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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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nangman1195
    @nangman1195 3 роки тому +1

    감동적인시 잘읽었어요
    감상잘하고 갑니다.

    • @저염시
      @저염시  3 роки тому

      박현정님의 자작시입니당!ㅎㅎ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2

    언제나
    떠나 보내는 것은
    슬픈 일이었다.
    이슬을
    붙잡으려고 휘어있는 풀대의 모습이
    힘겨워 보이기까지 한다.
    풀에 찾아와서
    떠나가버린 이슬처럼
    사랑이라는 감정은
    영원하지 않기에
    사랑에는
    감정만이 아닌 책임과 약속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 @haileyhyun
    @haileyhyun 4 роки тому +2

    정말 감사합니다..💕 내 시가 이렇게 감성적이게 느껴질 줄이야ㅑ.....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좋은 시 공유해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ㅎㅎ

  • @박민서-r2s
    @박민서-r2s 4 роки тому +2

    시가 너무 이쁘고 감동적이에용ㅜㆍㅜ
    앞으로도 이런 시 많이 적어주세욥^0^//

    • @저염시
      @저염시  4 роки тому

      시집 읽으면서 좋았던 시들 영상으로 공유할게요! 감솨합니다! =)

  • @INFJ_MoMo_Radio
    @INFJ_MoMo_Radio 2 роки тому

    정말 잘 듣고 갑니다. 시도 좋고 차분한 음성의 낭독도 너무 좋으네요. :) 종종 들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