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하이라이트📌 건강검진을 받는 성인 10명 중 8명에게서 크든 작든 한개 이상은 나온다는 양성종양. 치료법과 치료시기에 대한 모든것 (KBS 2023053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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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9 вер 2024
- ■ 양성종양은 성격이나 생기는 부위에 따라 종류가 다양해
낭종, 근종, 용종, 선종, 결절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
건강검진을 받는 성인 10명 중 8명에게서 크든 작든 한개 이상은 나온다는 양성종양과 암인 악성종양의 차이와 치료시기에 대해 알아본다
2023년 5월 31일 방송된 생로병사의 비밀 [내 몸의 혹, 수술해야할까요?] 방송분입니다
[인터뷰]
김종한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위장관외과 교수
오상철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종양내과 교수
송정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유방갑상선외과 교수
강명숙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병리과 교수
신현진 건국대학교병원 안과 교수
조경래 건국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
유종우 국립암센터 병리과 교수
최준호 삼성서울병원 내분비외과분과 교수
신정희 삼성서울병원 영상의학과 교수
박재근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홍태호 서울성모병원 간담췌외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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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주 수요일밤 10시 KBS 1TV 본방송
● KBS홈페이지 다시보기 -program.kbs.co....
![[메디컬 인사이트 16회] 조현병 바로 알기 / YTN](http://i.ytimg.com/vi/WqUzmpSv6K8/mqdefault.jpg)
근데 생로병사 최고의 asmr인듯
이프로 켜고있음 이상하게 마음이 편하고 잘때 틀어놓으면 잠잘옴ㅋ이유는 모르겠지만
생로병사~항상 감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안 아프고 건강하게 살고싶네요. 너무 무서워요 ㅠㅠ
생로병사 좋아해요 많이 배우고 있어요
수술 전에, 조직검사가 피멍 들었을 정도 아팠고😢ᆢ항암 부작용들은 몇달이 지난 지금도 고생하고 있고😢ᆢ
건강검진 받고, 췌장검사는 따로 한번더 받으세요.
췌장은 정말 찾기 힘듭니다. 그리고 그만큼 증상을 발견할 당시에는 이미 늦었어요
담낭은 아무것도 아니다 췌장에 비하면....
의사들 돈에 미쳐 무조건 제거하라고
으르렁
ㅋㅋㄱㅋ
진짜 공포로 먹고사는 사기꾼들
모든 암과 병은 의사가 건드려서
더
나빠지고 뒈짐
혹요? 면역력 잘 올려주면 정상회복되더라구요
2023. 6. 19. 11:40
잘 보고 있습니다
저도 얼굴에 큰 종양(직경 3cmm크기)이 생겨 많은 고통을 겼었읍니다.
그러나 병원에서 악성이라고 판정나면 수술은 무섭지 않은데 항암치료가 무서워 스스로 치료하기로 했읍니다
많은 연구끝에 암세포(종양)가 정상세포에 비해 포도당에 대한 친화력이 수백배 뛰어난 점 (이것을 이용한 것이 PET검사)을 이용하여
20일만에 깨끗이 제거하였읍니다. 종양이 사라진 지금은 살것 같읍니다.
👥 이세상 모든 생명체에서 반드시 꼭 남녀노소 성별 나이 신분 직책을 막론하고 ~ 생로병사는 피할수도 없는 하나의 이치와 순리 자연의 변화로 받아들여야 하는 두눈뜬 현실 세상 누구나 사람들은 한번쯤 ( 무병장수 ) 를 생각하고 준비하지만 정작 나이들어서 현실에서는 전혀 나의 예상과 준비 각오 의도치 않는 변수로 신체변화를 느끼고 경험하는게 현실 태어나는 것에는 순서가 있지만 병들고 아프고 집안의 우환 황망한 사건 사고 죽음은 늘 자신이나 나의 주변 가족 집안 어느 누군가는 당장 지금 일어날 수 있는 현실 한치앞도 모르는 사람들의 운명 인생 살아있는 동안 부족하든 풍족하든 만족하든 인간으로서 ~ 성품 인성 인격 의리 예의 지혜로 살아가는 것도 하나의 병마를 잊고 사는것이 아닐지 모든 근원의 만병은 88% 자신의 먹는음식 식.습관 생활환경패턴 적지않은 근심 걱정에서 시작 가족적인 요인 유전력은 의학계 통계자료들을 보면 25% 도 안되는것 마음을 잘 다스려 정신적 육체적으로 스스로 되 돌아보는 초석으로 자신의 거울삼아 살아가는 하나의 스승으로
췌장. 은 진짜
답업다
어떤 암이던 ᆢ3기 넘어면 다 위험합니다
암 환자 항암 치료 정말 힘들죠!
무릎통증 어떻게해야할까요 허리디스크
체중줄이고 운동이요,
환생하면 되요..
ㅎㅎㅎㅎ
운동
허리디스크로 1년을 휴학하고 이제 복학할 날이 다가왔네요
그동안 집에서 보존치료 외에는 거의 아무것도 안하고 지냈어요
이제 방사통은 거의 없는데 제대로 일상 생활을 안해봐서 학교 가면 어떨지 잘 모르겠어요ㅠㅠ
1년 동안 실컷 관리했는데 학교 가면 다시 허리랑 목이 안 좋아져서 방사통이 올까 두렵기도 해요
일단 학교 가면 1시간 15분 수업인데 솔직히 30분 정도 앉아있으면 허리가 뻐근해져서 일어나줘야 되거든요..
이런 상태인데 끝까지 수업을 들을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ㅠㅠ
그리고 목도 책을 보려면 아무래도 고개를 조금이라도 숙여야 되는데 어떻게 공부할지 막막하네요..
물론 독서대를 쓰면 책 보는 거야 많이 불편하진 않겠지만 글씨 쓸 때가 문제네요..
1년 쉬면 거의 나을 줄 알았는데 여러 군데 안 좋다보니 아직도 상태가 불완전하네요
어떻게 생활하면 좋을지 알려주세요ㅠㅠ
고기많이먹으면 통풍이 올수도 있다네요
명 대로 즐겁게 살다갑시다 억지로 수명연장 시키지 마세요
건강보험료 납부 광고같네 ㅎㅎ
나쁜뜻은 아님
방사능 생선 먹어 좋을거 없읍니다...
광우병 때문에 미국산 소고기는 전혀 안드시겠네요 비행기를 타도 흙속에도 우리가 살고있는 곳곳에도 방사선은 아주 미미하게 존재합니다 방사선 무서우시면 건강검진도 하지마시고 ct x선검사는 아에 하지도 마세요
@@user-fe7gv5dx6f 괜찮으면 본인 드시면 되지, 검사도 하지 마라느니 뭘 그리 열폭하시나
걱정입니다 방사능수를 정화해서 방류한다는데 방사능은 정화가 안 되는 겁니다 누굴 속이려고 뭘 먹어야 하는 건지
말 한 마디 못하는 저 멍청이 때문에 열불이 터져요
@@user-fe7gv5dx6f정말 어이가 없어서 제정신이세요?
@@user-fe7gv5dx6f 생수 500미리 한병에 제가 잉크 0.5미리리터 한방울 넣어 드리면
드실수있죠?
ㅇㄷ
에잇 의사넘들,,거짓말을 그만 해라,,, 애매한 수술해서 사람 죽게한 경우가 많다. 오히려 수술 안하면 더 오래 산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그냥 기도를 막거나 밥을못먹거나등의 불가피할때만 수술하라는 말이 있더라고요
신장에혹이
있어요
아시는분
있으세요
걱정마세요~ 단순물혹은 나이들면서 점이 늘듯이 생길 수 있습니다~
물혹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user-xi3tw2hh7w 네 걱정마세요 ^^ 나이들면서 피부에 점이 많아지는 것처럼 생기는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대학병원 가셔서
검사를받아 보시는 것이
정확할것 같네요
대학병원가면 수술하라함
요즘 솔직히 너무 오래산다
적당히. 살다가자
먼저 가면 따라간다
@@guess4243 ㅋㅋㅋ😅
주변에 60초반에 가시는분들 많음
솔선수범
-너 먼저 가세여-
4분 55초에 의사가 얼마나 대단한지 환자를 하나로 표현하네?
4:55 이렇게 하면 눌러볼텐데.
12:55
테두리-> 경계선
무시라~~~~~~~~~~~~~~~~~~~~~~~~~
생야채 많이 드셔서
위가 탈이 나서. 생긴병같네요
아사히광고를 하시네.
댓글을 올려도 사실에 근거해서 올립시다 방사능 생선은 아직 시작도 않했습니다
시작도 안 하다니요. 어휴. 멍청한 소리 좀 하지맙시다.
이미 원전터진 거부터 바다 오염시작됐고 당시에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금지하면서 일본이랑 국제 분쟁 시작 했고 후쿠시마 산 해산물 해외 수출의 90%가 한국행이었습니다. 그러니 일본이 한국 상대로 개 발짝 일으킨거고. 생각 좀 하고 삽시다.
시작도 안하다니 바보인가? ㅎㅎㅎ
일본원전 터진날부터 방사능 오염수는 흘러나왔는데? 시작됐는데요
요번 방사능 오염수는 일본이 가두고 있었던 방사능 세슘 원핵액 이에요
콘크리트 방사능벽을 세워서 가두어야 할 방사능물을 돈이 아까우니 바다에 흘려 보낸거라구요
농축된거라는거죠. 이미 일본 후쿠시마 근처 바다에서는 기형물고기들이 많답니다
생로병사 병원광고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