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병원비로 전재산 다 쓰고 자식에게 외면 받아 공원에서 노숙하던 할아버지가 인생 대역전 이야기ㅣ오디오북ㅣ자식갈등ㅣ사연ㅣ치매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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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7

  • @한영조-u9d
    @한영조-u9d Місяць тому +5

    정말아름다운마지막.행훈에열차를타고가는군요.건강하게오래사십시요

  • @성정란
    @성정란 Місяць тому +3

    선생님 존경합니다
    하늘에계신 사모님게서
    도우셔서 늦게나마나
    행복하세요

  • @김옥자-w9r
    @김옥자-w9r Місяць тому +2

    버스기사님도 평생 성실하게
    하셧는데요
    모들 못하겟습니가
    얼머나.용기가 역시 성실한마음이
    참잘되엇내요
    참. 눈물납니다

  • @김옥자-w9r
    @김옥자-w9r Місяць тому +2

    아버님 눈물납니다
    힘내세요
    어머니 아플때도 안왓군요
    방송국에서보고 잘되고잇스니
    찾자왓군요

  • @은혜-r7g
    @은혜-r7g Місяць тому +15

    대단하시네요

  • @이용우-q8b
    @이용우-q8b Місяць тому +10

    어찌보면 자식들의 삶도 아버지 처럼 팍팍했을 겁니다. 물론 천륜을 들이미는 그 자식의 허언에 마음이 공허 했을 겁니다.
    불효를 저지른 자식들의 무관심에 생에 대한 미련을 버릴뻔 하였지만 그 또한 인연의 연속이 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모두 용서 하시고 노후를 아버님의 뚯에 맞게 마무리를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김연희김연희-h8p
    @김연희김연희-h8p Місяць тому +2

    잘하셨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 @은혜-r7g
    @은혜-r7g Місяць тому +13

    참 고생하셨네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ісяць тому +23

    내가 대학에 다니다가 염료공장에견학을 갔는데 이상한 냄새와 후덕지근한 더위가 같이 있더라구요 그런곳에서 몇년을 일했으니 들어마실때 공기로 오만가지 먼지가 들어갔겠죠

  • @은선이-j7p
    @은선이-j7p Місяць тому +10

    자식은 부모가 없을땐 남보다 못살때가 있어요

  • @은혜-r7g
    @은혜-r7g Місяць тому +11

    아들만위하지말고딸에게도잘해주시지

  • @은혜-r7g
    @은혜-r7g Місяць тому +12

    며느리가못되처먹었네요

  • @은혜-r7g
    @은혜-r7g Місяць тому +9

    아 무것도주지마세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ісяць тому +9

    쓴이 아내가 기침을 많이하면 큰병원에 데리고 가야지 아무렴 하루도 쉴수가 없는건 아니잖아요

  • @최명숙-v5w
    @최명숙-v5w Місяць тому +6

    딸도 많이 배워야 좋은남자에게 시집을 가죠 아이구 아버지라는 사람이 그렇게 답답해서야

  • @김수영-o2e
    @김수영-o2e Місяць тому +6

    이혼해버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