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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영상~벌써 몇번째 보는 건지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우리 한국의 얼 인것 같사옵니다존경하는 하시는 아들님 후덕해 보이심니다우리는 젉은 시절 시건이 없어서 지금 와서 생각 하고 있는데 부모님깨 죄송 합니다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면 나의 할아버지도 서당을 하셨다 들었는데 아버지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어른들이 너무너무 선해보여요.
정말 감동하고 갑니다...
이런 소중한 영상은 잘 보관하고 남겨야 합니다. // 현재 우리가 딱 따라하기 쉽지 않지만, 사람의 도리와 처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대단하신분 입니다 지금은 다 돌아가셨는데
돌려보길 수십번 소중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십번 봅니다정말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네 아버님 세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한 동네네^^바깥에서의 소식을아버지에게 고하는아들^^친한친구는 책선을하고 과찬을 삼가하라노인이 노인을봉양하는 시대?
귀한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저렇게 실천할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 까요 영상을 보고 있자니 내자신이 몸시 부끄럽네요 부모님들 아프실때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개로 자주 들어다보지도 못한것이 영상을 보니 내가 선비는 아니지만 몸둘바을 모르겠네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헌조님 모친의 모습에서 어머님의 잔상이 아스라이 어른거린다! 아카데미상 열개 수상한 그어떤 명화를 능가하는 영상이다.
고맙습니다보고또보고자꾸보고
우리문화의아름다운모습입니다.어떻게저러고살았을까싶지만,이제는값비싼문화유산입니다.
경북 봉화군 봉회읍 立石里
권정민님이라면 큰자제분을 말하는것입니까??
@@e.g.o9870 아니요. 큰 자제 분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100일 정도 후에 돌아가셨데요. 아마도 둘째나 세짿자제분 이야기 하시는 거 같아요.
@@나리꽃-m2g 아네...
밖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어른께 이 물건의 값은 얼마고, 저 물건의 값은 얼마고 이야기해드리거 그것부터가 큰 효였네요.밖에서 사온 물건의 값은 고사하고, 물품도 제대로 말하여 드리지 않는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권정민하고 친구입니다 고향은 봉화 거촌1리 광산 김가입니다 거촌 친구라하면 잘알겁니나
지금 같이 돈밖에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 모랄까 이런 영상이 왜이리 귀한지...
권헌조 어르신께서 저희 아버지의 고모부 되시는데 평소에 유명하신 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23 저희 고모할머니께서 허리를 다치신 이유가 저 송석헌에서 상 옮기시다가 넘어지셨다는 얘기를 친척분들에게서 들었습니다
참...존경에 맞는다...
선비란 무엇인가?제 자신의 부끄러움이 가득차 오름니다.
안동권씨 문중의 본보기 입니다 요즘 즮은이들 누가 이런예법 따를까
이시대 마지막 선비. 존경합니다
마지막 선비님. 존경합니다.
이영상을 교육용으로 학교에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도중요하지만인성교육이우선시되면얼마나좋을까요학교교육용적극동의합니다
저도 권씨인데..종친 어른이시네요
어찌 저리 살았을까
송석헌...저 죽담 높은 집이 집안을 잡아 먹은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
아드님께서는 대체 어떤일이 있으셨던 걸까요
12:06 저때도 이승철... 참 오래하고있구나
몇년도 영상인지요?
1990년도 일겁니다.
3.ㅉᆢ
!!!
저런 종가가 아들없으면 큰 일 날거 같지만 의외로 합리적으로 조용히 아무말 안 함배울건 부모님과 부자유친하는 모습을 배워야 함
귄정민 고인?깜짝 놀라 인편에 물어보니아니라고 하내요 몇촌간인줄 몰라도현제 선돌 살고있는걸로
권헌조 선생님의 자재분은 동재 선생입니다 지금은 타계하셨고 둘째 동태선생께서 송석헌에 계십니다
연천향교. 임장서원에서 논어. 중용 강해 중입니다. 철학. 심리학 Ph. D. 로서 의정부교도소 교정강의. 경기북부 소방서 PTSD 강의 교수 역임 중입니다.
안동권씨 양반소리 그냥 그냥 듣는게 아니였군요권헌재 옹 참선비로 추앙 받아 마땅하다 사료 됩니다.
우리 아버지 옴마 미안해요 내 마음알죠~~
7:10 父子有親 멸공
ㅇ
감히범접할수없는.현시대에실천을시사하시네요.
변화는 부처님 진리. 아프지만 그 진리의 순간. 또 #꽃은 피고 비가 와요.
맞음은 알것 같은데. 숨이 막혀요. ㅈㄱㆍㅁ 잡느 싶은제
인간시대 작가이신 박명성씨도 저세상으로 가시고 남는것은 무엇일까....
아름다운 영상~
벌써 몇번째 보는 건지
정말 배울점이 많습니다
우리 한국의 얼 인것 같사옵니다
존경하는 하시는 아들님 후덕해 보이심니다
우리는 젉은 시절 시건이 없어서 지금 와서 생각 하고 있는데 부모님깨 죄송 합니다부모님 보고 싶습니다
생각해 보면 나의 할아버지도 서당을 하셨다 들었는데 아버지가 생각보다 너무 일찍 돌아가셨네요. 아버지가 보고 싶어지는 날이네요.
어른들이 너무너무 선해보여요.
정말 감동하고 갑니다...
이런 소중한 영상은 잘 보관하고 남겨야 합니다. // 현재 우리가 딱 따라하기 쉽지 않지만, 사람의 도리와 처세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영상입니다.
대단하신분 입니다 지금은 다 돌아가셨는데
돌려보길 수십번 소중한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도 수십번 봅니다
정말 지금은 돌아가신 우리네 아버님 세대 정말 대단하시고 존경스럽습니다
대단한 동네네^^
바깥에서의 소식을아버지에게 고하는
아들^^
친한친구는 책선을하고 과찬을 삼가하라
노인이 노인을봉양하는 시대?
귀한 영상 잘 보고 배웁니다 감사 합니다 🙏🏿🙏🏿🙏🏿
저렇게 실천할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 까요 영상을 보고 있자니 내자신이 몸시 부끄럽네요 부모님들 아프실때 먹고살기 힘들다는 핑개로 자주 들어다보지도 못한것이 영상을 보니 내가 선비는 아니지만 몸둘바을 모르겠네요...
가슴이 먹먹해지고 헌조님 모친의 모습에서 어머님의 잔상이 아스라이 어른거린다! 아카데미상 열개 수상한 그어떤 명화를 능가하는 영상이다.
고맙습니다
보고또보고
자꾸보고
우리문화의아름다운모습입니다.어떻게저러고살았을까싶지만,이제는값비싼문화유산입니다.
경북 봉화군 봉회읍 立石里
권정민님이라면 큰자제분을 말하는것입니까??
@@e.g.o9870 아니요. 큰 자제 분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100일 정도 후에 돌아가셨데요. 아마도 둘째나 세짿자제분 이야기 하시는 거 같아요.
@@나리꽃-m2g 아네...
밖에 출입이 자유롭지 못한 어른께 이 물건의 값은 얼마고, 저 물건의 값은 얼마고 이야기해드리거 그것부터가 큰 효였네요.
밖에서 사온 물건의 값은 고사하고, 물품도 제대로 말하여 드리지 않는 제가 참 부끄럽습니다.
권정민하고 친구입니다 고향은 봉화 거촌1리 광산 김가입니다 거촌 친구라하면 잘알겁니나
지금 같이 돈밖에 모르는 각박한 세상에 모랄까 이런 영상이 왜이리 귀한지...
권헌조 어르신께서 저희 아버지의 고모부 되시는데 평소에 유명하신 분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1:23 저희 고모할머니께서 허리를 다치신 이유가 저 송석헌에서 상 옮기시다가 넘어지셨다는 얘기를 친척분들에게서 들었습니다
참...존경에 맞는다...
선비란 무엇인가?
제 자신의 부끄러움이 가득차 오름니다.
안동권씨 문중의 본보기 입니다 요즘 즮은이들 누가 이런예법 따를까
이시대 마지막 선비. 존경합니다
마지막 선비님. 존경합니다.
이영상을 교육용으로 학교에서 사용했으면 좋겠습니다
지식도중요하지만
인성교육이우선시되면
얼마나좋을까요
학교교육용적극동의합니다
저도 권씨인데..종친 어른이시네요
어찌 저리 살았을까
송석헌...저 죽담 높은 집이 집안을 잡아 먹은 거 같다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
아드님께서는 대체 어떤일이 있으셨던 걸까요
12:06 저때도 이승철... 참 오래하고있구나
몇년도 영상인지요?
1990년도 일겁니다.
3.ㅉᆢ
!!!
저런 종가가 아들없으면 큰 일 날거 같지만 의외로 합리적으로 조용히 아무말 안 함
배울건 부모님과 부자유친하는 모습을 배워야 함
귄정민 고인?깜짝 놀라 인편에 물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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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제 선돌 살고있는걸로
권헌조 선생님의 자재분은 동재 선생입니다 지금은 타계하셨고 둘째 동태선생께서 송석헌에 계십니다
연천향교. 임장서원에서 논어. 중용 강해 중입니다. 철학. 심리학 Ph. D. 로서 의정부교도소 교정강의. 경기북부 소방서 PTSD 강의 교수 역임 중입니다.
안동권씨
양반소리 그냥 그냥 듣는게 아니였군요
권헌재 옹 참선비로 추앙 받아 마땅하다
사료 됩니다.
우리 아버지 옴마 미안해요 내 마음알죠~~
7:10 父子有親 멸공
ㅇ
감히범접할수없는.현시대에실천을시사하시네요.
변화는 부처님 진리. 아프지만 그 진리의 순간. 또 #꽃은 피고 비가 와요.
맞음은 알것 같은데. 숨이 막혀요. ㅈㄱㆍㅁ 잡느 싶은제
인간시대 작가이신 박명성씨도 저세상으로 가시고 남는것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