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사건①] 가정 폭력은 집에서 해결하라는 신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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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4
  • 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신대원생 징계 요청 묵살…"가정에서 해결하는 게 원칙"접근 금지명령·벌금 약식명령에도 심의조차 제대로 안 해…가해자 "졸업하면 선교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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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8

  • @kimseonjoo66
    @kimseonjoo66 5 місяців тому +8

    신앙을 부르짖는 집단이 교묘하게 문제를 회피하는 이중성! 이게 본이 되는 삶, 예수를 따르는 사람들인가? 세상의 빛이 아니라 어둠의 집단이다.

  • @user-ke9wz1qt3w
    @user-ke9wz1qt3w 5 місяців тому +9

    미쳤다 진짜
    신을 섬기고 믿는 자가
    폭력이라니 그것도 사랑하는 아내를
    정신이 이상한 놈이네요

  • @user-gn7ed1pl9m
    @user-gn7ed1pl9m 2 місяці тому

    진짜 징계위원회도 학교도 자격이 없다.. 다른 곳도 아니고 목사를 양성하는 곳이 어떻게 저렇게 무책임할 수가..

  • @gossipenglishkr6389
    @gossipenglishkr6389 5 місяців тому +10

    뉴스엔조이가 교회 곳곳의 어둡고 부패한 곳에 빛과 소금이 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 @user-gy6ez7qd6f
    @user-gy6ez7qd6f 3 місяці тому

    마누라 때리는 인간이 목사는 되어서 무엇하나. 한심하다.

  • @samuelseo7616
    @samuelseo7616 4 місяці тому +1

    목사들 중에 개차반 많습니다.
    특히 대형교회는 목사가 아니라 그냥 CEO라고 보시면 됩니다.

  • @elainechoi9857
    @elainechoi9857 4 місяці тому

    총신대. 역시 삼류사류 하류. .
    . 대단한 종교그룹

  • @youngkeekim7672
    @youngkeekim7672 5 місяців тому +4

    저기 원래 훌륭한 먹사를 양성하는 곳이라서요~ ㅋㅋㅋ 온갖 오입쟁이 폭력양아치들이 즐비한 곳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