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시부모가 학원비 내주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 처럼 되었는지 모르겠다. 내자식 키운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늙어서 손주 학원비까지 내줘야하나? 우리아들은 아직 결혼 하지 않았지만, 여유가있어도 손주 학원비는 안 내주려고한다. 자기 자식 자기가 키워야지, 언제까지 보태줘야 하나.
@@user-vs8sy7rp4p잘났으면~ㅋㅋㅋㅋ그러면 지원해주시고~ 10원만큼도 자기의견 내지마시고 손주 공부에 대한 성과에~ 덕보거나 위세 부리거나 관심자체를 끊어주세요~ 그냥 결과에 아무것도 지분 없다고 여기세요~~~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 말 들을 기대로 하지 말고~~ 내 입에서 한마디도 안 하실 정도로 부처님마음 내시구요~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요~ 지원해주시는 입장에서는 내가 어렵게 나 안쓸꺼 아껴서 해준건데~ 이러고 나중에 명문대가면 내가 돈 얼마줬다 이 말 하고 싶지 죽을때까지 준것도 모르게 못하죠~ 받는입장에서는 돈 매달 받던거 돈 만원도 줄어도 딱 3개월만 지나봐요 당장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고마운건 진짜 받는 2달 3달!? 그 다음부터는 금액이 줄면 서운하고 유산도 안주나 기대하고~자기 손자 교육비 주면서 뭔 고맙단 소리를 매달 매번 들을라고 하나~~~~ 이렇게 될 가능성 높습니다. 그냥 길에서 적선한다하고 아는체 안할 정도로 부처님 마음이시면 해주시고 아니면 나중에 좋은소리 듣기 어렵죠~ 게다가 결과까지 안 좋으면~
요즘애들 부모들조차 조손분들 경제적지원에 대한 감사가 그리 크지않아요. 해주시지 마셔요. 가족이 의사약사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여유가 많진않아 해줄 수 있는거 딱 그부분만 해주고 어떤 배우자선택기준 ,다른 일을 하던 일절 터치 안 하십니다 어디가서 자식자랑도 안 하세요. 제가보기엔 충분한데 부모님입장에선 더 잘 될 수 있는데 지가 잘됐다~라는 마인드세요 부모조차도 힘든일인데 내자식도 아닌 손주에 대해 지원해줄시 기대감, 서운감으로 이어집니다... 저두 결혼해서 어머님께서 딱 월마다 청약적금 아이통장으로 된거 부어주십니다. 항상 제가 경제적으로 해드리지 못하는 부분에대해 죄송해하고 감사한 마음이긴해도 다 똑같지 않아요 사람이란게 친구중 할머니께서 입시부터 유학비 전부 대주시고 결혼때까지 손벌릴라 하길래 아니다싶더라구요..
모든 갈등이 돈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다른게 원인인 것 같이 보이는 일들이라도), 어떤 식으로든 돈은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흘러야지, 적은 쪽에서 이미 많은 쪽으로 흐르면 그야말로 갈등, 더 나아가 전쟁이 됩니다. 자본주의가 이것의 실현이 너무 약해 (오히려 점점 더 적은 쪽에서 이미 많은 쪽으로 더 빨리 가게 만드는...😅) 부를 분배하는데 애를 먹고 있죠. 이를 실현하는데 사회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각 가정에서라도 실현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자식보다 돈이 많으면 주고, 자식이 나보다 많으면 그냥 나 쓰고싶은대로 쓰고. 😊
법륜스님께서는~, 인도의 빈곤층 아이들의 충격적인 현실에서 충격을 받아서~, 깨달음의 계기가 되었고~, 깨달은 만큼~, 당신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는 ~, 소명에 부응하기로 하셨고~, 성실하게 빈곤국가의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계신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초중고까지는 무상 교육과 의료가 지원되니까~??? 국내 지원활동은~, 결국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 월급 지원 이상의 의미가 없고~, 세금도 ~, 부패한 공무원의 월급 이상 의미가 없는~,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으니~???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다~!!! 다만 군사부가 군사부로서의 도리를 할 기회를 뺏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디~!!! 국내외의 활동을 통해 의미있게 돈을 모으고~, 그 소중한 돈으로~, 의미있게 돈을 쓰는 법을 선택하신 이유는~, 지구는 하나의 공동체라서~!!! 결국은 ~, 내 자식은 아니어도~, 우리의 자식들의 부모노릇을 하시고~, 존경할 어른이나 선생님이 없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과 지역 유지들에게~, 사부의 역할을 직접 가르치신다~!!! 왜~, 지구가 운명공동체인가~??? 어느 나라든 ~, 누구든~, 탐욕의 끝이야~, 어쩔 수 없지만~, 누구라도~, 인간다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서도 ~!!!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서~!!! 나라도 하신다는 마음이신 것 같다~!!! 독일이 두 차례의 큰 전쟁을 치르고~, 그 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그들 스스로도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고통을 겪으면서도~, 또 전쟁을 선택한 시행착오를 겪고도~, 20년의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맨 먼저 결정한 것이~, 교육 무상 지원인데~, 교육과 생활비도 지원하고~, 낯선 아시아의 가난한 유학생도 무상지원을 해 주는 것을 결정했다~!!! 왜 그런 선택이 가능했을까~??? 전범국가로서의 이미지 세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아다~??? 그러나 단지 그 이유만으로는 ~, 그런 결정을 하기는 어렵다~ 분명 장기적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서는~!!! 또~, 독일과 세계 공영의 번영을 위해서~!!! 이렇게 거창하게까지는 아니어도~!!! 전쟁보다 더 남는 장사이고~, 투자라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남는 투자를 해야 한다~!!! 기업이든 나라든 지구촌이든~, 평화와 공존 번영을 위해서는~!!! 적어도 전쟁이란 바닥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이나 공존을 위해서는~!!! 도덕적이고 선한 지혜를 가진~, 훌륭한 인재를 기르기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고 해피한 오늘과 내일이 가능한 것이다~!!! 유럽에 몰려드는 난민들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로~, 저임금의 노동력을 갈구하는 자본가세력에게 ~, 지속적인 성장과 영리 추구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난민이나 이민을 수용할 수는 없자만~, 외국 이민의 유입은~, 자본가세력을 위해서도~!!! 거스를 수 없는 필수 조건이 된 것이다~ 독일은 똑똑하다~??? 이미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광부와 간호사 노동력을 받아들였고~, 체구는 작아도~, 그들이 조국의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희생정신과 함께~!!! 성실하고 ~, 독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경험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적대적인 전쟁이나 폭력의 방법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교류하는 법을 익히게 되어~!!! 결국 독일은 독일의 숙원을 이루었다~!!! 영국을 제끼고~??? 프랑스와함께 ~, 유럽을 지배하게 된 것이니~??? 독일의 목표였지만~, 끊임없이 실패했단~???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국가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메르켈 뚱보 아줌마와 함께~!!! 16년의 평화로운 집권이 가능한 이유는~, 영프독의 3자 구도와 다양한 환경과 언어, 문화를 가진 국가들이 모여서~!!! 어정쩡하지만~, 하나의 연합체를 이루고~, 단일 화폐를 사용하고~, 유럽의 정부 역할을 수행하는데~, 결국 국민과 기업이 내는 세금처럼~, 유럽연합에 회원국들이 내는 부담금이 아까웠던 영국이~??? 그 좁잖은 생각으로~, 노망난 늙은이들의 왕실의 탐욕한 영향력까지~??? 대영제국, 약탈해서 채운 대영제국 박물관처럼~??? 그들의 위상이 무색하게~??? 결국 쇠퇴와 몰락을 자초한 꼴이 되었고~??? 독일은 프랑스와 평화롭게~, 유럽을 장악한 것이니~??? 이게 최고의 고단수가 아닌가~??? 결국은 ~, 북유럽의 복지국가들도~, 여차저차해서~, 나토에 가입하고~??? 그들의 목표를 현실화한 것은~??? 1968년의 68혁명이었다~!!! 우리는 그 때부터 망하고~??? 물론 그 전부터 폭싹 망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겨우 이렇게 되었다~???
난 어리석은 중생인지라 지금 당장 깨우친다해도 조만간 다시 현명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 스님께 다시 고하면 그냥 살라고 하면서 그런데 스님은 이런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주려고 한다.. 부처님께 노라나는지 내 맘에 노라나는지 법륜스님에 노라나는지 알길이 없다. 그저 내 욕심일뿐..
언제부터인가?
시부모가 학원비 내주는 것이 마치 당연한 것 처럼 되었는지 모르겠다.
내자식 키운는 것도 너무 힘들었는데, 늙어서 손주 학원비까지 내줘야하나?
우리아들은 아직 결혼 하지 않았지만,
여유가있어도 손주 학원비는 안 내주려고한다.
자기 자식 자기가 키워야지, 언제까지 보태줘야 하나.
손주가 잘났으면...지원 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여유가 있으면요...
@@user-vs8sy7rp4p잘났으면~ㅋㅋㅋㅋ그러면 지원해주시고~ 10원만큼도 자기의견 내지마시고 손주 공부에 대한 성과에~ 덕보거나 위세 부리거나 관심자체를 끊어주세요~
그냥 결과에 아무것도 지분 없다고 여기세요~~~ 감사하다 고맙다 이런 말 들을 기대로 하지 말고~~ 내 입에서 한마디도 안 하실 정도로 부처님마음 내시구요~
사람이 얼마나 간사한데요~ 지원해주시는 입장에서는 내가 어렵게 나 안쓸꺼 아껴서 해준건데~ 이러고 나중에 명문대가면 내가 돈 얼마줬다 이 말 하고 싶지 죽을때까지 준것도 모르게 못하죠~
받는입장에서는 돈 매달 받던거 돈 만원도 줄어도 딱 3개월만 지나봐요 당장 너무 서운한 마음이 듭니다~ 고마운건 진짜 받는 2달 3달!? 그 다음부터는 금액이 줄면 서운하고 유산도 안주나 기대하고~자기 손자 교육비 주면서 뭔 고맙단 소리를 매달 매번 들을라고 하나~~~~ 이렇게 될 가능성 높습니다. 그냥 길에서 적선한다하고 아는체 안할 정도로 부처님 마음이시면 해주시고 아니면 나중에 좋은소리 듣기 어렵죠~ 게다가 결과까지 안 좋으면~
누가 달라고했나 저할머니는 본인이 도와주고파서 저러는건데
할머니가 여유가 있음손주 주고 싶은건 당연합니다 스님 혜안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고의 스승님 건강하소서
현명한판단이십니다~~돈을줄때도 지혜가필요하네요~~~😊
부천님의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학교를 짓을때도 서로 협력해서 짓는 과정을 들려주셔서 그렇구나 배움이 많았습니다
장기적으로 아이들을 돌볼때에됴 필요한 것이 뭔가를 생각해보게 하는 말씀..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은
언제나 명쾌 하십니다
아들 가정 간섭 할려고 하는것이면 안도와주는게 나을듯..
그건 아들부부가 바라지않을것이고..트러블의 원인이 될거 같다
현명한 답변 고맙습니다 ^^~
아침부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의 정리를 하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게 해주셔서 좋습니다.
스님.현명하시고.좋은.주언을
해주셔서.직접.가지는.못하고
유트브로도.만족함을.느낍니다.
스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현명하신말씀 감사 합니다♡~
언제나 명쾌한 답변
스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이 할머니는 아들도 망치고
손주까지 결국 다 망치는 겁니다
돈으로 키운자식과 손주 결국에는 부모를, 할머니를 돈으로 봅니다
법륜스님 건강하셔요❤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영어유치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성교육이 먼저가 아닐까 싶기도합니다.
스님 말씀이 옳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참. 훌륭한. 자비를 배푸시는. 스님. 감동 입니다 ㆍ큰일 하시는. 협시 보살처럼. 곁에서. 도움주시는 분들 ㆍ정토회. 신도님들. ㆍ 보람이. 크시겠습니다.
스님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존경합니다
오늘도 법륜스님을 뵙습니다 🙏
한번 주기 시작하면 상대의 자립심을 시험하게 된다. 시작을 하면 나 편한대서 끝나지 않는다.
내가 남에게 줄만큼 남아도는 돈이 생긴다면, 한국에 돈이 없어 세끼를 못 먹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중고 아이들 식사 지원을 할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공동체에 관심있는 그 분을 응원합니다.
옳겠습니꺼?본인도 안 옳은지 아니까 물어보는 거겠죵
한번 지원하면 끝을 봐라 그게 싫으면 하지마라 시원합니다 .
요즘애들 부모들조차 조손분들 경제적지원에 대한 감사가 그리 크지않아요. 해주시지 마셔요. 가족이 의사약사입니다 부모님께서도 여유가 많진않아 해줄 수 있는거 딱 그부분만 해주고 어떤 배우자선택기준 ,다른 일을 하던 일절 터치 안 하십니다 어디가서 자식자랑도 안 하세요. 제가보기엔 충분한데 부모님입장에선 더 잘 될 수 있는데 지가 잘됐다~라는 마인드세요
부모조차도 힘든일인데 내자식도 아닌 손주에 대해 지원해줄시 기대감, 서운감으로 이어집니다...
저두 결혼해서 어머님께서 딱 월마다 청약적금 아이통장으로 된거 부어주십니다. 항상 제가 경제적으로 해드리지 못하는 부분에대해 죄송해하고 감사한 마음이긴해도 다 똑같지 않아요 사람이란게
친구중 할머니께서 입시부터 유학비 전부 대주시고 결혼때까지 손벌릴라 하길래 아니다싶더라구요..
자식을 넘어 손자에게까지 집착하네요. 내 손자가 아니라 좀 더 친한 어린이로 생각하시는 게 좋겄네요.
직업이 없는데 그럭저럭 산다는 게 신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할머니는 도와준다에 백퍼입니다.
습관이 의무가 되죠 ^^
격하게 동감입니다~~^^♡
생색 간섭안하길~
질문자분의 고민이 제가 지금 처해있는 상황과 같은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저는 현제 조금씩 도와주고 있습니다만 .스님 말씀이 다 옳으신것 같습니다
집착이 도를넘네요. 돈이 남아돌면 없어서 굶는사람도와주는것이 좋을듯 한번주면 끝없이손벌리고 안해주면 원수가되는데. 역시 우리나라 도를넘는 자식사ㅇ끝판을보는듯
아이들보고 용돈받으러 할머니 찾아오라고 하고 자연스럽게 인성교육이나 옳은방향으로 가게끔 도와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저 할머니 정토회 공부좀 많이 하시면 좋을거 같으네요.응원합니다.
모든 갈등이 돈으로부터 비롯된다고 생각하는데 (겉으로 다른게 원인인 것 같이 보이는 일들이라도), 어떤 식으로든 돈은 많은 쪽에서 적은 쪽으로 흘러야지, 적은 쪽에서 이미 많은 쪽으로 흐르면 그야말로 갈등, 더 나아가 전쟁이 됩니다. 자본주의가 이것의 실현이 너무 약해 (오히려 점점 더 적은 쪽에서 이미 많은 쪽으로 더 빨리 가게 만드는...😅) 부를 분배하는데 애를 먹고 있죠. 이를 실현하는데 사회적으로 한계가 있으니 각 가정에서라도 실현하면 좋겠습니다. 내가 자식보다 돈이 많으면 주고, 자식이 나보다 많으면 그냥 나 쓰고싶은대로 쓰고. 😊
스님 존경합나다
할머니들은 대부분 할일이 없어니 . 어려윘어 진짜 어려웠어 박스줍고..시장에서 물건파는분들은 당신땜에 돈을버는게 아니고.손자나 자식줄려고 돈을버는분들이많아요, 먹고살만한데도 욕심때문에 손을 못놓고 돈을 버는 사람이 대부분 많아요----
😊😊
늠력이 되면 지원해주면 좋치요.. 다만 끝까지 지원해주어야지요
냅둬라
헬리콥터 맘에서 헬리콥터 할머니로 진화
"부모 아닌자가 타인(친자식 및 친손자 포함)을 지속적으로 돕기 시작하면 계속 도와야 되며, 중도에 도움을 끊으면 오히려 원수되는 길이다"
스님 감사합니다~^^
중간에 도움을 끊으면,
원수되는 길이다.
저도 경험 있어요.
명심하고 싶네요.
목소리 엄청 쌔시다
아들, 손주가 2등급이면 공부시키고,
그 외면 기술을 배우도록 하세요.
고등학교까지는 공교육만 하면 됩니다.
졸업후 기술을 가르키고 대학은 사이버로 하도록 하세요.
2등급도 안되면 공부해서 취업을 못하는 사회입니다.
자식이 돈 달라는 것도 아닌데, 지 맘에 안든다고 저런다..
극성스러워 보여요..
아들이 도와달라고 한것도 아닌데.. 아들 가정을 폄하하면서 손주를 돈으로 지배하고 길들일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교육은 부의 대물림이니까 도와주는게 맞고
돈은 학원으로 바로 쏴주고.
지원의 영역을 확실히 하고
총 금액과 기간도 정해주는걸 추천
옳은 직장은 어떤 직장인거죠?
저할매 아들 며느리가 잘사니 배아파서 손주라도 돈으로 지배할려는듯...
저는 돈 안 받고, 이래라 저래라 간섭도 안 받는 게 좋아요.
그래도 양심적이죠?...
사람은 자기 뜻대로 살고 싶지,
남의 간섭을 받고 싶지 않아요.
인간인주제에 중생인 주제에 고통 아픔을 다 견디고 오로지 행복만 추구하려고 하는것도 욕심인것같습니다. 스님
법륜스님께서는~,
인도의 빈곤층 아이들의 충격적인 현실에서 충격을 받아서~,
깨달음의 계기가 되었고~,
깨달은 만큼~, 당신의 존재 의미를 찾을 수 있는 ~,
소명에 부응하기로 하셨고~,
성실하게 빈곤국가의 아이들의 교육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고 계신다~!!!
대한민국은~,
그래도 초중고까지는 무상 교육과 의료가 지원되니까~???
국내 지원활동은~, 결국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 월급 지원 이상의 의미가 없고~,
세금도 ~, 부패한 공무원의 월급 이상 의미가 없는~,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있으니~???
스스로 깨우칠 때까지는 어쩔 수가 없다~!!!
다만 군사부가 군사부로서의 도리를 할 기회를 뺏지 않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씀하신디~!!!
국내외의 활동을 통해 의미있게 돈을 모으고~,
그 소중한 돈으로~, 의미있게 돈을 쓰는 법을 선택하신 이유는~,
지구는 하나의 공동체라서~!!!
결국은 ~, 내 자식은 아니어도~, 우리의 자식들의 부모노릇을 하시고~,
존경할 어른이나 선생님이 없는 아이들과 그 부모들과 지역 유지들에게~,
사부의 역할을 직접 가르치신다~!!!
왜~, 지구가 운명공동체인가~???
어느 나라든 ~, 누구든~, 탐욕의 끝이야~, 어쩔 수 없지만~,
누구라도~, 인간다운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우리의 가족과 우리의 공동체를 위해서도 ~!!!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라서~!!!
나라도 하신다는 마음이신 것 같다~!!!
독일이 두 차례의 큰 전쟁을 치르고~,
그 많은 유대인을 학살하고~,
그들 스스로도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나가고~,
고통을 겪으면서도~,
또 전쟁을 선택한 시행착오를 겪고도~,
20년의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정신을 차리고~!!!
맨 먼저 결정한 것이~,
교육 무상 지원인데~,
교육과 생활비도 지원하고~,
낯선 아시아의 가난한 유학생도 무상지원을 해 주는 것을 결정했다~!!!
왜 그런 선택이 가능했을까~???
전범국가로서의 이미지 세탁이라고 할 수도 있을 것아다~???
그러나 단지 그 이유만으로는 ~, 그런 결정을 하기는 어렵다~
분명 장기적으로~, 전쟁이 없고~!!!
평화가 공존하는 세상을 위해서는~!!!
또~, 독일과 세계 공영의 번영을 위해서~!!!
이렇게 거창하게까지는 아니어도~!!!
전쟁보다 더 남는 장사이고~, 투자라고 느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남는 투자를 해야 한다~!!!
기업이든 나라든 지구촌이든~,
평화와 공존 번영을 위해서는~!!!
적어도 전쟁이란 바닥을 예방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이나 공존을 위해서는~!!!
도덕적이고 선한 지혜를 가진~, 훌륭한 인재를 기르기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행복하고 해피한 오늘과 내일이 가능한 것이다~!!!
유럽에 몰려드는 난민들은~,
저출산 고령화의 문제로~,
저임금의 노동력을 갈구하는 자본가세력에게 ~,
지속적인 성장과 영리 추구를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존재이다~
그렇다고~, 무작정 난민이나 이민을 수용할 수는 없자만~,
외국 이민의 유입은~, 자본가세력을 위해서도~!!!
거스를 수 없는 필수 조건이 된 것이다~
독일은 똑똑하다~???
이미 70년대 우리나라에서 광부와 간호사 노동력을 받아들였고~,
체구는 작아도~, 그들이 조국의 부모님과 가족들을 위한 희생정신과 함께~!!!
성실하고 ~, 독일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한 경험을 가진 것이다~!!!
그래서~, 장기적인 안목에서~, 국가공동체의 번영을 위해~!!!
적대적인 전쟁이나 폭력의 방법이 아니라~,
평화적인 방법으로 교류하는 법을 익히게 되어~!!!
결국 독일은 독일의 숙원을 이루었다~!!!
영국을 제끼고~???
프랑스와함께 ~, 유럽을 지배하게 된 것이니~???
독일의 목표였지만~, 끊임없이 실패했단~???
유럽연합의 실질적인 영향력을 가지는 국가의 위상을 보여주었다~!!!
메르켈 뚱보 아줌마와 함께~!!!
16년의 평화로운 집권이 가능한 이유는~,
영프독의 3자 구도와 다양한 환경과 언어, 문화를 가진 국가들이 모여서~!!!
어정쩡하지만~, 하나의 연합체를 이루고~,
단일 화폐를 사용하고~, 유럽의 정부 역할을 수행하는데~,
결국 국민과 기업이 내는 세금처럼~,
유럽연합에 회원국들이 내는 부담금이 아까웠던 영국이~???
그 좁잖은 생각으로~, 노망난 늙은이들의 왕실의 탐욕한 영향력까지~???
대영제국, 약탈해서 채운 대영제국 박물관처럼~???
그들의 위상이 무색하게~???
결국 쇠퇴와 몰락을 자초한 꼴이 되었고~???
독일은 프랑스와 평화롭게~, 유럽을 장악한 것이니~???
이게 최고의 고단수가 아닌가~???
결국은 ~, 북유럽의 복지국가들도~,
여차저차해서~, 나토에 가입하고~???
그들의 목표를 현실화한 것은~???
1968년의 68혁명이었다~!!!
우리는 그 때부터 망하고~???
물론 그 전부터 폭싹 망하고도 정신 못차리고~,
겨우 이렇게 되었다~???
재벌인데 애들 놓아도 될까요? 능럭이 없어 못하지, 능력있으면 무슨 걱정을 합니까
맞는 말씀입니다~고맙습니다 ♡♡♡
내새끼 한테 하는거는 안아깝고 남한테 지원 하는거는 아깝고.이거는 보기가 그다지 좋게는 안 보이고 답답 하게 보여요
할머니인데도 목소리에 여유가 없고 화가 느껴지네요
스님께서말씀이
바람직하십니다
난 어리석은 중생인지라 지금 당장 깨우친다해도 조만간 다시 현명하지 못한 행동을 한다. 스님께 다시 고하면 그냥 살라고 하면서 그런데 스님은 이런 중생들에게 깨우침을 주려고 한다.. 부처님께 노라나는지 내 맘에 노라나는지 법륜스님에 노라나는지 알길이 없다. 그저 내 욕심일뿐..
저도 많이는 아니래도 15년차 지원 하고 있습니다.
정토회로 다 옮겻습니다.유지비가 안나가서 지원 받는 쪽이 더 혜택을 볼수 있어서요.
자식도 부족해서 손주까지?? 하지 마세요
교육비 지원 해줄만큼 여유가 있음
차라리 목돈으로 아들네 집이 고정 지출 나가는 비용에 부담을 덜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우리나라 남자들 길거리에서 침 엄청뱉고 건물입구에서도 침범벅인데도 집에서 그누구도 길거리에 침뱉지아라고 교육해준부모들이 없음 외국인들이 여행와서 침을 전세계에서 제일 많이 뱉더라 라고 하는데
학원이 중요한게 아니고 인성이랑 예절교육이 더 중요함
욕심이 화가 되실까봐 그러신가 보네요 ㅎㅎ
할머니 무엇을 질문과 답변받으셨나요?
누구나 다 아는 이야기 돈 주고 머하러 거기
가서 듣고있나요? 다 아는 이야기 자리가 사람입니다 알고계시잖아요 답 돈입니다 그러니까 맛있는거 드시고 즐기세요
자식에게 손벌리는 시부모보다는 낫다~매달 용돈 드려도 더 달라하는 노인들 많아~~
아들이 믿는 구석이 있군요 ㅋㅋ
여유가 있으시면 좀 도와 주세요
능력되면해주는게맞읍니다
할매기가찬다~~~무슨돈자랑할려구나왓나보네 ~~
ㅋㅋ증손자는 학원 못갈까 걱정안되나요 한국에선 손주 학원비주는 문화가 있나봐요...? 영어그거 잘한다고 잘사는거아니에요 ㅋㅋ 부모가 영어 못해서 자식 영어 못가르키니 학원이라도 보내려는가봐요
미리 유산으로 목돈으로 주세요 쓰임새는 간섭마시고
?
어.,이건 쫌..
세금 안 내려고, 목돈 안 주는 거예요.
오지랖이시네요.관심끄세요
극성 할머니
배가부르네
내손주한테 장학금 주는걸 스님한테 왜물어봐요? 스님은 내손주보다 더불쌍한 인연도 없는 아이를 도와 주라는것. 허구같은 스님 이야기 듣지마세요
우리가 살아 가면서 처처에서 일어나고 일들을 상담 받고 답번을 듣고 있지만..스님 게서는 과연
올바른 수행자 로서 삶을
살고 계신지요?
수계도 받지 않으시고 부처님에 말씀을 전달 하는것은 아닙니다.
인생 상담자 로서는 아주 출중 하십니다.
모르겠으면 애를 왜쳐낳냐
훗날생각하면 도움주면 안좋치요...
할마시 돈있는거 자랑하러나왔나?
에휴
삐뚤 삐뚤
자기 사고방식 이상한거 보여주려고 댓글 남겼나?
@@melbabarian 너보단 덜 삐뚤하니까
신경끄고 지나가요~~ㅇ! 😘
마음이 가난해서 살기 팍팍하시겠소
@@Nova1- 돈있어서 살만해😘
@@melbabarianㄹ 쳐자랑 맞음 남생각한다면 이런 개뼉다구같은 생각을 만천하에 드러낼리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