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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되는 소설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재미난 소설 보내드려요.맛난저녁 드시고 밤에 잠자리에서 뵈요~~~💕🙏
이글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세상사 다그런거 같습니다.
후남님 지금 막 공개한 소설 기가 막힙니다^^재미난 소설 오늘 즐기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참 슬프네요~~먼훗날 나의 이야기가 될까 무섭네요현실적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하소담도 무섭기는 마찬가지^^그래도 지금 이순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편안하고 좋은 방법으로 떠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감사합니다~~~
참으로 자식도 필요없는요양원의 길~~ㅠ죽어야 나갈수 있다는곳며느리는 남의자식 내자식도 남이되는세상다 누구나 같은길이다잘들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결국은 원룸에 홀로 남게 되는 주인공 ㅠㅠ무엇을 의미하는지....결국 혼자 왔다가 혼자 간다는...광복절 휴일 건강하고 뜻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어요~~하소담님!어쩐지 가슴시릴것 같은 느낌ㅠㅠ감사합니다❤😂
마지막엔 조금 속이 트입니다^^나만의 공간을 꼭 가지고 계셔야하는 이유이죠.광복절이예요.나름 뜻깊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소담 아~~광복절~노예와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의 날이네요~^^그러니 한껏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누려야하고 우리 대한 민국의 자존감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날이었네요~^^머리 약삭 빠른 사람들이 심장 뛰는 사람들을 빼앗았던것 같기도 ㅎㅎ
울친정엄니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ㅠ보고싶은울엄니
시어머님 생각에 하소담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마음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광복절 휴일 좋은 시간 되셔요~~
사는날까지 내발로다니고먹고 정신줄안놓고 살다어느누구에게도피해 안주고조용히가고싶다고 소망해봅니다
맞아요.모두의 소원^^
1번으로 등원했습니다 🎉
지난 밤 편안한 시간 되셨나요?항상 하소담과 함께 여서 고맙습니다.광복절 휴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참.. 슬프고도 현실적인 소설이네요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합니다저는 뉴스에도 없을 독거 죽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마음은 즐겁게. 몸은 건강하게.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하소담 소설로 위로 받구요.세상살이 별거없지요 ㅎ ㅎ ㅎ 주말엔 장편소설로 뵈요~~~~
고맙습니다 ~
어찌 하다보니 권비영작가님의 황혼 이야기를 계속 소개드리게 되었네요.조금씩 다른 내용이지말 결국은 황혼엔 나름의 혼자만의 생활방식을 터득하고 연습하고 이겨내야 한다는....건강이 최고니까요. 숙희님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요 하소담님 🎉오늘도 잘 쉬어갈깨요감사해요
광복절 휴일 좋은 시간 되셔요~~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
광복절 아침 반갑습니다.오늘도 운동 열심히~~~~뜻있는 하루 보내셔요^^🥰
잘듣고갈게요.🎉
정자님 좋은 시간 되셨나요?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토요일에 또 반야 만나야지요^^
손녀사랑. 손녀가 생기기 전까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라는 것을요. 잘 듣겠습니다.
"고거 예쁜 거" 란 주인공의 대사가 그대로 전해집니다^^하소담도 얼마전에 조카가 아이를 낳아 그만 할머니가 되었지 뭡니까 ㅎ ㅎ ㅎ ㅎ 아이들 키울 땐 잘 모른다는 손자 손녀 사랑이 느껴집니다~~~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토요일 장편소설로 뵈어요~~~
손녀도 아들 며느리의 자식입니다우리들 애 키울때 부모님들 손자 손녀사랑 너무 심한거 부담 이었듯이 손녀사랑 적당하게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위드 하소담님 ❤❤❤
정옥님^^광복절 휴일 잘 보내셨어요?오늘밤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대판 고려장 어쩔수 없는것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그날까지 건강하게 보내요~~~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니까요.건강조심하시구요~~~
각자도생 😊
그러려면 건강해야죠.휴일아침 즐겁게 운동시작~~~~광복절 휴일 뜻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절대로 자식한테 집주지말고 요양사한테 자가에서 보호받으면되요.^
자기만의 생활공간은 꼭 지키자~~~
그래서우리나라도 미국식을 따라해야해요 미국은 자식이 20세가 되면 자기의 힘으로 공부도 먹고사는것도 결혼도 스스로 하게끔 되여 있다잕아요 부모들은 자기들의 노후와 여행 놀이로 늙어가는 거지요 우리나라 부모들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Han_sara 사라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시작부터 속이 상하며. 왜 눈물이 날까요 내나이 60대
저도 60대입니다허둥지둥 살다보니이 나이가되고 모든게허무하다 생각하니 그러지 안을까요
울지말아요 세상엔 재밋는일들이 아주아주많답니다.😅😅😅@@js-um6ps
며늘보다 아들이 더 밉다
2번으로 봽네요잘 들을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작가님^^광복절 아침이지만 여느 휴일과 다름없습니다.빨리 가을이 오기를~~~더위가 길어지니 힘이 쭉쭉 빠지네요.작가님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뜻있는 하루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늙어,치매나,뇌졸중 이 발생 하면 의식주를 자기스스로 해결하지 못 하면 가족에게 부담 주지 말고 등급 받아 요양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운명 아닐까요 ?
이런때 용양원의 복지가 더 좋아져야 할텐데...건강한 하루 하루가 소중한 때인것 같습니다.한웅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구요.주말에 또 뵈요~~~
자식하고 같이사니까 저런일이 빨리온다 며느리 사위는 내핏줄이 아닌데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요양사도움 받으며 혼자 버티는게
갈수록 가족보다 고마운 존재가 요양보호사라는....매사에 고마운 맘 가져야겠어요^^인현님 반갑습니다.건강한 광복절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에서라도 현대판 고려장없애야...그나마 탈출!!! 천만 다행!!!! .
탈출한 것은 얼마나 안도의 숨을 쉬었는지....현대판 고려장이라는 걸 자식들은 모릅니다.애가 터지죠.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세상!!!어찌 하오리...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건강하고 맛있는 명절음식 드시구요.무엇보다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첫구절 듣고 가슴이 아파 안 듣고싶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설말만 듣고 덜렁 결정을 쉽게 하고 울엄마 보낸것이 억수 마음아프다자식들은 신중해야 후회가 없다 노인 시설은 둘러보러갈때는 갑이지만 들어가면 이유없이 을이된디😭😭😭다시 돌아올 시간이라면 안 보낸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그당시엔 최선이었을지도...소설의 끝은 그리 우울하지 않답니다.끝까지 들어보셔요~결국 요양원을 나오면서~~~나름 위로가 될거예요^^🤗
한번 들어가면 집에 돌아간다는건 포기하고 그곳이 내집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편히 계셔야 덜 비참합니다..
참 어려운 일^^황혼이 아름답고 건강하길~~~
니2닌😅5ㅣ리51리리ㅣㄹ1ㄴ1ㄴ니😅ㅣ😅니😅@@하소담
@@하소담ㆍㄱㄴㅅㄴ😊ㅅㄱ
@@하소담😊ㄱㄴ😊54
😊
말만 늘 상냥한 며느리가 있죠. 어느날 곰같은 남편이 그러드라고요 처남댁은 백화점 직원같에 말은 늘 상냥하고 온갖 걱정을 다하고 있는데 돌아서면 모르는 사람같다라고 아 저 남편도 느끼는구나
ㅎ ㅎ ㅎ다 안다니까요...어리숙해도....영미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오후엔 가을비까지 더해져서 한층 서늘해졌어요.오늘밤엔 더 따뜻하게 주무셔요.또 뵈요~~~
친정모친 몇십년 자식에게 재산주면 안된다고. 노래하드니 장남의 닥달에 다내주고 이제는 또 후회한다고. 늘 노래하신다 그건 참 뜻대로 안되는가 보다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 게 자식인게지요.부모 맘 다 같을 겁니다.영미님 잠시 뒤 장편소설 2권 5회 보내드려요.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공감 되는 소설 잘 들었습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밤. 재미난 소설 보내드려요.
맛난저녁 드시고 밤에 잠자리에서 뵈요~~~💕🙏
이글을 들으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마음을 어지럽게 합니다 세상사 다그런거 같습니다.
후남님 지금 막 공개한 소설 기가 막힙니다^^
재미난 소설 오늘 즐기시고 편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참 슬프네요~~
먼훗날 나의 이야기가 될까 무섭네요
현실적 이야기 잘듣고갑니다 고맙습니다 ~^^~
하소담도 무섭기는 마찬가지^^
그래도 지금 이순간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간다면
편안하고 좋은 방법으로 떠나게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참으로 자식도 필요없는
요양원의 길~~ㅠ
죽어야 나갈수 있다는곳
며느리는 남의자식 내자식도 남이되는세상
다 누구나 같은길이다
잘들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결국은 원룸에 홀로 남게 되는 주인공 ㅠㅠ
무엇을 의미하는지....
결국 혼자 왔다가 혼자 간다는...
광복절 휴일 건강하고 뜻있는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겠어요~~하소담님!
어쩐지 가슴시릴것 같은 느낌ㅠㅠ
감사합니다❤😂
마지막엔 조금 속이 트입니다^^
나만의 공간을 꼭 가지고 계셔야하는 이유이죠.
광복절이예요.
나름 뜻깊은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하소담 아~~광복절~노예와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의 날이네요~^^
그러니 한껏 자유를 누릴 수 있고 누려야하고 우리 대한 민국의 자존감을 최대한 높일 수 있는 날이었네요~^^
머리 약삭 빠른 사람들이 심장 뛰는 사람들을 빼앗았던것 같기도 ㅎㅎ
울친정엄니 생각에 눈물이나네요 ㅠ보고싶은울엄니
시어머님 생각에 하소담도 눈물이 나네요ㅠㅠ
작가님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마음이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요~~
광복절 휴일 좋은 시간 되셔요~~
사는날까지 내발로다니고
먹고 정신줄
안놓고 살다
어느누구에게도피해 안주고
조용히가고싶다고 소망해봅니다
맞아요.
모두의 소원^^
1번으로 등원했습니다 🎉
지난 밤 편안한 시간 되셨나요?
항상 하소담과 함께 여서 고맙습니다.
광복절 휴일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구요.
건강한 하루 보내셔요^^
🥰
참.. 슬프고도 현실적인 소설이네요
듣는 내내 가슴이 먹먹합니다
저는 뉴스에도 없을 독거 죽음이 느껴지네요 ㅠㅠ
마음은 즐겁게.
몸은 건강하게.
하루하루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하소담 소설로 위로 받구요.
세상살이 별거없지요 ㅎ ㅎ ㅎ
주말엔 장편소설로 뵈요~~~~
고맙습니다 ~
어찌 하다보니 권비영작가님의 황혼 이야기를 계속 소개드리게 되었네요.
조금씩 다른 내용이지말 결국은
황혼엔 나름의 혼자만의 생활방식을 터득하고 연습하고 이겨내야 한다는....
건강이 최고니까요. 숙희님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반가워요 하소담님 🎉
오늘도 잘 쉬어갈깨요
감사해요
광복절 휴일 좋은 시간 되셔요~~
감사합니다^^🥰
굿모닝입니다 ~🎉
광복절 아침 반갑습니다.
오늘도 운동 열심히~~~~
뜻있는 하루 보내셔요^^🥰
잘듣고갈게요.🎉
정자님 좋은 시간 되셨나요?
편안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또 반야 만나야지요^^
손녀사랑. 손녀가 생기기 전까지는 정말 몰랐습니다. 너무 귀엽고 사랑스런 존재라는 것을요. 잘 듣겠습니다.
"고거 예쁜 거" 란 주인공의 대사가 그대로 전해집니다^^
하소담도 얼마전에 조카가 아이를 낳아 그만 할머니가 되었지 뭡니까 ㅎ ㅎ ㅎ ㅎ
아이들 키울 땐 잘 모른다는 손자 손녀 사랑이 느껴집니다~~~
오늘밤도 편안한 밤 되시구요.
토요일 장편소설로 뵈어요~~~
손녀도 아들 며느리의 자식입니다
우리들 애 키울때 부모님들 손자 손녀사랑 너무 심한거 부담 이었듯이 손녀사랑 적당하게 할 수 있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위드 하소담님 ❤❤❤
정옥님^^
광복절 휴일 잘 보내셨어요?
오늘밤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현대판 고려장 어쩔수 없는것 누구나 한번은 가야할길
그날까지 건강하게 보내요~~~
오늘도 많이 덥다고 하니까요.
건강조심하시구요~~~
각자도생 😊
그러려면 건강해야죠.
휴일아침 즐겁게 운동시작~~~~
광복절 휴일 뜻있는 하루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절대로 자식한테 집주지말고 요양사한테 자가에서 보호받으면되요.^
자기만의 생활공간은 꼭 지키자~~~
그래서우리나라도 미국식을 따라해야해요 미국은 자식이 20세가 되면 자기의 힘으로 공부도 먹고사는것도 결혼도 스스로 하게끔 되여 있다잕아요 부모들은 자기들의 노후와 여행 놀이로 늙어가는 거지요 우리나라 부모들도 정신차려야 합니다
@@Han_sara 사라님 편안한 밤 되세요 ☺️ 🙏💕
시작부터 속이 상하며. 왜 눈물이 날까요 내나이 60대
저도 60대입니다
허둥지둥 살다보니
이 나이가되고 모든게
허무하다 생각하니 그러지 안을까요
울지말아요 세상엔 재밋는일들이 아주아주많답니다.😅😅😅@@js-um6ps
며늘보다 아들이 더 밉다
2번으로 봽네요
잘 들을게요
안녕히 주무셨어요. 작가님^^
광복절 아침이지만 여느 휴일과 다름없습니다.
빨리 가을이 오기를~~~
더위가 길어지니 힘이 쭉쭉 빠지네요.
작가님 오늘 맛난거 많이 드시고 뜻있는 하루로 보내시기 바랍니다~~~🥰
늙어,치매나,뇌졸중 이 발생 하면 의식주를 자기스스로 해결하지 못 하면 가족에게 부담 주지 말고 등급 받아 요양원에 가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고 생각 됩니다. 그것은 우리들에게 주어진 운명 아닐까요 ?
이런때 용양원의 복지가 더 좋아져야 할텐데...
건강한 하루 하루가 소중한 때인것 같습니다.
한웅님 오늘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주말에 또 뵈요~~~
자식하고 같이사니까 저런일이 빨리온다 며느리 사위는 내핏줄이 아닌데 얼마나 부담 스러울까 요양사도움 받으며 혼자 버티는게
갈수록 가족보다 고마운 존재가 요양보호사라는....
매사에 고마운 맘 가져야겠어요^^
인현님 반갑습니다.
건강한 광복절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
지금에서라도 현대판 고려장없애야...
그나마 탈출!!! 천만 다행!!!! .
탈출한 것은 얼마나 안도의 숨을 쉬었는지....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걸 자식들은 모릅니다.
애가 터지죠.
그게 당연한 것으로 아는 세상!!!
어찌 하오리...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건강하고 맛있는 명절음식 드시구요.
무엇보다 안전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첫구절 듣고 가슴이 아파 안 듣고싶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설말만 듣고 덜렁 결정을 쉽게 하고 울엄마 보낸것이 억수 마음아프다
자식들은 신중해야 후회가 없다 노인 시설은 둘러보러갈때는 갑이지만 들어가면 이유없이 을이된디😭😭😭
다시 돌아올 시간이라면 안 보낸다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어요ㅠㅠ
그당시엔 최선이었을지도...
소설의 끝은 그리 우울하지 않답니다.
끝까지 들어보셔요~
결국 요양원을 나오면서~~~
나름 위로가 될거예요^^🤗
한번 들어가면 집에 돌아간다는건 포기하고 그곳이 내집이다 생각하고 마음을 비우고 마음편히 계셔야 덜 비참합니다..
참 어려운 일^^
황혼이 아름답고 건강하길~~~
니2닌😅5ㅣ리51리리ㅣㄹ1ㄴ1ㄴ니😅ㅣ😅니😅@@하소담
@@하소담ㆍㄱㄴㅅㄴ😊ㅅㄱ
@@하소담😊ㄱㄴ😊54
😊
말만 늘 상냥한 며느리가 있죠. 어느날 곰같은 남편이 그러드라고요 처남댁은 백화점 직원같에 말은 늘 상냥하고 온갖 걱정을 다하고 있는데 돌아서면 모르는 사람같다라고 아 저 남편도 느끼는구나
ㅎ ㅎ ㅎ
다 안다니까요...어리숙해도....
영미님 휴일 잘 보내셨어요?
오후엔 가을비까지 더해져서 한층 서늘해졌어요.
오늘밤엔 더 따뜻하게 주무셔요.
또 뵈요~~~
친정모친 몇십년 자식에게 재산주면 안된다고. 노래하드니 장남의 닥달에 다내주고 이제는 또 후회한다고. 늘 노래하신다 그건 참 뜻대로 안되는가 보다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게 되는 게 자식인게지요.
부모 맘 다 같을 겁니다.
영미님 잠시 뒤 장편소설 2권 5회 보내드려요.
오늘 밤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