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님 저도 남편직장땜에 괴로운중에 이영상을보게됐는데 보면서 아그렇구나했어요 남편은 자기뜻대로 안되서 괴로워하듯이 저또한 그런남편이 내뜻대로안되어서 괴로워하고있었다는걸요 서로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괴로움속에서 헤매고있었네요 또 내뜻대로 좌지우지하고있음을몰랐네요 순간 속이좀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우매한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셔서요
마지막에 저도 기분에 좋아지네요. 사연자분하고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남편의 일때문에 저까지 감정적 영향을 받거든요. 회사에서 일이 잘풀리면 같이 기분좋고 안풀리면 저도 며칠씩 다운되는데 우울한기분이 오래가더라구요. 남편이 하소연할때마다 힘들었는데 제 내공이 브족한것이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저대로 별일 아니다. 생각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것이 다 별일 아니다 죽을때 누워서 40년전에 그때 그랬는데 하지 않는다. 다 지나가는것일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직장일이 원하는데로 안되어서 힘들어할때가 있는데 죽을때 그 일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뭐가 달라질까요 아무 상관없는 것을 그저 순간에 충실하고 가볍게 괴로움 없이 살겠습니다
믿을 구석이 없어지면 됩니다 아무렴 굶어 죽기야 하나요. 믿을 구석들이 사고를 더 치세요ㅡ남편 사주가 대박이네요. 그럼에도 님을 부러워 할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시모 연금에 자기 수익에 뭐가 문제여 시부모 병수발에 무연금에 남편이 돈을 조금벌면 좋아요? 남편 놀고 시부모 연금 짱짱한게 좋아요.
글을 쓰고 싶다고 하는 사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사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사람. 이런 것들은 취미로 해야지 직업이 되면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예체능 분야는 무슨 기능을 익혀서 경지에 도달하는 그런 분야가 아니다. 타고 나야 한다. 천부적 베이스에 기능 숙달까지 더해져야 1등이 된다. 1등부터 돈을 벌게 된다. 나머지는 비참하게도 잔인하게도 기억되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깐 인생의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 무엇을 할꺼야 하고 싶다 이러기 전에 자기 자신을 냉철하고 처절하게 들여다 보는 작업부터가 선행되야한다. WHAT AM I ?? WHAT AM I ??
삼세도 없고 오로지 순간순간에 있겠지요 모든 아픔도 지난간것에 불과해서 잊혀지기 마련이고 또한 지나간것은 잡을수도없고 미래는 생각에있고 하루하루 평온한 마음으로 나에게 모든것들에 긍정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솔로몬의 지혜도 있지 않습니까 어러운 시기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제 남편분께서 일 잘하다가 한번씩 일이 없어 쉴때가 있어요 그렇게 *공*사상을 읽고 감동했어도 또 까먹고 걱정이 앞서는 거예요 아..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깨어있기..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은 잠시 쓰고 가는것이라고 이해시켰어요 그랬더니 일 전화가 오는거예요 마음을 탁 내려놓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저는 항상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요 법륜스님은 저에게는 부처님의 화현이십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일반인 그림 도와준다... 결국 돈을 내고 그림이라는걸 배울려는 사람에게 돈을 받는 다는건데ㅡ 그러면 바로 교육서비스 사업입니다. 사업, 서비스, 그거는 돈을 주는 사람이 갑입니다. 잘 그린다고 ㅡ그림 배우고 싶어 용기내서 가는 사람이 그 장소에 가는거 아닙니다. 사람 상대하는건 결국 업자가 밝은 기운 주고, 입에 발린 칭찬도 해주고, 그림포기 할때 할수 있다 용기와 기분도 업 시켜주고~ 그래야 누가 배우러 갑니다~ 무료가 아닌 이상 ㅡ요즘 온라인 상으로도 드로잉 배우는 사람들 많은데 오프라인으로 내 시간 내서 배우려 갈 정도면 그림 실력 + 거의 심리치료 비스무레할 정도의 학업자 기분케어 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여 교육사업 됩니다. 우울한 그림 잘 그리는 화가랑 한공간에서 그림 배우러 안갑니다~
몸 안 아프면 세상 사 별일 아니더라구요ㆍ건강이 최고입니다ㆍ
👍👍👍👍👍👍👍👍
스님이시네요
글쵸 몸 아퍼서 고생하니 이 말이 진리더라고요
스님 저도 남편직장땜에 괴로운중에 이영상을보게됐는데 보면서 아그렇구나했어요
남편은 자기뜻대로 안되서 괴로워하듯이
저또한 그런남편이 내뜻대로안되어서 괴로워하고있었다는걸요
서로 모양은 다르지만 같은 괴로움속에서 헤매고있었네요
또 내뜻대로 좌지우지하고있음을몰랐네요
순간 속이좀 시원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우매한중생들에게 가르침을 주셔서요
😊😊
수행은..내가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며 상황을 바꾸는 것도 아님..지금 처한 상황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것.. 감사합니다.스님..수행관점은 일체유심조.
할수없는것을붙잡지말고ㅡ할수있는것을하고 편하게마음먹으라는말씀
ㅎㅎ 좋습니다
30대 법륜스님 즉문즉설 수도없이 들으며 힘든 고비 결혼생활 이겨내서 지금은
20년전이야기가 됬네요 이젠 남편과 둘도없는친구 ㅋ.... 현명한 젊은엄마들 화이팅!!!
질문자님이 신경써봐야 남편은 안 바뀌니 나까지 상해가면서 우울증이 걸리는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로 들립니다. 나라도 건강 하면 큰 덕이다로 들립니다.감사합니다.
마지막에 저도 기분에 좋아지네요. 사연자분하고 상황은 다르지만 저도 남편의 일때문에 저까지 감정적 영향을 받거든요. 회사에서 일이 잘풀리면 같이 기분좋고 안풀리면 저도 며칠씩 다운되는데 우울한기분이 오래가더라구요. 남편이 하소연할때마다 힘들었는데 제 내공이 브족한것이겠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저는 저대로 별일 아니다. 생각하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000😊😊0😊0😊😊000000000000😊😊0090000😊😊0000😊0😊😊00😊000😊😊😊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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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편도 평생 직업 없이 살고 있고 60의 나이가 바라보는데 스님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앞으로 제 힘으로 씩씩하게 살겠읍니다. 남편은 남편의 인생이라 인정 하겠읍니다.
직업 없이 결혼한 남편분 능력이 좋네요..
무릎을 탁 칠 만 합니다~^^
모든것이 다 별일 아니다
죽을때 누워서 40년전에 그때 그랬는데 하지 않는다. 다 지나가는것일뿐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직장일이 원하는데로 안되어서 힘들어할때가 있는데 죽을때 그 일이 성공했든 실패했든 뭐가 달라질까요 아무 상관없는 것을
그저 순간에 충실하고 가볍게 괴로움 없이 살겠습니다
저의 인생에 큰 등불이 되주신 스님 감사합니다.
보시를 많이 해야겠어요ㆍ이제 깨달았네요ㆍ마음에서 저절로 우러나오네요
스님덕분에 저도 도인이 되어갑니다...^^ㅎ
감사히 잘듣습니다.
순수하고 귀여우시네요 ㅋㅋㅋ 행복하시길 빕니다.
믿을 구석이 없어지면 됩니다 아무렴 굶어 죽기야 하나요. 믿을 구석들이 사고를 더 치세요ㅡ남편 사주가 대박이네요. 그럼에도 님을 부러워 할 사람들이 더 많아요 시모 연금에 자기 수익에 뭐가 문제여 시부모 병수발에 무연금에 남편이 돈을 조금벌면 좋아요? 남편 놀고 시부모 연금 짱짱한게 좋아요.
질문자 참 귀여운 분이신 것 같아요. 저도 들으면서 고민했던 일 별일 아니네 하고 탁 놓고 갑니다. 질문자, 스님 두 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핵심은
이 또한 지나리라ㆍ
스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스님 위로가 됩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사 마음먹기 근데 쉽지않아요 오랜시간 수행이 필요하겠지요 오늘도 스님 말씀 머리속에. 저장하겠습니다 스님채널 방문하신 모든분들 오늘도 좋은날들 되세요
비슷한 상황에서 저도 매일 괴롭게 살고 있는데 질문자 덕분에 도움이 되었네요~~ 스님은 언제나 최고세요😊
벽에 크게 걸어놓아야겠네요 어떤것도 별일 아니다!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그 어떤것도 별일 아니다
다시한번 되뇌어 봅니다*^^*
스님의 지혜와 자비가 한량없습니다. 삼보에 귀의합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큰스님 오늘도 귀한 법문 감사합니다 🙏🙏🙏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0년 지나 돌아보면 별일 아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지혜로움은..내마음이 괴로울때 외부의 탓으로 돌리지 않고..나의 무지에서 생기는 것임을 알아차리는 것..감사합니다.스님.. 수행관점은 무유정법과 일체유심조.
오늘도 큰 깨달음 얻고 갑니다.
남편은 남편 인생, 나는 남편과 별개로
내 인생을 행복하게 꾸려나가야 한다는 것,
별 일 아니네 하고 넘겨야 한다는 것!
정말 중요한 말씀이십니다.
스님의 지혜는 ... 나와는 전혀 무관할것 같던 사연에서도 깊은 성찰로만 얻어지는 깨달음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
배우자에게 불필요한 감정이입을 하지 말고, 묵묵히 내 길을 갈수 있는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자님 법륜스님의 말씀 집에서 조용히 한번 더 잘 듣어보세요 ~언제나 뭐든 편하게 이해하는 맘가져야 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글을 쓰고 싶다고 하는 사람.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사람.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사람. 이런 것들은 취미로 해야지 직업이 되면 창작에 대한 스트레스 때문에 고통받게 된다. 예체능 분야는 무슨 기능을 익혀서 경지에 도달하는 그런 분야가 아니다. 타고 나야 한다. 천부적 베이스에 기능 숙달까지 더해져야 1등이 된다. 1등부터 돈을 벌게 된다. 나머지는 비참하게도 잔인하게도 기억되지 못한다. 자기 자신에 대해 잘 알지 못하니깐 인생의 수많은 전투에서 승리하지 못하는 것이다. 무엇 무엇을 할꺼야 하고 싶다 이러기 전에 자기 자신을 냉철하고 처절하게 들여다 보는 작업부터가 선행되야한다. WHAT AM I ?? WHAT AM I ??
❤❤ 세상에 별일은 없다 ❤❤
세상에 별일은 없고 위대한 일도 없다는 걸 알게해주는 것이 별일이고 위대한 일임 ㅎ
늘 스님의 ᆢ
명쾌한 말씀에
많은 위안을
받고 ᆢ지혀로운
마음을 키웁니다ᆢ
스님ㆍ항상 건강하십시요 ~~
삼세도 없고 오로지 순간순간에 있겠지요 모든 아픔도 지난간것에 불과해서 잊혀지기 마련이고 또한 지나간것은 잡을수도없고 미래는 생각에있고
하루하루 평온한 마음으로 나에게 모든것들에 긍정한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솔로몬의 지혜도 있지 않습니까 어러운 시기 모두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보통 사람은 겪지도 않을 오랜동안 해결되지않는 복잡한 과거 문제 하나때문에 최근 또 머리가 아픈데, 그래봐야 쓸데없다는걸 바로 알아차리고 그저 내가 할수있는 만큼 최대한 해보기로 맘 먹어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스님 감사합니다 🙏
오늘 말씀듣고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되었습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모든건 문제로 삼지 않으면 문제될것이 없다
오오오
유아인의 대사...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편을 고칠려고 하지마라 는 말씀.제아내는 육고기특히한우를 좋아합니다.저는 한우보다 돈까스 를 좋아합니다.그런데 돈까스먹는저를 고치려합니다..사연자분도 제아내와 비슷하네요.남편을 개조하려드네요.개조안되니 괴로워하고.
감사합니다
스님 짱짱맨!
스님 말씀 ㄱㅅ 합니다
스님 말씀 들으니 제가 겪은 모든 일도 이미 지나갔고 별 일 아닌것처럼 생각이 되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저도 모르게 스님처럼 빙긋이 웃게 됩니다~ 무지와 어리석음을 깨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스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질문자님 응원해요~ 꼭 남자만 가장일 필요있나요? 능력 있는 사람이 돈 벌면 되지 않을까요? 질문자님 능력있으시니 최고~~~
감사합니다 ~🙏
스님 감사합니다.
질문자분..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ㅎ
이 영상 보고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여유가 생기는 듯 합니다.😊
조금부족해도 참고사세요 그마저도 건강하니까 고민이됩니다 건강잃고 사는 사람도 많아요 건강하면 참고사세요
와.. 늘 좋지만 오늘은 더더더 깨달음이 오네요
상담자 목소리 예쁘다 착한보이스
벌써2년째입니다 살고습니다 살고싶어요 그런데 자신없어요 미래가안보여요 도와주세요 사우나폐업흐후 우울증재발
사는게 쉽지 죽는건 오히려 어려워요.
사업이 망한걸 집착하고 욕심내면 괴로울 수 밖에 없어요😊
집착과욕심을 완전히 내려놓고 정신과 진료 받으시길
그런데 이 또한 자기자신만이 헤쳐나가고 마음먹기에 달렸음
그 누구도 대신 내삶 살아주지 않습니다
우울증 치료는 상태가 더 이상 나빠지지 않게하기 위함입니다.
약물치료등 꾸준히 받으시고
그걸 바탕으로
수행을 통해 더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제 남편분께서 일 잘하다가 한번씩 일이 없어 쉴때가 있어요 그렇게 *공*사상을 읽고 감동했어도 또 까먹고 걱정이 앞서는 거예요 아..이런 마음이 일어나는구나.. 깨어있기.. 지금 나에게 주어진 모든것들은 잠시 쓰고 가는것이라고 이해시켰어요 그랬더니 일 전화가 오는거예요 마음을 탁 내려놓으니 아무런 문제가 없었어요 저는 항상 부처님의 가피를 받고요 법륜스님은 저에게는 부처님의 화현이십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부처님 법만난것을 기뻐합니다
책제목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황목인-d8n 법륜스님의 강의 입니다 필사공책도 있어요
@@황목인-d8n 아 죄송해요 법륜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입니다 연두색 책 표지로 예뻐요 제가 초록 연두를 좋아해요
@@공주-p1x4h 감사합니다 ~~*^
남편분께서 이런극존칭 쓰는거
아닙니다
와
진짜 스님 지혜로우시당
저거 겪어봐야 아는 스트레스임....
몇년도힘든데 대단하시다
이혼안하고 옆에있어주는 것만 해도 리스펙
우수한 남편분이셨네여❤❤❤❤
ㅋㅋㅋ
질문자 귀여워요 ㅎㅎ
바꿀수없는건 별일아니다 라고 받아들이는게 나의최선이 다^?
그 해결의 패턴이 다 그래요 ~
하하하...
스님~
쉬운것 할래여(요)
비맞고 소풍갈래여(요)
있는것으로 만족
고마워요
바~이...
스님 ㄱㅅㅎㄴㄷ
찰나를 사는 우리는 매순간 행복하게.. 내 삶의 주인은 나. 그 사람에게 끄달리면 나는 을.노예가 됩니다. 노프라블럼!아무것도 문제될 게 없다!
부인분께서 비싼값으로 그분 그림을 구매하는 vip 되어보시면 어떨런지요..♡
큰 일이 뭐가 있겠냐지만 현실 하루하루 마주한 문제는 풀려고 노력하고 그 와중에 힘든건 있잖아요~ 우크라이나 북한을 비교하면서 내일 별거 아니라면 ... 할 말 없게 만드시네요 ~
복에겨워서그래요
남편분이 사무실을 렌트해서 와이프와 같이 오전•오후반으로 나누어서 일반인들이 그림을 그리도록 도와주는 화방을 해보시면 어떨까요? 오전에는 일하고 오후나 밤에는 남편본인의 작품에 열정을 쏟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일반인 그림 도와준다... 결국 돈을 내고 그림이라는걸 배울려는 사람에게 돈을 받는 다는건데ㅡ 그러면 바로 교육서비스 사업입니다.
사업, 서비스, 그거는 돈을 주는 사람이 갑입니다. 잘 그린다고 ㅡ그림 배우고 싶어 용기내서 가는 사람이 그 장소에 가는거 아닙니다. 사람 상대하는건 결국 업자가 밝은 기운 주고, 입에 발린 칭찬도 해주고, 그림포기 할때 할수 있다 용기와 기분도 업 시켜주고~ 그래야 누가 배우러 갑니다~ 무료가 아닌 이상 ㅡ요즘 온라인 상으로도 드로잉 배우는 사람들 많은데 오프라인으로 내 시간 내서 배우려 갈 정도면 그림 실력 + 거의 심리치료 비스무레할 정도의 학업자 기분케어 까지! 해야 합니다. 그래여 교육사업 됩니다.
우울한 그림 잘 그리는 화가랑 한공간에서 그림 배우러 안갑니다~
별일이 아니네
🎉
힘든사람하고살면
아파요
그 어떤 것도 별 일 아니다~
범사에 감사하면서 살면
별 문제 없지.
무지한 인간은 하나 얻으면 또 얻으려하니 욕망은 끝이 없고,또 고통도 끝이 없으며, 다 자기가 만들지.
경제적 능력 없으면 아내 마음이라도 편하게 해주지 나이 먹고 엄마 돈이나 얻어쓰고 걱정 끼치고 참 못났다
저런사람. 만나면. 가족은고생^^
저런여성분하고 사는 남편분 대단하십니다.
고민자체가 60되서 노동해야되는 사람도 많는데 그림그리면서;; 뭐든 잘되야한다는 욕심많은 고민으로 보임;;;
남편분의 욕심을 내려놓으면 다 해결이군요.
이러한 사례들을 보면
인간사는 고민과 고통의 연속인거같습니다.
지나고 보면 아누것도 아니 지만 당면한 걸 해결은 해야죠.
농사같은건 일시적이지만 남편의일은 가족의평생과 직결되는일인데 그런것과 비유하는건 이해가안갑니다
😂😂😂스님 ㅎㅎ 닭 엄마도. 오리 아가를 자기 자식으로 키우드라구요.😅😅
말은 쉽지만 진짜 이대로 살아가는데는 반복되는 노력과 시간이 소요된다고 봅니다. 이대로 살수있는 지경까지 이르려면 일반인은 쉽지가 않죠😂
맘비우기가 쉽지않네요
모든사람들은요ㆍ자기사주기운으로ㆍ살아가는거예요ㆍ상대를ㆍ내뜻에ㆍ맟추려면ㆍ나만ㆍ고통받고ㆍ괴로워집니다.ㆍ내버려두시고ㆍ그대로ㆍ보세요ᆢ내마음이.편해집니다.ᆢ
저는 여보, 내가 먹여 살릴테니 취미활동 한다 생각하고 그림 그려~합니다. ㅎㅎ
그렇게 마음을 먹으시면 어떨까 싶네요. ^^
놀기 삼아 남은 인생을 살아라...이말씀인듯
미술용품 비싼데 물감. 붓. 종이 특히 물감....
헤어지심되어요~
아이구 남자들 제발 가장으로서 책임감 좀 있었으면 하네요
신랑이 무책임 하네요.
마누라가 벌고 시엄마 연금이 있다는걸, 믿고 그림 그린다는 핑게로 사실상 놀고 먹네요.
가정을 만들었다면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림을 그려도 충분합니다.😊
놀고 먹으면서 그림만 그리고 싶다면 이혼하여 혼자 살면서 그림만 그리면 되지요.
가슴으로 키우면 내새끼인거지ㅡ세상사 생각하기 나름인데ㅡ인간의 욕심이 끝이없는듯요
하느님의 권능과 인간의 노력에 의해 세
상의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
몰래 남편분 그림을 구매해주시면 분명 의욕이 생길겁니다
별 걱정도 아니구만 ㅎ ㅎ ㅎ ㅎ
한국산 경면주사를 구입하여, 수비한 가루로 원하는 그림을 그려 보세요.
가족의 일이 풀립니다. ❤
유튜브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그림콘텐츠 조회수 잘 나오던데요🖋🎨🖌🖍
.😊ㅇ
혹시 남편도 그 걱정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