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은체소^^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 부터 19살까지 너무 가난해서 콩나물 500원어치 사서 저녁 한끼를 콩나물국만 끌여서 먹었네요 한끼만요 도시락도 싸간적도 없었죠.. 지금도 생각해보면 콩나물이 없었다면 난 지금도 살아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지금은 몇달전부터 가족을위해 길러서 먹구 있습니다 건강을위해 왕추천합니다^^
@Atmology 7 네 부모님이 일찍들 돌아가시고 큰형도 사고로 사망하고.. 작은형도 초등학교때 사고로 지금도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누나들도 있지만 다들 어렵게 살고있네요 난 막내지만 장남 입니다.. 어렸을적엔 고생 많이들 하셨을거에요.. 아픔만큼 성숙해진다고 지난 고생은 살면서 힘이 됩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어릴적 떡을 찌던 시루에 삼베천을 깔고 불린콩과 녹두를 넣어 추운 겨울 채소가 귀하던 시절 따뜻한 아랫묵에 놓고 이블을 덮어놓으면 자라던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생각나요. 국과 나물 그리고 비빔밥등에 넣어 먹던 생각도 나구요. 할머님께서 직접 길러 해주시던 추억이 있어서그런지 콩나물과 숙주나물 그리고 다양한 채소를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머무려 주셔서 먹어 보았던 콩나물잡채생각이 나요. 오징어나 해삼, 낙지같은 해산물을 넣어 함께 머무려 먹으면 더 맛있었던 생각이 나요. 좋은 영양분이 많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뻐요.
정말 좋은체소^^ 제가 어렸을때 초등학교때 부터 19살까지 너무 가난해서 콩나물 500원어치 사서 저녁 한끼를 콩나물국만 끌여서 먹었네요 한끼만요 도시락도 싸간적도 없었죠.. 지금도 생각해보면 콩나물이 없었다면 난 지금도 살아있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지금은 몇달전부터 가족을위해 길러서 먹구 있습니다 건강을위해 왕추천합니다^^
@Atmology 7 네 부모님이 일찍들 돌아가시고 큰형도 사고로 사망하고.. 작은형도 초등학교때 사고로 지금도 요양병원에 있습니다.. 누나들도 있지만 다들 어렵게 살고있네요 난 막내지만 장남 입니다..
어렸을적엔 고생 많이들 하셨을거에요..
아픔만큼 성숙해진다고 지난 고생은 살면서 힘이 됩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어릴적 떡을 찌던 시루에 삼베천을 깔고 불린콩과 녹두를 넣어 추운 겨울 채소가 귀하던 시절 따뜻한 아랫묵에 놓고 이블을 덮어놓으면 자라던 콩나물과 숙주나물이 생각나요. 국과 나물 그리고 비빔밥등에 넣어 먹던 생각도 나구요. 할머님께서 직접 길러 해주시던 추억이 있어서그런지 콩나물과 숙주나물 그리고 다양한 채소를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머무려 주셔서 먹어 보았던 콩나물잡채생각이 나요. 오징어나 해삼, 낙지같은 해산물을 넣어 함께 머무려 먹으면 더 맛있었던 생각이 나요. 좋은 영양분이 많이 있는 것을 알게 되어 기뻐요.
아주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콩나물진짜싫어하는데 먹어야겟네요 ㅋㅋ
근데 사진자료에 자꾸 숙주나온당
ㅋㅋㅋㅋ
동의보감 ㅋ
광고 참 더럽게 많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