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희 선생님 유튜브 채널이 궁금하다면? :) youtube.com/@tori754?si=GGOMGyvHghp68pQH - 타임라인 - 00:00 오프닝 00:05 지원서 개수 00:40 인터뷰 개수 01:16 USMLE step2 점수 02:16 가족의 반대 02:40 연구 경험 05:23 미국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07:03 미국 레지던트의 삶 11:58 외국 의대 출신에 대한 인식 13:37 차별이나 어려운 점 14:53 과별 매치 15:44 과 vs 미국행 18:33 미국 의사 추천? 19:57 기대와 현실 20:33 IMG 비율 20:53 뉴욕에 대한 AMG의 인식 22:03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26:11 끝 시청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아들이 미국의대 시니어인데 9월23일 ERAS열리면 바로 60군데 낸다는데요. 물론 탑픽은 있지만 보통 그렇게 낸다네요. 다른과 해라고 해도 환자보는게 적성이 맞는지 애비 따라서 내과한다네요. 소위 바이탈 뽕도 유전병인듯. 좋은병원에서 좋은 수련받으시고 훌륭한 내과의사 되세요.
성적들이 평균이상이였으면 미국의대면 60곳도 많은듯. 나중에 인터뷰 너무 많아서 많이 자를거에요 지쳐요 지쳐. 미국의대 출신이면 인터뷰까지 가면 거의합격이고요. 무비자 해외출신들은 인터뷰가 중요합니다 성적도 리서치도 엄청 중요합니다. 미국 전국에 다 내도 고스펙 아닌이상 인터뷰 몇개 안옵니다.
저도 인턴 하면서 야생에 던져졌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일본이랑 영국에 의대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일단 일본도 미국처럼 선임 의사가 모든걸 백업해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저희 병원은 1년차 5월까지 고년차가 함께 하다 막 독립시켜버리거든요;; 저도 미국 가서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한국은 다들 너무 바쁘고 그래서 물어볼 수도 없고 피드백 받을 시간도 없고
@@와신상담-m4b 뉴욕도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작년과 또 다르게 집세 많이 올랐어요 ㅠㅠ 만약 방 한칸 빌려서 혼자 생활한다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생활가능한 정도의 월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레지던트들 돈쓸 시간도 없으니까요. 홀몸이 아니라면 레지던트 월급만으론 생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는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의대 들어갈 정도면 영어 공부는 이미 따로 더 안해도 될 수준일 겁니다. 단지 한국에서 쓸일이 없어서 녹슨거죠.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 하다보면 자동으로 귀 뚫리고 입 뚫릴겁니다. 물론 지대한 고통이 따르긴 하겠습니다만, 미지의 나라에 정착하는데 고통이 없을수는 없죠.
@@프로키-r9s 윗분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미국의사들은 의전원같은 의대를 다닙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에 중요한 팩터로 community에 대한 봉사같은 이타적인 항목이 중요합니다 (봉사활동 등...) 한국처럼 공부만 줄세워서 뽑지 안지요. 이건 4년제 학부 어드미션 받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비 리그 같은 경우만 해도 성적으로만 당락을 결정짓지 안지요. (우리나라라면 큰일 나겠지요?) 사회에 대한 공헌, 공헌을 위한 클럽 활동 이것들과 연계된 학과 지원등 모든것이 연계 됩니다. 즉, 의사의 인성을 중요시 하죠...(물론 성적은 넘사벽이어야 하지만)
최성희 선생님 유튜브 채널이 궁금하다면? :)
youtube.com/@tori754?si=GGOMGyvHghp68pQH
- 타임라인 -
00:00 오프닝
00:05 지원서 개수
00:40 인터뷰 개수
01:16 USMLE step2 점수
02:16 가족의 반대
02:40 연구 경험
05:23 미국에서 선호하는 인재상
07:03 미국 레지던트의 삶
11:58 외국 의대 출신에 대한 인식
13:37 차별이나 어려운 점
14:53 과별 매치
15:44 과 vs 미국행
18:33 미국 의사 추천?
19:57 기대와 현실
20:33 IMG 비율
20:53 뉴욕에 대한 AMG의 인식
22:03 의과대학 학생들에게
26:11 끝
시청에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삶의 태도가 느껴지는 영상입니다 잘봤습니다
너무 멋지네요😊
어쩌면 이렇게 이쁘시고 똑똑하신지 말씀도 참 잘하시고ㅡ기존 의사님들은 단순히 돈만 보고 미국행은 아닌거 같고요 생활비나 세금등 모두 따져보면 크게 차이 나지 않습니다 애들 교육등으로 이민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생각을
삶의질이 너무 차이납니다. 미국이 훨씬편하고 근무시간도 짧은데 수입도 높아요. 그리고 미국 상속세는 150억까지 면제인거 아시죠? 한국에서는 뼈빠지게 일해서 자녀들한테 물려주려고 하면 또 상속세 40%내야합니다.
정말부럽네요
멋지네요🎉
현재와 미래를 격하게 응원합니다!
알고리즘에 우연히 떠서 좋아요 누르고 간당 ㅋㅋ 멋지다 화이팅👏
역시 자기 자신을 잘 알아야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하게 되는 듯합니다. 미국에서도 앞으로 행복한 앞날 있으시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우리아들이 미국의대 시니어인데 9월23일 ERAS열리면 바로 60군데 낸다는데요. 물론 탑픽은 있지만 보통 그렇게 낸다네요. 다른과 해라고 해도 환자보는게 적성이 맞는지 애비 따라서 내과한다네요. 소위 바이탈 뽕도 유전병인듯. 좋은병원에서 좋은 수련받으시고 훌륭한 내과의사 되세요.
외국 의대를 졸업한 외국인들은 100 단위로 지원을 해서 아마 적게 하신 뉘앙스로 말씀 하신 것 같아요 ㅎㅎ 아드님도 원하시는 곳에 성공적인 매치 되시길 바랍니다 😊
성적들이 평균이상이였으면 미국의대면 60곳도 많은듯.
나중에 인터뷰 너무 많아서 많이 자를거에요 지쳐요 지쳐.
미국의대 출신이면 인터뷰까지 가면 거의합격이고요.
무비자 해외출신들은 인터뷰가 중요합니다 성적도 리서치도 엄청 중요합니다.
미국 전국에 다 내도 고스펙 아닌이상 인터뷰 몇개 안옵니다.
GOOD JOB! GOD BLESS!
젊은 선생님들에게 훌륭한 등대가 되어주세요!!
저도 인턴 하면서 야생에 던져졌다는 느낌 많이 받았어요 저는 일본이랑 영국에 의대 다니는 친구들이 있는데 일단 일본도 미국처럼 선임 의사가 모든걸 백업해주는 느낌인 것 같아요
저희 병원은 1년차 5월까지 고년차가 함께 하다 막 독립시켜버리거든요;; 저도 미국 가서 진짜 제대로 배우고 싶어요 한국은 다들 너무 바쁘고 그래서 물어볼 수도 없고 피드백 받을 시간도 없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근데 스케쥴이 널럴한건 미국이여서 라기보단 아마 선생님이 좋은 프로그램에 계셔서 그럴거에요. 미국 내과 레지던트들 80시간 이상 일하는 병원 많습니다. 법적으론 안되지만 아직도 많이들 하죠..
우왕!!! 쌤!!! 므찌세요~~
감사합니다
일본 의사 시험 준비하는 선생님들도 많더라구요.
Mount sinai면 뉴욕에서 상당히 괜찮은 병원입니다. 프로그램이 꼭 이렇게 좋지 않을수도 있어요. 안좋은 병원의 프로그램일수록 교육
미국의사... 어럽긴 하겠지만 이제 이것만이 답인듯
미국사람이 똑똑하네..외국인이 미국오려면 자국1등이다.. 의대,안과면. 일등이지 암~
집이 넘 죻
10:27
미국 병원비가 비싼이유이기도 하죠.
h1 비자로도 일 할수 있는 병원이 많이 있나요?
뉴욕 뷰좋은 집에서 널널하게 살면 좋긴하것다ㅎㅎ
뉴욕 집세 생활비 얼마나 많이 들까요? 영어는 원래 편한 상태이셨을까요? 의대생 딸 있는데 참 고민이 많습니다
제가 작년에 뉴욕 다녀왔는데 월스트릿 근처는 비쌉니다. 월스트릿은 3500불 정도 , 일단 병원매치되면 병원근처에서 사시는게 좋습니다. 같이 사실분있음 절약되지요. 매치가 중요한거니 일단 매치되고 지역에 따라 많이 다르니 그때 알아보면되요.
뉴욕시티는 아니고 근교에서 던트하고있는데 월급 반이상 저축하고있어요 뉴욕시티 매치되시면 돈 모으기 힘들다 들었어요 어디 매치되냐따라 달라요
의새는 공공재
@@와신상담-m4b 뉴욕도 어느지역이냐에 따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작년과 또 다르게 집세 많이 올랐어요 ㅠㅠ 만약 방 한칸 빌려서 혼자 생활한다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게 생활가능한 정도의 월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어차피 레지던트들 돈쓸 시간도 없으니까요. 홀몸이 아니라면 레지던트 월급만으론 생활하기 힘들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영어는 걱정 안하셔도 된다고 봅니다. 솔직히 의대 들어갈 정도면 영어 공부는 이미 따로 더 안해도 될 수준일 겁니다. 단지 한국에서 쓸일이 없어서 녹슨거죠. 미국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 하다보면 자동으로 귀 뚫리고 입 뚫릴겁니다. 물론 지대한 고통이 따르긴 하겠습니다만, 미지의 나라에 정착하는데 고통이 없을수는 없죠.
나이는 문제가 되나요? 예를 들어 40대에 미국 의대 입학
미국 의대를 갔는데 미국에서 할걸 왜 걱정을 해요
윤두창 의대증원 찬성 지지자들이 이까지와서 댓글 쳐 달아대는거 역겹노 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최선생님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 한국에서 의대졸업후 바로 미국으로 가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인턴마치고, 또는 전문의 따고 가는게 나을까요?
이전 영상에 나와있습니다!
어차피 레지던트 다시해야하는데 굳이 안따는게 나은듯... 어차피 전문의 땄건 안땄건 미국 의대생들이랑 경쟁해서 인기과 들어가긴 어렵다고 봐야합니다. 그나마 가능성있는게 내과 통해서 펠로우 인기과 들어가는거
어차피갈거면 시간낭비말고 바로가세요
13:01 영어에 대해 걱정하시는분들 보세요.(윤두창 지지자들은 꺼지고)
최성희 선생님 인스타 주소 알 수 있을까요 -ㅠㅠ
윤석열 대통령 만세! 의대증원 1만명 가자!
아니 100만명 갑시다...
1억명 어떰?
한국 의사들...영어 힘듦....영어는 공부와는 완전 다른 영역....영어 힘듦....좌절....영어 안돼요....
보통 어렸을때 해외 살아보고 그런 사람들 위주로 준비하죠
궁즉통
영어 안되요->영어 안돼요
영어 못 하는 의사들 많습니다. 겁낼것도 없습니다.
여러나라출신 의사들 영어발음도 구리고 강한 자국억양도 있어도
다 근무합니다. 한국의사들은 충분합니다.
근무는 하죠.. 제 지인 한국의대나와서 30넘어 미국 이민갔는대, 병원에서 말 잘 안통해서 환자들한테 맞고 소송걸리고 난리도아니에요.. 20년동안 고생많이하고 다시 돌아왔어요
영어가 어릴때부터 외국에서 좀 살거나 그래서 한국친구들에게 오지말라는거가 핵심입니다. 쉽게 생각하다가 니네들 실력으로 안된다가 요지임.이것저것 생각할게 많으니 결코 쉽지않고 성격이 한국의사들처럼 자기만 알면 오는건 비추다입니다가 요지죠?
한국의사가 자기만 아나요? 자기만 알아서 주말이고 야간이고 이런 추석 연휴고 여행도 못가고 환자안좋으면 바로 튀어나가는거 아닌데요....
핵심파악을 그딴식으로 하니 굳이 본인과 상관없는 주제에 한국의사 비하하는 댓글이나 달지. ㅋㅋ
@@프로키-r9s 윗분 말이 틀린 말이 아니에요.
미국의사들은 의전원같은 의대를 다닙니다.
의사가 되기까지 에 중요한 팩터로 community에 대한 봉사같은 이타적인 항목이 중요합니다 (봉사활동 등...)
한국처럼 공부만 줄세워서 뽑지 안지요.
이건 4년제 학부 어드미션 받을 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비 리그 같은 경우만 해도
성적으로만 당락을 결정짓지 안지요.
(우리나라라면 큰일 나겠지요?)
사회에 대한 공헌,
공헌을 위한 클럽 활동
이것들과 연계된 학과 지원등
모든것이 연계 됩니다.
즉, 의사의 인성을 중요시 하죠...(물론 성적은 넘사벽이어야 하지만)
굿 !!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