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그린 모네 신작이 정말 신작일까요?|제4회 오영수신인문학상 수상자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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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чер 2024
  • 제4회 오영수신인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이미경 작가.
    그는 수상작 '모네의 정원사'에서 AI가 예술가를 대체하고 사람이 그를 보조하는 역할로 전락한 미래를 그린다. AI가 대가들의 화법을 익혀 신작을 그려내는 미래. 사람과 공존 가능할까. 자세한 내용은 인터뷰에서 확인할 수 있다.
    #AI #오영수신인문학상 #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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