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감정의 결여. 열등감. 소속감의 결여. 나를 진짜 Being으로서 받아주는 사람, 내가 가치있어. 열등하지않고 받아들이고 그걸로 소속감을 가지고 나를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열등함이 열등감으로 가지 못한다. / 완전히 극복되기 어렵고, 치료로 적게 만들고 계속 가져가는 것. / 열등감 극복 1. 열등감 인정: 소속감 결여, 진정한 인간관계x, 2. Being으로서 받아주는 사람. 진솔한 관계를 못 맺어. 나에게만 포커스. 빠져나와서 상대방에게 집중해라. 정서적 진솔한 교류. 진실은 언젠간 통하기 때문에. 3. 내가 누군지 알아야 진솔하게 대하지. 타인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누구이고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가면, 자기가 누군 줄 잘 몰라. 진정한 대인관계를 맺지 못해. / Being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진정한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음.
땜빵을 채울 수 없다 땜빵을 갖고 가는거라는 말이 꽂히네요 7:21 환생하지 않는 이상 밑빠진 독을 가져가는것. 열등감 완전극복x 완벽하게 못 메꾸지만, 덜 새게 해서 나머지는 가져가는 것. (모든심리치료가그럼) 새는 걸 인정하고, 그걸 가지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스펙, 외모 겉으로는 채울 수 없다. 내안에서만 채울 수 있다. => 1. 열등감 인정 "나 소속감 결여되고, 진정한 인간관계 없고, 경계심 있고, 질투하고, 방어하고, 남하고 비교해. 나 그런 사람이야, 열등감 있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포장만 하고 무의식의 열등감 꺼내지 않으면 치료안됨. (but 괴로울 것. 상당히 괴로울 수 있음.) 2. 인간관계 새롭게. 내 모습 그대로 진실된 인간관계. 자기중심적 사고, 자아도취적 사고에서 빠져나와, 타인이 어떤생각일까, 어떤사람일까 진실한 교류. 정서적 연결. 3. 먼저, 나를 알기. 타인이 보는 내가 아닌 진짜 나. 열등감 있는 사람이 대부분 생각하는 '타인과 비교해서 잘되는 것', '타인이 봤을 때 우월한 사람이 되는 것' 내려놓고. 타인과 상관 없이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선생님 말씀 지난 영상부터 전부 차근차근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항상 생각이 드는게 너무 저에대해서 잘 아시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보다 더 저에대해서 알고 계시고 선생님 영상을 잘 보고 저에대해 더 알아가고 숨지않아도 되는 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 설명을 귀에 착 달라붙게 정말 잘하시네요. 많은 영상을 봐왔지만 열등감 설명중 최고중에 하나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듣는내내 님의 소리하나 글자하나 까지도 놓치기 아까워 다시보고 다시 듣고를 반복할 정도로 귀하고 소중하게 영상을 보게 되네요. 평소에도 님의 영상을 자주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려 무던히 애쓴 사람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짐니다. 웃따님의 영상중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찾는 영상이 따로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번 영상의 서두에 내면의 부정적자아가 생기는 원인과 그 부정적 자아를 치유하는 설명이 좀 자세하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웃따님이 열등감의 원인도 해결 방법도 이 영상에 설명하셨지만 짧고 너무 함축되다 보니 마음의 혜안이 부족하고 자신의 내면에 부정적 자아가 그대로인 사람에게는 결국은 머리로만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 된것 같아요.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잠깐의 위로 밖에 안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의식의 세계에서 답을 찾으려 헤메는 불쌍한 사람으로 계속 남게되죠. 웃따님 감사합니다.
저는 28개월 남자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저를 알아간다생각했습니다.근대 보다보니 난 어떤사람인지 헷갈려요. 현재 행복할게 무수히 많은데 혼자 뭔가 생각을 계속하고 의직적으로 멈추고 최선을 다하려하면 다시돌아갈때도 있고 가족들한테도 외면할때가 현재있습니다.뼈를 깎는 노력을 할수 있다생각했는데 점점 짬뽕이 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모습이 너무도 힘듭니다.지금은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제 아들에게 이런 모습 비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방법이 없을까요?저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도와주세요.되물림은 안하고 싶어요.할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SoS신청 되나요?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 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ua-cam.com/video/cfSYJqZ90-o/v-deo.html .
매일 수요일 오전 8시에 생방으로 진행되는 네이버 나우 "조조클럽-심리학개론" 입니다.
수요일 생방직후 9시쯤과 오후 5시에 재방송이 됩니다.^^
심리학개론들으려고 네이버나우 등록했어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1.자기자랑
2.자기비하
3.타인비하
4.대인관계 스트레스
사회적 감정(대인관계/소속감)의 결여
1.열등감 인정
2.진실한 대인관계(정서적 연결)
3.나를 찾고 알기
와..ㅠㅠ 선생님 단발 너무 잘어울려요 ㅠㅠ
그래 나 열등감있어, 인정까진 좋은데 나는 잘 안바뀌니 그러니깐 인간관계 안해야겟어
ㅜㅜ 이래됨.......
인정
진짜 통찰력이 대단하시네요ㅠㅠ 겉으로는 상대를 너무 좋아하는 척 하는데 속에는 그 사람이 너무 부럽고 질투나는 제가 밉고 피곤해요 ,,ㅠㅠ 이렇게 유튜브에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NOW도 챙겨볼게요!
와.. 어떡하지
내 주변뿐만 아니라 나도 포함되는데;;
지금까지 말씀하신것중 아무것도 해당 안되는 사람이 있을까 싶어요;;
저도 속으론 남을 무시하면서
자기비하 자주하는거 같아요
겉으론 표현은 안하지만
이런 생각 없애고싶은데
자동적으로 올라오니
참 힘듭니다
점점 가면서
말씀하시는 이론들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시는거 같아요
그래서 더 좋아요
공감이에요. 안그러고 싶은데 자동적으로 생겨나는 그런 기분.. 의식으로 눌러야하는데 쉽지가 않죠
객관적으로 열등하다보니 모두 날 좋아하지 않고, 그래서 열등함을 받아줄만한 사람이 없네요. 어렸을 때부터 doing으로만 인정받으려고 하다보니 사랑에도 '자격'이 있다는 생각을 지울수 없네요
사회적 감정의 결여. 열등감. 소속감의 결여. 나를 진짜 Being으로서 받아주는 사람, 내가 가치있어. 열등하지않고 받아들이고 그걸로 소속감을 가지고 나를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을 만나면 열등함이 열등감으로 가지 못한다. / 완전히 극복되기 어렵고, 치료로 적게 만들고 계속 가져가는 것. / 열등감 극복 1. 열등감 인정: 소속감 결여, 진정한 인간관계x, 2. Being으로서 받아주는 사람. 진솔한 관계를 못 맺어. 나에게만 포커스. 빠져나와서 상대방에게 집중해라. 정서적 진솔한 교류. 진실은 언젠간 통하기 때문에. 3. 내가 누군지 알아야 진솔하게 대하지. 타인이 보는 내가 아닌, 내가 누구이고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가면, 자기가 누군 줄 잘 몰라. 진정한 대인관계를 맺지 못해. / Being을 받아주는 사람이 있어야 진정한 관계를 맺어나갈 수 있음.
열등하면 어때서요.
여기 모든분들
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분들이에요
우리 열등이님들 모두 사랑합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해요 너무 도움됐어요 ㅠ 저를 있는 그대로 인정해야겠어요 ㅠ 오늘 제 바닥을 마주해서 힘들었는데 그냥 인정하고 나니까 가벼워지고 갈길이 보이는거 같아요 이영상이 도움이 많이 됐어요 선생님 감사해용❤
땜빵을 채울 수 없다 땜빵을 갖고 가는거라는 말이 꽂히네요 7:21
환생하지 않는 이상 밑빠진 독을 가져가는것. 열등감 완전극복x 완벽하게 못 메꾸지만, 덜 새게 해서 나머지는 가져가는 것. (모든심리치료가그럼) 새는 걸 인정하고, 그걸 가지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다.
스펙, 외모 겉으로는 채울 수 없다. 내안에서만 채울 수 있다.
=>
1. 열등감 인정
"나 소속감 결여되고, 진정한 인간관계 없고, 경계심 있고, 질투하고, 방어하고, 남하고 비교해. 나 그런 사람이야, 열등감 있어". '나는 괜찮은 사람이야' 라는 포장만 하고 무의식의 열등감 꺼내지 않으면 치료안됨. (but 괴로울 것. 상당히 괴로울 수 있음.)
2. 인간관계 새롭게.
내 모습 그대로 진실된 인간관계. 자기중심적 사고, 자아도취적 사고에서 빠져나와, 타인이 어떤생각일까, 어떤사람일까 진실한 교류. 정서적 연결.
3. 먼저, 나를 알기.
타인이 보는 내가 아닌 진짜 나. 열등감 있는 사람이 대부분 생각하는 '타인과 비교해서 잘되는 것', '타인이 봤을 때 우월한 사람이 되는 것' 내려놓고. 타인과 상관 없이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선생님 말씀 지난 영상부터 전부 차근차근 보고있는데
볼때마다 항상 생각이 드는게
너무 저에대해서 잘 아시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제 자신보다 더 저에대해서 알고 계시고
선생님 영상을 잘 보고 저에대해 더 알아가고
숨지않아도 되는 제 자신을 찾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열등감 설명을 귀에 착 달라붙게 정말 잘하시네요.
많은 영상을 봐왔지만 열등감 설명중 최고중에 하나였습니다. 영상을 보고 듣는내내 님의 소리하나 글자하나 까지도 놓치기 아까워 다시보고 다시 듣고를 반복할 정도로 귀하고 소중하게
영상을 보게 되네요. 평소에도 님의 영상을 자주보고 많은 것을 배우고 실천하려 무던히 애쓴 사람입니다. 그리고 감사하는 마음도 가짐니다.
웃따님의 영상중에 스스로 자신의 내면의 자아를 찾는 영상이 따로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의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번 영상의 서두에 내면의 부정적자아가 생기는 원인과 그 부정적 자아를 치유하는 설명이 좀 자세하게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물론 웃따님이 열등감의 원인도 해결 방법도 이 영상에 설명하셨지만 짧고 너무 함축되다 보니 마음의 혜안이 부족하고 자신의 내면에 부정적 자아가 그대로인 사람에게는 결국은 머리로만 이해 할 수 밖에 없는 영상이 된것 같아요.
머리로 아무리 이해해도 마음이 열리지 않는 사람에게는 잠깐의 위로 밖에 안되고 또 시간이 지나면 의식의 세계에서 답을 찾으려 헤메는 불쌍한 사람으로 계속 남게되죠. 웃따님 감사합니다.
열등함을 스스로 인정하고 내 존재 그대로를 받아주는 사람과 소통하면 열등감을 느끼지는 않는다 결국 어릴때는 부모님과의 관계겠네요..그게 되어야 커서 다른 사람과도 그런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고요
부모를 잘 만나면 열등감이 없는건가바요.ㅜ
열등감은 조금씩 가지는게 일반적이죠 불편함이 없을 정도면 전혀 문제가 안되요.
머리로 생각을 아무리 해도 열등감 치료가 힘들어요. 마음이 중요해요
열등감과 회피성 성격 둘 다 가진 내가 너무너무 싫네요.
오늘 조클도 잘들었어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맞아요😂 저예요. 열등감 ㅠ
오늘도 사람 하나 살리고 계세요^^ 영상 늘 감사합니다!
연애할때도 상대방 관찰로 계획적으로 잘해주고 사귀다가 혼자 지치고 먼저 그만둔다. 민낮을 오픈하지 못하는날 알면서도 답이없다.
완전히 치유가 아니란 말에서 약간 충격을 받으면서 띵- 하는 깨달음?이 있었네요
이번 강의도 땡큐 :) 오늘도 하루만큼 나대로 살자!
저 어떡하죠..? 진정한 자아가 없고 사회성 결여, 인간관계.. 저 어떡하죠..?
Jason Ryoo
열등감과 수치심 역시 강화된 '피해의식'과 상관 관계가 높을 것 같습니다. 또 모든 정신적인 문제는 피해의식과 깊은 연관이 있다고 보아집니다. 따라서 피해의식의 구조를 근본적으로 해체해 가면 해결 되지 않을까요?
세번보기 ^^ 꼭 ✍️✍️🙏
헐 선생님 이거 완전 전데요..;;
군대에서 보고있습니다.. 몇년전 영상을 이제서야 보게되고 내 자신을 알게되었어요 심리적으로 힘든데 영상많이 올려주세요!!! 꼭 성격을 바꾸고싶습니다
따봉 백개 누르고 싶어요!!
진짜 소름돋아요...어떻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촌철살인이죠...
와 어느 심리사보다 귀에 쏙쏙들어와서 모든 영상 오늘부터 보려합니다
만나서 굉장히 반갑습니다 ^^
웃따님 따스해요 감사합니다!!!
6:49 아 눈물나 ㅜㅜ
슬퍼요
이나이에 나를 인정한다는것이
감사합니다
웃따 선생님 단발 진짜 잘 어울리시고 귀여우세요>_< 찰떡!!!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자료예요♡♡♡♡♡
오 머리자르셨네요!! 되게 잘 어울리세요ㅎㅎ😆
슨생님 저 아세요,,,? 소름 😅
저도 없애고 싶어요 열등감이란 감정 ㅠ
너무 힘들어요 스스로가
마음의 치료가 중요해요. 자신의 내면의 아이와 대화하는 방식으로
처음알았다 이런사람이 있다는걸/ 정말 힘들겠네..
뼈맞았네요 ㅠㅠ
내존재를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저의 자식이 그런사람이 되어도 될까요? 그런사람이 주변에 없는것같아요 ㅠ 저희 아이들은 저를 그대로 봐주더라구요 저는 그러지 못하는데...
웃따님 단발 넘 잘어울리네요bb
항상 좋은 배움 감사해요..ㅠㅠ
와 웃따쌤 머리 자르셨네요 넘 잘 어울리세요 💛
선생님♡-♡
최고에요^^
인정하고 가져가고 사는 거다
나는 찾고 알기…! 감사합니다 ㅎㅎ
저는 오다리라 치마를 못입어요.
바지도 통넓은것만 입네요.
남들이 저의 이런모습을알면 어쩔까 싶은 이런자신을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느끼네요.
저같은여성이 치마를 바지를 당당하게 입고다니든데 저는 변화하는게 너무 두렵네요.
이럴땐 어찌해야 될까요?
저는 28개월 남자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선생님의 동영상을 보고 저를 알아간다생각했습니다.근대 보다보니 난 어떤사람인지 헷갈려요. 현재 행복할게 무수히 많은데 혼자 뭔가 생각을 계속하고 의직적으로 멈추고 최선을 다하려하면 다시돌아갈때도 있고 가족들한테도 외면할때가 현재있습니다.뼈를 깎는 노력을 할수 있다생각했는데 점점 짬뽕이 되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내모습이 너무도 힘듭니다.지금은 감정이 어떤지 모르겠는 지경까지 왔습니다.
선생님 저좀 도와주세요.제 아들에게 이런 모습 비치는게 너무 괴롭습니다.방법이 없을까요?저좀 도와주시면 안될까요?도와주세요.되물림은 안하고 싶어요.할말이 너무나도 많은데 SoS신청 되나요?
전 대화하다가 별 내용도 아닌데 눈물이 날 때가 자주 있습니다. 가끔 상대방의 말을 듣고만 있는데 눈물이 나기도 하고 내가 관련 없는 얘기를 하다가 뜬금없이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뜬금없이 나오는 눈물이 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너무 나다.....
음...
내 이야기네
내가 누군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때때로 열등감이 파도처럼 밀려와ㅜ
슨생님!! 저상태에서 겉에서 표현하는건요?
너무 잘 봤습니다. 관련해서 추천하실만 책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웃따 선생님!
혹시 자기확신에 관한 영상도 만들어주실 수 있을까요~?🙂
22222 자기 확신 부탁드려요. 수치심으로 자기 확신이 부족해요. 그래서 제 권리를 당당하게 얘기 못하고 손해봐도 헤헤 웃고 있더라구요 ㅠㅠ
제가 이래요.. 진짜 바뀌고싶다 ㅠㅠ
열등함=/열등감
소속함에 있어서 소외감을 느낄때 자신감도 떨어지고 쥐구멍에 숨고시 어요 어떻게 극복할수있을까요?
저는 학창시절부터 첨엔 저를 좋아하다가 항상 시간이지나면 저와 거리를 둬요 진짜로 요즘도 그걸 느껴요 그럴때마다 힘들어요 ㅜ
답장해주세요 ~~~
9:54
웃따님 정말 고민이있는데
제 친구가 저보고 열등감이심하다고하는데
저는 누구뒷담깐적도없고 자랑도 그다지많이안하고 부러운게 있으면 부럽다라고 말한게 다인데 저보고 열등감이심하다고하네요ㅜ
평소에 그친구가 딴지를많이걸고 남뒷담 많이까서 저는 그친구가 자존감이 많이 낮다고생각했는데 그친구한테 열등감이 심하다고 말을들으니 정말 그게 사실인지 헷갈려서 힘듭니다ㅜ
이럴땐 어떻게해야될까요?
그건 그냥 투사일수도
이런사람을.. 어떻게 대해여 할까요ㅠㅠ
저는 자랑거리가없어요
나네
열등감 쪄는 인간은 자꾸 남과 비교하기 바쁩니다.😂
상대방의 리액션이 너무 잦고 불필요하여 듣는데 산만하고 방해가 됩니다. ♡
🔶•하나님의 진노가 으로 진리를 가로막는 사람의 온갖 불경건함과 불의함을 겨냥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납니다.
이 사람에게 환히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환히 드러내 주셨습니다. (롬1:18~19)
•이 세상 창조 때로부터,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속성, 곧 그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은, 사람이 그 지으신 만물을 보고서 깨닫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를 댈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을알면서도,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해드리거나 감사를 드리기는 커녕, 오히려 생각이 허망해져서, 그들의 지각없는 마음이 (롬1:20~21)
•사람들은 스스로 지혜가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썩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 없어질 사람이나 새나 네 발 짐승이나 기어다니는 동물의 형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마음의 욕정대로 하도록 더러움에 그대로 내버려 두시니, 서로의 몸을 욕되게하였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진리를 ,
창조주대신 피조물을 숭배하고 섬겼습니다.
하나님은 입니다.아멘
(롬1:23~25)
•이런 까닭에,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부끄러운 정욕에 내버려 두셨습니다. 여자들은 남자와의 바른관계를 로 바꾸고
또한 남자들도 이와같이, 여자와의 바른관계를 버리고 서로 욕정에 불탔으며,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 잘못에 마땅한 대가를 스스로받았습니다. (롬1:26~27)
•사람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하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자리에 내버려두셔서,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도록 놓아두셨습니다. 사람들은 온갖 과 로 가득 차 있으며,
로 가득 차 있으며,
수군거리는 자요, 중상하는 자요,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요,불손한 자요, 오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꾸미는 모략꾼이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우매한 자요,신의가 없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 입니다. (롬1:28~31)
•그들은, 이와같은 일을 하는 자들은 죽어야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를 알면서도,
자기들만 이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일을 저지는 사람을 두둔하기까지 합니다.
(롬1:32)
•하나님의 심판이 이런 일을 하나 사람들에게
내린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한 대로입니다.
참으면서 선한일을 하여 영광과 존귀와 불멸의 것을 구하는 사람에게는 을 주시고, 이기심에 사로잡혀서 진리를 거스르고 불의를 따르는 사람에게는 를 쏟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대하시기 때문입니다.(롬2:1~11)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이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부모가 자식을 가엾게 여기듯이, 주님께서는 주님을 두려워하는 사람을 가엾게 여기신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어떻게 창조 되었음을 알고 계시기 때문이며, 우리가 한갓 임을 아시기 때문이다.(시103:13~14)
•이제 주님께로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호6:1-3)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이시라. 사랑안에 거하는자는 하나님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 안에 거하시느니라.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룬것은 우리로 심판날에 을 가지게 하려함이니, 주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일서4:16~17)
•이와같이 너희도 을 사람들에게 비추라. 그래서 그들이 너희을 보고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께 하라. (마5: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주리니,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이 되고 그는 이 되리라. (계21:6~7)
•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것이요,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것이니 구하는이 마다 받을것이요 찾는이는 찾아낼 것요 두드리는 이에게는 열릴것 이니라.(마7:7~8)
•또 너희는 여기저기서 이 일어난 소식과 전쟁이 일어나리라는 소문을 들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당황하지 않도록 주의하여라. 이런 일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민족이 민족을 거슬러 일어나고, 나라가 나라를 거슬러 일어날 것이며, 여기저기서 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모든 일은 이다.”
“그 때에 사람들이 너희를 환난에 넘겨줄 것이며, 너희를 죽일 것이다. 또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민족에게 을 받을 것이다.
또 많은 사람이 걸려서 넘어질 것이요, 서로 넘겨주고, 서로 미워할 것이다. 또 거짓 예언자들이 많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을 홀릴 것이다. 그리고 불법이 성하여, 많은 사람의 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을 얻을 것이다. 이 하늘 나라의 복음이 되어서, 모든 민족에게 증언될 것이다.
그 때에야 이 올 것이다.”아멘. (마2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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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과 무관한 글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저는 전하기만 할뿐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종교라는 프레임을 이 사회에서 씌여놔서 그렇지 종교는 다른게 아닌 내 자신과 그리고 우리의인생 살아가면서 있는 입니다.
당신이 믿던지 아니믿던지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우리 모두는 그분으로 부터 지으심을 받았고, 은 실제로 존재합니다.
지금 이세상은 악법이 성행하고 불법이 난무하며 사랑이 식어가고있는 주님없는 의 세상 속 에 살고있습니다.
코로나 이후부터 우리는 본격적인 지구종말의 서막으로 달려가고있습니다. 앞으로 심각한은 옵니다. 지금부터라도 제대로 인지하고 진지하게 심각성을 깨닳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인간에대한 역사의 시작과 끝이 이전부터 기록되어있으며, 안믿으시는 분들은 영화 '인터스텔라'를 기억해 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어려운게 아닙니다.
그저 회개하고 진리를 믿으세요.
우리는 이땅에 썩어없어질 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주님 곧 오십니다!
기독교인도 사람이기 때문에 완벽하지 못합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만이 입니다. 더이상 사람에게 상처 받지마시고,
하나님만 의지 해보세요!
이 세상에서 오는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과 비교가
되지않는, 진정한 을 같이 느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진정으로 살아계시며,
지금 이순간에도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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