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겪은일을 알려드려요^^ 님들 중에 느껴주는게 뭔지, 받아들이는게 뭔지, 이미지로 남는다가 뭔지 혼동되거나 이해안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유튜브로 4살 꼬마가 짜장면 먹으며 면치기하는 내용을 보는 내내 저또한 짜장면이 먹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면치기라는게 여러개면을 호로록 하면서 쪽쪽 거리며 먹는거더군요ㅎ 그러면 입가에 검은칠해가며 먹으니 그모습까지 닮고 싶더군요. 이틀동안 그 꼬마의 짜장면 먹는게 아른거렸지만 여기 시골은 짜장면 배달도 안되고 한파로 눈이 쌓인게 또얼어서 외출이 어렵답니다~~ 어제 저녁 해 먹고 누웠는데 또 그꼬마가 생각납니다. 저는 침대 끝에 중간거울을 가로로 붙여 놓고 필요할때는 옆으로 누워서 거울명상합니다~~ "음... 1.나도 짜장면 먹고 싶다. 2. 꼬마처럼 면치기하고 싶다. 3. 입에 시커멓게 묻혀가면서 먹고 싶다. 4. 짜장면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씹고 싶다. 5. 고기도 꼭꼭 씹고 싶다. 6. 물컹한 양파도 오물거리면서 면과 함께 먹고 싶다. 7. 완두콩은 따로 빼두었다가 맨 나중에 먹고 싶다." 반복하여 말하고 말하고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짜장면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아~~~~~~! 이게 받아들여진거구나^^ 짜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생각은 거울앞에서 짜장면을 먹어주는 1-7번까지의 장면으로 먹은거구나. 그래서 텅빈마음이 된거구나~~~ 그래서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마음)이 없는거구나~~~ 유튜브의 그꼬마얼굴을 아무리 되새겨도 입에 시커멓게 짜장면 묻은 얼굴뿐이지 어떤 감정도 없어요. 그냥 맛있게 짜장면 먹은 꼬마일뿐입니다. 그꼬마가 존재로서의 모습입니다. 이부분이 이미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님들~~~ 조금 도움이 되었나요? 오늘 아침 해먹고 큰거울 앞에 앉아서 제대로 느껴주었습니다. 짜장면을 대입 시켜서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감정도 마주보았습니다. 3년동안 헤매던 감정이 빠르게 정화되었습니다~~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마음, 사건, 아픔, 미움...등)처럼 이몸안에 들어있는 수 많은 감정을 모두 읽어주기위해 이 영화를 상영하는구나 하면서 거울앞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쪼록 울님들도 많은 기회를 만나길 바래요 ♡
김상운 선생님, 제가 너무 힘들어서 보낸 메일에 주신 답대로 과거의 아픔을 반복적으로 느껴줬습니다. 덕분에 이전보다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있어 두려움과 저항하는 힘이 훨씬 적어졌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는게 이렇게 수월했던적이 있던가 싶어 놀랄때도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영상과 저번 영상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무기력감을 많이 느끼고, 울고 좌절도 했습니다. 이전보단 많이 좋아졌어요. 선생님과 사연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지난 한해도 선생님 도움 많이 받고 공황장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많이 깨달아서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니 두려워하는 감정이 올라오면 첨에 안쓰럽더니 점점 사랑하게되었어요 이 가여운 감정아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구해줄수있는 존재는 나구나! 진짜 사랑하게되니까 공포심이 용기로 바뀌더라구요 발작이 오려하면 전엔 정신 못차렸는데 이젠 차분하게 어서와~내사랑~~하고 느껴줘요 아직 완치는 아니고 마음공부도 계속 해야해요 제가 3년 마음공부하면서 깨달은건 사랑이예요 뭐든지 사랑을 하게되면 애쓸 필요없이 저절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어떤 존재든 상황이던 내가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그순간 에고는 사라지고 현존하며 참나와 하나되지요 우리의 본성이 사랑이라더니 맞습니다 삶을 순수하게 사랑하게 될때까지 공부 할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몸과 마음 평온하시고 사랑 많이 받으세요💚🍀💚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고싶어서 거울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몇 몇 실패하고 나니 어느 순간 명상이 되었습니다 며칠전 제가 태어났을때 모습이 보이면서 병악했던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기를 낳있던 엄마의 모습도 보였고 엄마가 안스러워 보여서 안아주었습니다 제 몸속 깊은곳에서 피와살로 덮힌 커다란 돌이 빠지는 느낌이었고 트림을 크게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었고 명상 후에 두려운 감정과 생각이 올라오면 지켜보고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젠 하루도 거울명상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린듯한 마음이 듭니다. 제 삶에서 선생님과의 인연이 가장 큰 행운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더 강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단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구독자님들도 근원의 사랑 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2022년 한해 명상과 일상 속에서 생각을 바라보며 저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수술도 하고 가족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생긴 참 많이 아픈 한 해였지만, 지나고보니 근원이 저에게 내려준 선물인 것을 알겠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이렇게 정신이 맑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1분기 때는 명상을 이용해 우월하고싶은 에고가 저인 줄 알고 더 저를 학대했고, 2분기 때는 몸이 크게 아프고 나서 그제서야 내가 명상을 이용하고 있구나 무의식을 속이려 했구나 자각했고, 3분기 때는 살기 분노 피해자를 온갖 욕설과 비명으로 뱉어내던 시기였고, 4분기 때는 기대 않던 오라도 보이고 명상이 조금씩 차분해 지고, 제 진짜 감정을 바라보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2020년 9월에 영상을 보자마자 내가 찾았 해멘게 이거구나 했어요..그리고 일년을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 영상을 듣기만 했습니다. 2021년 9월부터 무언가 거울 앞에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가해하는 에고가 너무나 컸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들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우월할 수 있을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시행착오 하지 마시고 (다 저에게 필요했던 과정인것 같기도 합니다)거울 앞에서 진짜 내 모습을 아무리 괴물처럼 느껴지더라도 드러내세요..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댓글쓰는 심지어 이런 글을 쓰는 저는 상상도 하기 힘든 모습인데,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연자분 이 공간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깊어지기를 바라봅니다..💕
1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마음속의 허상이다 지금까지 외국에 와서 살아온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어디서 떠오릅니까?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인생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텅 빈 마음속에서 왜 두려운 영화가 펼쳐져온 걸까요? 내 마음속에 두려움이 억눌려있기 때문입니다. 텅 비어있어야 할 내 마음속에 두려움이 억눌려있기 때문에 텅 빈 마음이 두려움을 털어내고 텅 빈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두려운 영화를 펼쳐지도록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두려움을 들여다보지 않고 두려움이 창조하는 영화 속의 현실에 매달렸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을 억눌러 붙들고 있으니 두려운 영화는 점점 더 두렵게 펼쳐졌습니다. 부모님도 더 이상 생활비를 대주기 어렵다고 하고, 여친한테서도 버림받고, 300개가 넘는 직장에서도 거절당했습니다. 취직을 시도할 수 있는 기간도 일 년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았지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 두려운 인생 영화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내가 꿈꾸던 일자리는 왜 기적처럼 내 눈앞의 현실로 나타난 걸까요? 몸으로 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상의 존재임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붙들고 있는 몸으로 된 나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로 살아가니 세상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게 됐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사라지는 생각이 뭉쳐진 허상이었습니다.
긴 공백기 이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면접만 생각해도 너무 두렵고 떨리고, 수치당하고 열등한 모습을 직면하게 될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이런 제 마음들에 매몰 되지 않고 거울명상을 통해서 잘 만나봐야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오든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매번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하고 단전호흡을 하고 그동안 얼마나 방황 했는지 모릅니다. 방황이 멈추니 늘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잠이 너무 잘 옵니다. 두려움을 인정하니 별로 두렵지가 않습니다.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너무 막연 했는데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몇십년을 헤맸습니다.
새해인사 나눌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줄어드는 요즘인데 이곳에는 꼭 새해 인사 나누고 싶었습니다 김상운선생님과 단미님과 여기로 인도 되어진 모든 근원의 사랑분들과 함께 기쁜 새해 맞이하자고 인사 나누고 싶네요 관찰자 근원의 사랑의 이끌림대로 억눌러 놓은 감정들 잘 흘려보내고 근원의 사랑 속에 삶을 살아가자고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어려워요 .. 이제 막 창업을 시작했는데 1인기업인으로 모든걸 처음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두렵고 그래서 무기력해져요… 길이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한 느낌입니다 막막함에 할일은 많은데 자꾸 미루게 되고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나이는 많고 돈은 빨리 벌어야 하고 월세도 내야하고 통장잔고는 줄어만 가고… 조급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명상하면 도움이 될까요..? ㅠㅠ거울명상법도 어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 첫 영상에서 드라마틱한 치유 사례들을 접하니 왓칭 채널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모두들 환상 속 이 멋진 세상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2023년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꿈들아, 이루어져랏!ㅎㅎ
마지막 부분 텍스트가 올라오지 않아 제가 올렸답니당 부모님의 이혼을 두려워하며 벌벌 떨고 있는 건 누구입니까? 내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입니다. 이 자아는 왜 내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걸까요? 직면하는 게 너무나 두려워 억눌러버렸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왜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던 걸까요? 엄마도 역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를 직면하는 게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말다툼할 때마다 ‘버림받은 나’의 두려움이 걷잡을 수 없이 공명해 올라오기 때문에 남편과 떨어지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부모님과 나는 서로 각자의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의 두려움을 털어내기 위해 서로 가족으로 만나 인생 연기를 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몸을 나라고 믿고 살아가는 세상에선 두려움이 숙명처럼 올라옵니다.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단절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나오는 유일한 곳은 텅 빈 무한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올라올 땐 무조건 거울 앞에서 몸을 벗어난 텅 빈 마음이 돼야 합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두려움을 받아들이면 무조건적인 사랑 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인생이 벼랑 끝에 서 있을 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으로 된 나’를 거울 앞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분리시켜야 합니다. ‘몸으로 된 나’도 생각으로 창조된 허상이기 때문에 거울 속의 허상으로 드러나면 나와 분리되고, 그 허상에 투사됐던 두려움도 받아들이면 사라집니다. 그럼 나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지금 인생의 벼랑 끝에 서서 떨고 있다면 그건 내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붙들고 현실과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은 거울 앞의 텅 빈 마음속에서 받아들이면 텅 비어버리는 내 마음속의 허상입니다. 선생님 진심 감사합니다
어제 저녁에 겪은일을 알려드려요^^
님들 중에
느껴주는게 뭔지,
받아들이는게 뭔지,
이미지로 남는다가 뭔지
혼동되거나 이해안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까 적어봅니다.
유튜브로 4살 꼬마가 짜장면 먹으며 면치기하는 내용을 보는 내내 저또한 짜장면이 먹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어요.
면치기라는게 여러개면을 호로록 하면서 쪽쪽 거리며 먹는거더군요ㅎ
그러면 입가에 검은칠해가며 먹으니 그모습까지 닮고 싶더군요.
이틀동안 그 꼬마의 짜장면 먹는게 아른거렸지만 여기 시골은 짜장면 배달도 안되고 한파로 눈이 쌓인게 또얼어서 외출이 어렵답니다~~
어제 저녁 해 먹고 누웠는데 또 그꼬마가 생각납니다.
저는 침대 끝에 중간거울을 가로로 붙여 놓고 필요할때는 옆으로 누워서 거울명상합니다~~
"음...
1.나도 짜장면 먹고 싶다.
2. 꼬마처럼 면치기하고 싶다.
3. 입에 시커멓게 묻혀가면서 먹고 싶다.
4. 짜장면에 들어있는 양배추를 씹고 싶다.
5. 고기도 꼭꼭 씹고 싶다.
6. 물컹한 양파도 오물거리면서 면과 함께 먹고 싶다.
7. 완두콩은 따로 빼두었다가 맨 나중에 먹고 싶다."
반복하여 말하고 말하고 잤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짜장면 생각이 안나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아~~~~~~!
이게 받아들여진거구나^^
짜장면을 먹고 싶어하는 생각은
거울앞에서 짜장면을 먹어주는 1-7번까지의 장면으로 먹은거구나.
그래서 텅빈마음이 된거구나~~~
그래서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마음)이 없는거구나~~~
유튜브의 그꼬마얼굴을 아무리 되새겨도 입에 시커멓게 짜장면 묻은 얼굴뿐이지 어떤 감정도 없어요. 그냥 맛있게 짜장면 먹은 꼬마일뿐입니다.
그꼬마가 존재로서의 모습입니다. 이부분이 이미지가 되었다는 의미입니다.
님들~~~
조금 도움이 되었나요?
오늘 아침 해먹고 큰거울 앞에 앉아서 제대로 느껴주었습니다.
짜장면을 대입 시켜서 그동안 제대로 진행되지 못한 감정도 마주보았습니다.
3년동안 헤매던 감정이 빠르게 정화되었습니다~~
짜장면 먹고 싶은 생각(마음, 사건, 아픔, 미움...등)처럼 이몸안에 들어있는 수 많은 감정을 모두 읽어주기위해 이 영화를 상영하는구나
하면서 거울앞에서 내려왔습니다~~
모쪼록 울님들도 많은 기회를 만나길 바래요 ♡
귀한 경험담 감사합니다.🌹🥀🌺🌷🪴🌹🥀
너무 적정한 표현 감사 합니다
또 자세한 경험을 알기쉽게
수저로 밥을 떠먹여준 기분 이예요
와! 이토록 명료하고 쉬운 인정하기 경험담이 있을까요? ❤ 인정하고 받아들이기는 알다가도 모르겠는 오묘하고도 헷갈리는 부분인데 무릎을 딱치며 오호! 이것이구나 앎으로 다가와 제게 큰 깊음을 줍니다. 늘 댓글로 좋은 말씀 올려주시는 거위님.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와...이렇게 다이어트도 가능한거군요ㅎㅎ
김상운 선생님, 제가 너무 힘들어서 보낸 메일에 주신 답대로 과거의 아픔을 반복적으로 느껴줬습니다. 덕분에 이전보다 무언가를 시도하는데 있어 두려움과 저항하는 힘이 훨씬 적어졌습니다. 무언가를 시도하는게 이렇게 수월했던적이 있던가 싶어 놀랄때도 있습니다. 더불어 이번 영상과 저번 영상을 보면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무기력감을 많이 느끼고, 울고 좌절도 했습니다. 이전보단 많이 좋아졌어요. 선생님과 사연자분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싶어 댓글 남깁니다.
지난 한해도 선생님 도움 많이 받고 공황장애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많이 깨달아서 감정이 내가 아니라는걸 알게되니 두려워하는 감정이 올라오면 첨에 안쓰럽더니 점점 사랑하게되었어요
이 가여운 감정아가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구해줄수있는 존재는 나구나!
진짜 사랑하게되니까 공포심이 용기로 바뀌더라구요
발작이 오려하면 전엔 정신 못차렸는데 이젠 차분하게 어서와~내사랑~~하고 느껴줘요
아직 완치는 아니고 마음공부도 계속 해야해요
제가 3년 마음공부하면서 깨달은건 사랑이예요
뭐든지 사랑을 하게되면 애쓸 필요없이 저절로 받아들여지더라구요
어떤 존재든 상황이던 내가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그순간 에고는 사라지고 현존하며 참나와 하나되지요
우리의 본성이 사랑이라더니 맞습니다
삶을 순수하게 사랑하게 될때까지 공부 할거예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몸과 마음 평온하시고 사랑 많이 받으세요💚🍀💚
맞아요 최악도 기꺼히기쁘게 받아줄께 하는 맘을 가지면 풀려요
새해도 건강과 축복 가득하셔요
고통스러운 현실에서 벗어나고싶어서 거울명상을 시작했습니다 몇 몇 실패하고 나니 어느 순간 명상이 되었습니다 며칠전 제가 태어났을때 모습이 보이면서 병악했던 아기가 너무 불쌍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아기를 낳있던 엄마의 모습도 보였고 엄마가 안스러워 보여서 안아주었습니다
제 몸속 깊은곳에서 피와살로 덮힌 커다란 돌이 빠지는 느낌이었고 트림을 크게 시원하게 했습니다 그리고 시원한 느낌이었습니다 신기한 경험이었고 명상 후에 두려운 감정과 생각이 올라오면 지켜보고있습니다 지금 마음이 많이 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밝은날같이 빛나고
축복가득한해가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공부하는 모든분들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모든분들 사랑합니다 💜 💕
감사드립니다.
거울명상 한지 3년이 되가요
지금도 무의식에서 올라오는 화를 보다가 아 이게 진짜가 아니구나
그러면서 홧병이 올라오다가 욕하면서 풀어요. 묵은감정 싸아두다가 병되기 쉬워서요
이젠 하루도 거울명상을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중요한 뭔가를 잃어버린듯한 마음이 듭니다.
제 삶에서 선생님과의 인연이
가장 큰 행운이 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새해에도 더 강건 하시고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단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모든 구독자님들도 근원의 사랑
안에서 평안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맘에 드는 현실이든, 맘에 안드는 현실이든, 행복이든, 불행이든... 어떤 현실이든 피하지 않고, 받아들임, 받아들임.
받아들여야 텅빈 마음속으로 사라지게 됨을 다시한번 되새깁니다. 🍉🍎🍒🍓🍅🍉
존경하는 스승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영원한 축복받으십시오 😍
텅빈 무한한 마음 입니다
텅빈 마음 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두려움에 떨며 자신 돌보기를 꺼려하는 자신을 봅니다 힘들지만 자신을 마주하며 두려움과
무기력 무능력을 또한 마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것도 할수 없는 '몸으로 된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분리시켜야 되는군요..
귀한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2022년 한해 명상과 일상 속에서 생각을 바라보며 저에 대해 참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한해였습니다. 수술도 하고 가족들에게도 많은 일들이 생긴 참 많이 아픈 한 해였지만, 지나고보니 근원이 저에게 내려준 선물인 것을 알겠습니다. 지금 돌아보니, 이렇게 정신이 맑게 살았던 적이 있었나 싶네요^^
1분기 때는 명상을 이용해 우월하고싶은 에고가 저인 줄 알고 더 저를 학대했고,
2분기 때는 몸이 크게 아프고 나서 그제서야 내가 명상을 이용하고 있구나 무의식을 속이려 했구나 자각했고,
3분기 때는 살기 분노 피해자를 온갖 욕설과 비명으로 뱉어내던 시기였고,
4분기 때는 기대 않던 오라도 보이고 명상이 조금씩 차분해 지고, 제 진짜 감정을 바라보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
저는 2020년 9월에 영상을 보자마자 내가 찾았 해멘게 이거구나 했어요..그리고 일년을 감정이 올라오지 않아 영상을 듣기만 했습니다. 2021년 9월부터 무언가 거울 앞에서 말하기 시작했어요. 저를 가해하는 에고가 너무나 컸던 것 같습니다. 영상을 들으면서도 어떻게 하면 우월할 수 있을까만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저처럼 시행착오 하지 마시고 (다 저에게 필요했던 과정인것 같기도 합니다)거울 앞에서 진짜 내 모습을 아무리 괴물처럼 느껴지더라도 드러내세요..
몇개월 전만 하더라도 댓글쓰는 심지어 이런 글을 쓰는 저는 상상도 하기 힘든 모습인데, 참 감사합니다.
선생님 사연자분 이 공간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올해는 조금 더 깊어지기를 바라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해요🍉🥭🍎🍓🍒
우히히님 고생 많으셨어요
지나온 여정과 앞으로 나아가실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
나는 두렵다 외롭고 무섭고 아이가 외로울까봐 무섭다…. 남들에게 실망을 줄까봐 겁다고 두렵다… 또 아플까봐 두렵고 많은 일들이 버겁다 이렇게 얘기해보면 별거 아닌데
항상 감사합니다🎉새해는 더욱더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
선생님새해복많이많이받으세요사랑해요
1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마음속의 허상이다
지금까지 외국에 와서 살아온 내 인생을 되돌아보면
어디서 떠오릅니까? 텅 빈 마음속에서 떠오릅니다.
인생은 텅 빈 마음속에서 펼쳐지는 영화입니다.
그런데 텅 빈 마음속에서 왜
두려운 영화가 펼쳐져온 걸까요?
내 마음속에 두려움이 억눌려있기 때문입니다.
텅 비어있어야 할 내 마음속에
두려움이 억눌려있기 때문에
텅 빈 마음이 두려움을 털어내고
텅 빈 마음으로 돌아오도록
두려운 영화를 펼쳐지도록 해온 것입니다.
하지만 나는 두려움을 들여다보지 않고
두려움이 창조하는 영화 속의 현실에 매달렸습니다.
이렇게 두려움을 억눌러 붙들고 있으니
두려운 영화는 점점 더 두렵게 펼쳐졌습니다.
부모님도 더 이상 생활비를 대주기 어렵다고 하고,
여친한테서도 버림받고,
300개가 넘는 직장에서도 거절당했습니다.
취직을 시도할 수 있는 기간도
일 년 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았지만,
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 두려운 인생 영화에서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요?
@@andromedagalaxy8430 시간 간격 두고 올려도 잘려요.. 넘 길어서 그런 거 같아요 눙물😿😿
내가 꿈꾸던 일자리는 왜 기적처럼
내 눈앞의 현실로 나타난 걸까요?
몸으로 된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허상의 존재임을 받아들였기 때문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붙들고 있는
몸으로 된 나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로 살아가니
세상을 두려운 눈으로 바라보게 됐던 것입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는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면 사라지는
생각이 뭉쳐진 허상이었습니다.
@@naradanmi 눈물 닦아드립니다~ 감사의 큰 절 올립니다.🙇♀️
@@naradanmi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맙고 고맙습니다. 천천히 읽어보며 곱씹으니 마음에 전달이 잘 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 하세요!♥
감사합니다!
사연자 두 분께 무한한 박수를 보냅니다~제가 기쁘네요.
사연자님 축하드려요 모두 건강하시길 요
거울명상 하다보면 내 얼굴이
변해갑니다
두려움을 계속 풀어주니
사랑이 올라옵니다
버림 받아도 괜찮아
감사합니다
긴 공백기 이후 면접을 앞두고 있는 제게 꼭 필요한 내용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벌써 면접만 생각해도 너무 두렵고 떨리고, 수치당하고 열등한 모습을 직면하게 될까 불안한 마음이 드는데 이런 제 마음들에 매몰 되지 않고 거울명상을 통해서 잘 만나봐야겠습니다. 어떤 결과가 오든 텅 빈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매번 좋은 내용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단미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들 모두 순조롭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들리겠습니다.
한주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일 가득하세요.👍
선생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새 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하고 단전호흡을 하고 그동안
얼마나 방황 했는지 모릅니다.
방황이 멈추니 늘 불면증에 시달렸는데
지금은 잠이 너무 잘 옵니다.
두려움을 인정하니 별로 두렵지가
않습니다.
내려놓는다는 의미가 너무 막연 했는데
받아들이면 되는 것을 몇십년을
헤맸습니다.
모든 억압은 관념을 만듭니다 관념은 다시 날 가두게 됩니다 지옥의 상징성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천국은 자유를 의미하며 집착 관념에서 자유로운 평온을 의미함을 알수 있습니다
오늘도 감동스런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새해인사 나눌 수 있는 사람도 많이 줄어드는 요즘인데 이곳에는 꼭 새해 인사 나누고 싶었습니다
김상운선생님과 단미님과 여기로 인도 되어진 모든 근원의 사랑분들과 함께 기쁜 새해 맞이하자고 인사 나누고 싶네요
관찰자 근원의 사랑의 이끌림대로 억눌러 놓은 감정들 잘 흘려보내고 근원의 사랑 속에 삶을 살아가자고 함께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냉님 감사합니다
올 해도 더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사연자 분께도 경험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사연자분 5개월동안 이것만, 마음공부빠져들며 햇다는게.. 전 싸이컬러지분야로 이거저거를 2ㅡ30년동안 하는둥하면서 살아왓는데.. 확실한건 뭔가 힘든게 닥쳐야 하는 스탈인거같습니다
사연자님 축하드려요
화요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어요
김상운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왓칭 구독자님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흔들렸던 마음에 다시중심이 생겼습니다. 오늘도 감사한 아침입니다.
선생님~아무 대가 없이 화요일마다 사연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미님도 너무 감사드려요~사연자분들도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무의식이 정화되어 사연을 올리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저의 삶에 빛과 소금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도 많이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들으면서
오늘 하루도 덕분에 편안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오늘 영상도 정말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선생님~
더 이상 자신이 할 수 없을 때
다 내려놓고, 근원에 맡기기 딱 좋은 때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감사합니다. ❤
김상운 선생님 늘 감사합니다🙏
요즘 저도 불안과 두려움에 떨고 있는 자아를 마주할 때마다 힘이 부쳐 지쳤는데 도움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명상으로 하루하루 감사히 보내고 있어요~~ 자기 전에도 꼭 들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처음에 광고 넣어주세요^^🍀🙏
선생님 덕분에 많이 성장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왓칭가족과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함께 성장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좋은 말씀 잘 듣고 힘찬 박수 보냅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선생님 감사합니다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의 귀한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운 겨울 건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김상운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매번 화요일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두운 인생에서 빛과 같은 영상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감사드린다는 표현이 부족하지만요)
사연 보내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려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서야 무슨 말씀이신지 이해가 갑니다
이제 들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미님 그리고 영상을 함께 보시는 모든 분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고맙고 고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세요! 함께 하시는 거울명상님들도 모두 건강과 행복이 함께차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텅빈 마음 텅빈 마음 속에 가득한 사랑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미님 사연자분 댓글 달아 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어려워요 .. 이제 막 창업을 시작했는데 1인기업인으로 모든걸 처음 시작하려니 막막하고 두렵고 그래서 무기력해져요… 길이 보이지 않고 앞이 캄캄한 느낌입니다 막막함에 할일은 많은데 자꾸 미루게 되고 몸이 움직이질 않아요.. 나이는 많고 돈은 빨리 벌어야 하고 월세도 내야하고 통장잔고는 줄어만 가고… 조급합니다 이럴땐 어떻게 명상하면 도움이 될까요..? ㅠㅠ거울명상법도 어찌 시작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
선생님 그리고 사연자님 이런 사례를 공유 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희망이 생기고 힘이 나요 저도 거울 명상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구독자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도 열심히 마음 닦겠습니다 ^^
선생님덕에 불안했던 감정 많이 떨쳐내고 관찰자로 살아가는 연습하며 살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김상운 선생님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선생님, 도반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덕분에
마음공부할수있어서
너무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검은 토끼의 해🐰, 계묘년 새해 첫 영상에서 드라마틱한 치유 사례들을 접하니 왓칭 채널 모든 분들께 좋은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드네요😚 늘 저희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모두들 환상 속 이 멋진 세상에서 행복한 여행을 즐기는 2023년 됐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꿈들아, 이루어져랏!ㅎㅎ
마인디님! 오랫만에 이채널댓글로 뵙네요~마인디님 예전 댓글로 정말 많은 도움 받았고 마인디님 채널 영상과 강연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출간 소식을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종종 뵈어요!
저도 금방 그런 생각을 했드렸는데 새벽부터 미소 짓고 행복했어요 여기는 새벽이거든요
우와 정말로 반가운 글이네요 ㅎㅎ
@@mgchoi4570 오랜만에 mg님을 여기서 뵈어용^^ 제 채널에서 뵐 때랑 사뭇 느낌이 다르네요~~!!
@@kyungkim7497 그렇죠?^^ 저도 행복한 사연들을 접하니까 괜히 미소 짓게 되더라구요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단비같은 영상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해도 작년보다 더 현명해 질 것이란 기대를 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건강하세요.
선생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세상이 허상이고,텅빈마음뿐임을 머리속으로만 외치는게 아니라,진짜로 느껴보고 싶습니다.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항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상운선생님~영상기다리며 자꾸 검색하게되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 단미님, 사연자분들과 구독자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부분 텍스트가 올라오지 않아 제가 올렸답니당
부모님의 이혼을 두려워하며 벌벌 떨고 있는 건 누구입니까?
내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입니다.
이 자아는 왜 내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걸까요?
직면하는 게 너무나 두려워 억눌러버렸기 때문입니다.
엄마는 왜 이혼하겠다고 선언했던 걸까요?
엄마도 역시 자신의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를 직면하는 게 너무나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남편과 말다툼할 때마다 ‘버림받은 나’의 두려움이
걷잡을 수 없이 공명해 올라오기 때문에
남편과 떨어지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그러고 보면 부모님과 나는 서로 각자의 무의식 속에 억눌려있는
‘버림받은 나’의 두려움을 털어내기 위해
서로 가족으로 만나 인생 연기를 하는 것이구나, 하고 깨닫게 됩니다.
몸을 나라고 믿고 살아가는 세상에선 두려움이 숙명처럼 올라옵니다.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단절된 곳이기 때문입니다.
무조건적이고 무한한 사랑이 나오는 유일한 곳은 텅 빈 무한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두려움이 올라올 땐 무조건 거울 앞에서
몸을 벗어난 텅 빈 마음이 돼야 합니다.
텅 빈 마음속에서 두려움을 받아들이면 무조건적인 사랑 속으로 사라집니다.
내 인생이 벼랑 끝에 서 있을 땐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몸으로 된 나’를
거울 앞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며 분리시켜야 합니다.
‘몸으로 된 나’도 생각으로 창조된 허상이기 때문에 거울 속의 허상으로 드러나면 나와 분리되고,
그 허상에 투사됐던 두려움도 받아들이면 사라집니다.
그럼 나는 모든 걸 할 수 있는 텅 빈 마음이 됩니다..
내가 할 수 없던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내가 지금 인생의 벼랑 끝에 서서 떨고 있다면
그건 내가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생각을 붙들고 현실과 맞서 싸우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각과 모든 감정은
거울 앞의 텅 빈 마음속에서 받아들이면 텅 비어버리는 내 마음속의 허상입니다.
선생님 진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4:25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단미님도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선생님 덕분에 열심히 제 마음을 들여다보고 오늘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매일 듣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 곁에 있어 주시고 가르침 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3년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새해 복 많이 방세요!
사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연자님들
김상운선생님
단미님 고맙습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여러분들 덕분에 점점 좋아지고있습니다
김상운선생님.너무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길빕니다
여러 도움을 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빕니다
감사함니다.♥
공유함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오늘도 좋은 영상 만들어주신 사연자분들, 김상운 선생님, 단미님 감사합니다!!
사연자분들 너무 축하드리고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해요. 모두 모두 새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