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 위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빛이 외부의 관찰자에게 아래로 휘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빛은 윗쪽성분속도를 갖지 않는 반면 엘리베이터만 윗쪽성분속도를 갖기 때문이 맞나요? 위로 움직이는 엘베 내부 빛이 아래로 휘어지는 것으로 관찰됨을 통해, 시공간이 휘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시공간이라는 것은 질량체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있는 투명엘리베이터와 같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요?
지구인들은 아직 모르는구나 빛의 속도 중력의속도 전자기파의 속도 는 모두 왜 동일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팽창의 속도를 따라 가는 속도 30만 km /초 로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공간의 속도를 따라 모든 빛이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속도를 가지는 것임 빛이 스스로 가는것이 아니고 중력이 스스로 가는것이 아니라 가만히 있는 에너지가 우주팽창 공간팽창을 따라가는 것임
그거는 중력의 속도가 아니라 중력파장의 속도 아닐까요? 중력은 시공간의 휘어짐이고 시공간이 휘어짐과 동시에 중력은 작용하게 됩니다. 저는 뉴턴의 논리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공간이 휘어져야 중력이 생기는거니 시공간이 휘서짐과 동시에 이미 중력은 작용하기 시작하는거죠. 중력파는 시공간이라는 매질에 의해 그 중력이 물결처럼 퍼져가는 속도지 그게 중력의 작용 속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수면 위에 꽃잎을 놨는데 꽃잎이 표면장력에 의해서 물 위에 떴습니다. 수면이 시공간이고 표면장력이 중력이라 칩시다. 물이 있으니 그 즉시 꽃잎이 물위에 뜰 수 있는거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꽃잎이 물 위에 뜰 수 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면을 흔들어서 물결이 퍼져나간다 칩시다. 물결이 꽃잎에 도달하면 꽃잎이 위아래로 흔들리겠죠. 그거는 표면장력이 작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아니라 수면을 흔든 파장이 물이라는 매질에 의해 퍼지는 속도 입니다. 같은 논리로 우주공간에 블랙홀이 갑자기 생겼다 치면 블랙홀이 생김과 동시에 그즉시 시공간은 휘어지는거고 그말은 그와 동시에 중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블랙홀이 어떠한 이유로 시공간을 흔들면 그 파장이 시공간을 따라 퍼져나갑니다. 그 속도는 시공간이라는 매질의 특성에 따라 속도가 정해지겠죠. 즉 파장의 속도 입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속도가 아닙니다. 저의 이 논리에 불만이 있으신분들은 제 댓글에 누구든 추천을 눌러도 좋습니다.
중력이 강한곳에서 시간은 중력이 약한곳에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가는데 가속을 엄청 빠르게 하는 사람은 가만히 서있는 사람에 비해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나요? 다른건가요.. 멈춘사람의 공간 대비 공간이 빠르게 이동했으니깐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가속을 꾸준히 하기는 어렵겠지만요..
중력이 파동의 형태로 전파된다면 그 파동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진동의 원인을 알아야 그 속도도 알아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자파는 그 매질인 절대진공의 유전계수와 투자율에 의해 그 전파 속도가 계산되는데 중력파도 이에 상응하는 어떤 상수를 알아내야 그 속도도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덮어놓고 광속으로 전파된다고 비약할 수는 없겠지요. 물론 광속으로 전파될 크긴 하지만...
안녕하세요 궁굼한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봐요 블랙홀은 거성이 초신성 폭발후 생겨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 생성이후 사건의지평선 안으로 들어가면 빛 조차도 빠져 나올수 없다 라 말하는데 블랙홀 이전 거성 혹은 극초거성 때에는 블랙홀 만큼에 중력을 가질수 없는 것인가요? 제 짧은 생각 으로는 초신성 폭발이전의 상태가 중력또한 더 클거 같은데 말이죠... 한점에 모여서 그런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궁굼해요!
지구에서 보기에 태양은 8분 후에 시야에서 사라지겠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태양 존재 자체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라 태양이 없어지는 순간 지구도 튕겨져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태양이 멀쩡히 보이는데 지구가 튕겨져 나가는 것이지요. 비유하자면 호수에 돌을 던졌을 때 퍼져가던 파동도 호수 물이 갑자기 없어지면 즉시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력이 질량을 가진 물질을 향해 작용한다는 건, 반대로 중력매질은 질량과 밀도를 가진 물체에 투과력이 약해서 매질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UFO를 만들경우, 일단 지구보다 낮은 중력자밀도를 공중에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지구중력권을 벗어난 다음엔 우주의 평균중력자밀도 보다 낮은 밀도를 진행방향에 만들 수 있어야 겠지요....즉 배 처럼 중력자를 노 저어 배의 뒷부분의 밀도를 높여줘야 한다...라는....
질문하신 현상을 설명하는 유명한 실험이 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원형 천 가운데에 무거운 물체를 놓으면 천이 가운데를 중심으로 움푹 들어 가겠죠 이것이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과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휘어진 천에 구술을 놓으면 중심으로 갈수록 강하게 무거운 물체에 붙을려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걸 중력이라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실험인데 설명이 부실해 이해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고무줄의 탄성은 결국 전자기력으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물리학적으로는 틀린설명인데 관성을 관성과는 상관이 없는 사례로 비유적으로 표현하려다가 나온 잘못된 예시입니다. 교양을 위한 과학설명인 경우에는 인문학에서 말하는 시적허용처럼 틀렸지만 어떤 느낌인가를 전달하기 위해서 오개념을 도입하기도 하는데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영상의 설명만으로는 중력이 빛의속도인가 답을 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LIGO의 중력파 관측으로부터 중력파는 실제로 있고 중력파가 퍼지는 속도는 빛의속도와 같다라고 실험적으로 결론을 내린상태이긴합니다만 측정으로 부터 결론을 내린 것으로 답을 하는 경우 그 실험의 측정값에서 알 수 있는 오차가 너무 작아서 모르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실험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뉴트리노의 질량은 얼마냐? 라는 답을 할때 뉴트리노의 질량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으나 현재는 뉴트리노의 질량은 없는것은 아닌데 그 값이 매우 작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빛의 속도는 빛이 본질적으로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에 맥스웰의 방정식으로 부터 얻어지는 파동방정식에서 전자기파의 속도의 값이입니다. 그리고 이 이론값이 전자기파 속도의 측정값과 일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도 여러차례 검증을 했습니다. 중력의 전파속도를 빛의속도라고 이야기 하려면 중력에 관한 파동방정식으로 부터 예견된 중력의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음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게 가능한 일반상대론에 필요한 수식을 계산할 사람이 많지 않기도 하고 만약에 그걸 계산하더라도 그걸 다른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중력의 속도를 대략적인 설명을 할 때 약간 편법을 써서 특수상대론의 질량과 정지질량의 관계식을 이용해서 중력의 속도를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지만 빛과 같이 질량이 없을 경우에는 그 속도가 광속이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경우에는 명제가 참이라고 역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합리적인 답이아니며 파동방정식으로 얻은 속도처럼 명쾌한 설명은 아닙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오는 실마리는, 대관절 전자파가 무엇이기에 중력장 매질을 이용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도출되고, 결국 전자파의 연구가 중력장 매질의 정체를 밝힐 열쇠인 거죠.... 그렇게 증력장 매질을 알게되면 UFO를 만들 수 있고, 지구내에선 세계최강이 되는 겁니다.....
만약 중력파가 빛의 속도로 전달된다면 블랙홀 내부의 질량 정보는 빛처럼 블랙홀 외부로 나오지 못하는 건가요? 즉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빛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중력파도 사건의 지평선을 빠져나오지 못할텐데 그렇다면 블랙홀이 "블랙"으로 보이듯이 블랙홀의 질량이 블랙홀 바깥에선 "0"으로 측정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력파가 블랙홀의 중심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질량 그자체가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는것입니다. 중력파는 물결처럼 두 블랙홀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했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관측이 힘든정도의 아주 작은 힘입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특이점이 발생하는곳은 빅뱅와 사건의지평선입니다. 현대 물리학으로는 명확한 설명이 불가능하죠
중력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운동은 타원 운동이다 공전의 장동 운동은 장일점 일때는 진폭이 높고 많다 단일점 일때는 진폭이 낮다 이것은 사계절의 시간이 똑 같은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전의 회전주기는 2억3ㅡ4천년으로 은하의 회전주기와 같으며 한 진폭의 시간도 17ㅡ8년이며 똑 같은 공전은 각운동으로 설명하면서 자전은 각운동으로 설명을 하지 못하며 행성의 자리바꿈 .행성의 정회전 중 역회전하는 현상 . 초 거대 은하 . 초 거대 행성을 중력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며 인간의 이론 물리학은 공상 과학이며 모래성에 불과한 것이다
![우주 다큐 : 우주의 모든 시간이 끝나는 곳 [EP 144] - 미노스](http://i.ytimg.com/vi/vvDfRumWcc0/mqdefault.jpg)
![우주 다큐 : 우주의 모든 시간이 끝나는 곳 [EP 144] - 미노스](/img/tr.png)
![자석 이야기로 '상대성 이론'을 이해시켜드립니다. '상대성 이론'과 N극과 S극을 당기는 이유 [자석과 스핀트로닉스 3/3화, KAIST 김갑진 교수]](http://i.ytimg.com/vi/lFIIoFb40TE/mqdefault.jpg)
![우주 다큐 : 우리는 왜 중력을 만들지 않는 걸까? [EP 134] - 미노스](/img/n.gif)
광속이 빛만의 속도라기 보다는 질량이 없는 것의 최대속도 중 가장 대표적인게 빛이라 광속인거죠. 사실상 물리학적 최대한계속도인것이고, 중력은 그 자체로 질량이 없으니 빛의 속도겠죠
미노스님 목소리가 많이 허스키해지셨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는건 아니신지 걱정이.. 콘텐츠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드디어 왔다... 내 수면제
ㅁㅊㅋㅋ
딴데 가세요.
잠안오면 여기와야댐ㅋㅋ
재밌어서 오히려 잠이 안오는데
어쩜 저랑 똑같 ㅋㅋ
이 체널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세상속에 찌들어있다가 영상보면 부처님발끝이 보이면서 편안해 집니다. 마음이 우주처럼 넓어지게 만드는 힘이 있으시네요~
전 이채널 구독한 이유가 꿀잠채널임 ㅋㅋ
자기전에 틀어두면 잠오는 목소리도 그렇고
우주라는게 호기심을 자극하지만 알면알수록 너무어렵고
집중해서 보다보면 잠이솔솔.. 아 정신차려야지 하고 눈뜨면 아침입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다만 ᆢ발끝이 아니라
ᆢ지혜와 사랑
그리고 심판의 말씀이
보입니다
ᆢ님에게도
예수님의 자비와 능력이
임하시기를 🙏🙏🌏💒
오우 중력이 전달되는 속도는 생각도 못 해봤는데 잘 보겠습니다
오늘도 영상감사합니다. 내일도 행복하세요
꿀잼 요렇게 흥미로우면서 건강하고 잼나는 채널도 별루옶지
신개념 asmr감사드립니다.
빛속도. 진공 거의 무중력에서입니다!
=태양주변에서는빠릅니다
우리가 볼때는 느리고요!
=불랙홀에서는.너무느려
나오지 못함!
=공간의 내부수축!
어렵지만 보게되는 영상 😭😆
그말이 그말 서로같은 말 아닌가요
누가 예쁘다는거나 친구하고싶다는거나 처럼요
시공간이 휘어있다는거나
서로끌어다닌다는거나 말이죠
사실 이분은 GTA 유튜버가 아니었을까
중력은 질량이 있어야 발생하는 것이고, 질량이 있는 물질은 빛의 속도에 다다를 수 없으므로 사실 질량이 서로 작용하는 속도가 빛의 속도라면 제어불가능한(제어할 필요도 없는) 요소이고, 빛의 속도가 아니라면 들여다 볼만한 요소겠네요.
간만에 일하시네요.. 영상도 퀄이 조금 올라가셨습니당🎉
정말 미노스님인가요?
목소리가 완전 다르네요
6:29 위로 움직이는 엘리베이터 내부의 빛이 외부의 관찰자에게 아래로 휘어진 것처럼 보이는 것은 빛은 윗쪽성분속도를 갖지 않는 반면 엘리베이터만 윗쪽성분속도를 갖기 때문이 맞나요?
위로 움직이는 엘베 내부 빛이 아래로 휘어지는 것으로 관찰됨을 통해, 시공간이 휘어지는 것임을 알 수 있다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시공간이라는 것은 질량체의 반대방향으로 움직이고있는 투명엘리베이터와 같은 것으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인가요?
미노스님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 잘때보면 잠 잘옵니다
중력장이 퍼지는 속가 빛의 속도와 같다니...
누가 우주에 이러한 속도의 한계를 걸어 놓은 거란 말인가.. ㅜㅜ
일론머스크
@@HoonJi-r3l 아니잖아ㅏㅏㅏㅏㅏㅏ!
신이 있다는 강력한 증거죠. 알라 호 마모아 압샤드!
꼭 누군가가 있어야 할 필요는 없죠
@@itfrombit2089 ? 저거 내가 한거임
그렇군요
태양이 살아지는 즉시 미아가 되야 하는데
시간 공간 물질은 서로 상호작용하는데
빛은 속도가 절대적이 아닌 유한한 상대적 흐름이니
오랜만에 왔는데 혹시 감기 걸리셨나여 ㅠㅠㅠㅠ 아니면 일부로 바꾸신 거리면 저는 이전이 더 듣기 편한 거 같네요.. 근데 아무쪼록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1:29 우주에서 즉시 이뤄지는 게 있다고 함. 얽힌 양자쌍의 하나를 관측하면 나머지 하나의 상태가 즉시 결정된다고 함.
어? 제가 댓글로 궁금해 했던 내용이 드디어 나오네요.
중력에 속도가 있을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네요...ㄷㄷ
내눈을 의심했다 새영상이라니
GTA 로 만든 과학 영상이라니 뭔가 아이러니하네요ㅋㅋ 뭐라 하는건 아닙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중력파는 인간의 가시광선으로는 볼 수 없는 광자다.
지구인들은 아직 모르는구나 빛의 속도 중력의속도 전자기파의 속도 는 모두 왜 동일한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주팽창의 속도를 따라 가는 속도 30만 km /초 로 우주가 팽창하기 때문에 늘어나는 공간의 속도를 따라 모든 빛이 모든 방향으로 동일한 속도를 가지는 것임
빛이 스스로 가는것이 아니고 중력이 스스로 가는것이 아니라 가만히 있는 에너지가 우주팽창 공간팽창을 따라가는 것임
그거는 중력의 속도가 아니라 중력파장의 속도 아닐까요? 중력은 시공간의 휘어짐이고 시공간이 휘어짐과 동시에 중력은 작용하게 됩니다. 저는 뉴턴의 논리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시공간이 휘어져야 중력이 생기는거니 시공간이 휘서짐과 동시에 이미 중력은 작용하기 시작하는거죠. 중력파는 시공간이라는 매질에 의해 그 중력이 물결처럼 퍼져가는 속도지 그게 중력의 작용 속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수면 위에 꽃잎을 놨는데 꽃잎이 표면장력에 의해서 물 위에 떴습니다. 수면이 시공간이고 표면장력이 중력이라 칩시다. 물이 있으니 그 즉시 꽃잎이 물위에 뜰 수 있는거지 일정한 시간이 지나야 꽃잎이 물 위에 뜰 수 있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면을 흔들어서 물결이 퍼져나간다 칩시다. 물결이 꽃잎에 도달하면 꽃잎이 위아래로 흔들리겠죠. 그거는 표면장력이 작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아니라 수면을 흔든 파장이 물이라는 매질에 의해 퍼지는 속도 입니다. 같은 논리로 우주공간에 블랙홀이 갑자기 생겼다 치면 블랙홀이 생김과 동시에 그즉시 시공간은 휘어지는거고 그말은 그와 동시에 중력이 생긴다는 말입니다. 블랙홀이 어떠한 이유로 시공간을 흔들면 그 파장이 시공간을 따라 퍼져나갑니다. 그 속도는 시공간이라는 매질의 특성에 따라 속도가 정해지겠죠. 즉 파장의 속도 입니다. 중력이 작용하는 속도가 아닙니다. 저의 이 논리에 불만이 있으신분들은 제 댓글에 누구든 추천을 눌러도 좋습니다.
자주 방송해 주세요 제발,,,!!!!❤❤❤
일주일에 하나씩 올려라!!!
장력 특집도 부탁드립니다~
중력이 강한곳에서 시간은 중력이 약한곳에 사람에게 상대적으로 느리게 흘러가는데 가속을 엄청 빠르게 하는 사람은 가만히 서있는 사람에 비해서 시간이 느리게 흘러가나요? 다른건가요.. 멈춘사람의 공간 대비 공간이 빠르게 이동했으니깐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야되는 거 아닌가요? 가속을 꾸준히 하기는 어렵겠지만요..
상대적인겁니다.
중력이 파동의 형태로 전파된다면 그 파동이라는 것을 만들어내는 진동의 원인을 알아야 그 속도도 알아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전자파는 그 매질인 절대진공의 유전계수와 투자율에 의해 그 전파 속도가 계산되는데 중력파도 이에 상응하는 어떤 상수를 알아내야 그 속도도 알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덮어놓고 광속으로 전파된다고 비약할 수는 없겠지요. 물론 광속으로 전파될 크긴 하지만...
뉴턴의 만유인력이 틀렸다기 보단 왜 질량이 생기면 서로 당기는지는 알지 못했을 뿐...
미노스님! 블랙홀이 충돌해서 중력파장을 관측할 수 있는 확률은 어느정도 될까요? 빈번한것일까요? 아님. 운좋게도 현대에 들어서 발견된것일까요..
안녕하세요 궁굼한게 있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봐요 블랙홀은 거성이 초신성 폭발후 생겨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블랙홀 생성이후 사건의지평선 안으로 들어가면 빛 조차도 빠져 나올수 없다 라 말하는데 블랙홀 이전 거성 혹은 극초거성 때에는 블랙홀 만큼에 중력을 가질수 없는 것인가요? 제 짧은 생각 으로는 초신성 폭발이전의 상태가 중력또한 더 클거 같은데 말이죠... 한점에 모여서 그런가 이런저런 생각이 드네요 너무 궁굼해요!
정말 너무 궁금했던 내용
빛은 직진한다 라고 말했나요?
중력에 의해 휘어지는 것 처럼 보인다 라고도요...
(빛이 휘어지는 것이 아니라 중력에의해 공간이 외곡되어 휘어지는 것처럼 보인다. 라는 의미?)
❤😂🎉😢잘 잘게여,,그리고 미노스님 간만에 영상감사드려요,,,😊
관성은 질량에 의해 발생합니다. 중력도 질량에 의해 발생합니다. 관성과 중력은 실제로 본질은 동일합니다. 그래서 구분할 수 없다는 말이 나옵니다.
관성은 가속에 의한 변화에 따른 에너지 변환(질량변화), 시공간에 의한 힘입니다.
그런데 오늘 술많이 먹고 있는중, 자주 유투브 올려 주세요~~~~
중력의 속도가 나오면 중력 매개체의 무게도 나오죠 빛의속도와같다면 빛은 중력 매개체를 구심점으로 나선 운동을 하면서 움직이는 입자가 확실함
지구에서 보기에 태양은 8분 후에 시야에서 사라지겠지만, 이야기의 핵심은 태양 존재 자체가 있다가 없어지는 것이라 태양이 없어지는 순간 지구도 튕겨져 나가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해서 태양이 멀쩡히 보이는데 지구가 튕겨져 나가는 것이지요. 비유하자면 호수에 돌을 던졌을 때 퍼져가던 파동도 호수 물이 갑자기 없어지면 즉시 없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태양이 없어져도 중력파는 8분 동안 태양과 지구 사이의 시공간에 계속 작용 하니까 8동안은 궤도를 유지하는게 맞죠...태양이 없어져도 태양 빛은 8분동안 계속 오는거와 마찬 가지로 .영상은 이 이야기 인데.
공간은구부리지 못해요. 어떤 공간이든 물질이 있는거고 그것의 파장입니다.
48시간쯤 되는거 같은데요. 금욜 퇴근하고 일요일 저녁 10시까지는 날라다니고 그다음부터는 쭉 몸이 무거워요
중력이 질량을 가진 물질을 향해 작용한다는 건, 반대로 중력매질은 질량과 밀도를 가진 물체에 투과력이 약해서 매질의 밀도가 낮아지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인간이 UFO를 만들경우, 일단 지구보다 낮은 중력자밀도를 공중에 만들 수 있어야 하고, 그렇게 지구중력권을 벗어난 다음엔 우주의 평균중력자밀도 보다 낮은 밀도를 진행방향에 만들 수 있어야 겠지요....즉 배 처럼 중력자를 노 저어 배의 뒷부분의 밀도를 높여줘야 한다...라는....
와 평소에 제일 궁금했던 내용인데 제목 보자마자 달려왔네요 ㄷㄷㄷ
가속도에 의한 관성=중력과 구분할 수 없다 했으니 빛의속도를 넘을 수 없었던건 어찌보면 당연했네요
미노스님 예전 영상에서 수익창출 막혔다고 본거같은데 영상 자주 안올리시는게 그 이유면 옮겨서라도 영상 자주 올려주셨으면 해요. 영상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는데...ㅠㅠ
억양이 어떻게 0과 1밖에 없는거죠...
이걸보고 졸리다는거보니까 지능이 낮을수록 실제에 대한 호기심이 적을수록 그런거아닐까 싶다.
사람마다 다른것일뿐이죠
님이 못하는게 하나는 있을겁니다
그분야에서 바보인게 아니고
오랜동안 무관심했기 때문일거예요
님은 보통이고
다른사람은 바보인게 아니고
생존환경 호기심의 환경 관심의 대상이 서로 다를뿐입니다
@@user-globalgrammar2752 위로를 어떻게든 하시네요 . 저는 세상의 실제에 관심없는 부류를 같은 인간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그렇다고 저도 완전하다고 생각하지도 않구요 세상인간들은 당연히 레벨의 차이가 있는겁니다.
@@순에너지 담배를 이빨로 씹으세요
차음에는 잠이 잘 오는데 여러번 유사한 걸 듣다보면 잠이 안옴…
뭔가 희미하게 알 것 같기도 하고 이해도 됨…
이 주제도 잠다기 글렀음…
참 어쩌면 잠들기 위함이
잠에서 깨어남…
어쩌면 안 자도 되고 잠올 때 자면 됨…
이런생각이 듬…
미노스님이 나에게 전달한 중력이 방금 시공간이 휘어지면서 빛의 속도로 잘 도착했습니다^^
그럼 중력도 우주의 어느 차원 또는 우주보다 더 바같의 존재로 가속을 하고 있다고 봐도 되는 부분인가..?
궁금한게 있는데..
중력이 시공간의 휘어짐이라고 하는데 어쩨서 시공간의 휘어짐이란게 물체가 서로를 끌어당기게 되는 현상으로 나타나는 건가요?
시간이 흐르고 있으니까요.. 휘어진 시공간을 따라서 나아가기 때문에..
질문하신 현상을 설명하는 유명한 실험이 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원형 천 가운데에 무거운 물체를 놓으면 천이 가운데를 중심으로 움푹 들어 가겠죠
이것이 중력에 의한 시공간의 휘어짐과 같다고 합니다.
그리고 휘어진 천에 구술을 놓으면 중심으로 갈수록 강하게 무거운 물체에 붙을려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걸 중력이라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실험인데 설명이 부실해 이해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랜만에요
남녀간에 끌어 당기는힘을 에너지로 사용할수 있을까요?
있죠....겨울에 남여가 막 끌어 당기는 힘이 작용하면 히터 안 틀어도 차가 후끈 .유리창이 뿌연할 정도로 . 엄청난 에너지네. 물론 근본적으론 뭘 먹어서 그 비축했던 에너지가 나오는 거임 .공짜로 생긴는건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를 만들 수 있음…
이건 대단한 거 임…
그래서 일본은 스고이라고 함…
일본이 대단함,,,이걸 알고 있는 민족임…
스고이…
미노스님 반가워요. 오랜만이네요,
자주 봐요. 자주봐요
중력에 의해 렌즈 같이 공간이 휘어 빛이 굴곡이 된다는건 와 닿는데 왜 시간도 왜곡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왜 시간도 왜곡이 될까요…?😂
또 중력도 속도가 있다니.. 왜 그런 생각은 못해봤을까요 ㅇㅅㅇ?!!
그럼 자전 속도에 의해 끌어 당긴다고 착각하는 그 힘의 크기도 달라지는 건가?
중력은 공간이며 땅과 나의 속도를 측정하는 것과 같은 것.
그럼 허블법칙에 의해 빛의 속도 보다 빨리 멀어지는 관측가능한 우주 밖의 물체들의 중력도 측정할 방법이 없겠네요.
그렇기에 우주 끝에ㅡ가까운 우주안도 알 수 없겠네요
반중력 물질은 불가능?
태그가 숙면, asmr ㅋㅋㅋㅋㅋㅋㅋ
무슨일 있으신가요? 영상이 너무 안올라와요 ㅠ
미노스 우주 재밌어요🛰️
10:37초 부분
영점 영영영영영영영...할때 영 하나 빼묵음;;
사업하시는 분이면 직원들 제명에 못살듯..
저도 초등학교 3학년때 선생님한테 질문했는데 그건 말이 안된다며 질문 못하게 했는데...
헉 선생님이 그때 더 과학에 관심갖게 했다면 한국의 아인슈타인 되셧을듯
중력의 전달속도가 빛의 속도와 동일하다니
우연인가? 세팅인가?
우연도 믿기 힘들고 세팅도 믿기 힘들다.
신비롭구나. 난 누구 여긴 어디냐.
세팅이죠.
우주는 시뮬레이션 입니다.
공간이 휘어지는 건 왼벽하게 이해했는데 시간은 왜 휘어지는 거임? 중력은 왜 시간에 영향을 미치는 거임?
시간과 공간을 분리해서 생각하면 안됨 시간이나 공간이나 시공간의 한 축일뿐
공간이 휘어지면 오는 길이 멀어지고, 그럼 시간도 오래 걸리겠죠.....
@@Earth-Ground 오호 단순한데 명쾌함
만약 관측가능한 우주내에서는 그것이 맞다고는 이해가 되는데, 그 범위밖에서는 중력이 0을 넘어 음의 중력이 작용하는 것 아닌가요? 그렇게 되면 모든 물질은 음의 중력에 의해 다 질량을 갖는 물질들이 모두 해체되는 것 아닌가요?
고무줄이 알맞은 비유인가요...?
고무줄의 탄성은 결국 전자기력으로 인한 결과이기 때문에 물리학적으로는 틀린설명인데
관성을 관성과는 상관이 없는 사례로 비유적으로 표현하려다가 나온 잘못된 예시입니다.
교양을 위한 과학설명인 경우에는
인문학에서 말하는 시적허용처럼 틀렸지만 어떤 느낌인가를 전달하기 위해서 오개념을 도입하기도 하는데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될거같네요
중력은 초당 약 1조 사이클의 주파수에서 전자기 스펙트럼 내의 고도의 침투성 방사선에 의해 발생됩니다
중력장의 매질을 안다면 그걸 이용해 이동수단을 만들수 있고 그렇게 외계인이 만든 것이 UFO인데, 이것도 질량이 있으니 어쨌든 속도는 빛의 속도인 시속 30만 킬로보다는 느리다.... 라는 결론.....
그렇겠네요 아니면 같거나 …
속도를 더이상 못빨라질때까지 가속시킨다면?
중력이 왜 생기는지요?
영상의 설명만으로는 중력이 빛의속도인가 답을 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써는 LIGO의 중력파 관측으로부터 중력파는 실제로 있고 중력파가 퍼지는 속도는 빛의속도와 같다라고 실험적으로 결론을 내린상태이긴합니다만
측정으로 부터 결론을 내린 것으로 답을 하는 경우
그 실험의 측정값에서 알 수 있는 오차가 너무 작아서 모르는거 아니냐? 라는 질문이 들어오면 답할 방법이 없습니다.
실제로 옛날에는 실험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뉴트리노의 질량은 얼마냐? 라는 답을 할때
뉴트리노의 질량은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으나
현재는 뉴트리노의 질량은 없는것은 아닌데 그 값이 매우 작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빛의 속도는
빛이 본질적으로 전자기파라는 것을 알게된 이후에
맥스웰의 방정식으로 부터 얻어지는 파동방정식에서 전자기파의 속도의 값이입니다.
그리고 이 이론값이 전자기파 속도의 측정값과 일치한다는 것을 실험적으로도 여러차례 검증을 했습니다.
중력의 전파속도를 빛의속도라고 이야기 하려면 중력에 관한 파동방정식으로 부터 예견된 중력의 속도가 빛의 속도와 같음을 보여야 하는데
그런게 가능한 일반상대론에 필요한 수식을 계산할 사람이 많지 않기도 하고
만약에 그걸 계산하더라도
그걸 다른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중력의 속도를 대략적인 설명을 할 때
약간 편법을 써서 특수상대론의 질량과 정지질량의 관계식을 이용해서 중력의 속도를 설명을 하기도 합니다.
- 질량이 있는 물체는 빛의 속도에 도달할 수 없지만 빛과 같이 질량이 없을 경우에는 그 속도가 광속이다 라는 식으로 말이죠
그런데 이 경우에는 명제가 참이라고 역은 참이 아니기 때문에 합리적인 답이아니며
파동방정식으로 얻은 속도처럼 명쾌한 설명은 아닙니다.
중력의 전파속도가 빛의 속도인게 아니고, 중력장 매질이 전파할 수 있는 최대속도가 빛의 속도인 거지요... 중력장 매질의 밀도는 지역마다 다르기에, 중력의 전파속도도 지역마다 다르구요.....모든 장에서 매질은 전파주체에 대해 저항으로 작용하니까요....
그런데 수중에서도 물의 밀도가 높아지면, 음파의 전달이 더 잘되는 것처럼, 중력장의 매질도 밀도가 높아지면 빛의 전달이 잘 되서 중력렌즈 현상이 보이는 거겠죠. 그리고 빛이란 사람의 눈이 감지할 수 있는 전자파장 이구요....
@@Earth-Ground
중력에 매질이 뭡니까?
현대물리학에서 그나마 정설이라고 할 수있는 표준모형에서 힘을 매개할 것이라고 보는 입자들은 매질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나오는 실마리는, 대관절 전자파가 무엇이기에 중력장 매질을 이용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도출되고, 결국 전자파의 연구가 중력장 매질의 정체를 밝힐 열쇠인 거죠.... 그렇게 증력장 매질을 알게되면 UFO를 만들 수 있고, 지구내에선 세계최강이 되는 겁니다.....
@@Earth-Ground 중력이야기 하는데 매질이야기 하시는거 보면 일반물리를 떠나서 물리학 개론도 공부를 안하신거 같은데 그냥 조용히합시다.
그냥 빛의 속도는 시공간의 한계속도라 보면 되나 싶네요...
중력이 질량이 없는게 어떤 이유인가요?
E = mc ^2
에네르기파는요?
I don't know anything I know Nothing わたしは何もわかりません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하릿벌=나사렛 다윗
중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저 시간 관념이지요
질량은 생각 안 하시나요?
난 좀 이해 안 되는 게 지구의 자전속도와 공전속도로 인해서 원심력과 구심력으로 인한 장력차이가 발생해야 하는데 이런 건 아무도 거론 안 하지?
여기 나오는 게임 뭔가요?
만약 중력파가 빛의 속도로 전달된다면 블랙홀 내부의 질량 정보는 빛처럼 블랙홀 외부로 나오지 못하는 건가요? 즉 사건의 지평선 너머로 빛이 빠져나오지 못하는 것처럼 중력파도 사건의 지평선을 빠져나오지 못할텐데 그렇다면 블랙홀이 "블랙"으로 보이듯이 블랙홀의 질량이 블랙홀 바깥에선 "0"으로 측정되야 하는거 아닌가요?
중력파가 블랙홀의 중심에서 나오는것이 아니고 질량 그자체가 시공간을 일그러뜨리는것입니다.
중력파는 물결처럼 두 블랙홀의 상호작용으로 발생했다고 했지만
그마저도 관측이 힘든정도의 아주 작은 힘입니다.
또한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에서 특이점이 발생하는곳은 빅뱅와 사건의지평선입니다.
현대 물리학으로는 명확한 설명이 불가능하죠
유투버는 유투버일 뿐, 아인슈타인 레벨의 천재과학자도 아니고
자기가 뭔 말 하는 지 잘 모르지만, 천재과학자의 논문이 뭔 소린지 잘 모르지만
그냥 읽어주는 사람이 유투버니까 ㅋㅋㅋㅋ
이 세상은 뭘까...도대체..
인스텔라에서 보면 중력은 시공간을 뛰어넘는데 빛의속도와는 다른 의미가 아닐까여?
중력 ㅡ 아인슈타인 을 만나도 이해 못할것 같다.
물리 시간에도 졸았는데 뭘 더 알 수 있겠는가 !
형 사랑해 형 사랑해 돌아왔구나
제목만봐도 졸립네
난 지구 자체가 이미 지구 자체로서 중력을 발현시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중력이 아냐...밀도 차이야.
11:54초 안에 잠들어야했는데 실패했다…
아니 부지런히 안올리면 납치해서 가둬놓고 영상만 올리게 할거임 ㅡㅡ
중력이 존재한다면 우주의 운동은 타원 운동이다 공전의 장동 운동은 장일점 일때는 진폭이 높고 많다 단일점 일때는 진폭이 낮다 이것은 사계절의 시간이 똑 같은 것을 말해준다 그리고 자전의 회전주기는 2억3ㅡ4천년으로 은하의 회전주기와 같으며 한 진폭의 시간도 17ㅡ8년이며 똑 같은 공전은 각운동으로 설명하면서 자전은 각운동으로 설명을 하지 못하며 행성의 자리바꿈 .행성의 정회전 중 역회전하는 현상 . 초 거대 은하 . 초 거대 행성을 중력으로는 설명하지 못하며 인간의 이론 물리학은 공상 과학이며 모래성에 불과한 것이다
억양이 바뀌신것 같아요
왠지 목소리가 달라지신듯한...
목소리가ㅠ달라지는 것도 중력과 관계있나???
감동 ㅠ
중력은자석과비슷한거아닐까요
와 끝까지 봤는데 무슨 소린지 1도 모르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리학 좋아하면 이 영상보고 90%는 이해함 님이 공부부족인듯;; 쉽게 잘 만든 영상임
공부하세요
모르겠으면 그냥 댓글을 달지마세요. 모르겠는데 왜 댓글을 다는지 이해 못해겠군요.
여기 인간들 왤케 꼬임??
댓글이 영상을 까는 내용이 전혀 아닌데 위에 저능아들 개발작하는거 보면 물리학을 탐구할 시간에 기본적인 사회성부터 키워야 하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