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환자 보신 적 없으신가본데.. 진짜 심각해요..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해요. 😢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살고 싶다 아프지 않고 싶다 기도하고요. 비용도 엄청 듭니다 주변 모두를 파멸시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아프기 전에 보내드리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순식간이거든요.
저희집에서 키우던 푸들도 3일전에 가족들과 의논해서 안락사를 결정해서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쉬고 있어요 17년이라는 세월동안 함께 했어요 맥심커피를 좋아했고 퇴근후 항상 저희 가족들을 문앞에서 기다렸고 사투리를 잘 알아들었고 우리 누리아이가 하고 부르면 뛰어왔고 공놀이를 좋아했고 누리야 가자 하면 산책 가는줄알고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고 무엇보다 좋은날도 슬픈날도 함께 했어요 가족이니깐 누리야 행님이 우리 누리 너무보고싶다 누리야 행님이 우리누리 때문에 매일운다 보고싶어서 누리야 우리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자 너무보고싶다 누리야 행님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고마웠다 누리야 사랑해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우리가족들 꿈에 한번씩 나타나줘 사랑해 누리야
나도 지금 우리 18살 고양이 안락사를 시켜야 하나 그래도 가버리면 다시는 안아볼수도 이름을 부르면 아직까지는 대답도 하고 살기위해 캔을 주면냠냠 소리내어 먹는걸 다시는 볼수 없다는 거에 지금 결정을 못하는데 하지만 잘때 끙끙 앓고 하루하루가 초췌하게 변하는걸보며 어텋게 해야지 옳은결정인지 지금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데 너무 슬퍼요
![버려진 동물 1,200마리로 동물원 만든 30대 사장님 [강릉 쌍둥이동물원]](http://i.ytimg.com/vi/-QLyuaeDAsg/mqdefault.jpg)
![Lp. Сердце Вселенной #60 РОЖДЕНИЕ ЛОЛОЛОШКИ [Финал] • Майнкрафт](http://i.ytimg.com/vi/YoR0pAV9FVQ/mqdefault.jpg)
저희 강아지도 암 걸렸어도 갈때까지 돌봐 주었는데 안락사는 제가 못 견딜것 같아 안하고 갈때되서 제가 안아주니 가더라구요 너무 가슴 아픈날이 였답니다~요즘은 안락사도 예전 같지않고 잠자듯이 가더라구요 편해 보이던데요 강아지는 자기가 무지개 다리를 건넌다는걸 알았을까요 가슴이 아프네요 강아지야 이젠 좋은데가서 아프지마렴~
님 오타났어요
@@Mexicano-DelioRodriguez님아.감동 퐈개하지 마삼 저사람은 큰 용기네서 쓴거임
@@Mexicano-DelioRodriguez 나이먹으니 입에서 나온데로 썼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들어 오신분들 말씀 다~옳으신 말씀입니다~^^
가망없어서 아파서 힘들어하는 강아지나 사람이나 편하게 가도록 알락사로 가게 한국에와서 알락사 허용해주세요
뭉클하고 마음이 아프네요
부디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마음껏 뛰어다니면서 살아가길
암 통증을 느낀다면 안락사가 더 현명한 것이 아닐까요?
너무 강아지가 불상해요ㆍ😢😢😢😢❤❤❤❤❤
😭 😭 잘가시개 😭 😭 그곳에선 행복하시개😊😊
안녕~ 수고했다.
슬프다 😢ㅠㅠ
아이 슬퍼라 잘가 강아지야
아 슬퍼 ㅠㅠㅠㅠ
잘 했어요😢
잘먹으면 희망있는거 아닌가요?
하?????
안락사를왜시키나요? 그냥 마지막까지 내품에 안고있음안되나요 아프다고 다 죽이면 내부모형제도 그럴껀가요? 그 아이에게 물어봤나요 아 진짜 눈물나네요 첨 먹이고 첨해주지말교 끝을같이하세요 그게 아이가 바래는걸수도있지않나요
암환자 보신 적 없으신가본데.. 진짜 심각해요.. 고통스러워서 차라리 죽고 싶다 해요. 😢
부질없는 걸 알면서도 살고 싶다 아프지 않고 싶다 기도하고요.
비용도 엄청 듭니다 주변 모두를 파멸시킵니다
강아지도 마찬가지에요.. 아프기 전에 보내드리는 게 맞는것 같습니다.
순식간이거든요.
@@mouse22270 가족이라면서 그건아닌듯합니다 강아지암은 못봤지만 내엄마도 언니도 다 그렇게보내서 사람은압니다 사람가족은 돈이던 뭐던 들어도살리고 강아지는 돈 고통생각해서 안락사를시키는게 맞나싶네요 그아이들은 견주님이죽음에다달았을때 최선을다해옆을지키고 얼굴을핥아줄겁니다
@@신영숙-g8f 그래요 뭐 말못하는 짐승이니 저희는 어찌 알 수 없으니..
하지만 본인들이 그렇게 생각하시면 본인들 인생 끝자락은 본인들 희망대로 가시길 바랄 뿐입니다
이새낀 지기 아파본적 없다고 아가리에서 튀어나오는대로 쳐적네
@@신영숙-g8f핥아준다 그건 니생각이고 ㅋㅋㅋㅋㅋㅋ
식욕이 있는 아이를 안락사한다고???
치료가 안되요..
유지비용도 많이 들거고 강아지는 서서히 극도의 고통을 느낄 거에요ㅜㅠ
그 전에 보내주어야죠.. 😢
그러게요;; 저렇게 걸을수있고 먹을수있는애를;;
나는 못할거같다
저렇게 잘 먹는데 안락사를?
😭😭😭😭😭
강아지: 더 살고 싶었는데ㅠㅠ
ㅠ
저렇게 식사를 할 정도면
더 살수 있어요
말이 안락사지
두려움과 공포를 엄청
느낀다고 하네요
나 편하자고 하는건
아닌지...
그냥 자연사 할때까지
사랑 더 주셰요
고통을 더 느끼기 전에 보내주는 게 맞죠..
그걸 치료해줄 비용도 만만치 않을거고..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 앞에 생기는지 아실 련지..
곧 죽으니까 그냥 안락사시킨다고 생각하는겁니까 진정.. 상상도 못할 고통을 받고 있어서 주인도 찢어지는 마음으로 하는 선택입니다 존중해주세요.
너 혹시 앰e랑 애b가 없어?
시골 외딴집에서 어르신과
지내던 늙은 강아지가 어느날
밭에 가는데도 따라나서지 않아
그대로 두고 갔다오니 그냥
자는 자세로 해서 무지개너머
세상으로 갔더라고 하네요.
저희집에서 키우던 푸들도 3일전에 가족들과 의논해서 안락사를 결정해서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쉬고 있어요 17년이라는 세월동안 함께 했어요
맥심커피를 좋아했고 퇴근후 항상 저희 가족들을 문앞에서 기다렸고 사투리를 잘 알아들었고 우리 누리아이가 하고 부르면 뛰어왔고 공놀이를 좋아했고 누리야 가자 하면 산책 가는줄알고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고 무엇보다 좋은날도 슬픈날도 함께 했어요 가족이니깐 누리야 행님이 우리 누리 너무보고싶다 누리야 행님이 우리누리 때문에 매일운다 보고싶어서 누리야 우리 다음에도 꼭 다시 만나자 너무보고싶다 누리야 행님이 더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하고 너무고마웠다 누리야 사랑해 하늘 나라에서는 아프지 말고 우리가족들 꿈에 한번씩 나타나줘 사랑해 누리야
강아지🐶도 알까? 강아지🐶야 잘지내
😢 저도 전여친 생각이나네요 전여친도 안락사 암 걸려도 가슴아파서 곁에 떠났어요
뭔 개소리야 한국 안락사 금지인데
넌 개를 사귀었구나
한가하게 집에 있는사람이나 안락사를 탓하겠지만 일로 출퇴근하는사람은 아픈데 하루 종일 지켜주지 못하고 하루하루 견뎌 나가는것 보면 내가슴 아픈것도 힘들지만 강아지 본인은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겠습니까? 이해가 되네요~ 힘들 결정 내리시느라 맘 고생했겠어요~
맞아요 눈치없고 전두엽 찌그러진 사람은 안락사 왜하냐고 반대하더라구요
@@Mexicano-DelioRodriguez인식공격 수준 보니 댁 전두엽이 더 문제인 듯ㅋ
@@밍밍이-d6x 님한테 말한것도 아닌데 왜 님이 부들거리죠?ㅋㅋㅋㅋ
안락사는 아닌듯.
끝까지 보호하다 스스로 생을 마감할때까지.
니 개 키워본적 없지?니 생각으로는 끝가지 주인 옆에서 불치평의 고통을 죽을때까지 느끼면서 고통스럽게 죽1는게 나을까?아니면 그냥 얼아프게 짧게 이별하는게 나을까?생각을 하고 댓을 다렴
저는이런강아지를끝까지돌봐아왔는데ㅜㅜ
안락사는아닌것같아요😂😂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sistermoon 같은생각을해주셔서감사합니다!😉
직장생활 하는라 같이있는 시간이
많치않았는데 안락사 까지 시키는거
저도 아니라 생각한다
@@하순옥-o3s 고생이많으십니다!
힘들어도화이팅하세요!
감사합니다😍😍🤗
님 생각 이해해드리고 존중해드릴께요
사람이 먹는 음식에 간을 빼고 먹이면 암 발생률이 거의 없고 아이도 더 오래 삽니다, 참고로 경험담
어찌움직잀수
있는강아지를?,?
죽일수있어용.!??
무서운분이네영??
어찌
마직막날을
하루만보낼수
있나영?
참무서운분이네영
암에걸릴정도면
평상시에도
사랑을
안주셨네영!!!
뭔 지나가던 개가 웃을만한 개소리지?
평상시에 잘하지 마지막날에 잘하면 모해????
진짜 내가 머리속에 우동사리 더 넣어드릴끼?
저렇게 잘먹는데 왠안락사? 주인이 편하자고 애를 죽이네..
저렇게 잘먹는거보면 더살수있는건데..
얼마나 고통 받을 지 아니까 그런 거죠..
단체로 앰e랑 애b가 없나
암걸려 줄을때가 되면 입맛없어
못먹는데
강아지는 사람하고 다르게 입맛이
좋아지나보네
초코렛먹으면 몸이더아플텐데 ᆢ구토하고 ᆢ어떤맘인지는알지만 애가건강해보이네요 내욕심일까? 그냥 옆에있으면안돼나요?
니 욕심이야 븅딱아 생각을 해 븅딱아 애초에 안락사 하기 직전인데 구토하는게 중요하니?그리고 눈에 힘도 풀려있고 걷질 아니하잖아 개 키워보지도 안았으면 비난하는 댓좀 달지 마
자연사 시키세요 고통 없애는. 진통제 맞힘되자나요. 에효~~~
너 혹시 네가 머리통에 우동사리 더 넣어드릴까?생각을 하렴 ㅎㅎ
저 몰라서그런데
안락사가 뭐에여
개 죽이는거요
먹으면 안락사 안되요
나도 지금 우리 18살 고양이 안락사를 시켜야 하나 그래도 가버리면 다시는 안아볼수도 이름을 부르면 아직까지는 대답도 하고 살기위해 캔을 주면냠냠 소리내어 먹는걸 다시는 볼수 없다는 거에 지금 결정을 못하는데 하지만 잘때 끙끙 앓고 하루하루가 초췌하게 변하는걸보며 어텋게 해야지 옳은결정인지 지금 결정을 못내리고 있는데 너무 슬퍼요
왜?평소에하루하루을잘챙겨주지ㅡㅡ
아픈멍멍를끝까지돌봐주세요,ㅜㅜ
죽기전에모든걸다해주면뭔소용이있나요!같이옆에있어주세요,🤔
@@전미란-v7i에휴...이제 하나하나 댓글 닳기도 귀찮다 그냥 니네 앰e한테 물어 봐라
강아지들은 초콜릿을 먹으면 안 돼요
니 혹시 뇌가 없니?아님 엄마가 없니?
안락사라니...너도 암걸리면 안락사 시켜도 되냐????
ㅇㅇ됨 해외에서는 대부분 암걸리면 안락사함 그것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