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용 - 바보처럼 살았군요(Lived Like a Fool),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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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9

  • @winclup3490
    @winclup3490 6 місяців тому +2

    캬아~옜날 기억이.......~~ㅠㅠ

  • @김혜숙1
    @김혜숙1 2 роки тому +6

    이종용가수님은 목사님 되셔서 LA에서 하나님 전하고계신다합니다
    겨울아이ㆍ바보처럼살았군요ㆍ너
    음색이 참 매력적이십니다

  • @michellelee7795
    @michellelee7795 2 роки тому +4

    할렐루야!!
    목사님 안녕하세요.
    새벽예배 때~잊고지냈던 기억
    생각나게해 주셔서 감사해요,
    고난이라고 생각했든 모든것
    들이 하나님의 은혜였더라고요...
    목사님 건강하셔서 은혜교회에서 또 뵙기를 원합니다.새벽예배에 듣던
    목소리와는 전혀 달라서 ㅎㅎ
    감사합니다. 목사님..

  • @jhlee8640
    @jhlee8640 3 роки тому +4

    와... 이렇게 느낌이 다르군요. 전 이종용님의 생일 축하하는 그 노래가 계속 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지니-h9e1c
    @지니-h9e1c 3 роки тому +3

    목사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 @이환규-y2b
    @이환규-y2b 4 роки тому +4

    이종용 목사님 찬양이네요

  • @한성규-y7k
    @한성규-y7k 2 роки тому +2

    흔들리는 버스 안.
    버스가 한 쪽으로 기울었다 반대 쪽으로 기울었다 할 때 마다,
    슬쩍 슬쩍 닿던 교복의 짙은 다림질 냄새.
    물컹한 상체의 느낌.
    비명인지 환호인지 이젠 구별할 필요도 없는 그 옛날 누나들이 들고 다니던 책가방.
    흔들리는 버스 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처음 나는 들었다.
    그리고,
    ...
    빳빳하게 굳어 버린 내 영혼.
    도대체 스스로를 바보라 칭하는 이 절대의 인격 앞에 나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져 내렸다.
    그리고,
    40년이 훨씬 지난 이 늦 가을에,
    청소하다가,
    툭! 떨어진 은행잎 책갈피처럼,
    나는,
    너의 추억이,
    ...
    되고싶다.

  • @손미영Saxo-Flute
    @손미영Saxo-Flute 3 роки тому +5

    완전 다른 느낌의 노래 너~~무 좋아요 👍👍🎵🎶
    ua-cam.com/video/sN-jZVjsHxQ/v-de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