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급은 psat 토익 700이상 받고 한능검 2등급이상 받은 거 필수로 제출하고 psat 와 헌법 행정법 행정학 교육학 다 시험 봄 교육행정 7급도 5급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보임. 교육행정 2023국가직 9급합격컷 96점 그냥 5과목 100점 목표로 공부해서 총점 480이상 만들 실력이 되어야함. 국어100영어100한국사100교육학100 행정법90 만들기가 목표임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490 목표 이루자
공무원 6개월 준비해봤는데 사람 그렇게 피말리는게 없더라고요.. 3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그냥 회사 들어갔습니다. 안되는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급여는... 공무원 9급에 비해 1.5-2배 정도는 받는거 보면 맞는 길을 택한 것 같기도 하고... 공시생이였던걸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전 월금250,차,유류,점심값,폰요금 다 지원해주는 회사 다녔는데 .. 때려치고 공무원 공부 후 합격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왜 다 포기하고 공무원 하냐고 하지요..ㅎㅎ 할말이 많지만 우리나라 기업 시스템에 질리더라고요.. 나중에 나이먹고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때 공무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유튜브로 인생 판가름 하면 안됩니다
@@jokkachi 단순히 생각하면 나라를 위해서 공무원하겟다는 사람이 많다는게 별문제는 없죠. 다만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사회가 됐다는 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다른 직업으로는 직장 다니는 동안 그리고 은퇴 후 삶까지 불안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3D 업종이라 불리는 곳은 인력난을 겪고 잇고, 대기업 중소기업도 인력난을 겪습니다. 사회가 불경기에 성장율도 낮아지다 보니 다른 직업을 해서는 돈을 못 번다는 소리구요. 그래서 다들 연봉은 낮아도 공무원하려고 하는거고요. 이런 저성장, 중소기업 기피, 힘든 업종 기피 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공무원만 많아지면 누가 세금 내나요? 그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도 줘야하는데. 그러니 그런 저성장, 고용불안정, 노후 준비 불안정한 사회가 되어버린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한겁니다. 공무원 되겟다는 거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요. 답글 달면서 수준이 넘 낮아서 한숨이 나오네요 그냥 공무원 공부나 하세요
이렇게 강의 했으면 난 서울대 갔겠다 미안 근데 우연하게 동영상 봤는데 가슴에 송곳으로 후벼판다 난 이렇게 사회가 무서운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하늘 쳐다보고 날씨좋은날 심호흡하고 중고등학교때 생각한다 학교에서 학원이나 공부해라 하지 시회생활 안알려주는데 저런샘은 진심 산전수전 다해본 강의임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자만하지마라 두배세배 열심히 해라 이런말인데 이걸 어렸을때 알았더라면 난 아마 여친도 안만나고 공부만 했을것같다 두배세배 남들보다 노력하고 지금에서야 개고생한다 공부해라 얘들아 ㅠ
관두세요 경기대 나와서 3년하고 떨어졌습니다 전 사무행정 총무 이번달부터 월 230받습니다 컴터자격증 따고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비학원 도움 받음 1 ~2년은 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ㆍㆍ하긴 뭐 나는 부모님이 든든하니까 근데 진짜 공무원ㅅㅂ 또 욕나오네요 쉽게 나오면 남들도 다 평균 80~ 85 점 이상이고 거참ㅡㅡ 안되면 일단 포기하고 다른길 찾으세요 다른길 찾는데 한달도 어차피 안걸림
![[자막] 한길쌤 전설의 쓴소리 - 때리치아라 그래 공부해가지고는 니는 합격 못한다!!](http://i.ytimg.com/vi/acBe-tfASIc/mqdefault.jpg)
![[자막] 한길쌤 전설의 쓴소리 - 때리치아라 그래 공부해가지고는 니는 합격 못한다!!](/img/tr.png)
마이크에 뽀쨕하게 나를 사랑하자 써있는게 킬포;
마뽀나사써킬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저렇게 현실 팩폭 해주는 강사가 찐이다
한길쌤. 감사합니다.
진심을 담아 말씀하시다보니 목소리가 격해지실 수밖에....
ㅋㅋㅋㅋ 제가 한길쌤 강의듣고 지금은 9년차 공무원이됐는데.... 한길쌤은 얼굴이 그때그대로고 나만늙어졌네 ㅋㅋㅌ
학교 선생닝들보다 더 훌륭하시네요 진정성이 팍팍 느껴지네요 고마운 학원강사님!
한창 입시 끝내고 현재 대학생활을 하고있고, 공무원 준비는..안하고 있다만
게을러지고 싶을때 해야할 일을 하기 싫을때 자주 뵈러옵니다.
수강생분이든 수강생분이 아니든, 구원해주시는 전한길쌤 존경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들을수 있다면, 그 수강료를 지불한 공시생들은 아깝지 않았을거 같네요. 기분 나쁘게 들릴 말이 하나도 없군요. 굿굿
공무원 안해도 먹고살수있어요 너무 아프고 힘들면 포기하세요 포기하는것도 용기입니다
이게 맞자 2년 3년 이게 최대
@김뽀쫑 니도 김제동임
@@chlrhdmlwntnftk 뭔 개소리야 언제 김제동마냥 공무원 포기하고 놀고 처 먹으랬냐 지 적성에 안 맞으면 빨리 때려 치우고 다른 길 찾아 그곳에 노력하라 하는 소리지 ㅋㅋ
@@청춘사랑인생 다른 길을 시도해보라는거지 그냥 놔버리라는 말은 아니지 않나요?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찾아가야 한다는 뜻으로 느껴지는데요...
지금 시국에 할말은 아님 ㅋㅋㅋㅋ
공시 왜 준비하겠음????
좋소 안갈려고 하는거임
수험생이 아닌데 이 분 말씀 듣게 됨
저도요 ㅋ
공뭔에 늪에 갖히지마라 절대!!!! 저거한다고 머리가 좋은게 절대 아니다!! 쓰달데기 없는거 암기만 달달달.. 합격해서 실무가면 현타온다.
요즘은 psat로 안하나여?
갇히지
이거 ㄹㅇ ㅋㅋㅋㅋㅋ
행정법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나요?
7급은 psat
토익 700이상 받고 한능검 2등급이상 받은 거 필수로 제출하고 psat 와 헌법 행정법 행정학 교육학 다 시험 봄 교육행정 7급도 5급 수준과 비슷한 것으로 보임.
교육행정 2023국가직 9급합격컷 96점
그냥 5과목 100점 목표로 공부해서 총점 480이상 만들 실력이 되어야함.
국어100영어100한국사100교육학100
행정법90 만들기가 목표임
반드시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서 490 목표 이루자
한길쌤이 12년전 대구 모학원에서 추석쯤? 12시간 근현대사 끝내기 특강할 때 박카스 10병 드시면서 강의진행했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 기억이 생생합니다 ㅋㅋ 한길쌤 화이팅
정말 현실은 살벌하다
반대로 이제 시작한 친구들은 똑같이 공부하고 이기길 바라지말고 죽어라 공부해서 이기고 놀리면(?) 됨. 다만 양심이 있으면 그전부터 하던사람보단 훨씬많이해야함.
욕만 안하시면 너무 멋지실것 같아요.
애들이 욕해도 어른들이 하지 마라고 가르쳐야 하는 입장입니다.
전 학부모입니다.
그리고 선생님 팬입니다.
흑자 성대모사 뒤에 나오니까 개웃기넼ㅋㅋ
공감!!!
공무원 준비를 늦게 시작한거지
걔는 이미 어렸을 때부터 너보다 책을 몇 권 더 읽었고 공부했을 애임
자존심 상하지마셈
인정 공기업도 공부햇던애가 금방하더라 나도그렇고
걍 자극하면서 동기부여하는거지 뭐
아이들 고3때 같이 공부했습니다.~ 합격해서 가보니 또 공부해야함.~ 지침서가 수험공부 할 때보다 더 많아요.~ 미침.
하 저는 다른거 공부하는데도 자극되어요ㅋㅋ 한길쌤 정말 매번 감사합니다..
공기반 욕반 ㅋㅋ
루이스 디아즈선수 부상 후 연설하는거 잘봤습니다 부상에서 빨리 복귀하시길 기다릴게요
공부할때 이분을 알았더라면
공시의 진짜 시작은 80점부터
그때부터 성적향상 그래프의 기울기가 x축과 거의 평행함
x축의 양의방향과 이루는 각이 0도에 가깝고
탄젠트값이 0에 가까워지겠네 ㅋㅋㅋㅋ
분함, 절망, 고통, 시련등 이런 감정은
합격자들 보다 더 노력했는데 떨어진 사람만 가질 수 있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노력한 내 친구는 10개월만에 합격하더라고요 시험 3개월 전에는 폰정지시키고
1~2년 공부해서 합격점수 안나오면 빨리 그만둬라…
공부머리가 없거나 니 길이 아닌거다..
2년후 튀었습니다. 햄벅행ㅕ
ㄹㅇ 튀었다 너무 어렵다
예
공뭔 숫자 절반으로 줄이고 월급 좀 올려줘야 됨. 요즘은 공뭔 가성비 존나 떨어짐. 차라리 딸배하며 돈 모아서 주식하거나 밑천마련해서 장사하는게 나음
공무원은 뒤지게 많이 뽑는데 현장직 공무원은 항상 부족한게 현실. 어디 듣도보도 못한 부서에 처박혀서 세금루팡짓하는 공무원 널렸을듯
성적이 중요한게 아니다 사람이 중요한거지..이런소리 하는 선생님은 거르세요..난 공부 잘하는 애들 위주로 할라니까 넌 알아서 해라 그소리임
더 열심히 하기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설명하면 좋을듯요
나보다 더 잘된애 가 짜증이나고 내가 더 잘나야되는데 잘나지못해서 분노하고 그런것때문에 노력해야하는것 맞는데
노력한 후의 이야기도 해줘야겠죠!
틀린 말이 없다
아무리 노력하고 생 지랄을 떨어도 타고난 공부머리들은 못이깁니다... 중딩때 학교와서 처 자고 오락실서 철권때리던 놈이 사험만 치면 전체 3등 2등 1등 계속 하더군요.. 수학 물어보면 진짜 쳐다도 안보고 답써주는데 신기했음..
화끈하다 선생님!ㅎ
공무원 6개월 준비해봤는데 사람 그렇게 피말리는게 없더라고요.. 3문제 차이로 떨어져서 그냥 회사 들어갔습니다. 안되는건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 것 같습니다...급여는... 공무원 9급에 비해 1.5-2배 정도는 받는거 보면 맞는 길을 택한 것 같기도 하고... 공시생이였던걸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근데 질문이 있는데요 회사 못들어가서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ㅜ아닌가요 보통??? 저는 현재22살이고 2년제 전문대 사회복지과 졸업해서 지금 1년째 9급 사복직 준비중인데 만약에 포기하면 다들 무슨 길로 빠지나요 ??!
@@분쇄기파쇄기 사회복지과는 제 분야가 아니라 잘모르겠네요.. 저는 회사 다니다가 공무원이나 해볼까 하는 생각에 도전했던거라.. 공시생 시절을 생각하면 그정도 공부하는 시간이면 뭘해도 자격증 따서 취업하는게 더 쉽지 않을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저도 경기대 나와서 3년준비하고 포기하고 지금은 사무행정 총무 0ㅣ번달부터 월 230으로 시작합니다 전 컴터자격증 따고 국비학원에서 취업지원 알선 등등 다해줌
아 국민취업지원제도 에서도 알선 지원
입사컨설팅 이력서 자소서 다해줌
2년까지는 해보세요 전 바보같이ㅡㅡ 지금은 회사 다닙니다 월 230시작이고요
전 월금250,차,유류,점심값,폰요금 다 지원해주는 회사 다녔는데 .. 때려치고 공무원 공부 후 합격해서 지금 다니고 있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왜 다 포기하고 공무원 하냐고 하지요..ㅎㅎ 할말이 많지만 우리나라 기업 시스템에 질리더라고요.. 나중에 나이먹고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때 공무원하길 잘했다고 생각할거 같네요.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유튜브로 인생 판가름 하면 안됩니다
공무원 시험은 공무원 안되면 아무쓸모없는 공부라는게 국가적인 문제다.
아무도 강요한적없음 하건 안하건 본인선택 모르고 선택하나?
공무원이 문제가 아니라 애들 주입식 대학권위주의 교육이 문제임 전교조 그 싸가지 없는 놈들
어짜피 그사람들 다른 공부했어도 나라에 딱히 발전 없음 소수의 천재가 발전시키는거라 그냥 묻어가는건 똑같음
유치원, 초중고, 대학은 왜 감??
태어나자마자 의사공부해서 의사되면 되는데??
머가리 수준 ㅉㅉ
답글 클라스들 실화냐? ㅋㅋㅋㅋㅋ이 간단한 문장이 하는 말을 이해 못하고 다 다른 소리들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단적인 예가 수능임
애매하게 잘한다고 착각했더니
나중에 공부 뒤늦게 제대로 각잡고 하는 애들이 따라잡을 때 겉멋들어서 공부하는 척 깔짝대다가 결과로 다 따라잡히고, 결국 지가 실력없다는 걸 너무나 늦게 깨닫는 유형. 나임 ㅇㅇ
뭘 해먹고 살지 모를 때
공무원을 떠올려보는 것 자체는 괜찮다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고
하려거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해보고
아니라면 진짜 내 인생을 찾으려 떠나야지
유튭 오류나서 이걸 몇번 듣니 정신차려야겠네
꽃미남 들으려 왔는데 안하네
야이 꽃미남아
시원하다
한길쌤 말씀이 백퍼 맞습니다.
단기생 분들은 특히 내가 장수생과 경쟁한다고 생각하고 평균을 빨리 끌어올려야 빨리 합격합니다.
내가 하는 노력의 밀집도만큼 공부기간이 줄어든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렇게 살지 않아도 잘 살수 있습니다
ㅋㅋㅋ 쌤 너무 좋다
재밌는 강사네~
ㅎㅎ
국가직 치고 맘 잘잡으세요 장수생분들 2달 더 참으면 합격해요
맞아요 국가직 합격컷 나와서 놀다가 지방직은 떨어져서 국가직 안좋은 부서가서 후회함
분노가 느껴지지않나..?
공무원 한다고 좋은직장 하나 생기는 것일뿐
그래봐야
9급..
정년채워도 잘해야6급
연금도 반토막
아니다싶음 빨리 떠나라
결국 학원이랑 강사만 부자만들어주는 구조임
저런 잔소리도 어쩌면
전한길 선생의 마케팅 기술일수 있음
복습많이 해봅시다
어느시험이건 다년차들은 다년차인 이유가 있음.
겁먹을필요가 없음. 다년차는 그저 다년차일뿐
수능이랑 비슷하지 수능에서의 상대는 재수생들이니 이제 첫수능 보는 사람들은 노력해야지
공부해도 성적이 안 나오는 애들은 공부 말고 다른거 해라. 진심이다. 분명히 공부 말고 잘하는거 있다.
아부지 잘 만나믄 되는거 아이가
단순히 암기만으로 공무원이 되는 현실..
결국엔 힙격해도 저때 배운거 하나도 써먹지 못하는현실..실무와 전혀관계 없는데..왜하는걸까..단순암기.
이놈의 경쟁사회여ㅠㅠ
이번달부터 IT계열 다니는 사람입니디
월230시작이고요 경기대 졸업이고 공무원 3년준비함
전 이번달부터 안심하고 살아갑니다
진짜 공무원 개 ㅅㅂ 떨어지면 길이 없어요ㅡㅡ 현재는 컴터자격증 따고 취업했고요
27년 한평생 놀다가 1년2개월 남들놀고 잘때 빡시게 공부하고 지방직 합격.히히
공무원은 5급 이상만 정말 똑똑한 애들로 뽑아 놓으면 됨. 그 아래는 그냥 책임감 강하고 양심적인 애들로만 뽑으면 됨.
나는 정말 머리 좋고 똑똑한 데 7,9급 공무원 하고 있다고? 그건 그냥 본인 선택의 문제
전문직 제외한 회사도 마찬가지죠. 최고의 브레인은 5%면 족하고 나머진 시키는 대로 잘 하는
직원을 회사에서 선호..
둘다 합격할수없는 현실.. 전한길샘도 가르치면서 누구는 붙고 누구는 떨어지는 걸 보면서 참 가슴 아프실듯.. 이 나라가 공무원이 꿈인 나라가 됐다는게 젤 슬프네요
@right 나라 대부분 청년들의 꿈이 공무원이란게 정상입니까?
@@jaykim2563 대부분이요...? 도대체 언제요? 요즘 공시 치는 사람 계속 줄고있고 최정점 찍었던 시기에도 대부분은 절대 아니였는데
공무원이 꿈인 나라가 도대체 뭐가 문젠지...? 나라를 위해 일하겠다는건데ㅋㅋ
@@jokkachi 단순히 생각하면 나라를 위해서 공무원하겟다는 사람이 많다는게 별문제는 없죠. 다만 공무원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다수의 사람들이 찾는 사회가 됐다는 건 무슨 의미를 가지는지 생각해보셨나요? 다른 직업으로는 직장 다니는 동안 그리고 은퇴 후 삶까지 불안정하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3D 업종이라 불리는 곳은 인력난을 겪고 잇고, 대기업 중소기업도 인력난을 겪습니다. 사회가 불경기에 성장율도 낮아지다 보니 다른 직업을 해서는 돈을 못 번다는 소리구요. 그래서 다들 연봉은 낮아도 공무원하려고 하는거고요. 이런 저성장, 중소기업 기피, 힘든 업종 기피 하는 현상이 지속되고 공무원만 많아지면 누가 세금 내나요? 그 세금으로 공무원 월급도 줘야하는데. 그러니 그런 저성장, 고용불안정, 노후 준비 불안정한 사회가 되어버린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얘기한겁니다. 공무원 되겟다는 거 자체를 부정하는게 아니라요. 답글 달면서 수준이 넘 낮아서 한숨이 나오네요 그냥 공무원 공부나 하세요
@@jaykim2563 그냥 공무원이 부러우신 거 아니신가요? 진짜 나라걱정 됐으면 용산 찾아가서 1인 시위라도 하시던가
인사혁신처장이나 시도지사 찾아가서 공무원 숫자 줄여달라고 면전에서 요구할 베짱은 있으셔야죠....
기분 더러울 필요 없음 지능 유전차이니까 ㅇㅇ
지금 소방 9급공채 준비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더라. 최하위 직렬이라 그런가..
그래서 들어가는순간 후회
그만 둘 용기가 필요합니다 . 그만 두고 나면 별거 아닙니다 .
나 한능검공부하고 공무원한국사 처음 풀어봤는데 75점이었음..ㅋㅋ
한능검100점이였음?
한길쌤말고 한길성님 하고싶다 ㅎ
이게 K-엔드류 테이트지 ㅋㅋ 지린다
그 어려운 공 무원 되면
영혼이 없어지던데요
무사안일주의가 될수 밖에
~~
분노에 의해 참고 노력하는건 결국 행복할까 과정이 행복해야된다 저걸 달성하기위해 참고 지금불행이 합당하다면 과연합격후 그 행복이 평생갈까 하는말이야 과정 자체를 즐기면서 해야 결국 페르소나적인 삶이아니라 나다운삶이라는 인생목표에 초점을 둬야한다고생각함
무한 경쟁 한국 사회. 그 끝은 어딘가?
옙!
😭
이렇게 강의 했으면 난 서울대 갔겠다 미안 근데 우연하게 동영상 봤는데 가슴에 송곳으로 후벼판다 난 이렇게 사회가 무서운지 몰랐다 그래서 그냥 하늘 쳐다보고 날씨좋은날 심호흡하고 중고등학교때 생각한다 학교에서 학원이나 공부해라 하지 시회생활 안알려주는데 저런샘은 진심 산전수전 다해본 강의임 뛰는놈 위에 나는놈 있다 자만하지마라 두배세배 열심히 해라 이런말인데 이걸 어렸을때 알았더라면 난 아마 여친도 안만나고 공부만 했을것같다 두배세배 남들보다 노력하고 지금에서야 개고생한다 공부해라 얘들아 ㅠ
어려운길 가지말고
기술배워요.
본인이 이 시험에 붙을 수 있느냐 자기객관화가 돼야 해.
가령 국사나 행정법은 시험만 치면 90점 넘어.
그런데 국어 영어는 아무리 공부해도 안정적인 80조차 안돼.
그럼 이 같은 사람들은 2년이 넘어도
3년이 넘어도 합격하기 힘듦
맞습니다 교만은 안됨
내 인생에서 제일 아까웠던 시간이 말단 공무원 하던 시절이다. 자율주행 차가 돌아다니는 2022년에 말직 공무원하겠다고 학원에 박혀서 저런 소리를 듣고 있는 인생이란....
👍👍👍👍👍👍
딴걸 떠나서 요즘 공무원 합격자들 한문시험즘 칩시다. 조부이상은 제적등본 광범위하다고 정부에서 사진복사 보관하는데 요즘 공무원들 한자를 몰라서...하...
근데 나보다 잘하는 걸 ㅎㅎㅎ 본인한테 화가나야 한다는 건가? 상대방한테 기분이 더러워야 한다는건가?
선생하지말고 공무원시험봐서 합격해요
행정법 몰라도 사는데 지장없나요?
연기자같아 저사람
미래가 없다 세상 돈도많이벌고 기회가 많은데 사회생활하면 인연이 이어지고 연결되고 좋은 삶을 살수있는데 젊은 인생으로 돈써가며 인생 버려가면서 시간낭비 하는거 자체가 손해인데 본인수준 잘알텐데 그만하고 일해라
공무원 전망도 별로다 걍 회사 들어가서 일해라 그렇다고 너무 쓰레기 회사 가지말고
니 인생이나 잘 설계해라 훈수두지말고 ㅋㅋ
@@Chuchu22627 ㄹㅇㅋㅋ
회사 못들어가서 공무원 준비하는 애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ㅋㅋㅋ
못붙어서 튀었다면서 뭔 훈수질이냐 ㅋㅋ
공기업은 어때요??
요즘 보면 공무원 지는 해 같다..
ㅇㅇ 연금 박살나고 예전보다 확실히 추세 떨어짐
안정적이라는데 그렇게 안정적인게 뭔 의미가 있냐 싶을 정도로 돈 너무 못범 하는 일에 비해서
사기업,공무원 다 해봤습니다. 현재는 공무원인데 공무원 압승이에요 전ㅎㅎ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지금 당장의 젊은이가 평생 벌 돈을 번거 아닌 이상 서민층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합니다..
네..😂😣
기분나쁘지..그런데 저게 현실적인말이야.
노력은 누구나해...결과가 다를뿐이지.
나는 어렇고 저렇고 합리화하기시작하면 끝이없어.
근데 공무원쪽 문외한이라 물어보는데.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근무환경 월등하지 않음? 국가직 애들한테 밤 11시에도 전화 오는데. 퇴근 언제하나 싶음.
공무원 준비하면서도 뭔가 막막하네요
여태껏 한 공부가 아깝기도 하지만
막상 딴것을 할 용기나 열정이 부족한것 같기도하고 저만 그런건지 다른 사람도 그런건지
요즘 무엇을 위해 어릴때부터 그렇게 발버둥치며 살아왔는지 잘 모르겠네요
힘내세요
저두 1년째 준비중입니다
관두세요 경기대 나와서 3년하고 떨어졌습니다
전 사무행정 총무 이번달부터 월 230받습니다
컴터자격증 따고 국민취업지원제도 국비학원 도움 받음
1 ~2년은 저는 상관없다고 봅니다
ㆍㆍ하긴 뭐 나는 부모님이 든든하니까
근데 진짜 공무원ㅅㅂ 또 욕나오네요
쉽게 나오면 남들도 다 평균 80~ 85 점 이상이고 거참ㅡㅡ 안되면 일단 포기하고
다른길 찾으세요 다른길 찾는데 한달도 어차피 안걸림
하..네
공무원이 뭐라고 저렇게 처절하게 채용을 하는거냐.. 국익에 도움이 되는건가??
나는 준비안해봤지만 그냥 붙는 애들는 붙더라 설렁설렁하다가
공시 병장 아직도 많던데 ㅋㅋㄱㄱㅋ 호봉 인정해줘야돼 솔직히 ㅋㄱㄱ
🙇🏻🙇🏻♀️🙇🏻♂️
공무원강사들은 정말 학생들을 진심으로
생각하는걸까 단지 돈으로 보는걸까
일반공무원시험도 개인이 최대 3년동안만 시험볼수있는 제도가생기면 어떤반응을
보일까
자기 객관화안되는애들은 공부하면안됨 ㅋㅋ
출발이 다름
80점...'.85점.. ..?
이거 9급 아니냐?
민주화 의 결과가
공무원 합격점수를 80~85점
박정희 때 9급은 고졸이하가 봤고
과락 없이 50점이면 들어갔다
전두환 노태우 때도 지방대 정도만 시험봤어
55~65점이면 들어갔다
특정직 소방 경찰 교도 45점
요즘은 평균 80도 힘듭니다. 90은 돼야 마음이 편하지요…
욕을 뭐이래 많이해
전한길모르면 쉿
너보다 늦게 시작해서 너보다 성공한 사람이 천지일텐데 너는 왜게으르고 노력안했냐 진짜 시건방진 인간
민노총은 공짜로 먹고 사는데요
양보 좀 해
어차피 못될거 포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