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을 모르고 지나치면 평생 악순환에 빠질 수 있습니다.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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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ют 2025
- 툭하면 무너지는 사람들이 가지지 못한 1가지 (웃따 심리상담가 2부)
웃따 [인생을 숙제처럼 살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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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이걸’ 깨닫는 순간 인생이 놀랍도록 편...
오늘의 게스트:
웃따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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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완벽주의자 #게으른완벽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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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지가 벗겨진 나를 3년을 마주 보며 이제야 나를 인정했죠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원망하며
바닥이라 생각했는데
지하실도 있더군요
지금은 올라갈 준비를 하고 있어요
공감하고 감사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명확하게 알 때 삶이 행복해진다는 말씀 감사합니다.🙏🏻
참 신기하게 웃따님의 영상에는 마음을 안정되게하는 따스함이 있어요
문제상황을 직면하게 하고 수긍할만한 해결방안을 제시해주셔서 항상 고마워요 🥰
누가 어떤것을 잘 모를 때
모를수도있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는 나보다 그 1가지를
모르지만
나는 어쩌면 그가 아는
또다른 1가지(아님 더)
모를수도 있으므로..
저도 이것을 알고 마음이 좋아진지는 얼마안됐어요^^
웃따님의 따뜻함은 정말 독보적이예요. 조곤조곤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나가는데, 그게 어쩜 참 위로가 되더라구요. 감사해요.
존재로서의 나의 가치는 업앤다운이 없다. 혹여 내가 죽는다 해도 나의 가치는 유지된다 그러므로 존재로서의 정체성에 근간을 두어야 한다
제가 너무 힘들때 많이 도움이 되어주신 웃따님!늘 고마워요!저를 따뜻하게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웃따님이다!!
내 마음을 알고 싶어 서치하다 알게 된 분..많은 도움 받아
감사했어요^♡^
웃따님 내용 자체도 쉽게 간결하게 잘 정리되었지만 말할때 표정 말투등 느낌이 참 좋네요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예전에 웃따님 영상을 처음 봤을때 유튜브를 보다가 처음으로 위로 받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몇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웃따님의 영상을 보면서 울고 웃고 하고 있네요 오늘 조금 일찍 깨서 웃따님 영상을 5-6개 정도 봤어요 무기력하던 저에게 큰 힘이 되더군요 중간 중간 작게 소리내서 웃기도 하고 ,,ㅎㅎ 감사합니다
앗 웃따님 머리를 자르고 이마를 드러내시니 웃따님의 얼굴이나 표정이 잘 보여서 저는 정말 좋아요 ㅎㅎ
정체성에 대한 상세한 의미와 설명^^
차분하고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상담가님, 감사합니다😊
웃따쌤의 이야기는 언제나 좋습니다.
웃따님 영상보고 많이 연습하고 있는 심리학 지망생 입니다. 힘들어서 무너질때가 물론 있지만 내적으로 성장하는 제 자신에 만족하며 한 발 한 발 나아가고 있어요!!
진실된 말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은힘과즨환이됩니다
신앙이있으셔서
더 든든합니다
포장지가벗겨진
나의실체속에서 ᆢ
일어나지못해서요ᆢ
그래서하나님으로채우려하는데 에너지가없읍니당 은혜도잠깐ᆢ
그냥ᆢ기도도지치기도해서요 꼭답변부탁드립니다
선생님과 닮은
구석이 많아 공감이 너무많이됩니다..많은
영상올려쥬세여
이런 신념의 밑바탕이 되주는게 결국 초월적 가치, 영성이라고 봅니다. 나를 드러내주는 외부적인 조건 역시 삶의 변수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의 영향으로 언제든 사라질 수 있는 것들이고 언제라도 내 외적인 조건들은 나를 떠나 벗겨진 나로 살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기억하고 하루하루 주어진 것들에만 만족하려고 하면 좀 겸손해지는거같아요
너무공감합니다
니의 존재 자체로 존중, 그리고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할때 비로소 나로서 사는 첫걸음!
아이고ᆢ!
억울해ᆢ!
중학교에 입학한 첫날 , 반장을 뽑는데 나는 "제 일 먼저 발표한 용감한 아이"라는 타이틀에 잡혀 제가 반장을 하고 싶은 욕망을 감추고 제가 경쟁자로 느껴지던 예쁜아이를 추천합니다ㆍ그런데 아무도 나를 추천하지않아서 그 애가 반장이 되었을때의 학급애들에 대한 배신감,챙피함ᆢ등등으로 인해 스따가 되어 살아왔습니다ㆍ
스스로에게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ㆍ용서해주세요ㆍ 사랑합니다 💕
스스로 출마하기 겁났던 스스로를 안아주세요
웃따님 너무 좋아요♡
앗 웃따쌤ㅠㅠㅠㅠ!!! 원래 채널도 옛날부터 구독중인데 이렇게 제가 구독중인 다른 채널에서 강의하시는 게 넘 신기하네요ㅋㅋㅋㅋ 항상 선생님께 위로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와 웃따님이다ㅋ.ㅋ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어쩌다 마주친 나의 밑 바닥
웃따님 너무귀한영상 큰도움이될분들이 많을듯해요 근데 자존감낮은사람들에게 자존감떨어지지않게 적절하게 표현하는것도 올려주셨으면좋을것같아요 가족과의소통이 참 어렵고힘들잖아요
목사님 감사. 새롭게하소서 보고 구독합니다❤
이분 심리상담만 하는 게 아니라 목사세요!?
@@steampunk329넹 목사님이세요
감사합니다
한마디 한마디 주옥같네요
페르소나는 누구나 다 쓰고 있는거겠죠? 나이스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데 이 가면을 쓰는것조차(이기적인모습, 분노하는모습, 화날때 욕하는나,게으른모습등등은 보여주고 싶지않아요) 죄책감이 느껴지는데 다른분들은 궁금하네요. 사람은 모두 양면성이 있다는걸 알면서도 다른사람들은 나만큼 최악의모습은 없을꺼야 하는생각때문에 그런것같아요ㅜㅜ
좋은사람이고자 하는 욕구가 혹시 조직에 속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생존욕구는 아닌가요?
@@amp95965사회가 더 그렇게몰고가는것도 크다고보여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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