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사건①] 가정 폭력은 집에서 해결하라는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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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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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을 부르짖는 집단이 교묘하게 문제를 회피하는 이중성! 이게 본이 되는 삶,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인가? 세상의 빛이 아니라 어둠의 집단이다.
미쳤다 진짜
신을 섬기고 믿는 자가
폭력이라니 그것도 사랑하는 아내를
정신이 이상한 놈이네요
진짜 징계위원회도 학교도 자격이 없다.. 다른 곳도 아니고 목사를 양성하는 곳이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할 수가..
뉴스엔조이가 교회 곳곳의 어둡고 부패한 곳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누라 때리는 인간이 목사는 되어서 무엇하나. 한심하다.
목사들 중에 개차반 많습니다.
특히 대형교회는 목사가 아니라 그냥 CEO라고 보시면 됩니다.
총신대. 역시 삼류사류 하류. .
. 대단한 종교그룹
저기 원래 훌륭한 먹사를 양성하는 곳이라서요~ ㅋㅋㅋ 온갖 오입쟁이 폭력양아치들이 즐비한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