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음악 가르쳐주겠다던 선생님...20대 여성의 끔찍했던 50일 / KBS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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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26

  • @유동운-e4i
    @유동운-e4i 19 днів тому +18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하고 처벌해야죠.

    • @regiacoregd5671
      @regiacoregd5671 12 годин тому +1

      한국은 여성혜택만 800개넘고 남성혜택은 아예 없어서 당연히 저런사건이 생기지 ㅋㅋ 원래 엄청난 혜택에는 최소한의 리스크가 있는거임 ㅋㅋ

  • @내가바로뚤기다
    @내가바로뚤기다 19 днів тому +16

    모자이크를 했는데도 저정도로 부은거면 어후

  • @100만돌
    @100만돌 19 днів тому +11

    사형 제도 부활

  • @DALMORE1988
    @DALMORE1988 18 днів тому +1

    법을 바꿔야 한다.
    현 시대에 저런 파렴치한 범죄자를 왜 인권이라는 걸로 세상에 밝히지 않는건가.
    타인의 인권을 짓밟은 범죄자의 인권을 왜 지켜줘야 하는가.
    피의자, 피고인의 상태라면 아직 확실치 않기에 모자이크 처리하는거 이해한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범죄가 명확하여 확정적인 범죄자인데 왜 인권을 지켜주는가.
    이 나라는 피해자보다 가해자, 범죄자의 인권이 더 소중한가.
    현행범같은 확정적인 범죄자에겐 인권이란 사치다.
    그들은 타인의 인권을 무참히 짓밟은 동물이다.
    인권은 인간다운 사람에게나 주워지는 권리이다.
    바뀌어야 한다.

  • @김주연-o3f
    @김주연-o3f 2 дні тому

    얼굴공개 하야지......

  • @Nobody-ni5iz
    @Nobody-ni5iz 9 днів тому +1

    역시 포티세대는 노답

  • @ElfinRabbit0727
    @ElfinRabbit0727 18 днів тому

    😡

  • @kassy5462
    @kassy5462 9 днів тому +1

    캬 영포티 ㅋㅋㅋ

  • @BBUKKU_0409
    @BBUKKU_0409 14 днів тому

    그러게요 분리수거 혼자나갈수있는거면 감금? 음.. 둘다이야기를듣기는해야할듯

  • @kopui-f8p
    @kopui-f8p 17 днів тому +2

    바로구속 해아지

  • @프리즘라이브-t6x
    @프리즘라이브-t6x 18 днів тому +3

    ㅋㅋ 분리수거는 어떻게 혼자 가능했냐 ? 좀 수상하네

    • @simonnak1139
      @simonnak1139 18 днів тому +7

      협박으로 도망을 못 가게 하는거죠 저런 경우 생각보다 많아요 겁에 질려서 기회가 있어도 도망갈 생각을 못하는 경우 ㅎ

    • @밤하늘-z4n
      @밤하늘-z4n 17 днів тому +5

      너는 가스라이팅이 허구라고 생각하냐? 진짜 편하게 인생 살아왔네.

  • @ewedfaq
    @ewedfaq 18 днів тому +2

    아니 그냥나가서 신고하면 되는거아님? 떄리건 잘못한거고 성폭행은 강제로한건지 합의한건지 여자말만믿고 신고되는게 맞냐?

    • @요리조리-i4o
      @요리조리-i4o 17 днів тому +3

      폭행까지 당했는데 강제로 한게 아니라고...? 말이 안됨

    • @백수단선배님-y1q
      @백수단선배님-y1q 17 днів тому

      지능이 낮은 사람이 심리적으로 조종당할땐 그런 생각도 못함

    • @ewedfaq
      @ewedfaq 17 днів тому

      @요리조리-i4o 폭행 당했으면 다 성폭행 당한거냐? 남자가 여자 때럇음 다 성폭행범으로 잡혀가지 그럼

    • @밤하늘-z4n
      @밤하늘-z4n 17 днів тому

      폭행당한 시점에서 이미 합의가 불가능하지. 때리는 사람이 합의로 해결을한다? 지나가는 개가 비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