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저부터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단편소설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요즈음을 눈도 침침하고~ 해서 읽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소설의 제목과 작가의 이름을 적어가며 듣고 있습니다 글고~ 주관적인 감상평으로 요약해 주시니 이해가 더 싶구요 감사합니다 즐겨 듣겠습니다
진실된 사랑... 뭐, 저도 그런 줄 알고 살았는데 여사님 남편같이 우아하지 않더라는거에요. 말하자면 더운데 수박 한 통만 사오면 어떨까...분명 토요일에 말한 것 같은데 이 인간(진실이 인간으로 변하고) 올림픽 경기 보느라 정신 없다지요. 딸 하나는 분명 있는데 저는 꽤 오래 전부터 ' 그녀의 삶"이 되었지요. 이런 것도 진실된? 😅😅😅
파피루스님 께선 약속 하시면 약속 잘 지키실것 같습니다 저요 ? 저 약속을 잘 안하는데 그래서 제가 나쁜 사람인가 할때도 있답니다 우리 둘 아이들이 있는데 손이 많이 가지도 징징거리지도 투덜거리지도 삐지는일도 없거든요 하물며 친구 흠 잡는일도 단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반찬투정은 더 없지요 그런 딸아이가 밤에 열이 나 응급실갔거든오ㅡ 기다리면서 신과 약속을 했어요 뮈든 다 할 테니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뮈든 다 한다는 약속 그땐 절실했거든욪 키쉬보니 한 번 쯤은 열이 나면서 넝장하더라고요 그래도 약속 이라서 그 약속이 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께서 인상 짓는 일은 하지말자 약속으로 바꾸고 그 약속을 공 공 히 생각항션서 삽니다 파피르스님 저랑 약속 하나 해요 건강이 먼저라고 건강 지키면서 사시겠다는 약속요 전 마지막 한ᆢ 숙제가 있는데 앙사도 모르실겁니다 나중에 안궁금 하실테니간요 힌트라면 저가 팝기루스님 건강을 멀리계신 의사님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줄순 있다는 꼭 전문의만 건강 잘 챙기는것도아닐테고 인생 짧징산 아픙션 인생이 너무길잖아오ㅡ 아프징살고 건강 하게 약속하실수있길 차 한잔 ㅎᆢㄴ자 마시는 여유에 글올올 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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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57:42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언제나무비]www.youtube.com/@alwaysmovie1
[당신이 사랑하는 책방 미네르바]www.youtube.com/@MinervaSapientia
어떤색의 사랑이든 사랑은 아름다운것입니다~^^
소설속 인물이라 그런가요?
이런 희생적이고 다정한 남편이 현실에 얼마나 있을까요
이렇게 공손하게 편지쓰는 자녀가 얼마나 있을까 싶네요
다소 비현실적이에요
제목을 보니 소설을 듣기도 전에 마음부터 설렙니다
이번 가을쯤에는 나도
사랑 그놈이라는것을
반드시 기어이 ᆢ
😂 😂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남편에 대한 따뜻한 배려가 감동적이네요.
영상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인생, 한치압도몰라요
마음이, 가는대로 사세요 참조아요 🎉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노을빛사랑의길목에서
제목이좋아요
기대됩니다
고맙습니다
파피루스님 ❤❤❤
제가 사는곳에 이사온지 4개월 되는분에게 친구가 되어드릴것을 실천하는 사랑을 했어요
예,참,마음이 짠해 지네요 그래도 힘내세요 복많이 힘내세요 🎉
사랑에 대한 이야기는 항상 기대되네요
사랑 만큼 종류가 많은 것이 있을까요
사랑의향기가 무엇인지 느끼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노을빛 사랑의 길목에서
참 좋은 소설인거 같네요
가끔씩 다시 들어봐야 겟어요
파피루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편 안한 밤 보내세요.😊😊❤
내일인것처럼조금은
설레는마음으로들
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작품 정말 이성적으로 세련된 작품입니다 남편의 편지는 찐한감동을 줍니다
멀지않은 미래에 하교수와
여사님의 사랑이 완성됬으면 하는 바램이있고 파피님의 감상평도 완전 제맘에 쏘~옥 들었어요
무한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서두부터 설레이네요
처음에는 작가님들 글이 좋아서,애청하다보니 파피님의 감상평을 더~ 간절히~ 가슴 졸이며 어떤 주간평 일까싶어서요😊
^__^ 저의 부족한 감상평을 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으로 응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 버릇이 나빠 꼭 한 밤중에 깨서 이렇게 파피님의 달콤한 낭독을 듣고 인생 공부를 하게 됩니다.
수준 높은 소설 감사합니다.
매일듣기는하는데정작끝까진못듣고꿈나라로쑹~~~읽어주시는파피로스님의 나긋나굿한 음성에. 코오~~~콜. 오늘은. 끝까지들을수있을까?~
잠이 보약이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화요일 새벽 4시반. 잘듣고 오늘하루도 시작해 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더운날씨 조심하세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
하루에 시작과 끝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응원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
월요일 저녁입니다^^
오늘도잘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좋은남편인것같아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파피루스님
노을빛 사랑이야기네요
다 듣고 다시 올게요
Thanks ❤❤❤❤❤❤❤
몇개월 저부터 파피루스의 책읽는 하루에 빠져있습니다
저는 단편소설 읽는것을 좋아하는데 요즈음을 눈도 침침하고~
해서 읽어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요
소설의 제목과 작가의 이름을 적어가며 듣고 있습니다
글고~
주관적인 감상평으로 요약해 주시니 이해가 더 싶구요
감사합니다
즐겨 듣겠습니다
즐겨 듣고 계신다니 제가 더 열심히 잘해야 할 것 같네요.
^___^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사가 하교수에게 달려가서 붙잡지 않은것은, 딱 그만큼의 사랑이었기 때문이겠지요. ❤잘 들었습니다~❤
아마도 그렇겠죠? 그 이상 사랑했다면 달려갔을거에요. ㅎㅎㅎ
👏👏👏🌹🌹🌹👵🏽👵🏽👵🏽🙏🙏🙏
파피루스님. 목소리가 부더러운 솜사탕 같아요. 듣기만해도 힐링이 됩니다 .부모님께 좋은 선물을 받으셨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런데 저의 부모님은 모르세요. ^^
⛄️🍉
좋은 소설 낭독 감사합니다 ❤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인생은 참 길지않아요.
사랑할 시간에 돈 벌어요? 돈? 돈은 내가 필요로 쓸만큼만 있으면돼요. 남편이 없으면 돈도 필요가 없어요.
잘듣겠습니다.🎉.
남편 의 편지가 가장 명문장이네요
근데 암으로 먼저 떠나는 남편이 이런 마음을 갖는 사람이 현실에서는 드문것 같아요
자식 , 가정 돌보느라 교사를그마두는 남편도 거의 없지요
물론 가능성이 없지는 않지만
이 소설은 아내를 정말 사랑하는 남편을 표상으로 한 것 같습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노을빛 사랑의 길목에서~
무슨일이 일어 났을까요?
파피님 더운 여름 건행 ~~ 하십시오🥰🙆
순수한 사랑은 나이와 무관하다 생각되어집니다
계산되지않는 사랑은 그 자체
만으로도 아름답습니다
그 남편의 진실한마음도 아름답군요 여느사람은 절대하지못할 사랑이라 생각됩니다
마음에 남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이에요. 사랑은 나이와 상관없어요.
😀❤ 계산되지 않은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서로에게 행복이죠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정원일 하기 딱좋은 아침 날씨 이어서
상큼한 아침공기에 일하며
남의 사랑이야기 잘 감상 했어요 !
감사합니다 !!
7 월의 마지막 월요일
평안한 여름밤 되세요 ~
☀️💖🌴
그러게요. 7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네요. 저는 벌써 화요일입니다. 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소설이 끝난뒤 항상 후기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남겨주시는게 너무 좋고 가슴에 와닿습니다.
구독 좋아요~~~꾸욱~~❤❤❤
마음에 드신다니 다행이에요.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하면 결혼하면 되는 거지 참 정교한 이론도 들이댄다.😊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라면 남편의 진실한 사랑을 알았고 영혼의 무한한 자유를 탑재한다면 더이상, 크게 사랑이 고프지 않을것같은데...제가 뭘모르는 걸까요?
혼자살아도 멋있는 제 2,,,,의 인생 할 수도 있긴한데 진심 인 제 2의 삶도 ?
사랑으로 잘 포장 된 인간의 욕망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진실된 사랑...
뭐, 저도 그런 줄 알고 살았는데 여사님 남편같이 우아하지 않더라는거에요.
말하자면
더운데 수박 한 통만 사오면 어떨까...분명 토요일에 말한 것 같은데
이 인간(진실이 인간으로 변하고)
올림픽 경기 보느라 정신 없다지요.
딸 하나는 분명 있는데
저는 꽤 오래 전부터 ' 그녀의 삶"이 되었지요.
이런 것도 진실된?
😅😅😅
요즘 올림픽 보느라 남자들이 좀 게을러졌죠? ㅎㅎㅎ 저도 올림픽 열심히 보고 있답니다.
남자들은 시간이 지나면 '그땐 왜 그랬지?' 하면서 후회해요.
지금 좀 알아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_-;;;;
엄마의 엄마가 야심이 크셨던 듯
제가 여자 잖아요
내부자의 고발 처럼 여자들을 좀알죠
근데 오늘 주인공은 ㅕ무 좋네요
파피루스님 께선 약속 하시면 약속 잘 지키실것 같습니다
저요 ?
저 약속을 잘 안하는데
그래서 제가 나쁜 사람인가 할때도 있답니다
우리 둘 아이들이 있는데 손이 많이 가지도 징징거리지도 투덜거리지도 삐지는일도 없거든요 하물며
친구 흠 잡는일도 단 한 번도 들어본적이 없어요 반찬투정은 더 없지요
그런 딸아이가 밤에 열이 나 응급실갔거든오ㅡ
기다리면서 신과 약속을 했어요
뮈든 다 할 테니 우리 딸 좀 살려주세요
뮈든 다 한다는 약속
그땐 절실했거든욪
키쉬보니 한 번 쯤은 열이 나면서 넝장하더라고요
그래도 약속 이라서
그 약속이 뮌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신께서 인상 짓는 일은 하지말자 약속으로 바꾸고
그 약속을 공 공 히 생각항션서 삽니다
파피르스님 저랑 약속 하나 해요
건강이 먼저라고 건강 지키면서 사시겠다는 약속요
전 마지막 한ᆢ 숙제가 있는데 앙사도 모르실겁니다
나중에 안궁금 하실테니간요
힌트라면
저가 팝기루스님 건강을 멀리계신 의사님보다 가까이에서 챙겨줄순 있다는
꼭 전문의만 건강 잘 챙기는것도아닐테고
인생 짧징산 아픙션 인생이 너무길잖아오ㅡ
아프징살고 건강 하게
약속하실수있길 차 한잔 ㅎᆢㄴ자 마시는 여유에 글올올 립니다
일단 정황상 한 일년쯤 다녀와 여사와 연인으로 지내면 좋겠네요
재혼은 말고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여사 라는 호칭이 좀ᆢ
이름을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늦바람이 무섭지ㆍ추잡스레 뭔 사랑? 늙을 수록 혼자가 좋다ㆍ
사랑이 왜 추잡스럽다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