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러시아에 있을 때 러시아 사람에게 들은 소련 시절에 노동 훈장과 관련한 우스운 배경이 있어요. 당에서 부과한 목표 생산량의 120%를 달성하면 노동 훈장 대상자가 되는데 문제는 노동 훈장을 받은 다음이 문제에요. 그 다음 해에 부과되는 목표 생산량이 당연히 120%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으니까 아예 초과달성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토마토가 목표 생산량을 초과할 것 같으면 아예 꽃이나 열매를 따버린답니다.
북한의 월급을 시장경제가 발달한 남한과 단순 비교하는건 어렵고 사회주의 경제는 월급대신 배급 또는극히 싼 가격으로 생필품을 공급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거다.투르크메니스탄도 상당히 국민통제가 심한 국가이지만 풍부한 석유와 가스생산으로 외국으로부터 생필품을 들여와 아주 싼 값으로 국민한테 공급하면서도 월급은 북한처럼은 아니지만 몇십만원 수준이란다.그러니까 북한은 인민들에게 나누어 줄만한 자원도 없으면서 인민에게는 시장활동을 못하게 하고 인민의 노동력은 무상으로 이용하는 염치없는 짓을 하는거다.그럼에도 인민들은 지도자를 어버이로 존중하고 따르고 만족?하며 사는 걸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어쩌겠는가? 우리가 북한의 월급을 말하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수고이고 북한은 나름대로 그들이 알아서 살면 되는거고, 우리 남한은 핵까지 보유한 북한과 필적할만한 군사력을 키워 국바을 튼튼히 하는 수밖에 없다.
그죠? 이상하고 이해안돼죠? 그말은 북한과 공산사회 동경하는 사람이 없단 말이지. 당신도 나도 살면서 평생 단한번도 북한 동경하는 사람 못봤잖아요. 그런데 왜 굳이 바득바득 있을거라 믿죠? 인간 세뇌하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유튜브 수꼴 극우채널들이 노인들 코묻은돈으로 떼돈버는 이유이기도하고
종이라, 펄프만 있다고 종이를 만들 수는 없죠. 종이도 화학 약품이 필요하고, 코팅 라텍스, 안료, 충진제, 탄산캴슘 슬러리, 카올린 등등. 수백만 가지의 원료와 중간재가 있어야 기술집약 제품이 생산되는 데, 어떻게 계획경제로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 지? 화선지는 만들 수 있겠다. 그럼 붓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나?
우리나라에 사회주의자 정치인이 누가있죠? 아니, 대한민국에 사회주의공산주의자가 누가있죠? 님 주위에는, 님 아는 사람중엔,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중엔 있나요? 나와 내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 중엔 공산주의자 경험한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다들 돈과 자본주의에 미쳐있는 나라에서 이런 망상들이나 퍼뜨리고 주고받고 있으니 정권이 망하는 겁니다
@@sdhde2537 이나라에서 정치인이 어떻게 대놓고 사회주의자라 종북주의자라 하겠습니까 ,,, 나라 체제가 혁명이 일어나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안의한 생각을하는것 같은데 ,, 똥을 꼭 먹어보고 똥독이 올라 죽을것 같을때 똥이라 판단하나 똥냄세를 풍기면 똥인거다,,,,,과거보다 지금 세대들이 반시장경제, 반 기업정서 , 부자 증오가 퍼지는것 보면 ,그리고 반공 정신은 무너지고 북한에 우호적이고 일본을 북한보다 더 싫어하는거 보면 그들, 즉 좌익들의 노력 성과라고봄
@@sdhde2537망상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올라가지도 않고 삭제되는 현실. 이미 지난 정권부터... 너무 많아서.. 민주당 지지자였던 내가 우연히 경험하고 의문이 들었던 상황에서 직접 보고 직접 파고들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연결고리들이 연결되는 순간, 민주당 손절. 지금도 문화.예술.정치.언론.사법부.시민단체 등 인식하지 못하게 오랜시간 ㄱㅅㅈㅇ가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 지난 정권 ㅁㄴㅊ 사이트는 진정 북한이었습디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고난의 행군시기에. 97년엔 가뭄 나머지 해에는. 단기간에1000mm 넘는 집중호우가 매년 내렸어요. 남한에서도 북한 인접한 임진강이나 한탄강 유역에는. 건물 3층 까지 침수될정도로 극심한 수해가 반복되었어요. 그나마 남한 한수이북 지역엔 민관군의 지원이 있었지만. 북한은 집잃고. 농사 흉년지고. 전염병 돌고. 내생각엔 북한 수해민들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집시법 위반, 국보법 위반으로 실형을 산 리인영 동무도 통일부장관 했는데... 그가 말하는 통일이란 조국해방전쟁에서 친일분자와 반동세력에 의해 이루지 못한 양키 침략군의 반식민지 상태의 남조선을 해방시키는 것. 실제 그가 전대협 의장일 때 주체사상에 대해 뿌리고 다닌 유인물임. 근데 그런 작자들이 포진해있는 당을 국민들은 이번에 다 뽑아줬음. 이 추세로 다음에 리재명이 대통령 되면 종전선언과 이에 따른 주한미군 철수로 북의 환심을 산 다음 북이 원하는 낮은 단계로의 고려연방제 추진이 예상됨. 물론 북의 핵개발이나 군 우선주의는 여전할 거고 남쪽이 계속 내주지 않으면 맨날 미사일 도발 당하며 질질 끌려가게 될 것이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라고 말하며... (실제로 했던 말)
할배 민주화는 맘데로 잡아가 물 고문하고 전기 고문하고 성고문 하고 불법 구금하는 걸 막아내는거야... 내가보고 싶은 영화 책 음악등 기본욕구 해결하는 거고... 북한 요즘 그렇다며 우리도 예전에 금지곡 수두룩 했던거 몰라? 외국 살았어? 대통령이 국회의원 1/3뽑는게 정상이야? 체육관에서 몇몇모여 대통령 뽑는 걸 국민이 직접 뽑는게 민주화야... 길거리에서 머리 길다고 잡아가고 치마 짧다고 잡아가던 시대... 지금 북한이 그런거 몰라? 우리도 그랬던거 몰라? 삼청교육대? 내맘에 안들면 잡아가는 북한 수용소하고 뭐가 달라? 북한은 숙박 검열한다며? 우리 12시 넘으면 잡아갔어 그걸 몰라? 여의도 모여서 화형식하는게 북에다 말하는거야? 우리끼리 허공에 주먹질 하는 거야? 남북이 만나야 욕을하던 침을밷던 하지? 지금 봐 만나기나 해? 뭐가 겁나 못만나? 지금 북에 말하는 거야? 집구석 여포지? 만나서 웃으며 사진 찍으니 말 못하는거 같아? 뒤에서 실무진 심도있게 다 따져가며 조율해요... 퍼줬다는 그 시기에 남북 갈등으로 주가 떨어지고 코리아 리스크 봤어? 요번 국방부장관 BBC 리포팅으로 주식시장 81조 날라간 건 알아? 그 후로 찍소리 못하잖아? 할배 이딴 무식한 이야기 어디가서 떠들면 사람들이 욕해 김일성 만세 부르는 북한 주민 수준이잖아?
60년대에 숙청된 소위 종파분자들이 바로 북한인민생활 문제제기하면서 김일성 을 비판하니까 반당반혁명 딱지를 붙여서 숙청하고 그때부터 세계 유일무이한 창설되였습니다. 그 종파들의 김일성에 대한 비판이 듣기 싫고 김일성 흰머리 생겼다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였지만 그게 바로 쓴약이였다. 종파분자들이야말로 愛民주의자들이였다. 그걸 북한인민은 타도해버렸다. 김일성이 살기좋은 인민의 나라 만든 다음에 종파분자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개꿈을 꾸며 목숨만은 붙어있게 정치범수용소 운영하였다면서?
공동과제(프로젝트)가 항상 그렇다. 학교 다닐 때 조별 리포트하면 누군 열심히 하고 누군 이름만 올림. 학점은 똑같이 받음. 진짜 뚜껑 열림. 그러면 그 다음부터 열심히 하기 싫어짐. 적당히. ㅋ 공동체 많이 해봐서 아는데, 공동체라는 게 항상 저런 맹점이 있다. 아주 울화통이 터짐. 그러면 그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고생하는 누군가는 목소리를 가지게 되고, 자연스레 리더가 되고, 그게 어느 순간 그 조직 안에서 권력이 됨. ㅋㅋ 원래 마초(?) 성향의 사람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기도.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가 그만큼 못했으니 순순히 따라감. ㅎ 순수하게 더 희생하고 평등하게 나누는 것 거의 절대 없음 ㅋ 권력의지 없이 순수하게 봉사하는 나같은 사람은 그냥 바보임.ㅋ 북한식으로 보면 숙청?? ㅋ 공동체를 경험하며 북한이라는 나라가 이런 식으로 굴러가다 지금 저 모습이 되었구나 유추할 수 있었음 ㅋ 그렇지만 자본주의의 대안이 되는 장점도 있음. 여기서는 단점만. ㅋ 중요한 건 인간 고유의 자유를 절대 억압해선 안 됨. 당연 그 자유는 사회적 규율 하에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전제에서. 근데 공동체 내 리더 격은 본인은 자유를 누리고 나머지 구성원은 억압 ㅋㅋ 본인 기준에서 규율을 넘어간다 보거든. 공동체가 붕괴될까봐. 유지하기 위해 억압하지. 그래서 북한이 통제가 저리 심함. 근데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그 규율은 또 해제 ㅋㅋ 김정은이 필요하다 느끼면 개방하겠지. ㅋ
1945년에 똑같이 광복되고 독립하여 나라를 세웠는데 어떤 시스템과 지도자를 두느냐에 따라 나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건 가정, 기업, 사회조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몇 십년 만에 어떻게 저렇게까지 세뇌될 수 있나 늘 의아하지만, 우리도 특정 종교나 사상(분야)에 심취하다 보면, 그것만이 옳다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 많다.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볼 때 마다 드는 느낌은 참으로 괴기스럽다이다. 현대판 제정일치 사회. 나는 진보 성향이지만, 북한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북한이 잘살았다고? 언제? 꼭 남미 아르헨이 잘살았는데 후진국이 되었다고 하던데......아르헨티나는 선진국이 된 적이 없어요..... 제발 남을 추켜세우고 이제는 못 산다고 울궈먹지는 마세요......북한이나 아르헨이나 울궈먹지 마세요.....언론사 기레기는 잘 산답니까?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필요한 사람이군 아르헨티나는 1900년초 GDP 세계5위로 미국보다 앞섰던 적이 있었고, 북한은 해방 당시 한반도 공업시설의 90%이상이 위치해 있어서 60년대까지 남한을 앞섰었다(1960년 북한의 1인당 GNI(국민총소득)는 137달러로, 남한(94달러)의 1.5배였다.) 아르헨티나는 좌파정부의 포퓰리즘으로 나락갔고, 남한은 박정희가 정권잡으면서 수출에 집중한 경제발전으로 지금이 된거야 황머시기,설머시기 같은 쓰레기 한테 역사 배우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
저 남미에 사는데 아직도 아르헨티나에 가면 옛 영광들로 유럽보다 더 유럽 같습니다. 당신이야말로 한쪽으로 치우쳐서 믿지 못하는듯 한데 2차세계 대전 당시 아르헨티나는 세계 5위였답니다. 그래서 만화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가 주인공 이탈리아 애가 돈 벌러 아르헨티나에 간 엄마를 찾아 떠나는 내용이에요.
김태영 소장은 북한사람이 굶어죽었던건 시기는 고난의 행군때 였고 지금은 그렇치 않다고 하고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도 그런말 안하던데 맨날 굶어죽는다고 ... 수십년 그렇게 굶을정도면 폭동이 일어나도 골백번 났을거고 나라가 망해도 진작에 망했을거라고 무자비한 일제 만행에도 저항한 민족이 한민족인데 그렇게 굶는데 그냥 있겠냐고 마치 최전방 에서 우리애들에게 자기네들은 소괴기 먹었는데 .... 어떻니 마치 70년대 못살고 못먹던 우리 상태만 기억하고 지금도 그런줄 알고 그거나 차이가 없구나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패하지 않는다 했는데 거짓말로 왜곡하는 자들에 적을 제대로 알지못해서 오판하고 위기로 몰아갈수 있다 본다
내가 러시아에 있을 때 러시아 사람에게 들은 소련 시절에 노동 훈장과 관련한 우스운 배경이 있어요.
당에서 부과한 목표 생산량의 120%를 달성하면 노동 훈장 대상자가 되는데 문제는 노동 훈장을 받은 다음이 문제에요. 그 다음 해에 부과되는 목표 생산량이 당연히 120%가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가랑이가 찢어질 것 같으니까 아예 초과달성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한답니다. 예를 들어서 토마토가 목표 생산량을 초과할 것 같으면 아예 꽃이나 열매를 따버린답니다.
초과할거같으면 먹어서 없애버리면 되겠군
사회주의에 단점을 잘얘기 해주시네요..
오 이런 인터뷰 보통 끝까지 안 듣는데 알찬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북한의 월급을 시장경제가 발달한 남한과 단순 비교하는건 어렵고 사회주의 경제는 월급대신 배급 또는극히 싼 가격으로 생필품을 공급해줘야 하는데 그게 안되는거다.투르크메니스탄도 상당히 국민통제가 심한 국가이지만 풍부한 석유와 가스생산으로 외국으로부터 생필품을 들여와 아주 싼 값으로 국민한테 공급하면서도 월급은 북한처럼은 아니지만 몇십만원 수준이란다.그러니까 북한은 인민들에게 나누어 줄만한 자원도 없으면서 인민에게는 시장활동을 못하게 하고 인민의 노동력은 무상으로 이용하는 염치없는 짓을 하는거다.그럼에도 인민들은 지도자를 어버이로 존중하고 따르고 만족?하며 사는 걸 보면 이해할 수 없지만 어쩌겠는가?
우리가 북한의 월급을 말하는 건 시간을 낭비하는 불필요한 수고이고 북한은 나름대로 그들이 알아서 살면 되는거고, 우리 남한은 핵까지 보유한 북한과 필적할만한 군사력을 키워 국바을 튼튼히 하는 수밖에 없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요/가장 좋은 방법은 오스트리아랑 독일 처럼 통일 안해도 그냥저냥 공존하는 것이고 그 전제조건은 북한 김씨가 핵무기&장거리 미사일 포기하는 겁니다,물론 김씨왕조는 그 정도 약속도 못지키고 안지키는 괴물스런 사람이고~😂
기자님 말씀 감사합니다. 시기적절한 강연입니다. 제 전문성이 부족해서인지 몰라도 남북관계협력법, 통일백서,.. 을 보면 구름잡는 얘기만 가득하단 느낌입니다. 내외부 환경/정세 변화를 분석 새로운 전략이 수립되는지.. 손에 쥐어지는 현실적인 정책수립이 아쉽습니다.
자유시장경제와 사회주의경제의 차이가 아닐까요?
북한노동자들이 한 달에 받는 월급이 2000원인데 계란이 한알에 1500원입니다
한판도 ,아닌 한알 ㅎㄷㄷ
한국 지금 계란 한 알 약 250~300원 정돈데
월급 300~400만원이 아니라 300~400원 받는 꼴이네 ㅋㅋㅋㅋ
계란 한알로 한달을 버텨보라는 김일성의 뜻이지요.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이 정확한 설명입니다.
,,진짜 기자,, 의 말씀을 듣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런 북한을 동경하는 놈들이 정치를 하니 ㅎㅎ
윤석열 박정희? 북한처럼 독재 원하잖아
박정희 사회주의 남로당출신인 건 알지?
석열이 말하는거지?
@@rud242 그건 니네 재인이지 김정은한테 개처럼 충성하고 짖어대다가 정은이도 짖는 시끄러워서 버린 재인이
@@rud242 nl인줄 알면서 ㅉㅉㅉ
윗댓 개그하냐? 당연히 핵대중, 이노망(이게 다 노무현 때문에 망했다), 문재앙 3형제지 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왕조국가 그것도 고대왕조국가에서 경제발전 근건 코메디지요
17년부터 계속 경제성장률 마이너스 ㄷㄷㄷ 대체 이런 정권이 어떻게 유지되는거지
독재라 가능
어릴때부터 선동당하면 가능 + 가족까지도 서로 감시하면 가능
2:51 😅😅😅😅😅😅😅😅@@아우라크
이런 적나라한 실상을 알면서도 북한과 공산사회를 동경하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부류의 인간들일까요?
하여튼 이 세상은 불가사의하고 모순 덩어리의 요지경 세상입니다.
주사파..지들이 지배세력으로 국민을 노예로 만들려는 성적 환타지 몽상가들
헛된 사상에 쇄뇌되면 약도 없어요.
그죠? 이상하고 이해안돼죠?
그말은 북한과 공산사회 동경하는 사람이 없단 말이지. 당신도 나도 살면서 평생 단한번도 북한 동경하는 사람 못봤잖아요. 그런데 왜 굳이 바득바득 있을거라 믿죠?
인간 세뇌하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유튜브 수꼴 극우채널들이 노인들 코묻은돈으로 떼돈버는 이유이기도하고
@@봄봄-j1b 그넘의 우리나라 공산화된다는 얘기는 김대중정부 출범전부터 30년째 떠드는데 공산화된건 1도없고 오히려 자본주의만 더더욱 심화됨.
알고보면 김대중정부는 미국식 신자유주의 경제 무한도입, 노무현 정부는 평택미군기지건설, 동맹국중 자이툰부대 최장 파병, 한미FTA, 문재인정부 자유진영 G7초청 및 G10도입검토, 소부장독립, 탈중국과 신남방외교..
이쯤되면 속이는 조중동이 문제가 아니라 속는 사람들이 문제 아닌가요
문재명 등은 잉간도 아님
굶어 죽어도 김정은이 배때지는 불려줘야 한다는 세뇌가 박힘 😅
그건 옛날임 요즘 세대는 생각이 다름 겉으로만 김정은 찬양하지
@@최유진-j9u 북에 다녀 왔나. 북한 주민 인가;;
우리나라2찍 보는거 같네.
@@DiegoPatrick-ph2lu1찍이지
1찍이 북한 추종하자나
@@pulgacsi 김정은이를 제일 닮은 게 윤썩열이지. 뱃살부터 달은꼴임
전쟁준비만할게 아니라 그 노동력을 생산적인인력으로 바뀌야하는데 체계가 안바뀌니 발전이 없지
이미 국가로서의 의미를 잃어버린 통제집단...
금강산 관광 한국 관광객 총맞고 죽은거 생각 나네 황당한 사건
언제 무너져도 무너지겠구만.. 기울어가는 한국 상황에서 남말 할 일은 아니지만 북한 인민들이 가련하다.
일부 특권층만 배를 불리는 가운데 일반 국민들은 가난에 얽매이는 북한을 보니까 안타깝네요. 자신의 안위에만 신경쓸 게 아니라 모든 국민들이 행복해져야 북한역시 잘 살 것 같아요. 어서 빨리 북한에도 자유로운 분위기가 이어나가 톤일의 발판이 마련되길 바랄게요!
03:06 전대협에서 여자인 림수경 동지는 북으로 올려 보내고 실질적 핵 림종석 동지는 숨어있고 ㅋㅋㅋ
친북종북 주사파 전교조 민노총 북송하자. 최고 존엄. 백두혈통 물고빠는 민주당은 북한2중대 맞다 틀림엄따 확실하다 틀림엄따 확실하다 틀림엄따 확실하다 전부. 이북으로 보내자
둘 다 국회 청와대 들어가는게 레전드
국짐은 아예 북조선 인민 출신을 의원으로..
@@WHH-yi5dw 탈북이랑 비교를 한다고?
자원이 없는 나라는 개방경제가 답
수출을 해야 그 돈으로 공장도 짓고
석유도 사고하지
내수도 약하고, 외인 투자도 없어
개방을 해도 동남아 처럼 못사는 경우가 흔한데
지도자도 저 모양
내수도 없어 수출도 없어
경쟁해서 좋은제품 만들 필요도 없어
❤
종이라, 펄프만 있다고 종이를 만들 수는 없죠. 종이도 화학 약품이 필요하고, 코팅 라텍스, 안료, 충진제, 탄산캴슘 슬러리, 카올린 등등. 수백만 가지의 원료와 중간재가 있어야 기술집약 제품이 생산되는 데, 어떻게 계획경제로 이게 가능하다고 믿는 지? 화선지는 만들 수 있겠다. 그럼 붓으로 문서를 작성해야 하나?
가장 초보적인 전기공급이 안되는 북한에서 생산품?
로동자월급이 삼천,사천이 아닙니다 구십년대는 아여ㅣ 월급이 없었고 이천년대부터 이천원입니다 담배 한갑, 술한잔이면 한달생활비 끝입니다
언제는 경제가 제대로 돌아 간적 있나요~~??
죽느냐~~??
사느냐~~~???
이게 문제죠~~^^
1.자본주의냐 사회주의냐
2.중화학공업이냐 농업위주냐
이두가지 차이가 극명한 차이를 만들었다 그러나 우리는 서서히 극렬운동권 사회주의자를 지도자로 뽑으려고한다 위험천만한일이다
우리나라에 사회주의자 정치인이 누가있죠? 아니, 대한민국에 사회주의공산주의자가 누가있죠?
님 주위에는, 님 아는 사람중엔,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중엔 있나요?
나와 내 친구들 친척들 지인들 중엔 공산주의자 경험한 사람 단 한명도 없습니다.
다들 돈과 자본주의에 미쳐있는 나라에서 이런 망상들이나 퍼뜨리고 주고받고 있으니 정권이 망하는 겁니다
김대중 대통령 당선되자 우리나라 공산화된다고 조중동과 노인들이 떠들더니 지금 30년 지났는데 공산화 1도안되고 오히려 자본주의 극단국가가 됨.
이런것보면 인간이란게 참 세뇌하기 쉽고 속이기 쉬움. 보이스피싱 도대체 누가 당하지 싶어도 아직도 성행하는 이ㅠ
@@sdhde2537 눈이없고 귀가없나? 조국은 사노맹출신이고 청문회때도 사회주의노선포기하지한다는애기안했다 이재명은 주변이 경기동부연합애들이다 이것들은 사회주의를 넘어 거의 간첩수준이다
@@sdhde2537 이나라에서 정치인이 어떻게 대놓고 사회주의자라 종북주의자라 하겠습니까 ,,, 나라 체제가 혁명이 일어나 단기간에 바뀌지 않는다고 안의한 생각을하는것 같은데 ,, 똥을 꼭 먹어보고 똥독이 올라 죽을것 같을때 똥이라 판단하나 똥냄세를 풍기면 똥인거다,,,,,과거보다 지금 세대들이 반시장경제, 반 기업정서 , 부자 증오가 퍼지는것 보면 ,그리고 반공 정신은 무너지고 북한에 우호적이고 일본을 북한보다 더 싫어하는거 보면 그들, 즉 좌익들의 노력 성과라고봄
@@sdhde2537망상이 아니라 팩트입니다.
유튜브에 올리면, 올라가지도 않고 삭제되는 현실.
이미 지난 정권부터...
너무 많아서.. 민주당 지지자였던 내가 우연히 경험하고 의문이 들었던 상황에서 직접 보고 직접 파고들었던 자료들을 바탕으로 연결고리들이 연결되는 순간, 민주당 손절.
지금도 문화.예술.정치.언론.사법부.시민단체 등 인식하지 못하게 오랜시간 ㄱㅅㅈㅇ가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
지난 정권 ㅁㄴㅊ 사이트는 진정 북한이었습디다.
아 증말 월급 받아 계란 한판도 못사는데 일은 왜시키냐?? 쌀 1키로 산다던데.. 암시장 환율로 월급이 50센트. 실화냐?? 북한 가고 싶은 애들은 제발 좀 보내라..
North Korea ever well todo?? They were poor all along …,
무식하고 무능한 독재자가 있는한 국민들은 영원히 먹고 살기 힘들다라는걸 제대로 보여주네
어느 교수님이 우리나라와 북한이 경제력 차이 50배 난다고 했는데 계란 한판에 7~8천원쯤하는데 만원 잡고 월급은 250배 이상 차이나는데요?
옳은 식견. 남북한 경제력 차이가 250배 정도됨.
북한이 언제 잘 산적이 있었다고(북한 개일성대 출신 엘리트 기자가 한 말임) ㅋㅋㅋ
60년대까지 그나마 배 안 굶는 정도였던것도 일제가 남겨준 유산과 동유럽의 지원 덕분이었는데
70년대까지 남한보다 잘 살았다.
아이고... 50~70년대 이전에 삶을 모르시네 보릿고개 못 들어봤나요.. 풀 뜯어먹고 소나무 껍질 벗겨먹고 버텼는데 지금 잘 산다고 싹 다 잊으면 안됨.
남한에 비해 국민소득은 큰데 정권이 갈취해서 경제발전과는 거리가먼 우상화 정책에 막대한부를 쏟아왔다
1996년부터 1999년까지
고난의 행군시기에. 97년엔 가뭄 나머지 해에는. 단기간에1000mm 넘는 집중호우가 매년 내렸어요.
남한에서도 북한 인접한 임진강이나 한탄강 유역에는. 건물 3층 까지 침수될정도로 극심한 수해가 반복되었어요.
그나마 남한 한수이북 지역엔 민관군의 지원이 있었지만.
북한은 집잃고. 농사 흉년지고. 전염병 돌고. 내생각엔 북한 수해민들은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요.
지리적으로 자원 때문에 우월한 위치란 것이지 그것이 잘 나갔다는 말은 어불성설..잘 나갈때는 없었습니다..단 잘 나갈 수 있었던 것이지
거대한 감옥 북녘땅
안정식 기자같은 분이 통일부 장관이 되야합니다, 이적행위로 처벌받은 전력이 있던 인간들이 통일부 장관 하면 않되지요
이*영, 우하하. 좌파종북이 볼라나 얼른 피하자 에이 개딸.
간첩들이 비서실장도하고 통일부장관도 하는데 ㅋ
대통령 자체가 간첩이었는데 할말다했지
집시법 위반, 국보법 위반으로 실형을 산 리인영 동무도 통일부장관 했는데...
그가 말하는 통일이란 조국해방전쟁에서 친일분자와 반동세력에 의해 이루지 못한 양키 침략군의 반식민지 상태의 남조선을 해방시키는 것.
실제 그가 전대협 의장일 때 주체사상에 대해 뿌리고 다닌 유인물임.
근데 그런 작자들이 포진해있는 당을 국민들은 이번에 다 뽑아줬음.
이 추세로 다음에 리재명이 대통령 되면 종전선언과 이에 따른 주한미군 철수로 북의 환심을 산 다음 북이 원하는 낮은 단계로의 고려연방제 추진이 예상됨.
물론 북의 핵개발이나 군 우선주의는 여전할 거고 남쪽이 계속 내주지 않으면 맨날 미사일 도발 당하며 질질 끌려가게 될 것이다.
아무리 비싼 평화도 이긴 전쟁보다 낫다 라고 말하며... (실제로 했던 말)
긴말필요도없이/인간본성에반한엉망진창시스템!
운동권의 민주화는 뭐야? 북조선에는 입벙긋도 못하면서.
할배 민주화는 맘데로 잡아가 물 고문하고 전기 고문하고 성고문 하고 불법 구금하는 걸 막아내는거야...
내가보고 싶은 영화 책 음악등 기본욕구 해결하는 거고...
북한 요즘 그렇다며
우리도 예전에 금지곡 수두룩 했던거 몰라? 외국 살았어?
대통령이 국회의원 1/3뽑는게 정상이야? 체육관에서 몇몇모여 대통령 뽑는 걸 국민이 직접 뽑는게 민주화야...
길거리에서 머리 길다고 잡아가고 치마 짧다고 잡아가던 시대...
지금 북한이 그런거 몰라? 우리도 그랬던거 몰라?
삼청교육대? 내맘에 안들면 잡아가는 북한 수용소하고 뭐가 달라?
북한은 숙박 검열한다며? 우리 12시 넘으면 잡아갔어 그걸 몰라?
여의도 모여서 화형식하는게 북에다 말하는거야?
우리끼리 허공에 주먹질 하는 거야?
남북이 만나야 욕을하던 침을밷던 하지?
지금 봐 만나기나 해?
뭐가 겁나 못만나? 지금 북에 말하는 거야?
집구석 여포지?
만나서 웃으며 사진 찍으니 말 못하는거 같아? 뒤에서 실무진 심도있게 다 따져가며 조율해요...
퍼줬다는 그 시기에 남북 갈등으로 주가 떨어지고 코리아 리스크 봤어?
요번 국방부장관 BBC 리포팅으로 주식시장 81조 날라간 건 알아?
그 후로 찍소리 못하잖아?
할배 이딴 무식한 이야기 어디가서 떠들면 사람들이 욕해 김일성 만세 부르는 북한 주민 수준이잖아?
_배급이 끊어져 장사해서 먹고 살아야 한다고 말은 하지만 사는 사람들이 돈이 없는 데 장마당이 무슨 기능을 한다는거지?_
_한달에 계란한판가격 월급으로 장마당에서 무슨 경체활동이 이루어지는거냐구_
북한이 언제 잘 산적이 있었다?
당연히 잘산적 있음..ㅡ공산주의 초창기.ㅡ가진자들꺼ㅡ재산.ㅡ땅.ㅡ다 뺏어서 공짜로 나눠먹을때.ㅡ신나게.ㅡ잘쓰고 공짜로.ㅡ잘살었었지요 ㅡ그다음에 뺏아서 나눠먹을게.ㅡ한국거를 뺏어서 나눠먹으면 좋은데.ㅡ한국이 안뺐길려고 기를 쓰고 있지요.ㅡ통일되서 가진자들꺼.ㅡ다뺏아서 공짜로 나눠먹으면.ㅡ북조선 인민들은 ㅡ당분간은 또 잘살수 있을겁니다.ㅡ
❤❤😊😊어이구 어이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북한이 경제랄게있나요~~?
부국강병은 있어도.....강병부국은 없습니다......북한이 추구한 건 강병부국이죠..........
남한의 이승만이 얼마나 경제 발전의 기반을 잘 마련했는데 남쪽이 못했다고? 뭔 소리...
승만이? 빤스런 대장?
승만이가 뭘했는데 ㅋㅋㅋㅋㅋ
@@DDDDTTTTDDDD 만주로진짜 빤스런한 일성이는 욕 안함 ㅗ
재인이가
슬퍼서
잠을 못자겄네~
아~
림종석 .림수경.문쩡인.륜미양
리이녕동지도 그렇겠네
경제란게 있기나 했나. 오합지졸 공화국.
👍.
한마디로 속빈강정
남한 북한 가르는것도 북한의 논리로 그런거죠,,왜 우리가 남한인가요,,대한민국인데,,
그들은 민주주의도 아닌데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 하는데, 기니까 부칸이라 하는건데, 우리가 우리를 남한이라하는 건 좀 이상한데요,,,
그돈도 빼앗아가니 문제지요
우리민족이 온 몸으로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우위를 보여줬죠
❤😂🎉❤❤❤ 결국 사회주의가 아닌 자본주의네.
❤❤❤❤❤❤
예전에 베이징 공항에서 해외로 파견 나가는 북한 노동자를 만난 적이 있었어요.
중동으로 파견간다 하더군요. 다른 가족들은 북한에 있구요.
나는 호주에서 왔다고 하니깐 호주라는 나라를 거의 인식을 못 하는 거 같더군요. 참 불쌍해 보였어요
자급자족 이 되겠소? 모든 부분이 최고 여야 가능한데...
북한은 산악지대인데 칡즙같은걸 온라인으로 왜 안파는걸까 갱년기 골다공증 좋은데...
민주화를 하지 않은 결과지요 !
60년대에 숙청된 소위 종파분자들이 바로 북한인민생활 문제제기하면서 김일성 을 비판하니까 반당반혁명 딱지를 붙여서 숙청하고 그때부터 세계 유일무이한 창설되였습니다. 그 종파들의 김일성에 대한 비판이 듣기 싫고 김일성 흰머리 생겼다는 귀에 거슬리는 소리였지만 그게 바로 쓴약이였다. 종파분자들이야말로 愛民주의자들이였다. 그걸 북한인민은 타도해버렸다. 김일성이 살기좋은 인민의 나라 만든 다음에 종파분자들에게 보여주겠다는 개꿈을 꾸며 목숨만은 붙어있게 정치범수용소 운영하였다면서?
북한이 잘살았던 시기가 있었던가요.
배급요. 그건 가난의 전초등이지요.
배급은 모두를 가난하게 만듭니다.
국가 단위의 망할 조별과제
울안기자님!애쓰십니다!북한도사람사는나라인데요!건강하세요!채규상
전쟁때 북은 남아있는 건물이 없었오
수급자들 북한에 일년살기 하면 효과 좋을듯
😊
전통은 특이한 사람이긴 했어.
자꾸 월급월급 이야기 하는데 저 월급도 당에 다시 바치는걸 말 안하네. 이래서 북안이 월급이라는 단어를 심어줘.... 사실 월급이 없는데. 저걸 국가에 회비랍시고 다시 거둬가는데 말을 안하네
공동과제(프로젝트)가 항상 그렇다. 학교 다닐 때 조별 리포트하면 누군 열심히 하고 누군 이름만 올림. 학점은 똑같이 받음. 진짜 뚜껑 열림. 그러면 그 다음부터 열심히 하기 싫어짐. 적당히. ㅋ
공동체 많이 해봐서 아는데, 공동체라는 게 항상 저런 맹점이 있다. 아주 울화통이 터짐. 그러면 그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고생하는 누군가는 목소리를 가지게 되고, 자연스레 리더가 되고, 그게 어느 순간 그 조직 안에서 권력이 됨. ㅋㅋ 원래 마초(?) 성향의 사람이 그렇게 흘러가는 것 같기도.
나머지 사람들은 자기가 그만큼 못했으니 순순히 따라감. ㅎ 순수하게 더 희생하고 평등하게 나누는 것 거의 절대 없음 ㅋ 권력의지 없이 순수하게 봉사하는 나같은 사람은 그냥 바보임.ㅋ 북한식으로 보면 숙청?? ㅋ
공동체를 경험하며 북한이라는 나라가 이런 식으로 굴러가다 지금 저 모습이 되었구나 유추할 수 있었음 ㅋ 그렇지만 자본주의의 대안이 되는 장점도 있음. 여기서는 단점만. ㅋ
중요한 건 인간 고유의 자유를 절대 억압해선 안 됨. 당연 그 자유는 사회적 규율 하에 타인에게 피해주지 않는 전제에서. 근데 공동체 내 리더 격은 본인은 자유를 누리고 나머지 구성원은 억압 ㅋㅋ 본인 기준에서 규율을 넘어간다 보거든. 공동체가 붕괴될까봐. 유지하기 위해 억압하지. 그래서 북한이 통제가 저리 심함. 근데 본인이 필요하다 생각하면 그 규율은 또 해제 ㅋㅋ 김정은이 필요하다 느끼면 개방하겠지. ㅋ
1945년에 똑같이 광복되고 독립하여 나라를 세웠는데 어떤 시스템과 지도자를 두느냐에 따라 나라 운명이 완전히 달라졌다. 이건 가정, 기업, 사회조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몇 십년 만에 어떻게 저렇게까지 세뇌될 수 있나 늘 의아하지만, 우리도 특정 종교나 사상(분야)에 심취하다 보면, 그것만이 옳다고 착각하며 사는 사람들 많다. 김일성김정일 동상을 볼 때 마다 드는 느낌은 참으로 괴기스럽다이다. 현대판 제정일치 사회. 나는 진보 성향이지만, 북한을 있는 그대로 봐야 한다는데 동의한다.
난 통일을 하되 지금 수준 끝까지 가는것도 괜찮다고 봄....일단 아무도 죽지 않으니까....전쟁하면 죽잖아.....안죽어야지....
이렇게 잘살게된것이 박정희대통령님의 어떻게든 장기집권해서라도 국민을 먹고살수 있도록 하신 훌륭하신 업적 덕분인것을 이나라 국민이라면 잊어서는 않된다.
국가에서 직업을 정해주길 원하십니까? 내일 아침 뭐먹을지 국가에서 정해준대로 먹길 원하십니까? 어느지역에 살지 국가가 정해주길 원하십니까? 그럼 사회주의 북한으로 가시면 됩니다 ~ 민주당 사람들아
맞습니다. 국가가 국민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민주당 노선이 정말 경악스럽고 북조선스럽습니다.
통일하는날을 볼수있을런지
정은이한테 주는데 멀 ㅋ
북한 좋아하는 사람 평양에서 살아라
북한과 통일보단
자멸이 빠르다
김정은 주접떨지마라,❤😢😊
북한사람들은 죽기살기로 한 번 시위할 법한데 총이 무서운건가
병진노선이라 망한듯
중공,러시아에 북한까지 경제가 모두 최악의 나락에 떨어진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다.
마약 제조 반매 애들이 돈이 부족? 남미 등 국가의 gdp 에 큰 자금 인데?
그 마약이 해외엔 잘 안 팔리고 국내에 막 풀려 지금 북한사람들 3분의 1이 마약중독자래 좀 알아 바보야.
경제개발 5개년계획이란 밑그림은 왜 얘길 안 할까? 박전대통령에게 부정적인식을 가진 모양
경제 국방 병ㅅ노선?
김씨왕조 물러나면 경제 살아 나지요..
1:15
망할 경제가 있었음?
낙엽처럼 떨어져 ..썩어져 무너져..자체해산되어..☠️☠️☠️☠️👊👏
기자님아 딱합니다. 성공을 해봤어야 실패라고 하죠!! 비교로 남한보다 잘살았던 적은 있었겠지만, 비교를 떼고 잘살던 북한 이라고 하면 거짓말하는 겁니다!!
그게 내가 원하던 바이다
북됴션의 인민들이여, 모두 기아가 될지어다
주여
탈북민 보면 여자가 비율이 훨씬많은게 여자들이 훨씬 일을 마니하던데..장사를 다니다가 중국보고 경제발전에 놀라서 아 돈좀벌어다시와야겟다 이런생각으룽
북한이 한국을 도와 주었었다는게 신가하군 수해복구로 쌀을 지원해 주다니
한국에 사회주의를 받아들이는사람들이 한국에많이잇나 이해않가는현실 나는 공산당이싫어요
자원이많다고 큰소리 펑펑치더니 ㅎㅎ
그냥 떠돌아 다니는 풍문 짜집기 수준이다.
저팔계 패밀리 사진 집구석에 액자 걸어놓고 걸레로 쳐딱고 있는 시스템인데...말 다했지.
사회주의 .. 풉.. 멍청 한 시스템
좀더 정확한 펙트를 이야기하길 ᆢ
김와조가 빨리 폭싹 망하길 힘없시 굶주린 국민들이
조금이라도 행복하길 바랍니다
철창에 갚힌 개 도살장 !
훠훠훠 북한에서살고십슙니다
근데 매일 수백업 하는 미사일 쏴대는데 굶어 죽는다는 메스컴은 전부 조작된걸로 보자.
그거 다 식량 살 돈으로 쏘는거임
@@이승찬-g3q 그니깐 굶어 죽는건 사기란거지
북한이 잘살았다고? 언제? 꼭 남미 아르헨이 잘살았는데 후진국이 되었다고 하던데......아르헨티나는 선진국이 된 적이 없어요.....
제발 남을 추켜세우고 이제는 못 산다고 울궈먹지는 마세요......북한이나 아르헨이나 울궈먹지 마세요.....언론사 기레기는 잘 산답니까?
제대로된 역사교육이 필요한 사람이군
아르헨티나는 1900년초 GDP 세계5위로 미국보다 앞섰던 적이 있었고, 북한은 해방 당시 한반도 공업시설의 90%이상이 위치해 있어서 60년대까지 남한을 앞섰었다(1960년 북한의 1인당 GNI(국민총소득)는 137달러로, 남한(94달러)의 1.5배였다.)
아르헨티나는 좌파정부의 포퓰리즘으로 나락갔고, 남한은 박정희가 정권잡으면서 수출에 집중한 경제발전으로 지금이 된거야
황머시기,설머시기 같은 쓰레기 한테 역사 배우지 말고 제대로 공부해
1차전쟁 이전에는 아르헨티나 잘 살았답니다. 페론대통령의 퍼주기 작전에 당해서 ,지금 이지경이 되었다. 수도의 고시가지를 가면 길바닥이 이태리산 대리석으로 깔려있어요
빡ㄷㄱㄹ이신겨? 저 당시에 북한이 남한보다 더 잘 살았다고 했지. 당신이 지금 말하는 건 저 당시에 북한이 잘 먹고 잘 사는 나라 세계 top이라는 거 같은데 저기 영상엔 그렇게 말한적 없는데 무슨 소리를?
저 남미에 사는데 아직도 아르헨티나에 가면 옛 영광들로 유럽보다 더 유럽 같습니다. 당신이야말로 한쪽으로 치우쳐서 믿지 못하는듯 한데 2차세계 대전 당시 아르헨티나는 세계 5위였답니다. 그래서 만화영화 엄마 찾아 삼만리가 주인공 이탈리아 애가 돈 벌러 아르헨티나에 간 엄마를 찾아 떠나는 내용이에요.
이분 탈북자인가? ㅎ 이분 황당ㅎ 미국이 수출입 풀어주면 1만달러일듯ㅎ 나 ㅡ공산당 싫어!!
김태영 소장은
북한사람이 굶어죽었던건 시기는 고난의 행군때 였고 지금은 그렇치 않다고 하고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들도 그런말 안하던데
맨날 굶어죽는다고 ...
수십년 그렇게 굶을정도면 폭동이 일어나도 골백번 났을거고
나라가 망해도 진작에 망했을거라고
무자비한 일제 만행에도 저항한 민족이
한민족인데
그렇게 굶는데 그냥 있겠냐고
마치 최전방 에서 우리애들에게
자기네들은 소괴기 먹었는데 .... 어떻니
마치 70년대 못살고 못먹던
우리 상태만 기억하고 지금도 그런줄 알고
그거나 차이가 없구나
적을 알고 나를 알아야 패하지 않는다
했는데
거짓말로 왜곡하는 자들에
적을 제대로 알지못해서 오판하고
위기로 몰아갈수 있다 본다
쟤네는 조선시대 때보다 못사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