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노노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분이 부끄럽다하신게 아니라요~ 그런분들 많잖아요~ 큰 능력은 없는데 고급진 일만하고싶어하는분들. 사장 회장만 하고 싶은데 능력은 없고 쓰레기 줍자니 챙피하고 그래서 집에서 벌어다준 돈만 펑펑 쓰는 분들~ 그분들 계시잖아요. 반대로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분들은 자랑스럽고 응원해주고 싶다는 말씀~ 그게 누구든~
경제관념 없고 아무 생각 없는 게 아니라 누구보다 치밀하게 계산해서 저런 행동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본인은 연 수입 몇천, 아내분은 몇십억이니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 봐야 본인이 주장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수입을 아내분 비슷하게 끌어올릴 방법도 안 나오고 그러다 보니 그냥 고집만 부리시는 거죠 그렇다고 살림 하기엔 자존심 상하고 돈 벌어오긴 힘드니까 니가 사치부리는 거다, 우린 소박하게 살아도 충분하다 말만 번지르르 하고 뒤에선 자기 명품 물건 구매..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자기 자신의 상황에 걸맞게 할 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데 그게 왜 실망할일인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몇년전에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쿠팡맨이 태사자 멤버랑 너무 닮은 사람이 와서 우와 진짜 닮았다. 근데 목소리도 거의 비슷하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방송을 보니 진짜 저분이셨음.^^ 형준님은 본인의.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잘하고 계신거에요. 응원합니다.
저 분은 본인카드도 쥐어주시고 하는거보니 저 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 것 같음.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주변에 나이 좀 있으신 옛날 사람들은 남자가~ 하면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시선 받는게 싫으니까 그냥 오빠가 긁어하고 준 거 같음 ..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 신념이 그렇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처신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참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욕심이 적당히 있어야 자신도 발전 할수 있다 왓 !!어려울때 생각 하여 저축 유동성 자금 축적 필수 왓 !전구도 못갈고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대단하다 대단해 깝깝해 (마누라가 열심히 뒷주머니 챙겨놔야 된다 비자금)부인이 가족에 중심이 되서 최악에 상황에 비상대책 부지런히 움켜쥐고 살아야 하지요 가정을 가족 을 지키기 위한 방편 입니다
형준씨를 보니 집에 딸래미가 생각나네요. 8월에 졸업을해서 집에 있지만 알바를 하러가도 적응을 못하고 스스로도 하려는 의지가 없어 걱정이네요. 어려서부터 경제적인 관념을 심어줬어야 했는데 공부도 경제관념도 없고 그저 부모 그늘에만 안주하려는 딸래미가 걱정입니다. 목표도없고 하려는 의지도 없어요. 그래도 엄마인저는 포기하지 않고 내보내려합니다. 알바든 취업준비등. 뭐라도해야 한다고 나는 더이상 너를 케어할수없다고 돌립하라고 이렇게 지속되면 자식도 부모도 같이 무너질것같아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 경제적독립을 시키려고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부모라는 자리가 어렵네요.
개념이 없는 남자 울 남자도 조금 가져다. 준돈도 다줬다라고 생각 벌어다 준돈보다 더가져다 쓰는 남자 정말 싫습니다 아주 바닥이 보일때까지 글어다 쓰는 놈 결국 헤어졌답니다 헤어지세요 하루빨리 사람은 가르켜서 쓰는것이 아닙니다 절데로 바끼지 않습니다 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
그런 경우,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기 위해, 좋은사람 있나, 조사하잖아요? 사람을 고용해서, 해결하잖아요. 육아도 마찬가지.. 내 친구는, 애가 소풍가니까, 새로운 도시락통을 사고, 애들이 원하는 도시락을 싸주기 위해 움직이더라고요. 아이의 애기를 들어주고, 돌봐주고.. 그래서 돈을 버는 배우자에게, 가사+육아노동의 부담을 거의 끼치지 않잖아요. 근데, 거의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 많이 버는 배우자가 가사+육아까지 몽땅 신경쓰게 만드니까, 문제생기는거 아닐까요?
에효;;; 저걸보고도 남자라고 편들려 하는거 봐라;; 그냥 더 쓰는 수준이 아니라 하루만에 600써질러댄놈 편들고 싶냐? 이게 그 성별 수준이다 ㅉㅉ 아니 여자가 잘벌면 지가 집안일이라도 하던가 집안일도 안하면서 돈도 안벌어오면 어쩌겠단말임? 하다못해 200만원이라도 벌어오면 좀좋냐?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편이 됐으면 믿음직한걸 보여줘야지 이건 아들래미 키우는것보다 저런놈이랑 같이 사는게 더 힘들겠다 ;
반대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 일도 안하지 집안일은 남자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며 자존심 상해하며 안하지.. 부인은 사업 운영문제 자금문제로 골머리 썩고 있는데 그냥 운동화도 아니고 명품관 가서 부인카드로 척척 긁어버리고 되려 화를 내는데 반대로 집에서 집안일도 안하고 남편 밥도 안차려 주는 부인이 똑같이 행동했다 생각해보세요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 다른거 다 떠나서 저 행동은 비판받을 만한 행동이 맞죠
![[#클립배송] 남편을 '그'라고 한다?! 아픈 오빠를 돌본 윤지, 남들과는 다른 '오빠'에 대한 생각 #이윤지 #부부 |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150 회](http://i.ytimg.com/vi/_gMce-knt8w/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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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카드쓴는 남자분 자존심이 있으시면 카드 돌려주시고 제발 일좀 하세요. 아님 정말 살림 100% 맡아서 하시든지. 좀 한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전구는 인터넷에도 파는데.. 살림좀 배우시길. 가계부쓰고 생각하든 반성하던 아내카드 쓴거 좀. 어느정도돈벌어서라도 아내한테도 다시 주시길..
오은영쌤은 정말 오래오래 건강하게 현역에 계시면서 유능한 후임들을 많이 만들어주셨으면 해요 엄마가 처음인,아직도 부족한 저이지만 오은영선생님 덕분에 피해간 큰 실수들도 많아요
제아이에게 큰 상처 주지않고 키우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의 태사자님 응원하고 싶네요. 택배배달 부끄럽지않아요~ 부모든 아내든 남의 등골에 빨때 꽂고 사는 사람이 진짜 부끄러운 삶이 라고 생각합니다. 쓰레기를 줍더라도 자기힘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괜찮은 사랍입니다.
@@넌노노 오해하신거 같은데 저분이 부끄럽다하신게 아니라요~ 그런분들 많잖아요~ 큰 능력은 없는데 고급진 일만하고싶어하는분들. 사장 회장만 하고 싶은데 능력은 없고 쓰레기 줍자니 챙피하고 그래서 집에서 벌어다준 돈만 펑펑 쓰는 분들~ 그분들 계시잖아요. 반대로 저렇게 열심히 사시는분들은 자랑스럽고 응원해주고 싶다는 말씀~ 그게 누구든~
빚 자기힘으로 다 갚으셨고 용돈도 사기당했을때 잠깐 받으신거고 방송많이하셔서 집도 옮기시고 님보다 재산 10배는 많을거같은데 ㅋㅋ 섭외 50개씩 들어온 연예인한테 선심쓰듯이 이딴댓글 쓰는거 존나 웃겨용 님아
택배배달 부끄럽지않아요~ ~ 저분은 부끄럽다 생각한적없다니깐? 괜히 부끄럽지않아요~
@@귀요미들-l2l 네 달에 200~300밖에 못버는 님이나 응원해드릴게요 홧팅 ㅎㅎ
@@엉어어-j2h 저분은 너보다 훨씬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서 응원한다는데 넌 뭐가 불만이야~~너의 한계는 200~300밖에 안보이냐?우물안에 개구리구만 ㅋㅋ ㅋㅋㅋ
@@엉어어-j2h 꿈을 크게 가지라고 니 부모가 안 쳐가르쳤니? 너가 한짓이 그대로 돌아올다는것도 몰라? 에휴~니 수준에 맞는 인간들이랑 놀아라~
경제관념 없고 아무 생각 없는 게 아니라 누구보다 치밀하게 계산해서 저런 행동 하시는 걸로 보입니다... 본인은 연 수입 몇천, 아내분은 몇십억이니 아무리 계산기 두드려 봐야 본인이 주장할 수 있는 것도 없고 수입을 아내분 비슷하게 끌어올릴 방법도 안 나오고 그러다 보니 그냥 고집만 부리시는 거죠
그렇다고 살림 하기엔 자존심 상하고 돈 벌어오긴 힘드니까 니가 사치부리는 거다, 우린 소박하게 살아도 충분하다 말만 번지르르 하고 뒤에선 자기 명품 물건 구매.. 정말 말이 안 나오네요
심지어 집안일은 전혀 안하고 ...바람까지펴여 아내한테 기죽는다고....내팔자야 내팔자야...못고쳐요 절대 철없는 아들이 정답
연애때부터 카드를 쥐어준게 문제임..
이래서 경제수준 맞는사람끼리 살아야된다니까ㅋㅋ 저 남자는 부모없어서 엄마해줄수있는 사람을 찾은거야
자기 자신의 상황에 걸맞게 할 수있는 일을 찾아서 하고 있는데 그게 왜 실망할일인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몇년전에 쿠팡에서 물건을 주문했는데 쿠팡맨이 태사자 멤버랑 너무 닮은 사람이 와서 우와 진짜 닮았다. 근데 목소리도 거의 비슷하네?
이렇게만 생각했는데 나중에 방송을 보니 진짜 저분이셨음.^^
형준님은 본인의.자리에서 할 수 있는 걸 찾아서 잘하고 계신거에요. 응원합니다.
맘대로 하고 싶으면 니가 벌어서 살아라 제발
저런건 버려줘야함
돈버는거에 치였다면 그래서 적게 벌면 적게 써라
저게 문제임 나가 벌기 힘들면 여자들처럼 집안일 육아를 해야하는데 그건 또 아니라는거
능력있는 헛똑똑 여자들이 많이 당하슨 케이스
막상 결혼하고 애나봐라 능력없는 남자들 집안일 안한다 그냥 한량이지
그럼 진짜 돈버는 여자들 미치고 활짝 뛰지..
70 노인분들도 나가서 일을 하는데 왜 아내한테 기대고 살까 요즘 여자들도 맞벌이 하는데 이해가 안가네 지금부터라도 정신 차리세요
오박사님~~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그 많은 분들에게 희망에 박사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남편 보는 줄ㅡㅡ이혼하세요 도망가세요.전 애 때문에 ..ㅎㅎㅎ
전 불쌍히 여겨도 보고 받아주고 참다참다 갖다버렸습니다!! 전혀후회없습니다 암 걸리기전에 승리했습니다
경제관념은 유전.. 요즘사람들 집도차도핸드폰도 다 대출이거나 카드지. 내친구는 매직 머리만하러가도, 나역시도 집안가구하나바꿔도 카드할부쓰는데. 아무생각없는사람들이 있. 돈이란건 작은 한도내서 이번달 쓸거 다음달쓸거 구분하는게 돈인데.
현금잇음 무조건주식하고, 다털어서 쓰고. 돈이잇네마네. 그건 안좋은 습관. 돈은 작은돈안에서도 지금쓸거 나중쓸거 구분해야지. 아님 결제를 분할하던가. 요즘 누가 이삼백 냉장고를 일시불결제함.
다들 분할처리하고. 먼저쓸거 이번달 현금 쓰고, 나중 쓸거 다음달결제하고. 치과치료나 고액은 분할하고. 그런사람특징이 맨날 갑자기 전화와서 3일뒤줄게하고 돈빌리는사람들. 3일뒤 주니, 못주지.
당장돈이없음 안사던가, 아님 다음달결제로 미룰건미루던가. 빌릴때도 기한을 멀리 나중 갚는다해도 어차피 빌려주시는분 급하지않음 상관없고. 매번 3일뒤줄게하는분은 쉽지않다. 돈없다면서 애기전집 50만원어치긁고. 교육적이라고 명목은 좋지, 소비가 이해하기 쉽지않다.
보통 50만원대면 할부쓰지. 교육애들 인강도 50만원이상 무이자 다할부긁더만. 3일뒤준다고 돈달라해놓고, 급해서 몽땅써버리고. 급하게 쓴 내용봄 다음달 내도 될금액. 그런사람은 돈에 오천원 오만원 오십만원 오백만원 차이를 못느끼는분들 있.
돈의 압박을 못느끼는데. 돈을 벌리가 있겠. 내가 저걸 사고싶어삿음 적어도 최대치 무이자 분할을 해놓고 돈생김 먼저 갚던가. 벽지장판인테리어하는데도 금액이 얼만데. 일시불 내고 돈없다고 종종거리는분있다.
상대입장에선 빚이니까 먼저갚는게 남는거다 생각할수잇지만. 요즘은 옛날이랑 틀려서 가까운사이에도 돈거래를 500이상 안하기에, 금융기관 이자쓰고 빌릴바에. 무이자를 이용하는게 낫지. 요즘 우리세대는 계도 잘안들잖. 40대언니들은 들어서 거기서 곗돈활용하시더만.
주머니 탈탈 털어서 갚고, 엉거주춤 주변빌리는것보다. 소모해야할 지출은 무이자가 속편함. 그렇게처리함 이미 결제는 됏고, 돈은 다음달갚아도 될걸, 굳이 이번달내고 돈없다는 종종거림. 작은돈도 돈의 활용을 못함 쉽지않다. 맨날 곗돈빌리는 언니들봄 가난한건 아닌데, 돈을 그렇게 쓰시는 분.
카드도 빚이라며, 빚은 싫고 주머니 다털어서 거액도 마다않고하고. 늘 볼때마다 돈없다 종종거림. 3일뒤줄게가 고정멘트. 주긴주지만, 3일뒤 연락안오실껄. 요즘 시대 각박해서 지 카드를 쓰던, 지 담보 대출 쓰던, 자기돈 활용하지. 탁 까놓고 남이 몫돈 잘 안빌려주는 시대.
누구나 500이하는 소액이니 가정잇는 언니들봄 서로 곗돈 활용하고 채워넣고 없음 빌려주고 빌려받고하지만. 5천은 어림없는 느낌. 천정도야 친한사이면 믿고주지.
◯ 인생이 참 짧고 유한한데...
메멘토 모리(화려한 삶은 지나가는 것, 반드시 언제나 죽음을 생각하라)...
진짜 성향이 다른사람이 만났네 그게 연애때는 이질적 매력으로 보였겠지만 결혼은 현실
2:22 이게 무슨..
진짜 남자가 돈 써야한다는 그런 개같은 편견 없어져야함.
하 그럼 당연히 여자는 경제적으로 아래라는 것과 남자는 여자보다 경제적으로 위여야한다는 그런 이상한 개념이 나는 너무 싫다. 진짜 고쳐져야 됨. 조선시대야 뭐야
근데우리나라시선이 그러잖슴 특히 일반인이면 더 신경안쓰는데 얼굴이알려져서 더 그럴수도 ..ㅋ...글고 남자가 돈쓴다는그렁것보다도 여자들은 그냥 챙김받고싶ㄱ고 그런 느낌 받으려고 그러는거겠지 자기 카드 줘가면서
저 분은 본인카드도 쥐어주시고 하는거보니 저 분이 그렇게 생각하는건 아닌 것 같음. 하지만 본인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주변에 나이 좀 있으신 옛날 사람들은 남자가~ 하면서 안좋은 시선으로 보기 때문에 자기가 사랑하는 남편이 그런 시선 받는게 싫으니까 그냥 오빠가 긁어하고 준 거 같음 .. 남의 일에 참견하는 사람이 많아서 내 신념이 그렇지 않아도 어쩔 수 없이 처신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참 많아서 안타깝습니다.
사회인식을 떠나서 여자분도 듬직한 남편을 바라신거 같고 그런 마음이 남편에게도 은근히 부담이 많이 되고 했을거 같기도 해요
저 남편 두둔하는건 아니고 저도 진짜 극혐임
꼭 돈없는 찌질한 ㅅㄲ가 자기 하찮은 줄 모르고
그런 생각하드라^^
본인이 돈없고 찌질한 ㅅㄲ인거 인증
솔직히 무시못함 맨날 여자가 결제해봐라 ㅋㅋ 남자 무능해보이고 무능한.남자를.만나는 자기가.어떻개 보일지ㅜ신경쓰였겠지
헤어지는게 답. 두사람 안 맞아요. 사람 안변해요.
욕심이 적당히 있어야 자신도 발전 할수 있다
왓 !!어려울때 생각 하여 저축 유동성 자금 축적 필수
왓 !전구도 못갈고 어디서 파는지도 모르고
대단하다 대단해 깝깝해
(마누라가 열심히 뒷주머니 챙겨놔야 된다 비자금)부인이 가족에 중심이 되서 최악에 상황에 비상대책 부지런히 움켜쥐고 살아야 하지요 가정을 가족 을 지키기 위한 방편 입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귀요미들-l2l ㅎㅎ
형준씨를 보니 집에 딸래미가 생각나네요. 8월에 졸업을해서 집에 있지만 알바를 하러가도 적응을 못하고 스스로도 하려는 의지가 없어 걱정이네요. 어려서부터 경제적인 관념을 심어줬어야 했는데 공부도 경제관념도 없고 그저 부모 그늘에만 안주하려는 딸래미가 걱정입니다. 목표도없고 하려는 의지도 없어요. 그래도 엄마인저는 포기하지 않고 내보내려합니다. 알바든 취업준비등. 뭐라도해야 한다고 나는 더이상 너를 케어할수없다고 돌립하라고 이렇게 지속되면 자식도 부모도 같이 무너질것같아 한살이라도 젊고 어릴때 경제적독립을 시키려고 계속 얘기하고 있어요. 부모라는 자리가 어렵네요.
어휴... 졸업한지 4개월 되려나.... 1년이라도 딸믿고 보세요 . 용돈은 뭐 알바를 해서 알아서 하라고 하더라도 차비랑 핸드폰비 정도는 1년만이라고 지원 해주세요
독립이 답임 아무것도 지원해주지 마세요 폰요금에 쩔쩔매서 가기싫어도 알바 가봐야되고 지손으로 밥도 해봐야합니다 안겪으면 절대 몰라요
왜 두분이 같이 나왔을까요? 금쪽상담소에. 형준씨의 문제를 일방적으로 짚어내기 위해서요? 오은영선생님 솔루션이 그거였나요 ㅎㅎ 같은 영상을 봐도 참 듣고 싶은대로 들으시네요...
어머 저의 신혼생활을 보는것 같아요.
우리 남편의 마인드라고 똑 같네요.
처음엔 매일 이혼 생각을 했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그래도 참고 살길 잘 했다 생각해요. 너무 조급하게 결정하지 마시고 잘 조정 해서 행복한 가정을 이루시길 바래요.
조정이어떻게 되셨나요
남편이 아니고 아들...
형준님 늘 응원할게요 아주
멋진모습입니다 👏 👏 👏
개념없는 남자도 이해안되고 그걸 봐도 가만히 살고 있는 여자도 이해안감;; 애가있는 것도 아니고 없는상태인데 둘이 영원히 계속 살아주세요 남들에게 피해주지않게
내용은 100%공감가는데 표현방식이 너무 지나치게 거칠어서 아쉬운 댓글이네요😢
난 피터팬 증후군에 빠져 버렸구나!! 태사자 김형준 형님!! 힘내세요!! 다 잘 되실꺼에요!!
지혜씨도 참 답답하네요 카드 주면서 여자가 하는것보다 남자가 하는게 나아보인다? …….;;;;
무슨말인지 이해하는데. 그러면 능력있는 남자를 구했어야지. 저게 무슨 남자냐?!
저도 깜짝 ♡놀랐어요!?;^^
개념이 없는 남자 울 남자도 조금 가져다. 준돈도 다줬다라고 생각 벌어다 준돈보다 더가져다 쓰는 남자 정말 싫습니다 아주 바닥이 보일때까지 글어다 쓰는 놈 결국 헤어졌답니다 헤어지세요 하루빨리 사람은 가르켜서 쓰는것이 아닙니다 절데로 바끼지 않습니다 헤어지는것이 답입니다
맞아요
자식없을때 빨리 헤어지심이....
제주변에도 부부중 한쪽이 경제관념 너무없어서
빚 엄청지고 재산말아먹고 자식들 한창 공부할때 헤어지는집 봤는데
정말 자식한테도 못할짓이고
아무리 경제관념 심어주려해도
안되었다 하더라구요
일도 안하면서 명품이라니...
할말하않 휴...
남자 무슨 직업인지 모르겠어요
이상하게 돈복있는 여자들이 남자복이 없드라
직업 없어요 저분 아주 가끔 방송일 겨우 나가는정도?
오은영 짱
나쁜 마음을 먹거나 나쁜 짓 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에요.
택배한다고 하길래 멋지다고 생각했다.
오은영쌤 천재임?ㅋㅋ
형준이형 응원합니다. ♥
솔직히 아카 쓰는 찌질 남편분과 같이 사는 여자분을 이해할수 없어요. 그리고 당당하게 돈벌어서 자신있게 쓰면되지 남자 기 새워준다고 카드 준것 부터가 잘못. 카드 다시 돌려 받으세요 그래야 일 합니다. 에혀.. 사서 고생을 왜 하시는지.. ㅠㅠ
저렇게 안 맞는데 뭐 좋다고 결혼까지 했냐;
플러스 그러면서 혼인신고도 안했는데 왜 계속 붙어사나
@@user-wngpwlscjswoek 요즘은 애 생기기전엔 혼인신고 안함
근데 어찌 저리 다른 분 둘이 만났을까?
부인이 남편 잘못길들이는걸수도. .그럼 평생힘듬..
어차피 계속 같이 살꺼면서......
부모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책임질 나이네요~ 응원합니다
저 남자 부모가 참! 궁금하다~ 어떻게 아들을 저렇게 교육시켜 결혼을 시켰지? 저 남자 자기집에서도 저렇게 주~욱 살다가 결혼했다~ 역할 바꿨으면 집안일 불만없이 해라~ 요즘 불경기다 아내 모시고 살아 자식아!!!
우리집은 전구 갈라하면..전구어딨어 가져와 한다.
20:40아놔...박사님 덕분에 실컷 울었네요.😭
한심하네 남편 딱봐도 무기력해보인다
머릿속이 새하~~~~~얗네요 파란이 아니고
능력발휘 않는 남편이 매력이 있을까요 무능한 남자는NO 자기자신은 위해서 부지런히 노력하세요
돈도 못보는데 자괴감까지…;
여남 바꼈으면 남초에서 난리났겠네 여자가 다 버는데 남자가 집안일도 안한다고?? 취집함?
😮 제 20년지기 친구랑 비슷하네요 친구를 바꾸려고 지금까지 노력했는데 포기해야겠네요 ☺️
난 남편한테 물어보지 않고 직접 사다가 갈아버린다.비데설치도 내가 전구도 내가 .근데 남편이 내가 하는걸 본다면 자기가 한다고 비키라고 한다. 서로 하려고 함.
저 남자는 무능그 자체다
돈쓰능거 좋아하는 금쪽이는 너무 힘들당 😢
관리사무실에 전화하심 됩니다
년 수십 억을 벌면 뭐가 걱정이지ㅜ 파출부 24시간 상주시켜도 되는 걸
16:08
16:52
왜 만나냐 ㅋㅋ
답-답
80에 왜 못사니?
갚아주지마세요.절대.
용돈도 끈고
이건 취집 남자버전이다 자기가 버는것도 없는데 사치는 부려야겠다는건 딱 여초마인드
김형준이 더 답이없는거 같은데
요새 애같은 4050 너무 많음.
퐁퐁녀 그자체노..ㅠㅠ
ㅋㅋ퐁퐁같은소리 하는애들이 제일 한심 그냥 각자 역할을 잘 맡아서 하면되는거지 뭔 퐁퐁 ㅇㅈ랄
근데 저 여자분은 퐁퐁녀 맞음ㅠㅠ불쌍
최성욱 개빡친다
와 구찌남 취장가 갔네..ㅋㅋ 잠시 헤어졌었을 때 쭉 제 갈 길 가시지 왜 결혼하신건지 궁금하네요
지 분수에 맞게 살아도 모자랄판에 와이프 등꼴 빨고 있네 ㅉㅉ
남자 진짜 못났다... 여자 뭐가 아까워서 저런애를 데리고살지
남자가 어리네... 몸만 어른...
철없는 아재
관상은 사이언스다ㅠ
바보임
경제관념이 없는거지 좋게말하면 돈욕심없고 착한사람들임
착하죠...하지만 배우자에게는요... 없는 경제관념은 고스란히 배우자에게 부담으로 떠넘겨지죠 ㅠㅜ
착하다고만 넘어갈건 아닌 것 같아요...의지를 가지고 피나게 배워야죠 소중한 내가족 고생시키고남한테만 착한사람이 어찌보면 제일 나쁜사람이기도 해요
책임지는거 싫어가지구 착한척 순진한척 포장하고 비겁하게 사는 사람인건뎅,, 착한거는 기꺼이 희생을 해야 착한거쥐 나는 편하게 살고 옆사람은 희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으로 만들면서 입으로만 선비질 하는게 착한건가..? 도대체 착한일 한게 뭐임ㅋㅋ
착하다는게 ? ㅎㅎㅎ
착한사람 배우자 돈도 엄청 아껴쓰죠.ㅜㅜ 대신 경제활동으로 고생하는 배우자를 위해 알뜰살뜰 살림도 능동적으로 하고요. 그게 여자든 남자든 상관없이요.
ㅋㅋ 경제관념없는 사람들 씀씀이 헤프고 남의돈 자기돈처럼 취급하고 돈잇는 사람이 쓰는거 당연하게 여김... ㅋㅋ 안겪어봤구만... 돈도 안갚아요~~~ 뭐가 착함 ??
남녀 평등은 언제 이루어지나
여자들이 돈 많이 벌고 가사 도우미 쓰고 남편은 조금 벌고 편히 살고 그럼 안되?
그런 여자들은 많잖아?
그런 경우, 가사도우미를 고용하기 위해, 좋은사람 있나, 조사하잖아요?
사람을 고용해서, 해결하잖아요.
육아도 마찬가지..
내 친구는, 애가 소풍가니까, 새로운 도시락통을 사고, 애들이 원하는 도시락을 싸주기 위해 움직이더라고요.
아이의 애기를 들어주고, 돌봐주고..
그래서 돈을 버는 배우자에게, 가사+육아노동의 부담을 거의 끼치지 않잖아요.
근데, 거의 아~~무것도 안하면서,
돈 많이 버는 배우자가 가사+육아까지 몽땅 신경쓰게 만드니까,
문제생기는거 아닐까요?
김지혜는 남편 수입구조 알면서 결혼했잖아요? 방송에 나와서 남편 얼굴 저렇게 먹칠 하고 싶을까?
남녀 바뀌었으면 걍 평범한 가정인데?
남녀 바뀌었으면 집안일 안 하는 여자야..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남자가 돈 써야 한다기보다 아쉬운 사람이 돈 쓰는거다 ㅇㅅㅇ
데통 할거면 하셈.
하하하~ 딱 우리집 사연이네. 하 하하~ 우리 집도 전구 나가면 내가 말할때까지 끝까지 안갈다가 내가 전구 사서 어떻게 어떻게 갈아라 하고 방법은. 알려주고 현장 지시를 해야 어쩔수 없이 한다 푸 하하하하 ~~
?직접 가시면 될텐데요..
@@keip1162 우리집 사연이 저기 다 나와있는데 제가 가면 중복되서 재매없어요~~
@@귀요미들-l2l 아뇨 전구요..
직접 갈면 되자나요.
@@keip1162 그럼 제자신이 너무 전능해보여서요~ 돈도 남편의 몇배를 더 버는데 심지어 집에서 놀고 먹이는데 가사도 내가 다하고 육아도 내가 다하는데 ~전구까지 내가 갈면 너무 슬퍼서~ 님은 그렇게 전능하게 사시겠네요~~응원할게요
@@귀요미들-l2l 그냥 내가 하고싶은건
내가 합니다.
인간의 기본이죠.
여자가 너무하네 잘버는 사람이 돈좀 더쓰는거지 남편이 꼭 더벌어야하나
에효;;; 저걸보고도 남자라고 편들려 하는거 봐라;; 그냥 더 쓰는 수준이 아니라 하루만에 600써질러댄놈 편들고 싶냐? 이게 그 성별 수준이다 ㅉㅉ 아니 여자가 잘벌면 지가 집안일이라도 하던가 집안일도 안하면서 돈도 안벌어오면 어쩌겠단말임? 하다못해 200만원이라도 벌어오면 좀좋냐?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남편이 됐으면 믿음직한걸 보여줘야지 이건 아들래미 키우는것보다 저런놈이랑 같이 사는게 더 힘들겠다 ;
남편이 1원도 안벌어오잖아
더벌라고 하는걸로 들린다니...
남편한테 성욱이가 뭐야?
이해가 안가네
그럼 뭐라고 불러요? 남편느님..?
본인이야?
그럼 아내한테는?
그럼 야 라고해야됨?
아니근데 그럼 진짜 뭐라해야해요? 진짜로 궁금
남자도 자기일이 있어야
성취감이 있어요
그리고 일년에 한번 자기를 위해 운동화 하나쯤은 살수있는 권한은
줘야죠. 와이프가 숨막히게 사이코페스처럼
상대를 괴롭히네요
너그러운 여자를 만나셨으면 ..
유럽은 여자들도 씩씩하게
다하든데요
예로 유투버 체코아줌마
보세요
반대 입장도 생각해보세요 .. 일도 안하지 집안일은 남자가 그런걸 어떻게 하냐며 자존심 상해하며 안하지.. 부인은 사업 운영문제 자금문제로 골머리 썩고 있는데 그냥 운동화도 아니고 명품관 가서 부인카드로 척척 긁어버리고 되려 화를 내는데 반대로 집에서 집안일도 안하고 남편 밥도 안차려 주는 부인이 똑같이 행동했다 생각해보세요 생각만해도 머리가 아프네요 ..^^ 다른거 다 떠나서 저 행동은 비판받을 만한 행동이 맞죠
@@히음-e6h 이거 어그로 같아용
@@히음-e6h 집안일 남자가 다하던데요.
여자는 요리도 안하고
빨래.청소도 안합니다.
안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그럼 전업주부인데
여자전업주부들이 저렇게
암것도 못쓰고 산다고
생각해봐요.
남편개욕먹지
@@히음-e6h 백프로 천프로 만프로 공감 공감 공감 강력 공감 . 저걸 경험못한 사람. 혹은 저렇게 사는 남자들은 저 아내의 입장 절대 이해 못하죠~~
반대로 남편이벌어다주는 돈으로 아내가 명품만 사고 팍팍 소비하면 벌써 난리났을지도 모릅니다.
그 운동화하나가 120만원이면...??? 그래도 그런말이 나옴.?
여자가 문제
꼴 시납다.
그럼 사고 싶은것도 못사냐
역겹다
지돈 아닌데 지돈마냥 쳐쓰는게 문제.. 돈이나 벌어와라 좀
지돈으로 사야지 엄마도아니고 부인돈 쓰는거 그디새씨아님
아들이 아니잖아요
에이스 와이프 존나 별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