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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대기업 3년 다니다가 이제 미국생활 17년차인 40대 중반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생활 최고의 장점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입니다. 한국처럼 "우리가남이가"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주고 뒷다마까고 갈굼이니 갑질하는게 없어요. 직장동료는 일때문에 만난 사람들이라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며, 최대한 예의를 다해 잘해주면 똑같이 돌아옵니다. 미국에서 누군가가 납득못할 이유로 직장에서 갈군다? 갈군 사람이 짤립니다. 물론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회사들 이야기긴 합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이런 개념이 사람들 사이에 전반적으로 깔려있으니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한국 대비 넘.사.벽.으로 낮습니다.
이 영상을 언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미국 물가는 엄청 비싸고요 이자율도 높아서 집 사기도 어렵고요 뉴욕이나 엘에이 대도시가 집값이 비싼건 맞는데 상업용 건물은 엄청난 가격폭락이 생기고있고요 뉴욕이나 엘에이 갑부들은 이미 뉴욕 엘에이 떠난지 오래내요 다덜 플로리다나 텍사스로 떠났음요 그 이유는 왜 그런지 대충 아실듯 나머지는 맞는말이에요 이번 미국 대선이 정말 중요함
저도 뉴저지 사는데 너무 좋아요. 단점 편도 봤는데 단점 다 상쇄하고도 남아요 ㅎㅎ 빼먹으신 장점이 몇개 있는데 가장 큰건 근무 강도 대비 높은 연봉!!! 저 한국에서 6천받을 직업인데 여기서 2억조금 안되요 거의 2.5배. 아 물론 물가가 미국이 더 비싸지만 2.5배까지는 아니거든요 ㅎㅎ
병원치료 최소 30배이상 자동차 보험료 10배 이상은? 대도시 다운타운에 텐트친 노숙자 한국대비 숫자가 엄청 많은 이유는? 미국도 마찬기지 최저임금 8$~17$ 받아 $50만 집사는거 가능? 미국인 70%이상이 은행잔고 $1000안된답니다 소위 몆 소득 상류층만 살기좋은나라 진정한 자본주의 나라임
@@정명철-r5h 미국은 주마다 다릅니다. 뉴욕과, 플로리다 그리고 미시시피주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20년 정도 직장생활하면 의료보험이나 노후까지 문제없습니다. 은행잔고가 없는 건 현재를 행복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진짜 있는 돈 다털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삽니다. 집사고 차사고 파티하고 여행가고.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행복하게 삽니다. 망하면 다 팔고 식당이나 마트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고... 전 학부모 행사때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갑니다. 가장 좋은건 직장에서 아무도 갑질이나 눈치주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다만 가끔 하루 아침에 책상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하는 것 빼고는.....
미국 암병원에서 일했던 약사입니다.암투병하시던 아버지 몇개월 간병하러 한국에 있었는데, 너무 놀랬습니다. 환자에대한 배려나 존엄성 너무 없었어요. 너무 슬펐어요, 죽어가는데 그런대접을 받아야하는게. 미국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한팀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상담사등등 같이일하는데 😢 비싼건 단점 이긴하지요.
뭘 좀 더 알아보사고 댓글 다셩요~^^ 미국민은 95프로가 보험있고요~ 보험료가 비싸다고들하는데요~ 비싼기준을 어디에두는거죠? 그만큼 인캄이 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파산할일은 전혀없고요~ 또 모든사람들은 인캄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된다요~ 또 나이들면요~ 의료해택이 100프로 무료인다요~ 수박 겉핣기 식으로 알고 미국을 다아는양 씨부리지마시길요~^^ 오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요~ 나는요~ 1.5세라구요~ 무식해서 1.5세가 뭔지모를테니 해석해줄게요~ 12살에 미국왔어요~ 지금은 35세구요~^^ 앞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양 씨부리면 ㅈ되는거명심하셔요~^^ ㅋㅋㅋㅋㅋ
대학때 사회학 교양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한 국가나 사회가 경제가 무난하고 평화가 무한히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집단, 전체주의로 시작되더라도 결국엔 개인주의로 종결된다고. 부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현재도 개인주의로 진행형이고 하기 싫어도 그리 됩니다. 다만 한국의 디폴트를 뭘 좀 아시고 정의내리시기 바랍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기름값은 싼 데 그게 싼게 아닌게, 대도시(시카고, 뉴욕, 샌프란)를 제외하곤 대중교통이 열악해서, 차가 없으면 안되는 곳입니다. 가까운 동네 슈퍼를 가려해도 차를 몰고 가야해서 기름 소비량이 많아요. 참고로, 미국에서 여행하다보면 3-4시간 운전은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랍니다.
저희는 미국 정부에서 앞으로 몇년후 대학 갈 저희 아이 웬만한 공립대학은 거의 다~ 커버 될 정도로 4년 학비가 나오고, 하우스 tax도 공제 되어 죽을때까지 내지 않아도 되고, 미국내의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도 무료로 들어가는등등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북동부 사는데,매년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멤버쉽 들어서 일년에 4~5번정도씩 다니고, 올랜도 갈때마다 디즈니월드도 이틀정도씩 꼭 다녀오고 씨월드도 가고, 여름휴가도 캘리포니아나 사우스 플로리다등등으로 일주일씩 다녀오고 그밖에 멀지 않은 곳들은 차로 자주 여행 다니며 삽니다. 저희는 아이 영어 수학 튜터 이외 다른 학원 같은건 전혀 안보내고, 아이 데리고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미국 와서 축복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저희는 항상 남들도 많이 돕고 도네이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꼬박 하고 매일매일 감사 하는 삶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식사때라던지 여행 다닐때등 늘~ 감사를 가르칩니다.
미국은 아는분 때문에 3주정도 다녀온적 있는데 위내용들 공감 합니다. 대도시 말고 시골가면 공기 너무 좋고 밤에는 별 쏟아지고..전 밤하늘을 좋아해서 천문관광 다닐필요 없는 청정하늘...그리고 전 가정/가족 위주로 살고 이웃가정과 같이 모여 노는게 제 스타일이라 아주 좋더군요 삶의 여유로움..
최근에 미국와서 마트 가보니 고기말고 싼게 없는 것 같은데요 ㅠ,ㅠ 몇 년 전에 미국 왔을 때만해도 외식은 비싸도 마트 물가가 너무 싸서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마트 물가가 너무 비싸서 충격받았어요 야채, 과일도 너무 쌌었는데 지금은 과일 하나 사는 것도 손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한국 과일은 비싸도 맛이라도 있지 ㅠ.ㅠ 지금 시카고인데 숨만쉬어도 돈이 줄줄새는 느낌이예요 ㅠ.ㅠ
장점은 곧 단점이 됩니다ᆞ 땅이 넓으니 배송기간이 길고 물가는 특정분야를 제외 하고는 비싸겠죠 의료복지부분이 대표적이고요 팊 문화 무시 못 하고 인종이 많으니 개인주의가 보편화가 되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는 적을 수 있으나 그 역시 빈부격차와 비례걔 되어 위험요인이 되기도... 정년이 없고 주차공간은 장점이지만 자연환경온 글쎄요. 좋기는 하겠으나 자연재해 무시 못 하며 저는 아직 자녀가 없어서 교육은 모르겠습니다
40중반으로 해외출장 10회이상 다니며 현지 직원들과 대화 나눠보니 한국이 제일 살기 좋습니다. 다들 한국 그리워하고 돌아오고 싶지만 나이도 많고 한국와도 할게 없으니 그저 잊고 살뿐 외국에서 중산층으로 자리잡기 위한 시간노력에너지면 한국에서 더 크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차라리 아이들만 유학보내는게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0에서 시작해야 되니깐요 한국에서 열심히 벌고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게 최고입니다. 물론 열심히 벌면 여행 갈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ㅎㅎ
그건 못가진것에 대한 막연한 희망입니다. 한국은 엄청난 경쟁사회고 40~50대 짤리면 재취업이 힘듭니다. 많이 번다는것은 능력과 무관한 줄타기와 사내정치를 잘해야하는것이구요. 그런면에서 전문직이 좋아보이지만 이 역시 자영업화되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피크아웃으로 고속성장하던 시대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이 기울기가 어찌되는냐에 따라 더욱 삶이 팍팍해질수도 있구요. 어디서 사나 내 만족을 키워야합니다.
휴스턴이랑 서울을 비교하시네요 서울이랑 뉴욕을 비교하셔야죠.... 휴스턴 엄청 시골인데..... 인구 7.5 million (광역 휴스턴)이랑 26.5 million (광역 서울) 이랑 집값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한참 잘못됬죠... 한국에서 저렇게 작은집을 왜 그렇게 큰돈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면 뉴욕은요??? 서울, 도쿄, 싱가폴, 홍콩, 시드니, 토론토,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런던, 파리 전부 서울 뺨치거나 평수대비 그 가격이 그 이상입니다. 휴스턴이 정치, 문화, 경제 모든면에서 저 도시들하고 비교가 됩니까??? 문화, 맛집, 즐길거리, 놀거리, 주말에 당일치기로 가족여행 갈만한곳 전부 서울 압승입니다. 휴스턴 집값 싼 이유가 있습니다. 가면 정말 심심하고 그냥 큼지막하게 월마트 타겟 HEB있는 전형적인 차 없으면 똥휴지 하나 못사는 미국 도시입니다. 관광명소도 없구요. 텍사스는 다 평지라 자연경관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싼겁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동부에 있다가 싸다고 텍사스 왔다가 후회하고 다시 동부로 갔습니다. 정말 텍사스 다시 살라고 해도 안삽니다.
미국에서도 따돌림 왕따 당하고 인종차별 당한다면 확실한증거모아서 이와관련 좋은변호사선정 Sue 하면 평생 먹고살만한돈 나와요 단 더이상 직장생활할수없음 2 Case 알고있음 1.5세로 미국에서 교육받고 좋은 직장에다니다가 위와같은 일을당하고 Sue하고 재판에이겨서 수백만달러받고 좋은집사고 투자하고 골프치며 잘살고있음 남편친구,뉴욕사는 아들
저희는 미국 정부에서 앞으로 몇년후 대학 갈 저희 아이 웬만한 공립대학은 거의 다~ 커버 될 정도로 4년 학비가 나오고, 하우스 tax도 공제 되어 죽을때까지 내지 않아도 되고, 미국내의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도 무료로 들어가는등등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북동부 사는데,매년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멤버쉽 들어서 일년에 4~5번정도씩 다니고, 올랜도 갈때마다 디즈니월드도 이틀정도씩 꼭 다녀오고 씨월드도 가고, 여름휴가도 캘리포니아나 사우스 플로리다등등으로 일주일씩 다녀오고 그밖에 멀지 않은 곳들은 차로 자주 여행 다니며 삽니다. 저희는 아이 영어 수학 튜터 이외 다른 학원 같은건 전혀 안보내고, 아이 데리고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미국 와서 축복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저희는 항상 남들도 많이 돕고 도네이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꼬박 하고 매일매일 감사 하는 삶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식사때라던지 여행 다닐때등 늘~ 감사를 가르칩니다.
미국에서 살면 좋은 점도 많지만 나쁜점 5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첫째 인종 및 생활습관도 다르고 해서 친구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둘째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지요. 세째 직업은 허드렛일 등 몸 쓰는 일만 가능합니다. 넷째 어딜가더라도 출퇴근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차로 최소 30분 이상 달려야 합니다. 다섯째 나만 잘살면 되지만 잘 살아도 잘사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쯤이면 염라대왕 앞으로 갈때가 될 시기입니다.
한국인들 white color 나 전문기술자도 많습니다. 몸 쓰는일 특히 노가다는 한국사람 거의 안쓰고 힘센 멕시칸들 씁니다. 나는 친구들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 한국사람들 많이 사는데 살아도 한국인들 되도록 안만납니다. 미국마트는 10 분 내에 있고 한국마트는 20 분 거리.
미국마스터님~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데요. 제가 듣기론 미국 한인 교포 사회가 무척 좁아 그 안에서의 좋게말하면 정, 안좋게 말하면 오지랍이 심해서 그것도 은근 스트레스라고 하던데, 그런 부분은 어떤가요? 처음에 미국가면 물어볼 사람이 필요하고 그래서 비교적 언어소통이 되는 한인들과 어울리면, 교회나오라는 압박도 있고, 누구네 며느리는 한국인이더라 누구네 아들은 아이비리그 갔다더라, 하는 비교가 꽤 심하다 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의 비교 '다 너를 생각해서 그런거야.'라는 식의 간섭 충고, 사교육 이런 게 싫어서 한국을 떠난 사람들 중에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었는 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인가요??? 저는 진짜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됩니다.
제가 전생에 IT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요. 그때 제 프로젝트 메니져가 폴 이라는 할아버지 이셨는데, 해군에서 30년 넘게 근속후 재대, 우리회사 입사하셔서 당시 아들뻘인 우리들 데리고 프로젝트를 관리하시던 분이셨죠. 사는곳도 같은 동네라 매일 아침 카풀하면서 제 기름값을 아껴주신 푸근한 분이셨는데 이제는 돌아가셨네요. 그분이 한국 진해에서 미해군 기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사이즈인 근무지에서 몇년 계셨다는데 미해군은 일본 요코스카가 메인이고 진해는 그닥 크지는 않아서 업무라고 해봐야 요코스카에서 항모나 함정 들어오면 인사하러 가고, 대충 뭉게다가 퇴근후 한국해군과 소주 마시던 추억을 자주 말하시곤 했더랬습니다. 25년정도 된 이야기 이네요. 당시 어렸던 팀원들을 어린 호랑이들 라고 부르시면서 마구 일을 시키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그 우리도 나이가 들어버렸습니다. 그려.
마스터님 이 영상 바로 전에 미국에서의 치명적인 단점 10가지를 보고 왔습니다. 근데 내용 중 몇가지는 서로 상충되는 내용을 담으셨더군요. 이를 두고 모순이라 부르죠. 좀 더 세심한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미국에서의 저 모든 장점이랑 한국의 의료보험 하나랑 바꿔라해도 전 안 바뀝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이 더 좋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도 7년 거주했었습니다. 디스크가 하필 그 시기에 터지는 바람에....휴우....
성인들은 미국과 한국에 호불호가 있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만은 consensus가 미국입니다. 유학하는 동안 아이를 낳아 기르다가 한국에 취직되어 들어갈때 한국에 들어갈 지 말지 고민을 하는 이유가 대부분 아이들 교육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으며 몸과 정신이 고루 건강하게 자라는 걸 보면 아무리 꿈의 직장에서 오퍼를 받아도 귀국을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미국이나 일본의 좋은 점 이야기 하면 마구 달려들어 한국이 최고라고 댓글 달죠. 그리 좋은 나라 사시는 분들이 미국에는 관심이 왜 그렇게 많은지 ㅋㅋ. 한국이 그리 선진국이라면 다른 나라의 좋은 점도 좀 칭찬할줄 알고 관대해 질순 없나요? 아직 선진시민들은 아난 듯.
1. 맑은 공기 : 이건 확실히 모르겠고 주마다 차이가 크며 마스터 영상에서도 알러지가 심한 주가 있다는 이야기 있음. 2. 여유로움 : 한국도 전원생활하면서 여유로운 사람은 많음. 주차는 인정 3. 정년없는 삶 : 한국도 70대인대도 일하는 사람들 많음. 살기 어려워 서도 있지만 기술 있는 사람 후계를 못찾은 경우도 많음. 4. 남의 눈치를 안봄 : 근데 그 눈치보는 문화가 지금의 치안, 지금의 경제발전에 원동력 중 하나라고 봄. 물론 부작용도 쎄지만 5. 가족 중심 : 한국만큼 가족 중심이 어디있나? 미국에서 카렌이라고 까일 수준의 맘충들 넘쳐남. ㅋㅋㅋ 농담이고 인정이긴 함. 6. 물가 : 비교자체가 잘못 된게 한국에서도 미국 소고기 척아이롤 같은 거 대형마트 타임세일 노리면 1만원이면 성인 손바닥 만큼 삼. 기름도 결국에는 세금이라 지금처럼 유류세 감면 혜택있으면 거의 비슷함. 시포티지 6만원이면 가득 참. 심지어 집값 비교는 더더욱 잘못 되었음. 왜 서울만 비교 대상인지 모르겠음. 부산 위성도시 차로 30분 걸리는 김해 양산도 1-2억 하는 아파트들 많이 있음. 20-30평 때이긴 하지만 7. 아이들 교육 : 솔직히 미국 공교육보고 한국과 비교하기 그런게 미국도 그렇게 질 좋은 교육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음. 한국도 축구교실 야구교실 심지어 줄넘기 교실 태권도장 등등 예체능 있기도 하고
미국에서 오래 사신분들이 간과하는것 한국은 20년전 한국과 차원이 다르고 10년전 한국과도 지금은 차원이 다르고 또 5년전 한국보다도 훨씬 발전했으며 3년전이랑도 비교도 안되게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같은 인종끼리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한국도 웬만한 아파트 단지에 살기만 해도 자연, 주차 공간 미국보다 훨씬 정교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안살아보고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요. 20년전에 한국에서 도망쳐 온갖 차별받으며 개고생하신 분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종교에 의탁해야만 했겠죠 한인교회없었으면 살수가 없었겠죠 정신이
요새 미국이민생활 장점 단점 각각 따로따로 설명하는 유튜버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잘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영상 올리는 유튜버들마다 상황들이 조금씩 다르고 이민가려는 사람들의 상황들도 조금씩 다릅니다 거주지역에 따라 나이에 따라 수입에 따라 취향에 따라 인생관에 따라 기타등등
개방적인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서 그들의 문화와 개성과 취향 모든 것을 존중을 하는건데 왜 한국인들은 그 존중을 개방적이다라고 생각을 하며 보수적이다라고 표현을 하는가... 한국인 특) 같은 직장동료여도 부러운 일이 생기면 시샘과 질투가 먼저 생기고 까내리기 바쁨, 동료의 힘듬은 알빠아님ㅋㅋㅋ그냥 이해하는 척하면서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라면서 이해못하는게 아니라면서 할 말 다함 ㅋㅋㅋㅋ존중하고 이해를 하고 헤아린다면 절대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 안하고 평가안함ㅋㅋㅋㅋ 한국은 평가질에 저울질에 존중은 엿 바꿔먹은지 오래됨ㅋㅋㅋㅋ 그래놓고 개방적인 사회를 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 스포츠 천국, 레저 천국 + 자연 환경 + 친절한 사람들 + 음식 문화 + 다양성 존중 및 비교 없음 등등등, 영상 장점에 이런 거 다 더하면 수많은 단점 죄다 커버하고 남는다고 봅니다. 한국이 왜 이리 행복도가 낮고 저출산 수도권 밀집 심각한지 이해되더군요. 여러분의 로우 카스트(카스트라 표현해 좀 그렇지만)라면 지금도 미국 이민 충분히 답이라고 생각해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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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5억주택에 1년보유세라 화재보험료가 얼마가요 그리고 관리비가 얼마정도 들어가요 한국은 지방주택은 몇십만원정도 들어가요
@@자유비행기 불쌍한 우물 안 똥 개구리 ㅉㅉㅉㅉㅉㅉㅉ 미국 1번이라도 와 보고 말해야지~ 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대기업 3년 다니다가 이제 미국생활 17년차인 40대 중반남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미국생활 최고의 장점은 직장에서의 인간관계입니다. 한국처럼 "우리가남이가" 하면서 서로 스트레스주고 뒷다마까고 갈굼이니 갑질하는게 없어요. 직장동료는 일때문에 만난 사람들이라 동등한 입장에서 바라보며, 최대한 예의를 다해 잘해주면 똑같이 돌아옵니다. 미국에서 누군가가 납득못할 이유로 직장에서 갈군다? 갈군 사람이 짤립니다. 물론 어느 정도 체계가 잡힌 회사들 이야기긴 합니다만 그래도 기본적으로 이런 개념이 사람들 사이에 전반적으로 깔려있으니 회사생활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한국 대비 넘.사.벽.으로 낮습니다.
맞아요. 미국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사람 스트레스나 일에 치여 가족이 지나치게 희생되는 어려움이 대체로 한국보다 적은 것 같긴 해요.
공감합니다, 직장뿐 아니라 사회 전반적인 선후배 정 품앗이로 포장한 Hoamie문화, 지독한 악습입니다
이거 이제 한국도 MZ가 많이 직장에 들어오면서 없어졌어요. 물론 직장마다 다르지만....
헐리우드 영화들보면 우리는 상상못할 갑질하는 상사들 많이 나오던데 영화에만 있는 캐릭터인가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보면 우리 같으면 잡혀갈 정도로 갑질하던데...
그외 영화에서도 많이 봤어요. 툭하면 해고질하고...
@@waterboy7356 잘못걸리면 장난 아닙니다 ㅎ 네 맞습니다, 갑 ㄷ ㄱ ㄹ 꼰대는 동서양 막론하고 어디나 있습니다
캘리에 살고 있은데 얘기하신 내용에 정말 공감합니다 :) 장단점이 확실한 것 같아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ali SUCKs
큰아이가 아토피가 너무 심해서 한국에서 살때 정~~~말 온가족이 힘든 시간을 보냈어요
플로리다에 정착후 피부가 좋아져서 얼마나 감사하고 다행인지 몰라요
한국방문할땐 다음날부터 바로 비염이 오기 시작하고 아토피가 막올라오다가 미국에 오면 다시 사라지기 시작해요😊
저도 나름 공기 좋은 양평에서 거주하는데..계절마다 눈,코 이상반응에 늘 참기 힘들었는데., 미국와서 신기할정도로 증상이 없어요.
삶의 질이 좋아지는걸 떠나서...
내 나라가 안쓰러워지는 기분이랄까..
100% 맞는 말씀입니다.
전 연방정부 공무원으로 일하며 올말에 정년퇴직 하는데 내 의지로 하는거랍니다. 좋은환경과 대우 아깝지만 거의 30년을 했고...이제부터는 내가 받은만큼 사회에도 환원하고 싶어서요
30년이라니, 대단하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선배님!
이 영상을 언제 올리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현재 미국 물가는 엄청 비싸고요 이자율도 높아서 집 사기도 어렵고요
뉴욕이나 엘에이 대도시가 집값이 비싼건 맞는데 상업용 건물은 엄청난 가격폭락이 생기고있고요 뉴욕이나 엘에이 갑부들은 이미 뉴욕 엘에이 떠난지 오래내요 다덜 플로리다나 텍사스로 떠났음요 그 이유는 왜 그런지 대충 아실듯
나머지는 맞는말이에요
이번 미국 대선이 정말 중요함
@@byungsong2819 미국에 문제점은 주만다 모두게 너무 달라요 50대이상은 미국이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세금나라압니다 그돈이면 차라리 동남아가서 편한게 살수있어요
@@자유비행기동남아 가서 어딜가서 뭘하고 살죠? ㅎ
다들 이유가 있으니까 미국에 살겠죠?
저 또한 그렇고요~
@@자유비행기 어이~ 우물 안 똥 개구리야 뭘 안다고 씨부리냐? 아닥하고 찌그러져!!
가난해서 빈민촌만 떠돌며 미국을 다 아는 양 씨부리지 말공~^^ 미국의 밝은면을 좀 봐라~^^
그래도 돌아올 생각은 마라!! ^^ 돌아오면 나랑 마주치지 않는 것이 너의 명을 길게 하는 것임을 명심할지니!!
자연환경/여유만만/주차공간 빵빵/개인자유철저히 보장(no 선후배 눈치 )/교육, 격하게 공감합니다
ㅋㅋㅋ 돈 있는 백인들은 한국 아줌마를 치마바람? 저리 가라 입니다.
◈24년10월 미국연방 가면 한국의 다양한문제들 대충 다 해결 ㅎ == 24년09월 한국도 핵무장? == 한국주 미국연방 ㅎ == 한반도 통일 노(NO)! : 【북한성 중국연방 == 한국주 미국연방(윤통 ▶윤주지사)】 갑시다. 서로 왕래해요. 다들 소원합니다. 저도 프로리다주 카리브해에서 살고 싶죠.
북한인민도 = 중국연방 북한성 바래요. 중국연방 연변 가보고 돌아온 북한인민들이 연변의 풍족한 경제상황이 부러워서 눈물 훔치죠.
◈미국영주권 : 최하 10억이상가치, 미국시민권 : 최하 20억이상가치 == 그래서 매춘에 살인에 한인타운 개-판?
저도 뉴저지 사는데 너무 좋아요. 단점 편도 봤는데 단점 다 상쇄하고도 남아요 ㅎㅎ 빼먹으신 장점이 몇개 있는데 가장 큰건 근무 강도 대비 높은 연봉!!! 저 한국에서 6천받을 직업인데 여기서 2억조금 안되요 거의 2.5배. 아 물론 물가가 미국이 더 비싸지만 2.5배까지는 아니거든요 ㅎㅎ
병원치료 최소 30배이상 자동차 보험료 10배 이상은? 대도시 다운타운에 텐트친 노숙자 한국대비 숫자가 엄청 많은 이유는? 미국도 마찬기지 최저임금 8$~17$ 받아 $50만 집사는거 가능? 미국인 70%이상이 은행잔고 $1000안된답니다 소위 몆 소득 상류층만 살기좋은나라 진정한 자본주의 나라임
@@정명철-r5h 참 무식빨 날린다 날려~^^ 좀 알아보고 씨부려야징~^^ 귀동냥? 미국불체자 추방당한 자 말만믿고 씨부림안됩요~^^
@@정명철-r5h 명철아 넌 아직 칼침 안 맞아봤지? 염전에서 중노동도 안 해봤지? 곧 기회 올 거야 기다려~^^
@@정명철-r5h 미국은 주마다 다릅니다. 뉴욕과, 플로리다 그리고 미시시피주는 하늘과 땅차이 입니다.
20년 정도 직장생활하면 의료보험이나 노후까지 문제없습니다.
은행잔고가 없는 건 현재를 행복하게 살기 때문입니다. 진짜 있는 돈 다털어서 하고 싶은거 하고 삽니다.
집사고 차사고 파티하고 여행가고. 그래서 미국사람들은 대부분 행복하게 삽니다.
망하면 다 팔고 식당이나 마트에서 부터 다시 시작하고...
전 학부모 행사때 반바지에 크록스 신고 갑니다. 가장 좋은건 직장에서 아무도 갑질이나 눈치주는 일이 없다는 겁니다.
다만 가끔 하루 아침에 책상이 없어지는 일이 발생하는 것 빼고는.....
@@정명철-r5h직장 다니면 의료보험 괜찮지 않나요?
건강한사람만 장점이 보일꺼같네요
지병이 있거나 가족력 몸이 허약한사람은
한번아프면 병원비때문에 파산이라는 단점이 너무 크네요
미국 암병원에서 일했던 약사입니다.암투병하시던 아버지 몇개월 간병하러 한국에 있었는데, 너무 놀랬습니다. 환자에대한 배려나 존엄성 너무 없었어요. 너무 슬펐어요, 죽어가는데 그런대접을 받아야하는게. 미국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을 위해서 한팀으로 의사, 간호사, 약사, 상담사등등 같이일하는데 😢 비싼건 단점 이긴하지요.
뭘 좀 더 알아보사고 댓글 다셩요~^^ 미국민은 95프로가 보험있고요~ 보험료가 비싸다고들하는데요~ 비싼기준을 어디에두는거죠? 그만큼 인캄이 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파산할일은 전혀없고요~ 또 모든사람들은 인캄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된다요~ 또 나이들면요~ 의료해택이 100프로 무료인다요~ 수박 겉핣기 식으로 알고 미국을 다아는양 씨부리지마시길요~^^ 오키? ㅋㅋㅋㅋㅋㅋ 참고로요~ 나는요~ 1.5세라구요~ 무식해서 1.5세가 뭔지모를테니 해석해줄게요~ 12살에 미국왔어요~ 지금은 35세구요~^^ 앞으로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양 씨부리면 ㅈ되는거명심하셔요~^^ ㅋㅋㅋㅋㅋ
교육에서도 좋아요 원하면 얼마든지 공부가 가능해요
유치원비가 200만원이고 사립대학은 학비가 몇천만원이데 뭐가 좋아요
@@자유비행기그걸 쌩으로 다 내는집은 부자구여 ㅎ
우라집은 아이들 유치원,병원 ,대학학비까지 다 혜택 보고있네요..아주 부자로 못살거면 방법은 찾아서 살면 되는듯..
@@자유비행기 무식탱이가 더럽게 싸지르고 다니넹!^^
@@러브-m1n 혹시 방법이 어떤건지 여쭐수 있을까요?
딱 집어 콕 골라 낸 미국에 좋은점 넘 맞아요 저도 매년 한국에 가서 4-6개월씩 놀다가 오는데요 한국은 아기자기 재밌고 미국은 자유롭고 편안한 삶이라고 봅니다
놀러 오지 말라!! 못 살 때 떠나고 우리가 피땀 흘려서 잘살게 하니까 오냐? 내눈에 띄면 알지??
한국은 디폴트가 전체주의, 집단주의 문화라 미국의 개인주의가 참 부럽습니다.
금모으기 운동처럼 그게 또 장점이 되는 경우도 있긴 해서 또 시대마다도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해요~
한국은 전체주의라기 보단 커뮤니티 주의라고 하는게 더 정확한 표현같고요. 장단이 있습니다. 미국의 개인주의도 더 깊게 겪어보면 장단이 있어요. 이 두가지를 골고루 누릴수 있다면 그게 제일 좋은것 같아요. 불가능한 이야기도 아니고요.
대학때 사회학 교양 교수님이 그러셨어요. 한 국가나 사회가 경제가 무난하고 평화가 무한히 지속된다는 가정하에 집단, 전체주의로 시작되더라도 결국엔 개인주의로 종결된다고. 부러워하실 필요 없습니다. 현재도 개인주의로 진행형이고 하기 싫어도 그리 됩니다. 다만 한국의 디폴트를 뭘 좀 아시고 정의내리시기 바랍니다.
이나라의 전체주의 집단주의는 개극혐임
전체주의 문화라기엔 요새 너무 달라져서 한국은 미국처럼 정체된 사회가 아니라 워낙 변화가 빠르니 10년 단위로 나라와 국민성이 바뀐다고 보면 맞을겁니다
정말 맞는말입니다
마, 영어가 되고 주류사회에서 연봉 3억이상으로 살면 정말 안전하고 천국처럼 너무 너무 좋고, 비주류 사회에서 엉터리 영어로 이민자들 뜸에 끼여서 살면 비참하죠.
임마!! 주접떨지말고 아닥 플리즈~^^
ㅎㅎ
이영상보구 구독합니다.^^미국 이민생각중입니다.
다른 건 잘 모르겠고.. 기름값은 싼 데 그게 싼게 아닌게, 대도시(시카고, 뉴욕, 샌프란)를 제외하곤 대중교통이 열악해서, 차가 없으면 안되는 곳입니다. 가까운 동네 슈퍼를 가려해도 차를 몰고 가야해서 기름 소비량이 많아요. 참고로, 미국에서 여행하다보면 3-4시간 운전은 그렇게 먼거리가 아니랍니다.
저희는 미국 정부에서 앞으로 몇년후 대학 갈 저희 아이
웬만한 공립대학은 거의 다~ 커버 될 정도로 4년 학비가 나오고, 하우스 tax도 공제 되어 죽을때까지 내지 않아도 되고, 미국내의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도 무료로 들어가는등등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북동부 사는데,매년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멤버쉽 들어서 일년에 4~5번정도씩 다니고, 올랜도 갈때마다 디즈니월드도 이틀정도씩 꼭 다녀오고 씨월드도 가고,
여름휴가도 캘리포니아나 사우스 플로리다등등으로 일주일씩 다녀오고 그밖에 멀지 않은 곳들은 차로 자주 여행 다니며 삽니다. 저희는 아이 영어 수학 튜터 이외 다른 학원 같은건 전혀 안보내고, 아이 데리고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미국 와서 축복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저희는 항상 남들도 많이 돕고 도네이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꼬박 하고 매일매일 감사 하는 삶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식사때라던지 여행 다닐때등
늘~ 감사를 가르칩니다.
미국은 아는분 때문에 3주정도 다녀온적 있는데
위내용들 공감 합니다. 대도시 말고 시골가면 공기 너무 좋고 밤에는 별 쏟아지고..전 밤하늘을 좋아해서 천문관광 다닐필요 없는 청정하늘...그리고 전 가정/가족 위주로 살고 이웃가정과 같이 모여 노는게 제 스타일이라 아주 좋더군요 삶의 여유로움..
공감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지요. 그렇지만 7가지 장점 매우 공감.
한국도 시골가면 한적하고 집값도 싸고 전원주택이면 누구간섭도 없고 홀로 독고다이 삶 살수있어요
꼭 서울및 대도시를 비교하네요 뉴욕도 서울.동경등 대도시는 다 삶이 팍팍해요
한국 시골 현실은 동네 이장이 마을 발전 기금 내라고 강요하고, 노인들이 시골에 일꾼 왔다고 좋아하면서 계속 도와달라고 하고 나라에서 주는 지원금 이장이 슬쩍하고 홀로 누구 간섭 없는 독고다이 삶 못 살아요.
아직 K-이장님을 못 만나보셨구만요 ㅋㅋ
@@discobus1 미디어에서 귀농을 미화시켜놨어요..
시골 이장도 케이스바이 케이스입니다. 일반화할건 못됩니다
@@ichich-y12 폐쇄적인게 시골의 특성인데 다른 나라 시골은 그런게 없을것 같나요?
사람 사는곳은 비슷합니다 단지 등락이 좀 있을뿐
좋은점 찾느라 고생 했네요ㅋㅋ
너는 칼침을 안 맞아봤구나 길갈 때 부리번 두리번 알징? ㅋㅋㅋㅋㅋㅋ
남을 신경 쓰지 읺은 이유는 남을 존중해서 입니다
존중일수도 있는데 더 정확히는 무관심 입니다. 조금 뉘앙스가 다르죠.
무관심이 좋죠. 한국은 너무 남의 일에 관심이 많죠 오지랖 넓게
총이 무서워서도 있을듯
@@myongvallejos8292 생각해보니 그 무관심은 단일민족이 아니라는데서 오는것 같습니다
ㅣ4@@hoon2614
최근에 미국와서 마트 가보니 고기말고 싼게 없는 것 같은데요 ㅠ,ㅠ 몇 년 전에 미국 왔을 때만해도 외식은 비싸도 마트 물가가 너무 싸서 충격이었는데, 지금은 마트 물가가 너무 비싸서 충격받았어요 야채, 과일도 너무 쌌었는데 지금은 과일 하나 사는 것도 손 떨리더라구요. 그래도 한국 과일은 비싸도 맛이라도 있지 ㅠ.ㅠ 지금 시카고인데 숨만쉬어도 돈이 줄줄새는 느낌이예요 ㅠ.ㅠ
그만큼 수입도 올랐어요
비싼 것의 기준을 어디두냐? 니가 돈이 많으면 모든 것이 싸게 보인당~^^
@@NewYork-USA-GO 한국물가의 기본 3배입니다. 지금은 한국인데 상대적으로 너무 싸게 느껴지네요. 이제 좀 이해가 가시는지요? 품목에 따라 4-5배인것도 있습니다.
절대로 돌아올 생각도 하지 말거라~~ 나라가 어려울 때 등지고 우리가 피땀 흘려서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어 놓으니깐 돌아오려고? 오지마!! 한국오면 나에게 걸리면 명이 짧아진다는 것 명심하셈!!
@@alu3019 그러니까 너가 돈이 많으면 모든 것이 싸게 보인다고 미쿡 살아서 한국말 이해 못 하냐? 걸뱅이.
미국집 왜케 추워요?
피츠버그서 한달 있다 왔는데...따스한 한국아파트가 절로 생각 나드라구요..
글고 밤중에 총소리가 서너방씩은 납니다 ㅜㅜ
무식하고 돈 없으니 제일 후진 동네 제일 싼 아파트만 보니까 그렇지~~ 불쌍한 놈!!
많은부분공감함니다.
한국의 의료서비스정도 따라간다면 더욱좋을듯
장점은 곧 단점이 됩니다ᆞ 땅이 넓으니 배송기간이 길고 물가는 특정분야를 제외 하고는 비싸겠죠 의료복지부분이 대표적이고요
팊 문화 무시 못 하고 인종이 많으니 개인주의가 보편화가 되어서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는 적을 수 있으나 그 역시 빈부격차와 비례걔 되어 위험요인이 되기도...
정년이 없고 주차공간은 장점이지만 자연환경온 글쎄요. 좋기는 하겠으나 자연재해 무시 못 하며 저는 아직 자녀가 없어서 교육은 모르겠습니다
왠만한건 요즘 담날에 오는데???
@@전다엘-s8h 한국은 약자를 위한 배려가 없지요
약육강식의 세계
미국의 법은 가능한 약자의 편에 서기때문에 복지혜택이 넘사벽이지요
정년이 없는게 제일 부럽네요 미군부대 15년 근무하면 미국 영주권 나오는데 신청하는 직원들은 극소수예요 출장과 여행으로 많이 다녀봐서 환상이 없어요
영주권을 신청 안한다니 의외네요??
40중반으로 해외출장 10회이상 다니며 현지 직원들과 대화 나눠보니 한국이 제일 살기 좋습니다.
다들 한국 그리워하고 돌아오고 싶지만 나이도 많고 한국와도 할게 없으니 그저 잊고 살뿐
외국에서 중산층으로 자리잡기 위한 시간노력에너지면 한국에서 더 크게 성공할수 있습니다.
능력이 된다면 차라리 아이들만 유학보내는게 가성비가 더 좋습니다.
어차피 아이들은 0에서 시작해야 되니깐요
한국에서 열심히 벌고 해외여행을 자주 다니는게 최고입니다.
물론 열심히 벌면 여행 갈 시간이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ㅎㅎ
그건 못가진것에 대한 막연한 희망입니다. 한국은 엄청난 경쟁사회고 40~50대 짤리면 재취업이 힘듭니다. 많이 번다는것은 능력과 무관한 줄타기와 사내정치를 잘해야하는것이구요. 그런면에서 전문직이 좋아보이지만 이 역시 자영업화되어 경쟁이 치열합니다. 피크아웃으로 고속성장하던 시대에서 내려오고 있는데 이 기울기가 어찌되는냐에 따라 더욱 삶이 팍팍해질수도 있구요. 어디서 사나 내 만족을 키워야합니다.
양쪽 다 경험해보니 능력되면 이민이 답이다
그건 당신 혼자의 생각이고. 난 내가 태어난 한국을 좋아하지만 다시 한국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은 1도없다!!
솔직히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더 좋은 것을 1가지도 못 찾겠다!!
맞아요. 돈 있으면 역이민 하는 이유죠.
@@신신-USA의료비는 차이가 크지 않나요?
휴스턴이랑 서울을 비교하시네요
서울이랑 뉴욕을 비교하셔야죠.... 휴스턴 엄청 시골인데.....
인구 7.5 million (광역 휴스턴)이랑 26.5 million (광역 서울) 이랑 집값을 비교하는거 자체가 한참 잘못됬죠... 한국에서 저렇게 작은집을 왜 그렇게 큰돈 주고 사는지 이해가 안된다면 뉴욕은요??? 서울, 도쿄, 싱가폴, 홍콩, 시드니, 토론토, 뉴욕,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런던, 파리 전부 서울 뺨치거나 평수대비 그 가격이 그 이상입니다. 휴스턴이 정치, 문화, 경제 모든면에서 저 도시들하고 비교가 됩니까??? 문화, 맛집, 즐길거리, 놀거리, 주말에 당일치기로 가족여행 갈만한곳 전부 서울 압승입니다. 휴스턴 집값 싼 이유가 있습니다. 가면 정말 심심하고 그냥 큼지막하게 월마트 타겟 HEB있는 전형적인 차 없으면 똥휴지 하나 못사는 미국 도시입니다. 관광명소도 없구요. 텍사스는 다 평지라 자연경관도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싼겁니다. 다 이유가 있는겁니다. 동부에 있다가 싸다고 텍사스 왔다가 후회하고 다시 동부로 갔습니다. 정말 텍사스 다시 살라고 해도 안삽니다.
_홍콩은 부엌없는집이 저렴해서 외식을많이한다고?_
너 집이랑 7시를 비교하면 된당~ 똥 챙이들~
니 와이프랑 창년을 비교하면 딱 맞다!!
미국에서도 따돌림 왕따 당하고 인종차별 당한다면 확실한증거모아서 이와관련 좋은변호사선정 Sue 하면 평생 먹고살만한돈 나와요 단 더이상 직장생활할수없음 2 Case 알고있음 1.5세로 미국에서 교육받고 좋은 직장에다니다가 위와같은 일을당하고 Sue하고 재판에이겨서 수백만달러받고 좋은집사고 투자하고 골프치며 잘살고있음 남편친구,뉴욕사는 아들
친구들이랑 밖에서 음주가무 좋아하시면 한국 .. 운동하거 집순이면 믹쿡 ~~ 집근처에 테니스장 3개고 아무때나 나가도 막 조인해서 가치치고 고수분들이 가르쳐주기도 하고 너무 좋아여 ~~ 각종 스포츠 다 많아요 여기저기
니 와이프 섹파가 2명이란 것을 알아라~
저도 미국온후론 비염이 사라졌어요.
어디든지 장단점이 있어요. 높은 재산세, 병원비 , 젊었을떈 미국이 좋구, 나이들면 그래도 내나라가 좋지요.
맞습니다. 어디든 항상 좋기만 하고 항상 나쁘기만 한 곳은 없는 것 같아요~
저희는 미국 정부에서 앞으로 몇년후 대학 갈 저희 아이 웬만한 공립대학은 거의 다~ 커버 될 정도로 4년 학비가 나오고, 하우스 tax도 공제 되어 죽을때까지 내지 않아도 되고, 미국내의 모든 내셔널 파크에 들어갈때도 무료로 들어가는등등 혜택을 많이 받고 있어서 참~ 살기 좋은것 같아요.
북동부 사는데,매년 올랜도 유니버셜스튜디오 멤버쉽 들어서 일년에 4~5번정도씩 다니고, 올랜도 갈때마다 디즈니월드도 이틀정도씩 꼭 다녀오고 씨월드도 가고,
여름휴가도 캘리포니아나 사우스 플로리다등등으로 일주일씩 다녀오고 그밖에 멀지 않은 곳들은 차로 자주 여행 다니며 삽니다. 저희는 아이 영어 수학 튜터 이외 다른 학원 같은건 전혀 안보내고, 아이 데리고 여행을 자주 다닙니다.
미국 와서 축복을 많이 받은것 같아요.
저희는 항상 남들도 많이 돕고 도네이션도 할 수 있는 선에서 꼬박 하고 매일매일 감사 하는 삶 살고 있습니다. 아이에게도 식사때라던지 여행 다닐때등
늘~ 감사를 가르칩니다.
@@비앙카-q2u아이가 받을 인종차별이 걱정되요.. 영화서 보니 심하던데...
이민온지 이십년이 넘었는데 가족, 친구, 커뮤니티가 그리운것 같아요.
어디나 열심히 살면 살길이 있는건 마찬가지네요.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리워도 오지 마라 보고파도 오지 마라~^^ 오면 염전 강제노동 오키 도키?? ^^
따라가야 할거 투성이
정서에 차이고 개인에 표현을 존중 하는거죠 남한테 피해 없으면 누가뭐래~
미국이 좋은 이유 7가지 정말 공감합니다!!!! 텍사스 오스틴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이리 공감해 주시니 너무 감사하네요ㅠㅠ
메릴랜드 사는데 너~~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사는 카운티는 미국 전체 도시에서 학군이
3손가락 안에 드는 곳이예요.👍
살기좋은 도시에서도 상위 5위권이나 10위안에
드는 곳으로 뽑힙니다.
뉴욕 근교에 사는데 더할 나위 없이 풍요롭게 여우 있게 삽니다~^^
@@비앙카-q2u몽고메리???😊
미국에서 살면 좋은 점도 많지만 나쁜점 5가지만 말씀드릴께요~ 첫째 인종 및 생활습관도 다르고 해서 친구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둘째 인종차별을 많이 당하지요. 세째 직업은 허드렛일 등 몸 쓰는 일만 가능합니다. 넷째 어딜가더라도 출퇴근 시간은 말할 것도 없고 차로 최소 30분 이상 달려야 합니다. 다섯째 나만 잘살면 되지만 잘 살아도 잘사는게 아니라는 것을 느낄 때쯤이면 염라대왕 앞으로 갈때가 될 시기입니다.
인종차별.. 힘들겠네요...
위에 말씀하신거.. 다 틀린것 같은데요.. 혹시 미국 어디에 사시나요?
한국인들 white color 나 전문기술자도 많습니다. 몸 쓰는일 특히 노가다는 한국사람 거의 안쓰고 힘센 멕시칸들 씁니다. 나는 친구들은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이 대부분, 한국사람들 많이 사는데 살아도 한국인들 되도록 안만납니다. 미국마트는 10 분 내에 있고 한국마트는 20 분 거리.
당신은 너가 미국살면 손보가지를 자라야한다요? 한가지도 모르는 귀동냥 으로 미국다아는것처럼요~^^ 그러지마셩요~^ 가난해서 빈민촌만 떠돌아서 후진면만보셨을까요? 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좋은 미쿡에서 영원히 뼈 빠지게 살라고~~~ 돌아오지 말라고 오면 명이 단축된당게.
미국마스터님~ 제가 궁금한 게 있어서 그런데요. 제가 듣기론 미국 한인 교포 사회가 무척 좁아 그 안에서의 좋게말하면 정, 안좋게 말하면 오지랍이 심해서 그것도 은근 스트레스라고 하던데, 그런 부분은 어떤가요? 처음에 미국가면 물어볼 사람이 필요하고 그래서 비교적 언어소통이 되는 한인들과 어울리면, 교회나오라는 압박도 있고, 누구네 며느리는 한국인이더라 누구네 아들은 아이비리그 갔다더라, 하는 비교가 꽤 심하다 라구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의 비교 '다 너를 생각해서 그런거야.'라는 식의 간섭 충고, 사교육 이런 게 싫어서 한국을 떠난 사람들 중에 좌절하는 사람도 있다고 들었었는 데, 그것도 다 옛날 이야기인가요??? 저는 진짜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걱정됩니다.
맞습니다. 사실 어딜 가든 한인 많은 곳은 그런 어려움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꽤 계십니다. 옛날 이야기는 아니에요. 그래서 적당히 가깝게 또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시는 분들도 많구요
한인타운에 산다해도 본인이 하기에 달렸지요. 미국의 삶이 남들에게 신경 쓰는것 자체가 오히려 스트레스 원인이 된답니다. 물론 그렇게 남들에게 참견 해가며 사는 분들도 있기는 하지만, 자칫하면 사생활 침해로... 😄
본인 하기 나름이지요.
이십대시절 캘리포니아 일년 살아봤는데 넓고 좋더군요
비싼 병원비,총기 범죄,취업문제 이세가지만 해결돼면 미국가서 살고싶음^^ 그리고 미국은 법률이 한국보다 정의롭잖아 학생이라도 큰범죄 저지르면 사이다 판결내리는 사례도 많고 한국은 촉법소년이란 벼슬아치들이 깽판쳐도 봐주는데ㅠㅠ
그쵸 참 좋은 것도 많은 만큼 안좋은 것도 치명적이긴 해서ㅠ 다들 상황에 맞게 잘 알아보시고, 이왕 오셨다면 잘한 선택으로 만들어 내시고, 돌아가신다면 또 돌아가신 선택이 최선의 선택이 되게끔 노력하고 잘 맞춰 살아가면 되는 것 같아요~
사실 열심히 산 이민자랑은 상관 없는 부분…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직장 다니니 보험 좋고 총기 걱정할 지역에 살게되지 않는듯요.
한국엔 이젠 외과의사가 없어요
인종차별, 마약이 가장 걱정이에요..
댓글보니 한국이 미국보다 살기 좋은 나라인데
왜? 미국의 한인불체자가 17만명이나 될꺼요?
불체자들 한국인인데
모두 추방시켜야합니다
불법은 불법이지요
여기서 미국비하하는 사람들은 반미감정을 가진 자 들이거나 한국인의 특성 남을 까야 내가 올라간다는 심리에서 무조건 상대를 까내리는 것 같아요. 저는 10대때 미국 왔는데 내가 태어난 한국을 좋아하고 여행가는 것은 좋지만 한국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은 단1도 없어요.
@@신신-USA_여행도 오지마오 부디 날아오는 총알잘피하고 마약은 쬐끔만하고 허리케인 토네이도 불난리 물난리 바람난리만 잘피하면살만하겠네_
@@ABCD-p2k 응~ 너는 부디 칼 맞지 말고 부디 사기 치이지 말고 부디 더러운 공기 마셔서 폐병 걸리지 말고 잘 사셩~~ ㅋㅋㅋㅋㅋ
@@ABCD-p2k 응~ 그래~ 넌 칼 맞지 말고 잘살아라~~ ㅋㅋㅋㅋㅋ
칼부림 🤣ㅋㅋ
돈없고 언어 안되고 딱히 기술없으면 가지마 장점보다 단점이 2만가지는 넘을테니
응 맞아~^^ 걍 넌 한국에서 폐 썩지나 마셩~ ^^
튼튼한 자격증만 있으면 100세도 일하는 데 문제 없어요,,
진짜 미국은 대도시가 아닙디다.
중서부로 가세요, 마당 수천평에 집 거의 백평 짜리 10만불도 안하는 데 쎘습니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추가로 K-타운 없는곳 추천합니다
중서부는 인종차별 심하지 않나요?
@@9642-l9h 어디나 있습니다, 뉴욕도 심한데는 심합니다
보유세가 얼마가요 화재보험료 인터넷비용이라 유선tv방송료등
_나이들면 고독사하기 딱좋군요_
미국 물가가 싸다는 게 도저히 납득이 안되네요...그냥 햄버거 셋트 기준으로만 봐도....한국은 최소 5천원대부터 시작입니다. 버거+프라이+코크. 미국은 최소 25000원 넘죠...
제가 전생에 IT 컨설팅 회사에서 근무한적이 있어요. 그때 제 프로젝트 메니져가 폴 이라는 할아버지 이셨는데, 해군에서 30년 넘게 근속후 재대, 우리회사 입사하셔서 당시 아들뻘인 우리들 데리고 프로젝트를 관리하시던 분이셨죠. 사는곳도 같은 동네라 매일 아침 카풀하면서 제 기름값을 아껴주신 푸근한 분이셨는데 이제는 돌아가셨네요. 그분이 한국 진해에서 미해군 기지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사이즈인 근무지에서 몇년 계셨다는데 미해군은 일본 요코스카가 메인이고 진해는 그닥 크지는 않아서 업무라고 해봐야 요코스카에서 항모나 함정 들어오면 인사하러 가고, 대충 뭉게다가 퇴근후 한국해군과 소주 마시던 추억을 자주 말하시곤 했더랬습니다. 25년정도 된 이야기 이네요. 당시 어렸던 팀원들을 어린 호랑이들 라고 부르시면서 마구 일을 시키시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데 이제는 그 우리도 나이가 들어버렸습니다. 그려.
미국이든 한국이든 꼭 답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 안합니다. 내가 스트레스 안 받고, 잘 살면 거기가 답인거죠. 미국에서의 장단점 다 있습니다. 한데, 본인이 미국ㅇ 더 맞다면, 미국ㅇ 답인거죠. 답은 내가 알아야 하는거죠. 그래야 잘 살죠.
개인주의ᆢ 나의 편함이 타인의 불편이 될 수 있고, 타인의 편함이 나의 불편함이 될 수도 있지요. 결과를 다르게 보면 모두 불편할 수도 있어요
*공기 좋다*눈치 안본다..살면서 스트레스 적게 받을 수 있는 제일 중요한 요소입니다😊
공감합니다. 자유와 평화 언론을 보장하는 나라입니다.
다른 나라들은 전쟁 하면 60년대로 돌아가지만 미국과 전면전 하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합니다.
동감합니다!
뉴욕에서 살아봤는데
언어도 자유롭지 못하고
난 내나라가 그래도 좋더라요
맞아요~ 나라 특성이 어떻든 사람마다 다 잘 맞는 곳이 다른 것 같아요
대도시 비추합니다 ㅜㅜ
한국 지방소도시 읍면지역에사는데
공기너무좋고 주차스트레스도없어요
요즘은 한국사람들도 남일에관심그닥없어요
아직미국만큼은아니지만
저도 남시선따위신경끄고삽니다
사람 나름 이지만 좋은점보단 안 좋은게 훨 많아요 한국이상 좋은데 없슴다 유학생이 있어서 가면 한달정도 있다 오는데 우리 한국인은 거의 자영업을 많이 한것같고 제가 봤을땐 어쨋든 이방인 이란걸 느꼈네요 ~애들 교육은 최고 입니다.
다음에 가서는 돌아오지 마라!! 한국이 젤 좋은데 왜 유학을 보내노? 넌 나에게 걸리면 염전에서 노동 좀 하자!!
마스터님 이 영상 바로 전에 미국에서의 치명적인 단점 10가지를 보고 왔습니다. 근데 내용 중 몇가지는 서로 상충되는 내용을 담으셨더군요. 이를 두고 모순이라 부르죠. 좀 더 세심한 체크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미국에서의 저 모든 장점이랑 한국의 의료보험 하나랑 바꿔라해도 전 안 바뀝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이 더 좋습니다. 참고로 미국에서도 7년 거주했었습니다. 디스크가 하필 그 시기에 터지는 바람에....휴우....
나라가 어려울 때 등지고 우리가 피땀 흘려서 살기 좋게 해 놓으니까 돌아오냐?
꺼져 칼침 맞기 전에!! 아니면 염전에 와서 노동을 하든지!!
미국도 장점 많지만 의료보험 높은 집세등 단점 있다고 생각 됩니다
맞습니다. 단점 영상도 만들었는데요, 한번 살펴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민 전에는 전혀 몰랐던 미국 단점 10가지
ua-cam.com/video/8by1eLxyhMs/v-deo.html
한국엔 이제 외과의사가 없어요
의료보험 없으면 세금낼때 벌금냅니다
92%가 보험이 잇서요
저소득층은 완전 공짜구요
개인적으로 한국이 싫은이유 2가지 : 1.이나라 인간들은 넘 사생활에 너무 관심이 많음(본인 앞가림이나 잘하길) 2.범죄자에게 너무 관대함
공감합니다.
성인들은 미국과 한국에 호불호가 있지만, 아이들 교육에 관해서만은 consensus가 미국입니다. 유학하는 동안 아이를 낳아 기르다가 한국에 취직되어 들어갈때 한국에 들어갈 지 말지 고민을 하는 이유가 대부분 아이들 교육입니다. 미국에서 아이들이 좋은 교육을 받으며 몸과 정신이 고루 건강하게 자라는 걸 보면 아무리 꿈의 직장에서 오퍼를 받아도 귀국을 망설이거나 포기하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집세가 엄청 비싸다고 들었는데, 15억에 방4개에 수영장 있는 집을 살수 있다니 놀랍네요? 안전하고 깔끔한 곳도 가능한가요?
미국은 살때 비용은 한국 수도권 대비 적게 들지만 매입 후 관리 보수 비용, 세금이 한국과는 비교가 안되게 높아요. 대출이 끝나도 세금에 보험등등 계속 나가는 구조라서 집세가 비쌀수밖에 없어요. 보수관리에 드는 비용도 인건비땜에 엄청나구요
나는 10대 때 미국 왔는데 내가 태어난 한국을 좋아하지만 한국에 가서 살고 싶은 생각은 단1도 없다!!
솔직히 한국이 미국보다 더 살기 좋은 것을 단 1가지도 못 찾겠다!!
은퇴하고 오면 미국 연금으로 아주 풍족하게살아요
생활비가 미국의 절반 들어요. 이건 좋고 자연환경은 미국이 훨 나아요.
_오지마요,기냥 미쿡서 뼈묻어라요_
@@ABCD-p2k 응 넌 꼭 더러운 공기 마셔서 폐 썩어서 죽지 마셩~ ㅋㅋㅋㅋㅋㅋ
이런사람들이 10대때 한국이랑 지금 한국이랑 같은줄 안다 ㅋㅋㅋ 지금은 한국이 훨씬 살기 좋은데 불쌍.
@@Zeroto10000 1년에 평균 2번식한국 간다. 너는 미국 한번이라도 와 봤냐?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한심한 우물안 똥개구리 불상해~~ ㅋㅋㅋㅋㅋㅋ
문제는 미국이민비자 발급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는 것... 6년의 기다림에 비자받고 와보니 나라망신 불법 한인 이민자들이 너~~무 많아서 충격... 정말 심각합니다.
주차는 잘 모르겠네요. 도시는 주차 너무 힘듭니다. 날씨는 켈리만 좋습니다 ㅎㅎ
그쵸..대도시는주차가 좀^^;;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요. 미국이나 일본의 좋은 점 이야기 하면 마구 달려들어 한국이 최고라고 댓글 달죠. 그리 좋은 나라 사시는 분들이 미국에는 관심이 왜 그렇게 많은지 ㅋㅋ. 한국이 그리 선진국이라면 다른 나라의 좋은 점도 좀 칭찬할줄 알고 관대해 질순 없나요? 아직 선진시민들은 아난 듯.
이 사람들은 상대를 깔아뭉개야 자기 자신이 올라간다고 생각해요. 참 불쌍한 마인드를 가지고 힘겹게 살아가네요
서울 안가본 놈이 이긴다라는 속담 맞아요. 미국차 독일차 일본차 안타본 놈들은 현기가 세계최고라고 우깁니다
돈만 많으면..사실 한국처럼 살기 편한 나라 없어요...
미국 이민와서 벌써 20년째 사는데.. 미국..ㅋㅋㅋㅋ
에혀... 인종의 장벽은 넘어설수가 없어요..아무리 뛰어나도..백인이.아니면 한계가 있어요...
넌 너 스스로 니가 저질 인종이라고 인정하네~^^ 못난이~ 켁켁.
멍청한 개소리하고 있으시네~^^ 백인 아닌 흑인이 대통령도 하는 미국이다!!
어디에서 살든 언행이 정중하고 올바르게 살면 인종에 관개 없이 존경 받는다!!
1. 맑은 공기 : 이건 확실히 모르겠고 주마다 차이가 크며 마스터 영상에서도 알러지가 심한 주가 있다는 이야기 있음.
2. 여유로움 : 한국도 전원생활하면서 여유로운 사람은 많음. 주차는 인정
3. 정년없는 삶 : 한국도 70대인대도 일하는 사람들 많음. 살기 어려워 서도 있지만 기술 있는 사람 후계를 못찾은 경우도 많음.
4. 남의 눈치를 안봄 : 근데 그 눈치보는 문화가 지금의 치안, 지금의 경제발전에 원동력 중 하나라고 봄. 물론 부작용도 쎄지만
5. 가족 중심 : 한국만큼 가족 중심이 어디있나? 미국에서 카렌이라고 까일 수준의 맘충들 넘쳐남. ㅋㅋㅋ 농담이고 인정이긴 함.
6. 물가 : 비교자체가 잘못 된게 한국에서도 미국 소고기 척아이롤 같은 거 대형마트 타임세일 노리면 1만원이면 성인 손바닥 만큼 삼.
기름도 결국에는 세금이라 지금처럼 유류세 감면 혜택있으면 거의 비슷함. 시포티지 6만원이면 가득 참.
심지어 집값 비교는 더더욱 잘못 되었음. 왜 서울만 비교 대상인지 모르겠음. 부산 위성도시 차로 30분 걸리는 김해 양산도 1-2억 하는
아파트들 많이 있음. 20-30평 때이긴 하지만
7. 아이들 교육 : 솔직히 미국 공교육보고 한국과 비교하기 그런게 미국도 그렇게 질 좋은 교육이라고 하고 싶지는 않음.
한국도 축구교실 야구교실 심지어 줄넘기 교실 태권도장 등등 예체능 있기도 하고
@@likephoenix659 국뽕에 세뇌가 많이 되셧네요
한국이 가장 살기 좋은 나라지요? ㅎㅎㅎ
네네네
진짜심한국뽕충
주절주절 번호까지매기면서 애쓴다
_그좋은 미쿡살면서 이런 동영상댓글에 화풀이하는것보니까 살기힘든가벼 애쓰지마_
@@terrychoikorea114 너는 우리 염전에서 중노동좀 해야 쓰것다!! 오키?
소고기는 한우를 드신게 아닐까요...???호주산 미국산은 그렇게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세일도 자주해서 고기는 싼편입니다
미국 어느지역이신가요?
단점이 강력해서 장점이 뭐든 상관없음..😂
아나타와 씹새이 데쓰까? ^^ ㅋㅋㅋㅋㅋ 오키?
그냥 미국한개주로 들어가는게 더
이거보면 와 미국살고싶다하다가 단점영상보면 와 절대못살겠다 ㅋㅋㅋㅋㅋ 참 어메이징한 나라네옄ㅋㅋㅋ
미국은 땅이 넓어서 전부 다른 생활입니다. 한국의 약 100배의 면적. 각 지역마다 특색으로 살지만 한국보다는 좀 여유롭게 사는것은 확실 합니다.
너 같은 쓸모없는 것들은 미쿡으로 가거라!! 아니면 염전에서 노동 오키?
미국에서 오래 사신분들이 간과하는것 한국은 20년전 한국과 차원이 다르고 10년전 한국과도 지금은 차원이 다르고 또 5년전 한국보다도 훨씬 발전했으며 3년전이랑도 비교도 안되게끔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때 그시절~과는 비교도 안되게 높은 삶의 질을 누리면서 같은 인종끼리 편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한국도 웬만한 아파트 단지에 살기만 해도 자연, 주차 공간 미국보다 훨씬 정교하게 구축되어 있습니다~ 안살아보고 멀리서 보면 모르겠지요. 20년전에 한국에서 도망쳐 온갖 차별받으며 개고생하신 분들이 제일 불쌍합니다. 종교에 의탁해야만 했겠죠 한인교회없었으면 살수가 없었겠죠 정신이
불상한 우물안 똥 개구리 ㅉㅉㅉㅉㅉㅉ 나는 한국을 평균 2번식 방문한다. 너는 미국 1번이라도 와 봤냐? ㅋㅋㅋㅋㅋㅋ 불상해~~~~ ㅋㅋㅋㅋㅋ
진짜 저능아네~ 그러는 동안 미국은 잠자냐?
미국 어느 후진 곳에서 개고생 하며 살다가 한국 간 사람들에게 들은 얘기만 믿고 씨부리네~ ㅉㅉㅉㅉㅉ
불쌍한 우물 안 개구리~~ ㅉㅉㅉㅉㅉ
딸피야~ 가족들에게 민폐 끼치지 말고 하루빨리 가라~~^^
@@신신-USA 나이든 정신병자 무섭다 .. ㅠㅠ 미국 이민 가서 살면 이렇게 되는구나...
요새 미국이민생활 장점 단점 각각 따로따로 설명하는 유튜버 영상들이 쏟아지고
있는데 잘 알아서들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왜냐하면 영상 올리는 유튜버들마다 상황들이 조금씩 다르고
이민가려는 사람들의 상황들도 조금씩 다릅니다
거주지역에 따라 나이에 따라 수입에 따라 취향에 따라 인생관에 따라 기타등등
모든 장점 다 공감
공기좋은건 너무 좋더라구요 개부럽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 살고 있는데, 대도시 다운타운에 살면 정말 힘들죠. 월세 비싸고 시끄럽고 더럽고 위험하죠. 대도시 근처 하우스에서 살면 최고죠. 단 뉴욕. 필라델피아 비추 !!! 시카고 좋아요.
많이 벌어봐 월세가 싸다고 느낀당~~^^ 가난뱅이 빈민촌 만 보니 위험하고 더럽징~^^
디지게 일하고 살아라 나는 놀며살팅께.
좋은점이 그것뿐이면 살기 어려운 곳이네요. ㅎㅎ 안좋은 점이 너무 심각해서...
더 강력한 좋은 점들도 있긴 한데 사람마다 너무 다를 거라 일반적인 것들로 고르다보니 그렇게 생각될 수도 있겠네요!
미국이 한국보다 살기 좋습니다
주거,물가,일자리,아이교육 이것만 해도
한국보다 좋은데 ㅎㅎ 그리고 이4가지가
사는데 제일 중요한 고려사항인데? ㅎㅎ
@@우리아빠-l3g미국 물가 장난 아닌데요
고뤠요 ㅋㅋㅋ
한국에서도 시골로 내려가면 누릴 수 있는 장점들하고 거의 비슷하군요^^
시골가시면 눈치 보고 살아야합니다. 안그럼 삶이 괴로워지실수 있습니다...
시골가도 중국발 초미세먼지는 못피해요
ㅋㅋㅋㅋㅋㅋ 전형적인 한국 모질이
@@koreafashionyoutube 전남 고흥가서 살아봤습니다, 네 격하게 공감합니다, 대놓고 젊은 사람들한테 ㄱ ㅈ ㄹ 합니다
니 와이프와 길거리 창년을 비교하면 비슷하징~^^
중서부 어디가좋을까요,,,5억들고가면 집1억에 차도사고,,여유자금 쫌되겟죠? 빨리 여행이라도 가보고싶네요
5억이면 서부보다는 중부나 남부 쪽이 더 좋으실 것 같아요~!
@@master_of_the_states 뉴멕시코가 젤 만만한가요? 아님 애리조나? 5억이면 어느정도 인가요
한국과 미국의 가장 큰 차이는 '언어'죠. 수직적인 인간 관계를 바탕으로 하는 한국어와 수평적인 영어.
한국도 지방도시 근처에 전원주택은 4억정도면 가능해요 솔직히 서울경기도빼면 지방은 주택가격은 미국보다 저렴합니다 미국은 보유세가 최하 1%이고 2%도 있어요 미국주택은 단열도 별로고 엉성해요 그리고 보유세라 보험때문에 월세라고 볼수있어요 보통 한달 80만원이상 들어가요 우리나라은 1년에 몇십만원정도입니다
무식한 년놈이 아는척하기는 ^^
개소리에는 매가 약이지~^^
만성비염 미국가면 해결되나요?????
총기 치안은 어떤가여?
대낮 길거리에서 칼맞고 오염공기 흡입 폐썩는것은 어떤가여?
전 딱하나가 걸리네요 의료관련 편리함.. 서울 대학병원 근처에살아서 그런가 그게 제일 걸리네요 공기나 교육은 좋은데..
의료.. 참 쉽지 않은 문제죠ㅠㅠ
@@master_of_the_states 미국의 대표적인 문제죠, 이거랑 느린 서비스/세금
한국과 비교하자면, 그 어느것도 쉽지않지요.
한국가의 땅은 사막이라도 무조건 넓어야합니다
한국 너무 좁고 작습니다
단점도 있을거같애요.. 총기소지를할수있는 나라이기때문에....가끔 자신이원하지도않는데..이렇게 좋은나라에사는데도 뜻하지않게 단명할수있다는거고요 한국보다 98배더큰 국토라서 차가없이는 생활이 안된답니다. ..어디사느냐에따라 다르지만 차없는생활은 힘들다네요. 주워들은거로만 이야기해서 죄송해요
LA 윌로우비 사는 어린조카들이
한국와서 동네편의점 아이스크림
몇번사먹더니 미국다시안간다고
떼쓰던게 생각나네요.ㅋ
LA는 뭘사려면 차타고 한시간은
가야된다네요.
애들을 미쿡으로 강제로 보내라!! 너도 같이 꺼지고!! 7시만 발전한다!!
미국 이민 가면 한국음식점 찾기 힘드나요? 한식 좋아하면 힘드나요?
엄청 많습니다
@@katie1684 한국이랑 맛 똑같나요? 가격은 더 비싸나요?
@@MrJaehokim 맛은 맛집 못 따라가지만 가격이 좀 셉니다. 뉴욕은 맨하탄 한인타운이나 퀸즈지역, 캘리포니아는 La 쪽도 맛이 좋은데가 많아요. 그리고 여러나라의 식당과 마트가 많아 젊은이들은 굳이 한국식당만 찾아다니지않아요.
@@katie1684 한국보다 맛없다는 뜻이에요?
@@MrJaehokim 거기도 한국처럼 맛집 찾듯이 가야해요. 맛있는데도 많아요.
미국은 정년이 없는 것은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과 능력만 허락하면 얼마든지 일할 수 있습니다. 어느 마켓에 가더라도 시니어 스태프를 볼 수 있습니다.
영어 못하면 바닥생활 오지 마세요
미국이좋은 이유가 아니고
우리나라가 아닌 다른나라 대부분이 그렇습니다
다 공감되네요. 김태희씨를 보셨다고하면 얼바인 사시는지요?
I need to get some groceries on my way home
I take the subway from home from company
Physiotherapy
30대 영어 못하는 이민자? 아무튼 영어 못하는 30대 동양인이 미국에서 뭘할수 있죠? 나도 뉴욕옆 요크에서 3년 파견근무했는데??
개방적인게 아니라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져서 그들의 문화와 개성과 취향 모든 것을 존중을 하는건데
왜 한국인들은 그 존중을 개방적이다라고 생각을 하며
보수적이다라고 표현을 하는가...
한국인 특) 같은 직장동료여도
부러운 일이 생기면 시샘과 질투가 먼저 생기고 까내리기 바쁨, 동료의 힘듬은 알빠아님ㅋㅋㅋ그냥 이해하는 척하면서 기분나쁘라고 하는 말이 아니라 라면서 이해못하는게 아니라면서 할 말 다함 ㅋㅋㅋㅋ존중하고 이해를 하고 헤아린다면 절대 타인에 대해 함부로 말 안하고 평가안함ㅋㅋㅋㅋ
한국은 평가질에 저울질에 존중은 엿 바꿔먹은지 오래됨ㅋㅋㅋㅋ
그래놓고 개방적인 사회를 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하나요?!
총기 무서버요
넌 꼭 칼 맞지 말공~^^ 폐 썩지 마셩~^^
우린 총 대신 칼침이 있잖씀?
미국 명문대 갈려면 반에서 몇등 해야 되나요. 미국에서는 명문대는 공부 안해도 갈수 있나요?
명문대라는 기준이 참 애매하긴 한데요, 엄청 좁은 의미로 하버드 스탠포드 MIT 이 정도 수준을 의미하신다면 반에서 1등해도 못갈 수도 있어요
@@master_of_the_states 내용에는 공부를 열심히 안해도 된다고 하시던데, 그럼 공부을 안해도 이민자가 할 수 있는 일은 뭐가 있나요?
@@hochelson5864 어떤 종류의 일이냐에 따라 다를텐데요, 학교 공부랑 아예 무관하지만 수입이 좋은 직업으로 보자면 배관공이나 전기 수리사 같은 경우는 수입도 꽤 되면서 워라밸도 좋은 상당히 귀한 직업이라 이민자들이 많이 선택하는 직업 중 하나에요.
@@master_of_the_states 이민 가서 2세에게 배관공 하라고 하기에는 ㅎㅎㅎ 우리나라도 배관공 전기설비 이런 직업 일당이 매우 높아요. ㅎㅎㅎ ㅎ
@@hochelson5864 2세라면 언어나 문화 문제가 훨씬 적을 것이라서 이민자로서의 일자리를 특별히 따지실 것도 없어요ㅎㅎ 공부 열심히 하면 많이 버는 직업 갖는 거구요, 그렇지 않아도 여러 자리들이 있는 거겠죠~
_한국물가. 고기가 제일저렴,미쿡에선 총알사이로 피해가면되고 허리케인타기하고 토네이도타고 날라다니면좋쥬,땅도넓은디_
넌 꼭 한국에서 칼 맞고 폐 썩고 사기 치이고 말고 사시길 ㅋㅋㅋㅋㅋㅋㅋ
어이~ 똥 덩어리~ 안녕? ㅋㅋㅋㅋㅋ
똥찌꺼기야~ 똥물에 밥 말아서 처먹어라~~^^
+ 스포츠 천국, 레저 천국 + 자연 환경 + 친절한 사람들 + 음식 문화 + 다양성 존중 및 비교 없음 등등등, 영상 장점에 이런 거 다 더하면 수많은 단점 죄다 커버하고 남는다고 봅니다. 한국이 왜 이리 행복도가 낮고 저출산 수도권 밀집 심각한지 이해되더군요. 여러분의 로우 카스트(카스트라 표현해 좀 그렇지만)라면 지금도 미국 이민 충분히 답이라고 생각해볼만 합니다.
제시한 7가지는 한국에서도
맘먹기만 하면 모두 해결되는 아주 소소한 것아닌가요.
소고기, 학원,주차공간,가족중심, 집값 등 마이너하군요
저게 왜 마이너하죠? 전 딴건 몰라도 가족중심 분위기는 정말 달러서 마음의 평온이 왔어요.
넌 대낮에 길거리에서 칼침맞고 오염공기 폐썩어서 능정능정 오키?
댓글보니 한국에서 사는 사람과 미국사는 사람과 질의 차이가 많이 나네요
그렇지만 나이 들면 한국이 역시 좋다며 들어오시죠.. 의료보험 때문에
뭘 좀 더 알아보시고 댓글 달면 안될까요? 미국은 나이 들면(61) 100프로 무료로 의료해택을 받습니다.
무식하고 상대를 까내려야 자신이 올라간다고 고정관염을 뼈속에 간직하고 사시는 더러운 썩은 마이드를 가진 씹쓰이 데쓰요?
@@NewYork-USA-GO 어떤 의료혜택을 주는데?
@@kevinna2523 아나타와 씹새이 데스까? ^^ 오키?
@@kevinna2523 어이~ 똥 덩어리~ 안녕? ㅋㅋㅋㅋㅋ
@@NewYork-USA-GO 무식한 것들 정말 많아요. 의료해택은 미국이 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