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늘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뭘지 궁금했어요. '사랑은 복잡한 것이다' 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제가 해온 사랑이 헛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또한 안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지만 제 마음은 아닌것 같아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잘못된건가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조금더 사랑할 용기가 생겼고 사랑에 대한 개념이 명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임경선 작가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는 항상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게 소설 안의 이야기, 꿈, 혹은 나의 지나간 이야기일지라도 가끔은 그 안에 머물고 싶어집니다. 다만 열정적이지만은 않더라도 작가님 말씀대로 현실에서 나를 찾아온 사랑이 어떤 모습과 형태이든 감사히 여기고 그에 충실해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해봅니다. 작가님 강연 감사합니다! :)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점들이 정말 공감이 되지만 "내가 이런 모습이 있었나?"하고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거기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 때로는 정말 서로 미워하는 경우도 다툴때도 있지만 용기내서 계속 보듬고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쓰신책 꼭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역시 재미있어서 라고 생각해요. 혹은 저에겐 환상과 낭만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랑이 두렵기 때문에 사랑을 안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요즘 드라마나 책을 선택할 때, 사랑이야기가 있는 작품들을 주로 찾곤 하는데요, 이 작품들을 보면서 저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요즘 주변에서 사랑이나 낭만을 찾기 힘든 것같아요. 삶에 대해 지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20대 초반인 저에게도 사랑이나 낭만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강의 정말 유익하게 다가왔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캬라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hyenal95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캣우먼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애상담 블로그를 하실 때 알게 되어 책도 사서 읽었는데 이렇게 강연을 듣게 돼서 넘 반갑습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의 차이 백배공감하고 사랑과 연애는 계속 되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가슴 뛰는 건 역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거죠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사랑은 주거니 받어니하는 거라 생각했어요.외국에서 오래 공부해서인지 부모님의 어렸을때 받은 영향도 무시못하는거 같고요. 아이을 낳고 살다보니 세사에 정말 중요한게 사랑말고 뭐가 더 있나 가장 고귀하며 소중하게 직켜주고싶은거...그러나 마음처럼 말은 습관대로 행동 또 한 그렇게 나올때 자신에게 실망하고 서로에게 화난걸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채우고 이해하려고 하죠. 서로가 했던 이야기 층분히 들어보지도 못하고요. 나중에는 작게보이는게 병에 걸려보면 내 가족 내 아내 뿐이구나 생각되어지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임경선 작가님을 친구통해 알게되었는데 책도읽어보고하니 좋더라구요. 지금남친과 7년반을사귀고있는데 여전히 이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꼭 당첨되서 남친과 같이 책 읽어보며 서로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거같아요. 임경선 작가님 영상 올라와서 너무나 좋아요 ㅎㅎ 꼭 당첨되면 남친과 읽어보며 얘기많이나눌게요😊
지금 이순간 임경선 작가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책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전 임경선 작가님의 글이 좋아서 나라는여자 책을 읽고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아직도 주변에 전파하고싶은 미혼친구들이 많기때문입니당♥ 한치앞을 모르는 세상! 공감100%입니다~^^ 신간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심쿵미주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임경선 작가님! 세바시 강연 기다렸습니다. 저는 오랜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를 배제하고서는 도저히 제 스스로 원하는것, 이루고싶은것을 떠올릴 수가 없었어요. 그런 제 자신이 걱정될 때도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들으니 사랑이라는 멋진 동기부여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건 행복한 것이구나 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작가님의 오디오방송을 즐겨듣는 청취자인데 목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 신기하게 느껴져요. 사실 아직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작가님이 쓰신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꼭 한 번 읽어보고싶네요. 작가님의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에 늘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 누군가에게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아름답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루다루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소설을 통해 본능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 고정관념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해요. 뭔가 내가 살아보지 않았던 삶(?)을 경험해보는 느낌이 좋아요! 그리고 경선님의 소설에 악역이 없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사실 우리네 인생에도 100% 악역을 맡은이가 없는거 아니겠어요?ㅎㅎ 왕년에 캣우먼으로 연애상담해주시던 경선님 목소리 듣던때 생각나서 푹 빠져 들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오래 사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상처가 깊어 꽤 오랜시간 혼자 지내다가 30대에 한 남자를 만나 열정적으로 사랑했고 지금 제 옆에는 그남자를 닮은 저희 딸이 자고 있습니다. 결혼 했다고 낭만이 열정이 사랑이 끝나는건 아니겠죠. 남편과 남은 생애에도 열렬히 사랑할게요.
너무 부럽습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저도 희망얻어갑니당😍
올리브님께서도 인간복제를 하셨군요.. 전 오늘 토요일이여도 분명 남편이 출장했는데 옆에 여자 남편이 자고 있네요... 하하
진심 부럽습니다
"그 딴놈 당장 관두고, 너 나랑 만나."(와~~)
수많은 이야기 중 왜 이 말이 계속 맴돌까요ㅎㅎ
정말 낭만 넘치는 사랑 하셨네요^^ 임경선 작가님, 오늘도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 성은 아주 삐뚤어진 나라
조선시대 양반은 첩 여럿 두고 별짓 다 하면서
남여 칠세 부동석 같은 성 억압 윤리 도덕 내세운 가면 쓴 더러운 족속들 이었음.
한국은 섹스를 터부시 하고 핏줄 이기주의 밖에 없는 나라.
500년간 세뇌된 유교적 핏줄,조상 중시 .
서양은 20살이면 독립
오직 한국만 사교육비,등록금,결혼비,손자돌봄... 늙어 죽을때까지 핏줄에게 퍼줌.
주식회사가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전부다 핏줄 경영하는 유일한 나라.
진보,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그래서 힘들어지면 핏줄을 한 운명체로 보고 가족 살해(동반자살)가 매우 흔한 나라.
핏줄 퍼주기 -> 양육부담 양극화 희망포기-> 비혼 급증 -> 국가 소멸.
독일은 1966년 노동시간을 40 시간으로 정하고 제사도 없음.
한국은 52시간도 나라 망한다 하고 그 짧은 명절도 제사(핏줄)로 인해 그 누구도 행복하게 지내지 못하는 나라.
결혼(핏줄-가문 승계)의 막중한 부담감,책임감을 안고 이성을 만나야 하니 쉽게 못 사귀고 조건 따지고 ... 결국 노처녀 , 노총각 됨.
결혼도 못하고 그렇다고 외국처럼 동거 쉽게 해서 행복하게 살지도 못하고 ....
한국은 세계에서 성인 야동 금지된 거의 유일한 나라
야동 , 성매매 , 유사 성행위 금지
동성애 반대 시위 , 리얼돌 반대 시위
성에 관한 거면 무조건 반대 ,금지 하는 나라
몇칠전 고등학생들에게 콘돔 사용법 가르치는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해서 성교육 취소됨.
결혼 이외의 사랑은 개막장 인생으로 보는 나라.
프랑스 대통령들 동거나 여러번 결혼에 대해서 그들은 행복 하게 사는데
한국인들만 저런게 무슨 대통령 감이냐고 비난.
그저 인간의 본성은 억제,억압하고 체면 중시 하고 ,입바른 소리 하고, 가면 쓰고
뒷구녕으로 욕구를 해결 하려고 하니 여러 사건 터지고 여러 문제 생기는 것.
성 억압만 강조.미혼모 왕따,비난,차별
동거비율 세계 최저
수십년간 해외입양 세계 1위
비혼출산 oecd 평균 39%, 한국 1%.
한국에서 버린 입양아를 받아 주는 프랑스
성진국 이라고 놀리는 일본은 출산율 1.33명
성 억압만 강조하는 한국은 출산율 0.92명
성진국 보다 먼저 소멸 될 한국.
연애라는게 참 재밌죠.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할때마다 숨쉬는것조차 힘들고 내몸뚱이 움직이는것도 힘들고..아침에 해가 뜨는것조차 싫을정도로 힘겨웠는데..결혼하고 자식낳고 살다보면 내가 그때 그놈때에 왜그리 힘들어 했을까. 그냥 훌훌털고 딴놈이나 만나서 재밌게 놀기나 할껄..하는 생각이ㅋㅋㅋㅋㅋㅋㅋ
사람과 사람이 만나 사랑에 빠지는 건 정말 흔치 않은 기적이죠~ 사랑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해주는 강연 넘 좋네요!👍
강연들으면서 모든 사랑노래가 내 노래 같이 들리고 자고 일어나면 보고싶어지고 산책하면서 세상이 아름답다고 느껴져 혼자 실실 웃게되었던 그 순간들이 마구 떠오르네요. 임경선 작가님 소설 볼때마다 그런 마음들이 생생해져서 참 좋아요~
낭만과 사랑이 사라져가는 시대라는 말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정이 많고 사람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낭만과 사랑은 너무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그런 단어가 사라져가는 와중에 그 단어들이 잊혀지지 않게 노력해주는 강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기 어려운 시대, 안전함이 우선되는 시대에 용기있는 선택을 위한 용기를 더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사랑하고 많이 행복해하고 많이 힘들고 많이 느끼고 배우겠습니다
늘 좋아하는 것과 사랑하는 것의 차이가 뭘지 궁금했어요. '사랑은 복잡한 것이다' 는 표현이 정말 와닿네요. 제가 해온 사랑이 헛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저또한 안정적이고 좋은 사람이지만 제 마음은 아닌것 같아 힘들었던 적이 있어요. 제가 잘못된건가 자책도 많이 했었는데 작가님의 강연을 들으니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작가님 덕분에 조금더 사랑할 용기가 생겼고 사랑에 대한 개념이 명쾌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작가님 러브스토리 듣자마자 어.. 이거 작가님 얘긴데 쑥스러워서 그러시나? 했어요 😂 이렇게 얼굴 뵐 수 있는 강의 너무 너무 좋아요! 사랑을 늘 중요시하고, 나누는 마음과 행동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작가님의 태도에 다시 한 번 감동받고 갑니다 💜
사랑에는 성공과 실패가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좋은 강의 잘 들었습니다~!
오래된 연인과 헤어지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니 상처받을 것이 두려워 마음이 잘 열리지 않네요. 그래도 겁내는 것 보단 다시 용기내서 사랑을 시작하려합니다. 마음이 복잡한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의 차이ᆢ사랑은 복잡하고 힘들지만 그안에 희노애락ᆢ재밌게 강의 잘들었습니다~^^ 작가님책 꼭 읽어보고싶어져요♡
작가님 소설에는 악역이 없다는말씀이 와닿네요
오늘도 내사랑 소중하게 생각하는 하루 될께요~^^
사랑은 비논리적이고 복잡하고 비일상적이다 ᆢ
사랑에 관한 작가님의 얘기 인상깊게 들었네요 ᆢ기회가 되면 소설 꼭 읽어보겠습니다 ᆢ감사합니다 ♡♡
사랑이란 자유 생각해 본적 없는
사랑이라는 단어
지금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을까
생각해 보게 되었네요
나 자신을 사랑해 보려고요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
임경선 작가님 강연 잘 들었습니다! 열정적인 사랑 이야기는 항상 매혹적으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게 소설 안의 이야기, 꿈, 혹은 나의 지나간 이야기일지라도 가끔은 그 안에 머물고 싶어집니다. 다만 열정적이지만은 않더라도 작가님 말씀대로 현실에서 나를 찾아온 사랑이 어떤 모습과 형태이든 감사히 여기고 그에 충실해야겠다는 다짐도 함께 해봅니다. 작가님 강연 감사합니다! :)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것은 감정의 결이 다르다는말씀에 감탄했어요. 하루에도 수십번 바뀌는 온갖 감정이 결국 사랑이었네요. 일상을 비일상으로 만들어주는 비논리적이고 복잡한 그것을 작가님도 저도 오래도록 할수 있길🙏🏻 좋은강연 감사합니다❤️
안전한 인간관계 , 타인의 인간관계만 지켜보며 사랑이 가혹한 시대에 대해 사랑에 대한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히 듣고 갑니다
와, 자기사랑 이야기를 남이야기하듯이 능청스럽게 소설처럼 이야기 하시네요. 😛작가님 소설 꼭 읽어보고 싶네요. 끌려요. 끌려
아아닛!! 임경선 작가님 팬인데 세바시나온걸 이제야 알다니!! 작가님 책 보고 알았네요 ㅎㅎ 미디어 나오시는거 어려우시겠지만! 아주 가끔씩 나와주셨으면🤍
감성적인이야기인데 부담스럽지 않게 담담하기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이 정말 열렬히 사랑을 해보신 것 같아서 그 마음이 전해져요
사랑소설 읽고 대리만족하는 저에게는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계속 보고 싶습니다 작가님~
저도 이별을 생각하지 않을 만큼 강렬했던 사랑이 그립네요..
그래서 첫 사랑은 그랬나보네요.
지금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가지 점들이 정말 공감이
되지만 "내가 이런 모습이 있었나?"하고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되는
거기에 공감이 많이 갔어요 때로는 정말 서로 미워하는 경우도 다툴때도
있지만 용기내서 계속 보듬고 사랑할게요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쓰신책 꼭 기회가 된다면 읽어보고 싶네요
사랑이야기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도 역시 재미있어서 라고 생각해요. 혹은 저에겐 환상과 낭만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랑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그럴 수도 있지만 사랑이 두렵기 때문에 사랑을 안하는 것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요즘 드라마나 책을 선택할 때, 사랑이야기가 있는 작품들을 주로 찾곤 하는데요, 이 작품들을 보면서 저에게 웃음을 가져다주기도 합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요즘 주변에서 사랑이나 낭만을 찾기 힘든 것같아요. 삶에 대해 지치지 말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20대 초반인 저에게도 사랑이나 낭만이 찾아왔으면 좋겠네요. 이번 강의 정말 유익하게 다가왔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캬라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정말 사랑이야기는 정말 매력적이에요♡
제목 보자마자 순간 욱하고 기분이 세해져서 바로 들어왔어요 좋은 말씀 잘 듣고 갑니다
요즘 같이 이기적인 시대에 사랑에 대해 강연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곁을 지켜주고 싶다는 말씀도 따뜻하게 와닿았어요♡
hyenal95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임경선작가님 넘 멋져요 강의를 들으며 부끄러워서 용기가 없어서 마주하지 못했던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늘 라디오나 글 찾아보고 있어요 :) 오늘도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배신을 한 적이 있거나 학대를 당하고 있는 관계가 아닌 이상은..해보세요! 무언가에 깊게 빠져보는 경험은 그 자체로 값지니깐요...라고는 하지만 안정이냐 열정이냐 중에 고르라면 ..저도 역시 안정이긴 하네요..
친구분의 결혼스토리가 가장 인상깊군요~ ㅎㅎ
캣우먼이라는 닉네임으로 연애상담
블로그를 하실 때 알게 되어 책도
사서 읽었는데 이렇게 강연을 듣게
돼서 넘 반갑습니다 좋아한다 사랑한다의
차이 백배공감하고 사랑과 연애는 계속
되어한다고 생각합니다 살아가면서
가장 가슴 뛰는 건 역시 누군가를 사랑하는 거죠 좋은 강연 잘 들었습니다
사랑은 주거니 받어니하는 거라 생각했어요.외국에서 오래 공부해서인지 부모님의 어렸을때 받은 영향도 무시못하는거 같고요. 아이을 낳고 살다보니 세사에 정말 중요한게 사랑말고 뭐가 더 있나 가장 고귀하며 소중하게 직켜주고싶은거...그러나 마음처럼 말은 습관대로 행동 또 한 그렇게 나올때 자신에게 실망하고 서로에게 화난걸 다른 사람의 의견으로 채우고 이해하려고 하죠. 서로가 했던 이야기 층분히 들어보지도 못하고요.
나중에는 작게보이는게 병에 걸려보면 내 가족 내 아내 뿐이구나 생각되어지네요.
강연 감사합니다.
임경선 작가님을 친구통해 알게되었는데 책도읽어보고하니 좋더라구요. 지금남친과 7년반을사귀고있는데 여전히 이영상보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네요. 꼭 당첨되서 남친과 같이 책 읽어보며 서로에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거같아요. 임경선 작가님 영상 올라와서 너무나 좋아요 ㅎㅎ 꼭 당첨되면 남친과 읽어보며 얘기많이나눌게요😊
지금 이순간 임경선 작가의 진솔한 사랑이야기를 담은 책을 주고싶은 사람이 있어요~ 전 임경선 작가님의 글이 좋아서 나라는여자 책을 읽고 결혼해서 살고있지만 아직도 주변에 전파하고싶은 미혼친구들이 많기때문입니당♥ 한치앞을 모르는 세상! 공감100%입니다~^^ 신간책 내주셔서 감사해요:)
작가님의 강단있고 따듯한 말씀들이 너무 좋아요🤍감히 사랑합니다❤️
와 진짜 친구 이야기인 줄 알았는데 대박ㅠㅠ 진짜 사람 일은 알 수 없는 거 같아요ㅠㅠ
귀여우셔....😍☺
연애할때 사랑이 씌어 행복~
결혼해보니 현실. 자식에 대한 사랑으로 살게 되네요
사랑과 낭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설에 악역이
없다는게 마음에 와닿네요
현실도 그렇다면 좋겠어요
젊음이라는 한때가 주는 특권!
마음껏 사랑합시다
인생을 풍성하게 보내기 위한 특별한 한가지를 이야기하라면
저는 단연코 사랑하라고 말하렵니다
설령 상처와 괴로움이 남겨진대도
더 많이 사랑하라고 말하고싶습니다
그래서 임경선 작가님의 소설이 너무도 궁금해집니다.
심쿵미주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sebasi15 와우!! 진짜요? 정말이죠? 기분 엄청 좋네요ㆍ감사합니다💙
혼자가 가장 편하죠
귀찮지도 않고 가슴도
안아프고
임경선 작가님! 세바시 강연 기다렸습니다.
저는 오랜시간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보고,
그것을 통해 삶의 동기부여를 가지고 살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존재를 배제하고서는 도저히 제 스스로 원하는것, 이루고싶은것을 떠올릴 수가 없었어요. 그런 제 자신이 걱정될 때도 있었습니다.
작가님의 말씀을 들으니
사랑이라는 멋진 동기부여를 가지고
살아갈 수 있는건 행복한 것이구나 라는
긍정적인 마음이 생깁니다.
작가님의 오디오방송을 즐겨듣는 청취자인데 목소리만 듣다가 이렇게 강연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조금 신기하게 느껴져요.
사실 아직 작가님의 책을 읽어보지 못해서
작가님이 쓰신 사랑에 관한 이야기도 꼭
한 번 읽어보고싶네요.
작가님의 덤덤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에 늘 힘을 얻고있습니다. 저도 시간이 지나 누군가에게 사랑에 대한 생각들을 아름답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좋은 강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루다루 님! 댓글 이벤트에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임경선 작가의 ‘곁에 남아있는 사람’ 책 1권을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2020년 8월 17일까지 friends@sebasi.co.kr로 [당첨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유튜브 캡쳐 화면 / 당첨된 영상의 제목 / 유튜브 닉네임 / 이름 / 휴대폰 연락처 / 배송지 주소, 선물 수령을 위한 개인정보활용 동의 문구 (ex-개인정보활용에 동의합니다)]를 보내주세요. 선물은 당첨자 정보가 모두 취합된 이후에 일괄 발송해드립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아름다운 작가님 모습,이야기,비 내리는데 행복합니다♡
작가님의 사랑이야기 너무 잘들었습니다.사랑에는 성공과 실패가 없고 선과 악이 없고 그냥 타이밍이 안맞고 두사람은 안맞았던것 뿐 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매력적이시네요
바보같은 사람들의 곁을 지키고싶으시다니...이 표현이 저는 오히려 좋게들리네여 ㅎㅎ 멋져요 작가님!
사랑하는 과정에서 이별의 결과가 올지라도 우리가 사랑하던 사이였음을
사랑하고 싶어지는 말씀 감사합니다.. 제가 열애해서 작가님 기쁘게 해드리고 싶네요.... 어딨니 내 사랑아...
사랑을 해봐서 다행입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사랑하며 남편과는 사이좋게
So sweet하네요
정말 존경하고 좋아하는 임경선 작가님.. 세바시에서 보니까 반가워요 ㅎㅎ
재밌게 들었어요!! 사랑엔 악연이 없다는 얘기 잘 새겨들을게요:)!!
소설을 통해 본능적인 부분에 대한 이해, 고정관념 선입견을 없애는 것이라는 것에 동의해요. 뭔가 내가 살아보지 않았던 삶(?)을 경험해보는 느낌이 좋아요!
그리고 경선님의 소설에 악역이 없다는 것도 공감합니다. 사실 우리네 인생에도 100% 악역을 맡은이가 없는거 아니겠어요?ㅎㅎ
왕년에 캣우먼으로 연애상담해주시던 경선님 목소리 듣던때 생각나서 푹 빠져 들었네요~~ 좋은 강연 감사합니다!!
작가님 소설 기대하겠습니다🥰
임경선🧡
강연듣고 지금이시대 바보가 되고싶어요.
다시 사랑을 느끼고 싶네요.
사랑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숭고하고 아름다운 것인지 느낄 수 있어 의미있는 강연이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매혹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평범한 결혼생활보고 왓숩니다 . ㅎㅎ
너무 공감해서 짜증난다 ㅜ 연애할래
오 캣우먼 여사님!!!! 세바시에 입성하셨군요
오랫만입니다
Pazzi는 욕구의 허영심을 채워주웠고
러브패러독스는 사랑의 대한 관계에 대한 냉정함을 보게 해주웠던 동쪽을 찾게해준 나침반이였는데
덕분에 이십대를 잘 보냈던거 같아요
고마워요
요즘 임경선 작가님 책 읽고 있는데 세바시 강연에서 봬서 너무 반가웠어요
지금 읽고 있는 책에도 사랑의 열정을 느끼며 사는 것이 사치가 아닐까 라는 문장을 인용했는데 정말 그런거같아요
소설 기대돼고 강의 잘 들었습니다
임경선 작가님의 목소리, 차분한 말투와 표정, 갖고 있는 생각 너무나 좋아하는 팬입니다.
경선 언니 책 예전에 감명 깊게 읽어서 늘 팬이었어요~♡
16:16
캣우먼 하이요!!! 반갑고 응원합니다!
자신에 대해 비판하는 사람은 sns에서 일일이 자기이름 search를 해 가면서 차단을 먹이는 소설가가
사랑이 가진 본질적인 특성을 강연한다고 합니다.
어 음 넵.
헤어를 숏컷으로 하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