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급행이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2020년 1월에 서울역급행 잠시 없앴을 때 1호선 연착이 엄청나서 경의중앙선급으로 지각을 많이 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평일 출퇴근시간 한정 3회에 불과하지만 이 3회를 무시해서는 안되죠
KTX보다 빠른 급행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로 너무빨라서 수인분당선 어천역이나 오목천역까지가는 구간에서 들리는 지하철 구동음 엄청 시끄럽고 흔들흔들 진동되는 곳에서 잘듣고 내린 기억이있네요. 보통 서울부터 천안까지 잠자면서 가는데, 이열차는 너무빨라서 잠깐 탔다가 종점이네요 ㅋㅋ
옛날에는 서울역에서 1903, 1905, 1907열차와 1902,1904,1906열차가 운행되었는데, 이제는 상행도 1902,1904열차만 남았네요. 하행은 서울역에서 1945열차만 운행하네요. 서울역을 45km/h출발하여 용산역 장내를 90km/h로 통과하고 용산에서부터 110km/h로 달리고 한강 철교를 지나 노량진역 80km/h 통과하고 영등포역 장내에서 90km/h 통과 후, 110km/h 로 속도 유지하고 독산역에서부터 제동 체결하고 금청구청에 진입하여 정차하고, 다시 출발 옛날 생각나네!
앞으로 코레일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궁화호 감축 및 차후 종운이 다가올텐데 현 경부선 서울-천안을 전부 고상홈으로 개조하고 현재 무궁화, 새마을이 다니는 1선에 급행 전동열차를 운행하고 2선에 완행 열차를 운행 시켜야 급행이라는 의미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급행은 대피선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 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천안간의 무궁화호 수요를 급행열차로 대체하고 그 이남의 수요는 현재 다니고 있는 ITX새마을로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아무것도 안하고 또 그놈의 준고속열차같은거 찍어내겠죠 ^^
학교 다닐 때 자주 이용했죠. 시간표가 많이 수정되었지만 그 당시엔 저 급행도 지연 먹어서 수원 병점 가면 완행들이 대기타고 있죠. 청량리발 천안행 첫차가 수원역 들어가기 전 저 급행이 먼저 가야되는데 매번 지연 먹어서 완행들이 대기를 했는데 나중엔 시간표를 수정해서 완행들을 먼저 보내고 오산역쯤 가서 추월을 하더라고요.
![지옥의 경부선, 서울로 향한 출근행렬 [무궁화호 입석 탑승기]](http://i.ytimg.com/vi/uVERMoWau2w/mqdefault.jpg)
![지옥의 경부선, 서울로 향한 출근행렬 [무궁화호 입석 탑승기]](/img/tr.pn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오타 수정
0:58 왠일로>웬일로
오타 사유:새벽시간 제작으로 인한 졸음
천안까지 복복선이 아니라 두정까지 복복선 이라고 합니다. 생각해 보니깐 경부선과 장항선이 거기서 갈라지죠.
과거 평택에서 수원까지 무정차 급행열차를 탔던 기억이 있는데 진짜 빠르긴 했죠. 당시 기관사도 차내방송으로 특급이라고 따로 불렀던 거 같은데
천안-서울발 특급 더만들어라!!!!제발좀
이야~ 이거 그냥 무궁화인데요? 타덕으로서 가만있을 수 없네요. 한번 타러 가봐야겠습니다.
서울역 급행이 없어서는 안되는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2020년 1월에 서울역급행 잠시 없앴을 때 1호선 연착이 엄청나서 경의중앙선급으로 지각을 많이 하는 바람에 승객들의 지속적인 민원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평일 출퇴근시간 한정 3회에 불과하지만 이 3회를 무시해서는 안되죠
그곤 서울역 급행 폐지 문제가 아니라 급행 개정으로 기존 급행을 전부 2선으로 쑤셔 놓고 완행열차를 좀 더 증편해서 그런 결과가 나온 겁니다
주말 및 공휴일에는 절대로 볼 수 없는 아주 희귀한 열차........
저는 신이문역과 석계역 사이에 있는 차량기지에서 파란색 신도색 열차 봤는데
운전하는분도 속시원하실듯 ㅋㅋㅋㅋ
평일 한정으로 운행하던 영등포발 병점행도 수원역까지 1선 쓰고 갔는데... 그것도 서울급행이랑 같죠
이 편성의 최고메리트는 서울~금천구청 구간까지 무정차임
신호대기만 안걸리면 1시간 20분대 가량 걸리는 전동열차 탈을 쓴 무궁화에 가까움
근데 코레일 입장에선 돈이 안되기때문에 은근슬쩍 없앨려고 그러지
그러면 특급열차는 추가요금 받게 해야할 듯
1선 여객열차 운행에 방해가 되서 그런 것도 있고.
원래는..
수원 ㅡ 안양 ㅡ 서울역 만 정차.
수원역직통 . 서울역직통 이름 달고..
(초저항전철 이 직통뛰던 시절..)
대피선시설만 충분하다면 저정도 차량을 흔하게 운행할수 있습니다. 대피선을 통한 완급시스템관련 인프라가 매우 부족한 현실입니다.
이미 시스템이 고정화되어서 인프라 확충이 불가능..ㅠㅠ
1,2기 지하철 건설 당시에 급행 개념이 자리잡지 않았던 시기라서 어쩔수없지요. 그나마 9호선이 진짜 급행을 제대로 구현한 대한민국 유일의 도시철도...
KTX보다 빠른 급행 영상 잘봤습니다.
실제로 너무빨라서 수인분당선 어천역이나 오목천역까지가는 구간에서 들리는
지하철 구동음 엄청 시끄럽고 흔들흔들 진동되는 곳에서 잘듣고 내린 기억이있네요.
보통 서울부터 천안까지 잠자면서 가는데, 이열차는 너무빨라서 잠깐 탔다가 종점이네요 ㅋㅋ
역 통과할때 자막에다가 서울역 출발한지 몇분 경과도 넣어주면 딱 좋았을텐데 그럼 어느정도 걸리는지 가늠이 될텐데
서울서 수원으로 통학했던 02학번 인데 아침에 저거 타고 학교가면 수업시간보다 한참 일찍 도착해서 참 계륵같은 존재였죠.
빨간색 : 급행
초록색 : 너무 급행
준특급(?)
ㄹㅇㅋㅋ
적색:가짜급행
녹색:찐급행
@배고프다 "너무 급행" 이거 말장난인 건 아시죠? ㅋㅋㅋㅋㅋ Very urgent 베리 얼전틍
아 이런 유희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
병점-서울 통학하면서 얘 없었으면 진짜 학교 4년동안 개고생하면서 다녔을겁니다. 아침마다 그렇게 개 뛰어달려가 타던 차 인데 금천구청~서울역 구간을 논스톱으로 달리는 그 기분 한번 느끼면 완행 못타요 ......
이야 진짜 빠른 서울역급행 이군요...
옛날에는 서울역에서 1903, 1905, 1907열차와 1902,1904,1906열차가 운행되었는데, 이제는 상행도 1902,1904열차만 남았네요. 하행은 서울역에서 1945열차만 운행하네요. 서울역을 45km/h출발하여 용산역 장내를 90km/h로 통과하고 용산에서부터 110km/h로 달리고 한강 철교를 지나 노량진역 80km/h 통과하고 영등포역 장내에서 90km/h 통과 후, 110km/h 로 속도 유지하고 독산역에서부터 제동 체결하고 금청구청에 진입하여 정차하고, 다시 출발 옛날 생각나네!
나름 한국철덕이 가고 싶어하는 직장인 코레일이 절대 게으르지는 않았다는거.
선로용량이 좀 더 여유롭다면 더 풍족한 완급결합을 보여주지 않을까..
앞으로 코레일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무궁화호 감축 및 차후 종운이 다가올텐데 현 경부선 서울-천안을 전부 고상홈으로 개조하고 현재 무궁화, 새마을이 다니는 1선에 급행 전동열차를 운행하고 2선에 완행 열차를 운행 시켜야 급행이라는 의미가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급행은 대피선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 구실을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서울-천안간의 무궁화호 수요를 급행열차로 대체하고 그 이남의 수요는 현재 다니고 있는 ITX새마을로 수용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해봐야 아무것도 안하고 또 그놈의 준고속열차같은거 찍어내겠죠 ^^
4:39 이거 신저항 아님?
학교 다닐 때 자주 이용했죠. 시간표가 많이 수정되었지만 그 당시엔 저 급행도 지연 먹어서 수원 병점 가면 완행들이 대기타고 있죠. 청량리발 천안행 첫차가 수원역 들어가기 전 저 급행이 먼저 가야되는데 매번 지연 먹어서 완행들이 대기를 했는데 나중엔 시간표를 수정해서 완행들을 먼저 보내고 오산역쯤 가서 추월을 하더라고요.
현재 1호선 급행은 의미가 거의없는 급행
가산 ~ 금정까지 완행 속도보다 느리게 달려도 정시운행이고
빨리 달리는건 전부 지연된 경우
시간을 줄이자니 다른게 전부 다 엮이고
1호선 같이 맨날 지연되는 거에 급행과 완행이 같은 선로를 쓴다는 거 부터 모순
우리 집도 나오네요. 😀
전철타고 여행하는 거 같아 좋네요.
나중에 시간 되면 상행라인들도 영상으로 소개해주세요.
헷갈리지 않게 등급명을 급행에서 특급으로 고치는 게 좋을 것 같음.
37년째 서울역 기차 보고있는데 ㅋㅋ 새로운 열차가 생겼군요... 이 차도 청소하러 수색 가려나...아직 못 봤는데...
와 서울서 수원 까지 37분 대단하네요 대전지하철 운행시간이 42분 정도인데 대전이 수원이나 천안같은 수도권 도시에는 비하거나 미치지 못하지만 대전도 청주나 세종 청주 공항까지 빨리 갈수있는 열차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ㅎㅎ
최고속도가 시속100km는 넘어보이네요 생각보다
빠르군요
한국판 통근쾌속이네요
서울-천안, 천안-서울 특급열차 만들었으면 좋겠다 급행이 정차하는 역에서 더 줄여서 만들면 좋겠다. 천안,두정,평택,오산, 수원,금정, 금천구청,영등포,서울역 이렇게 쓰면 딱 좋을거 같은데
2:30 아닛 저건 N춤?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서울역 익스프레스라고도 불립니다
4:17 정말 그러네요ㅎ 고가에서 까 먹는 시간도 상당한데
한번 타보고 싶어지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일반 급행과 정차역이 달라서 헷갈릴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특급이나 쾌속으로 명칭을 변경하면 좋을 듯 하네요.
제가 인정하는 진짜 급행은 9호선이 유일한거 같아요 ㅋㅋㅋㅋ
9급보다 1특이 더 빠르긴 한데 9급은 지하에서 통과해서 그럴수도 있겠네요
@@oilozz1456 여러 열차가 특급행 급행이라고 하지만 진짜 급행은 몇없는거 같아요 ㅋㅋㅋㅋ 분당선도 급행이 있지만 급행이 아니라;;; ㅎㅎ
인정요 ㅋㅋㅋ
아ㅋㅋㅋㅋ인정합니다
???:현재 우리열차 차량고장으로 열차를 교체를 할예정에 있습니다 반대편 열차를 이용해주십시요
불편을 드려정말로 죄송합니다
예전엔 수원행 급행이었죠
당시엔 수원역까지 전차선이 있던 시절이었죠!
무궁화호와 별로 차이 안나는 전설(?)적인 급행입니다...
80년대보다 정차역이 많이 늘었네. 수원역에서 서울역 30분 걸렸는데..
평일 출퇴근 시간대에만 볼 수 있는 녀석...
거기다 경부1선에 올라타 고속으로 다닐 수 있는 거 때문에 무궁화호와 거의 동급으로 다니는 녀석이라죠...
그야말로 미쳤습니다...
그냥 저정도면 천안 특급 열차로 바꿔도...
사실 예전에 용산-천안 급행 중에 더 빠른 녀석이 있긴 했는데 사실상 특급열차였죠.
지금은 운행이 중단됐지만...
이정도면...반특급열차가 아닌가 싶습니다ㄷㄷ
수원역이 종착역이던 시절엔..
수원역직통.서울역직통 이름달고..
수원 ㅡ 안양 ㅡ 서울역 만..
정차하던.. 노선이였음.
코레일 TTS 지나치게 좋아하는 것 같은데 차내 코레일 로고송까지 TTS가 부르게 하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항상 수원갈때 탄 열차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용
아침 서울행 급행은 서울역에 출근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지하로 들어가는 입구에서 사람들이 사라져요.
신형전동차로 운행을하니
고속주행에 무리도 없겠군요
정차역 대부분이 옛 기차역
금천구청 정차가 쌩뚱맞아 보이나 옛 시흥역으로 기차역 이었음
안양은 지금도 무궁화 일부가 정차하죠
원래는
수원역직통 으로
서울 ㅡ 안양 ㅡ 수원역 만 정차였다가..
비둘기호 가 폐지 된후..
비둘기호 가 정차하던 역 정차
수원 ㅡ 부곡 ㅡ 군포 ㅡ 안양 ㅡ 시흥 ㅡ
영등포 ㅡ 서울
(하행 는 영등포 무정차)
부대가송탄이었는데 휴가 나올때랑 복귀할때 많이 타고 다닌 기억이 있네요 나오자마자 시간아낀다고 아침에 택시타고 오산역 호다다다닥 달려갔습니다
비둘기호 통일호 시절엔..
송탄역 도 기차역이였죠.. ..
정말. 빠른. 급행 열차
아침에.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천안향 급행열차 맞는걸로. 아는데요. 퇴근시간에도. 한편. 시간은. 잘몰라도. 빠르긴. 겁나게. 빠름
경부 1선을 타면 방법이 없죠. 금천 구청에 첫번째로 STOP하는 건 거기쯤 가야 선로 여유가 생겨서.. KTX가 전용선으로 가야 여유가 생기거든요.
저도 최근에 수원까지 탑승해봤네요 금정구청역까지 무정차로 가니 오~~ 좋더라구요
이날 모르고 타신 승객이 금정구청에 정차하니깐 당황하시더라구요 ㅋ
지상서울역 지하에서 셔터 열리면 뭔가 웅장하고 멋짐
초록급행 탔을때 실감을 못했었는데 너무 좋아서 서울->금천구청간 무정차,안양,수원까지 기차선로로 다니는거 맞나요? 8년9개월전에 한번 탄거라 기억이 안나네요
거의 신쾌속수준.....
요즘 수도권 철도 상황이 반도판 게이한신 시대인데
현재 SR 및 서교공이 GTX A노선 운영 참여하고있어서
코레일도 신쾌속이랑 비슷한 등급으로 대체했으면 바라네요...
예전에 서울로 출근할때 아침에 서울역행 탔었어요.
이거 놓치면 무궁화호타고 출근했었던
처음 이거탔을땐 금천구청~영등포를 너무 순식간에 지나가서 놀랐다는... 진짜 기차
나중에 꼭 타봐야겠네요
금천구청역이랑 군포역은 스크린도어 설치하기 전에 |□| | | |□| 이런 식으로 공사했어야 하는데.....
경의선 문산~서울 급행이랑 경춘선 청량리~춘천 급행, 경강선 판교~여주도 추천 드려봅니다.
아닛 젠장 이런 열차가 있었어? 그동안 1호선으로 서울에 낑낑대며 갈 필요 없었잖아 😢
더 많은 제대로 된 급행 시스템을 일본철도처럼 더 발전시키면 지금 당장은 굳지 그 비싼 공사비 시간 들면서 GTX 깔 필요도 없어보임 물론 먼미래 지티엑스 같은 철도도 필요하지만
20년전에도 타봤는데, 그때도 100km였습니다. 그것도 중저항이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때 100km달리는거 보고 전동열차를 서울 부산 구간으로 쓰면 안될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우리가 타고 다니는 전동열차 생각보다 굉장한겁니다
서울역 초고속급행으로 구로타절을 무너뜨려버린 나(그것도 경부1선으로)
이정도면 서울역발 천안행쾌속 천안발 서울역행 쾌속이라고 불러도 될거같아요
일본 지하철중에 저정도로 빠른 열차가 있던데, 우리나라에도 저런 빠른 지하철이 있었나보군요. 엄청나게 빠르네요...
경부선 특급으로 공식 지정해서 더 많이 투입되면 좋겠지만 그럴 일이 있을지 모르겠음
특급열차대신 itx청춘같은 급행열차를 만들면 좋겠네요 물론 승차료은 내야겠지만 말이죠
서울역.용산.노량진.영등포.신도림.가디단.안양.금정.성균관대.수원
경인선은 동인천.주안.부평.송내.부천.개봉.신도림.영등포.노량진.용산.서울역
어떤 급행이든 못앉으면 수원역까지 서서가야...
1:36 버퍼링 걸린 것 같다...ㅋㅋㅋ
1982년부터 운행을 시작한 이 계통은, 통일호를 계승하는 운행계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천안수원가는 플랫폼을 찾기가 어려우시다면 15번 출구를 따라가다보면 나옵니당
천안급행 지상서울역에서 탈때
서울역 지하통로가 과거 ktx개통 전
일반열차에서 내리면 집표구로 나올때 통로였지요 과거 철도역사 사진 액자로 걸려있고 오산 병점 상행선에 터널있었던 시절
왜 천안까지 안 갔어요? 집이 수원이신가요?
1호선 주둥이 서울역급행열차네요?
초고속까진 아니고 그냥 뭐 과거 통일호 수준이네요
완행이랑 큰차이나는것도 아니네요
지상 승강장은 몇번인가요?
1번, 2번이고, 서울역발(행)급행은 이례사항을(예시:2번승강장 공사) 제외하고 2번에 정차합니다
지상 서울역은 1번홈 승강장 하나뿐입니다
서울역급행..타보고싶네요..
서울역급행 주둥이도요..
서울>>수원이면 무궁화호가 35분이니까.. 얼마 차이 안나네요
다음엔 동인천급행인가요?
어제 천안행 열차 탔는데 금정역인가 거기서 급행열차 보낸다고 했는데 이열차인가보네요
영상에 나오는 급행열차랑 그 급행열차랑 금정역에서는 다른 선로를 사용합니당. 금정역 제일 중간에있는 새마을/무궁화라인 쓰기때문에 급행보내고 대기타는 열차는 일반급행입니당
이정도면 그냥 경부선특급이지
그냥 누리로 이용해서 착석요금만 별도로 받았으면 저게 엣날에 비둘기호 서울 수원 구간을 승격한거라 저리 다닐껍니다
원래는
수원역직통 . 서울역직통 이였음.
수원 ㅡ 안양 ㅡ 서울역 만 정차 하던 노선.
승격이 아니라...
격하...
독산동 주민들은 좋겠네요 ㅠㅠ
??? : 이젠 너무 힘드니까 무궁화호 타고 갈까?
지하철 경부선 구간이 천안 까지 인가요?
정차역 어디어디인가요?
용산급행시절이 좋았지..
빠른게 아니라 정차역이 줄어서 시간이 줄어 드는거죠
네 과거에 안양에서 수원가는데 하나도 안 멈추니까 좋았죠
편성 번호를 가리신 이유가 있나요?
언제 찍었는지 알리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용산급행이 진리였는데
한국판 신쾌속인가
1호선에서 가장 빠른 급행열차, 서울역 급행
청량리급행에서 4호선 알바차 봤는디
뚜벅이시절에는 시간맞으면 무조건 탈려고 했던 급행인데 ㅋㅋ
tts.... 들을때마다 슬프다
급행은 역시 서울급행이지ㅋㅋㅋ
구로역이 미정차라니.....
서울경기는 전설이 다양하게 되어있는네 산경남은 너무 아슁다ㅠ
워우
밤에 한대라 아쉽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