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집짓기 부심 가득했던 '마이맨숀'이 드디어 새 집(맨숀ㅎㅎ)을 짓고 분가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브랜드 채널 '마이맨숀(My Mansion)'을 갖게 된거죠. 얼마나 뿌듯하고 스스로가 대견한지 모른답니다. 이 모두가 '마맨'에 보여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집에 대한 학구열과 열망, 좋은 집 알아보는 탁월한 눈썰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마이맨숀' 영상들은 새로운 채널 '재생목록'에 잘 모아둘거예요. 더 노련해진 제작진과 더 섬세해진 구독자 여러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저희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놀러오셔서, 구독하기, 알림 눌러주세요.. 계속 보아요~~~ 마이맨숀 채널 링크: ua-cam.com/channels/suS0Wz8x6NnPkrnW20PPYg.html?view_as=subscriber
주택에 살려면 정말 부지런 해야합니다 좋아보이고 평화로워보이는 반면 이면에는 정말 많은 주변 관리와 수고스러움들이 굉장합니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보면 비극 저렇게 문열고 바다보면서 즐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저렇게 안삽니다 ㅋㅋㅋㅋㅋㅋ 경험자로써...살짝 끄적이고갑니다
지나가다 우연히 잘보고 갑니다.. 다만... 청주라는 지역은... 10~20년에 한번씩 대규모 수해가 있을때가 있는데.... 이때 청주를 관통하는 무심천을 포함한 상류의 지류들이 모두 미호천을 통과해서 금강으로 가는 구조라... 미호천은 생각보다도 훨씬 높은지역까지 침수가 일어나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7년 7월 16일? 이었고... 국지성 호우가 많아지는 기후로 변하고있어서... 충분히 고려는 하셨겠지만... 지난 침수의 범위를 한번더 확인하셔서.. 지반에 보강할것은 없는지 살피심이 어떨까합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화면에 멀리보이는 다리도 침수되었던것으로 기억해서요... 쓸대없는 걱정이 앞서네요..
까끔 살면 좋은 집이네요. 물이 바로 앞에 저렇게 있으면 풍수적으론 꺼리는 걸로 압니다. 제가 사는 집도 집 아래 쪽에 못이라고 하기엔 큰 못이 두개나 있어요. 조그만 쪽배를 탈수 있을 정도니까 좀 크죠. 그 못이 보이지 않도록 나무를 심어서 가렸어요. 사람이 많이 오고 까페로는 좋은 장소네요.
돈있으면 강가에서 사는거 나쁘지 않아요. 해외도 강가에 바로 붙은 집들 많아요. 비싸고 크고. 따로 개인 배를 대는 선착장 까지. 벌레등 문제는 돈만 있으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집주변 소독 약치고 벌레가 다가오지 않게 기기등 놔둡니다... 돈만 있으면 됩니다.... 전 돈이 없으니... 패쓰... 직접 해도 됩니다... 개 귀찮아요... 모기등은 계피등등 곳곳에 놓거나 설치로 마당에도 말이죠. 집주변 마당 주변 소독과 계피나 기타등등 벌레 쫒는 잡는 기기등등 하면 경계선 빼면 큰 불편은 없어요...
2:30 한국 방송이 더 문제입니다. 엉터리 영어 과도한 영어 사용을 못하면 마음이 불편한가요. 미니멀, 우드 등등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비주얼,리얼,베이스,시니어,레서피,사이즈,펙트 등등 외국에 가서 쓰지도 못하는 발음과 단어 가지고 그걸 못써서 안달난 한국인들과 방송을 보면 답답합니다. 내 나라 말 아끼고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나서 필요한 외래어를 쓰세요. 방송인 부터 잘못이 뭔지 알고 고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마이맨숀 제작진입니다. 물가에 있지만 모기나 기타 벌레가 걱정된다는 말씀이 많으신데요. 저희가 종일! 있어본 결과 송충이는 만났지만 다른 벌레는 결코 만나지 못했습니다 ^^ 또한 물가가 일견 가까워보이지만 조금 떨어져 있어 불안하거나 무너질 것만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풍경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출연자분의 노력과 애정이 담긴 집이니 부디 과도한 비판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려요!
귀촌, 전원주택자들 물어보면 기회가 되면 지인내지 아는사람통해 몇개월 왔다갔다 살아보고 정하라 합니다, 강이 앞에 있으면 습기 장난 아니고 풍경보고 산중턱에 짓으면 잠깐 내려갔다왔다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잠깐 눈에 들어오는 감성적 결정보다는 현실적 고민을 필히 하라고 합니다,,집도 아주 정당한 사이즈로 하고 나중에 안팔린다고 합니다,,,,
현 언론인들의 무식한 맞춤법을 보여 주는 장면 2:32 '~라던지~' → '~라든지'로 고쳐야 함..발음도 틀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다행히도 민선녀씨는 발음을 제대로 했는데 자막을 저 따위로 집어 넣은 것임. 누가? 누가~~..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대다수는 "맞는데 왜 고치라고 하지?"라고 할 것으로 생각됨.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걸 모르고 있음. 이건 잘못 배운게 아니고, 잘못 가르쳤고,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는 우리나라 교육의 시스템적 환경적 문제임. 이것 하나만 가지고 하는 소리가 아님을 알려 둠.
![[마이맨숀]낮은 돌담 너머로 보이는 집, 참 예뻐! #12](http://i.ytimg.com/vi/cxPHxbJDCUg/mqdefault.jpg)
![[마이맨숀] 차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으로 초대합니다 #93](/img/n.gif)
나만의 집짓기 부심 가득했던 '마이맨숀'이
드디어 새 집(맨숀ㅎㅎ)을 짓고 분가하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브랜드 채널 '마이맨숀(My Mansion)'을 갖게 된거죠.
얼마나 뿌듯하고 스스로가 대견한지 모른답니다.
이 모두가 '마맨'에 보여주신 구독자 여러분의
집에 대한 학구열과 열망,
좋은 집 알아보는 탁월한 눈썰미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마이맨숀' 영상들은 새로운 채널 '재생목록'에 잘 모아둘거예요.
더 노련해진 제작진과 더 섬세해진 구독자 여러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저희는 기초부터 탄탄하게 잘 준비하겠습니다.
많이 놀러오셔서, 구독하기, 알림 눌러주세요..
계속 보아요~~~
마이맨숀 채널 링크:
ua-cam.com/channels/suS0Wz8x6NnPkrnW20PPYg.html?view_as=subscriber
너무 힐링되는 영상이네요, 부럽습니다 ㅎㅎ ㅠㅠ 대로변 원룸에 사는 저로서는 너무나도 부러운 집이네요,
강과장 ..여행가서 비슷한곳에 잠시머물러보면 어떨까요?보는거하고 사는거 하고 틀릴수도 있읍니다..
강과장 ..그런데 반갑네요..강과장님..광하문주변도 만만찮게 좋던데
오옷 강과장님이다 ㅋㅋ
각자의 취향입니다.인간은 스스로 겪으면서 바뀌어가는 존재이죠.이렇다.저렇다보다는 본인만족 아닐까요^^행복한 인생되세요.
정말 올만에 맘에드는집 구경했네욤
이쁜집에서 행복하세요 ^^*
1층은 진짜 카페로 개조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예쁘네요. 너무 부러움..ㅠ
비오는날 커피한잔하면서 음악듣고 힐 링 절로 되겠네요ㆍ멋지네요
진짜 내부 인테리어랑 외부, 뷰까지 너무 멋있어요.
아이방까지 아이와 상의해서 고르신것도 너무 멋지단생각이 듭니다!!
너무 좋네요. 답답한 아파트 보다야 100번 좋죠!! 건강히 행복 하시길:)
이제 막 다 짓고 입주한지 얼마 안된 집을 저희가 촬영했습니다 사시면서 필요한 것들을 하나씩 만들어 가실거라고 들었습니다 아파트처럼 다 지어진 집에 들어가 사는게 아니라 필요한걸 계속 개선하는 게 전원주택입니다~
부럽네요~ 저같아도 이런집에살면 자랑하고 싶을듯^^
저기가서 커피한잔마시고 싶네요
이런집에 언제살아볼까
집터가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집자체나 내부 인테리어는 너무 감각있고 이쁘네요..
집을 진짜 많이 찾아보는 편인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스타일의 집입니다. 나중에 집을 짓게 된다면 이 집 스타일을 참고를 할 거 같아요. ^^ 행복하세요~~~~~
단아하네요.
고급지고.
이 나이되도록 나는 돈을 못 모았을까
인테리어 관심많아 기쁘게 보면서도 이런 생각을 지울 수 없어요.
질투가 아닌 내 자신에 대한 괴로움.
와~정말 좋으네요
충주 mbc덕분에 이렇게
멋진 집을 보게 되어 감사합니다
완전 제가 원하는 집입니다
건축가가 누군지 알고 싶으네요
건축주분 정말 부럽습니다
행복하세요
미니멀하기엔 집이 좀 넓긴하지만 대체적으로 좋네요^^ 풍경을 담은 모습이 가장 멋져요~
주택에 살려면 정말 부지런 해야합니다
좋아보이고 평화로워보이는 반면
이면에는 정말 많은 주변 관리와 수고스러움들이 굉장합니다
멀리서보면 희극 가까이보면 비극
저렇게 문열고 바다보면서 즐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맨날 저렇게 안삽니다 ㅋㅋㅋㅋㅋㅋ 경험자로써...살짝 끄적이고갑니다
저도 경험자로.
여름에 덥겠어요
모기도 많아요 . 물가 옆이라서...
주택산다고 부지런해야 된다는 사람들 왜 많지?ㅋㅋ
뭘 그렇게 하길래
마당에 정원이라도 만드나요?ㅋㅋ
패션 인테리어 쥔장 짱! 생각 까지 깨인 분인듯
아.
좋으네요.
참고할게 많으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집 너무 이쁘네요 부럽습니다~
저렇게 집짓고 사는 지인네 가봤더니 보일러 안돌려도 진짜 따뜻하던데요... 요즘 주택 단열 제대로 지으면 왠만한 부실 아파트보다 낫든데..
요즘 단열재성능도 모르고 본인들이 눈탱이맞고 지어서 덥고 춥다고 찡찡대는 사람들이 참 많더라고요
짓기 나름이지 결코 주택이 냉난방이 안되는게 아닌데요
집진짜 이쁘다 창도 저의 로망이고 풍경도 너무좋고^^ 근데... 여름이 문제네요ㅠㅠ 각종 벌레 대비 잘하셔야할듯 엄청날껀데 . 위3개의 장점이 단점을 감싸줄지ㅎ 아무튼 아파트에사는 저로선 부럽슴돠ㅠㅠ
It’s such a wonderful house. I hope the family who live there, are happy forever.
Thank you for watching . We'll try to introduce you to a more beautiful house. and we will tell your beautiful message to her! :)
넘 멋져요.부러워요.
시원시원하고 좋다
지나가다 우연히 잘보고 갑니다..
다만... 청주라는 지역은... 10~20년에 한번씩 대규모 수해가 있을때가 있는데....
이때 청주를 관통하는 무심천을 포함한 상류의 지류들이 모두 미호천을 통과해서 금강으로 가는 구조라...
미호천은 생각보다도 훨씬 높은지역까지 침수가 일어나곤합니다...
가장 최근에는 2017년 7월 16일? 이었고... 국지성 호우가 많아지는 기후로 변하고있어서...
충분히 고려는 하셨겠지만... 지난 침수의 범위를 한번더 확인하셔서.. 지반에 보강할것은 없는지 살피심이 어떨까합니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화면에 멀리보이는 다리도 침수되었던것으로 기억해서요... 쓸대없는 걱정이 앞서네요..
오지랖들 넓으시네. 내가 보기에는 층간소음,층간흡연 닭장 아파트보다는 100배는 더좋아보이는데
I love this house so much! I wish i could have one.
까끔 살면 좋은 집이네요. 물이 바로 앞에 저렇게 있으면 풍수적으론 꺼리는 걸로 압니다. 제가 사는 집도 집 아래 쪽에 못이라고 하기엔 큰 못이 두개나 있어요. 조그만 쪽배를 탈수 있을 정도니까 좀 크죠. 그 못이 보이지 않도록 나무를 심어서 가렸어요. 사람이 많이 오고 까페로는 좋은 장소네요.
잘산다.. 부럽다
아는 분 나와서 너무 신기하네요. 이 분 정말 겸손하고, 교양 있으신 분입니다. 그에 어울리게 집도 너무 이쁘게 지으셨네요. 저도 언젠간 저렇게 이쁜 집 짓고 살고 싶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ㅎㅎ
집이 참으로 예쁘네요
컨셉이 평소에 내가 그리고 있던 스타일 이네요 이층집/실내 장식은 간소 하게/풍경이 있게/침실만 따로/부엌은 안보이게
멋집니다,!
돈있으면 강가에서 사는거 나쁘지 않아요. 해외도 강가에 바로 붙은 집들 많아요. 비싸고 크고. 따로 개인 배를 대는 선착장 까지. 벌레등 문제는 돈만 있으면 됩니다... 주기적으로 집주변 소독 약치고 벌레가 다가오지 않게 기기등 놔둡니다... 돈만 있으면 됩니다.... 전 돈이 없으니... 패쓰... 직접 해도 됩니다... 개 귀찮아요... 모기등은 계피등등 곳곳에 놓거나 설치로 마당에도 말이죠. 집주변 마당 주변 소독과 계피나 기타등등 벌레 쫒는 잡는 기기등등 하면 경계선 빼면 큰 불편은 없어요...
2:30 한국 방송이 더 문제입니다. 엉터리 영어 과도한 영어 사용을 못하면 마음이 불편한가요.
미니멀, 우드 등등
다른 예를 들어 볼까요! 비주얼,리얼,베이스,시니어,레서피,사이즈,펙트 등등 외국에 가서 쓰지도 못하는 발음과 단어 가지고 그걸 못써서 안달난 한국인들과 방송을 보면 답답합니다.
내 나라 말 아끼고 자랑스럽게 사용하고 나서 필요한 외래어를 쓰세요. 방송인 부터 잘못이 뭔지 알고 고치시길 바랍니다.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면 어떨까요?
@@janemoon142 ㅋㅋㅋㅋㅋㅋㅋ대안없음
그럼 님 이름부터 바꾸시죠
이정도는 받아드려요
답답한 분이네~~
너무 좋아요
설계를 의뢰하고 싶네요
설계 건축 어디서 하셨나요?
공유해주세오ㅡ
안녕하세요 마이맨숀 제작진입니다. 물가에 있지만 모기나 기타 벌레가 걱정된다는 말씀이 많으신데요. 저희가 종일! 있어본 결과 송충이는 만났지만 다른 벌레는 결코 만나지 못했습니다 ^^ 또한 물가가 일견 가까워보이지만 조금 떨어져 있어 불안하거나 무너질 것만 같은 느낌은 전혀 들지 않았답니다. 오히려 풍경화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출연자분의 노력과 애정이 담긴 집이니 부디 과도한 비판은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려요!
빙고
난방은 어떤지 궁굼해요
멋지다 이런집 많이 많이 생겼음좋겠다
와..........정말 좋다.................................................................나도 저런곳에서 살고싶다.......이번생에 가능할까..............ㅠㅠ
집이 예쁘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네요 그런데 하천 때문에 모기가 걱정되고 낭떠러지 같은 곳이 보여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반은 단단한지 조심스레 걱정되네요 놀러가서 주인장님 커피 한잔 대접받고 싶네요😀
나이가 더 들면 살고싶은곳이 저런곳인데.
부럽네요.
집이쁘네요!
저런데 날벌레는어쩔수없죠...그래도 집이넘멋잇네요..
저의 드림홈이 저런 뷰에 어코디안 도어로 되어 있는 집인데 저도 꿈을 계속 꾸면 이루어질수 있을까요?
호불호가 갈리는 집이네요. 저는 좋네여.
음악하고 넘 어울린다
집내부가 너무 이뻐요! 취저
좋네요 ,,,,
정말부럽네요.
귀촌, 전원주택자들 물어보면 기회가 되면 지인내지 아는사람통해 몇개월 왔다갔다 살아보고 정하라 합니다, 강이 앞에 있으면 습기 장난 아니고 풍경보고 산중턱에 짓으면 잠깐 내려갔다왔다 정말 힘들다고 합니다..잠깐 눈에 들어오는 감성적 결정보다는 현실적 고민을 필히 하라고 합니다,,집도 아주 정당한 사이즈로 하고 나중에 안팔린다고 합니다,,,,
예뻐요
마당에서 삼겹살구워먹으면 맛있겠다
이런집 원합니다
아파트 . 일끝나고 집에가면 잠자기 바쁘고 주말엔 밀린집안일하기바쁜데 지겨울게 뭐있나여. 여유생기면 여기저기 좋은데가서 즐기다오면 되죠
일 안해도 먹고살수 있는분이나 재택근무하는분이 즐길수 있는 집이네요. 개인적 취향으로 집은 맘에들지만 하천 ㅠㅠ 경치는 그닥 ...
오랜만에 철학이 있는 집을 보았네요...
집주인 취향따라 집짓고 사는거지 얼마 안간다, 벌레많다, 강가에 집짓는거 아니다 별별 소리를 다하네. 한강주변 초고층 아파트엔 어떻게 살까나?? 내 보기엔 완전 살고싶은 집이네 그려^^
김경화 돈도없어 못따라하는삼들이 하는소릴 귀담치마시길, 상상에 내가 지은주인된기분 난!
제가 저런집 아는 데 차라리 바닷가가 낫지 하천지역은 정말 모기 벌레 많아요 이쁘기는 해요
딱 거기까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냥 집 멋지다 하면 그만이지. 사사건건 태클을 거네.. 민족특성인가;
Good
눈으로 찜 ㅎㅎ
목조주택인가요? 겨울 난방비 부탁드립니다.
저도 살고싶은 집이네요! 예뻐요. 카페도 넘 부럽 ㅎㅎ 강가어쩌구하는데..서울 한강조망아파트는 왜 비쌀까? 부산해운대 바다코앞에있는 아파트는 어떻고? 그에비하면 이집이 훨씬 안전하지...
집앞에 흙더미 잔디심어 폭우에 잘대비해야될듯...
저 집 주인은 태풍이 와도 갬성으로 버틸 수 있는 분인 것 같습니다ㅋㅋ
비현실적인 집...창고 분위기라서 일단 외형 50정, 구조 65점, 실용성 70점 틐히 점슬링도어는 단열효과 떨어짐...그리고 강가에 있는 주택이라서 벌레 때문에 문 열어 놓은 시기는 많지 않음! 꿈과 희망사항만 갖고 지은 집으로 판단...
천장에 유리창내면 겨울에 온도차로 물방울 엄청 떨어집니다.
현 언론인들의 무식한 맞춤법을 보여 주는 장면
2:32 '~라던지~' → '~라든지'로 고쳐야 함..발음도 틀리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다행히도 민선녀씨는 발음을 제대로 했는데 자막을 저 따위로 집어 넣은 것임.
누가? 누가~~..
이 글 보시는 분들 중에 대다수는 "맞는데 왜 고치라고 하지?"라고 할 것으로 생각됨.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잘못된 걸 모르고 있음.
이건 잘못 배운게 아니고, 잘못 가르쳤고, 제대로 배울 기회가 없는
우리나라 교육의 시스템적 환경적 문제임.
이것 하나만 가지고 하는 소리가 아님을 알려 둠.
불편한 것 찾아내는 거 보면 귀신같아~
와우... 폴딩도어 하나만 있으면 겨울에 엄청 추울텐데.... 제가 추위를 많이 타니 그것부터 보이네요. 그래도 본인이 좋으면 ^^
살기 편한 집과 보기좋은 집은 좀 다른거 같던데. .
보기 좋은 집을 선택하셨군요^^
평생 상자각 같은 아파트 에서 사세요
비많이오거나장마철되면 베란다앞에 낭떨어지빗물에 쓰러내려갈듯
처마 다 있는데요???
묘도 강가에는 안쓰는데.. 어케 저기다 집을 지을생각을 하셨는지. 강가쪽으로 경사면 콘크리트 보강안하면 밀려 내려갈듯 하네요. 뭐 덮어놓은거 같은데..
저도 예전에 부모님 집에 살다 나왔지만 불편한 거 한두 가지 아니지만 특히 바이오 드론 들 정말 답이 없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파트가 정말 갑인 거 같습니다
좋지만..비 좀만오면 불안함 넘칠까봐
옛날 허접한 주택도 아니고 요즘 주택은 문 안열면 벌레 안들어옴 단열 잘되서 난방비도 크게 안들고 따로 관리라고 할만한것도 없음. 저분들은 돈이 많으니 감가 안따지고 주택지어 사는건데 주택 안살아보면서 아는척하며 열폭하지말고 자기 집이나 구하세요
실제 저렇게 집짓고 살아본사람으로서 주택은 모든걸비우고 부지런한 사람이살면
참 살기좋은집 근데 난겁나 귀차니즘 글구 마당에 잔디를심어놓으니 와 조금만 안깍어주면 풀들이 집을삼킬꺼같음 깍고치우고 와 겁나귀찮아 또 모기부터 이것저것 단점은 그냥 기본옵션 밤에 불켜져있음 방충망에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음날 창문틀보면 날벌레 엄청죽어있고 밖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을라면벌레장난아님
조금더 시간지나면 지네 부터 돈벌레 등등
벌레들이 거실을 기어다닌다 글구 난방비!! 요건 단열을 최고로잘한집들은 난방비가 괜찮게 잘나오는데 단연이 안되어있는집은
폭탄맞고 글구 어지간해선 cctv설치필수 그리고 바다와다르게 강이 가까이 있는집들은 여름에 강비린네납니다 돈이 많은사람들은 주택사는게 좋지 정원사 관리사 월급주면서 관리해주면 멋지지 난 끝내는 산다는사람이 있어서 팔고나왔는데 후련하다
저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은데 심각한 귀차니즘이라 이런글 보면 그냥 아파트에 살아야되나 싶어요 ㅠㅠ
2:33 라던지=>라든지
좋다. 나도 저 나이되서 저런 집가질수 있을까
여름 별장으론 베스트일 거 같은데 겨울엔.... 너무 추울듯 ㅜㅜ
여름엔 덥죠
예쁜데 춥겠다!!^^
매일 풀뽑고 청소하는 가정부 한명 있으면 일주일에 이틀정도는 살고 싶은 집입니다. 그럴려면 도시에 아파트가 추가로 있고 가정부 월급 줄 정도의 수입이 있어야 되겠군요.. 일반인들에게는 그림의 떡 입니다.
물가라 모기가 많지않나요...?
방충망도 없이... 폴딩으로...
건축하신분이 세련되게 잘지은느낌 집주인의 취향에 맞추신것같네요 아마도 세컨하우스로 하신것같은데..
미호천 자주 범람하는데.... 게다가 곤충 없다는 제작진 말은 지금이 겨울이니 그렇고 여름철 되면 그말 못합니다. 날파리 정말 많습니다. 무심천에 가까이 사는 주민입니다.
맞아요 그리고 다리많는 벌레들 엄청많고 어디서 들어오는지 화장실에 장난아님
부럽다
강가에 지은집이라도 화면에서보기에 그렇지 , 멀리떨어져있구먼 왜케 걱정들이 많은지원, 아파트살면 감기안드나 ? 차암 별소리들도 허들들 하네 기동력있을꺼고 ,아래윗층 소음도없을꺼고 , 온천지가 내마당내정원 꿈같은 집입니다 도심에서 얼마나떨어져있는곳이며 땅값은 얼마나 들었은지요 내부시설은 나름되로경비추가되니까 예산만할께요
인테리어관심있어 집소개영상을 많이 보는데 삐딱하게 결점,단점찾아내는 사람들 보고 무서웠어요.
진짜 내 집소개하고 이렇게 비판하는 댓글보면 진짜 상처받을거 같아요.참 사람들 이상해요
1층 거실은 카페로 해도 되겠다
물과 가까운곳에 살면 병이 많다고 했는데 아무리 분위기가 좋다고 해도 물근처에 사는것은 건강에 해로울수 있습니다.
옛말이 그냥 있는것은 아니므로 신중해야 하죠.
그냥 기분전환겸 팬션이용정도가 적당할듯.
공감
고맙네요 몰랐어요
부러워요 근데 주인님 너무 우아한척 ㅋ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이쁘긴 한데...원래 물가까이는 집짓는거 아닌데.... 엄청추울것같음...
강앞이면 하루살이 등 벌레가 엄처날것같은데~~단점은 일절 언급이없어 아쉽네요🤔😐
부럽다 나도 저기에서 살고싶다
난방비엄청나올것같은데....
허구한 날 안개끼고 집에 습기차는 것도 소개를 해 주시기를
관광지에서 파는 그림 옆서 치고 아름답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좀더 사시다 보면 단점이
보일겁니다 아주많이요
강옆에 집은 여름에 는 거의
못살겠다 하실겁니다 조망도
우선이지만 다른 문제는 보시질
못했군요 행복하게 사세요
잘봤습니다
편리하게 살았던 사람은 여름,겨울 적응하기 힘들지.여름에 모기라도 없음 견디는데.한국은 모기가 참 많은 나라. 더웠던 지난여름은 어땠나? ㅋ
모기뿐만이겟어요? 각종벌레 다들어오로고하지 나중에 유리문에 벌레자국 잔뜩있고요 밤에 불키면 아파트도 벌레들어오는데 강옆이면 오죽할까싶어요
그건 그사람 사정이구요 오지랖도참
@@9syi312 장점은 안보이시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돈 있으면 저런 집 짓고 살고 싶다!
바깥 뷰를 보면서.... 정말 유식해 보이는 군요... 저 같으면 바깥 풍경을 보면서.. 라고 할 줄 밖에 모르는데..
요새 알아듣지도 못하는 단어를 영어로 찾아서는 한단어씩 한글로 써대는 기자들도 넘처나는데, 참 불편하고 한심해 보이더군요 저는.
뷰보다 풍경이 더 멋지게 들립니다~ (엄지 척!)
낭떨어지 조심해야 되겠어요
하루 있어본거가지고 송충이밖에 못봤다니....솔직히 같은 청주지만 미호천 여름에 물썩은내 진동하고 장마철에 태풍오면 10년에 한번씩은 범람하더라....땅값이 거저니까 물가주변이라 좋다고 생각 할수도 있지만 ....위치가 않좋아 보이네요
벌레땜시 미쵸여......
커피는 먹는게 아니고 마시는거야.
소득이 있어야죠
전원주택 최소 수억있어야죠
그리고 일정한 소득이 꾸준히 있어야
하고 집만 짓고 밥은ᆢㅋ
능력자들 입니다
저정도면 서울에 작은건물갖고 있던가 남편이 사업하나보죠 그래야만 저렇게 사니까
겨울에 엄청추어서 살수있을까요? 멋부리다가 얼어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