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쉬폰만큼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맵은 없는 것 같음. 흔한 악당처럼 전이 된 후에 자기 욕심대로 움직였던 시로코 생존을 위해 움직였던 로터스 그리고 둘 다 했던 안톤과는 다르게 전이 된 장소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던게 디레지에였음. 그러나 존재 자체와 전이 장소때문에 로터스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대 재앙을 초래했고, 이때문에 모험가와 대적하게됨. 헌데 웃기게도 디레지에도 제국,공국과 모험가도 서로가 피해자인데 서로의 입장때문에 둘 중 한쪽은 무조건 죽을 수밖에 없었고, 정작 전이시킨 피의자만 이득본채 끝나게 된다는 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채 끝나버리는 복합적이고 심오한 맵이라고 생각함. 그에 걸맞게 뭔가 처음엔 구슬픈 피아노 소리와 점점 절정으로 갈 수록 처절하게 싸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리듬이 진짜 인상깊었음. 인생에서 정말 손에 꼽히는 명곡.
저도 생각하기에 디레지에가 사도중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질병 그 자체이기에 살아있는것 자체가 피해이고 도 질병처럼 죽을수도 없는 불사의 존재라 허무함과 고통속에 사는데 힐더의 계획에 놀아나는 모험가가 찾아와 차원의 틈속에서 찢기고 재생되기를 반복하게 되니 감정이 이입되서 불쌍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성자전쟁후 차원의 균열 퀘스트에서 힐더를 향한 처절한 분노를 표출하는 디레지에가 다시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고통의마을 레쉬폰. 노스마이어(대전이 전)에 위치한 고대던전으로 사도 디레지에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레쉬폰의 몬스터들은 대부분 인간들이 질병때문에 녹아내리거나 또는 각클등의 질병을 의미하는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매우 슬픈 분위기를 띄고있다. 그와 함께 스토리, 배경음악 모두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진짜 레쉬폰 처음가봤을때 생각나네 뭔가가 한번 휘젓고 갔는지 상당히 폐허되있었고 사람들은 이상한 생물체가 되어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상당히 암울하고 슬픈 Bgm까지 .. 그때 당시 어린 나이여서 입장하자마자 벙쪄있다가 코인 못쓰고 마을로 갔던 기억이 .. 그때 까지 알고있었던 던파랑 너무 달라서 좀 충격 이었음..
@@iluvtrb8911 병균과 바이러스로 이러우진 생명체라 가만히 있어도 주변을 질병으로 초토화시킴. 힐더에 의해 마계에서 노스마이어의 레쉬폰으로 전이되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도 도시의 사람들과 모든 생명체가 녹아내려버림. 결국 모험가의 손에 의해 처치되고 힐더가 차원의 문을 열어 온몸을 갈기갈기 찢겨진채 디짐
2020년이다. 초중고.. 간간히 대학교까지 함께했던 게임들. 던파 바람의나라 메이플 그 게임들을 하면서 재미있어했던, 그리고 함께하며 웃었던 친구들과 함께할 수는 없지만 OST라도 들으며 그때를 떠올려본다. 지금은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장교로서 임무를 다하고 있지만, 아침 점호때의 용사들의 전방에 힘찬 함성보다... 그때 키보드를 누르며 지르던 함성이 너무나 듣고싶다
레쉬폰 돌기 시작한게 15살,16살이였나? 그 당시 레쉬폰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잊혀지지 않음. 고통받는 주민들과 디레지에의 전이로 인해서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 그리고 감염된 주민들을 보며 모험가가 느낀 슬픈 감정을 이 BGM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진짜 박수갈채를 받을 연출과 뛰어난 BGM 덕분에 바쁜 시기인 25살에도 짬짬이 던파에 시간내서 열심히 함. 어느정도냐면 하도 바빠서 네오플에 취직하고 싶음. 네오플에 취직하면 바빠도 평일이랑 주말에 레이드 보낼거 다 보내겠지?하는 마음에... 지금 던파 스태프분들도 던파의 이러한 매력때문에 입사하신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견해임. 롤도 해보고 메이플도 해보고 블리자드 게임 다 해보고 많이 해봤지만, 타게임에 비해서 던파 스태프들은 유저와의 소통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것 같음. 귀를 기울이니까 유저들이 어떤걸 원하고 갈망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음. 물론 비판받아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여태까지 잘한게 더 많다고 생각함. 지금 당장은 믿약시절 이전 옛날만큼의 인기는 아니더라도 이 성실함과 장인정신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시 떡상할거라고 굳건하게 믿는다. 스태프들도 공을 들여 쌓아올린거 단 한번의 실수로 와르르 무너지는거 경험해봤을테니 더 이상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음 ㅠㅠ. 진짜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일리지샵 추억의 오라상자 재판매 좀 해주세요. 제발
읭읭읭 결과적으로는 비협조적이었니 상황도 내분에 의한 것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현 천계는 횡녀에르제를 필두로한 왕권제 형태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내부로는 귀족들이 친,반파로 양립하고있고 외부로는 카르텔이 들고일어나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하고있어서 에르제가 제대로 힘을 못쓰는 편입니다. 심지어 납치까지 당했던 몸인지라 입지가 더욱 좁아졌구요. 이건 마계 후반부 스토리와 히든 스토리에 잘 나와있죠. 그리고 그 스토리에 따르면 네빌로유르겐이라는 섭정이라는자가 왕권에 제일가까우면서 오히려 왕의권위를 노리려고 들죠. 심지어 자기멋대로 국가 권력을 움직이고 있으니, 천계의 내분이 공론화되는건 당연하다고 볼수 밖에요. 스토리흐름적으론 마계이후엔 적당한 적이 출몰하지 않은 싱태라 사라진 힐더나 사도의 흔적을 따라 마계를 여행하든지 천계의 내분을 따라 변모하는 아라드 내의 정세와 진위를 파악하는 게.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마침 네빌로유르겐이 권력 찬탈을 위해 힘을 빌리고 있는게 데로스 제국이니 얼마든지 그 더러운 제국을 엮어 또다른 사도 이야기를 펼칠 수도 있겠죠. (부활을 암시한 시롯골 이야기라던지?!) 오히려 어색한건 천계자체에 입성한 이야기였습니다. 과거같은 경우에는 히늘성에서 떡밥을 던지고 바칼을 필두로하여 자연스럽게 천계입성할 스토리가 있었는데 오리진이후에는 아직 제국과 공국이야기가 낄끔히 정리 되지않았음에도 뜬금포로 하늘에서 마가타가 떨어지면서 천계의 존재가알려지고 급작스럽게 po외교wer를 맺자며 천계에 올라가죠. 사룡의 뿔도 그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해 억지로 봉인을 뚫고 올라가는 걸로 되어버리고... 무튼, 아직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은 매끄럽지 않지만 이후 스토리가 천계내분쪽으로 간다고해도 딱히 이상한 흐름은 아닙니다.
마치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데 주변에서 그 희생을 너무나 가슴 아파하고 안타까워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지만 상황은 그 혹은 그녀의 희생을 점점 피할수가 없게되고 그(그녀)는 자신의 희생을통해 사랑하는 세상을 구하는것이 기뻐서 희생을 결심하고 결국 그(그녀)를 사랑하는 세상은 피눈물을 흘리며 그(그녀)의 희생을 받아들이는듯하다.
레쉬폰 브금이 진짜 명곡으로 꼽히는 이유. 어떠한 마을에 사도 디레지애로 인해 이유모를 질병와 독기가 퍼지며 모두가 흉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로 녹아내리듯이 괴물로 변해버렸고 모험가(유저)들은 힐더의 가호, 미쉘의 염동 보호막, 아젤리아의 마법 보호막 총 3개의 보호막 축복을 받고도 디레지애의 앞에서 버티기 힘들 정도였음. 그러한 끔찍한 환경의 스토리로 만들어진 던전의 이름이자 브금의 제목이 바로 레쉬폰. 심지어 레쉬폰 브금을 만든 본인조차 향후 이 노래보다 좋은 곡을 만들 수 없을거같다고 스스로 표현함... 말그대로 엄청난 절망과 끔찍함을 표현해낸 제 마음속의 최고 브금 1위곡... 브금이 좋은 게임들이 많지만 이토록 스토리와 배경이 곡에 담겨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소름이 돋았음
디레지에는 힐더의 계획을 가장 잘 알고있는 만큼 힐더가 가장 먼저 죽이기로 작정하고 아이리스가 속여서 모험가들을 보내서 디레지에를 죽이라고 시켰으나 디레지에는 사도이기 때문에 죽지 않으니 차원의 틈에 집어넣어서 몸을 갈기갈기 찢었죠. 디레지에한테 가면 디레지에가 모험가를 보고 힐더의 목적때문에 왔다는 것을 간파합니다. 근데 디레지에도 불쌍한게 주변의 모든것에 다 병을 옮기니까 조용히 있어도 민폐가 되는거죠 뭐 그렇답니다
2019년에도 기억하고 듣는사람이 있길바라며...
2019년 1월6일 여기 듣고있습니다
이걸 재수하면서 간간히 mp3에 넣고 들었는데.. 어느새 군대도 갓다오고 복학하고 있네.. 시간 ㅈㄴ 빠르긴한데.. 던파 지금은 욕먹긴해도.. 내 초중고딩때의 추억이 있어서 좋다
2019년 1월7일 생존신고
1월8일 생각나서 왔습니다.
꽃이지고 봄이었다는걸 깨닫고
매마른 모래바닥에 우뚝솟은 선인장에
작디작은 꽃망울하나가 나와있습니다
레쉬폰만큼 수많은 감정이 느껴지는 맵은 없는 것 같음.
흔한 악당처럼 전이 된 후에 자기 욕심대로 움직였던 시로코
생존을 위해 움직였던 로터스
그리고 둘 다 했던 안톤과는 다르게
전이 된 장소에서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았던게 디레지에였음.
그러나 존재 자체와 전이 장소때문에 로터스와는 비교도 안될만큼 대 재앙을 초래했고,
이때문에 모험가와 대적하게됨.
헌데 웃기게도 디레지에도 제국,공국과 모험가도 서로가 피해자인데 서로의 입장때문에 둘 중 한쪽은 무조건 죽을 수밖에 없었고,
정작 전이시킨 피의자만 이득본채 끝나게 된다는 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선과 악의 경계가 모호한채 끝나버리는 복합적이고 심오한 맵이라고 생각함.
그에 걸맞게 뭔가 처음엔 구슬픈 피아노 소리와 점점 절정으로 갈 수록 처절하게 싸우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은 리듬이 진짜 인상깊었음.
인생에서 정말 손에 꼽히는 명곡.
저도 생각하기에 디레지에가 사도중에서 가장 불쌍한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질병 그 자체이기에 살아있는것 자체가 피해이고 도 질병처럼 죽을수도 없는 불사의 존재라 허무함과 고통속에 사는데 힐더의 계획에 놀아나는 모험가가 찾아와 차원의 틈속에서 찢기고 재생되기를 반복하게 되니 감정이 이입되서 불쌍하더군요 그리고 현재 성자전쟁후 차원의 균열 퀘스트에서 힐더를 향한 처절한 분노를 표출하는 디레지에가 다시금 이해가 되었습니다
당신에게 2024년에 따봉드립니다
이새기 머라냐
집쫒겨나서 강제로 원룸에 이사왔는데
거기살던 바퀴와 개미들이 떼거지로 죽어버리고, 그 바퀴와 개미 네임드들이
조져버린격
이 ㅅㄲ 머라냐??
23년에도 사랑하는 사람들이 계속 존재하길
여기요
일단 나부터
22
전설의 레전드는 잊혀지지 않아
@@심정우-h4u 개지려요..진짜
1:27 킬링파트
믿고듣는 던파브금
ㅇㅈ
처음 피아노 부분에서부터 애잔한 분위기에 휩싸이다가 하이라이트에서 고조되는 긴장감. 그 뒤에 찾아오는 잔잔함이 불러온 허무함까지 너무 완벽합니다.
당시 레쉬폰의 상황과 딱 맞아떨어져서 더 소름인듯 합니다....
레쉬폰 스토리와 레쉬폰배경 에 아주 딱맞는 브금이엿음 퀘스트를 깨면서 감정이입도 되고
ㅇㅈ
시간이 흘렀는데 아직도 그시절 이 브금을 듣고있다는게 참 신기하다.
병든 사람들 병든 마을 폐허 모든 풍경과 보스몹까지 완벽하게 하나가 되어 이루어진것만 같은 이 브금 진짜 눈물겹다.
돈 벌어서 이런거에 쓰는거면 현질해도 안아까울듯 귀호강하고감
@푸른백합 역시 애니프사
@@김재민-r7d ㄹㅇ ㅋㅋ
2020년, 아이러니 하게도 레쉬폰 브금을 듣는 우리가 전염병의 위협을 받고 있다.
고러네..
@푸른백합 시진핑 레이드 ㄱㄱ
ㄴㄴ 이제는 몇일있다가 광화문에 모이겠다는 늙다리 디레지에 추종자
때려잡아야할판...독안개나 천라지망 사용가능하신분?
치킨최고 홀리들이 공작 광훈스 홀딩 중이라 다행
던파는 안해봐서 모르는데 어떤 사람이 레시폰 마을? 이 브금 나오는 마을 스토리가 전염병 이었나 잘은 기억안나오는데 그런 얘기했던거로 기억함 아님말구 ㅜ
이거 자체만으로도 띵곡이지만, 레쉬폰 맵 들어가면 나오는 천둥이랑 빗소리 섞어야 고막폭행 ㅆ오지는데 아쉽..
게임 음악 콘서트편 듣고 여기 들으니 지휘자분의 곡 해석 능력에 따라 같은 곡이 이리도 달라질 수 있다는걸 체감합니다... 고통의 마을에서 절규하고 있는 마을 주민의 모습이 게임을 해보지 않아도 눈을 감으면 그려지는 곡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처음 피아노 3음만 듣고 바로 소름돋아버리기 오랜만에 들어도 존나 좋다
...정말 너무나도 부드러운 연주로 자연스럽게 감정 몰입을 시켜버리네요.
절대로. 하나도 아깝지 않은 3분 43초 였습니다. 너무 잘 들었어요
i dont speck korean but just one word come to my mind with this performance "awesome"
I already play that ty
***** Awesome ; )
+디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Dungeon Fight Online:
Leshpon Village of pain
아이러니하게도 이 브금이 나온 패치시점 이후로 게임성은 점점 하락세를 이어가며 추락을...
bgm에서 던파의 슬픔이 느껴진다
Fifukaka 레쉬폰 솔플이 최고일시점에
약믿이 터졌죠
이진영 약믿이 아니었다면 지금 던파 유저는 얼마나 더 많았을까요
레쉬폰..초도막쩔..그립네요...카이저로
13극열끼고...이 브금을 들으면서 소름이 정말...
전 던파브금중 레쉬폰이ㅜ역대급좋습니다.ㅠㅠ
jon flex 그당시에 저도 카이저로 했었는데 크..보방 달려가서 넥스쳐서 레쉬폰 속성없애고 저는 본철원파라 그립네요
jon flex 약믿 시절에 2각이 있었나..? 넘 옛날이라 기억도 없음
캬아... 취한다! 레쉬폰 bgm이 던파의 모든 bgm 중에 최고라는 말이 과언이 아니었군뇨!
十多年了,这首曲子仍然能够抚平我的情绪。
고통의마을 레쉬폰.
노스마이어(대전이 전)에 위치한 고대던전으로 사도 디레지에가 서식하고 있는 곳이다.
레쉬폰의 몬스터들은 대부분 인간들이 질병때문에 녹아내리거나 또는 각클등의 질병을 의미하는 몬스터가 대부분이다. 그래서인지 매우 슬픈 분위기를 띄고있다. 그와 함께 스토리, 배경음악 모두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아니 쉬바 다 좋은데 너 프사 때문에 분위기가 다 깨자낫!
2024년 11월 29일 인제 25년 1달 앞둔상황에도 듣고있습니다! 너무 좋아요!!! 눈물이 주르륵 너무 좋다~!!! 아.울컥하네요
처음에 레쉬폰 들어갔는데 너무 암울해서 벙쪘었는데 알고보니 디레지에가 엄청 착한애였음...ㅠㅜ 스스로가 역병 자체라 안움직이고 가만히 있었는데 강제이전 당해서 사람들 피해안주려고 또 가만히 있다 최후맞이....
다른 사도들이 더럽다고 싫어하는 거 아니까 마계에서도 구석에 찌그러져서 살던 착한 똥강아지였는데...
진짜 레쉬폰 처음가봤을때 생각나네 뭔가가 한번 휘젓고 갔는지 상당히 폐허되있었고 사람들은 이상한 생물체가 되어 자신들을 죽여달라고 애원하고 상당히 암울하고 슬픈 Bgm까지 .. 그때 당시 어린 나이여서 입장하자마자 벙쪄있다가 코인 못쓰고 마을로 갔던 기억이 .. 그때 까지 알고있었던 던파랑 너무 달라서 좀 충격 이었음..
저는 그게 좋아서 래쉬폰 맨날갔음 이음악 좋아서 집중하다 유리스 잘못때리고 죽던일이 ㅋㅋ
근데 그좋던 분위기랑 스토리가 지금은... 디레지에는 그냥 똥개가 되버림
파티원4명이서 겨우보스방까지 힘들게가면 보스 패턴맞고 좀비되서 서로 살려달라하고 코인오링나고 다시가고
지금은 마봉둘러도 원턴으로 잡음ㅋㅋ
그 유리스며 디레지에 잡겠다고 코인난사 죽어라 해서 겨우숙련 됬는데 이계 패치되고 갑자기 동네 개가 되서 졸라 허전했음......
초반 도입부때 울리는 피아노 소리가 온몸을 소름돋게 한다..
저는 던파를 즐겨하던 한 청년입니다. 10대때부터 저의 추억을 간직한 최고의 게임이며 아직 잊지 못하고 열심히 플레이중입니다 던파가 없어진다면 제 삶도 망가질꺼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디멕 dlc에 이런 띵곡이 안들어간점에 대해 통탄한 마음을 들고 다시 들으러 왔습니다
옛날에도 좋아하긴했는데
지금와서 스토리알고 들으니까 진짜 잘만든거였네.
맵 분위기랑 상황이랑 딱 맞는듯.
던파는 ost 들으면서 배경스토리 하나하나 천천히 읽어보면 진짜 소름끼칠거다 장담하는데 비로소 그때야 게임하면서도 못 느끼던 던파라는 게임의 진가를 알수있다
그 스토리 담당들 바뀌면서 스토리 구멍 자꾸나욧 ㅠ
ㄹㅇ 지금 당장은 아니고 나중에는 스토리 짱짱하게 리뉴얼 해줬음 좋겠네요 초기 던파 위주로
언젠가 세상에 슬픔이 사라진 행복한 시대가 왔을 때, 이 노래를 들려주면서 이게 슬픔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날이 올 것같다.
그건 그거대로 광기겠네요
진짜 던파 던전돌면서 레쉬폰처럼 감성풍부해지는 던전없다 던전 이름 그자체의 브금이라해도 무방할정도로 무겁고 어두운분위기의 브금과 그에맞는 몬스터들 그리고 배경까지 삼위일체의 조합에 감탄할수밖에 없다 던파안해본사람들은 모르겠지만 던파해본사람이라면 반드시 알게되는 명곡중의 하나 레쉬폰..
올린지 오래됬지만 아직도 들으러고 들어옵니다. 레쉬폰 브금은 진짜... 던파를 06년부터 했지만 역대급이자 최고의 브금인거 같습니다
던파제작진중에 제일 월급받을자격이 큰사람들은 던파ost나 배경음악만드는사람이다
ㅇㅈㅋㅋㅋㅋㅋㅋ
김진수 ㄹㅇ 초기의 캐릭터선택창,백야브금,레쉬폰 이3개는 명곡..
진짜요 옛날 mp3 정리하다가 추억의 곡들 몇개 넣어둔 폴더 보니까 대부분이 던파음악임 던파음악들 너무 좋아요김세황님이 연주하신 메탈버전도 개꿀
일러스트 그리는분들도요~
도트찍는 팀들도...
아아 24년도에도 들으러 왔단다 늘 행복하고 사랑받으렴 친구들
원치않게 도시하나를 생지옥으로 만들어 버리고, 참담한 상태로 변해버린 마을 레쉬폰을 보고 죄책감에 빠져
스스로 혼자를 선택했으나, 결국 끝까지 비참하게 끝을 맞이한 디레지에의 암울한 일생기를 잘 표현해낸 곡
디레지에 스토리가 원래 그랬음?
@@iluvtrb8911 병균과 바이러스로 이러우진 생명체라 가만히 있어도 주변을 질병으로 초토화시킴. 힐더에 의해 마계에서 노스마이어의 레쉬폰으로 전이되어 그냥 가만히 있었는데도 도시의 사람들과 모든 생명체가 녹아내려버림. 결국 모험가의 손에 의해 처치되고 힐더가 차원의 문을 열어 온몸을 갈기갈기 찢겨진채 디짐
@@hiccup1454 죽진않지 않음? 생명체가 아니라 질병? 그자체라
@@quadquadquadquad44 현재 죽지않고 살아있는게 확인됬습니다. 차원의 틈에서 힐더에게 복수하기 위해 이를 갈고 있더군요. 곧 디레지에 레이드가 나올것같습니다.
@@이하람-w4p 그러면 모험가 편으로 나올 수도 있지않을가여
이 음악은 놀랍습니다. 그리고 나는이 종류가 더 많기를 정말로 바랍니다. Google 번역 FTW
Op Op listen dungeon and fighters bgm its korea game and bgm is very awesome!!
던파 = 딥 다크 판타지
2020년이다.
초중고.. 간간히 대학교까지 함께했던 게임들.
던파 바람의나라 메이플
그 게임들을 하면서 재미있어했던, 그리고 함께하며 웃었던 친구들과 함께할 수는 없지만 OST라도 들으며 그때를 떠올려본다.
지금은 어느새 대학을 졸업하고 나라를 지키기위해 장교로서 임무를 다하고 있지만, 아침 점호때의 용사들의 전방에 힘찬 함성보다... 그때 키보드를 누르며 지르던 함성이 너무나 듣고싶다
2020년도 성지순례왔습니다.
레쉬폰 돌기 시작한게 15살,16살이였나? 그 당시 레쉬폰을 처음 접했을 때의 충격은 잊혀지지 않음. 고통받는 주민들과 디레지에의 전이로 인해서 폐허가 되어버린 마을, 그리고 감염된 주민들을 보며 모험가가 느낀 슬픈 감정을 이 BGM으로 잘 표현했다고 생각함.
진짜 박수갈채를 받을 연출과 뛰어난 BGM 덕분에 바쁜 시기인 25살에도 짬짬이 던파에 시간내서 열심히 함. 어느정도냐면 하도 바빠서 네오플에 취직하고 싶음. 네오플에 취직하면 바빠도 평일이랑 주말에 레이드 보낼거 다 보내겠지?하는 마음에... 지금 던파 스태프분들도 던파의 이러한 매력때문에 입사하신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함.
개인적인 견해임. 롤도 해보고 메이플도 해보고 블리자드 게임 다 해보고 많이 해봤지만, 타게임에 비해서 던파 스태프들은 유저와의 소통을 훨씬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의견에 항상 귀 기울이는 것 같음.
귀를 기울이니까 유저들이 어떤걸 원하고 갈망하는지 잘 파악하고 있음. 물론 비판받아야 할 부분도 있겠지만 여태까지 잘한게 더 많다고 생각함.
지금 당장은 믿약시절 이전 옛날만큼의 인기는 아니더라도 이 성실함과 장인정신을 계속 유지한다면 다시 떡상할거라고 굳건하게 믿는다. 스태프들도 공을 들여 쌓아올린거 단 한번의 실수로 와르르 무너지는거 경험해봤을테니 더 이상 실수는 없었으면 좋겠음 ㅠㅠ.
진짜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근데 마일리지샵 추억의 오라상자 재판매 좀 해주세요. 제발
2018년에도 귀호강 하러 왔다 손!
장님 저는 매일은 아니지만 심심할때마다... ㅎ
아마 2019년에도 듣고있을듯
바칼까지만도 스토리 정말 흥미롭고 재밌었는데...
힐더 아나그램해서
몇인의 마이스터사이에있다던
그 미친스토리복선
진짜..좋았는데..지금은..
이주열 마계 쾌 재밌었으
이주열 대전이때문에 좀 뒤죽박죽되긴함...로리안 ....ㅜㅜ
천계 내분은 대전이 이전이라해도 나왔을 법한 스토리 같은데요.
읭읭읭 결과적으로는 비협조적이었니 상황도 내분에 의한 것이었다고 보는게 타당합니다.
현 천계는 횡녀에르제를 필두로한 왕권제 형태인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내부로는 귀족들이 친,반파로 양립하고있고 외부로는 카르텔이 들고일어나 쿠데타를 일으키려고 하고있어서 에르제가 제대로 힘을 못쓰는 편입니다. 심지어 납치까지 당했던 몸인지라 입지가 더욱 좁아졌구요. 이건 마계 후반부 스토리와 히든 스토리에 잘 나와있죠. 그리고 그 스토리에 따르면 네빌로유르겐이라는 섭정이라는자가 왕권에 제일가까우면서 오히려 왕의권위를 노리려고 들죠. 심지어 자기멋대로 국가 권력을 움직이고 있으니, 천계의 내분이 공론화되는건 당연하다고 볼수 밖에요.
스토리흐름적으론 마계이후엔 적당한 적이 출몰하지 않은 싱태라 사라진 힐더나 사도의 흔적을 따라 마계를 여행하든지 천계의 내분을 따라 변모하는 아라드 내의 정세와 진위를 파악하는 게.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 마침 네빌로유르겐이 권력 찬탈을 위해 힘을 빌리고 있는게 데로스 제국이니 얼마든지 그 더러운 제국을 엮어 또다른 사도 이야기를 펼칠 수도 있겠죠. (부활을 암시한 시롯골 이야기라던지?!)
오히려 어색한건 천계자체에 입성한 이야기였습니다. 과거같은 경우에는 히늘성에서 떡밥을 던지고 바칼을 필두로하여 자연스럽게 천계입성할 스토리가 있었는데 오리진이후에는 아직 제국과 공국이야기가 낄끔히 정리 되지않았음에도 뜬금포로 하늘에서 마가타가 떨어지면서 천계의 존재가알려지고 급작스럽게 po외교wer를 맺자며 천계에 올라가죠.
사룡의 뿔도 그제서야 부랴부랴 준비해 억지로 봉인을 뚫고 올라가는 걸로 되어버리고...
무튼, 아직 전체적인 스토리텔링은 매끄럽지 않지만 이후 스토리가 천계내분쪽으로 간다고해도 딱히 이상한 흐름은 아닙니다.
정공겜이라 핍박받고 옛날던파가아니라욕먹고 막장운영한다고 욕먹어도
2020에도 이노랠 기억해주세요
제발.....
오글오글..
@@jiaeyes2690 틀딱이 오글거리는 맨트잘합니다 ㅎㅎ
사실 요즘은 운영 잘하고있음 유저상태에 묻혀서 그렇지
오랜만에 듣고싶어서 왔는데 최근글이 있어서 댓달아요♡
2021년 11월
디레지에가 아라드에 전이되고 그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거 처럼
지구도 코로나로 피폐해지고 있습니다
모든원흉은 디레지에가아닌 힐더였으니....
최지만 디레지에 지 패시브 때메 오해받고 그렇게 승천 하시고 말았어 ㅠ
카사딘오브곡괭이 안죽음..
윤명진 거의 죽은거져
프레이 레이드 나온거보면 이제 걍 싹다 죽은듯
최지만 ㅇㅈ..
2005년부터 재미있게한 게임이었지만 지금 던파는 게임이라는 범주를 벗어난것같다. 파티짜서 키놀잡고 어썬쩔하고 부유성뺑뺑이 했을때가 어려웠지만 더즐거웠고 아수라로 크로니클모아서 안톤도전했을때가 마수파티짤때보다 더 재미있었던것같다 마지막으로 이노래들으며 마음다 정리하고 이만 떠나야겠다
어찌들으면 너무나 슬퍼.. 새벽에 들으면 순간 감성에 눈물까지 날 것 같다
게임은 접은지 오래지만 아직도 생각나면 들으러 옴
키리의 믿음과 약속은 추억에서 깨졌지만 연주는 남았다
국산게임BGM탑을거론할때
이게언급조차되지않는게참신기함
김대환 게임 지인이랑 이름이 똑같으시네
ㅇㅈ
슬프고 암울한곡이라서 자주 들을만한 곡은 아니라 그런듯
강민균 듣보곡이라 그럼 던파 안하는사람은 절대 모름
근데 이건 든파만 그른게 아니라 국산 겜들 보면 공통적으로 브금은 다 좋음.
던파는 접은지 오래됐지만 레쉬폰,세리아방 bgm은 학생때 추억이 있어서 몇십년 지나도 안잊을듯
도트팀이랑 ost관련자 말곤 다 봉인된 월급자물쇠 줘야됨
1.3 퍼센트의 확률로 원래 월급
+Channel KaJ 자기 템을 강화기에 넣고 15강을 띄우면 월급을 주기로 하죠
참신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ㅇㅈ
칸나빵ㅋㅋㅋㅋㅋ 목 막히니까 칸나 우유도 좀 줘야죠
마치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데 주변에서 그 희생을 너무나 가슴 아파하고 안타까워해서 어떻게든 막으려고 하지만 상황은 그 혹은 그녀의 희생을 점점 피할수가 없게되고 그(그녀)는 자신의 희생을통해 사랑하는 세상을 구하는것이 기뻐서 희생을 결심하고 결국 그(그녀)를 사랑하는 세상은 피눈물을 흘리며 그(그녀)의 희생을 받아들이는듯하다.
던파를 살리고있는 팀들.
Ost팀
일러스트팀
도트팀
스토리팀..
이분들 월급더주자 성욱이형
2022년이 다 지나도록 레쉬폰의 저주는 끝나지 않고 있다...
처음 레쉬폰 던전에 들어가서 웅장한 배경음에 흠짓 했던기억이...
좀 소름돋앗음 귀신나올거같고
이 레쉬폰 연주연상보니.. 제 20대 초반의 젊음이 생각나네요 철없이 겜방가서 겜하고 놀고 그랬던 기억이 어느덧 30대 중반의.....
레쉬폰은 인정합니다.
코로나를 미리 예"견"하신 디레지에 센세 당신은 대체..
오늘 다시 듣는데도..음악 좋다..
절망만이 남은 그 느낌😢 몰입하게 되네요
很不错(*๓´╰╯`๓)♡DNF满满的回忆啊,痛苦之村列瑟芬 地下城与勇士
杨思 y
던파 올해 던페때는 역대 BGM명곡 3개(개인적으로 천공의 둥지, 레쉬폰, 의식의 관)을 라이브로 해주면 좋겠다...추기로 록시와 아간조의 노래도....너무 슬퍼서 들을 때 마다 울컥울컥함
던파bgm중에서이보다더좋은브금은없다
누구인가? 누가 이렇게 감성적으로 만들었냐말이야!
그 전에도 괜찮은 브금은 있었지만 진짜 던파 명BGM의 역사는 여기서부터라고 생각함.
레쉬폰 브금이 진짜 명곡으로 꼽히는 이유.
어떠한 마을에 사도 디레지애로 인해 이유모를 질병와 독기가 퍼지며 모두가 흉체를 알아볼수없을정도로 녹아내리듯이 괴물로 변해버렸고
모험가(유저)들은 힐더의 가호, 미쉘의 염동 보호막, 아젤리아의 마법 보호막 총 3개의 보호막 축복을 받고도 디레지애의 앞에서 버티기 힘들 정도였음.
그러한 끔찍한 환경의 스토리로 만들어진 던전의 이름이자 브금의 제목이 바로 레쉬폰.
심지어 레쉬폰 브금을 만든 본인조차 향후 이 노래보다 좋은 곡을 만들 수 없을거같다고 스스로 표현함...
말그대로 엄청난 절망과 끔찍함을 표현해낸 제 마음속의 최고 브금 1위곡...
브금이 좋은 게임들이 많지만 이토록 스토리와 배경이 곡에 담겨있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소름이 돋았음
디레지에를 그저 복수에 미친 1회성 캐릭터로 쓸지 아니면 유저들의 해석처럼 입체적인 캐릭터로 만들지 네오플은 생각을 잘 해야할듯 잘만 살리면 충분히 사도중에서도 인기 많을텐데
불쌍한 디레지에도 평범한 댕댕이였으면 좋았을걸 너무 불쌍해
ㅋㅋㅋ 보라색 댕댕이 ㅇㅈ
댕댕이래 ㅋㅋㅋㅋㅋ
그랬으면 동네 명물로 귀여움과 간식도 받으면서 살았을텐데 ㅠ
이현석 동내띵물ㅋㅋㅋㅋㅋㅋㅋㅋ
띠용ㅋㅋㅋㅋㅋㅋㅋㅋ 띵견나가신닷
시대를 잘못만난 BGM 레쉬폰 아는 사람 그렇게 없어도 진짜 명곡중의 명곡이라고 말할수있는 BGM 진짜 라그나로크2랑 비벼볼만한 BGM
오늘도 1 레쉬폰듣고 갑니다
이노래가 갓곡인 이유는 노래가 단순히 좋아서가 아니라, 배경던전의 분위기와 거의 흡사한노래이기 때문이다.
네오플 사운드 디렉터인 정연걸씨가 말하길 "아무리 다른 곡을 만들어도 그 곡을 이길 수가 없다" 라고했었는데 이만하면 진짜 이곡이 얼마나 명곡인지 대강은 알수있겠지...
감사해요 (이곡 작곡가입니닷..)
@@이누리-r2v 와 쓋 찐이다....
@@이누리-r2v 선생님 감사합니다 던파를 접어도 이곡과 비슷한 멜로디를 들으면 던파 생각이나서 다시 복귀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하핫
@@이누리-r2v 이게 몇년후에도 아마 계속생각날것같습니다
이 bgm은 던파안하는 사람에게도 유명한 역대급 게임bgm
역시 이 음악이 더 좋다 난 던파 중에 1위가 타이틀 곡(대기실 ost 옛날버전) 2위가 이 레쉬폰(마을 ost)
진짜 이 브금은 다음 나올 던전에 써도 솔직히 ㅆㅇㅈ이다. 진짜 띵곡..
2024년에도 이 음악을 모두가 들으며 같은 감정을 다른 공간에서 공감할 수 있길.
디레지에는 힐더의 계획을 가장 잘 알고있는 만큼 힐더가 가장 먼저 죽이기로 작정하고 아이리스가 속여서 모험가들을 보내서 디레지에를 죽이라고 시켰으나 디레지에는 사도이기 때문에 죽지 않으니 차원의 틈에 집어넣어서 몸을 갈기갈기 찢었죠. 디레지에한테 가면 디레지에가 모험가를 보고 힐더의 목적때문에 왔다는 것을 간파합니다. 근데 디레지에도 불쌍한게 주변의 모든것에 다 병을 옮기니까 조용히 있어도 민폐가 되는거죠
뭐 그렇답니다
쫑이 LET 사도이기때문에 죽지않는게 아니라 디레지에 자체가 죽을수없는 생명체 아닌가용?
사도끼린 서로 죽이진 못한 소리를 쓰려고했는데 어째 저리 썻네요
사도끼리 서로 죽이지 못해서 디레지에가 안죽는게 아니라
디레지에 자체가 죽지 않는 생명체라
아이리스가 차원의 틈에 집어 넣은거에요
그런가요 그럼 죄송합니당
쫑이 LET 아뇨 죄송할것 까지야;;
앞에 내용은 맞는 내용이에요 ㅋ
무슨 유로 명작게임에서 나올법한 노래가
온라인게임에서 나오다니... 만든 사람 진짜 대단해
진짜 소름끼친다 진짜로.
듣는순간 마음이 아려온다...
마치 고통이 전달되는 느낌...
자각던전의 브금은 아이리스의 심리적 변화를,레쉬폰은 말 그대로 고통을 당하는 사람들이 무겁게 마음을 누르는 느낌?
2020년09월09일 궁딩이멘단 잠들다.
던파 최고의 곡이지 21년 마무리하며 들으러 왔습니다.
2017에도 계속 듣는중
다른분들 계신가용
유 네
그럼요
ㅎㅇㅇ
Mors sola ㅎㅇ
2018에도 듣는 중
음악만 들었을 뿐인데, 한번도 안해본 던전앤파이터 “레쉬폰”이라는 역사관을 다 알 것 같다. 대단하네 ...
2020 듣는사람있나요?
ㅇㅇㅇ
ㅇㅇㅇ
던파는 지금 안하고 있지만 이 음악은 진짜 잊을수가없네요..... 레쉬폰...
삐빅.....여긴 ...2020년 .....생존자를 찾습니다...
노래 너무 좋다 어렸을 땐 하늘성도 겨우겨우 코인까지 써가면서 깰 때여서 못 가다가 성인이 되서 가봤는데… 정말 참담한 곳
个人觉得这是DNF最好听的副本BGM
누군가 자신의 추억을 회상했을때 그 기억에 대한 애잔함을 표현한것 같은 기분입니다.
one of all reason why i love dfo, their music make we feel.
있지 적어도 우리가 언젠가
이 위협을 끝맺음 지어준다 해주세요
아니 적어도 우리가 무언가를 해냈다라고
최종적으로는 그렇다고....
피아노치는사람잘생김
진짜 언제 들어도 개띵곡이야..
그 계정 터지고 또 들으러옴
크으으으 레쉬폰 브금 진짜 명곡.. 스토리 생각하면서 들으면 눈물이 핑 돌음 ㅠㅡ
ディレジエ様…😭
진짜 미쳤다고 브금팀.....
코로나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추모제가 열린다면, 이 음악이 반드시 첫곡이 될 것 같다.
정말 슬프면서 좋은 노래다 많은 대중들에게 기억되길...
브금이 쩌네여 흐규흐규..최고중의 최고 브금입니다.
쿠루미 짜응 ㅠㅠ 나도 같은생각이야
진짜 테일주 위버 scoend run 메이플 엘린 숲이랑 이게 게임 bgm중 제일 좋음
무서우면서 슬프다 근데 이게 왜 추천영상으로 떳지
최명수 우한페렴 때문에 ㅇㅅㅇ
레쉬폰 나왔을 즈음이 최고 전성기라고 생각..
그때 레인져 키웠었나.. 보스 들어가서 폭탄 던져서 화속 박아놓고 콤보 욱여넣던 시절..
더러운 피의 쾌는 부르는게 값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