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후배네 집에서 비디오테이프 빌려와서 재밌있게본 추억의 홍콩영화 개심귀 시리즈 3편 개심귀 3 - 개심귀당귀 이영화 리뷰 부탁드렸는데요 신인시절 배우 장만옥의 청순함이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악당들에게 주술로 당하고 귀신역 장만옥이 아기로 환생 탄생하는 장면이 여운이 남는 추억의영화 선생님으로 나오는 황백명 배우가 귀신역 장만옥을 구할라고 자동차타고 도망가는씬 건물벽 타고 다니는 장면이 압권인 영화입니다 ㅎㅎ 이영화 꼭 B급 리뷰 부탁 드려요 🙏🤣😁
중학교때 학교가기 전 오전 6시쯤 일어나 tv틀었는데 이영화가 나왔어요! 어렸을때라 제목이 기억안나 '스콜피온' 뭐였는데..하고 20년 가까이 답답했는데 이걸 찾아주셨네요! 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몬스터 침공' 이라는 영화도 리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속 괴물이 실제 나타난다 뭐 이런 설정이었던 것 같아요
시작부터 른든은 뭔가요?! 여름 장마철 저녁에 보면 괜찮을 영화이네요. 저렇게 설탕을 좋아하면, 당뇨에 걸리는데요. 저 사이가 안좋은 형사를 어느 영화에서 본 것 같네요. 이빨의 모양을 보니 에이리언과 같은 녀석 같은데요. 괴물이 총을 쓸 줄 아는군요. 저러니 주인공이 단것에 빠질 수 밖에 없었군요. 여주인공이 납치를 당하는군요. 괴물의 소리가 특이하네요… 08:26 이 상황에서? 아무래도 괴물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보죠.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괴물로 변한 것 같습니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케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다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B급 리뷰님 말씀대로 베놈을 닮았네요. 괴물의 정체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네요.. 세븐이라는 명작에 영향을 준 영화라고요?! B급 리뷰님을 분노하게 한 영화이고요ㅋㅋㅋㅋ LA 흑인 폭동에 개봉하다니 운이 없는 영화이네요. 그 폭동이 아니더라도 흥행은 실패할 것 같은데요. 주연배우 블레이드 러너와 개목걸이에 나온 배우이군요. 여배우는 애미없는(?) 마네킹의 주인공이고, 폴리스 아케데미에 나오셨군요. 스타트렉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이 영화를 찍은 것 아닐까요?! 분노를 참으며 이 영화를 리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룻거 하우어 주연의 액씨온 영화군요 ㅎㅎㅎ 진짜 크리쳐 빌런이 베놈 같네요..거기다 헬멧 고글까지 씌워놔서 상당히 사이버틱한 분위기가...7:20 초쯤에 동료 가슴팍에다가 상처로 지도를 그려놨는데 병원 갈 생각보다 지도부터 펼쳐놓은 부분이 와일드하게 재밌네요 ㅎㅎㅎ 잼있게 봤습니당!!
간만에 들렸더니 B급 리뷰님의 자료들이 풍성해졌군요. 과연 알찬 리뷰들이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 부탁드리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따로 리뷰 요청을 받는 곳이 있으신가요? 뎃글에 툭 적어드리는건 좀 죄송스러워서욤. 리뷰 신청받는 곳이 있으시면 안내부탁드립니당. 항상 건승하세욤.
@@B급리뷰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영화 추천 하겠습니다. 추천 영화는 3개 입니다. 1. 1977년 도널드 캠멜 감독의 Demon Seed 입니다. 어릴때 TV로 본 기억이 있는 만큼 공영방송 주말의 명화 같은 곳에서 방송했던거 같습니다. 2. 1986년 앨런 미터 감독의 Back to School 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빠는 청춘이란 작품명으로 방영한 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 1987년 밥 달린 감독의 Monster in the Closet 입니다. 국내에서는 공포의 실로폰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케이블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이 추천해 버렸는데 제가 좀 비주류 고전 영화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적어버렸네요ㅎㅎ 시간나실때 한번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급 리뷰님의 건승을 빕니다.
6:20 둠가이가 쓰는 BFG가 생각나는
대사네요 ㅋㅋ 오늘도 잼나게 잘보고 가요
감사합니다!!!
이거 초딩때 티비에서 띄엄띄엄봤고 다커서 다시보려고했는데 도무지 영화제목이 기억이 안났었거든요ㅜㅜㅜ
제가 정말 찾던영화였는데 이 리뷰한개로 구독 눌럿습니다. kbs방영작 '스콜피온'
반갑다ㅜㅜㅜㅜㅜ 내 추억이여
6:20 이 명대사가 여기서 나왔군요. 마지막에 b급님도 뽑히셨네요.ㅋㅋㅋㅋㅋ.
영화만큼이나 뒷 부분에 이어지는 설명이 너무 재밌어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당
베놈인줄 알고 봤는데 아니었네용. 검은머리 사만다도 넘 이쁘므니다❤
오랜시간 구독해왔지만 요즘들어 드립에 물이 오르신거 같아요ㅎㅎ 응원하고있습니다~
오오 룻거 하우어.. 참 좋은 배우인데 왜 이름없는 영화에 그리 많이 나오셨나요.. 본인 취향이시면 존중하지만.. 명복을 빕니다.
이분 나오는 레이디 호크도 부탁 드려요
오래전에 이영화 리뷰 부탁드렸는데 해주셨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B급 리뷰님 👍 👍 ㅎㅎ 어릴적 재밌있게본 추억의괴물 호러물 영화 입니다
2편 속편 제작도 엄청 기대하던 영화입니다 저는 참 재밌있게본 추억의 영화입니다 ㅎㅎ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역시 토요일은!! B급 리뷰와 함께
저도 썸네일보고 베놈인줄 알았어요 ㅋㅋ
베놈의 원조격인가요?ㅋㅋㅋ
8:42 페이탈리티!~ 플로리스 빅토리!~
어릴적 후배네 집에서 비디오테이프 빌려와서 재밌있게본 추억의 홍콩영화
개심귀 시리즈 3편
개심귀 3 - 개심귀당귀 이영화
리뷰 부탁드렸는데요
신인시절 배우 장만옥의 청순함이 돋보였던 영화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악당들에게 주술로 당하고 귀신역 장만옥이 아기로 환생 탄생하는 장면이 여운이 남는 추억의영화 선생님으로
나오는 황백명 배우가 귀신역
장만옥을 구할라고 자동차타고 도망가는씬 건물벽 타고 다니는 장면이 압권인 영화입니다 ㅎㅎ
이영화 꼭 B급 리뷰 부탁 드려요
🙏🤣😁
바빠서 이제야 씁니다.룻거 하우어 배우와 크리스토프 월켄. 배우랑 헷갈려서..,전 룻거 하우어 배우'레이디 호크'에서 인상적 이었어요.영화는...온갖거 다 넣어서 끓인 잡탕찌개 같은데 잡탕찌개는 맛있는데?갸우뚱🤔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날이 추워 졌어요 감기(독감 유행 이래요)조심 하세요.안녕!🖐️❣️
추억의 영화들을 다시 봐서 너무 좋네요 ㅎㅎ 시간되시면 하이랜더 시리즈도 부탁드려요~
이거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요....룻거 하우어 라고..... 뭐랄까 장르를 가지고 있는 인상파 배우....역쉬 젊을때의 모습 지금 다시보니....사만다와 룻거.... 다시보니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나오네요.
중학교때 학교가기 전 오전 6시쯤 일어나 tv틀었는데 이영화가 나왔어요! 어렸을때라 제목이 기억안나 '스콜피온' 뭐였는데..하고 20년 가까이 답답했는데 이걸 찾아주셨네요! ㅋㅋㅋㅋ 혹시 나중에 '몬스터 침공' 이라는 영화도 리뷰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영화속 괴물이 실제 나타난다 뭐 이런 설정이었던 것 같아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ㅎㅎㅎ
괴물이 동료의 심장을 흡수한 후 바람난 아내랑 그 아내랑 바람난 주인공에 대한 복수심의 기억으로 둘 다 죽이려고 들었다라고 하는 설정이 훨 나았을듯
이거 좋네요
오 영화 한편 다 봤네요 ㅋㅋㅋ
ㅋㅋ 이 분이 작가 하시면 되겠네
저괴물 죽은남편아닌가요???
당신이 성냥팔이 소녀의 재림 감독을 맡았어야 해
8:55 아니 손 위에 올려두고 샷건쏘는거임?? 개간지 ㄷㄷ
12:06 심장없는 비급형
이거 진찌 잼있게 봤는데 지금봐도 잼나네요 ㅋㅋ
영화의 전체적 내용보다 마지막의 리뷰가 더 흥미있네요.
여러장르를 짬뽕시켜놓아 이도저도 아닌 막장영화가 된게 아쉽네요.
당시 베놈의 출연을 암시했던 영화라 ㅎㅎ
나중에 세븐도 한번 다뤄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ㅎㅎㅎ
최고 최고 리뷰 of UA-cam
이영화가 나올줄 몰랐네요,
해설번역 나와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화요청리뷰
the keep 1983 악마의성 리뷰 부탁드려봅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잼있게 봤는데 ㅎㅎ
전 이런식의 스토리도 좋더라구요ㅋ
킴캐트럴이 영화에도 제법 나왔었군요
인상이 미리 성숙했었던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당
후반부 리뷰하시는데 영화보시고 진짜 짜증나셨는지 한껏 비꼬면서까는거 듣고 빵터졌음.
정성스럽게 포장한 선물(?)도 보내고,
곧 만나러 간다고 편지도 쓰고,
연적이 나타나자 납치하기도 하는,
표현이 조금 (많이) 서툰 얀데레 괴물쨩의
형사를 향한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
ㅋㅋㅋㅋㅋㅋㅋ적절합니다
추억 솟네요
룻거 하우어만 믿고 걍 극장 가서 보고 나름 다크한 분위기와 액션에 만족했었던 기억이,,,
아니 형 왜케 목소리 개섹시해! 구독 두번 누를거야!
괴물이 무시무시 하군요~!
재미있게 시청하고 갑니다~^^/
시작부터 른든은 뭔가요?! 여름 장마철 저녁에 보면 괜찮을 영화이네요. 저렇게 설탕을 좋아하면, 당뇨에 걸리는데요. 저 사이가 안좋은 형사를 어느 영화에서 본 것 같네요. 이빨의 모양을 보니 에이리언과 같은 녀석 같은데요. 괴물이 총을 쓸 줄 아는군요. 저러니 주인공이 단것에 빠질 수 밖에 없었군요. 여주인공이 납치를 당하는군요. 괴물의 소리가 특이하네요… 08:26 이 상황에서? 아무래도 괴물이 죽었을 것이라고 생각했나보죠. 아무래도 할아버지가 괴물로 변한 것 같습니다. 비디오 대여점에서 비디오 케이스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다 산으로 간다는 속담이 떠오르네요. B급 리뷰님 말씀대로 베놈을 닮았네요. 괴물의 정체를 끝까지 밝히지 않았네요.. 세븐이라는 명작에 영향을 준 영화라고요?! B급 리뷰님을 분노하게 한 영화이고요ㅋㅋㅋㅋ LA 흑인 폭동에 개봉하다니 운이 없는 영화이네요. 그 폭동이 아니더라도 흥행은 실패할 것 같은데요. 주연배우 블레이드 러너와 개목걸이에 나온 배우이군요. 여배우는 애미없는(?) 마네킹의 주인공이고, 폴리스 아케데미에 나오셨군요. 스타트렉 촬영을 끝내고 곧바로 이 영화를 찍은 것 아닐까요?! 분노를 참으며 이 영화를 리뷰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 코미디 영화 기대할께요. 안녕!
매주 감사합니다 ㅋㅋㅋ
비급리뷰님이 해주시는 오리지널 혹성탈출 시리즈 한 번 보고싶네여 😀😸
비급리뷰님 해설 영상은 자막 말구 꼭 소리도 들어야 한다는 고 ㅋㅋㅋㅋ 합쳐진이 스까버린으로 찰지게 들을 수 있는 매-직
06:20 ㅋㅋㅋㅋ 어디서 많이 들어본 대사인데? ㅋㅋㅋㅋ
오늘도 즐거운 감상하고 갑니다^^
항상 잘보고 갑니다.
룻거 하우어 주연의 액씨온 영화군요 ㅎㅎㅎ 진짜 크리쳐 빌런이 베놈 같네요..거기다 헬멧 고글까지 씌워놔서 상당히 사이버틱한 분위기가...7:20 초쯤에 동료 가슴팍에다가 상처로 지도를 그려놨는데 병원 갈 생각보다 지도부터 펼쳐놓은 부분이 와일드하게 재밌네요 ㅎㅎㅎ 잼있게 봤습니당!!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이 영화를~~ 어렸을 적 비디오로 빌려보고 (당시엔 관람불가도 아예 에로물 아니면 애들에게 빌려주던 훈훈한 시절이었죠) 특유의 분위기와 주인공 캐릭터 그리고 미래형 총기들이 강하게 인상에 남았었는데 말입니다.
영화 제목이 른든인줄 알았네요 ㅎ 어린 시절보고 기억에 남아 찾던 영화를 이렇게 찾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믿고 보는 비급 리뷰님만의 자막 센스 - 른 든 -
이거 어렸을때 티비에서 인상깊게 봤는데... 제목이 무슨 스콜피온인거 까지만 기억하고, 자세히 몰라서 찾다 말았는데 오늘에야 알게 되네요.. ㅎㅎ;; 그때는 진짜 재미나게 본거 같은데.. .지금보니 유치해보이기도 하고.. .ㅎㅎ
이게 참 나름 화끈한 사격 액션에 배경도 괜찮아 보이고 주인공과 범인의 교감으로 인한 설정도 참 좋은데 그걸 뒷받침할 설정들이 없어서 정말 아쉽긴하네요
거기에 같이 사건을 겪으면서 점점 주인공과 비슷하게 변해가는 파트너도 볼만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ㅋㅋ
진짜 괴물 노인 목소리가 분위기를 깨네요 ㅋㅋㅋ 왜 효과음을 저렇게...
7:53 갑자기 어엌 하는 소리가 런명하게 들려서 개놀랐네
흥행실패는 부활하려던 악마도 막을 수 있는 엄청난 것이였네요 ㄷㄷ
영상 잘보고 갑니다~
우와 이거 90년대에 티비에서 나온후 제목 찾고싶어서 몇년을 네이버 지식인에 문의했는데 너무감사합니다!! 기억속 마지막 미니건과 지하철밖에 생각안나서 엄청고생했어요ㅜㅜ
어릴 적 KBS에서 방영해준 기억이 나네요. 스토리는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데 특유의 음침한 분위기에 끌려 끝까지 봤습니다
이거 KBS에서 더빙 방영해준 적이 있었죠.
당시 스톤 성우가 양지운 성우님이셨고, 딕 역의 성우는 오세홍 성우님이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느므 느므 재밋네~
ㄷㄷ한입 베어문 심장🤐🤮🙏🙏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재밌게 잘봤습니다
충격과 공포네요 ;;;;
재미있게 봤던 영화입니다. 물질명사 coffee 앞에 cup 를 써서 two cup of coffee 대신에 주인공이 two coffees 를 써서 학교에서 배운 문법이 많이 바뀌고 있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준 아주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상당히 Danger한 상황에서 Danger(단거)만 먹고 딴거는 안먹는주인공...
하하핳
우하하 너무재밌어요부장님 하하..
호오........
와 사실 이렇게 생각하면서 해설 쓴건데
자막으로 넣었으면 이렇게 혼났겠죠
대신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휴
하하
어릴때 삼촌이 비디오 빌려 와서 본 기억이 있는데 설탕 커피 때문에 지금도 기억에 남는 영화..~~
큰총(bfg)에 악마라니...둠 프리퀄인가요 ㅋㅋㅋㅋ
간만에 들렸더니 B급 리뷰님의 자료들이 풍성해졌군요.
과연 알찬 리뷰들이라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리뷰 부탁드리고 싶은 작품이 있는데 따로 리뷰 요청을 받는 곳이 있으신가요?
뎃글에 툭 적어드리는건 좀 죄송스러워서욤.
리뷰 신청받는 곳이 있으시면 안내부탁드립니당.
항상 건승하세욤.
댓글에 적어주셔도 됩니다
같이 재밌는 영화 찾아보죵 ㅎㅎ
@@B급리뷰 감사합니다. 그럼 바로 영화 추천 하겠습니다.
추천 영화는 3개 입니다.
1. 1977년 도널드 캠멜 감독의 Demon Seed 입니다. 어릴때 TV로 본 기억이 있는 만큼 공영방송 주말의 명화 같은 곳에서 방송했던거 같습니다.
2. 1986년 앨런 미터 감독의 Back to School 입니다. 한국에서는 아빠는 청춘이란 작품명으로 방영한 적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3. 1987년 밥 달린 감독의 Monster in the Closet 입니다. 국내에서는 공포의 실로폰으로 알고 있는데 이건 케이블 방송에서 본적이 있어서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많이 추천해 버렸는데 제가 좀 비주류 고전 영화들을 좋아하다 보니 이것저것 적어버렸네요ㅎㅎ
시간나실때 한번 찾아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B급 리뷰님의 건승을 빕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미쉘역이 킴 캐트럴인줄은 정말 몰랐네 못 알아봄
오오~~ 스톤스콜피오!!! 전 너무 잼나게 봤어요 ㅎㅎ 국민학생때 봤는데 신박했죠 후후후후~
롯거하우어... 이젠 정말 많이 늙으셨더라구요. 세월이란.. ㅜ ㅜ
리메이크 됐음 하는데... 가능성은 희박하겠죠? ㅜ ㅜ ㅎㅎㅎㅎ
어릴적에 무려 tv에서 방영해줘서 콩닥거리며 봤던 영화네요. 추억 돋습니다.
그후에 무삭제로 다시 봤는데 의외로 TV에서 편집도 많이 안하고 해줬던 거네요. 와일드하고 프리했던 주말의 명화가 그립네요.
와일드한데 초콜렛 좋아하는 형사 캐릭과 두뇌파였는데 미쳐버린 범인 쫗다가 같이 뻑가서 날뛰는 파트너도 좋았고 속편이 있으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습니다.
썸네일보고 베놈인줄알았네요ㅇㅅㅇ
킴캐트럴 등장도 놀랐네요ㅋㅋ
이거 본 기억이 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났는데 감사~
주연 두분다 고인이 되시었네요 ㅠㅠ
앗... 아닙니다
안타깝게 스톤 형사님은 돌아가셨지만
딕 더킨 Alastair Duncan 배우와 킴 캐트럴 배우는 아직 생존해계십니다 ㅋㅋㅋ
아 폴센역의 피트 포슬스웨이트 옹 얘기였습니다 ㅠㅠ정보에 혼한을 드렸군요
추임새가 넘 재밋네요 . 허허. 괴물 정체를 이렇게 흐지부지... 흐지부지...
본적은 있지만 까맣게 잊고 있던 영화군요. 당시엔 비디오 화질인지라 안 그래도 구질구질한 배경이 더 알아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괴물 디자인은 에일리언에 베놈 섞은것 같다 말씀하셨습니다만 저는 어째서인지 매드불34에서 나온 슈트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ㅅ' /
오... 찾아보니 정말 비슷하네요 메탈재질 이빨들에 에일리언같은 외형
명화극장으로 봤었네요 ㅎㅎ 숨겨진 수작이지요 ㅋ
어렷을때 명절날 특선 영화로 TV에서 해주었던 영화네요. ㅎㅎㅎ
정말 재미있게 봤는데 근데 괴물이 어디에서 온건지 어떻게 탄생된건지 아무 설명도 해주지 않아서 궁금증만 남긴채 끝나는 영화 였죠..
나도 저 괴물 보자마자 베놈이 생각났음. 아마도 베놈의 롤 모델이였을듯.
카이저 소제의 변호사 코바야시 아제도 나오네요ㅋ
출근전에 보려고, 아껴두었다
엄청큰 총에서 나오는 뾰뾰뿅 소리가 인상적이네요 ㅋㅋㅋ
이영화는 비급님도 못살려주는.....근데 라인업이 후덜덜 하네요...
잘봤습니다.
이거 어릴 때 봤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더군요
덕분에 제목 알고 갑니다 ^^
리뷰 부분이 인상 깊네요 많은 걸 집어 넣으려다가 아쉬움을 남긴 작품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본건 맞는데 기억을 되살려 주시네욧!
8:13 완전히 베놈이네요! 라고 쓰다가 위를 보니 "베놈 아닙니다"... ㅎㅎㅎ 그런데 이정도면 베놈이 카피한 거 아닌가하는 의구심이...
영화 상에서, 괴물을 쥐똥 만큼만 보여 주기 때문에 원제가 ... 증말 촌철 위트 👍
이 영화가 세븐에 영향을 주었다는것은 비데오판매업자들의 주장일듯 ㅋㅋㅋ
그 와중에 속편을 노리고 영어도 잘쓰는 괴물의 부활을 암시한 감독... 안타깝네요^^
"른든" ㅎㅎㅎㅎㅎㅎㅎ😂😂😂😂😂
스톤형사 역에 룻거 하우어 배우가 은근 중세로맨스물에서 역량을 보였어서 자기 입김을 넣었다는게 아마 동료형사 아내하고 썸타는 그 장면들 아니었을까
가수 에이트가 이 영화를 좋아합니다.
나는 심장이 없어.. 나는 심장이 없어.. 그래서 아픈걸 느낄리 없어~
6:20 두뇌든 뭐든 겁나 큰 총 앞에선 어떤 범인이든 평등해진다는 거군요 ㅋㅋㅋㅋ
와 리뷰가 더 재밌네요. 괴물은 베놈+에일리언 정도군요. ㅎㅎ 리뷰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상마초 영화군요 이게 보니 트라이건 이나 헬싱 에 케릭터 영향을 줬을것 같은 비주얼이군요
자면서 들으면 괴물소리 나올때마다 느낌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봤을땐 비급리뷰님이 혼신의 연기를 하시는줄😂😂😂
아 이거 정말 오래전에 잊고있던 영화인데 생각나게 만드네. ㅋㅋ
해수면이 저렇게 상승할 정도로 지구온난화가 되어도 초콜릿이나 설탕은 여전히 편히 먹을 수 있으리라는 상상이 가소롭네요ㅎㅎ
토요일 오전을 시작하는 영상
베놈?..니가 왜 거기서 나와
6:20 빅건!
저 괴물 그.. 까만 스파이더맨 뭐더라 그건줄알았는데 베놈
손톱이 너무 긴데 피로 글자는 뭘로 적은거죠?
스톤스타일이 공각기동대의 바토 너낌이드네요
반전 있는 싸이코드라마도 아니고, 무지막지한 오컬트 크리쳐물도 아니고, 스토리와 캐릭터가 멋있는 형사물도 아니고, 이건 대체 뭐지?
무슨 스토리든 타인의 입김이 많이 들어갈수록 별로가 되던데 전 꽤 맘에 드네요
특히 파트너가 발목잡는 발암역할도 희생 역할도 아니고 같이 풀무장해서 싸우게 된 점이 좋네요
히이익 저건 보통 놈이 아니야
겁나 큰 총 주세요!!!!
사람이 변모하는건 재밌는포인트 같아요 ㅋㅋ
마치 살인의 추억에서 도시경찰 김상경이
송강호와 똑같이 변하듯 ㅋㅋㅋ
왠만한 리뷰는 다 본것 같은데 F학점 첩보원은 못본것 같네요.
혹시 안하신거면 리뷰해 주실수 있나요?
오옷 그렇네요 그게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