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ㅈ..! 자가가 없으면 어디든..그런거 같습니다..!! 기껏 부모님이 이민가서 따라 갔더니 굳이 한국에 다시 와서 사회생활 오래해보니 왜 부모님이 이민 갔는지 이제야 이해되서..다 경험을 안해봐서 해봐야 느끼게 되아봅니다..고생을 다 견딘 70대의 노후가 이제서야 살 만해졌다 생각했는데…나이가 드니 병이 들고 의료시설은 한국이 좋고.. 좋은 것만 둘 다 가질 수는 없나봅니다..
뉴질랜드에서 내집 없으면 연금만으로 못 삽니다. 근데 집값이 오클랜드 기준 평균 8억, 지방으로 가도 4-5억은 줘야함. 결국 그정도 기본 자산이 있어야 연금으로 노후 보낼 수 있음. 정부주택도 한국임대주택에 비교해서 한참 떨어집니다. 한국이나 뉴질이나 결국 기본 자산 없으면 똑 같음.
공기만 좋아요 ㅋㅋ 뉴질랜드 문제 많아요 특히 이번에 바뀐 정부가 세금을 깍아줬는데 반대로 전기세 가스 등등 물가가 엄청 비싸져서 하루하루 간신히 사는 사람도 있고 저같이 급여가 쎈 사람도 얼굴 마사지 한번 받을려면 큰맘먹고 가요 여기도 재산을 많이 물려받거나 하지 않는한 사는거 엄청 빡세요 진짜 공기만 좋아요 가끔 한국 나가면 너무 좋아요 동생이 나보고 원주민 같다고
실질물가는 1.5배 미만인데, 한국은 워낙 유통경로가 다양해 조금만 발품, 손품? 팔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죠. 그래서 실질 물가는 2배 이상입니다. 문제는 미랜데, 양차 오일쇼크 후 저물가가 고착되었는데 추후 상당 기간 고물가 시대는 필연. 육류 등 1차 산업 외엔 변변한 생산 시설이 없는 뉴질랜드는 역풍을 맞을 거라 봐요. 수출의 50%를 중국에, 중국 유학생과 관광객까지, 중국에 크게 의존한 경제도 문제죠. 한데 중국이 요즘 시원찮죠. 자연 환경은 에덴동산이지만, 그간 골디락스와 중국경제에 취해 변화에 둔감했기에 암울한 미래를 맞을 거라 봐요. 뉴질랜드 환율과 작지 않은 땅덩이에 고작 500만의 인구가 이를 방증하는 게 아닐지요.
이 사람들은 그야말로 뭘 모르면서 입만열면 엉뚱소리냐... 한국에서 기초연금이 작은 것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뉴질랜드 보다도 훨씬 적게 내기 때문이고 그것마저도 내지 않는 사람이 워낙이 많기 때문이야... 만일에 한국 사람들이 뉴질랜드 처럼만 세금내고 산다면 뉴질랜드 보다도 훨씬 많은 기초연금을 주겠지...
충분히 못살아요 그냥 식재료는 살수 있겠죠 여행이나 마사지나 카페나 그런거는 못해요 연금 나와봤자 한 사람당 한 2주에 500불 우리나라 돈으로 43만원? 카페 커피가 한잔에 6불 전기세 집세 보험 등 등 택도 없어요 그나마 병원은 공짜지만 그것도 의사가 모자라서 그리고 완전 급한거 아니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죽고 솔직히 왜 헬 조선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이 훨씬 좋은 점이 많은데 뉴질랜드는 이거 좋아요 공기 딱 그거 하나
저희도 모개지 없는집에 연금나오니까 먹고 살만해요. 쓰자면 한이 있나요? 밖에서 가끔 외식도 하고 살고 조금씩 모아서 필요한곳에 쓰는 재미?도 있어요. 이젠 인컴나오는 집으로 바꾸면서 이제 돈도 일년에 적어도 만불이상은 저축도 되네요. 모아서 해외로 여행을 하던 애들집 모개지 갱신때 보태줄까 생각하네요. 뉴질랜드가 공산품만 비싼 편이지 먹거리는 아직도 비싸게는 안 느껴지고요.공산품은 아껴고 고치고 살면 되니까요. 날씨가 좋아서 한국처럼 간장 된장 다 담글수 있고요, 집에 귤, 무화과, 살구, 매실, 피조아 나무도 심어놓으니 농약걱정없이 충분히 부부가 생활이 가능해요. 도시살면서 전원주택 사는 느낌 이랄까요? 그간 애들 교육비 걱정없이 잘 컸고 안정된 직업에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 전 뉴질랜드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늙으신 엄마가 맘에 걸려서 매년 한달씩 방문하기가 이젠 저도 힘들어집니다. 다시 한국에서 살라고 말씀하시나 그또한 이민이라요... 그 문제 빼곤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물가가 5배라는 낭설은 뭐고? 60%를 세금으로 낸다고요? 뉴질랜드 기본 세율은 10.5% 입니다. 180,000불을 넘는 금액에 (약 1억 5천만원 초과) 적용되는 최고 세율이 39%입니다. 한국은 기본세율 6% (일천이백만원 미만), 8천8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약 NZ$100,000) 35%입니다. 댓글다실 때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시고 예의도 갖춰주세요.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thành công trong công việc nhe bạn cảm ơn bạn đã chia sẻ video tuyệt vời giao lưu nhé bạn đồng hành cùng nhau phát triển nhé bạn like ❤
![노숙자의 습격 후, 공실 지옥이 된 미국 부촌 탐방기 [미국 10]](http://i.ytimg.com/vi/LtxuFtfP9pQ/mqdefault.jpg)
![[UA] NAVI vs MOUZ | BO5 | IEM Rio 2024](http://i.ytimg.com/vi/CMBYk0cbGoA/mqdefault.jpg)
우와 힐링영상이에요 멀지않은 시일내에 다시 만나서 좋은 이야기 나눌수 있는 날이 다시 오기를 바랍니다 항상응원해요^^
응원합니다~~멋찐 가족들~~그리고 푸르고 맑은 하늘이 부러워요!
요 며칠동앙 한국날씨가 저런 하늘이러 좋네요~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두분 건강하게 잘 지내셔서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실 때 모습을 영상으로 댬고 싶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국노인❤❤
이민 32년차.
미국 호주는 그냥 한국.
뉴질랜드야말로 과분한 노인 천국.
뭘 모르는 댓글들에 할말을 잃어버리겠네요
죄송합니다.
축하 ❤❤구독자 500만❤❤
땡큐 아빠!😍😍
자기 집이 있어야 하고, 연금외에 수입이 뭐라도 있어야 함. 어디나 똑같음. 집없으면 연금으로 절대 생활 못함. 집값은 엄청 비싸고…. 차 없으면 옆동네도 못가지요. 너무 멀고, 버스가 없으니… 나 아는 분들은 다 한국 돌아가고 싶어해요. 특히 병원때문에…
ㅇㅈ..! 자가가 없으면 어디든..그런거 같습니다..!! 기껏 부모님이 이민가서 따라 갔더니 굳이 한국에 다시 와서 사회생활 오래해보니 왜 부모님이 이민 갔는지 이제야 이해되서..다 경험을 안해봐서 해봐야 느끼게 되아봅니다..고생을 다 견딘 70대의 노후가 이제서야 살 만해졌다 생각했는데…나이가 드니 병이 들고 의료시설은 한국이 좋고.. 좋은 것만 둘 다 가질 수는 없나봅니다..
30대 후반에 4가족 이민왔습니다
애들전부 이곳생활 만족하고 한국은 생각도 않고 있습니다
물론 졸업하고 취업못하면 꼴랑한 영어하나 믿고 한국으로 고고 하죠
뉴질랜드에서 내집 없으면 연금만으로 못 삽니다. 근데 집값이 오클랜드 기준 평균 8억, 지방으로 가도 4-5억은 줘야함.
결국 그정도 기본 자산이 있어야 연금으로 노후 보낼 수 있음. 정부주택도 한국임대주택에 비교해서 한참 떨어집니다.
한국이나 뉴질이나 결국 기본 자산 없으면 똑 같음.
그러게요..진즉에 잘 모았어야 했는데..부모님보니 이제야 제 노후가 걱정되는 요즘이네요..
영주권을 취득한대도 사실 주택이 가장 큰 문젠데.
우리와는 주택에 관한 인식이 달라서 렌트로만
평생 사는 사람들도 상당할 것 같은데
자가주택 없이 노년이 된 키위들은 정부주택에서
지내나요?
그 주택은 어떤 형태라고 봐야하나요?
@@인생라디오-d4m 자가주택이 없는 사람들은 정부에서 렌트비용 추가지원 해 준다고 하네요. 물론 그걸로는 부족하겠지만... 한인들중에도 집없이 렌트로만 사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어디든 집값이 너무 비싸네요 ㅠ
@@amycamping 영주권 취득할 때까지 돈은 돈대로 다 쓰고 렌트로 평생 산다면 고통스럽겠네요. 소득의 반이 렌트비로 나가는 사람이라면 더욱이요.
연금이래봤자 굉장히 적고 집 없는 사람이나 아직도 모기지 있는 사람들은 살기 엄청 힘듬 커피 한잔 못사먹는 사람이 수두룩 함.
공기하난 진짜 맑은 곳이네요 뉴질랜드 호주도 그렇고 황사로뒤덮인 한국하곤 비교가 안되네요
500번째 구독자님 감사해요~~!!그러게요 오늘 같은날은 진짜 이민 가고 싶은 날이네요...
공기만 좋아요 ㅋㅋ 뉴질랜드 문제 많아요 특히 이번에 바뀐 정부가 세금을 깍아줬는데 반대로 전기세 가스 등등 물가가 엄청 비싸져서 하루하루 간신히 사는 사람도 있고 저같이 급여가 쎈 사람도 얼굴 마사지 한번 받을려면 큰맘먹고 가요 여기도 재산을 많이 물려받거나 하지 않는한 사는거 엄청 빡세요 진짜 공기만 좋아요 가끔 한국 나가면 너무 좋아요 동생이 나보고 원주민 같다고
실질물가는 1.5배 미만인데, 한국은 워낙 유통경로가 다양해 조금만 발품, 손품? 팔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하죠.
그래서 실질 물가는 2배 이상입니다.
문제는 미랜데,
양차 오일쇼크 후 저물가가 고착되었는데 추후 상당 기간 고물가 시대는 필연.
육류 등 1차 산업 외엔 변변한 생산 시설이 없는 뉴질랜드는 역풍을 맞을 거라 봐요.
수출의 50%를 중국에,
중국 유학생과 관광객까지, 중국에 크게 의존한 경제도 문제죠.
한데 중국이 요즘 시원찮죠.
자연 환경은 에덴동산이지만, 그간 골디락스와 중국경제에 취해 변화에 둔감했기에 암울한 미래를 맞을 거라 봐요.
뉴질랜드 환율과 작지 않은 땅덩이에 고작 500만의 인구가 이를 방증하는 게 아닐지요.
요즘 어디든 미래가 없고 살기 힘드네요…🥹🥹국민연금 %올리고 나중에 더 받는다해도 물가는 더 오를텐데 말이죠 😢😢
이 사람들은 그야말로 뭘 모르면서 입만열면 엉뚱소리냐... 한국에서 기초연금이 작은 것은 국민들이 내는 세금이 뉴질랜드 보다도 훨씬 적게 내기 때문이고 그것마저도 내지 않는 사람이 워낙이 많기 때문이야... 만일에 한국 사람들이 뉴질랜드 처럼만 세금내고 산다면 뉴질랜드 보다도 훨씬 많은 기초연금을 주겠지...
맞아요 뉴질은 젊은사람들은 살기빠듯합니다ㅠ 연금이 곧 세금인건데 젊을때 많이내니까 연금을 더많이받는거져..
저도 부모님이 뉴질에 계시는데..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가신듯요 90년 초반에 이민자 문이 열리면서 들어갔던 세대. 이제 뉴질엔 부모님만 계시고 자식들은 모두 각자 다른 나라서 살고있네요. 뉴질 다 좋은데 너무 멀어요ㅜㅜ 집에 가기 늠 힘드네요
@@joycechun7348 그러게요 저희도 형제들 다 떨어져서 살고 있어서 좀처럼 가족 상봉이 쉽지 않지만 부모님 노후는 좀 부럽네요 ㅠㅠ
뉴질랜드 일곱번 가봤는데 좋더군요 세계최고 나라입니다
현실은 많이 다릅니다 호주로 이민 많이 갑니다
네 경제적 인 문제가 제일클든합니다
아버님 굳샷~이군요❤
저도 하고싶네요 굿샷~!😅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구독하고 갑니다!! 타우랑가에서 2년살이 중인 가족 이야기. 놀러와 주세요
👍👍👍👍👍
뷰가 너무 좋아서요
두사람,부부가,연금,나오면,충분히.,살지요
충분히 못살아요 그냥 식재료는 살수 있겠죠 여행이나 마사지나 카페나 그런거는 못해요 연금 나와봤자 한 사람당 한 2주에 500불 우리나라 돈으로 43만원? 카페 커피가 한잔에 6불 전기세 집세 보험 등 등 택도 없어요 그나마 병원은 공짜지만 그것도 의사가 모자라서 그리고 완전 급한거 아니면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죽고 솔직히 왜 헬 조선이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이 훨씬 좋은 점이 많은데 뉴질랜드는 이거 좋아요 공기 딱 그거 하나
모르면서 아는쳑
2주에 한사람당 850불이에요@@strawberryfarm859
저희도 모개지 없는집에 연금나오니까 먹고 살만해요.
쓰자면 한이 있나요?
밖에서 가끔 외식도 하고 살고 조금씩 모아서 필요한곳에 쓰는 재미?도 있어요. 이젠 인컴나오는 집으로 바꾸면서 이제 돈도 일년에 적어도 만불이상은 저축도 되네요. 모아서 해외로 여행을 하던 애들집 모개지 갱신때 보태줄까 생각하네요.
뉴질랜드가 공산품만 비싼 편이지 먹거리는 아직도 비싸게는 안 느껴지고요.공산품은 아껴고 고치고 살면 되니까요. 날씨가 좋아서 한국처럼 간장 된장 다 담글수 있고요, 집에 귤, 무화과, 살구, 매실, 피조아 나무도 심어놓으니 농약걱정없이 충분히 부부가 생활이 가능해요. 도시살면서 전원주택 사는 느낌 이랄까요? 그간 애들 교육비 걱정없이 잘 컸고 안정된 직업에 독립해서 살고 있으니 전 뉴질랜드에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늙으신 엄마가 맘에 걸려서 매년 한달씩 방문하기가 이젠 저도 힘들어집니다. 다시 한국에서 살라고 말씀하시나 그또한 이민이라요... 그 문제 빼곤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
미국 호주를 거쳐 NZ이민
32년 차.
뉴욕 시드니는 그냥 한국 서울.
노인들이 존중받는 과분한 나라 뉴질랜드.
두고온 조국이 그립지만
다시 한국 생활을 해야한다면
아, 그건 불가능.
국뽕 무지한 댓글들이
슬프네요.
ㅡ 죄송합니다.
32년차..긴 시간 고생 많이 하셨어요! 항상 선택의 기로에서 고민 많이 하셨을텐데 대단하세요!!👍👍
사시는 동네가 어디신가요?
Hobsonville 쪽입니당😊
물가가 우리나라 5배인데 120만원으로 우째 살 까? 뉴질랜드 호주는 세금을 60% 내고 우리나라는 달랑 9% 내는데 어띠다 비교하노??/ 고마운줄 모르고
세금 차이가 그렇긴하죠..가장 큰 차이는 뉴질랜드는 일 안해도 모두에기 주는 거고, 우리는 국민연금 제가 낸 거에서 받는 내돈내산인게 차이죠…35년을 월 200만원 정도 월급받으면 65세에는 대략 12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다네요
근데 왜 반말이고? 어디다 비교를 하든 말든 공짜로 남의 컨텐츠 시청하면서 고마운줄 모르고 반말이나 찍찍하노??
물가가 5배라는 낭설은 뭐고? 60%를 세금으로 낸다고요? 뉴질랜드 기본 세율은 10.5% 입니다. 180,000불을 넘는 금액에 (약 1억 5천만원 초과) 적용되는 최고 세율이 39%입니다. 한국은 기본세율 6% (일천이백만원 미만), 8천8백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약 NZ$100,000) 35%입니다. 댓글다실 때 잘못된 정보를 퍼뜨리지 마시고 예의도 갖춰주세요.
아무말 댓글이구만;;; 물가다섯배는 어의없다
세금60%?
한국 물가 요즘 많이 올라서 뉴질랜드가 1.2배 수준 된다고 보면 되겠네요 ㅎㅎ 농축산물은 싸고 공산품은 비싸고요.
멋지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Chào bạn ngày mới vui vẻ và thành công trong công việc nhe bạn cảm ơn bạn đã chia sẻ video tuyệt vời giao lưu nhé bạn đồng hành cùng nhau phát triển nhé bạn like ❤
Thanks for watc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