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더의 계략에 의해 강제로 전이돼서 역병을 퍼트리는 디레지에. 그런 디레지에를 토벌하러 갔다가 역병으로 녹아내려 멜트나이트라는 몬스터가 된 아라드 모험가들. 그렇게 탄생한 멜트다운이라는 던전과, 그 던전에서 옛 모험가였던 몬스터들을 죽이는 모험가들. 스토리 진짜 말 안 된다ㅋㅋㅋㅋㅋㅋㅋ
초반 스토리만 이해했을땐 걍 레쉬폰이라는 마을이 역병때문에 처참하고 먼가 우울한 마을이라는걸 대변하는 bgm이었는데 추후 스토리에서 자신도 역병을 퍼트리고 싶지 않았던 디레지에의 마음이랑 억울함을 알고나니 bgm에서의 느낌이 디레지에라는 사도를 한번에 표현하는 느낌으로 들리네..ㅠㅠ
게임 bgm 중에 TOP안에 드는 역대급 곡... 그냥 딱 3초만 들어도 전하고자 하는 모든게 느껴지는 명곡 주민들을 마주 했을때의 절망감과 그 사람들이 받았을 고통까지 전해지고 그 사람들을 끝내 죽여야 했던 비극적인 상황과 죄책감까지 전해지는... 그냥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은 ...
오늘도 마계는 칙칙해씁니다. 우리 댕댕이 디레지에는 마계를 마구 뛰어다니고 시펏씁니다. 하지만 다른 사도들의 땅으로 침입하면 사도들이 와서 마구 때렷씁니다. \" 아파양! 아파양! \" 디레지에는 아팠지만 불사의 몸이여서 갠차났씁니다. 어쩔후없이 다른 사도들의 땅을 피해 열시미 띠어다녀씁니다. 마구 뛰어다니다 조금 지쳐 잠시 땅에 누워 쉬기로 해씁니다. 쉬고있던 디레지에는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자신이 지나온 길엔 역병에 찌들어 죽어가는 식물들과 폐허만이 보여씁니다. 디레지에는 넘무넘무 슬퍼씁니다. 자신이 돌아다니면 몸에서 나오는 역병들이 더욱 퍼진다는걸 안 디레지에는 마계의 구석으로 가씁니다. 디레지에는 컨트롤되지않는 역병들이 미워씁니다. 자신이라고 이렇게 태어나고시펏던건 아니여씁니다. 디레지에는 잠을 청했습니다. 꿈에서 그는 평범한 댕댕이일까요? 주인과 함께 평화로운 마계에서 산책을 하고있을까요? ... ... 뭔가 이질감이 든 디레지에는 잠에서 깨고 맙니다. 디레지에의 발 밑에서 차원의 틈이 열려 빨려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차원의 틈에 빨려들어간 디레지에는 아라드에 떨어졌습니다. 디레지에의 눈이 펼쳐진 아라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발을 옮기려고 했지만 이윽고 디레지에는 그 자리에 누웠습니다. 자신이 돌아다니면 아름다워보이는 아라드가 순식간에 폐허가 될것같았습니다. 이미 자신의 근처에있던 식물들과 사람들은 역병에 걸렸습니다. \" 미아내양..미아내양.. \" 디레지에는 스스로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자리에 누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루..이틀.. 무료했지만 결코 움직일수없던 디레지에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 디레지에! 너의 악행을 이 자리에서 끝내주겠다! \" 오랜만에 사람을 본 디레지에는 너무 기뻐 꼬리를 흔들었지만 기쁨도 잠시 그들이 역병에 걸릴것같았습니다. \" 안돼양! 도망쳐양! 역병걸려양! \" 하지만 디레지에의 걱정과 다르게 멀쩡한 모험가들은 디레지에를 줘팸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파양! 아파양! \" 아팠지만 불사의 몸이였기에 꾺 참아냈습니다. 디레지에는 너무 맞아 빈사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차원의 틈이 열려 디레지에는 빨려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디레지에는 영원히 찢기고 재생되고를 반복할것입니다. 디레지에는 무슨 잘못을 저지른걸까요? 디레지에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하는걸까요? 디레지에 먼 훗날일지라도 평범한 댕댕이가 되길 바라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요 수고했어요 디레지에 잘자요 디레지에
![[던파OST] 레쉬폰(Leshphon) M/V](http://i.ytimg.com/vi/KxtxGyEmkYM/mqdefault.jpg)
![[던파OST] 레쉬폰(Leshphon) M/V](/img/tr.png)
![[던파BGM] 사망의 탑](http://i.ytimg.com/vi/Pt3U4xS5XSc/mqdefault.jpg)
☆★레쉬폰 종합 선물 세트☆★
피아노 레쉬폰(2013) ua-cam.com/video/2B4dUnveizU/v-deo.html
피아노 레쉬폰 (2015) : ua-cam.com/video/xclQxgZwMOs/v-deo.html
오케스트라 레쉬폰 (2015) : ua-cam.com/video/KxtxGyEmkYM/v-deo.html
윤명진 레쉬폰 (2016) : ua-cam.com/video/dcnO6JEY3XA/v-deo.html
인게임 : ua-cam.com/video/KPG2_HSb9kM/v-deo.html
인게임(빗소리 포함) : ua-cam.com/video/WYyI6quJRPs/v-deo.html
레쉬폰 악보 : www.dnf-universe.com/story/4XQ7g7P2ZRMr
오우야 레쉬폰 뷔페
윤띵진레쉬폰ㅋㅋㅋ
마에스트로 윤명진;
세리아방 악보 감사합니다 센세.. 공홈에 있는줄도 몰랐네
아라드 더 갓 띵진...
이 브금을 꺼내는건 반칙이지ㅋㅋㅋㅋㅋㅋ
던붕이처럼 주위에 아무도 못 있는 불쌍한 댕댕이 ㅠ ㅠ
개인적으로 레쉬폰 브금이랑 자각던전 브금이 진짜 제작팀이 영혼을 갈아넣은 느낌이라 좋음.
그리고 레쉬폰 브금을 듣고있으면 뭔가 그 고통도 느껴지는 기분...
결론:힐더 레이드도 나올것인가?
근데 왜 이 브금만 들으면 또 눈물이 나냐...
게임이 추억이 되는건 이런 브금 덕분이 아닌가싶다
치트키라서 보스 bgm과 따로 분류한 센스
슬픔.비통.원망.억울 이런 복합적 감정들이 막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면서 한데 어우러진 가장좋아하는 던파 bgm 스토리마저 완벽했던 던파전성기 시절 최고의 클라이맥스 던전이자 곡이라해도 과언이아닌
음 그떄까지도 나름 괜찮긴했는데 전성기까진.. 키리 믿약 터진후에 레쉬폰 나왔던거같은데
형 제가 근데 좀 기억이 흐릿한데 그때 키리약믿 아니였나...???ㅎㅎ반박시 형말 맏음
유명한 사진짤 있었는데
종이에 15더피쾌 산다는 글 올라왔었는데
그 짤 돌고 나서 키리믿약
업데이트 한걸로 기억함
더피쾌 자체가 레쉬폰에서 드랍하던 템 아님?
@@roofrangers2033 레쉬폰은 유령열차와 함께 2010 5월 27일 업데이트 되었고 믿약은 1년후인 2011년 8월 24일경 터졌습니당
표현력 지렷다
힐더의 계략에 의해 강제로 전이돼서 역병을 퍼트리는 디레지에.
그런 디레지에를 토벌하러 갔다가 역병으로 녹아내려 멜트나이트라는 몬스터가 된 아라드 모험가들.
그렇게 탄생한 멜트다운이라는 던전과, 그 던전에서 옛 모험가였던 몬스터들을 죽이는 모험가들.
스토리 진짜 말 안 된다ㅋㅋㅋㅋㅋㅋㅋ
ㄹㅈㄷ
아ㅋㅋ 이건 반칙이지ㄹㅇㅋㅋ
군대 돌아가는 버스에서 듣고 있는 내가 레전드다.
고통...
아아..내무반게이야..
2020 던파 페스티벌의 분위기 그 자체
아앗..앗...
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ㄱ 방심하다가 터졌네
우리는 모두 레쉬폰 주민이였지.
초반 스토리만 이해했을땐 걍 레쉬폰이라는 마을이 역병때문에 처참하고 먼가 우울한 마을이라는걸 대변하는 bgm이었는데 추후 스토리에서 자신도 역병을 퍼트리고 싶지 않았던 디레지에의 마음이랑 억울함을 알고나니 bgm에서의 느낌이 디레지에라는 사도를 한번에 표현하는 느낌으로 들리네..ㅠㅠ
힐더가 빌런이였을지 어떻게 알았겠음...ㄷㄷ
던알못인데 디레지에한테 어떤 억울함이 있었는가요??스토리 요약점..
@@바삭한-o3v 디레지에가 자기도 역병옮기는 존재인거 알고 조용하게 혼자서 피해안끼치고 있었는데 힐더년이 창세기전 예언때문에 아라드로 강제로 이전시켜버림. 본인때문에 마을이 초토화 된걸 보고 눈물 흘릴정도로 맘씨도 약한얘인데 (아라드 미러 외전 이벤트때 나이트npc가 디레지에 본인도 이걸 원했던게 아니라는 대사 떡밥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무튼 디레지에를 잡으면 디레지에의 눈물이라는 퀘탬이 있었음) 모험가년들이랑 힐더년이 넌 있는것만으로도 재앙이라면서 차원안으로 던져버린거 까지가 디레지에 스토리임
@@바삭한-o3v 존재 자체가 질병이라 본인이 원하지 않아도 주변을 오염시켜요 그래서 자기도 외롭고 고통스럽다 말하죠
@@바삭한-o3v 레쉬폰에 디레지에가 전이된 이유도 힐더 때문이라 결과적으로 힐더가 가장 나쁜넘임
디레지에는 근처에 있으면 이롭지 않다는 설정이지만, 프리온이랑 스펀저는 자주 봤으면 좋겠다는 아이러니한...
좀 했다는 사람들은 질병방어구 5피스 맞춘다고 레쉬폰 노가다 뛰었다죠 ㄷㄷㄷ
곡 자체도 좋지만 레쉬폰이 인기있는 이유는 던전분위기와 소름돋게 잘맞는다는것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이 브금은 다들 들어봤지만 직접 인게임에선 듣기힘들정도로 끝판 컨텐츠였음ㅋㅋ ㅈㄴ어려웠어ㅋㅋㅋ
게임 bgm 중에 TOP안에 드는 역대급 곡...
그냥 딱 3초만 들어도 전하고자 하는 모든게 느껴지는 명곡
주민들을 마주 했을때의 절망감과 그 사람들이 받았을 고통까지 전해지고
그 사람들을 끝내 죽여야 했던 비극적인 상황과 죄책감까지 전해지는...
그냥 듣자마자 눈물이 왈칵 쏟아질꺼 같은 ...
-던
ㄹㅇ ㅋㅋㅋㅋ 10년 전에 알게 된 노래인데 아직도 그 처음 들었던 전율이 잊혀지지 않는다 ㅋㅋㅋㅋ
비슷하게 노이어페라도 같은 처지에 같은 상황인데 레알 BGM 하나 때문에 느낌이 천양지차임 ㅋㅋㅋㅋ
좀 씹덕 같아요
@@오민석-b2h그맛에하는거지
진짜 스토리랑 컨셉이랑 딱맞아떨어지는 갓띵곡...................................
이걸 능가하는 브금은 던파가 섭종해도 안나올듯
진짜 미쳤다 다시들으니 천재네 이음악 만든사람
오늘도 마계는 칙칙해씁니다.
우리 댕댕이 디레지에는 마계를 마구 뛰어다니고 시펏씁니다.
하지만 다른 사도들의 땅으로 침입하면 사도들이 와서 마구 때렷씁니다.
\" 아파양! 아파양! \"
디레지에는 아팠지만 불사의 몸이여서 갠차났씁니다.
어쩔후없이 다른 사도들의 땅을 피해 열시미 띠어다녀씁니다.
마구 뛰어다니다 조금 지쳐 잠시 땅에 누워 쉬기로 해씁니다.
쉬고있던 디레지에는 자신이 지나온 길을 돌아봤습니다.
자신이 지나온 길엔 역병에 찌들어 죽어가는 식물들과 폐허만이 보여씁니다.
디레지에는 넘무넘무 슬퍼씁니다.
자신이 돌아다니면 몸에서 나오는 역병들이 더욱 퍼진다는걸 안 디레지에는 마계의 구석으로 가씁니다.
디레지에는 컨트롤되지않는 역병들이 미워씁니다.
자신이라고 이렇게 태어나고시펏던건 아니여씁니다.
디레지에는 잠을 청했습니다.
꿈에서 그는 평범한 댕댕이일까요?
주인과 함께 평화로운 마계에서 산책을 하고있을까요?
...
...
뭔가 이질감이 든 디레지에는 잠에서 깨고 맙니다.
디레지에의 발 밑에서 차원의 틈이 열려 빨려들어가고 있었습니다.
차원의 틈에 빨려들어간 디레지에는 아라드에 떨어졌습니다.
디레지에의 눈이 펼쳐진 아라드는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발을 옮기려고 했지만 이윽고 디레지에는 그 자리에 누웠습니다.
자신이 돌아다니면 아름다워보이는 아라드가 순식간에 폐허가 될것같았습니다.
이미 자신의 근처에있던 식물들과 사람들은 역병에 걸렸습니다.
\" 미아내양..미아내양.. \"
디레지에는 스스로가 너무 미웠습니다.
그렇게 가만히 자리에 누워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루..이틀..
무료했지만 결코 움직일수없던 디레지에에게 손님이 왔습니다.
\" 디레지에! 너의 악행을 이 자리에서 끝내주겠다! \"
오랜만에 사람을 본 디레지에는 너무 기뻐 꼬리를 흔들었지만 기쁨도 잠시 그들이 역병에 걸릴것같았습니다.
\" 안돼양! 도망쳐양! 역병걸려양! \"
하지만 디레지에의 걱정과 다르게 멀쩡한 모험가들은 디레지에를 줘팸하기 시작했습니다.
\" 아파양! 아파양! \"
아팠지만 불사의 몸이였기에 꾺 참아냈습니다.
디레지에는 너무 맞아 빈사상태가 되었습니다.
그 순간 차원의 틈이 열려 디레지에는 빨려들어갔습니다.
그 속에서 디레지에는 영원히 찢기고 재생되고를 반복할것입니다.
디레지에는 무슨 잘못을 저지른걸까요?
디레지에가 왜 이런 고통을 당해야하는걸까요?
디레지에 먼 훗날일지라도 평범한 댕댕이가 되길 바라요
좋은 주인을 만나 행복하기를 바라요
수고했어요 디레지에
잘자요 디레지에
필력 미쳤냐곸ㅋㅋㅋㅋ
ㅅㅂ 개슬프네ㅋㅋㅋㅋ
넘 슬퍼양...
흑흑 ㅠㅠ한편의 영화였다,,,,
말투만 정상이었으면 더욱 완벽했는텐데 필력 ㅇㅈ
비제이랑 건달분들 너무 만나봐야 좋을건 없어보여 온범삼춘 말씀처럼 지금부터 잘하자
내 청춘이 녹아내린
음악
검은 질병의 디진핑
아... 그립습니다..
피아노로 쳐주신 이 곡...
이번 페스티벌은 망했습니다
돌아와주세요 윤D..
그게 현실이 되었습니다
덕배님의 소망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소원 이루셨넹....
??? : 모든 것을 파괴하고 싶구나..
비옥한땅이 한순간에 비극을 맞은 구슬픈 노래같음 진짜 좋음
이건 옛날선택창브금이랑비빌수잇는그냥 op3장이상급카드 .. 절망적인난이도 절망적인 스토리 절망적인브금 파티로안가면진짜절망을보고 파티로가도터질가능성잇던 ㅁㅊ버린던전 완벽한곡..
이 곡은 진짜 너무 좋네요 ㅠ
현 코로나 시국에 어울리는 브금
그것도 역병의 디레지에.... 하....
드디어, 올것이 왔군
던파TV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딸이 저렇게 싸이코패스성 높을지 가늠이 안가
게임하다가 눈물난 적은 이 게 처음.
언젠가 레이드 나올때를 기다리며
명진이형이 나온다고 피아노 치면 좋것음ㅋㅋㅋㅋㅋ
던파 모든 BGM을 통틀어 최고의 BGM
눈물나게 드럽게 공허하고 슬픈 노래
현재 던파 그자체
코로나 시국을 예언한 시대를 앞서간 BGM...
설마 저 역병이 코로나일줄은 저땐 몰랐지
도입부 원탑
법으로 부딪히는게 멋있어어요 이제 제가
상대방 생각을 읽거나 배려하지 않으려는거 잘못된부분
나름 그래도 사도인데 취급이 안쓰러운 댕댕이...
보스 입장전까지는 디레지에를 욕하시던분들이 디레지에랑 싸운 후에는 댕댕이 불쌍하다고 함..
????????????????
작은큰아빠 개과로 안태어나신다고 창영이가 대신 해주겠대
힐더로 인해 아라드로 전이되어 역병을 퍼트린 디레지에. 본의는 아니였으나 마을은 멸망하고 디레지에를 토벌하기 위해 달려든 모험가들도 모두 몬스터가 됐다. 그리고 그 모험가들이였던 몬스터들을 넘어 기어코 디레지에를 토벌하는 현 모험가들. 미친 스토리다
던파는 이제 안하고 할 생각도 없지만 이 노래는 꼭 생각나서 가끔 들으러 옴
이건진짜 못참는다..
검질 상의 최상급 존버하던 때가 그립다
디레지에 레이드 나왔을때 이브금 없거나 리메이크 안하면 던파는 무조건 욕들어먹을꺼다 장담한다 ㄹㅇ
사도들중 개좇밥of 좇밥인 디레지에가 레이드로 나올수있을지...
@@포기해라받아들여라 신화 드랍 스펀저가 디레지에 파편 일부인거 생각하면 씹가능
죽음을 예감케 하는 어두운 탁기가 영혼을 죄어온다. 이미 질병은 내 육체를 좀먹기 시작했다. 이제 돌아갈 수는 없다. 검은 질병의 사도, 디레지에. 그대가 몰고 온 이 재앙을 이제 내 손으로 끝낼 것이다.
더피쾌 파티원이 먹은거보고 몇일동안 이불킥했지..
와 더피쾌 개오랜만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브금 틀었더니 컴퓨터 본체가 질뻑이 처럼 녹아버렸습니다
던파 여전히 최고브금은 아직도 레쉬폰인듯..
메마른 호랑이는 조던피터슨 에게 가시기를
이게 지금 던파 분위기를 나타내는 브금인가요?
기다리고 있습니다 디레지에ㅡ님..
진짜 레쉬폰은 넘사벽임.....
이때 접었으면 내맘속 던파는 완벽했을텐데 ㅠ
너무나도 기다렸습니다... 최고다 레쉬폰..
성지순례 왔습니다.
불쌍한 디레지에...
비 오는 날 홀로 남아 싸우는 영웅
스토리를 알고 난 후 더 슬프게 들리는 음악
이게 근본이지
날 불로 태우지마....
올타임 레전드
레쉬폰브금만 들으면 13세기 중세유럽때 흑사병생각남
닉값 개오지는 브금
더러운피의쾌 ,흉터박이 지금이야 에픽이 흔해빠져서 위엄이 없지만 그당시 15강 더피쾌 , 흉터박이는 대단했지
토사구팽 본인 형제와 개인사 풀고 , 학력비리 카드 들고 애기해봐야지
비제이랑 건달분들 많이 만날건 아니지... 온범삼춘분 말씀처럼 지금부터라도 잘하자
이 노래 요약
던전앤파이터의 모든 던전을 아울러서 최고의 BGM
가끔씩 더러운 피의 쾌감(리볼버 유니크 무기)같은 무기를 주으면 ㄹㅇ 인생역전했었지
쾌감은 드립이야 머여 ㅋㅋㅋ
@@ssz4717 더러운 피의 쾌 뜨면 쾌감 디질테니 맞말이네
폰던
게임에서 운나쁘게 졌을 때 울고싶을때 듣는 음악
리빙 레전드) 넥슨 게임 역사상 가장 브금 Top of Top.
0:15
우리가 목캔디 먹었을때
레쉬폰은 못참지....
옛날갬성 그립네
이게 키약믿때의 일반유저들의 심정인가
이 음악의 단점은 너무 짧다는 것이다.
우는 여자의 진심펀치
드디어 올라왔구만...
현존 던파BGM 원탑..레쉬폰..
호...하아~예에에!!!
울엇읍니다
어벤져와 잘어울렸던 브금...
차기 디레지에 컨텐츠 대기실 브금으로 이거 ㄱㄱ
부캐키울때마다 이구간이 ㅈㄴ 기억에남음 브금이랑 맵 ㅆㅅㅌㅊ
검은 질병의 디레지에
이거 링규가 연패 할때 마다 듣다 최근에 레쉬폰 앞에 고통의 마을이란게 붙어 있던걸 첨 알았지?
나도 첨 암.....
와씨 지리네리네가내리네
결국 올게 와버렷구나...
저는 개인적으로 꿈틀대는 성 BGM도 좋았어요
부위당 50일씩 레쉬폰 뺑이치면서 모았던 기억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본인 가족일을 가족하고 풀어야지 엄한 사람들 생 잡고 괴롭히는건 안되지
이건 못참지
세상의 억까
이거 디레지에 레이드 입장전 마을 브금으로 해줘~~ 깨알 이스터 에그좋잖아
흉터야 날 잡아먹지마!!
화속포션 빨고 라댄쓰던 기억이 새록새록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