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경씨 놀다] 52화 - 목공예 / 고사목 공예 / 설치작품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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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저수지에서 주워온 고사목과 바닷가에서 주워온 깨진 유리 조각들로 작품을 만들었다. 예술, 뭐 별 건가? 아무나 못 하나? 누구든 뭔 가를 만들며 즐기면 된다. 은경 씨는 나름 진지했다.

КОМЕНТАРІ • 12

  • @청양바위솔
    @청양바위솔 3 роки тому +2

    폐목과 깨진유리가 새 생명을 얻었네요.
    너무나 보기 좋습니다.

  • @추은영-p1o
    @추은영-p1o 3 роки тому +2

    어울리지 않을것 같은 나무와 유리어 만남이 새로운 매력이 느껴지네요~

  • @숨터시인
    @숨터시인 3 роки тому +2

    바닷가 유리파편들, 저수지 고사목, 길냥이, 법정스님 닮은 나무의자,... 은경씨에게는 모두 길잃은 별들이었군요~ 함께 어울리도록 창조하니 정말 은하수 별처럼 빛나네요~

  • @안나-u8i
    @안나-u8i 3 роки тому +2

    완전 부럽네요 ^^

  • @shalomsoyoung5588
    @shalomsoyoung5588 3 роки тому +2

    고목과 유리조각이 만나 작품이 됐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 @兼祚
    @兼祚 2 місяці тому

    재미나게 노시네요 내도 그래 노는거 좋아하는데😅😅😅😅

  • @TV-tu9kh
    @TV-tu9kh 3 роки тому +1

    멋찌네요 최고입니다

  • @박노환-i8m
    @박노환-i8m 2 роки тому +1

    무었이든지 열씸히 하시니 그게 작품 이지요 수채화로 자연을 물들이고 이젠 목공예 작품까지 ㅎ 보기 좋습니다 다양하다 기 보다 은경씨는 예술적 감각이 있으시니 작가로서 글과 나레이션까지 _자연과 소재만 보이면 가만히 못있으니 그게 작가인 거지요 ㅎ ㅎ장르가 무슨 큰 의미가 있나요 ㅎ자연이 다 은경씨 작품 소재인것을 그놈의 끼가 무언지 가만 놔주질 않으니..참나...자연을 보고 듣고 동감하고 힐링 하고 있으니 모든 구독자님들은 행복 하신 거지요 계속 화이팅 해주세요 같이 즐기는 겁니다 다음을 기대를 하게 되네요 은경씨 화이팅!!

  • @福田英美-q8o
    @福田英美-q8o Рік тому

    열심히매일인은경씨부럽네요..행복하세요🎉

  • @호야놀자
    @호야놀자 3 роки тому +3

    토치로 한번 구워주면 좋아요
    색상도 더 이쁘게 나오고 병해충도 죽고

  • @전세계-k9z
    @전세계-k9z 2 роки тому

    행복의 꿈 만드세요

  • @박예스-b1m
    @박예스-b1m 2 роки тому

    이쁘게 해노었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