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지게 해주신분 진짜 좋으신분 . 이분이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와서 빈대 붙는데 엘에이 사는 사람들에 모든 고충 . 하루만 재워줘가 밥도사줘가 되고 구경도 시켜줘 공항 픽업 드랍해줘 . 그러고 남는 돈으로 명품사감 . 집주인한테는 고작 한국에서 가져온 김이나 과자로 입싹딱고 밥한번 안사고 본인은 여행 똑똑하게 알차게 했다며 뿌듯해함 . 하지만 한국 돌아가서는 안부인사 조차안함 . 한국가서도 밥 한번 안삼. ㅋㅋㅋㅋ이런 인간말종 사람 없을거 같죠? 해외 커뮤니티에 이런 걸로 속풀이 하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 저도 겪어봤구요 . 한국에서 해외사는 사람 집에 신세 질때 눈치와 개념은 좀 탑재하십다.
훈련조교하고 친했으면 얼마나 친했을 것이며 서로 접촉할 절대 시간도 없고 그리고 각자 사회생활하고 잠깐 본 지도 10년 전. 당연히 서로 잘 모를 것이고 친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봐야. 그냥 일종의 전우애. 어린 시절 힘든 군대에서 만났다는 것이 그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을 거슬러 다가갈 수 있는 것인데...그것도 잠깐이지요.
산타모니카에서 노숙자는 본적이 없던 것 같은데 예전 다운타운은 해가 질때쯤 되면 노숙자들이 엄청 돌아다니는 지역이 있어 그곳을 차타고 지나가는게 얼마나 무서웠는데...해질녁에 잘못 길을 들어서 지나간적이 있는데 느낌이 현실같이 않고 좀비영화속에 들어간 느낌 같았어요. 차가 막혀서 천천히 지나가는데 빨리 갈수가 없어 심장이 쿵쿵 대던게 아직 생각나네요. 이젠 산타모니카까지 번지다니 정말 무섭네요...... LA에선 지하철은 예전부터 절대 안탔죠. 코로나 이후 세상이 더 우울해지고 있어요.
캐나다 홈리스 진짜 많은곳 있을때 차타고 가다가 캐네디언 친구들이 신호 걸려서 차 서니까 갑자기 비명 지르면서 차 문 잠그고 창문 올리라고 난리 난리... 무슨짓 할지 모른다고 ... 글고 공공 시설인 도서관 갔는데 여기처럼 홈리스 피시방에 총 허리에 차고있는 유니폼 경찰 있었음 ㅋㅋ 경악 ... 도서관에 총 찬 경찰... 가스총인지 스턴건인지 뭔진 몰라도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경찰이 홈리스 무릎꿇게하고 등뒤에 손 해서 진짜 영화에서 보는거처럼 제압하고 있던 진짜 캐나다 개무서웠음 ㅋㅋㅋ
영상 잘 봤습니다. 빈부격차가 커지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마약 문제도 제약회사의 이익 추구로 인해 시작되어 지금은 종잡을 수 없을 지경이 되었고, 복지로 받쳐주지 않아 나락으로 떨어진 홈리스들이 중산층의 생활공간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렀구요. 한국도 지난 겨울부터 다시 지하철역에 노숙자 늘기 시작했고 이제 쓰레기통 뒤져 먹을 거 찾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했다는데 현재의 의료시스템 붕괴와 감세 기조는 걱정스럽습니다.
솔직히 진짜 켈리포니아주 950달러 미만으로 뭐 훔쳐도 경범죄로 처벌 받는 법은 말도 안됨;; 올해초에 샌프란 출장 갔었는데 밖에 탠트들 숫자에 1차 충격, 매장 매대에 물품들 하나도 없고, 심지어 중심지 안 식품점안에 초콜렛이나 시리얼들이 락박스 안에 있는거 보고 2차 충격, 그리고 거지가 들어와서 자기 품안에 물건들 훔치는데 시큐리티가 그 장면을 보고도 아무것도 안하는거에 3차 충격받음. 경범죄 처벌은 받아도 경찰 인력부족으로 잡지도 않고 잡아도 그냥 풀려난다 로컬이 말함. 거기서 몇일 머물면서 진짜 여기는 못살겠다는 생각이 심히 많이 듬. 개인적으로 켈리포니아 뮨재즁 노숙자도 그렇지만, 학교에서 가르키는 교육방식도 문제고;; 미국은 요즘 미천거 같다는 느낌이 맨날 듬.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가정이 무너지는 일도 증가하고, 남자가 여자 탈의실들어와 성추행하고는 거짓말하면 문제되지도않는다는것도 있죠. 집주인 없는 남의집 들어가서 2주이상 살면 쫓아내지않게 하는법도... 있음. 딥스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가려고 전세계적으로 혼돈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법들을 만드는 작업중임
미국에서 진짜 부촌은 라구니비치, 말리부등 대부분 저택 지구 입니다. 뉴욕, 시카고등 도심지 팬트 하우스가 아니면 저택 타운이 부촌 입니다. 즉 그런 타운에는 홈리스가 접근도 못하고 마켓이나 쇼핑몰 입구나 간혹 보이지 주차장에 들어 오기만 해도 사유지 이기 때문에 관리자가 신고 합니다. 산타모니카는 부촌이라 하기보단 유명한 해변 관광지로 유명 하고 예전부터 홈리스가 있던 지역 입니다.
30여년 전에 이미 싼타모니카는 몰락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었음. 도시 자체는 괜찮았으나 피어 (부두) 는 이미 허접해서 한번 가 보고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정도였음. 이제 비치 뿐만 아니라 도시 자체가 몰락의 길을 가고 있음. 싼타모니카에 아직 좋은 직장들이 꽤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지만 쇠퇴는 시간문제임. 그 남쪽에 있는 베니스 비치도 옛날에는 괜찮은 동네이었는데, 지금은 노숙자의 소굴이 되었더만. 싼타모니카부터 LAX 공항까지는 마리나델레이 정도 빼고는 괜찮은 비치가 없음. 한국에서 관광을 오면 코리안타운에 사는 지인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싼타모니카 비치로 흔히들 데리고 가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L.A. 하면 싼타모니카 비치 운운하는데, 허접한 곳임.
Main Street 차없는 금오후, 토, 일에 일조한 사람입니다. 1989년 이었습니다. 거기 근처에 엔지니어링 펌에서 일했죠. 나의 보스가 시의원도 하며 청사진을 그렸죠. 그 동네는 일년에 렌트피를 올리는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아파트가 비교적 싸게 구할수 있었지요. 1987년에 Studio with attic이 $2,500. Attic에 이층침대 두 개 놓고, 4명이 살았죠. 파킹은 한 달에 백불이었고, 그것도 일년 리스로 해야 구했죠. 근처 직장에서 입사의 큰 혜택중의 하나가 개인파킹장 제공이었죠. 당시는 홈리스는 거의 없었고, 영화배우와 영화감독들도 1가 따라 길가 카페에서 앉아서 대화하는 경우를 쉽게 목격할 수 있었지요.
코비드로, 사람들이 거리에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경찰력도 많이 약해졌고, 또한, 홈리스가 집 근처에 텐트를 친다고 해도, 좀 용인하는 분위기가 생겼더랬습니다. 그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사회적 약자를 좀 용인해주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할까. 그래서 예전같으면 범접을 하지 못했을 부촌에도 홈리스들이 옮겨가게 되었죠. 부촌들은, 세금을 많이 걷어서 경찰력이 약하지 않습니다. 경찰들이 추가수당등등 합하면 캘리포니아에선 30만불도 쉽게 받기 때문에, 경찰들이 결코, 머리나쁘고 몸짱 자랑하는 머슬맨들이 아니에요. 부자동네에선 효율적으로 일을 잘 하는데, 경찰도 많이 죽었습니다. 코비드 기간동안. 일단 홈리스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으니, 법적으로 쉽게 몰아내기 힘들어졌죠. 유투브에서도 언급되듯이,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가"가 주된 물음표였거든요. 대체 주거지가 제공되지 않고서는 쫗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젠 대법원이 판결로, 그 사람들을 몰아내는게 합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빈 뉴섬이 강하게 나오는거죠. 그러나, 엘에이 시장은 그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있어서 엘에이는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지인분 매너 좋고 너무 핸섬해요 ㅋ 위험한 동네에서 항상 조심하세요~
Target 이닷!!! 😂 ❤
반스 앤 노블도 보이고...
유학하면서도 국방의 의무를 다한 당신께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 👏 👏
우와 산타모니카 형 너무 젠틀하시다 가정교육 잘 받으시고 자라신 분 같아요
10년만에 만나는 지인 집에서 신세 질수 있다는건, 지인분이 정말 좋으신 분입니다! 지인분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인격이 되시는 분이네요.
😊
유유상종같은데요.
좋은 인성을 가진 사람곁에 좋은 인성을 가진 이들이 모이는거. 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좀 보다가 어? 잼나네 하면서 바로 두편째입니다. 베로편 이후.
조폭 저거들끼리도 방빌려준다 ㅋㅋㅋ 뭔인격 같은 성품끼리 오고가고 하는거지
군대 갔다 오면 평생 의형제도 생깁니다😊
형이래매 훨씬 동생 같네요,ㅋㅋㅋㅋ
갈곳없는(?)LA에서 보살펴 주셔서 복받으실거에요,
형님분 보면 볼수록 진국이네요 10년만에 봤는데도 그것도 한국아닌 미국에서 쿨하게 여행하고 재워주고 정말 사람이 좋아보입니다! 그만큼 요님도 좋은 사람이니깐 좋은 사람을 만났거겠죠!?
우리나라도 중국인.조선족들이 교통좋은살기좋은 동네 흡수. 확장해 나가고 있어요.ㅠ
컨텐츠 내용보다 지인분이 다 살려준 느낌 ㅎㅎ 재밌게 봤어요
형이란 사람 진국이네. 군대에서 만나면 사회 나와서 안 보게 되는데...
특히 조교였던 사람은 더욱 더...
하여튼 코로나 이후 부자동네가 서서히 변해가는 모습.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94군번인 저는 지금도 가끔 만나는 사람 있답니다~ S전자 *팀장 😅 군고참
그만큼 인간적인 조교였었나 봅니다.
홈리스 문제도 심각하지만 마약에 손 놓고 있는 정부들이 더 문제 입니다.
손을 놓고 있지 않음. 통제가 안되는 수준까지 가서 지금은 현재의 상황에서 사건사고가 없게 만드는 것으로 정부의 역할로 바뀜. 우리나라도 마약이 급격하게 늘어났지만 아직은 통제가 가능한 수준이고 어느 순간 넘어가면 정부도 어쩔 수가 없음.
우리나라 걱정이에요.
음지에 많이 퍼져있는 것 같은데...
제 지인이 미국 공무원인데 난민 홈리스에 돈 엄청 쓰고 있는데 그들이 돈 쓰는만큼 못 따라와준다네요 ㅠㅠ 그럴 수 밖에 ...물가가 정말 살인적이니 버는 족족 월세로 다 나가니 일을해도 허탈할 것 같아요 ㅠㅠ
미국 민주당이 문제입니다.
민주당 정책이 극한 소수를 위해 대부분의 다수를 희생시키는 정책. 오바마가 만든 극좌들 세상.
난민들을 그냥 무분별하게 받아들이니까 심각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고 얼마 이하를 도둑질 해도 잡지를 않으니까 미국이 심각해지고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흥미로웠어요. 요님이 성격이 좋으니 지인들도 다 좋은 분들 같네요. 안전한 여행 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내해 주시고 재워주신 미국 형님도 진짜 좋으신 분 같아요. 다음에 한번 또 나와주시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노력하겠습니다!!
그분이 한국에 나왔을때~지요
지인분이 진짜 열심히사신분같네 한국군대다녀와서 미국회사까지
신세지게 해주신분 진짜 좋으신분 .
이분이 그랬다는건 아니지만 한국에서 저런식으로 와서 빈대 붙는데 엘에이 사는 사람들에 모든 고충 . 하루만 재워줘가 밥도사줘가 되고 구경도 시켜줘 공항 픽업 드랍해줘 . 그러고 남는 돈으로 명품사감 . 집주인한테는 고작 한국에서 가져온 김이나 과자로 입싹딱고 밥한번 안사고 본인은 여행 똑똑하게 알차게 했다며 뿌듯해함 . 하지만 한국 돌아가서는 안부인사 조차안함 . 한국가서도 밥 한번 안삼. ㅋㅋㅋㅋ이런 인간말종 사람 없을거 같죠? 해외 커뮤니티에 이런 걸로 속풀이 하는 사람 아주 많습니다 . 저도 겪어봤구요 .
한국에서 해외사는 사람 집에 신세 질때 눈치와 개념은 좀 탑재하십다.
공감 100% ❤❤❤
한국에사는 죽마고우가 한명도 아니고 부부가 엄청 민폐끼치고~
5박6일을 3 개의 different State 모두 구경시켜주고
Lol~1주일에 호텔비 & 식비 포함해서 2천불 내가 쓰면서
이런 빈대는 세상에서 처음보는 인간이라고 생각했어요..
5일동안 밥값한번 안내고 온전히 신세지고 가더이다..
손절이 답이죠😂
Airport 에 내려주고서 바로 카톡차단 & 전번차단했어요😂
이분 댓글에 좋아요를 한번밖에 누를수 없다는것이 슬프네요. 너무 공감되는 댓글에 꼭 '내가 올렸나 이댓글?'하고 착각이 들 정도예요.
와~ 그런 사람이 많다니 정말...충격이네요.... 양심도 없네
반대도 있어요
80년 초반에 미국이민간 이모2분있고 매년와서 엄마집에 1달씩 신세지고 갑니다 엄마가 3시세끼 잘 차려주고 근처사는 언니도 간간히 외식사드리고 저희시댁 횟집해서 매번 자연산 몇십만원짜리 대접하고 맨날 올때마다 한국에서 너무 잘먹어서 살쪄서 간다도 미국가면 다이어트 해야된다 하더라구요
하도 오래서 갔었는데 1달 있는동안 밥한번 안차려주더군요 (교회에는 쿠키도 구워가고 생난리래요 )눈만뜨면 나가서 해질때 들어오고 이모부 식사만 챙겨주고 것도 감자 전자렌지 돌려주고 나는 내가 싸간 재료에 애기 밥 반찬 해먹이고 지나가다 젓가락만 들도와서 한두입 먹다가 밥좀 퍼줘봐.. 그러고 한그릇 먹고가고
정말 어니가 없더라구요
10불짜리 메로 한조각 사와서는 이게 얼마나 비싼 생선인데 아냐며 생색을 우리집에거 먹은 몇십만원짜리 기억도 못하고 ㅋㅋ
그러면서 교화가서 조카가 와있다 했겠죠 사람들이 윗글처럼 그런 말 많이했나봐요 뭐 잘해주지 말라 뭐 뭐 했다고 뭐 해준게 있고 그런말 해야지
집에올때 이모 성경책에 1000불 넣어두고 왔어요 작은이모랑 맛난거 사드시라고 잘 지내다 간다고 왜 그랬냐구요
더러워서요 나 이집에 공짜로 있었던거 아니다 ..
그게 10년전입니다
참고로 빨래 청소 다 직접했고 이모꺼도 같이 했어요 할말은 많지만 그만할게요
우리식구들 미국가보고 이모한테 넌덜머리나서 그뒤로 안가요 욕만하지
특히 믈가 비싼 미국에서 신세지면 많이 고마워 해야해요. 자고 먹고 이동하는 비용을 본인 비용 로 해보면 미국 물가 가 얼마나 비싼지 알아요.한국과는 비교가 안되여..
동휘형 멋지삼 ~~~👍💕
너무 친근한 느낌 조아요
형 스타일 완전 멋있어요.영화배우해도 성공하겠어요. 잘생긴것도 생긴거지만, 대화하는 스타일이 매력적입니다^^
저기나 바닷가 근처는 사실 수십년동안 홈레스는 항상 있었지만
코로나 이후로 그냥 전세계 경제가 완전 개박살났다고 봐요. 회복은 오래 걸릴듯..
형님 너무 잘생김 인성도최고!❤
좋은형아 좋은동생 보기좋습니다.좋아요꾹
영상 잘봣습니다
좋은형님 만나셧네요 감사합니당
착한형이네. 끝날때. 꾸벅. 인사도 따라하고 ㅎ
착한거 아니까 연락한듯
형이라는 분은 태도부터가 배운 분이라는게 나오네요. 훈련소 선임이자만 동생의 와이프분에게 이름 관련나오니 성함이라고 말하는거 보면 기본이 되었음
@@xhfmqlr804
그러니까요 ㅎㅎ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훈련조교하고 친했으면 얼마나 친했을 것이며 서로 접촉할 절대 시간도 없고 그리고 각자 사회생활하고 잠깐 본 지도 10년 전. 당연히 서로 잘 모를 것이고 친하지도 않은 것이라고 봐야. 그냥 일종의 전우애. 어린 시절 힘든 군대에서 만났다는 것이 그 짧은 시간이지만 시간을 거슬러 다가갈 수 있는 것인데...그것도 잠깐이지요.
그런 디테일이....
@@traveleryo
ㅋㅋㅋㅋ ㅋㅋㅋㅋ 😆
멀리서 손님 온다고 침구 미리 세탁해둔 거 보고 살아온 인생이 딱 사이즈 나왔음 그냥ㅋㅋ 인성 확실하신 분
세상이 진짜 험하네요 미국이 이렇다니 진짜 우리나라가 천국인듯.
리얼한 삶 보여줘서 흥미롭네요 두분다 행운이 가득하길😊
산타모니카에서 독일인 관광객 강도한테 살인 당했음. 위험한곳
형이란분 능력도좋고 인물도 좋으네요. ❤
미국 17년 전에 서부에서 2년 일했는데 그때는 산타모니카도 사람많고 이쁘고 센프란도 진짜 안 위험하고 이쁜 도시였는데 쩌업
요즘다 뉴포트나 말리부쪽 해변가가서 놀지 누가 산타모니카갑니까. 켈리에 지상낙원이 곳이얼마나 많은데 . 산타모니카는 예전부터 그냥 관광객 스팟이라 엘에이사람들은 원래 잘안갔음
관광객스팟이었어도 예전엔 좋았었죠. 지금처럼 저렇진 않았어요. 현실을 부정하시는듯
@@sarahsawesometube7455 그냥 흥하는 상권 돌고 도는 거죠 ㅋㅋ 한국 홍대랑 신촌 상권 완전 뒤져서 공실 넘치는데 그렇다고 서울이 망했답니까? 미국인이 한국 와서 홍대 가보고 와 한국 망했구나 생각해서 유튜브 올리면 발작일으키실 분이
저도 미국 떠난지 14년 된것 같은데 (지금은 토론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살때의 미국이 아닌것 같아서 좀 마음이 착잡하네요. 옛날미국은 참 평온했는데.. 지금은 왜 그리 변했는지..
유명연예인들 많이 산다는 산타모니카 아닙니까?
구독합니다. 등장인물도 참신하고 재밌네요.
형님이 너무 훈남이셔서 구독하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그좋은 Santa Monica 가 많이 변했네요 Homeless person 참문제네요
가난은 국가도 못당하는데
좋은친구 훈훈한 인간미가 넘칩니다
지인이 초 엘리트시네요 ㅎㅎ 퀄컴이 전직장 ㅋㅋ
아마도 SW 엔지니어 같네요.
3100달러면 현재 환율로 420만원인데 물가 오지네요 ㄷㄷㄷ
원베일 6십억 월 세 연3억이자네요 ᆢ우리가 8배급 가치?농이지만 굳이? 5 비고ᆢ 이리 누리는신흥부자 강남분??들 ᆢ유튜버 기냥지르죠 돈 집 별풍들도 집사. 쉬버 신흥 신 어린부자
@@인화정-x7t 뭐라는거야.... ㅡㅡ
@@ChoChoCho472 캘리포니아 부자 동네도 아니고, 그냥 중산층 동네 세리토스 도 방3개 하우스 렌트 월 $4,100 입니다.
펜데믹 이후 미친 물가이죠 ㅋ
미국 와 대단하다. 물론 다 그렇지는 안겠지만 참 알수 없는 나라네요. 홈리스가 저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네요.
숙박비 비용 의 80%는 돌려주고 간다. 생각하고 자기가 식사비도 내고 선물 로도 은혜갚자.
산타모니카에서 노숙자는 본적이 없던 것 같은데 예전 다운타운은 해가 질때쯤 되면 노숙자들이 엄청 돌아다니는 지역이 있어 그곳을 차타고 지나가는게 얼마나 무서웠는데...해질녁에 잘못 길을 들어서 지나간적이 있는데 느낌이 현실같이 않고 좀비영화속에 들어간 느낌 같았어요. 차가 막혀서 천천히 지나가는데 빨리 갈수가 없어 심장이 쿵쿵 대던게 아직 생각나네요. 이젠 산타모니카까지 번지다니 정말 무섭네요...... LA에선 지하철은 예전부터 절대 안탔죠. 코로나 이후 세상이 더 우울해지고 있어요.
요즘 산타모니키도
홈리스 많습니다
10년전에 LA갔을때 산타모니카 너무 좋았어요. 부자동네에는 홈리스 없었는데.. 날씨가 따뜻하고 좋으니.. 다 몰리는구나
조교가 훈련병이랑 친분생겨서 계속 인연이 되가는게 신기하네요 ㅋㅋ
같이 자대생활한것도 아닌데
안녕하슈 ㅎㅎ 와 미국 신기해 요😂😂감사합니다
캐나다 홈리스 진짜 많은곳 있을때 차타고 가다가 캐네디언 친구들이 신호 걸려서 차 서니까 갑자기 비명 지르면서 차 문 잠그고 창문 올리라고 난리 난리... 무슨짓 할지 모른다고 ... 글고 공공 시설인 도서관 갔는데 여기처럼 홈리스 피시방에 총 허리에 차고있는 유니폼 경찰 있었음 ㅋㅋ 경악 ... 도서관에 총 찬 경찰...
가스총인지 스턴건인지 뭔진 몰라도 .... 버스정류장에서 버스 기다리는데 경찰이 홈리스 무릎꿇게하고 등뒤에 손 해서 진짜 영화에서 보는거처럼 제압하고 있던 진짜 캐나다 개무서웠음 ㅋㅋㅋ
투표잘하자 형들
시험 이제 끝나서 이제 보네요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
동휘형은 반듯한 외모,인성,말투,목소리,태도..좋은 부모님에게 자란 전형적인 착하고 인기많은 모범생 느낌이나네요 막판에 여친나온거보고 역시나..ㅠㅠ 내눈에도 그래보이는데 여친이 없을리가..저보다 어리지만..동휘오빠...잠깐이지만 사랑했다...ㅋㅋㅋㅋㅋ동휘형 인스타없나요?? 알면 알려주세요
언제부턴가 여행유투버는 제법님, 나강님, 요지경님 영상들만 기다려지고 보게되네요~
자영업잔데 하루일과 마치고 맥주 한잔이랑 영상시청하는 맛이 참~ 좋습니다!!!
대성하시길 바래봐요
homeless 앞에서 계속 'homeless'라고 말하는거 너무 위험하네요... 무슨 해코지를 할 줄 알고. 조심하세요!
호보즈 라고만 아ㄴ하면 ㅎㅎㅎ
숙자씨가 좋겠네요..노숙자씨..
어 그런 참신한생각이 !!@@user-ko9kz1yl6c
근데 콩글리쉬라 못알아들었을수도 있음....그럼에도 불구하고.....나도 계속 홈리스 홈리스 하길래....혹시라도 알아듣고 해코지할까봐 조마조마....했음
진짜 위태위태해요 ㅠㅜ 여행유튜버가 이렇게 조심성이앖아서야 ㅜㅜ ㅜㅜㅜ … 레알 총살 위험 있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빈부격차가 커지면 벌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죠. 마약 문제도 제약회사의 이익 추구로 인해 시작되어 지금은 종잡을 수 없을 지경이 되었고, 복지로 받쳐주지 않아 나락으로 떨어진 홈리스들이 중산층의 생활공간을 파괴하는 지경에 이르렀구요. 한국도 지난 겨울부터 다시 지하철역에 노숙자 늘기 시작했고 이제 쓰레기통 뒤져 먹을 거 찾는 사람들 나오기 시작했다는데 현재의 의료시스템 붕괴와 감세 기조는 걱정스럽습니다.
예능과 다큐가 적절히 섞여서 정주행했습니다❤
인터뷰까지 정말 잘봤습니다.👍
대한민국이 최최고~~~안전❤
미국에서도 경찰도 경찰나름이지만 나쁜동네는 경찰이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경우가 많아요 인원은 없고 홈리스관련 신고는 엄청 많이 들어오니ㅠㅠ
솔직히 진짜 켈리포니아주 950달러 미만으로 뭐 훔쳐도 경범죄로 처벌 받는 법은 말도 안됨;; 올해초에 샌프란 출장 갔었는데 밖에 탠트들 숫자에 1차 충격, 매장 매대에 물품들 하나도 없고, 심지어 중심지 안 식품점안에 초콜렛이나 시리얼들이 락박스 안에 있는거 보고 2차 충격, 그리고 거지가 들어와서 자기 품안에 물건들 훔치는데 시큐리티가 그 장면을 보고도 아무것도 안하는거에 3차 충격받음. 경범죄 처벌은 받아도 경찰 인력부족으로 잡지도 않고 잡아도 그냥 풀려난다 로컬이 말함. 거기서 몇일 머물면서 진짜 여기는 못살겠다는 생각이 심히 많이 듬. 개인적으로 켈리포니아 뮨재즁 노숙자도 그렇지만, 학교에서 가르키는 교육방식도 문제고;; 미국은 요즘 미천거 같다는 느낌이 맨날 듬.
미쳐서 맨날 세계에 전쟁 중
교통사고보다 많은 총기사망 학생수..
그럼에도 거대자본 무기사업자들때매 정치인은 아무 말 못함
차별금지법을 만들어 가정이 무너지는 일도 증가하고, 남자가 여자 탈의실들어와 성추행하고는 거짓말하면 문제되지도않는다는것도 있죠. 집주인 없는 남의집 들어가서 2주이상 살면 쫓아내지않게 하는법도... 있음. 딥스들이 사회를 어지럽히고 새로운 정부를 만들어가려고 전세계적으로 혼돈과 질서를 무너뜨리는 법들을 만드는 작업중임
교육감 투표잘해야합니다. 좌파금지@@ie7gf5uo9p
좌파의 위력..미국을 이렇게 붕괴.
차별금지법으로 평범한사람들이 살수가없는 세상이 되고있다 법을 만드는사람들 국회의원을 최소한 전과없는 정신이 올바른사람으로 뽑아야한다 전과자들이 법을 만들고있으니 법이 개판이 되고 사회가 개판이 되고있다
노숙자 진짜 많네요.
심각한데요.밤에 진짜 무섭겠다 그런거 보면 우리나라 밤거리는 진짜 안전하네요.
서울 대림동은 밤은 커녕 낮에도 못돌아 다닙니다.
두 훈미남이 화면에 가득.그냥 넋이 빠지네요 보는 내내...오 잘생김
형님이 정말 좋은 분이시네요. 전직장 퀄검이면 엘리트시고, 인품은 백점입니다. 10년 전 지인을 하루 재워주고 투어시켜주고 밥사주고...이런 분은 복 받으실거에요!
훈련병 조교면 두달봣는데 어떻게 사이가 이래ㅋㅋ
친화력 개지리네ㅋㅋㅋㅋ
퀀디의 성격이 좋슴니다
여기 무서워서 밤에는 어디 바람쐬러 맘대로 못나가겠다. 나갔다가 쥐도새도 모르게 총맞고 뒤질거 같은 느낌.
15:34 여기서 우릴 케어해줄 사람이 필요하단 소리가 아니라 현 엘에이 시장 Karen Bass 에 대해서 본인의 의견을 말하는겁니다 요지경님 ㅎㅎ
미국에서 진짜 부촌은 라구니비치, 말리부등 대부분 저택 지구 입니다.
뉴욕, 시카고등 도심지 팬트 하우스가 아니면 저택 타운이 부촌 입니다. 즉 그런 타운에는 홈리스가 접근도 못하고 마켓이나 쇼핑몰 입구나 간혹 보이지 주차장에 들어 오기만 해도 사유지 이기 때문에 관리자가 신고 합니다.
산타모니카는 부촌이라 하기보단 유명한 해변 관광지로 유명 하고 예전부터 홈리스가 있던 지역 입니다.
형이 말투며 행동이며 지적이고 인성이 훌륭한 청년이네요. 능력도 좋고 여자친구에게도 다정한 말투 . 사위삼고 싶네요 ㅎㅎ
이 글을 여자친구가 싫어합니다.ㅋ
탐욕 소름..
미국은 총기문제 해결 못 하듯이 마약문제도 해결 못할 듯... 19세기 청나라 보는거 같네요
30여년 전에 이미 싼타모니카는 몰락의 징조가 나타나고 있었음. 도시 자체는 괜찮았으나 피어 (부두) 는 이미 허접해서 한번 가 보고는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정도였음. 이제 비치 뿐만 아니라 도시 자체가 몰락의 길을 가고 있음. 싼타모니카에 아직 좋은 직장들이 꽤 있어서 그럭저럭 버티고 있지만 쇠퇴는 시간문제임. 그 남쪽에 있는 베니스 비치도 옛날에는 괜찮은 동네이었는데, 지금은 노숙자의 소굴이 되었더만. 싼타모니카부터 LAX 공항까지는 마리나델레이 정도 빼고는 괜찮은 비치가 없음. 한국에서 관광을 오면 코리안타운에 사는 지인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싼타모니카 비치로 흔히들 데리고 가는 바람에 한국에서는 L.A. 하면 싼타모니카 비치 운운하는데, 허접한 곳임.
저는 40년 전에 SMCC 다녔는데
그 때는 도시가 깨끗하고 좋았어요.
물론 해변가에 가끔 노숙인이 보이긴 했지만
해변의 미관을 해칠 정도는 아니었는데
너무나 달라져서 안타깝네요.
하긴 80년대 미국은 지상낙원이었죠.
그리운 그 때 그 시절입니다 😂
19:13 19:29 여기 gta산안드레아스, 5 해변가쪽이네요 ㅋㅋ 쭉 내려가면 고속도로 타는 곳. 뒷편으로 가면 명품샵도 있고 더 가면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도 있죠 ㅋㅋ
와... 산타모니카 정말 좋아했던 곳 인데... ㅠ.ㅠ 코로나가 많은 걸 바꿔 놓았군요 ㅠ.ㅠ
잘봤습니다. 정말 흥미롭네요
원래 좋아요 잘 안누르는데 게스트분 니오자마자 냅다 좋아요 눌렀습니다
갈궜네 갈궜어 ㅎㅎㅎ 좋아보이네요~~
누가봐도 형 부르는 사람이 형인데?...
@@whoopees13
왜그러세요 ㅎㅎ
ㅋㅋㅋㅋ ㅋㅋㅋㅋ 😆
요님이 여기만 좋아요를 안누르셨네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헉😂
영상 마지막에 형도 인사를 90도로 꾸벅하시는데 넘 괜찮으신 분 같아요.
저 홈리스 애들 칼은 기본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안 들리게 말조심 하세요 ㅋㅋㅋㅋ
형이 더 어린건 안비밀^^ 10년만에 저렇게 할 수 있는건 두분다 대단한 인간임. 그러나 손해를 감수하는쪽이 훨씬 더 대단함
전자발찌는 성범죄만 차는건 아니고 미국은 광범위 하게 적용시켜서 형기 마치고 출소한사람중 관찰이 필요한사람, 가석방자, 집행유예 등 보호관찰자에게도 착용시킵니다.
감사히 시청하겠습니다❤
군대 조교를 부드럽게 부대원들에게 배려를 많이 했나봐요 축하합니다
미국에 살면서 미국 상황을 유투브로 보니 눈이 가더이다
재미있고 흥미롭게 보았소
어딜가나 참..문제네요 경제공황 홈리스 부익부빈익빈 차이..큰일이네요
이렇게 유익한 유튜브 방송 오랜만이다. 고마워 알고리즘아.
요님 벌크업이 제대로 된 체격이라 멀리서 힐끔거리던 홈리스도 잘 안건드릴 상이긴해요. 다만 약쟁이는 사리분별 못하니 조심해야할 듯
영상 잘보고갈게요
날씨가 워낙 쌀쌀해 졌으니 항상 건강챙기고 행복하세요.
😊😊😊😊😊😊😊😊
Main Street 차없는 금오후, 토, 일에 일조한 사람입니다. 1989년 이었습니다. 거기 근처에 엔지니어링 펌에서 일했죠. 나의 보스가 시의원도 하며 청사진을 그렸죠. 그 동네는 일년에 렌트피를 올리는 한도가 정해져있어서, 아파트가 비교적 싸게 구할수 있었지요. 1987년에 Studio with attic이 $2,500. Attic에 이층침대 두 개 놓고, 4명이 살았죠. 파킹은 한 달에 백불이었고, 그것도 일년 리스로 해야 구했죠.
근처 직장에서 입사의 큰 혜택중의 하나가 개인파킹장 제공이었죠.
당시는 홈리스는 거의 없었고, 영화배우와 영화감독들도 1가 따라 길가 카페에서 앉아서 대화하는 경우를 쉽게 목격할 수 있었지요.
지인분 진짜 능력자이시네요 첫회사가 퀄컴이면.. 대단하십니다
미국 전자발찌는 성범죄자 뿐아니라 보호관찰중인 범죄자도 찹니다
훈련소에서 조교와 훈련병으로 만나 헤어졌다가 ,다시 만난다는것은 ,쉅지 않았을텐데,영상 정말 보기좋군요.형이 워낙 동안이라 형이 동생같고 동생이 형같은 끈끈한 우정 영원하길...장래가 촉망돼는 젏은이!!!!!
원래 미국은 도시의 부흥과 쇠락 그리고 부자 동네의 이동이 끝없이 이어졌습니다.
LA가 쇠락한 적이 있었나 지금까지?
잼나요
80년대 중반에 산타모니카 시립대 다녔는데
그토록 아름다웠던 도시가 흉하게 변했네요 ㅠㅠ
설명 잘해주시네요
30년 전 LA 다운타운 부근이 저랬는데...노숙자들은 영원한 숙제...근데 요즘 넘 심하내...상점 기습도 빈번하고...평상시에...
항상 몸조심 해!! 😅
산타모니카 3가 Promenade가 저렇게 되다니 헐... 30년전 와이프랑 연애할때 참 자주 가던곳이었는데. 슬프네요.
❤
오
색다른 구경
감사
홈리스도
정치색이 있다는게 신기
정치인들 잘뽑아야된다 국민들 돌보지않은 정치질 ㅎ 재밋게잘봐서요 미국 좋긴좋네요
훠훠훠 문제라도?
이만기님❤ 항상 응원합니당~~~
요지경님 영상들 매력 짱임
특히 중국 영상들이 재밌다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라 형님이란 분 생긴것도 말하는 것도 정말 좋은 분 같네요. 직장도 좋으신거 같고. 부럽네요~
노숙자관련 인터뷰 좋네요, 세계는 요지경이 아니라 세계는 지금 보는 거 같아요.
산타모니카에는. 유명브랜드가 많았는데
상가가 많이 비어있네요
홈리스와 강도들이 많아서
심각하네요
여행지인데
아쉽네요
산타모니카 여행기도 잘보고 갑니다
퀄컴정도면 씹인재인데...ㄷㄷ한국 들어올리는 없겠지만 오면... 연봉 부르는게 값이겠다...
오늘처음방문입니다ㆍ화이팅하세요ㆍ
라우야 No 라호야 부촌보다는 주거형 지역이고 UCSD 근처라 깔끔하고 살기 좋은곳.
얼바인은 교육열이 아주그냥 나이스한 동네 여기가 더 비싼곳.
아주오래전에 미국 LA 출장시 둘러본 주변도시들중 산타 모니카의 아름다운 해변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
코비드로, 사람들이 거리에 다니지 않게 되었습니다. 경찰력도 많이 약해졌고, 또한, 홈리스가 집 근처에 텐트를 친다고 해도, 좀 용인하는 분위기가 생겼더랬습니다. 그때 워낙 많은 사람들이 죽어서, 사회적 약자를 좀 용인해주는 분위기가 생겼다고 할까. 그래서 예전같으면 범접을 하지 못했을 부촌에도 홈리스들이 옮겨가게 되었죠. 부촌들은, 세금을 많이 걷어서 경찰력이 약하지 않습니다. 경찰들이 추가수당등등 합하면 캘리포니아에선 30만불도 쉽게 받기 때문에, 경찰들이 결코, 머리나쁘고 몸짱 자랑하는 머슬맨들이 아니에요. 부자동네에선 효율적으로 일을 잘 하는데, 경찰도 많이 죽었습니다. 코비드 기간동안. 일단 홈리스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앉으니, 법적으로 쉽게 몰아내기 힘들어졌죠. 유투브에서도 언급되듯이,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가"가 주된 물음표였거든요. 대체 주거지가 제공되지 않고서는 쫗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젠 대법원이 판결로, 그 사람들을 몰아내는게 합법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개빈 뉴섬이 강하게 나오는거죠. 그러나, 엘에이 시장은 그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있어서 엘에이는 어찌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이란 나라..참..극단적인 양면성의 국가.
최첨단 IT 및 AI 기술로 최신 기술 트렌드를 독점하는 초일류 선진 국가이면서
교도소 자리가 모자라 경범죄는 처벌조차 못하고
여러가지 사회 문제를 안고 있는 나라.
교도소가 모자르다? 민주당 실정을 쉴드 치는 너는 누구냐
@@LUON2023GIU 트럼프 지지하는 너는 뭐하는 인간이냐
@@LUON2023GIU2찍꺼기 개 🐕 🐖 가 여기도 있네..
@@dannylee9662 하여튼 정치 얘기만 나오면 바로 전투태세 ㅋㅋ
두분다 틀림없는 코리안 DNA 맞는것 같습니다.
OMG ㅠ 3가거리가 어케된거야 ㅠ 넘 많에 변해서 놀랐음 예전에는 자주가서 샤핑하고 구경하고 볼거리도 많은 곳이었는데 ㅠ 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