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 '5분 여유도 없던 도시 직장 생활' 정리하고, 시골집으로 돌아온 25살 초보 농사꾼과 40년째 양봉하는 베테랑 아버지의 시골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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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지후-z3m
    @지후-z3m Місяць тому

    승승장구 하세요. ^^

  • @미완의삶
    @미완의삶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아름다운 청년
    아버님 뿌듯하고 든든하시겠습니다
    행복 하세요

  • @사랑방봉
    @사랑방봉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염소 때문에 엄한 소나무가 고생이네요 ㅋㅋㅋㅋ 😊
    💕 💜 💏 💙 💚 😍

  • @손유림-p2v
    @손유림-p2v 7 місяців тому

    💗💗💗

  • @dugwons40
    @dugwons40 7 місяців тому

    벑통에 말벌이 침범 예방; 꿀벌만 통과 할 수있는 철망을 벌 통 입국에 설치해보세요.

  • @여동명-u6x
    @여동명-u6x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이해가되지 않내요, 염소먹이려고 소나무를 잘라염소 먹이로 해도되나요,저거 법에 저촉되지않는지 모르겠지만, 이런 모습은 처음 입니다,

    • @Sumgyul424
      @Sumgyul424 6 місяців тому

      사유지겠죠

    • @박은옥-q4u
      @박은옥-q4u 4 місяці тому

      저도 이해 안되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 @ytk0224
    @ytk0224 7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 봉화 어디래요 ?

    • @푸른소나무-w7f
      @푸른소나무-w7f 2 місяці тому

      집 앞쪽에 기차 다니는 철교가 있고 산세가 제법 험준한 걸로 봐서는 봉화군의 소천면이나 석포면 중에 한곳이 아닐까 싶네요. 영동선 기차가 지나다니는 길목의 첩첩산중일 테니까요.😅

  •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7 місяців тому +6

    잔인하다 소나무 🌲 가지를 쳐주는것도 아니고 모가지 를 싹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