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사체로 발견된 손님과 료칸의 비밀_'히가시노 게이고' 갈릴레오 시리즈 [결말포함/영화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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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이도율-m2p
    @이도율-m2p 5 місяців тому +7

    너무 좋습니다.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5 місяців тому

      따뜻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rlee4805
    @rlee4805 Рік тому +8

    영상 해설
    특히 범죄 추리물은..
    감사합니다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Рік тому +3

      어디 갔다 오셨어요~~ 항상 1등으로 글 남겨주셨었는데 ㅎㅎㅎ
      오랜만에 흔적 남겨주셔서 정말 반갑고 감사드려요!!! 😊

  • @양정수-g5o
    @양정수-g5o Рік тому +5

    와 감사합니다^^

  • @fierwalt
    @fierwalt 2 місяці тому +4

    역시 용의자 x의 헌신만큼은...

  • @user-g19tc6kn4b
    @user-g19tc6kn4b Рік тому +26

    일본 작품 중 상당수가 학국 대부분의 작품보다 인간에 대한 고찰이 잘 담겨 있어서 좋아요 법과 도덕과 삶 등등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Рік тому +2

      오밀조밀하게 잘 구성해서 작지만 큰 이야기들을 끌어가는 힘이 있음을 항상 느낀답니다. ^^
      공감댓글 감사드려요!! 😊

  • @KnowledgeInformation2
    @KnowledgeInformation2 3 місяці тому +6

    존잘 존멋 🇯🇵 인정

  • @한율-g4i
    @한율-g4i Рік тому +10

    제가 가장 좋아하는 추리물 ^^ 사실 추리물(소설, 영화) 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제 시대의 작가는 아니고 오히려 마쓰모토 세이초나 모리무라 세이이치 같은 작가의 소설이나 영화에 더 흥미가 있었고 즐겼던 것 같아요. 특히 세이이치의 '인간의 증명' 같은 작품은 소설로 그리고 드라마로 아직까지도 틈틈히 볼 정도이니까요. 히가시노 게이고는 한참 후에 알게 됐고 (생업에 바쁜 시기였기에 ㅋ) 소설 말고 그의 영화들은 대부분 넷플릭스를 통해 본 것 같습니다. 오늘 소개해주시는 '한여름의 방정식' 역시. 일본의 사회파 추리소설 작가들의 작품에 깊이 빠져 있었기에 그런지 사실 히가시노의 작품은 '용의자X의 헌신' 이외엔 특별히 관심이 없었는데 정작 그의 영화와 드라마들을 보면서 다시 관심을 갖고 책을 읽었던 것 같아요. 요즘의 한국 영화와 드라마들이 꽤 시장성도 있고 재미도 있다고는 하지만 정작 추리물은 너무 빈약한 것 같아 저같은 경우는 아직도 일본의 드라마를 즐겨 찾게 됩니다. 사실 우리에게도 김성종 같은 좋은 작가와 조해일의 '갈 수 없는 나라' 같은 뛰어난 사회파 추리소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시장이 너무 협소했고 특히 추리물을 청소년 물 정도로 취급하는 문학계의 분위기 같은 따위로 아직도 발전을 못하고 있는 건 참으로 아쉽게 생각해요. 오늘 밤, 꼉씨네의 리뷰를 보고 나니 책장 속에 한참을 꽂혀있던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들에 눈과 손이 가네요. 그럼 오랜만에 한번 밤을 새워 볼까? ^^;;

    • @kkyung_CineLafe
      @kkyung_CineLafe  Рік тому +4

      저는 처음 들어보는 작가님들의 소설을 많이 섭렵하셨네요. ^^
      개인적으로 히가시노 게이고도 좋아하지만 최근 한국 추리소설 작가로는 '정유정'님도 훌륭한 필력을 가지고 계시다 생각합니다. 추리소설쪽은 아니지만 '한강'님의 채식주의자도 굉장히 흥미로운 작품이고요.
      저의 10대는 '은희경'님과 함께 했었는데 나열하다 보니 한국은 여성작가, 일본은 남성작가의 작품들을 주로 즐겨 봤던거 같네요. ㅎㅎ
      소설원작을 영화화한 작품들 중 이 갈릴레오 시리즈가 꽤 기억이 남아 연달아 리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
      분위기 봐서 작년에 제작한 3편까지 달려볼까....고민만 하고 있는 중이네요~~ㅎㅎ
      저는 어제 오늘 눈이 빠지게 편집하느라 이제 누워야겠습니다. ㅎㅎㅎ
      항상 심도 깊은 댓글 감사드려요!! 😊

  • @subin9211
    @subin9211 11 місяців тому +1

    덕분에 잘 봤습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용의자 x의 헌신이 낫네요. 이건 결과적으로 형사죽인 살인이 저 가족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안됐음.

  • @alskdkfhgh
    @alskdkfhgh Місяць тому

    전차 안에서 부모님과 통화한다고 어린아이한테 저런다고? 전화는 상대방이 앞에 없을뿐이지 대화나 마찬가지인데 그럼 일본은 전차 안에서 서로 대화도 안하는건가?

    • @daewookkim4795
      @daewookkim4795 3 дні тому +1

      전화한다고 뭐라고 한 것이 아니고
      쿄헤이에게 뭐라고 한 노인이 페이스메이커를 달고 있는 분이라서
      휴대전화 전파에 민감하게 반응한 겁니다.
      페이스메이커는 전자파 만으로도 고장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