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신대 '아내 폭력·스토킹' 사건②] 학내 성폭력 전담 기구 역할·권한 축소한 총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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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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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와 기독교계는 이번 기회에 사회규정과 법보다 낮아진 기독교 윤리의 수준을 반성하고 개선해 나가야합니다.
도대체 교계가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시대와 세상에 본이 되지도 못하고 아주 뒤쳐져서 ... 반성합시다 다들
2022년 11월 05일 백석대 기사를 읽고나서 ->신문 사명을 뉴스 앤 조이 -> 극우 앤 조이 로 바꾸세요!
목사 둘이 불륜 저지르고
그 중 하나는 가정폭력 아동폭력으로 판결문 까지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불륜을 소문 냈을거라 의심되는 지인까지 형사고소 했고요.
이런 것도 취재 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