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중력이라 부르는 이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 우리가 일상 중력이라고 쉽게 설명하는 이 현상을 계측도 하고 계산하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게 뭔지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자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중력은 당연하니까요 . 그냥 그런 현상이 지금 이순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거죠 . 우리는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모여 사는 걸까요 . 인연이 다하면 흩어질까요 . 태양계는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모여서 습관처럼 어떤 행위를 반복하며 영원할 것 처럼 그렇게 존재하는 걸까요 . 중력은 뭘까요 습관일까요 인연일까요 ...? 존재감이 크다 , 존재감이 작다 라고 할때 , 이건 중력과는 상관없는 걸까요 당연히 그런걸까요...? 나는 어떻게 존재할까요 ..? 나는 중력이 있을까요 ? 나의 중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
밀물/썰물은 결국 중력 차이(밀물/썰물의 경우 달로부터 받는 중력 차이) 때문에 물질이 늘어나는 현상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수족관 물이나 세수대야 물도 달로부터 중력의 차이 때문에 늘어나죠. 하지만 수족관/세수대야 물에 대한 달의 중력 차이는 미미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감지가 안되는 겁니다. 물 뿐만 아니라 힘의 차이로 늘어나는 모든 종류의 기체/액체/고체가 중력 차이로 늘어납니다. 지구의 땅덩어리도 달로부터 중력 차이로 늘어나죠. 다만 땅덩어리는 바닷물에 비해 늘어나는 정도가 적은 데다, 넓은 지역에 걸쳐서 고르게(차이가 미미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한테 감지가 잘 안되는 것 뿐입니다. 밀물/썰물처럼 달로부터 중력 차이 때문에, 예를 들어 한반도 땅덩어리 역시 하루에 두번씩 10cm 내외로 들쑥날쑥합니다. 하지만, 수백~수천km 규모인 한반도 전체에 비해 10cm 정도는 매우 작고, 주변이 모두 고르게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 못하는 것입니다.
중력은 공간의 빈자리. 물질의 소멸에 의해 생겨난 빈자리로 물체가 이동하는 것. 유기물처럼 무기물도 수명이 있지 않을까? 커다란 물체 일수록 많은 소멸이 발생할 것이고 모든 공간의 소유자인 물질이 파괴된다면 엄청난 공간이 빈자리가 생겨날 것임. 따라서 공간의 확장이 발생할 것이고 그 확장된 빈자리로 물질들이 이동하는 것이 중력임. 파괴된 잔해는 우주로 배출되어 암흑물질이 되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다시 에너지를 받아서 수소와 같은 물질로 변환되면 공간의 확장이 일어나고 이런 현상은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우주 확장의 원인이고 암흑의 힘이라 불리운다. 우주 확장은 빅뱅시에 분출된 모든 물질화 되지않은 암흑물질들이 물질화 될때까지 그리고 물질화와 암흑물질화를 반복하며 계속될 것임. ------- 이상은 나의 생각임 -----
중력이란 자기장과 곡률 회전력 대기의 압력 이것이 중력의 삼대 요소다 무중력과 진공은 다른 개념이며 이 삼대 요소가 없으면 중력은 작용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지구가 태양을 회전하는 것을 중력 각운동 이라고 하는 것은 미적분으로 도배질을 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이것뿐만 아니고 상수도 미적분 도배질용이다 자전도 공전도 타원운동이다 근일점과 장일점을 각운동으로 미적분으로 만들기 쉬운것이다 그러면 자전은 중심이 태양도 없는데 근일점 장일점이 성립이 되지않는다 이것은 우주의 모든 운동은 타원운동이다 이 타원 운동이 장일점 일때는 진폭이 크고 많으나 근일점 일때는 진폭이 적다 자전의 회전주기는 2억3ㅡ4천년으로 은하의 회전주기와 같다 그리고 자전의 제일 큰 진폭이 17ㅡ8년이며 지구의 공전이 사계절이 뚜렷한 것도 이것때문이다 중력은 우주의 근본적인 힘이 아니다 행성의 역회전 자리바꿈 초거대은하도 행성도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 은하도 은하 가운데 중력이 작용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고도 진보라고 밀어 부친다 인간의 우주 물리학은 이론에 불과 하며 공상 과학이다 지금까지의 과하은 모래성에 불과하다
맞습니다. 모순 투성이죠. 끌어당기는 힘도 아니죠. 지구의 인력에 달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자공전을 하죠. 그런데 지구를 당긴다는 태양의 인력엔 끌려가지 않죠. 지구의 엄청난 자공전에도 모든 물체를 붙들어 매고 있는데 자유로이 윰직이며 살 수 있다? 대기권 밖에는 또 무중력? ㅋㅋ
미스리가 좋을듯 합니다
우리가 중력이라 부르는 이 현상은 왜 생기는 걸까요 ?
우리가 일상 중력이라고 쉽게 설명하는 이 현상을 계측도 하고 계산하고 하지만 실제로는 이게 뭔지 모른다는 것을 우리는 자각하기 쉽지 않습니다 중력은 당연하니까요 .
그냥 그런 현상이 지금 이순간 우리 주변에 존재하는 거죠 . 우리는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모여 사는 걸까요 . 인연이 다하면 흩어질까요 . 태양계는 인연이 있어서 이렇게 모여서 습관처럼 어떤 행위를 반복하며 영원할 것 처럼 그렇게 존재하는 걸까요 . 중력은 뭘까요 습관일까요 인연일까요 ...?
존재감이 크다 , 존재감이 작다 라고 할때 , 이건 중력과는 상관없는 걸까요 당연히 그런걸까요...?
나는 어떻게 존재할까요 ..? 나는 중력이 있을까요 ? 나의 중력은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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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말씀을하고싶으신건가요? ㅋ
Phase와 field를 구분해서 사용해야지
밀물 썰물 궁금한게 있습니다.
바닷물은 밀물 썰물이 작용하는데
썰물시간때 해안가 앞 횟집 수족관 물도 기울어야하지 않은지??
세숫대야에 물을 받아도 달의 인력에 의해 기울어야되는건 아닌지 궁금
밀물/썰물은 결국 중력 차이(밀물/썰물의 경우 달로부터 받는 중력 차이) 때문에 물질이 늘어나는 현상의 하나입니다.
당연히 수족관 물이나 세수대야 물도 달로부터 중력의 차이 때문에 늘어나죠.
하지만 수족관/세수대야 물에 대한 달의 중력 차이는 미미하기 때문에 사람에게는 감지가 안되는 겁니다.
물 뿐만 아니라 힘의 차이로 늘어나는 모든 종류의 기체/액체/고체가 중력 차이로 늘어납니다.
지구의 땅덩어리도 달로부터 중력 차이로 늘어나죠.
다만 땅덩어리는 바닷물에 비해 늘어나는 정도가 적은 데다, 넓은 지역에 걸쳐서 고르게(차이가 미미하게) 늘어나기 때문에 사람한테 감지가 잘 안되는 것 뿐입니다.
밀물/썰물처럼 달로부터 중력 차이 때문에, 예를 들어 한반도 땅덩어리 역시 하루에 두번씩 10cm 내외로 들쑥날쑥합니다.
하지만, 수백~수천km 규모인 한반도 전체에 비해 10cm 정도는 매우 작고, 주변이 모두 고르게 들쑥날쑥하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 못하는 것입니다.
@@dhp5865 이건 먼 신박한소리냐???
만약 그렇다면 지진이 매초마다 일어날낀데???😅
@@영상구멍가게ㅍㅎㅎ 지진은 매초 마다 일어난다 ㅋㅋㅋㅋ 그걸 감지 못하는 인간일뿐 지진계는 항상 춤을 추지 니가 숨쉬는것처럼 ㅋ
기울어요 눈으로 차이를 못느끼는거죠
@@영상구멍가게궁금한거 물어본거에 대해 그따위로 대답하시면 참.. 못배워먹은 티가 나시네요..
감옥행성이라며 ㅋㅋㅋㅋㅋ 감옥이니까 인간에게만 못도망치게 중력을 적용 시켰겠지
중력은 공간의 빈자리. 물질의 소멸에 의해 생겨난 빈자리로 물체가 이동하는 것. 유기물처럼 무기물도 수명이 있지 않을까? 커다란 물체 일수록 많은 소멸이 발생할 것이고 모든 공간의 소유자인 물질이 파괴된다면 엄청난 공간이 빈자리가 생겨날 것임. 따라서 공간의 확장이 발생할 것이고 그 확장된 빈자리로 물질들이 이동하는 것이 중력임. 파괴된 잔해는 우주로 배출되어 암흑물질이 되고 이리저리 떠돌다가 다시 에너지를 받아서 수소와 같은 물질로 변환되면 공간의 확장이 일어나고 이런 현상은 우주 모든 곳에서 일어나고 있으며, 우주 확장의 원인이고 암흑의 힘이라 불리운다. 우주 확장은 빅뱅시에 분출된 모든 물질화 되지않은 암흑물질들이 물질화 될때까지 그리고 물질화와 암흑물질화를 반복하며 계속될 것임. ------- 이상은 나의 생각임 -----
중력과 핵력의 우선순위는 덧셈 곱셈의 순서 같은 것일수도..
중력은 어떤 이유로 발생되는가요?
발생 메카니즘을. 알고 싶다!!!!~~~
전기장이 전기전하로 생기듯
중력장은 핵내부의 색전하장 때문에 발생함. 쿨롱의 법칙과 만유인력의 법칙이 유사하게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조금 최근 자료를 보려면 구글 검색
원심력 때문에 팅겨져 나가야하는데 중력이 막아줌
방방이 위에 니가 올라가서 서면 파이자나 = 질량이 존재하는 곳에 시공간이 휘어짐을 중력이라고함
4대힘인 약력, 중력, 강력, 자기장 중에 제일 약한걸 중력이라고 함
그걸 역으로 계산하면 탈출속도를 예측할 수 있고 탈출속도로 달리면 중력을 벗어남
그게 우주선 원리
먼소리를하는지 원
그래서 뭐 어쩌라고
결론이 뭔데? 중력이 먼지 모른다는 거네...
한줄요약: 모른다!
지구에 중력이 없다면
바닷물도 우주로 다 쏟아지고
사람도 공중에 둥둥 뜨다가 우주로 나가는거 아님?
빛의 궤적과 블랙홀 설명할 때 영상이나 내용에 오류
중력이 궁금해 Gravity
중력의 법칙을 발명해????? 이 한 마디로 무식이 탄로났군...
중력이란 자기장과 곡률 회전력 대기의 압력 이것이 중력의 삼대 요소다 무중력과 진공은 다른 개념이며 이 삼대 요소가 없으면 중력은 작용하지 않는다 우리가 흔히 지구가 태양을 회전하는 것을 중력 각운동 이라고 하는 것은 미적분으로 도배질을 하기 위해 만든것이다 이것뿐만 아니고 상수도 미적분 도배질용이다 자전도 공전도 타원운동이다 근일점과 장일점을 각운동으로 미적분으로 만들기 쉬운것이다 그러면 자전은 중심이 태양도 없는데 근일점 장일점이 성립이 되지않는다 이것은 우주의 모든 운동은 타원운동이다 이 타원 운동이 장일점 일때는 진폭이 크고 많으나 근일점 일때는 진폭이 적다 자전의 회전주기는 2억3ㅡ4천년으로 은하의 회전주기와 같다 그리고 자전의 제일 큰 진폭이 17ㅡ8년이며 지구의 공전이 사계절이 뚜렷한 것도 이것때문이다 중력은 우주의 근본적인 힘이 아니다 행성의 역회전 자리바꿈 초거대은하도 행성도 설명하지 못한다 우리 은하도 은하 가운데 중력이 작용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고도 진보라고 밀어 부친다 인간의 우주 물리학은 이론에 불과 하며 공상 과학이다 지금까지의 과하은 모래성에 불과하다
우주선에 중력을 개발을 해야함
인위적으로 중력을 만드려면 우주선을 회전시키는수밖에 ㅋ
중력이 정말 젤 약한 힘일까요? 제가 보기엔 젤 강한힘인거 같은데요
압도적으로 제일 약해요. 님 자체도 중력이 있지만 그 중력으로 어떤 물체도 움직이지 못하잖아요.
중력은 3차원에서
4차원으로 넘어가는
길목 입니다.
중력따윈 존재하지 않는 개념
그니까요 신기하죠 중력 즉 자력인데 쇠를 가열후 식히고 반복하면 생기는데 지구는 그렇지요 그럼 가스덩어리인 별들은 어찌중력이 생길까요 태양도 말이예요
중력은 자력이 아닙니다
미스터리라는 말은 너무 리씨 중심적인 말입니다. 이제부터는 미스터씨로 해주세요
음
미스터리라는 말은 너무 남성중심적인 단어입니다. 이제부터는 미스리로 변경해주세요.
미스 터리
천재인데
귀엽구 사랑스러~ㅋ 혹시 나 유부남인데 괜찮으시다면... 사겨보실레요? 님의 매력에 확~끌림. 참고로 백수임. 데또 비용은 님이~
뜬금포 한방 ㅋ
저는 김씬데 미스터김은 안될까요
중력은 구라다
그래서 못풀지
무슨 근거이신가요
맞습니다. 모순 투성이죠. 끌어당기는 힘도 아니죠. 지구의 인력에 달은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며 자공전을 하죠. 그런데 지구를 당긴다는 태양의 인력엔 끌려가지 않죠. 지구의 엄청난 자공전에도 모든 물체를 붙들어 매고 있는데 자유로이 윰직이며 살 수 있다? 대기권 밖에는 또 무중력? ㅋㅋ
@@4idad 지구가 태양 주위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공전하는것이 태양의 중력과 지구의 원심력이 평형을 이룬상태랍니다
@@4idad 하나하나 알려주려다 채널보고서 말 안통할거같아 그냥 지나감.
중력이 구라라는 걸 아시다니 .... 저는 착각인 줄
알았는데....
태양이 달보다 100배큰데 왜 개기일식따 다가려지고 후광이생긴다냐 ㅡㅡ
발음이...섭섭하네
중력은 질량에 의한 공간의 구부러짐 에 의한 질량 상대적 힘 이라고 거의 정리가 된거로 아는데요
미스테리 까지는 아니죠
우리는 지구라는 거대 물체가 만들어낸 찌그러진 공간의 압박으로 지구에 붙어 살아갑니다
미시세계에서 중력이라는 힘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죠.
미시세계에서 중력이라는 힘을 설명할 수 있어야 비로소 온전히 정리된답니다.
그런데 지구가 당긴다는 중력 힘은 어떤걸로 설명할수 없는 상태입니다
비추
뭔가 심오해보여 열심히 시청했는데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한국말로 설명한거 맞냐?
1빠
중력은 에너지 그 자체라...
보일수가 없고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느낄수 밖에 없습니다만...
핵을 면밀히 잘 연국하다보면 ...
그 중력에너지를 갖고 놀 날이 오겠죠
우헤헤
중력은
지구의 바운드리 안에 존재하기 때문이고
지구의 바운드리를 벗어나면
중력에 대한 항력이 발생되고
지구 중력에 대한 항력의 바운드리 바깥에는 다시 끌어당기는 힘 인력이 발생한다는
그게 아닐까?
아마도 그걸 삼태극이라고 명명할 껄^^
정신이 아프면 병원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