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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이민가서 성공할수 있는 방법. **본인이 한국인임을 잊어라.-다시 태어난 아기가 되라. 1.한국인들 찿아다니지 마라. 2.한국인의 문화와 생각으로 타인을 보지마라. 3.본인의 나이를 잊어라. 쓸때가 없다. 4.타인의 나이를 묻지마라. 5.영어가 아기 수준이라도 본인이 강점은 하나 있어야 한다. 기술? 힘? 친화력? 부지런함? 6.직업에 가치를 스스로 정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면 그 모든 일들이 성공으로 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7.아메리칸 허슬을 흉내내지 마라. 약쟁이 된다. 8. 이민와서 안정감 있는 직업 안착 할 때까지 공무원처럼 살 생각하지 마라. 이민의 환상은 10년동안 아드로 메다로. 이민은 천국으로의 여행이 아닙니다. 어쩌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국 보다 더 치열하고 , 외롭고, 비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바닥을 경험 해보신 분들 이라면 기회의 땅일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에서는 내가 노력한 만큼 눈앞에 열매가 보입니다. 한국에선 가족끼리도 서로 뭉개죠. 이민자의 나라에선 당신이 뭘 해도 상관 안합니다. 단 책임도 당신에게 있겠죠.
미국에 온리 몸뚱이 러시가 가능했던 시기는 70~80년대에 미국내에 일꾼들이 부족하던 시기였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너무 많은 이민자들로 인해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 영주권 쿼터가 빡세져서 신분해결 자체가 상당히 요원해졌죠. 미국에 맨몸러쉬 갈 정신으로 제3국가들 찾아가는게 효율이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1998년 미국 처음와서 회사다니면서 영주권 받았고 그거 이용해 사업 대실패!!!😢나이 서른다섯에 할수있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일본어 할줄 알아서 스시배웠는데 운이 좋아서 유명쉐프와 같이 일했죠.. 그게 시작으로 죽어라 열심히 일했더니 10년만에 미국에서 가장 장사가 잘된다는 레스토랑 헤드쉐프가 됐죠.. 연봉도 14만불 받았고요.. 중요한건 빠른 선택과 선택했으면 정말정말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거죠.. 50넘어서 지금은 조그만 가게 열었습니다😊
맨몸으로 미국 30년 살면서 장사로 성공 했습니다. 평범하게 살까 돈을 많이 버는 사업을 할까 선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은 한인이 성공 할수 있는 분야는 식당이 좋다고 보고 거기에서 번돈으로 상업용 건물을 꼭 사는게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정년을 보장 받고 계속 건물을 늘릴수가 있습니다. 난 식당은 아니지만 그런씩으로 5채 상용건물이 있고 하와이에 집도 있지요. 건물 운용이 쉽지는 않치만 그정도는 각오를 해야지요 어디서도 돈이 제일 중요합니다. 동서들 보면 때가 되면 여행다니고 골프치고 ...지금은 은퇴해서 겨우 먹고 사는 형편 입니다. 앞으로 잘살 고민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신분의 문제와 영어의 문제를 간과한 체 한국인의 성실함 하나만 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저 직업군으로 이뤄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정말 잘해봐야 그냥 먹고 사는데 급급한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어도 안되는데 평생을 저런 일을 해 오시다가 나이들어 몸에 병들고 영혼까지 황폐화해서 오시는 곳이 제가 일하는 병원입니다. 그분들께서는 평생을 일해오셨지만 그중에서 누구 하나 부자는 없었죠. 미국 메인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군에 들어가기 위한 그만큼의 고학력이나 특수 고급 기술을 가지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러 사업을 펼 수 있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주류 사회에 진입해야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겪어봐야지만 똑똑한 한국인의 눈에 보이게 되는 (정말 황금알 사업인데 정작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블루오션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준비와 바탕이 없이 멘몸으로 저런 직군의 일을 하다보니 그 수많은 블루오션은 그저 남의 비지니스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미국에서의 삶은 아무리 그 한국에서의 삶이 헬이라고 한다지만 생활 압력은 한국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다만 자리를 잘 잡으면 그 소득수준이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차이가 있으므로 준비를 얼마만큼 하냐에 성공적인 이민 생활이 결정됩니다. 몸뚱이 하나 가지고 쉬운 기술 하나 배워서 대박친다 라는 건 허망한 거짓입니다. 8만불 10만불 벌이면 한국과는 차이가 나지 않냐 하시는데, 여긴 한국과의 차이만큼 생활비가 비쌉니다. 100만원 벌고 50만원 저금하냐. 아님 1000만원 벌고 500만원 저금하냐. 비율의 문제구요. 기회가 많은 대도시의 경우 저 금액의 소득으로는 저소득층을 면하기 힘듭니다. 영상을 올리신 분께서는 진정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현실 감각이 어긋납니다. 접근성이 한국보다 쉽다라고 생각한 식당이 왜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하나같이 다 사라지고 없을까요? 한국이 헬이라면 미국은 어나더레벨의 헬입니다. 긍정적 상황만을 말씀하시는데 그냥 듣고 지나치기엔 리스크에 대해서 그 어떤 말씀도 안하심에 너무 놀래서 댓글답니다.
맞습니다. 일단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 어찌어찌 가능하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을 가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부분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맞아요. 다만 영어까지는 아주 능숙해야 하는 것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긴 하고, 신분의 문제도 여러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는 해서, 의지가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도 아니긴 할 것 같아요.
트럭커는 한국도 매일 목숨걸어야해서 위험하지만 미국은 더 위험하겠죠. 로또같이 돈을 많이 벌지만 잠깐실수하면 전재산 다 날립니다. 심지어 트럭 도둑도 있고요. 아는 택배기사 편의점 물건 납품하려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트럭에 올라타 건물과 충돌해서 자살하려 했는데 그걸 발견한 아저씨가 화가나서 격투로 그사람 붙잡아 경찰로 인계했다고 하네요. 그냥 위험해요
토론토 HVAC 기술직입니다. 영어못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본 자격증 취득부터, 동료들 매니저들 협업 절대불가능합니다. 기술직도 영어는 기본중기본이고요. 기술자로서 고객과 소통도 하고 보고서 쓰고하면서 인정받으려면 IELTS 기준 7.0 이상 정도 되어야한다고봅니다.
맞습니다. 아예 영어를 1도 못하는 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실제 살아보니,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까지는 안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필요한 단어들만 잘 숙지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태도가 더 중요한 것 같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는 항상 꾸준히 해야 하는 것 같구요!)
미국인들도 살기 힘들어합니다. 노력하면 된다지만 그노력 미국까지 안가고 여기서 살면 더쉽게 됩니다. 특히 빈털털이로 가면 더더욱 보험부터 들어야 하는데 미국 의료보험 엄청 비싼걸로 압니다. 보통 벌어서는 먹고 자고 보험들고 등등등 예전 쌍팔년도 시절이 아닌데 노력으로 모든게 가능한 시절은 지났습니다
미국시애틀 관광시장내 파이크마켙에서 평생 인디안 돌칼을 만들어팔다 은퇴한 시니어 로빈박임니다 이러한직업을 flint knapping라하며 자본이나 면허불필요하고 손재주만 잇스면 됨니다 물론 좋은수입도 기대할수 있고요,영어도 그리 잘못해도 됨니다 미국에서 공예에 관심을 가져보셔요
저도 시애틀 근방에 사는데 반갑네요. 공예분야가 괜찮나요? 아이들이 이젠 어리지 않아 슬슬 일해보려고 하는데 뭘 해야하나 계속 고민되네요. 한국에서 미술 전공했고 손재주는 좀 있는편이라 요즘 도예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배우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배워서 직업으로 연결 못하고 취미생활로 될까봐 주저주저 하고 있어요.
요즘 미국주류인들 조차 아메리칸 드림이 없어졌다고 할 정도로 사는게 팍팍합니다. 대도시에선 집장만도 힘들구요. 돈이 적어도 5억 이상있고 미국 현지인들과 별 문제없이 영어 가능하며 추천하신 기술이 있다면 어느정도 적응하며 살수 있겠습니다. 근데 굳이 그정도 능력을 갖추고 차별받는 이민자가 되시려나요???
간절히 원하면 뭐든 기회가 열리는 것같아요. 이때 본인의 지혜로움과 조금의 주변사람이나 상황의 도움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마음의 감옥이든 현실의 벽이든, 불확실한 어둠을 뚫고 한발짝 앞으로 내딛어보면 그곳이 기회의 땅이 되겠지요. 단, 그곳이 어디든 자기 마음 단도리 그리고 체력단련은 꼭 해야겠지요. 영어나 자격증따기 등 기술적인 부분은 3~6개월 안에도 가능하다봅니다. (갠적으로 영어는 영어가 들릴수 있도록 영어귀를 뚫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한국어도 대화하는 상대방 말을 모두 알아 들어야 이해하는게 아니고 그냥 듣고싶은 말만 듣거나, 듣고싶은 말만 들리듯이 영어도 마찬가지같아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하는 분의 눈높이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정보같지만 저한테는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좋게 봐주시고 귀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맹목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댓글로 말씀해주신 것처럼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한 걸음 내딜 기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잘 전달되면 좋겠네요:)
@@헥헥-m3v 일반차 수리하다가 테슬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고 무엇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를 대체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하는 산이 많아요. 제가 사는 곳은 날씨가 1년 내내 따뜻한 곳이라 테슬라가 다른 곳 보다는 많지만 아직 미국에서조차 토요타와 같은 내연기관 차가 점유율에서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시점에서 전기차 때문에 메카닉이 사양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특별한 통로가 없으신 분들은 돈주고 사서 하시면 됩니다 영주권은 보통 3만불 정도에 거래가 됩니다 주로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구요 겉으로는 도와주는 목적으로 개인 비즈니스 하는 분이 자기 가게에 근로자로 등록해 주는것이고 대부분은 일은 안하고 세금만 보고합니다 에 과정에서 영주권 신청비용 변호사비용 영주권 나올때까지는 세금보고를 해야하니 매달 수백불 정도 세금을 내야해서 총 따져보면 영주권 취득에 약 5만불 정도 들어가는데 이게 더 쌉니다 괜히 영주권 스폰해주는 업체 취업해서 굴림 당하느니 차라리 다른일 하고 영주권은 돈주고 진행하는게 돈을 계산해도 이익이고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이런 자격증 시험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아도 몇몇 반복되는 단어들과 기본 문법만 알아가도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실제로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문제 은행처럼 기출될 문제들을 쭉 한글로 정리해서 파는 곳들도 많고, 그것만 달달 외워가도 붙어서 오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물론 그래도 어느 정도 영어 공부를 기본은 하긴 해야 합니다
@@master_of_the_states 공인중계사 시험은 영어로 진행됨니다. 그것도 상황을 판단해서 답을 쓰는게 많은 부분이지요. 영어를 못하면 시험을 봐도 떨어질 가능성이 어마하게 높은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마찮가지로 계약서도 영어로 되어있기에 잘못하면 소송당해서 물어주는돈이 받는돈보다 많을 거란건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그리고 프리 라이센스 1년에 포스트 라이센스는 1년안에 받아야하며 5년에 한번씩 갱신도 해야해요. 그게 다 영어로 진행됨니다.
@@safefood6851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영어 못해도 시험 통과하시는 분들 많이 봤구요, 실제 업무에 있어서도, 어차피 결국에는 쓰는 단어들만 반복해서 쓰고 하는 터라 영어 공부 허들이 사실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한국 분들만 상대하시는 분들도 많고. 한국 에이전트분들 워낙 많아서 실무 경험으로 다 어찌어찌 되시더라구요.
일단 영주권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듯. 그리고 운전과 영어 극복해야 되고 그후에 직업 극복해야됨. 그 전까지 몇년은 비싼 생활 비용 감당해야 됨. 식당은 말아 먹기 좋다고 생각한다만, 기술직들은 앞에 문제들을 극복 가능하다면 밥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을듯. 미국에 온 대부분의 1세대 이민자들은 고생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잘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진 않음. 특히 영어 장벽을 못 넘어서 허드렛일 하면서 개고생 하면서 인생 보내는 경우가 많음. 1세대랑 같이온 1.5세대 애덜이 좀 잘되는 케이스가 종종 있음.
미국 이민 25년차 입니다 Barber 를 권하고 싶군요 8개월 학교 다니면 되고( 파타임으로 시간 날때마다 가서 시간 매꾸면 됨) 월평균 15,000불 가져 옵니다 이민동기들 포함 10명이 넘게 바버하고 있는데 다들 잘 살아요 부부같이하면 월수입 3만불이 넘겠지요 저는 부동산에이전트, 보험에이전트 하다가 지금은 제빌딩에서 가게하고 있지만 은퇴하면 파타임으로 바버할까 생각중입니다
너무 이론적이네요 현실적으로 미국에 기술이 있으면 어느정도 잘 먹고 사는 것은 괜찮지만 기술 제대로 사용하려면 여기서 시험 봐서 다시 면허증 따야 되고 매년 갱신해야 합니다. 요사이 캐리 아웃 잘 안되서 대부분 문 닫았고 뷰티도 미국 사람 상대로는 하기 힘들고 한국 사람 상대로 해야 되는데 경쟁이 너무 심해서 가게 열어도 적자 면치 못하는 가게 많고 페이로 일하면 그냥 겨우 먹고 살 정도만 법니다. 우버 드라이버를 하면 처음에는 돈을 좀 버는 것 같은데 지나고 나면 기름값과 자동차 마일리지, 타이어는 한달에 한 번 정도 갈아야 되고 등등 다 빼면 최저 임금보다도 적게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다가 1,2년 안에 차 한대 버리고 그만 둡니다.
미국이민은 세가지중에 최소 두가지이상 해결안되면 포기해야함.. 1.신분..즉 영주권 2. 많은돈 3. 능숙한 영어..이 3요소중에 두가지이성 해결되야되는게 최소한의 마지노선임. 1번이 안되면 2번과 3번으로 카바칠수있음..마찬가지로 2번이 안되면 1번과 3번으로 일하며 최소한 정착가능함. 3번이 안되면 1번과 2번으로 생활가능.. 이 3가지요소중에 한가지만 있으면 힘듬.. 물론 2번 많은돈이 빌딩건물주급이상 어마어마한 부자면 가능하긴함..하지만 이런 사람이 뭐하러 미국에 이민옴? 한국에서 살면서 유명연예인들같이 왔다갔다 하겠지..
내 사촌은,한국의 중탑,야탑이라는 곳에서 살았는데,너무 가난해서 비닐하우스에서 사는데, 툭하면,망치부대가 와서 때려 부수었다..사촌 여동생이 23살에 결혼해서,남편은 국졸 사촌여동생은 고졸, 가진게 너무 없어서,가진 거라곤 신앙 하나 밖에 없었다,생각다 못해,사촌여동생이,혼자 미국가서,2년 후,다시 한국가서,남편이랑 애들2명이랑,다 데리고 미국 이민 갔다.갈 때,2백불 신발속에 넣어 갔다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보통 부자가 아니다....나도 무허가 집에서 봉천동 산꼭대기,물지게 지고 살았다.사촌은 바로 옆집에서 물지게 지고 살았다..우리쪽은 🇨🇦 로 이민,사촌네는 🇺🇸 쪽으로 이민,...이민 30년 후,우리 쪽은,큰딸 의사 (사위2명 다 닥터) 교사,아들 중령,며느리 교사,...사촌네는 다 사업쪽으로 크게 성공했다...나보다도 어린데도,이종사촌네는 오래전에 은퇴하고,조용히 살고 있고,나는 72세 까지도 막노동하고 있다..이게 현실이다..이민 생활은 🇺🇸 쪽이 더 나은 거 같더라..미국은 우선 인구가 많고,미국 달러가 힘이 세더라..큰 딸 유펜대 다닐 때,내가 막노동해서 송금 할 때,참 힘들었다..당시엔,캐화 135불= 미화 100 달러,지금은 캐화 141달러= 미화 100 달러다.. 내가 경험 해 보니,가능한 메디컬 쪽을 공부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큰 딸은 장학금도 받으면서 공부했지만 우리가 워낙 없어서 고생했다...실제,한국인들이 자녀들 메디컬,약대,교사,이런 자리를 유태인 다음으로 차지하고 있다..큰 사위는 14살 때,미국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에서,좋은 성적,덕분에 대학 4년+ 박사과정 5년 동안,한 번도 등록금 내 본적이 없이 공부했다.큰 사위네는 아들만 2인데,사위 동생도 의대 다닐 때,장학금 받았고,미국 의사 국가 고시에도 거의 만점,..지금은 뇌수술 전문의로 일 하고 있다..큰 사위네도 미국생활 하면서 가난해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더라..우리나,그 쪽이나,가진거 라곤 믿음 밖에 없다..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미국 이민 20년차 인테리어 정확히 말하면 바닥,부엌, 화장실 개조 일 했습니다. 처음 3-5년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손 재주 있으시면 좋구요. 배울때 공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독립할때 시행착오 줄일수 있어요. 수입은 사람마다 다르고 년 10만불 정도. 허나 10만불이 순수익이 아닙니다. 이민 쉽지 않아요.
이런 거 올리지 마세요! 미국 이민 맨 몸으로 와서 이런 직업 가지면 미국에서 최하위의 생활을 해야하고 먹고 살다 아무것도 못 하고 빈민층으로 살다가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달에 5-6천불 벌어도 헉헉대다가 한달 끝납니다. 미국 현실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미국 30년차가 씁니다
@@master_of_the_states 저런 말 하는사람들 공통점이 이민와서 호화스럽게 크게 일 벌리다가 다 말아먹고는 자기네들보다 훨씬 미국 늦게와서 플랫폼 긱워커로 손쉽게 수입올리는게 약올라서 꼭 저런말 합니다. 뭐든 저런사람들처럼 크게 벌리고 호화스런 집 호화스런 차 굴리면 당근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다 개헛소리겠죠. 저는 미국 갈때마다 오토바이로 도어대시 우버이츠 그럽헙 하구요 그러면서 돈 법니다. 꽤는 아니지만 나름 소박하게 벌면서 집세 내고 즐길거 다 즐기고 살거든요. 차요? 전 미국서 있을때 차 안굴려요. 돈들고 허구한날 노숙자놈들 유리깨고 부수고 등등 ... 거기에다 우버리프트 안하니까. 전엔 차 구해서 해봤는데 저는 우버리프트가 힘들더라고요 사람 승객 대하는게 미국 백인 흑인애들 까탈스럽고 이상한것들 많아서 ... 걸핏하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동무 안해줬다고 음악안틀었다고 음악이 맘에안들었다고 사탕이나 껌 안갖다놨다고 툭하면 별점하나 이런저런 컴플레인메모 ... 어휴 못하겠드라고. 근데 오토바이 배달은 쉬우니까 무지 쉽고 음식만 날라다주면 땡이니까! 아 글구요 제 견해인데 우버리프트도 영어는 어느정도 되는게 아예못하는거보단 유리하더라고요. 까탈스런 승객들중 대화한마디 않고 글구 도중에 경로변경 그외 비상사태 발생시 노커뮤니케이션 되믄 꼭 별점 최저에 컴플레인노트 받게되드라고! 아예 꿀먹은 벙어리 드라이버는 비추요. 끝으로 저 위에 저런말 하는 분들께 한마디 "지금 댁이 남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있을 겨를이 어디있소 목구뇽이 포도청이실텐데. 그럴 시간 있음 나가서 우버리프트나 음식배달이라도 해서 단 몇푼이라도 더 푼돈 벌 궁리나 하시요!"
Barber 외에 Security Guard 도 인컴 높습니다 물론 건강하고 운동신경있어야하고 여러 시험들 통과해야하지만 제 지인은 백악관만 못들어가고 정부청사 어디든 갈수 있는 security guard인데 150,000 인컴입니다 간호대학원을 졸업하고 간호사라이센스 있으면 일주일에 3일 일하고 150,000 인컴 찍습니다
제가 아는 분은 주재원으로 오셨다가 전기기술 배우셔서 이지역 전기를 꽉잡고 계시는 분 계십니다. 처음엔 전구 교체부터 시작하셨는데 상업 건물까지 다 하시니 엄청 잘 버신다고해요. 그리고 페인트칠 하시는 분들도 엄청 잘 벌어요. 미국은 도배 안하고 주기적으로 페인트를 칠해서 입소문 나면 엄청 잘 됩니다.
맨몸으로 미국와서 성공할 수 있는 직업군은 솔직히 남미계 이민자들이 꽉잡고 있어요. 내 돈 투자해서 영업하는 비지니스말고는요. 한국 사람들이 기술은 좋아도 히스패닉 사람들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요. 신분문제부터 해결하고 기회가 되면 학교에서 공부하시면 미국에서 성공하실 수 있어요.
뭔가 좀 아닌듯 합니다만... 2023년기 준으로 미국에서 어느정도 살려면... 못해도 년20만달라 이상 벌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년10만 달라 벌어서는 마이너스로 빚만 남는 곳이 미국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도시는 더 심하고, 년30만달러는 되어야 그나마 좀 저축도 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에서 홈리스가 많은 이유가 많이 버는 만큼 비싼 생활비로 인해 저축을 할 수가 없어서 실직하면 곧바로 홈리스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입니다.
제 경험으로는 자동차 정비와 바디샾 기술직을 강추합니다 정말 성실과 열심히 그리고 샾을위해 헌신하면 언젠가는 빗을보고 년간 $200.000 벌수있읍니다. 특히 영어발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 저는 21 살에 이민와서 발음이 어려웠지만 시간있을때TV 앞에안아서 죽도록 발음연슾결과 넘 좋은결과를 보게됐어요.
제시하신 년봉의 금액이 기본급 기준으로 나온거 아닌가요? 주류사회 사는 사람들 년봉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제가 식당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기에 버티는 것이지 요새 인건비 재료비 공과금 등 너무많이 올라서 수익이 크지않고 장사가 좀 안되면 크게 손해볼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식당을 생각 하신다면 모든것을 죄대한 간소화 시켜야 가능성이 있지 남들처럼 한식당 매뉴를 만들면 재료 관리 문제와 인원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매뉴를 간소화 하고 전문점 처럼 집중 해야하고 재료도 메인은 저렴한걸로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확신이 없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규모 식당은 요새는 잘 돼야 먹고 사는정도 고 안되기 시작하면 목돈으로 메워야 합니다. 신중한 판단으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 수입이 좋은 직업 이지요 내가 미국 살면서 본것은 한국 사람이 영어로 간단한 대화 조차 못하고 타민족에 너무 배타적 이라 한국 사람 만 상대해서 Business 하기 때문에 더크게 발전 시키 지 못 하는것 캍고 가게 특히 식당 가면 손님을 너무 불편한 기분 느끼게 하는게 있지요 중국사람 월남 그렇게 손님 대하지 않지요VA 에서 많이 껵은 느낌
좋은 정보입니다 다만 영어가 안되면 뭘 해도 한계가 있고 같은일을 해도 남보다 덜 받습니다 당장 하루 일해서 하루 먹어야 하는 사정이 아니라면 일단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나 하다못해 타운쉽에서 운영하는 esl부터 듣고 시작하세요 플러머를 하건 뭘 하건 결국 자리잡고 안정 찾으려면 본인이 계약따고 비즈니스를 해야합니다 아니 그냥 고용되어서 일을 하더라도 커스터머랑 말이 통해야 한푼이라도 더 법니다 음식장사를 하더라도 손님 상대는 당연하고 미국에서 식당을 하면 각종 규제와 검사가 심하고 이런일로 정부나 지자체와 싸우고 일을 봐야할 일이 많은데 이게 말이 안통하면 혼자 독박쓰는거에요 한국에서 한국말 못하는 사람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미국은 이리저리 빠져나갈 방법이 있긴 하지만 기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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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으로 이민가서 성공할수 있는 방법.
**본인이 한국인임을 잊어라.-다시 태어난 아기가 되라.
1.한국인들 찿아다니지 마라.
2.한국인의 문화와 생각으로 타인을 보지마라.
3.본인의 나이를 잊어라. 쓸때가 없다.
4.타인의 나이를 묻지마라.
5.영어가 아기 수준이라도 본인이 강점은 하나 있어야 한다. 기술? 힘? 친화력? 부지런함?
6.직업에 가치를 스스로 정하지 마라.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면 그 모든 일들이 성공으로 가기위한 하나의 과정일 뿐이다.
7.아메리칸 허슬을 흉내내지 마라. 약쟁이 된다.
8. 이민와서 안정감 있는 직업 안착 할 때까지 공무원처럼 살 생각하지 마라. 이민의 환상은 10년동안 아드로 메다로.
이민은 천국으로의 여행이 아닙니다.
어쩌면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한국 보다 더 치열하고 , 외롭고, 비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바닥을 경험 해보신 분들 이라면 기회의 땅일 수 있습니다.
기회의 땅에서는 내가 노력한 만큼 눈앞에 열매가 보입니다.
한국에선 가족끼리도 서로 뭉개죠.
이민자의 나라에선 당신이 뭘 해도 상관 안합니다. 단 책임도 당신에게 있겠죠.
아~~~~~주 적극 공감합니다.
여기 호주도 마찬가지죠.
최고의 조언입니다.
아주 좋은 조언 입니다^^
자존심은 태평양에 버리고 ㅎㅎ
참 좋은조언입니다
미국에 온리 몸뚱이 러시가 가능했던 시기는 70~80년대에 미국내에 일꾼들이 부족하던 시기였고 지금은 전세계에서 몰려드는 너무 많은 이민자들로 인해 미국이 몸살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 영주권 쿼터가 빡세져서 신분해결 자체가 상당히 요원해졌죠. 미국에 맨몸러쉬 갈 정신으로 제3국가들 찾아가는게 효율이 훨씬 나을 수 있습니다.
1998년 미국 처음와서 회사다니면서 영주권 받았고 그거 이용해 사업 대실패!!!😢나이 서른다섯에 할수있는것이 없더라구요.. 그나마 일본어 할줄 알아서 스시배웠는데 운이 좋아서 유명쉐프와 같이 일했죠.. 그게 시작으로 죽어라 열심히 일했더니 10년만에 미국에서 가장 장사가 잘된다는 레스토랑 헤드쉐프가 됐죠.. 연봉도 14만불 받았고요.. 중요한건 빠른 선택과 선택했으면 정말정말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거죠.. 50넘어서 지금은 조그만 가게 열었습니다😊
멋지십니다. 가게 한번 가보고 싶네요 -!!
가게가 어디신가요? ㅜ
맨몸으로 미국 30년 살면서 장사로 성공 했습니다.
평범하게 살까 돈을 많이 버는 사업을 할까 선택이 중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생각은 한인이 성공 할수 있는 분야는 식당이 좋다고
보고 거기에서 번돈으로 상업용 건물을 꼭 사는게 포인트라고 생각 합니다.
정년을 보장 받고 계속 건물을 늘릴수가 있습니다.
난 식당은 아니지만 그런씩으로 5채 상용건물이 있고 하와이에 집도 있지요.
건물 운용이 쉽지는 않치만 그정도는 각오를 해야지요
어디서도 돈이 제일 중요합니다.
동서들 보면 때가 되면 여행다니고 골프치고 ...지금은 은퇴해서 겨우
먹고 사는 형편 입니다.
앞으로 잘살 고민을 많이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기존의 한국인 마인드로 이민가는 사람들 중에 자존심까지 센 인간들은 백퍼 적응못하고 향수병 걸려서 귀국함ㅋㅋㅋ
영상 잘 보고갑니다. 영상의 목적은 알겠지만 영상대로 하려면 신분문제의 해결이 없다면 다 불가능하다 생각하셔야 합니다. 신분문제만 해결되면 미국에선 정말 기회가 많다는것에는 동의합니다.
맞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사실 신분 문제도 해결하려고만 하면 여러 방법들이 있긴 하죠
말씀드리기 어렵다는 그 경로가 굳이 있다라는 걸 언급하는 자체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봅니다. 왜 정상적으로 준비 철저하게 되신 분들이 미국으로 오셔야한다고 이야기 하지 않는겁니까?
@@wooyoungkim7234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미국에서 한인들 대한민국 망신입니다. 주변에 거의 불법이민 출신자들 입니다. 한국언론에서 제대로 취재해서 세상에 알렸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미국이 기회의 땅이라는 말씀에는 이견이 없습니다. 다만 신분의 문제와 영어의 문제를 간과한 체 한국인의 성실함 하나만 가지고 아메리칸 드림을 저 직업군으로 이뤄나갈 수 있겠다는 생각은 천만의 말씀입니다. 정말 잘해봐야 그냥 먹고 사는데 급급한 수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영어도 안되는데 평생을 저런 일을 해 오시다가 나이들어 몸에 병들고 영혼까지 황폐화해서 오시는 곳이 제가 일하는 병원입니다. 그분들께서는 평생을 일해오셨지만 그중에서 누구 하나 부자는 없었죠. 미국 메인 사회에서 요구하는 직업군에 들어가기 위한 그만큼의 고학력이나 특수 고급 기술을 가지던가 그것도 아니면 여러 사업을 펼 수 있는 막강한 자본력으로 주류 사회에 진입해야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겪어봐야지만 똑똑한 한국인의 눈에 보이게 되는 (정말 황금알 사업인데 정작 아무도 하는 사람이 없는) 그런 블루오션이 펼쳐지기 때문입니다. 그런 준비와 바탕이 없이 멘몸으로 저런 직군의 일을 하다보니 그 수많은 블루오션은 그저 남의 비지니스가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미국에서의 삶은 아무리 그 한국에서의 삶이 헬이라고 한다지만 생활 압력은 한국과는 비교도 안됩니다. 다만 자리를 잘 잡으면 그 소득수준이 한국에서의 그것과는 아주 다른 차이가 있으므로 준비를 얼마만큼 하냐에 성공적인 이민 생활이 결정됩니다. 몸뚱이 하나 가지고 쉬운 기술 하나 배워서 대박친다 라는 건 허망한 거짓입니다. 8만불 10만불 벌이면 한국과는 차이가 나지 않냐 하시는데, 여긴 한국과의 차이만큼 생활비가 비쌉니다. 100만원 벌고 50만원 저금하냐. 아님 1000만원 벌고 500만원 저금하냐. 비율의 문제구요. 기회가 많은 대도시의 경우 저 금액의 소득으로는 저소득층을 면하기 힘듭니다. 영상을 올리신 분께서는 진정 미국에서 살아본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현실 감각이 어긋납니다. 접근성이 한국보다 쉽다라고 생각한 식당이 왜 우후죽순처럼 생겼다가 하나같이 다 사라지고 없을까요? 한국이 헬이라면 미국은 어나더레벨의 헬입니다. 긍정적 상황만을 말씀하시는데 그냥 듣고 지나치기엔 리스크에 대해서 그 어떤 말씀도 안하심에 너무 놀래서 댓글답니다.
맞습니다. 일단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야 어찌어찌 가능하겠지만 어느 정도 이상의 수준을 가기 위해서는 말씀하신 부분을 고려하고 준비해야 하는게 맞아요. 다만 영어까지는 아주 능숙해야 하는 것까지는 가지 않아도 되긴 하고, 신분의 문제도 여러 다양한 방법들이 있기는 해서, 의지가 있다면 이루지 못할 것도 아니긴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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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들은 이민갈려면 파나마로 가는게 젤 만족도가 높다함. 투자이민가격도 5000만밖에 안되고 영어권 나라라서 언어장벽이 생각보다 적다는게 단점임. 소득대비 물가도 싸고 1인당 gdp도 27000정도라 그렇게 못살지도 않고 살기 괜찮은 나라임. 단점이라면 인프라가 부족하다는거? 조용하게 자연을 좋아하는분에게 환영임.
지금 미국에 배관공하러 미국이민가는사람있나요? 헬조선하러막연히가서 실패한사람이 거기도 마지막직업으로하는겁니다 60년대 얘기하시는데 천만에말씀 지금은한국이 더살기좋고편합니다 헛꿈깨십시요
언어만 해결해도 노력하에 성공의 기회가 주어집더군요~~~핫팅
뭐든 기술이 있어야 하고 ,그나라 언어 그리고 합법적인 신분
문제는 워킹비자를 얻는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불법체류자로 일하시면 미국을 떠날 수 없고 발견되면 영구 재입국금지 됩니다
왜 불가능함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오해가 있을것 같네요. 몸뚱이만 이라는 기준이 애매한것 같은데. 그리고 우버 하면 기름값깨지고 차 마일수로 인해 차 감가 까지 생각하면 돈 안되는 시간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따지면 트럭기사가 더 나을듯하네요.
트럭커도 한인 분들이 많이 찾는 직업이긴 하죠~ 우버도 영상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다 어렵고 다 좋다기 보다는 어떻게 하냐의 문제이긴 한 것 같아요~
트럭커는 한국도 매일 목숨걸어야해서 위험하지만 미국은 더 위험하겠죠. 로또같이 돈을 많이 벌지만 잠깐실수하면 전재산 다 날립니다. 심지어 트럭 도둑도 있고요. 아는 택배기사 편의점 물건 납품하려는데 갑자기 이상한 사람이 트럭에 올라타 건물과 충돌해서 자살하려 했는데 그걸 발견한 아저씨가 화가나서 격투로 그사람 붙잡아 경찰로 인계했다고 하네요. 그냥 위험해요
일본도 나이 많아도 50대도 60대도 70대도 일자리 많아요 한국엔 나이를 넘 물어보고 나이차별 너무 심한 거 가타요 한국 나가면 일단 나이답게 굴어라는 말을 많이 들어 완전 짜증나요 ㅋ
나이답게 행동해야지요 늙은이가 젊은이 행세하거나 철없는 행동하면 안되지요
@@Doit6611 왜 안돼요? 하시면 되죠? 지금 니같은 사고방식이 안좋은 거라고 알려주면 알아먹어야지요?
한국인들 다른민족에 비해 ㅆㄹㄱ마인드임. 중국인이 더 낫더라ㅋ
@@Doit6611유교적 헬조선 사상이죠...인격이 어쩌고 ...심하죠
개성이나 자유보다는 ...문제는 타인에게 피해는 주지말아야...
@@벽을뚫는포신 나이값 하라는 소리 듣는 사람들에게 얼마나 높은 수준을 요구한다고 ㅋㅋ. 기본이 안된 인긴들에게 돌려서 하는 소리고 나이랑 상관 없을 듯.
전기기술자 의사만큼 전문직입니다. 대학나온후, 3~4년 트레이니로 일해야 시험볼수있는 자격 생겨요. 플러머도 교육필요하고, 자동차수리역시 컬리지교육이상 필요합니다. 식당은 맨탈이 강하면 가능하겠네요..그런데 미국물가 생각보다 비싸서 생활이쉽지는 않을거에요.
토론토 HVAC 기술직입니다. 영어못하면 아무것도 못합니다. 기본 자격증 취득부터, 동료들 매니저들 협업 절대불가능합니다. 기술직도 영어는 기본중기본이고요. 기술자로서 고객과 소통도 하고 보고서 쓰고하면서 인정받으려면 IELTS 기준 7.0 이상 정도 되어야한다고봅니다.
맞습니다. 아예 영어를 1도 못하는 건 문제가 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실제 살아보니, 영어를 원어민처럼 능숙하게 해야 한다는 부담까지는 안 가져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필요한 단어들만 잘 숙지하고 자신감있게 말하는 태도가 더 중요한 것 같긴 하더라구요(그래도 어느 정도 공부는 항상 꾸준히 해야 하는 것 같구요!)
요즘 한국사람들 영어실력 꽤괜챦아요. 못한다해서 아주 꽝은 아니라. 못해도 영어권에서 충분히 일할수있다 여겨져요. 눈치 빠르고 머리좋은 한국인들 충분히 일할수있는데 .. 문제는 험한일을 기피하는 경향이 젊은층에 있는게 안타깝네요.
96년 이후 태어난 동생들 보면 진짜 영어 잘하던데요
미국인들도 살기 힘들어합니다. 노력하면 된다지만 그노력 미국까지 안가고 여기서 살면 더쉽게 됩니다.
특히 빈털털이로 가면 더더욱 보험부터 들어야 하는데 미국 의료보험 엄청 비싼걸로 압니다. 보통 벌어서는 먹고 자고 보험들고 등등등 예전 쌍팔년도 시절이 아닌데 노력으로 모든게 가능한 시절은 지났습니다
신분은어떻고 누가써줍니까?
그동안은어떻게삽니까?
이기술이면 한국에서도상급입니다 헛소리갇군요
미국 살아보지도 않은 사람이 망상은 ㅉㅉ 미국>한국, 팩트임
그걸 모르지는 않습니다만 한국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나라 입니다~~ 차라리 고생하더라도 갈수만 있다면 미국으로 가는길을 택할겁니다. 그것이 요즘 제가 죽어라 영어공부하고 돈버는이유 입니다.
@@mintchoi6412 한국 전쟁 나기전에 미국에서 총기사고로 죽을지도....
미국이 천국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60년 전.....
미국시애틀 관광시장내 파이크마켙에서 평생 인디안 돌칼을 만들어팔다 은퇴한 시니어 로빈박임니다
이러한직업을 flint knapping라하며 자본이나 면허불필요하고 손재주만 잇스면 됨니다
물론 좋은수입도 기대할수 있고요,영어도 그리 잘못해도 됨니다
미국에서 공예에 관심을 가져보셔요
맞습니다. 멋진 스킬을 가지고 계셨군요. 은퇴까지 잘 해내신 것 너무나 축하드립니다!
그런건 손재주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ㅜㅜ
저도 시애틀 근방에 사는데 반갑네요. 공예분야가 괜찮나요? 아이들이 이젠 어리지 않아 슬슬 일해보려고 하는데 뭘 해야하나 계속 고민되네요. 한국에서 미술 전공했고 손재주는 좀 있는편이라 요즘 도예를 생각하고 있긴한데 배우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고요. 배워서 직업으로 연결 못하고 취미생활로 될까봐 주저주저 하고 있어요.
기술자도 그냥 되는게 아니라 회사나 기술자 밑에서 3년이간 5년 일하고 추천서 받아야 시험이 가능해요. 쉬운게 아님...
Plumber 는 진입장벽이 있습니다. 4년 몇 천 시간 견습으로 일해야하는 주도 있습니다.
네. 독립 라이선스 받기가 어렵습니다. 도중에 도제로 일하며 그만두는 원어민과 이민자들이 많습니다. 그나마 맨몸으로 일할수있는건 요식업 일거리인데 이것마저 경쟁이 치열합니다. 일반 회사 취업만큼 어렵습니다.
그러게요 배관하고 전기가 노가다계에서 나름 고학력자들인데
아무나 할 수 있는거 처럼 말하네요
이런 영상들이 허황된 꿈 심어주고
사람 망치게하죠
그렇군요. 라이센스. 한국과는 많이.다르네요
기술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게 영주권이다 일단 영주권이 되면 기술은 얼마든지 배울수 있다
가장 정확한 답 입니다.
기술을 공짜로 가르쳐주는 학교없읍니다,쉽게얘기 마세요.저소득 저학력애들에게만 기술학교 수업료 면제됩니다. 쉬운것 아무데도 아무것도 없다
영주권도 찾아보면 너무 오랜 시간을 들이지 않고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있긴 하더라구요. 고생을 좀 해야 하겠지만..
저나이60입니다 불체가려고 전기기사입니다 무경력이고 조언좀 18:50
기술이 아니라 기능
한국에서 공고 전기과 나오고 전문대 나와서 미국에서 전기 기술자 Master Electrician인데 아주 좋은 직업입니다.
미국에 오실려면 전기나 플러밍 건축쪽 냉동등도 괜찮습니다.
당신. 이야기. 공감합니다. 본인이지난세월이니깐요. 이젠고국으로가서. 노후생할할려고합니다. 그리고미국저에겐고마운제2고향입니다❤❤❤❤❤❤
직접 겪으신 분이 공감해주시니 너무나 영광입니다. 그동안의 시간들 너무나 고생하셨고 또 멋지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더 멋지고 즐거운 은퇴 생활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우버로 돈번다고요???
손님한테 우버가 70불 받아서 우버운전자에게 18불을 줄때도 있고...지 맘대로 입니다. 일년전 시잘할때 55% 우버가 수수료로 떼가는거 같더니 60% 오느때는 67%까지 떼가는걸 보며 충격이었습니다.
여기에 차량유지비용 감가상각, 기름값, 세금까지 년말에 내고...하루 종일 일한거에 대한 댓가를 보면 몸도 마음도 지쳐오는 것이 사실입니다.
게다가 미국은 팁의 나라인데...우버는 손님한테 팁을 안줘도 된다고하는데...정작 애쓰는 드라이버는 상관없이 자기네만 착취하려는 것이...해도해도 심하다 싶습니다.
가진자의 양심없는 횡포라고밖에는요...시간당 100불?
시간당 20불 입니다.
만불은 우버가 네트웍 플랫폼을 만들어야 할 초창기때 이야기입니다.
요즘 미국주류인들 조차 아메리칸 드림이 없어졌다고 할 정도로 사는게 팍팍합니다. 대도시에선 집장만도 힘들구요.
돈이 적어도 5억 이상있고 미국 현지인들과 별 문제없이 영어 가능하며 추천하신 기술이 있다면 어느정도 적응하며 살수 있겠습니다.
근데 굳이 그정도 능력을 갖추고 차별받는 이민자가 되시려나요???
간절히 원하면 뭐든 기회가 열리는 것같아요. 이때 본인의 지혜로움과 조금의 주변사람이나 상황의 도움이 있다면 더 좋겠지요. 마음의 감옥이든 현실의 벽이든, 불확실한 어둠을 뚫고 한발짝 앞으로 내딛어보면 그곳이 기회의 땅이 되겠지요. 단, 그곳이 어디든 자기 마음 단도리 그리고 체력단련은 꼭 해야겠지요. 영어나 자격증따기 등 기술적인 부분은 3~6개월 안에도 가능하다봅니다. (갠적으로 영어는 영어가 들릴수 있도록 영어귀를 뚫는게 중요한것같아요. 한국어도 대화하는 상대방 말을 모두 알아 들어야 이해하는게 아니고 그냥 듣고싶은 말만 듣거나, 듣고싶은 말만 들리듯이 영어도 마찬가지같아요)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시청하는 분의 눈높이에 따라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될 수 있는 정보같지만 저한테는 도움이 되었어요. 행복한 주말되세요 😁
좋게 봐주시고 귀한 의견 남겨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상에서도 언급했지만 맹목적으로 아메리칸 드림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고, 댓글로 말씀해주신 것처럼 노력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한 걸음 내딜 기회가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었어요~ 다른 분들께도 그렇게 잘 전달되면 좋겠네요:)
자동차 정비 기술자를 빼놓을 수 없죠. 메카닉은 부르는게 돈이라. 미국에 차 없는 사람 없고 다 수리/점검 하면서 타니까요. 샵을 차려도 좋고 아니면 월급쟁이도 나쁘지 않음요.
테슬라의 고장이라 앞으로 전기차가 넘쳐흐를텐데 너무 사양산업 아닐까요?
@@헥헥-m3v 일반차 수리하다가 테슬라로 넘어가는 사람들도 많고 무엇보다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를 대체하기에는 아직 넘어야 하는 산이 많아요. 제가 사는 곳은 날씨가 1년 내내 따뜻한 곳이라 테슬라가 다른 곳 보다는 많지만 아직 미국에서조차 토요타와 같은 내연기관 차가 점유율에서 압도하고 있는 상황이라 지금 시점에서 전기차 때문에 메카닉이 사양에 접어들었다고 말하기는 이른 것 같습니다.
요즘 솔직히 메케닉들이 다시 학교를 가서 배워야 하고 발전에 비해 오래전 부터 메케닉을하시던 분들이 어려워 데충 고쳐서 내보내는데 급급하죠. ㅠㅠ@@sungyulkim
전기차 나와도 메카닉은 필요 하죠 ㅋㅋ
웬만큼 동의합니다만 우선 영주권을 해결해야하는데 그 조건과 과정 자체가 미국에서 이주자가 극복해야할 거대한 걸림돌인데요.
특별한 통로가 없으신 분들은 돈주고 사서 하시면 됩니다 영주권은 보통 3만불 정도에 거래가 됩니다 주로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구요 겉으로는 도와주는 목적으로 개인 비즈니스 하는 분이 자기 가게에 근로자로 등록해 주는것이고 대부분은 일은 안하고 세금만 보고합니다 에 과정에서 영주권 신청비용 변호사비용 영주권 나올때까지는 세금보고를 해야하니 매달 수백불 정도 세금을 내야해서 총 따져보면 영주권 취득에 약 5만불 정도 들어가는데 이게 더 쌉니다 괜히 영주권 스폰해주는 업체 취업해서 굴림 당하느니 차라리 다른일 하고 영주권은 돈주고 진행하는게 돈을 계산해도 이익이고 정신건강에도 좋습니다
맞습니다. 다만 여기서 말씀드리긴 좀 그렇지만 사실 신분 문제도 해결하려고만 하면 여러 방법들이 있긴 하죠
돈주고 결혼하는것도 많이들 걸린다고 하던데
@@Haru08816 그 비지니스가 망할수 있다는 점도 고려해 보아야겠죠?
영주권은 가장 쉬운 EB-3 (비숙련직) 취업이민으로 간병인이나 닭공장에서 1년간 일하면 영주권 받을 수있습니다. 그 후 각자 원하는 직업을 선택하시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입니다.
영어가 안되는데 어떻게 학교를 다니면서 자격증을 딸지가 문제네요 아이디어는 감사합니다
동네어덜트 스쿨 가서 영어부터 좀익히고 시작해야죠
이런 자격증 시험들은 영어를 아주 잘하지 않아도 몇몇 반복되는 단어들과 기본 문법만 알아가도 되는 경우들이 많아요. 실제로 부동산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문제 은행처럼 기출될 문제들을 쭉 한글로 정리해서 파는 곳들도 많고, 그것만 달달 외워가도 붙어서 오시는 분들 많이 봤어요. 물론 그래도 어느 정도 영어 공부를 기본은 하긴 해야 합니다
한국말로 하는 학교가 있으니까 찾아보시길.
@@master_of_the_states 공인중계사 시험은 영어로 진행됨니다. 그것도 상황을 판단해서 답을 쓰는게 많은 부분이지요. 영어를 못하면 시험을 봐도 떨어질 가능성이 어마하게 높은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모르겠어요. 마찮가지로 계약서도 영어로 되어있기에 잘못하면 소송당해서 물어주는돈이 받는돈보다 많을 거란건 생각 안해보셨나봐요. 그리고 프리 라이센스 1년에 포스트 라이센스는 1년안에 받아야하며 5년에 한번씩 갱신도 해야해요. 그게 다 영어로 진행됨니다.
@@safefood6851 맞는 말씀이세요. 그런데 영어 못해도 시험 통과하시는 분들 많이 봤구요, 실제 업무에 있어서도, 어차피 결국에는 쓰는 단어들만 반복해서 쓰고 하는 터라 영어 공부 허들이 사실 그리 높지는 않은 것 같아요. 한국 분들만 상대하시는 분들도 많고. 한국 에이전트분들 워낙 많아서 실무 경험으로 다 어찌어찌 되시더라구요.
참으로 좋은 정보입니다. 미국은 귀천을 따지지 않습니다. 추천해주신 직업군들이 정말로 좋은 직업군입니다, 특히 배관 용접 냉동기술은 돔니됩니다
좋은 정보를 새 이민자들에게 주십니다.
미국 일주일 꼬박 일해도 높은 집값 전기세 그외 등등 내고나면 아무것도 없는 빈털털이 됩니다. 심사숙고 하기를 요즘은 여러가지 문제점도 많아서 도통 희망없는 나날들인듯 합니다
일단 영주권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듯. 그리고 운전과 영어 극복해야 되고 그후에 직업 극복해야됨. 그 전까지 몇년은 비싼 생활 비용 감당해야 됨. 식당은 말아 먹기 좋다고 생각한다만, 기술직들은 앞에 문제들을 극복 가능하다면 밥먹고 사는데 문제는 없을듯. 미국에 온 대부분의 1세대 이민자들은 고생한다고 보면 됨. 그리고 잘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진 않음. 특히 영어 장벽을 못 넘어서 허드렛일 하면서 개고생 하면서 인생 보내는 경우가 많음. 1세대랑 같이온 1.5세대 애덜이 좀 잘되는 케이스가 종종 있음.
맞습니다. 영주권만 해결되면 나머지는 그리 어렵지 않죠.
배관공 면허 받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나요 ?? 전기 기술자도 면허 받기가
헤까닥 헤까닥
이민은 한국에서보다 더더욱 열심히 살아야하고 그렇게 해도 비주류라 관심이적어서 눈치 안봐도 되는거겠죠.아마 주류에들어가면 또 다르겠지만..더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할것을 한국에서 좀만 더 노력하면서 살께요.
이정도면
한국에서도 성공해요
한국은 언제 망할지 모르는 나라에 인구소멸 1위국가 입니다. 즉 희망이 없어서 전 미국유학후 이민 준비중 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구독 하고 갑니다.
긍정적이고 발전적인 관점으로 미국이민을 말씀하시니 좋은 것같습니다. 직업소개와 함께 미국 사회의 직업에 대한 인식도 알려주시니 도움이 많이 됩니다.
저 기술은 우리나라에서도 성공합니다.
미국 이민 25년차 입니다
Barber 를 권하고 싶군요
8개월 학교 다니면 되고( 파타임으로 시간 날때마다 가서 시간 매꾸면 됨)
월평균 15,000불 가져 옵니다
이민동기들 포함 10명이 넘게 바버하고 있는데 다들 잘 살아요
부부같이하면 월수입 3만불이 넘겠지요
저는 부동산에이전트, 보험에이전트 하다가 지금은 제빌딩에서 가게하고 있지만 은퇴하면 파타임으로 바버할까 생각중입니다
Handyman 은 license 없어요. 집에 관한 모든 일을 두루두루 할 줄 알면 돼요.
너무 이론적이네요 현실적으로 미국에 기술이 있으면 어느정도 잘 먹고 사는 것은 괜찮지만 기술 제대로 사용하려면 여기서 시험 봐서 다시 면허증 따야 되고 매년 갱신해야 합니다. 요사이 캐리 아웃 잘 안되서 대부분 문 닫았고 뷰티도 미국 사람 상대로는 하기 힘들고 한국 사람 상대로 해야 되는데 경쟁이 너무 심해서 가게 열어도 적자 면치 못하는 가게 많고 페이로 일하면 그냥 겨우 먹고 살 정도만 법니다. 우버 드라이버를 하면 처음에는 돈을 좀 버는 것 같은데 지나고 나면 기름값과 자동차 마일리지, 타이어는 한달에 한 번 정도 갈아야 되고 등등 다 빼면 최저 임금보다도 적게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시작했다가 1,2년 안에 차 한대 버리고 그만 둡니다.
한국인 헤어샵 인기 많아요~
미국이민은 세가지중에 최소 두가지이상 해결안되면 포기해야함.. 1.신분..즉 영주권 2. 많은돈 3. 능숙한 영어..이 3요소중에 두가지이성 해결되야되는게 최소한의 마지노선임.
1번이 안되면 2번과 3번으로 카바칠수있음..마찬가지로 2번이 안되면 1번과 3번으로 일하며 최소한 정착가능함. 3번이 안되면 1번과 2번으로 생활가능.. 이 3가지요소중에 한가지만 있으면 힘듬.. 물론 2번 많은돈이 빌딩건물주급이상 어마어마한 부자면 가능하긴함..하지만 이런 사람이 뭐하러 미국에 이민옴? 한국에서 살면서 유명연예인들같이 왔다갔다 하겠지..
오호~ 그럴 듯 하네요. 전 1번과 3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ㅎㅎㅎ
내 사촌은,한국의 중탑,야탑이라는 곳에서 살았는데,너무 가난해서 비닐하우스에서 사는데, 툭하면,망치부대가 와서 때려 부수었다..사촌 여동생이 23살에 결혼해서,남편은 국졸 사촌여동생은 고졸, 가진게 너무 없어서,가진 거라곤 신앙 하나 밖에 없었다,생각다 못해,사촌여동생이,혼자 미국가서,2년 후,다시 한국가서,남편이랑 애들2명이랑,다 데리고 미국 이민 갔다.갈 때,2백불 신발속에 넣어 갔다고... 수십년이 지난 지금은 보통 부자가 아니다....나도 무허가 집에서 봉천동 산꼭대기,물지게 지고 살았다.사촌은 바로 옆집에서 물지게 지고 살았다..우리쪽은 🇨🇦 로 이민,사촌네는 🇺🇸 쪽으로 이민,...이민 30년 후,우리 쪽은,큰딸 의사 (사위2명 다 닥터) 교사,아들 중령,며느리 교사,...사촌네는 다 사업쪽으로 크게 성공했다...나보다도 어린데도,이종사촌네는 오래전에 은퇴하고,조용히 살고 있고,나는 72세 까지도 막노동하고 있다..이게 현실이다..이민 생활은 🇺🇸 쪽이 더 나은 거 같더라..미국은 우선 인구가 많고,미국 달러가 힘이 세더라..큰 딸 유펜대 다닐 때,내가 막노동해서 송금 할 때,참 힘들었다..당시엔,캐화 135불= 미화 100 달러,지금은 캐화 141달러= 미화 100 달러다.. 내가 경험 해 보니,가능한 메디컬 쪽을 공부 시키는 게 좋을 것 같다.. 큰 딸은 장학금도 받으면서 공부했지만 우리가 워낙 없어서 고생했다...실제,한국인들이 자녀들 메디컬,약대,교사,이런 자리를 유태인 다음으로 차지하고 있다..큰 사위는 14살 때,미국 올림피아드 수학경시대회에서,좋은 성적,덕분에 대학 4년+ 박사과정 5년 동안,한 번도 등록금 내 본적이 없이 공부했다.큰 사위네는 아들만 2인데,사위 동생도 의대 다닐 때,장학금 받았고,미국 의사 국가 고시에도 거의 만점,..지금은 뇌수술 전문의로 일 하고 있다..큰 사위네도 미국생활 하면서 가난해서 고생을 많이 한 것 같더라..우리나,그 쪽이나,가진거 라곤 믿음 밖에 없다..다!~~ 하나님의 은혜이다.
대단하시네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
좋은 얘기 잘 들었습니다, 화이팅
엘에이에서는 기술과 마케팅노하오 가있어야합니다.
미국 이민 20년차 인테리어 정확히 말하면 바닥,부엌, 화장실 개조 일 했습니다. 처음 3-5년 견디기 쉽지 않습니다. 손 재주 있으시면 좋구요. 배울때 공부 해야 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독립할때 시행착오 줄일수 있어요. 수입은 사람마다 다르고 년 10만불 정도. 허나 10만불이 순수익이 아닙니다. 이민 쉽지 않아요.
미국은 영주권, 영어, 기술이나 라이센스, 인복, 경영능력, 게다가 운까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그래도 한국 보다 경쟁이 심하지 않고, 무엇보다 공부할 능력이 되는 사람이 가장 유리. 돈 없어도 공부할 수 있고, 엔지니어는 고소득.
자영업 아니면 고학력
손재주 없어도 hearing aid 만드는 일 시간당 25불, 동양인 선호 합니다
스패니쉬 지역에서 김밥, 만두, 떡볶이집, 한식, 잘되고 있음
진짜 한국은 너무 나이를 물어보고 따져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미국은 나이 들어서도 본인 의지만 있으면 일자리는 구하기 어렵지 않을 것 같네요..
이런 거 올리지 마세요! 미국 이민 맨 몸으로 와서 이런 직업 가지면 미국에서 최하위의 생활을 해야하고 먹고 살다 아무것도 못 하고 빈민층으로 살다가 벗어나지 못합니다. 한달에 5-6천불 벌어도 헉헉대다가 한달 끝납니다. 미국 현실 제대로 알고 올리세요. 미국 30년차가 씁니다
어려운 것은 사실이죠. 하지만 똑같은 일을 하면서도 다음 세대에 더 나은 삶을 줄 수 있는 기회는 미국이 조금 더 있는 것 같아요.
@@master_of_the_states 저런 말 하는사람들 공통점이 이민와서 호화스럽게 크게 일 벌리다가 다 말아먹고는 자기네들보다 훨씬 미국 늦게와서 플랫폼 긱워커로 손쉽게 수입올리는게 약올라서 꼭 저런말 합니다. 뭐든 저런사람들처럼 크게 벌리고 호화스런 집 호화스런 차 굴리면 당근 님께서 말씀하시는게 다 개헛소리겠죠. 저는 미국 갈때마다 오토바이로 도어대시 우버이츠 그럽헙 하구요 그러면서 돈 법니다. 꽤는 아니지만 나름 소박하게 벌면서 집세 내고 즐길거 다 즐기고 살거든요. 차요? 전 미국서 있을때 차 안굴려요. 돈들고 허구한날 노숙자놈들 유리깨고 부수고 등등 ... 거기에다 우버리프트 안하니까. 전엔 차 구해서 해봤는데 저는 우버리프트가 힘들더라고요 사람 승객 대하는게 미국 백인 흑인애들 까탈스럽고 이상한것들 많아서 ... 걸핏하면 잘못한것도 없는데 말동무 안해줬다고 음악안틀었다고 음악이 맘에안들었다고 사탕이나 껌 안갖다놨다고 툭하면 별점하나 이런저런 컴플레인메모 ... 어휴 못하겠드라고. 근데 오토바이 배달은 쉬우니까 무지 쉽고 음식만 날라다주면 땡이니까! 아 글구요 제 견해인데 우버리프트도 영어는 어느정도 되는게 아예못하는거보단 유리하더라고요. 까탈스런 승객들중 대화한마디 않고 글구 도중에 경로변경 그외 비상사태 발생시 노커뮤니케이션 되믄 꼭 별점 최저에 컴플레인노트 받게되드라고! 아예 꿀먹은 벙어리 드라이버는 비추요.
끝으로 저 위에 저런말 하는 분들께 한마디 "지금 댁이 남 이러쿵 저러쿵 얘기하고 있을 겨를이 어디있소 목구뇽이 포도청이실텐데. 그럴 시간 있음 나가서 우버리프트나 음식배달이라도 해서 단 몇푼이라도 더 푼돈 벌 궁리나 하시요!"
전기나 플러머는 국가 자격증 따는데 4-6년 걸리고 도제과정을 걸쳐야 하는데 유학생도 안되고 영주권자나 시민권자만 시작할 수 있습니다
듣다보니…죽어라 일하라는건데…
미국보단 한국서 죽어라 일하시는게 이민자의 삶보단 좋습니다…제 경험상…
만약 나의삶을 포기하더라도 자식의 미래를 생각하신다면 저는 무조건 미국 이민을 택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몸뚱이 가는 것은 문제가 아니지만, 체류 자격을 만드는게 어렵지 않나요? 영어도, 학력도, 경력도 없는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미국에서 비자를 받는 다는 건가요?
Barber 외에
Security Guard 도 인컴 높습니다
물론 건강하고 운동신경있어야하고
여러 시험들 통과해야하지만
제 지인은 백악관만 못들어가고 정부청사 어디든 갈수 있는 security guard인데 150,000 인컴입니다
간호대학원을 졸업하고 간호사라이센스 있으면 일주일에 3일 일하고 150,000 인컴 찍습니다
미국은 참고로 기회에 땅이 아닙니다.
다른 곳 가지 말고..
미국으로 가즈아~~~
배관공 자격증없이는 안되고 시험 어려운것도 맞지만 영어 진짜 잘해야해요. 가벼운 일이백불짜리 호출받아가서 문제 찾아내고 손님에게 신뢰되게 설명잘하고 그래서 일이만불짜리 일을 만들어내야해요. 일이백짜리 작은일만하면 돈 못벌어요. 그것도 손님한테 유창하게 설명해야하고요
식물도 죽지않고 살려면 조건이 맞아야 헌다.
미국 이민에서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그 성공 조건을 먼저 맞추어야 한다.
제가 아는 분은 주재원으로 오셨다가 전기기술 배우셔서 이지역 전기를 꽉잡고 계시는 분 계십니다. 처음엔 전구 교체부터 시작하셨는데 상업 건물까지 다 하시니 엄청 잘 버신다고해요. 그리고 페인트칠 하시는 분들도 엄청 잘 벌어요. 미국은 도배 안하고 주기적으로 페인트를 칠해서 입소문 나면 엄청 잘 됩니다.
맨몸으로 미국와서 성공할 수 있는 직업군은 솔직히 남미계 이민자들이 꽉잡고 있어요. 내 돈 투자해서 영업하는 비지니스말고는요. 한국 사람들이 기술은 좋아도 히스패닉 사람들과의 가격 경쟁력에서 뒤져요.
신분문제부터 해결하고 기회가 되면 학교에서 공부하시면 미국에서 성공하실 수 있어요.
뭔가 좀 아닌듯 합니다만... 2023년기 준으로 미국에서 어느정도 살려면... 못해도 년20만달라 이상 벌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년10만 달라 벌어서는 마이너스로 빚만 남는 곳이 미국이라고 알고 있는데...
대도시는 더 심하고, 년30만달러는 되어야 그나마 좀 저축도 하는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같은 대도시에서 홈리스가 많은 이유가 많이 버는 만큼 비싼 생활비로 인해 저축을 할 수가 없어서
실직하면 곧바로 홈리스가 될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것입니다.
내말이요, 10만불 갖고 뭐해요? 맨 처음 세금내고 , 월 렌트값 300만원 내고나면 그냥 거지지.
모든 곳이 렌트비가 3천불인 게 아닙니다. 대도시도 찾아보면 렌트비 저렴하게 주는 곳 많구요.
한국도 이제 잘사는데 왜기요 별차이도 앉나고 신분보장도 안되는데 항상 불안한 세월을 어찌살라고
무릎 허리등이 망가짐. 영어 못 하는데 서빙을 어케함? 주방에서 일하면 팁을 많이 못 받아, 최고로 어렵고 힘든 일임. 주방 보조가 4,5천? 영어 못하는데 누가 돈 주나요? 한국 외국인 노동자와 같음. 영어 유창하지 않음 미국 오지마셈
이민가세 사는 마음가짐으로 한국에서 살면 잘 살아지지지 않을까?
제 경험으로는 자동차 정비와 바디샾 기술직을 강추합니다 정말 성실과 열심히 그리고 샾을위해 헌신하면 언젠가는 빗을보고 년간 $200.000 벌수있읍니다. 특히 영어발음을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 저는 21 살에 이민와서 발음이 어려웠지만 시간있을때TV 앞에안아서 죽도록 발음연슾결과 넘 좋은결과를 보게됐어요.
이제는 미국이민 메리트를 별로 못느낍니다.
격세지감이네요..
20ㅡ30년전만해도 미국이민 좋아라 했지만...
제시하신 년봉의 금액이 기본급 기준으로 나온거 아닌가요?
주류사회 사는 사람들 년봉이 너무 적어요.
그리고 제가 식당하고 있는데 장사가 잘되기에 버티는 것이지 요새 인건비 재료비 공과금 등 너무많이 올라서 수익이 크지않고 장사가 좀 안되면 크게 손해볼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 식당을 생각 하신다면 모든것을 죄대한 간소화 시켜야 가능성이 있지 남들처럼 한식당 매뉴를 만들면 재료 관리 문제와 인원이
많이 필요하게 됩니다.
매뉴를 간소화 하고 전문점 처럼 집중 해야하고 재료도 메인은 저렴한걸로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확신이 없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소규모 식당은 요새는 잘 돼야 먹고 사는정도 고 안되기 시작하면 목돈으로 메워야 합니다.
신중한 판단으로 결정 하시길 바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마약에 손 대는 순간 인생 조집니다.
마약 구하는게 편의점에서 껌 사먹는거와 다르지 않게
쉬움.
불체자들이 들어와서 캐쉬잡으로 엄청나게 일해서 영주권자와 시민권자의 동종 업종 인건비가 꽤 떨어졌지요. 특히 타투이스트… 짜증난다고 하네요.
이게 다 옜날일이죠 모든게 멕시칸들이 다차지하고있으니 식당,건측일, 노가다 하면 불법체류자입니다
생각 잘하시길
,전기기술사입니다 나이60
미국은 우리랑 다르게 도량표기다를탠대요 저긴 인치파운드야드 마일 등등 우린 스위스국제기준도량형단위쓰는디
미국에서 수입이 좋은 직업 이지요
내가 미국 살면서 본것은 한국 사람이
영어로 간단한 대화 조차 못하고 타민족에
너무 배타적 이라 한국 사람 만 상대해서
Business 하기 때문에 더크게 발전 시키
지 못 하는것 캍고 가게 특히 식당 가면
손님을 너무 불편한 기분 느끼게 하는게 있지요 중국사람 월남 그렇게 손님 대하지 않지요VA 에서 많이 껵은 느낌
절므신 분들은 뭐든 도전해 보실것을 강력하게 권합니다.지내고 나니 안주하며 산 것이 넘 후회됩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다만 영어가 안되면 뭘 해도 한계가 있고 같은일을 해도 남보다 덜 받습니다 당장 하루 일해서 하루 먹어야 하는 사정이 아니라면 일단 지역 커뮤니티 칼리지나 하다못해 타운쉽에서 운영하는 esl부터 듣고 시작하세요 플러머를 하건 뭘 하건 결국 자리잡고 안정 찾으려면 본인이 계약따고 비즈니스를 해야합니다 아니 그냥 고용되어서 일을 하더라도 커스터머랑 말이 통해야 한푼이라도 더 법니다 음식장사를 하더라도 손님 상대는 당연하고 미국에서 식당을 하면 각종 규제와 검사가 심하고 이런일로 정부나 지자체와 싸우고 일을 봐야할 일이 많은데 이게 말이 안통하면 혼자 독박쓰는거에요 한국에서 한국말 못하는 사람이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해보세요 미국은 이리저리 빠져나갈 방법이 있긴 하지만 기본은 한국이나 미국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미국에서 8만불이면 밥만 겨우 먹고 사는 수준입니다. 아무 기술도 없는데 미국에서 영주권 주지도 않고요.
지랄
미국은 무서워서 이민 못갈듯...1..의료체계 2 총기소유 3. 인종차별 흑인애들 갑자기 동양사람들 공격 러시아 스킨헤드보다 무서운 듯
한반도 전쟁이이 더 무섭습니다
진심 공감가는 뒷부분 이야기네요. 잘듣고 조카들한테 권해볼까합니다. 대학나와 사무직에 있어도 3-4백만원 ….
언제나 의지가 있는 사람에게는 길이 있습니다:)
미국 이민 6년차입니다. 한국에서 3~4백 수입의 생활을 누리시려면 미국에서는 6~7천불을 벌어야 합니다.
연봉1억도 3명 먹고살기 힘들어요. 연봉 2억원은 되어야지요. ㅋ
연봉 10억도 30명 먹고살기 힘들어여 20억은 되야지요 ㅋ
@@uramchoe320130명이냐 ㅋㅋㅋㅋ
의사같은 전문직은 어떤가요? 외국인으로서 자리잡고 살기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미국은 최소..영어가 읽고 쓰고는 유창하게 되어야~
사람답게 살수 있음~
안그러면 넘나 불편하고 혀와 귀가 잘린 느낌이다😝
미국은 일만보면 쉽지만 워낙 집 차 기름 세금 비싸서 못살아
젊다면 미국갈텐데 ..
여생이 짧아서 갈수 없네❤
미국에서 한국인 기술자 이민자 받는다는 소리를 못들어 봣네요 유학비자로 가서 눌러사는거 외엔
한국 회사에사 미국 고객 회사의 협력 업체에서 일 하시다가 스카웃 되서 오신 분도 많고 , 한국의 전자사 엔지니어들도 미국으로 스카웃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젠 한국에서도 영어 잘하고 자기 분야에 정통한 기슬자라면 유학 없이 취업 이민 가능 합니다.
@@7mmalltheway 그렇군요 많이 변햇네요 캐나다 기술이민 권유받앗엇지만 안갓고 미국 같앗으면 갓엇죠
미국살 마음으로 한국에서 일해라
미국서 일해본바 한국서 낙오된자 어느 나라를 가도 똑같고 오히려 더 고달프고 힘들다
한국은 조선족 중국인들이
100만명 가까히 됩니다.
그 사람들이 더티잡은 다 잡고 있어요.
우버는 비싼차 유지해야하고요 오년지나면 차 폐차하고 못쓴대요. 결국 차라는 기본 자본이 들어가요. 손님을 태우기보다는 직원으로 데리고 들어가는 사람을 통해 소개비로 받는게 3000불이에요. 그것도 예전일이지만 실제로 돈 안되는게 사실이네요
미국에서 3D잡이 돈 꽤 버는거 같은데? 미국인들은 3D잡을 안하려고 하나요??
주변 보면 용접사가 제일 잘살고있슴
젊으면 미군가는게 최고입니다. 미군에서 직업으로 다공짜로배우고 돈받고 군대나오면 대학교공짜에 공무원이나 군무원은 거의개런티입니다. 숨겨져있는 개꿀직업임
그쵸 실제로 그렇게 군인으로 일정 기간 가서 체류 문제 해결하고 나오는 분들 많으시죠
@@master_of_the_states 네 저도 미국에서 할거없고 심지어 학위도없었는데.미군가서 4년하고 전역하고 군무원으로 바로가서 연봉 9만달러시작으로 시작했어요. 일도개꿀이고 쉬는날많고 한국군도 전역하고 미국왔는데 한국군인보다 미군이훨씬 개꿀이에요
미군도 영주권자 이상부터 입대 가능합니다. 신분이 해결된 뒤에 입대가 가능하단 거죠.
미국군대는아무나가나요? 신분해결되서 미군가면 혜택은많지만 요새 미국가서공부한 사람이군대갈까요? 없읍니다
미군 영주권 없이 지원 못해요
현실을 모르고 그저 미국 미국 하는 사람들만 수두룩 빽빽이네
미국이 당신을 원치 않아요
플러머가 수도 배관 기술자래 ㅋㅋㅋ 남의 집 똥물 하수도 뚫어주는게 주 업무중 하나다.
결국 영주권이중요하군요
프러머 라이센스 따기
힘들다 하던데요
식당을 경영할려면 영어를 할줄 알아야할텐데요?
방충업도 아주 괜찮은 기술직입니다
미국에 살려면 생각해야할것
인종차별은 뿌리깊게 스며들어있음
백인우월주의자들은 어디든 있음
치안 , 총기위험
영어를 잘하는가?
미국문화가 나에게 맞는가?
소수인종으로 살아갈수있는가?
어느정도의 외로움을 감당할수있는가ㅍ
미국은옛날미국이아니죠
한국은 쯍궈 심심하면 영주권 주는데
미국가서 성공할 정도로 한국에서 열심히 살면 똑같이 성공한다
이 사람 미국 한 번도 못가봤다에 오백원 건다. ㅋㅋㅋ
맞말인데 한국이 지금 70.80년대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