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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을 어찌 낡아빠진 유교적 관습이라 치부할 수 있을까... 과연 아름다운 우리조상의 사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양반은 역시 양반의 삶이 있었기에 양반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구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분들 2000년대까지 쭉 찾아봤다 ,,고 권현조 어르신 삶이란 그 어느 종교인보다 훌룡하시다는 울컥하고 갑니다 ,, 저 장손중년 남성분 손자분도 고인이 되셨어요 ,,
어렸을 때 저희집 모습과 같습니다 그 때는 왜 꼭 이래야하나 불평했었는데 노년기에 든 지금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나도록 감동입니다 지키고 계신 분들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
정선선생께서 증손녀를 보내면서 잘 가그레이 소리가 어찌그리 내 어릴적 할머니께서 말씀 하신것과 똑같아요 너무나도 정겹고 그립네요 송석헌이 잘 보존돼야 할텐대
정말...가슴에서부터 눈물이흐를정도에 가슴이뜨거워지는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벅차 오른다. 우리 민족 뼈속깊이 각인되어 있는 DNA가 영상으로 재현되었기 때문일까?
5000년 한 민족의 뿌리가이제 종말에 왔으니 개탄스럽고대를 이어야 한다는 관염은 사라지고 오로지 황금 만능시대에정말 안타울 뿐이며 영상을 보니아득한 50년대 시절이 생생히그려지고 돌아가신 조부님들삼년상을 치르며 제문을 읽으시던모습이 생각납니다
권헌조 어르신 그립고 보고 싶어요 어느 역대 임금보다 대통령보다 훌륭하고 존경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과자세는 진정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존경합니다
엄격한것 같으면서도 정감이 가네요 저는 늦둥이 막네로 태어나서 아버님과으 대화나 추억이 별로 없는데 부자간의 정이 각별할것 같읍니다
사람사는 맛이.풍기는참모습입니다.다복하고.행복들하세요🙂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존경심을 다시 느낍니다. 세상에 휘말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나 가치만 잃었습니다. 제 고향 안동에서 지켜 내려오는 고귀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망다에 우리 큰집이 있고 반송에 일가가 있고, 황전도 처 외가라 이분의 효성을 익히 듣고 있던터라 ~~대단하시지요
님하고 인척 이신가 보네요
예전에 TV에서 몇번 봤던기억이나네요. 그런데 서울사시는 종부님은 한번도 안나오시네요?
옛것을 지키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네요
60. 70년대 외가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경기 화성군 양감면 요당리 전주 류씨 집성촌 제 외가에 방학때 가면 위의 모습과 같은 모습들이었습니다. 제 외조모님께서는 해주 최씨집안의 2남 4녀중 3째 따님으로 관찰사 집안의 따님이셨기에 철저한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셔서 저도 제 모친과 외조모님 외숙부님들의 언행을 보고 자랐기에 정선선생님과 동애선생님의 모습에 공감합니다.
오래전 촬영된 영상이지만 왜이리 가슴이 멍해지며 눈물이글썽 해지는것일까이사람도 70이넘은 노년으로 접어던 나이이나, 효의 행함은 어찌 권선생님의 뒤꿈치나미치랴만~ 내부모님께 못다한 효,많은것을느끼며회한이 가슴을 파고듭니다죄송합니다.
그 당시 서울사시던 며느리는 허리가 아파서 오랜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꿈 같다 하시는데 왜 눈물이 ㅠㅠ
최고의감동입니다마지막 우리들의 옛날 이야기 입니다
손주가 언제 다시 내려오는지 물어보는 어른의 모습이 무척 짠하네요동애 선생은 꼭 뵈었으면 좋으련만 이제 고인이 되셨으니. . . .
어르신 선생께서 꿇어 앉아계시고, 젊은 군수는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 있고,
관인이고 종6품 정도 될려나 그러니 그런 마음이시겠지요.
그러게요 이거 참..나이는 둘째치고 종가의 큰어른이 이런게 맞나 싶네요.군수가 뭐 대수라고..
제대로 좀보세요..어른이 편히하라고 하시잖아..^^
66년 살아오면서 고택종부님의 헌신적인 효를 다시금 생각하고 되돌아볼수있는 아름답고 슬프고 허전한 종갓집의 쓸쓸함에 고인들의명복을빌며 다시금 잘보존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증조부.증조모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
저 할아버지분은 1890년대생 이시겠죠? 엄청 옛날 세대같이 보이네요
역시 양반 집안이다보니..뭔가 보통 집안과 다르네요. 그래서 양반 양반하는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네요.
할아버지 생각이 난다~~
며느리는 소용없다 전부 남이다
유교가 이렇게나 폐단이 심하다군수가 고을의 어버이란다시민의 심부름꾼 대리인인군수를 어버이로 생각하는이땅에서 시급히 사라져야하는유교의 폐습
ㅋ..이양반님아..지금의 생각을 가지고..저시대를 평가하면 안되요..^^..끽~~해야 30여년정도겠지만..30년후에는 지금의 우리 생활이..우리후손들이 이해못할수도 있ㅈㄱ..^^
뭐가
가문 족보 별거 절대 아님
나 김동영이 대한민국 최고의 양반 가문인 양반김씨 18대 장손으로써 권씨따위가 양반흉내내는거 못봐주겠네저게 무슨 예고 효라고 씨부려쌋노
최고양반 가문이라면타종가 예법부터 존중하시길요
상놈이 뭘았겠냐 중둥이만 나불 니집은 족보 샀지
이다큐를 보고도 그런말이 입에나온다는게 아저씨는 양반도종손도 아닌것같네ㅉㅉㅉ
@@남정원모 동원 양반김을 모르는 천민 따위가 어디 주둥이를 함부러 놀리는가? 어디 천한것이
뭐가. 김동영이양반 ? 너아부지가너를 백전딸과 붙어자식을낳앗냐??
이렇듯 아름다운 모습을 어찌 낡아빠진 유교적 관습이라 치부할 수 있을까... 과연 아름다운 우리조상의 사는 모습이 아니었을까... 양반은 역시 양반의 삶이 있었기에 양반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구나...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이분들 2000년대까지 쭉 찾아봤다 ,,고 권현조 어르신 삶이란 그 어느 종교인보다 훌룡하시다는 울컥하고 갑니다 ,, 저 장손중년 남성분 손자분도 고인이 되셨어요 ,,
어렸을 때 저희집 모습과 같습니다 그 때는 왜 꼭 이래야하나 불평했었는데 노년기에 든 지금 영상을 보니 눈물이 나도록 감동입니다 지키고 계신 분들 훌륭하시고 존경합니다 💜
정선선생께서 증손녀를 보내면서 잘 가그레이 소리가 어찌그리 내 어릴적 할머니께서 말씀 하신것과 똑같아요 너무나도 정겹고 그립네요 송석헌이 잘 보존돼야 할텐대
정말...가슴에서부터 눈물이흐를정도에 가슴이뜨거워지는 영상입니다....감사합니다...
눈물이 나고 가슴이 벅차 오른다. 우리 민족 뼈속깊이 각인되어 있는 DNA가 영상으로 재현되었기 때문일까?
5000년 한 민족의 뿌리가
이제 종말에 왔으니 개탄스럽고
대를 이어야 한다는 관염은 사라지고 오로지 황금 만능시대에
정말 안타울 뿐이며 영상을 보니
아득한 50년대 시절이 생생히
그려지고 돌아가신 조부님들
삼년상을 치르며 제문을 읽으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권헌조 어르신 그립고 보고 싶어요 어느 역대 임금보다 대통령보다 훌륭하고 존경합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는 마음과자세는 진정 이 시대에 귀감이 되고도 남습니다 존경합니다
엄격한것 같으면서도 정감이 가네요 저는 늦둥이 막네로 태어나서 아버님과으 대화나 추억이 별로 없는데 부자간의 정이 각별할것 같읍니다
사람사는 맛이.풍기는
참모습입니다.
다복하고.행복들하세요🙂
가슴 속에서 우러나는 감동과 존경심을 다시 느낍니다. 세상에 휘말려 열심히 산다고 살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나 가치만 잃었습니다. 제 고향 안동에서 지켜 내려오는 고귀한 뜻을 잊지 않겠습니다
망다에 우리 큰집이 있고 반송에 일가가 있고, 황전도 처 외가라 이분의 효성을 익히 듣고 있던터라 ~~대단하시지요
님하고 인척 이신가 보네요
예전에 TV에서 몇번 봤던기억이나네요. 그런데 서울사시는 종부님은 한번도 안나오시네요?
옛것을 지키는 모습이 참 귀감이 되네요
60. 70년대 외가의 모습을 보는듯 합니다.
경기 화성군 양감면 요당리 전주 류씨 집성촌 제 외가에 방학때 가면 위의 모습과 같은 모습들이었습니다. 제 외조모님께서는 해주 최씨집안의 2남 4녀중 3째 따님으로 관찰사 집안의 따님이셨기에 철저한 유교적 가르침을 실천하셔서 저도 제 모친과 외조모님 외숙부님들의 언행을 보고 자랐기에 정선선생님과 동애선생님의 모습에 공감합니다.
오래전 촬영된 영상
이지만 왜이리 가슴이 멍해지며 눈물이글썽 해지는것일까
이사람도 70이넘은 노년으로 접어던 나이이나,
효의 행함은 어찌 권선생님의 뒤꿈치나
미치랴만~ 내부모님께 못다한 효,
많은것을느끼며
회한이 가슴을 파고듭니다
죄송합니다.
그 당시 서울사시던 며느리는 허리가 아파서 오랜 투병생활을 하셨습니다
꿈 같다 하시는데 왜 눈물이 ㅠㅠ
최고의감동입니다
마지막 우리들의 옛날 이야기 입니다
손주가 언제 다시 내려오는지 물어보는 어른의 모습이 무척 짠하네요
동애 선생은 꼭 뵈었으면 좋으련만 이제 고인이 되셨으니. . . .
어르신 선생께서 꿇어 앉아계시고, 젊은 군수는 양반다리 자세로 앉아 있고,
관인이고 종6품 정도 될려나 그러니 그런 마음이시겠지요.
그러게요 이거 참..나이는 둘째치고 종가의 큰어른이 이런게 맞나 싶네요.
군수가 뭐 대수라고..
제대로 좀보세요..어른이 편히하라고 하시잖아..^^
66년 살아오면서 고택종부님의 헌신적인 효를 다시금 생각하고 되돌아볼수있는 아름답고 슬프고 허전한 종갓집의 쓸쓸함에 고인들의명복을빌며 다시금 잘보존되길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증조부.증조모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고귀한 영상 잘 봤습니다 🙏🏿🙏🏿🙏🏿
저 할아버지분은 1890년대생 이시겠죠? 엄청 옛날 세대같이 보이네요
역시 양반 집안이다보니..뭔가 보통 집안과 다르네요. 그래서 양반 양반하는지 새삼 깨닫는 시간이네요.
할아버지 생각이 난다~~
며느리는 소용없다 전부 남이다
유교가 이렇게나 폐단이 심하다
군수가 고을의 어버이란다
시민의 심부름꾼 대리인인
군수를 어버이로 생각하는
이땅에서 시급히 사라져야하는
유교의 폐습
ㅋ..이양반님아..지금의 생각을 가지고..저시대를 평가하면 안되요..^^..끽~~해야 30여년정도겠지만..30년후에는 지금의 우리 생활이..우리후손들이 이해못할수도 있ㅈㄱ..^^
뭐가
가문 족보 별거 절대 아님
나 김동영이 대한민국 최고의 양반 가문인 양반김씨 18대 장손으로써 권씨따위가 양반흉내내는거 못봐주겠네
저게 무슨 예고 효라고 씨부려쌋노
최고양반 가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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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손도 아닌것같네ㅉㅉㅉ
@@남정원모 동원 양반김을 모르는 천민 따위가 어디 주둥이를 함부러 놀리는가? 어디 천한것이
뭐가. 김동영이양반 ? 너아부지가너를 백전딸과 붙어자식을낳앗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