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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3 жов 2016
[은경씨 놀다] 97화 - 나이 환갑에 프리다이빙 도전 고군분투 / 다이빙의 성지 이집트 다합에서 / 가능한 도전일까?
8월 21일 다합에 도착해 10월 7일 다합을 떠나기까지 프리다이빙을 배웠습니다.
나이, 체력... 악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말입니다.
그때 체중이 5킬로그램 빠졌고 매일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은 새까맣게 탔습니다.
다합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자막 수정
7:47 준비호흡, 최종호흡
8:44 회복호흡 후 오케이 싸인
나이, 체력... 악조건들을 극복하면서 말입니다.
그때 체중이 5킬로그램 빠졌고 매일 자외선에 노출된 얼굴은 새까맣게 탔습니다.
다합에 다시 가고 싶습니다.
자막 수정
7:47 준비호흡, 최종호흡
8:44 회복호흡 후 오케이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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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은경씨 놀다] 96화 - 시골집 두 달 비웠더니 정글 됐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День тому
이집트 여행 마치고 돌아와 보니 집이 엉망입니다. 며칠 또 부지런히 손 봤습니다.
[은경씨 놀다] 93화 - 말벌 쏘여 죽는 줄 알았습니다 / 119 대원의 출동 현장
Переглядів 6552 місяці тому
위험한 생명체들과 가까이 지내야 하는 귀촌생활 . 119 대원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은경씨 놀다] 92화 - 계곡에서 물놀이 못하면 뭐 하지? / 한여름 신선놀음 하기 딱 좋은 뱀사골 계곡 /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보기만 해도 영혼까지 시원해지는 여름 계곡 풍광! 이렇게 멋진 계곡 가까이에서 사니 행운입니다.
[은경씨 놀다] 89화 - 천사벌레 소탕작업 / 농약주기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하기 싫은 일은 기필코 피해 가는데.... 이건 어쩌지 못 하겠다.
[은경씨 놀다] 88화 - 생활문화재급 정자 자랑 / 생태지붕이란 ? /10년 묵은 정자지붕 교체 작업
Переглядів 6475 місяців тому
정자지붕(면적 8평) 공사 자재비 ( 피죽비 - 20만원, 방수시트 세 롤 - 6만원, 피스 - 2만 4천원 ) 고향 후배인 이재성 대목수가 수고했다. 보조도 없이 거뜬히 혼자 작업 마무리! (영상 자막에 수정 못한 오타가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은경씨 놀다] 87화 - 대문이 거의 없는 산촌마을에서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갑자기 대문을 달고 간판을 걸고... 먼 길 오시는 걸음걸음마다 행복하시길...
[은경씨 놀다] 86화 - 이웃집 때문에 귀촌생활이 힘들다고요?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익명이 보장되는 도시생활과는 달리 시골에선 이웃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13년 전 지리산자락 산촌마을로 귀촌한 후로 지금까지 이웃들과 무탈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가까운 이웃집들이 혼자 사는 저의 안위를 걱정해주며 비호해주는 듯해 든든하고 감사합니다.
[은경씨 놀다] 85화 - 여자 혼자 두 달 동안 배낭여행 / 너무 위험한 것 아니야? / 길 위의 만남들 / 팔라완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배낭 여행을 혼자 하다 보면 길 위에서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그 중엔 평생 이어질 운명 같은 만남도 있습니다.
[은경씨 놀다] 84화 - 시골생활 행복할까? 귀촌 하기 전에 자가진단 반드시 필요 / 봄맞이 정원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즐거운 노동, 아름다운 정원...
[은경씨 놀다] 81화 - 여름 물놀이 / 지리산 계곡 풍광이 이 정도라니! / 남원시 산내면 만수천.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지리산 산촌마을에서 하루하루 꿈만 같은 시간. Music: [Kevin MacLeod/ Marty Gots a Plan]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500015 [Kevin MacLeod의 Investigations] incompetech.com/music/royalty-free/index.html?isrc=USUAN1100646
[은경씨 놀다] 78화 - 벨루가의 무덤 / 하루빨리 바다로 돌아가기를
Переглядів 714Рік тому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다녀온 후 벨루가의 무덤을 만들었습니다. 돌고래, 흰고래를 전시하는 수족관에는 가지 마시길 바랍니다.
[은경씨 놀다] 71화 - 길고양이/ 반려동물/ 지리산 산촌생활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2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71화 - 길고양이/ 반려동물/ 지리산 산촌생활
[은경씨 놀다] 69화 - 차박여행 / 평탄화 작업 / 차박용품 / 선암사 / 쌍향수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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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경씨 놀다] 68화 - 작은 정원의 행복 / 생명의 춤 / 6월의 꽃
Переглядів 7 тис.2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8화 - 작은 정원의 행복 / 생명의 춤 / 6월의 꽃
[은경씨 놀다] 67화 - 옥상 텃밭과 파고라 만들기 / 야외카페 기분내기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2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7화 - 옥상 텃밭과 파고라 만들기 / 야외카페 기분내기
[은경씨 놀다] 66화- 작은 정원의 행복5 / 4월의 꽃밭 / 봄꽃 / Korean countryside / Garden / Jirisan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6화- 작은 정원의 행복5 / 4월의 꽃밭 / 봄꽃 / Korean countryside / Garden / Jirisan
[은경씨 놀다] 64화 - 아궁이 불에 군밤 구워 먹는 재미 / 시골집의 낭만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3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4화 - 아궁이 불에 군밤 구워 먹는 재미 / 시골집의 낭만
[은경씨 놀다] 63화 - 도라지는 언제 캐나? 봄? 여름? / 도라지 껍질 쉽게 까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3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3화 - 도라지는 언제 캐나? 봄? 여름? / 도라지 껍질 쉽게 까는 방법
[은경씨 놀다] 62화 -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 86세 시골 할머니의 도전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роки тому
[은경씨 놀다] 62화 - 요양보호사 시험 합격 / 86세 시골 할머니의 도전
자려고 누웠는데 유툽 알고리즘이 저를 이곳으로 이끌어서 아빠미소 지으며 흐뭇하게 끝까지 봤습니다. 프리다이빙이 누군 익스트림 스포츠라고는 하지만 낮은 난이도로 얼마든지 즐길 수도 있는 레져이기도 합니다. 기왕에 배우셨으니 꾸준히 연습하셔서 좀더 안전하고 재밌게 프리다이빙을 즐기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는 대전에서 프리다이빙을 즐기는 강사이고요. 혹여 대전에 오시게 되면 제가 버디 해드리겠습니다. 대전에도 15m 깊이의 딥 다이빙 풀이 있답니다.
인천공항 도착후 노숙중 멋진영상 보고 있는중입니다ㆍ 아름다운 산호에 감동하고 포기하지않고 프리다이빙 해내시는모습에 놀라움과 부러움 그리고 그곳의 시나이산 등등 아름다운 풍경 과 더불어 재미나게 봤어요ㆍ집에가서 큰화면으로 다시 감상해야겠어요 ㆍ 다음 멋진 여행 기대합니다ㆍ
20년전..요르단에서 배타고 다합에 도착했던 때가 기억나네요.. 파리는 많았지만 바다가 너무나 아름다웠던..^^ 그때 기억을 다시 떠올리게됩니다.
눈물겹도록 끊질긴 연습, 아니 싸움에서 이겨낸 은경씨. 그대의 대단한 의지가 읽힙니다. 솔로여행이신데도 많은 필름을 남기신 것에 또 한 번 놀랍니다!
24:24 와 저 나왔어요~~ 너무 신기해요 제가 다합에 있었는지 꿈 같았는데 영상보니까 실감되네요ㅠ 정말 재밌게 보고 갑니다. 은경님 다음 여행도 기대할께요!😊
아 그리고 영상 너무 멋져요. 글쓰시는 분이라 영상도 너무 좋네요 ❤
은경님! 영화 한편 잘 봤습니다. 언제가 곧 다시 바다 속에서 여유롭게 오래 뵙기를 ...!! 멋있어요!
인생 정말. 평범하게 살지는 않았을거란. 느낌입니다.. 아름답고 존경하며 부럽습니다...
여전히 멋지게 사십니다- 너무 부럽네요~ 👍🏻
인생이란 바다를 제대로 유영하는 인어할미! 넘 멋지고 아름답고 부럽네요~
멋지고 부럽고 존경스럽습니다. 부러우면 지는 거라고 그랬는데... 인생 사는 정답을 주시는데~ 각자 뜻대로 안되는게 또한 인생인거 같습니다. 늘 많이 배웁니다.
ㅇㅇ 오셨군요~ 외갓집도 이발하고 샤워도 하는군요~^^ 다음에 비워둘때는 소인에게 맡겨주셔와요~😊
아름다운 정원이네요 영상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좋아요 61 즐거운 가드닝 되십시요 ❤
Very very good video thanks you like 👍🤩
'은경씨 놀다'님의 지리산 집구경 왔습니다. 집을 비웠으면 손볼 일이 많겠어요. 서서히 원모습으로 돌아오네요. 고생하셨습니다. 더욱 행복하세요. 잘 보고 구독 꾹 누르고 돌아갑니다.
오랫만이요 반갑소
천국에서 사시네
안녕하세요. 고창군 선운사에서 외갓집 민박 거리는 얼마나 되나요 ?
약 140Km 정도 됩니다.
@ 네 알겠습니다
@@eunkyungsee 예약할려구하는데 계좌이체가능 한가요 ?
@@뻘크-h4h 에어비앤비에서 예약 하시면 됩니다
작가님 안녕하시죠😊기발한 공구가 참 많아요.잔디 깎는 기구 참 귀여워요!작가님은 보면 볼수록 아이디어가 풍부하세요❤
한비스 한달살기를 생각하는 초보여행자인데 제법 긴 좌충우돌 내용 잘 보았습니다..
과산화 수소가 고양이 물고기등 안전해 보이는데요... 시멘트 바닦에 이끼 낀것도 제거가 될까요? 락스 는 독해서요. 길양이들이 자주 지나다니는 장소이기도 해서 약품 쓰기는 불안하네요.. 시메트 바닦 이끼랑 곰팡이? 이런 곳에 효과가 있는 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연못이 너무 예쁘네요..잘 봤습니다
악착같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즐겁게 일을 하시는것 같아요 그래도 나이를 생각하셔야 할것 같네요 고생 끝에는 반듯이 낙이 온다고 하였지요 마무리를 잘 하시고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뻐 보입니다 나무들이 무럭무럭 잘자라 풍성하고 허드러 지게 예쁜꽃이 피어 날것입니다
은경씨는 좋은 부모님을 만나 잘 성장하여 이제 부모님을 모시고 이렇게 옛 어머니 고향에 오니 아버지가 감회가 깊어 자기도 모르게 들뜨서 혼자 자기 옛 생각에 회포를 풀고 있네요 증말 보기 좋습니다 자주 보모님 모시고 여행하는 모습을 보여 주세요 부모님들이 웃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하고 즐거움을 마음것 느끼시는것 같아요 저는 부모님을 두분다 잃엇지만 살아 계실때 은경씨 처럼 못해본게 후회합니다 꿈에 서라도 부모님이 웃는 못습읕 한번이라도 보고싶으요 오늘 저녁에 노래 조영남 옛생각 고향생각을 부르고 싶네요
할머니는 나이를 잊고 세상사는 법을 몸소 알려 드리는것 같아요 오손 도손 관심을 가지고 할아버지와 알콩 달콩 사이좋게 오래 오래 사시면서 은경씨 한테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켜 봐주세요 할어니 멋지십니다 🎉축하합니다
은경씨의 지혜와 용기는정 말 훌륭한 경험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혹여나 배낭 여행 계획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좋은 팁 이라고 생각 됩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 좋은 추억으로 자기 자신을 믿고 배낭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자기 본업에 아이디어를 내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또 다른 미지에 세계를 꿈을 꾸지 안을까 생각 합니다 건강하세요 ~~~
아예 모델로 한번 도전해 보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적성에 잘 맞을것 같습니다 ㅎ ㅎ ㅎ 스타모델 출신같은 감이 옵니다
조심하세요 예쁜정윈에말벌이라니 이런고연 ㅋ 때찌 잘처리되셨네요~ 늘~건강하시길'''''''
모녀의 심플한 대화속 인생과 텃밭 철학 옥상텃밭 초보인 저에게 정말 좋은 정보 였습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
오롯이 은경님이 손길에서 하나하나 완성하신 정원...넘 대단하세요~~ 건강하세요^^
큰일날뻔 하셨네요
한 마리 학의 우아한 자태 이십니다~
인생은 소풍 입니다! 일상을 소풍 가듯이 삶을 즐기시는 선생님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특히 동년배의 우리 들이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많은 귀감이 됩니다.
소소한 삶의 재미가 느껴져요~,"한방 쏘였어요 손등에" 재밌네요~~~
나는 말벌일까,꿀벌일까? 아마, 지금껏 말벌에 가까웠을것 같아요. 이제는 조금이라도 꿀벌로 변신해야지~다짐합니다😅
은경씨 큰일 날뻔하셨네요! 다행입니다. 저도 국민학교 1학년때 소풍가서 얼굴에 쏘여서 엄청 울었던 기억 나네요... 농촌엔 벌과 뱀 조심하셔야 합니다.
은경씨,구챦아도 병원에 가셔서 주사 및 약처방 받으셔요. 밤에 엄청 가렵고 아파요.
와 벌 엄청 크네요..소방관님들 고생많으셨어요
꼭 한번 가서 쉬고 싶은 머물고 싶은 곳입니다.
Good idea!! 저도 집 텃밭에 고장난 자전거 한대 방치해 뒀는데 보기싫어 고물상에 가져다줄까 벼르고 있었는데 은경씨 처럼 해야겠어요.아주 멋있어요!
아! 시원한 뱀사골 좋아요! 그런데 은경님은 작가이신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그림도 그리시나봐요^^
와~우~~~~~멋져요!!! 정자도 좋지만 두 분의 대화가 너무 좋네요! 좋은 사람이 내 곁에 있다는 건 복이에요.... 오랜만에 들렸는데 자주 오겠습니다.
전에 민박하신다고 들었는데, 아직 하시나요? 가능하다면 어떻게 연락할 수 있는지요?
안녕하세요. 네, 펜션 운영 중입니다. 한옥팬션 지리산외갓집은 에어비앤비에서 예약 가능하십니다. 은경씨놀다 채널 정보에 링크 올려놓았습니다.
그림에도 감성이 풍부한 주인의 모습이 투영되는군요. 난, 아직 바보같이서 그러지 못하는것 같아요.
수정같이맑은물에 피노키오소녀 물에담그다~ 참좋은곳에사시세요ㅎ 수영도어쩜잘하세요 ~ 함께힐링하는거같아 넘흐넘흐좋네요 ㅎ 늘 건강하세요~
폭염에는 계곡피서가 최고죠! 간단히 먹을거 들고 계곡물에 몸담고 있으면 신선놀이죠. 풍덩~ 부럽습니다요~^^
다방면에 걸친 폭넓은 지식이 부럽습니다.
참 다재다능 합니다 외면은 천상 아리따우신 여성 인데 내면은 남성,그것도 강한..
작은 꽃잔대꽃? 섬초롱 잎 나물로도 쓰인대요 시금치 맛 난대요
반갑습니다 저도 무궁화에서 진딧물을 한번도 본 적 없습니다 꽃의 색상도 다양하고 오래 키우면 꽃도 많이 피고 둥근 수형을 자동적으로 이룹니다 외국대학의 벽가까이에 멋지게 피어있는 무궁화를 보고 엄청반가웠고 기뻤습니다 30여년전의 기억입니다 🎉❤
어머니의정원인가? 자녀들이 만들어 줬다고 들었습니다. 아담하니 예쁨요
다른 정원과 헷갈리신 듯... 암튼 예쁜 정원이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산청 엄마의정원이네요
여기는 산청이 아니고 뱀사골 근처 산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