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ing Yourself | Lana Yu | Legacy Project Los Ang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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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kanatahn
    @kanatahn 28 днів тому

    괜칞아요
    소수로 태어나는 우리의 아이 일 뿐 입니다.
    아드님이 무엇을 하는 분 인지는 모르겠지만 소수라는 운명적 운명으로 태어났으니 힘이 있는 자리에 오르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건강하게 피트너 만나 아기도 얻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이제 엄마는 울지 마세요.
    우리 세대는 그 자체를 모르고 컸으니까요.
    지금 부터라도 당사자부터 열심히 외치며 편견과 불공정을 하나씩 바꾸시면 됩니다.
    응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