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망각 위기의 홍콩반점... 누구의 잘못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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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кві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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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리 11/21] '꿈포 세대' 위기의 청년들 / SBS](http://i.ytimg.com/vi/yadeXrYQqvE/mqdefault.jpg)
백종원 대표가 너무 이미지가 좋다보니(좀 더 나아가보면 좋게만 얘기되다 보니), 다르게 얘기하기가 조심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현직 백종원 프랜차이즈 점주 입니다 고객한테는 가성비 이미지는 내세우고 싶고 자기네 본사 수익은 줄이고 싶지 않고
그러니 납품가격은 계속올리고 신메뉴 발매때마다 새 식자재를 계속 추가해서 점주들 매장냉동고에 재고로 쌓고 본사는 물류량 늘리고
점주들은 수익이 나지 않으니 당연히 인건비를 줄여 매장에 상시근무 가능 인원은 줄여놨는데 본사 유통마진을 위한 메뉴 가지수는 많으니 조금만 주문이 밀리면 부족한인력으로 다양한 군의 메뉴를 만들어야하니 퀄리티가 떨어질 수 밖에요......
골목식당 찍을때는 맨날 메뉴줄여라 하더만 ㅎ
@@user-sq9sj6wm2h소스나 본사물건 많이 팔려면 매뉴 늘려야지 ㅋㅋ 다 돈인데
골목식당은 지가 납품하는 가게가 아니니께.. 보여주기식 이지.. ㅋㅋ
현직 ㅂㅈㅇ프차 점주들은
스트레스 많이 받을 거예요
점주들한테만 부담 전가하는
할인 이벤트만 엄청하고
안한다고 하면 본부장한테 따로 연락와서
왜 안하냐고 압박주죠
제발 이상한 이벤트 좀 그만하고
아무 이벤트도 안했으면 좋겠어요
레시피도 몇 번이나 바뀌는건지
기존 레시피대로 해도 일정한 맛이 안나와서
점바점 소리 나오는데 그걸 더 복잡하게 해놓으면
점바점 소리 듣는 매장에서
잘도 맛이 좋아지겠어요 진짜
맛 테스트도 안한거 같은
맛 없는 신메뉴도 좀 그만 내놓고
내가 먹어도 맛이 너무 없어서
손님들이 이거 맛있냐고 물어보면
아뇨 그거 제가 먹어도 맛 없으니
다른거 드세요 라고 말해야하는 심정 진짜ㅋㅋㅋㅋ
@@user-sq9sj6wm2h 백종원이 그런 애인거 이제 알았나 만능간장 초기에 운운할때부터 이미 알아봤다.
아예 얘는 이미지메이킹 할라고 나온 애지. 사업은 지가 살고 보는거지 절대 남 생각안해주거덩.
거기다 어차피 체인 다수면 뻔하쟎여 밀어내기식 문어발 확장에 돈버는게 자신한테 최고지.
상생 윈윈하겄어. 말만 좋은겨.
내가 백종원이를 안좋게 보는 이유가 바로 이런거임
가격은 둘째치고 일단 음식이 맛대가리가 없음
남의 가게 솔루션 하고 다니고
고향 시장 살린다고 자기돈 넣었느니 어쩌느니 언플이나 하지말고 지 체인점이나 잘 챙겨라
방송 활용해서 주식 상장까지 한다고하던데 하는 꼬라지가 한심하다
홍콩반점개업하면 오픈빨+백종원인지도로 잘되긴하는데 시간이흐르면 레시피관리가안되고 맛이없어짐 결국본사가 퀄리티관리를 안한다는거임
안하긴 왜안해 ㅋ 분기마다 본사직원 보네서
청소잘하나 음식 대량조리 하나 안하나 검사하는게 그 모양이다 ㅋ 결론적으로
음식 제료간소화가 가장큰 문제다.. 손수 제면하지 않는 가게는.. 망하는거 시간 문제다.. 드럽게 맛없는 공장면에 모든 음식제료 냉동화!!! 입맛 덜떨어진 외국인 학생들이나 먹지...
@@user-ij3by2dc6l 왜 ㅐ랑 ㅔ랑 반대로 쓰지? 사람 열받게하는 재주가 있네
돈 안남으면 제발 좀 싼가격에 내놔주세요 좀 사게... 그래도 안전빵에 잘 운영하는곳인데
@@user-se9cy8zg9d 댓글달시간잇으먄 교욱이나 제대로시켜 백종원이 댓글달라고시키던?
백종원 레시피 받아서 편하게 돈벌고싶고 백종원 이름 팔아서 손님 많아지고 싶지만
재료값은 아끼고싶은 ㅋㅋㅋ 대단ㅋㅋㅋㅋ
솔찍히 백씨 많은 가맹점들 맛이 다 별로인듯
프랜으로 가맹비로 돈 버는 사람이죠
방송에서 이미지 쌓고 프차 사업으로 이미지 소모하는 분 ㅋ
아닙니다
상장이 목표입니다
백종원의 한계 아닐까요. 본인도 알겠죠. 그래서 본업보다 방송, 언플에 매진하고 있는것이고 마지막 증시 상장 성공시킨후에 탈출각 재고 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결국 목표는 상장인거 같아요.
지금 상장한다고 누가 사겠습니까 ㅎㅎ
그저 소소한 유튜브 수익에 만족하시길
정말 그렇네요
뭐 상장 아니어도 사모펀드에 넘기는 방법도 있을거에요.
그매출에 빽라면 빽짬뽕 빽짜장도 포함이겟됴?
홍콩반점 지점마다 맛이 너무 다르고, 가성비 맛이 좋다는 느낌은 아닙니다
홍반 음식들 기본적으로 팩 제품 볶아서 내주는 형식입니다. 맛에 중간은 보장된다는거죠. 이게 맛이 없다면 그집은 진짜 장사 하면 안되는집..
그리고 일단 볶음밥이 없는게 타격이 넘 큼... 짜장밥보다 볶음밥이 좋은데.
이런거 너무 좋습니다 ! 창업 고려하는 분들에게 좋은영상 !!
서울입니다만 몇년 전 일입니다.
ㅊㄷ역 근처에 ㅎㅋㅂㅈ오픈했을 때 가족들 데리고 갔습니다.
20분 정도 기다렸는데 짜장면 완전히 식어서 나온 거 보고 면 건져놓고 얼마나 방치하고 이제야 나온거냐 싶더군요. 다른 음식들도 그저 그랬고 오픈 첫날 가고 두번다시 안 갔습니다.
점주님들, 음식 잘못 냈으면 다시 해주던가 돈 받지 마세요. 남의 가게에서 말썽피우기 싫어서 아무 소리 안 하지만 그래도 되는 게 아닙니다.
프차가 보통 동네 자영업보다 못한 브랜드 찾기도 어려운데 참.
백종원 전략은 단순해.... 가격 싸게... 서비스 질은 좋게... 가성비 유지하며.... 본인은 방송 나가서 언플.... 근데 먹다 보면... 제일 중요한.... 맛은 신경 안씀 ㅎㅎㅎ
가성비? 조삼모사임
싸구려재료쓰고 싸게팔면서 모든음식은 싸게팔아야된단식에 요식업을망치는 장본인
백종원은 믿고 거르는게..장기적으로 보면 희망고문하는 장사꾼 그이상 이하도 아님
갠적으로는 홍콩반점 맛있어서..
홍콩반점 탕수육은 바삭한데 돼지냄새 났음. 고기가 안신선한듯. 그건 아마 준비과정이나 음식점이 잘 안되어 탕수육 고기가 오래된 이유일수도.
저렴한 이미지 앞세워 문어발 확장 결국 점주들 육체를 갈아 본인 부양
상장후 엑시트 끝
정답 ~
엑시트는 모르지만 나머진 공감입니다
블랙데이 이벤트 가봤는데요.. 고기가 개인중국집보다 적은양이 나오더라고요..
짬뽕은 예전에 먹어본경험이 있어서, 새로 바뀌지않는이상 안먹을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난 백종원가게 맛있게 먹어본적이 없음. 그래서 백종원 얼굴들어가있는 매장은 무조건 거름
@@user-wn7xb2xt1o 가계아니고 가게고요
지금 더본코리아 대체적으로 가격이 싼 브렌드가 없는데?? 더저렴한 더 푸짐한 대체 브랜드도 널리고 널렸는데 무순 가격으로 헛소리를 함?
시장의 트렌드와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어 보시는 창플지기님의 안목과 식견이 대단하시네요.
요즘 순대국, 뼈다귀 감자탕 한그릇 시키면 작아진 뚝배기에 고기 몇점이고,
짬뽕 한그릇 시켜도 국물과 면이 대부분이고 해산물이나 야채는 많이 줄었습니다.
돌려막기의 달인임. 브랜드 한개를 공들여서 키울 생각을 안하고 좀 하다 다른 거 내서 돌려막고... 계속 반복하다 이제는 프랜차이즈 막히니깐 지역축제로 어그로끔.
지역축제 집중하기 시작한 시기가 더본코리아 폐점율 높아지고 위기 시작되는 시점.
백씨 가맹점 전부 퀄리티 떨어지고, 언론 플레이로 빨아줘서 그렇지 티비에 나오는 프로그램 백씨만 영웅되고 참가자 빌런되고 끝까지 좋은꼴나는거 본적없다
너무 좋은 이야기입니다 실전경험에서 우러 나오는 차분한 어투가 정말 좋네요😊
가성비는 박리다매만 가능한 구조
이게 안되는 가게는 망함
가성비만 최고라는 인식이 문제
음식을 만드는 노력과 시간을 제품의 가치로 인정해 주는것도 중요하지요
홍콩반점의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중국집의 기본인 짜장명이 참... 맛이 없음;; 짱봉 보통 탕수육 괜찮음;; 근데 중국집이 짜장면이 맛없으면 끝난거야;;
백종원도 답은없다 고정비 인건비가 가장큰데 자재상만 디진다
요리사 입장으로 말할게요 ~
음 대부분의 요리사는 지가 만들어서 접시에 담으면 지가 최고인지 착각합니다
그리고 격차가 너무 심합니다 업주들도 그걸 잘 몰라요 ~그런데 손님은 잘 알죠 그냥 퀄리티 관리가 안 된 겁니다 근데 쉬운 문제는 아닙니다 사람이 제일 문제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체인이 다 그렇습니다 싸구려 조리원들 데려다가 15일 교육 시키고 투입 ㅋㅋㅋ그게 제 맛을 알고 하는 사람들일지 ??거의 다 망하죠 그게 이유입니다 ~
싸게 인력 투입해서 뽑아 먹는 구조 그래서 망하는 겁니다 제 주변도 홍콩 체인 계약 취소한 분들 있고 맛 대가리 너무 없어서 계약 취소 했답니다 ~
홍콩반점 문제가 맛이 지점마다
너무 다 달라서
새로생긴 곳 예전에가보니
엉망..사장이 맘대로하는건지
본사가관심이 없는지
미국도 마찬가지예요. 휴스턴은 맛이 괜찮아서 달라스에 갔을때도 갔는데 정말 실망했어요. 짜장면 짬뽕 탕수육 먹었는데 다시는 가고싶지않아요. 특히 탕수육은 고기값 싼 나라에서 뭐하는 짓인지. 말라비틀어진 돼지고기가 실처럼 들어있더라고요. 거기다 짜장면은 왜 그렇게 단지. 짬뽕은 정말 매운 라면같았어요.
중국집은 웍질의 영향을 많이 받아서 맛의 균일화가 쉽지 않죠...
홍콩반점 시켜봤는데 면떡져서옴
@@user-ji4xo2zh3c배달 안하는데? 그냥 이름만 홍콩반점 아님? 워낙 흔한 이름이니
백종원씨는 방송은 그만하고 가맹점주들 먼저 챙기길
얼마전에 홍콩반점갔다가 직원이 불친절하길래 두번다시 안감
원래 프차는 본사만 돈벌음.
홍콩반점 초창기엔 짬뽕에 고기며 채소 엄청 푸짐하게 주고 특히 홍합은 거의 쌓듯이 줘서 까먹는데도 한참 걸릴정도 여서 한달에 열번도 넘게 가고 했는데 점점 내용물이 부실해지면서 가격도 올리고해서 이젠 안가게 되네요
결국 몇년만에 전부다 어려워졌다는 말씀인거죠
모두
맛있는 거 먹으면서 행복해졋으면 좋겠습니다.
성공모델을 사서 가맹점이 된 사장님들 큰 돈 들이신 건 맞지만 체인에 들어 갔다고 성공하는게 아니라 배운 레시피를 따라야 하고, 열심히 일 해야 돈 벌어요. 점바점이란 말 아시면 잘 되는 점포 가서 뭐가 다른지 확인 해 보세요. 분명 다릅니다. 우리 소비자는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그 점포가 어떤지 바로 알 수 있어요. 인사라든가 매장 청소 상태라던가 안 되는 곳은 분명 원인이 있습니다. 누굴 탓하기 보다 자신을 돌아 봐야 됩니다.
전국에 납품하는 체인점 소스는 모두 한공장에서 제조하는 동일한 소스인데 체인점 마다 각각 맛이 다르다??? 그렇다라면 동네 무명의 중국집 간판과 인테리어를 백종원컨셉으로 몽땅 갈아 입히면 기존의 홍콩반점들 보다 오히려 더 나은 평가를 받았을지도~결론은 인테리어랑 식재료 장사였던거네 한치앞 장사는 속여도 달력을 핥터온 혓바닥은 오래 못속이지 ㅋㅋ
아니, 댓글이 사실이면, 백종원 문제 있네, 언론에선 엄청 잘하는 것처럼 포장하고, 홍콩반점 점주들은 힘들어 하고, 이거 진짜 문제인데
진짜, 존경하는 백종원님 "남 가게 돌아보지 말고, 백님 믿고 투자한 점주들 힘든 점 살피시고, 본인 프랜차이즈 망해가는 거 있나 점검하시길"
한두번 가고 다신안간지 꽤됐는데...단무지는 얼마나 먹는다고 최대한 얇게 썰어놓고...쟁반짜장은 양파만 더럽게 많고...아직도 체인점 운영하는게 신기하긴하지 ㅉㅉ...
백종원씨는 방송 출연해서
남의가게 점검하거나
본인 이미지 메이킹 하시기 전에
본인 가맹점들이나 신경쓰셨으면 하네요.
굳이 홍콩반점 뿐일까.
깊이 공감됩니다
이제 웬만한 중국집보다 비쌈.....오히려 동네 잘하는집이 훨 맛있음
홍콩반점 맛없어도 싸서 갔는데 지금은 갸격을 올리고 양도 적어진것 같고 이제는 거의 안감.. 체인점 새마을,, 갔는데..1번 가고 안감..실망을 많이 함...
백종원은 더본코리라 상장 후 수천억 챙겨서 탈출 할듯. 그러기 위한 빌드업 빽보이피자 가격도 비싸.
홍콩반점에는 왜 볶음밥이 없을까?
중식식당이 아닌 체인젬이니, 중식의 기본인 복음밥을 못 만드는것임.
그저 아침에 짬뽕국 , 짜장 양념 많이 만들어서..
면위에 부어주는..체인점.
짬뽕이 아니고 짬뽕국에 면 넣은것임
홍콩반점..
요즘 제가 느끼는 거 그대로네요.
맛도 퀄리티도 별로지만(특히 짬뽕) 가격이 싸다는 느낌도 못 받습니다.
아니 솔직히 백사장님 관련 업장들 대부분 그렇네요.
백사장님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이제는 백사장님이 먼가 새로운 업체를 내놓으면..
드는 선입견이 있습니다.
질 낮으면서 싼척하는 가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거 같은데..
먼가 특단의 조치가 없다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좋은 이미지 다 날리실듯 하네요.
중식이나, 일식(스시) 같은 건 주방장 손을 많이 타서 프렌차이즈할 게 못됨. 인터넷 없던 그 옛날에도 주방장이 캐리하는 중식당은 주방장 바뀌면 망했음.
겉으론 장사가 잘되는 식당 싸게파는 식당 더군다나
체인점은 ㅠㅠ
일정부분 이상 팔아야함
홍콩반점 옛날 짬뽕밥 잘 먹었었는데 불맛이 요즘에는 잘 안나고
점바점 느낌이 심해져서 프랜차이즈는 평타 친다고 막연하게 생각하기가 어려워 지는거 같음
그리고 요즘은 원가 아낀다고 주문 부터 음식 가져가는거 까지 다 손님한테 시키는 방향이던데
음식은 나왔으면 갖다 줘야 하지 않나 홀에 직원이 아예 없으면 모르겠는데 있는데도 안갔다 줌 ㅋㅋ
그럴가면 로봇을사라 ㄹㅇ ㅋㅋ
재미나네요ㅎ
그런데 백씨 가게 저거 하나일가요?
피자,쌈집,커피,파스타,고기집,중국집,떡볶이 ㅋㅋㅋ
그냥 방송은 홍보용이 된거고 그냥 사업용임
당하는건 머 추종하면서 망해바야 알죠ㅎ
나만 이렇게 느낀게 아니구나 맛편차 개오짐
명륜진사 갈비소스도 예전 같지 않던데 이런 이유였나보네요
홍콩반점은 처음부터 맛있었던 적이 아예 없었는데...
일단 백종원 가게들 맛은 그냥 평범한 수준인데 이젠 가격 크게 싸지 않은듯 홍콩반점 짜장면 6천인데 동네 중국집 짜장5천원 널렸음
백사장 체인점들 대다수 음식들 너무달아!
고든램지옹이 백종원형님보다 프래차이즈수 많이 적은데 그수 백개넘기면 자기손에서 컨틀롤 벗어난다는 이야기를 한적이있습니다 물론 사장님은 다른원인도 이야기하셨지만 제가 적은것도 영향적지않을겁니다
전에는 자주 주문해먹었는데 최소 주문 가격을 2만원으로 올려버려서 배달을 못 시켜먹음. 뭐 1인 가구 배제하고 장사하겠다는데 어쩔 수 없지
점바점이 심한 홍콩반점 입니다 요즘 문 닫았던 곳이 다시 오픈한다고 해서 달라질지는
백종원의 가장 큰 문제점 무조건 싸게 팔래...이게 제일문제..
“무조건 싸게팔래~” 는 프렌차이즈 본사 입장에서는 문제가 아니라 수익 일등공신 같아요… (10원 마진으로 1000인분 vs 100원 마진으로 100인분)점주수익은 똑같아보이지만 (아,물론 사실 인건비때문에 점주는 적게팔고 마진이 높은게 좋겠지만..) 본사입장에서는 소스가 돈이니까요. 무조건 소스를 많이 팔아야 이득이니, 점주마진은 적어도 최대한 싸게 많이팔게 유지하는 편이 좋겠죠..
점주는 안됐지만요….😢
가맹점마다 맛의 차이가 편자가 너무 큼!! 프랜차이즈면 점포마다 맛이 동일해야되는데 홍콩반점은 특히나 점바점마다 맛의 차이가 너무커서 안가게 됨! 맛있게 잘하는 지점은 꾸준히 잘하는데 이상한 지점가면 진짜 여기가 홍콩반점이 맞나 싶을정도로 깜짝 놀랄정도로 맛이 없어서 안가게됨! 특히 이상한 지점은 탕수육에 돼지 고기 잡내가 심하게 나서 못먹음!!
누가 누굴보고 문제래 ㅋㅋ
백종원 이름 건 식당은 베트남에서 두번 가봤는데 시빌 가격이 한국이랑 똑같아. 지는 존나게 비싸게 팔면서 남들한테는 자꾸 싸게 팔라고 지랄이야. 소스나 재료만 팔아먹으면 된다는 거겠지.ㅋㅋㅋㅋ
싸게 파는게 깡패이긴 함.
원래 맛 없어서 한 번 가고 절대로
이미 브랜드가 탄생한지 오랜 시간이 지났고, 이미 먹어 볼 사람들은 한 번 씩으느 다 맛 봤음. 매 년, 매 달 새로운 브랜드가 생겨나고, 새로운 음식이 생기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게 당연한거임. 단지 홍콩 반점 뿐만 아니라, 이 세상 모든 것이 다 유통기한이 있기에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됩니다. 과거에 고속성장 했던 시기가 영원할거라고 생각하는거 부터가 잘 못 된 생각입니다.
맞습니다 지금 미국에서는 장사 엄청 잘되요
최근에 보배반점에 배달로 한번 직접가서 각기 다른 짜장면 메뉴를 먹어보고 느낀 점은 홍콩반점 짜장면의 맛과 식감이 별반 다를 것이 없었습니다.주방장이 홍콩반점에서 일한적이 있어 보였어요, 2번 먹고 다시는 안가기를 마음 먹었어요,그리고 중식당도 사람이 아닌 맛의 균일화 유지위해 로봇이 조리해야 할 때가 도래할 것으로 보입니다.
딸배는 딸배나 해라
~ 응 ~
~
백종원 가게는 무조건 걸러 않먹는다 질이 엄청떨어짐
아메리카노 잔치국수처럼 미끼상품이필요하다
원래 가성비 좋았는데 요즘은 영.
백종원이가 무슨 신이냐 ㅋㅋㅋ 프로 장사치 장사꾼이지 백종원꺼는 빽다방 가보고 다시는 안간다 ㅋㅋㅋ
돈주고 그걸 왜먹지? 생각
홍콩반점 옛날에는 꽤 괜찮았던거 같은데 지금은 참...
많이 아쉽긴해요
여행다니면서 선진국 가게들보면 백종원식 외식업 방식이 계속 안맞을 거라는 건 알 수 있음 과거의 방식으로 자꾸 강요하고 이미지 만들어서 일반 개인점에게 회사를 차려서 운영하는 즉 자본이 있는 사람이 하는 방식을 강요하면 안 됨
홍콩반점 젤 처음에 봤을때 짬뽕 4천원이었나 여튼 분식점 라면사먹는거보다 가성비 좋다해서 사먹었는데 가격이 오르면 애매하다 생각이 들죠 그냥 중국집보다 엄청 맛있냐 그건 아니니깐...
백씨 왈: 그러니까 가격은 정해져 있으니까 양 많이주고 설탕을 많이 넣으라니까
업주: 그럼 우린 망해요 재료비가 얼마인데
백씨: 그건 내가 알바 아니고 싸게 많이 주라고
msg가 빠졌네요 ㅋㅋㅋ
홍콩반점 초창기에 짬뽕 먹을만했는데... 오랜만에 갔더니 레시피가 완전 달라졌더라구요
푸짐했던 배추,해물,고기가 거의 실종.... 육수도 거의 라면급으로 안느껴지고. 재료, 맛으로 원가절감 최악
홍콩반점...처음에는 동네 중국집 대비 저렴한 가격에 적당한 맛에 그냥 만족하면서 먹었는데....지금은 가격 보면, 이 쌈마이 퀄리티의 음식을 왜 이돈주고 먹나??? 하는 생각....홍콩반점 말고도 백종원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전반적으로 같은 상황. 결국 한 두번 가보고는 다시는 안가게 됨. 퀄리티는 원래 낮았는데, 예전에는 싸기라도 해서 넘어갔지만 지금은 이 돈 주고 홍콩반점을 안 가게 됨.
동네중국집대비 저렴하진않앗어옄ㅋㅋ 비쌋음 ㅋㅋㅋ 대체언제를얘기하는거임 ㅋㅋ 오픈특가로 3900원으로뿌릴때 얘기하는거임?
문제는 맛이 없음 끝
식당이 음식 가격 올리면 망하나요?
인플레이션으로 모든 공급가가 다 올랐는데, 최소한의 마진은 가져가야 하는 상황에서, 원가 압박을 받았으면 그냥 판매가 올리면 될터인데,....
음식값 올리면 장사 망한다는 명제가 바이블처럼 떠돌아서, 정말 그런건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물론, 가격에 민감한 손님들은 떠나겠죠.
그런 손님들은 값싸고 맛없는 음식 찾아갈 것이고, 다소 비싸지더라도 맛 유지하는 식당은 손님들 여전히 남아있을 것 같은데....
본사가허락을 안한답니다
@@user-et5ku4mk1s 본사는 지 돈 한푼도 안내고, 남의 비즈니스에 이래라 저래라 하는 구조군요.
한국의 프랜차이즈는 이게 한계이고 문제에요.
거짓말 안보태고 짜장면 짬뽕 안먹은지 6개월 넘었네요 맛이나퀄리티가 예전보다 너무떨어져서 먹기싫어요
골목식당 할때 부터 내 이럴줄 알았다 지 식당이나 좀 챙겨야지 맛도 없으면서 참 기가 차다
비용이 역시 모든 문제의 시작, 돈 푸는 정책들이 참.. 필요하면서도.. 미래는 어떻게 될지
홍콩반점이 기존에 개인 중식요리가게를 운영햇던 실력이 있는 사람이 운영하면 맛이 갠찬앗고.원래 홍콩반점 자체가 경쟁력이 없고 본사도 실력이 없어서 맛이 없엇던거 아닌가..그런 생각이 드네요,즉 태생자체가 잘못된.
맛은 전문점이 아닌 것 같은데 가격은 같다는 게 이해하기 어렵네요.
홍콩반점의 문제는
1.기존 중국집 보다 가격이 비싸고
2.퀄이 그럼 우수하냐? 아니올시다 ㅋ
3.불친절…키오스크 믿고 올라면 오고 말라면 말고. 가든지 말든지 식판이나 안 가져다 줘야 아는척 하고
4.영혼없는 맛에 3번가고 GG침
5.플라스틱 의자 그거 ㅈ 같은거 뒤로 제껴져서
불편해서 오래 앉아있지를 못함 ㅋ 얼렁 쳐 먹고 ㄲㅈ 오토로 발동
근데 백씨는 왜 맨날 지도 불가능한걸 남들에게 요구하냐 뭐 방송에 나오는 사장들이야 워낙 답이없긴하지만 백씨 프랜차이즈는 절대 이용안함
아직도 백종원이 자기돈털어서 사람들 돕는다고 생각하는 호구들 존나많음ㅋㅋㅋ
백종원 이미지 챙겨, 체인점사업으로 서민 돈을 다털어감.
홍콩반점 대치동 은마아파트 옆에 처음에 생길때 불맛나는 짬뽕밥 먹어보고 진짜 놀랬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가격에? 이맛을? 그런데 일년이 지날때마다 한번씩 먹고 놀라웠습니다. 너무 맛이 라면같이 변해서
지점마다 다른것도 문제인데 가는날에 차이도 있네요.. 딸래미 초등학교 졸업식날 서울 강서구 어느 한 홍콩반점에서 먹었는데 다른건 몰라도 쟁반짜장이 면이 너무 넉고 양파나 장이 면에 비해 매우 많아서 와 여기는 이 비싼 양파를 아끼지 않네? 하고 부족한 면을 뒤로하고 그냥 밥비벼먹고 나왔지요... 지난달에 다시한번 다녀왔는데 면을 별로 좋아라하지 않고 야채를 좋아하는 와이프를 생각해서 쟁반짜장을 시켜줬더만.. 왠걸 면이 너무 많고 장은 그냥 면에 갠신히 비벼먹을 수 있는정도.. 야채는 보물찾기? 하는 느낌 거의 남기고 나왔었네요.. 그 뒤론 별로 가고 싶지도 않고 간다고 해도 쟁반짜장은 거를 생각입니다.
어느정도 편차는 생각할 수 있지만 이건 좀 심하더라구여.. 거긴 장사가 잘되서 그런가?
홍콩반점 ㅠㅠ 위에 하신 말씀이 맞지요, 그런데 말씀입니다. 짬뽕 국물 차갑게 식은 걸 그냥 주는 건 위에 말씀과 아무런 관계가 없어요. 다른 것도 아니고 스발 짬뽕 국물인데 ㅠㅠ 미지근해, 이게 말이 되냐고. 백종원 정신 차려라.
동네 짜장면보다 맛이없다.그냥 백종원 이름걸고 하니까 겁나 불찬절하고 서면 남포동 갔는데 맛이 내가 왜 맛대가리없는 음식을 먹어야하지.내돈 주고 먹는데
오픈 초가 맛있던 동네 홍콩반점 다시 갔더니 맛이 변했더군요. 왜그런가 했더니 이젠 홀선빙하던 알바가 음식 만들고 사장은 배달하더군요.
20대때 파주에서 군복무 할때 파주금촌 로타리에 백종원 우삼겹이 들어옴. 후임이 밥한번 산다고해서 갔다가 이맛에 이양에 이가격을 받는다고? 하면서 욕하고 나왔음. 우삼겹 3인분에 차돌된장 공깃밥 3개 시켰음. 그다음부터 백종원 식당은 안감 그당시 고기부폐가 싼데는 9000원 비싼데가 16000원 할때니깐.
음식장사는 진솔하고 감사한 맘으로 하는것이 ......맞겠죠?! ^^:;
그냥 다른 동네들의 지점으로 각각 1번 1번 갔었는데 맛없어서 다신 안가요.. 요즘 동네 홀전문 중국집만 가도 훨씬 맛있는데가 널려서..
담배회사들 1mm단위로 길이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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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들 잘못이지..ㅋㅋ 애초에 백종원이 이름 들어간거 하나 같이 맛대가리 없는데, 거기다가 본인 돈 시간 열정 태운거니...
백종원이 이름들어간거 절대 안먹음.. 맛대가리 없음.
그는 사업가이지 요리사가 아님.. 사업가로는 천재 인정
백사장 체인이 다 그저그럼. 그럼 가성비냐 하면 그렇지도 않고 애매함.
백씨 체인점 그렇게 많은데 그 중에 잘되는게 몇 개?
홍반 이상해짐~! 인정~! ㅡㅡ
백종원 선생님의 방송과 유튜브 영상은 좋아하지만 더본코리아 가맹점 식당은
선호하지 않음 (맛없어요)
백종원이 프랜차이즈로 내놓은 식당에 가보면 맛탱이가 없어요
'홍콩반점'의 찐 문제점은(백대표의 다른 브랜드도 비슷) 재료가 아닌 '매운 음식' 트렌드만 쫒다가 가뜩이나 쎈 양념이 이젠 완전히 선을 넘어 취식이 어렵거나 건강에 해로운 수준이 됐다는 것. 정작 자신은 '미식가'이면서도 싼 재료를 과도한 조미료로 쉽게 만들고, 쉽게 팔리는 그럴싸한 음식만 팔면서, 진작에 이루어졌어야 할 '품질 개선'을 등한시 하고 안주한 탓. 획기적인 브랜드 이미지와 품질 개선 없이는 앞으로 점점 더 외식업계에서 설 자리를 잃을 것이 분명함.
7-8년전에도 홍콩반점 맛없어서 아예 안가는데 더 맛이 없어졌군요
백사장님 초창기에는 믿고 먹는 중간은 하는 이미지였는데 최근에는 믿고 거름...늘 먹는 음식들이 맛이 확 달라짐 매일 먹는것도 아니고 어쩌다 외식하면 갔던데인데 맛없게 느껴질정도였음 진심 사장님 장사 왜 하시나?라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4월14일 블랙 데이라고 홍콩반점 짜장면 3900원 인가에 팔아서 먹어봤는대 3900원도 아까웠음 ㅠㅠ 절대 안먹을맛..
짜장면은 괜찮지 않나?
@@user-bk1ew3lr8k 아뇨.. 점바점 이긴한대 제가먹은곳은 최악이였음 ㅠ
단거 좋아하면 홍반똥짜장 맛있다고 들 함ㅋ
맞어요
울산 시내 홍콩반점 갔는데 더위에 에어컨 안 틀어주고 35도가 넘는 온도에 전기세 아까워서 손님 놓치는거
홍콩반점..음식 대충 미리 만들어논거 조합해서 내놓는데 일단 맛이 없고 음식에 성의가 잆음이 맛에서 느껴짐
형님 서프라이즈에서 나온 분 맞으시죠??
홍콩반점 본점은 용산이죠 처음 나올때는 교육센터 였고 잘됨 줄서서 먹고 거기서 주방장 키워서 체인점 하셨지 근데 처음에는 짬뽕 에 홍합이 가득했지만 체인점내고 실망....
시간도 흐르고 안가는건 사실이지만 십년넘 은거 같은데 자주다니던 시절 . 4000원인가 짬뽕그맛은 잊지 못한다.. 그냥 시간이 흘러 자연스럽게 망한게 맞지 않을까... 체인점의 한계.. 지금도 남아있는거 보면 대단하네..
홍콩반점 정말 맛이없어요 예전에 한번먹고 다신 안먹어요!
소비자가 고려할 사항은 아닌듯 동네 중국집보다 싼것도 아니고 맛도 없으면 갈 이유가 없는것 거기다 위치도 안좋음 그럼 망해야지 백종 브랜드니까 살아남으라는 법이 있음?
사업을 너무 이것저것 하다보니 그만큼
집중이 안되는듯 백종원도 체급을 좀 필요가 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