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당시 제가 사회 초년생 회사원이었는데, 급여가 줄었을 뿐 회사가 부도나거나 실직 당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정말 힘드신 분들 많았습니다. 근데, 앞으로 20년쯤 지나면 "제가 조그만 여행사 다니다가, 아니면 숙박업을 하다가, 식당을 하다가 등등... 그 때 당시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문을 닫고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도 말하는 사람 나올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저와 나이도 비슷하시고 중사 제대한것도 같으시고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나이 드시면 외롭고 하다보면 술이 친구가 되는데 오랫동안 드셔서 건강이 안좋으신 것 같네요 술을 드시더라고 가급적 안주랑 드셔야 위나 십이지장 천공을 예방하실수가 있습니다.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저도그래요 비슷하네요 홧병에 이 녹고 술도 마시고 고생하다가 정신줄놓고 사고 날뻔해서 정신 차린지 두달되어가네요 사고때 도와주신분들,저의 의지와 소소한 즐거움,신앙과 인생의 목표도 세우고 노력도 하여 이겨내고있습니다 포기할때보다는 덜 위험하고 편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힘들어서 너무이해됩니다 술은겨우 끊었습니다 몸에도 맞지 않은 술을 마시고 큰 사고를 당할뻔했습니다 백번천번 힘든게 이해되어 댓글씁니다
배신당한 상태에 있어서 그래요. 끝없이 화가난 마음을 달래줄만한 무언가가 없는 거죠. 생각보다 배신에 대한 화는 큰 편입니다. 저도 저정도는 아니고 별일 아닐 수도 있는 친구의 배신을 생각하면 10년이 다되가도 생각만하면 피껏솟이에요. 술도 담배도 애초에 안하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마음의 원한이 쉬 가시지 않더라고요
저거이 이해가 가는 것이, 사기나 배신에 대한 "울홧병" 같은게 있는데요. 그럴경우 거의 감정과 행동제어가 잘 안되는편이죠. 마음대로 안된다 라는건 마음이 아직 그 화를 풀지 못했다. 는것이고...한번씩 극단적 감정이 불쑥 올라오는 거죠. 큰 배신이 자기자신의살인을 부를정도로 실의가 되는 지점에 있는 겁니다. 전화를 해서 그화를 좀 달래면 가라앉는거라고 볼 수 있고요. 저분은 죽지 않고 사는 것도 대단한 정신력이라고 봐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그러려면 술은 줄이는게 필요한데, 잠이 안오니 쉽지는 않을 것이고... 고전도 읽고 감정도 달래고 하면서 나아지길 바래보네요.
국가 제도가 잘못되었음. 임대 최소 거주 조건을 맞추게 법으로 만들고. 임대료 인하를 해야지. 생산도 안되는 무허가, 무분양 아파트, 상가들만 즐비하는데. 소득 양극화라고 있는 사람만 더 많이 가지고, 없는 사람은 고시원 쪽방에 쭈구려야 하는 현실. 아무리 많이 지으면 뭐해.. 있는자만 입법부에 들어가고. 있는 놈이 관료로 행정 처리를 하는데. 괜히 LH 땅투기 사태가 터진게 아니듯이.
옛날에는 소고기에 쌀밥을 먹을 수 있게 경제 성장을 하자고 했는데 요즘보면 옷과 음식에 관한 건 어느정도 자력 해결이 가능한 거 같은데 왜 집만은 투자의 대상으로 보고 거주하는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싼 건지. 자본주의니까 투자의 자유라고 쳐도 어쨋든 저소득층에게도 저렴하게 1인당 10평 정도 되는 집은 공급해야 인간답게 살 것 아닌가 싶네요. 이것마져도 집값에 영향이 간다고 반대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지.
힘드실텐데 아동후원도 하시고….그마음이 존경스럽습니다 건강 생각 하셔서 약주는 좀 줄이시고 …그래도 따뜻한 세상이니 힘내시길 바랍니다
힘든사람이 힘든 사람 도와준다는 말이 맞네요
그래도 자기가 힘든데 아동후원도 하신다는게 보통분 아니시고 존경합니다 잘될것입니다 착하시니 이렇게 도와주는 사람도 나타나고 사람들의 격려글도 쏟아지는군요
사람일 모를일입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저 분 말씀하시는걸 듣고 감동이고 인생을 배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이 저 분께 전해졌음 좋겠네요🙏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열심히 살고 현재에 감사하면서 살아야겟다고 다짐하게 되네요.
노후를 생각해셔 술은 끊으셔야 하시는데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IMF 당시 제가 사회 초년생 회사원이었는데, 급여가 줄었을 뿐 회사가 부도나거나 실직 당하지는 않았지만 주변에 정말 힘드신 분들 많았습니다. 근데, 앞으로 20년쯤 지나면 "제가 조그만 여행사 다니다가, 아니면 숙박업을 하다가, 식당을 하다가 등등... 그 때 당시 코로나 사태로 직격탄을 맞아 문을 닫고 이렇게 되었습니다..."라도 말하는 사람 나올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27만원이면 지방으로 내려오면 풀옵션원룸 구할 수 있는데
형제님보다더많이많이힘든사람들도힘내고삽니다 힘네세🥰👍🏾👍🏾👍🏾👍🏾👍🏾👍🏾
참으로 많은교훈을주네요
고맙고감사합니다
그래도 약주는 줄이시고
건강 더 챙기십시요
어려운 형편임에도 매달 아동후원도 하시고 계시는 어르신 정말 훌륭하십니다!!
부디 술, 담배 줄이시고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남은 삶 알차게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어르신 건강지키셔서 모든분들 사랑 받으며 사십시요♥♥
삶이 다같은삶이 아닌것이 맘 아립니다.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항상 고생하십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 간경화가 있진
않으신가요?
간경화의 합병증으로
신장은 정상인데도
당뇨가 심해지기도
합니다.
그러면 자꾸 시원한게
먹고싶어지고 밥은
잘안들어가지죠.
그래서 막걸리를 찾는
경우가 있습니다.
군인 출신이라 사회를 잘 몰라서 이용당한 케이스
직업군인이나 공무원, 교사하던 분들이 많이 사기 당하죠
군생활 오래한거 같지않은거 같은디요.5년정도? 병은 2년6개월 정도였은데. 군생활은 만20년 정도해야 했다고 하는거져~ 연금받을 정도했어야 한거아님?
@@user-awesome_oroi 단기 부사관 들이 제일로 사기 많이 당해요 ㅋ
@@뻐꾸기-e6f 단기요?보통 의무 5년하고 나와서 사기당해봤자. 몇천 날리고 다시 시작하면돼져?
@@user-awesome_oroi 말로는 정말 쉽게 쉽게 말하시네요 ㅋㅋㅋ 속은 편하게 사시는거 같아서 부럽네요 ㅋ
@@user-awesome_oroi 몇년했음?
인생을 망치는게 술이요 건강을 망치는게 담배
저와 나이도 비슷하시고
중사 제대한것도 같으시고
공통점이 많으시네요
나이 드시면 외롭고
하다보면 술이 친구가
되는데 오랫동안 드셔서
건강이 안좋으신 것
같네요
술을 드시더라고 가급적
안주랑 드셔야
위나 십이지장 천공을 예방하실수가
있습니다.
많이 어려우시겠지만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
우리 사회의 희망이네요. 힘내세요.
쪽방촌에서 사시는 분이지만 인생의 철학을 가진 선량한 사람!어려운 생활환경에서도
불우한 어린이들위해 조금씩 후원도 하시고!술을 끊기 어려우시면 막걸리 하루2병에서
한병으로 줄여보시고 담배는 웬만하면 끊어보심이 어떨까요?건강 잘 살피시길 바랍니다.
혼자 저런 곳에서 심심해서 무슨 낙으로 사시겠어요 그러니 술을 드시겠지요 ㅠㅠㅠ
악플 자제요망 특히 쓰레기라는 그런말 상처줍니다 진짜 쓰레기는 청와대에 모여있습니다 진돗개빼고 나무지들
누구에게나 배울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엄청 정갈하시네요 건강하시기만 바랍니다
자기인생은 자기가 가꾸는것이죠. 나도오고 갈데없어 .고시원에서 일용직 나가서 열심히돈모았지요. 지금은 옛추억이지만.
집 장만은 하셨어요??
술 끊는 게 싶습니다.
자판기 커피로 7 8잔씩 하루에 먹으면 술 줄어들다가 끊었습니다.
삼육두유가 술보다 맛있으니 그걸로 드세요.
사는게 형태만 달랐지 주어진 양의 생존이 끝나고 가는 날 기다리며 사는게 인생이다. 잠깐 있다 가는거 죄짓지 말고 선하게 살다가자~!!
삶을 더 착실히 살아야겠다는 마음이듭니다.
수급받으시면서 2만원기부..
저도 가끔 하지만 정말 부끄러워지네요
대단하신 분입니다.
남을위해 지갑을 여는게 쉽지가 않아요.
힘 내 십시요 응원 하겠 습니다
그래도 완전내려놓고 있는대로 술사드시지않고 식사도하시고 어느정도 자신만의소신을갖고 사시는모습으로보이네요
식사는 제작자가 사준거예요
@@참사랑-i5n 혹시 당신은 뚝섬점백이?
뚝섬에서 텃세부리던?
@@홍홍-q7g 아뇨.... 대구 24살 청년인데요
@@홍홍-q7g 뚝섬 점백이란 사람이 누구 인가요?
@@참사랑-i5n 오라 뚝섬에서 텃새부리던
알콜중독 으로 병원에 사는데
술 안마시면 잠 안오면 벌써 중독에
접어듭겁니다.
수면제 사용 하세요.
더 진행 하면 나처럼 병원에 갖혀 살아야
되요.
힘 네 세 요
수면제 좋은 거 드세요.
잘못 먹으면 환자 드세요.
인간한테 환멸이 나시니 술을 안드실수가 있나 ㅠㅠ
주거비 지원금
신청 하세요
주민센터
재산돈 업으면. 정부서. 공짜로. 다해준다
고시원은 밥이랑 기본 반찬 주는데가 있는데 쪽방은 안주니까 어떻게 끼니를 해결할까요?
저도그래요 비슷하네요 홧병에 이 녹고 술도 마시고 고생하다가 정신줄놓고 사고 날뻔해서 정신 차린지 두달되어가네요
사고때 도와주신분들,저의 의지와 소소한 즐거움,신앙과 인생의 목표도 세우고 노력도 하여 이겨내고있습니다 포기할때보다는 덜 위험하고 편합니다.
얼마나 힘들었는지 지금도 힘들어서 너무이해됩니다
술은겨우 끊었습니다 몸에도 맞지 않은 술을 마시고 큰 사고를 당할뻔했습니다 백번천번 힘든게 이해되어 댓글씁니다
살길있고 즐거움도 있고 술도 끊을수 있어요 술 끊으니 머리가 맑아서 좋은 계획들이 떠오릅니다 그걸 하나씩하니 스트레스가 건전하게 풀려서 잠자기가 훨 수월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시는걸 추천합니다 목표에 맞게 계획짜서 지키며 쉬기도 하니 밤에도 잠이 잘옵니다
좋은 분 이신데
꿈도 좋고
이루어 지시기를,,
재물은 아무것도아닙니다 재물이 많이도 행복하지않다면 말짱도루묵이죠 사람일 모릅니다, 항상 행복하시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아마도 일이 없어서 중독이 된듯..
일중독이 될 수도 있었을텐데...
이분은 아무 이상이 없읍니다. 스스로 무너지고 스스로 일어나는건 본인의 몫. 이분 현재의 모습도 사치인듯
저나이 40중반인데 저는 집도있고 차도 있고 하지만 돈이없어요 그래서 항상 막걸리하루에 2병씩 매일 먹어요 담배는 진짜 안주같해요 힘내십시오 멀쩡보이십니다
부럽다
집차
난
노숙자
부르조아네....저정도면....할거 다 하는것 아닌가요?술먹고 담배피고 방 27만원이면 지방에선 투룸인데...나라 참 좋네요.
예전 제가 대우 벽산 양동 남대문5가 그뒤 후암동에 좀 살았죠 30년 전 이네요ㅠ 아저씨 힘내시고 늘 건강하셔요 아참 리어커 보관소운영하는 깡패두목 6촌 장?? 형네도 근처살았구요!
조금만더 힘내세요
내년에 그래도 1억씩매달150만원 나오면 그래도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요
지방으로 내려와, 지방 대학가 근처 20만원 주면 10평 이상 원룸
풀옵션 좋은 거 구한다 서울에 쳐박혀 비싼 방세 주고 비참한 생활 하는거
보기 한심하다 지방은 농촌 일자리, 공공 근로 일자리도 많아!!
구미는. 10. 마넌
공감요 뭐가존경이고 나발이고
공감.. 그러나 그럴 에너지가 있음 저렇게 안살지...
@육만수 노숙자들. 산에. 가서. 자연인. 살면안딜가. ㅎ. ㅋ
@@장소팔-i3n 구 미 싸 네 요
사람의 인생이 무섭네요.
왜?
술을 약주라고 말합니까?
알콜중독자들인데 ㅠ 😢
아니 왜 서울을 고집하지 이해할 수가 없군. 그리고 쪽방촌에 사시는 분에게 60억 대출이 맞나 황당하군....
그래도 다른쪽방 보단 나아보이네요 침대도 있고 창문도있고
인테리어도 잘하셨습니다 소품도 이쁩니다.깨끗하고
용산 텐트촌에 고물 주우시던분 여전하신지 궁금합니다.
네 한번 기회가 되면 용산에 가서 만나보겠습니다.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나랏돈이 이렇게 허무하게 쓰이는구나
97년도면 36살때 부터 노숙 했다는거에요? 그래도 이분은 수급자라 생계는 걱정없어 보이네요
네. 노숙은 잠깐 하고 일용직을 했다고 합니다.
군인연금ㆍ수급비.
대단하다
막걸리는 영양가가 있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임 커피만 먹고
사는 사람도 멀정한대
집좋네..뷰도좋고 나름 괜찮은 삶을 살고있는듯
군대생활 하셨르면 생활력도 있으신텐대요
에휴 다 사연이 있지요~
그런데 숦, 담배를 그렇게 끊기가 어렵나? 나도 하루 한 갑씩 10년 이상 담배 핀 사람이고, 어렵게 끊긴 했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또 그렇게 못 끊을 정로도 어려운 것도 아닌데 대체 왜 못 끊는거냐
배신당한 상태에 있어서 그래요. 끝없이 화가난 마음을 달래줄만한 무언가가 없는 거죠. 생각보다 배신에 대한 화는 큰 편입니다. 저도 저정도는 아니고 별일 아닐 수도 있는 친구의 배신을 생각하면 10년이 다되가도 생각만하면 피껏솟이에요. 술도 담배도 애초에 안하고 생각한적도 없지만. 마음의 원한이 쉬 가시지 않더라고요
@@user-chanwon 이 혀 함니다 멋 진 글 이네 요 ㅋ
노숙자아저씨, 제발 술 좀 줄이세요 아저씨는 우울증으로 정신과약드시고 계시다면서요 ㅡㅡ? 술드시게 되면 더 정신이 악화돼세요 ㅡㅡ 술 좀 끊으세요!! 노숙하시는 것 좋으시지만은 술드시면 안돼요!! 정신과의사선생님말씀대로 술 끊으셔야돼요 아저씨는~!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 나이들어도 가난할수가 있나.. 참 신기하네 그옛날 은행예금이자만 해도 얼마고. 노가다 했다면 기공으로만 몇년 기술 배웠으면 달에 500벌이 착실히 했을텐데
대기업 하청 업체에 근무 하다가 그만 뒀는데 노숙자? 말이 압뒤가 안맞네요 말몰할 뭔가 있는듯...
마인드는좋은데 뭔가진취적인일이라도좀하면서 술은가끔즐기는게좋을듯 계획만잘짜고 일상은 술이면 그건아니지
저거이 이해가 가는 것이, 사기나 배신에 대한 "울홧병" 같은게 있는데요. 그럴경우 거의 감정과 행동제어가 잘 안되는편이죠. 마음대로 안된다 라는건 마음이 아직 그 화를 풀지 못했다. 는것이고...한번씩 극단적 감정이 불쑥 올라오는 거죠. 큰 배신이 자기자신의살인을 부를정도로 실의가 되는 지점에 있는 겁니다. 전화를 해서 그화를 좀 달래면 가라앉는거라고 볼 수 있고요. 저분은 죽지 않고 사는 것도 대단한 정신력이라고 봐요. 살다보면 좋은날 오겠죠. 그러려면 술은 줄이는게 필요한데, 잠이 안오니 쉽지는 않을 것이고... 고전도 읽고 감정도 달래고 하면서 나아지길 바래보네요.
대인배시네...
저런 걸 왜? 네가 구세주냐? 알아서 살다 가라고 혀
어차피 누구나 다 죽는다...고생하다 죽는건는 다 똑같다. 빈손으로 가는인생일따름...막걸리 먹을수있는행복만해도 어디냐 ?
막 걸 리 마시는 행 복 어 디냐 멋 지 십 니다 ㅋ
ㅅ ㅂ 방값이 월27만원이냐..
아 엄청 비싼겁니다.
도둑놈들. 월 10만원도 많은건데..
국가 제도가 잘못되었음. 임대 최소 거주 조건을 맞추게 법으로 만들고. 임대료 인하를 해야지.
생산도 안되는 무허가, 무분양 아파트, 상가들만 즐비하는데. 소득 양극화라고 있는 사람만 더 많이 가지고, 없는 사람은 고시원 쪽방에 쭈구려야 하는 현실.
아무리 많이 지으면 뭐해.. 있는자만 입법부에 들어가고. 있는 놈이 관료로 행정 처리를 하는데. 괜히 LH 땅투기 사태가 터진게 아니듯이.
주공아파트 가보기나 하셨쑤?막걸리쳐먹고 난동 피는거.수급비 받는 날은 3355모여서 술파티 후 난리난다.재수없으면 지나가다가 쓰레빠짝이나 남비뚜껑 맞는다.
옛날에는 소고기에 쌀밥을 먹을 수 있게 경제 성장을 하자고 했는데 요즘보면 옷과 음식에 관한 건 어느정도 자력 해결이 가능한 거 같은데 왜 집만은 투자의 대상으로 보고 거주하는 가격이 말도 안되게 비싼 건지. 자본주의니까 투자의 자유라고 쳐도 어쨋든 저소득층에게도 저렴하게 1인당 10평 정도 되는 집은 공급해야 인간답게 살 것 아닌가 싶네요. 이것마져도 집값에 영향이 간다고 반대하는 사람은 인간도 아니지.
이거 진짜 정답 같습니다
막걸리가 그리도 좋으면 막걸리공장엘 갔어야지...
그냥 맞는 말만 팩트만 날리시네
술못끊으면 아무 가능성 없음.
잘사시네~~~~~ㅋㅋ 배부른소리하시네!!!!!
연금이 나오시나봐요
기부도 하시고 ..
(나랑 나이 차이가 얼마나지 않는데)중사출신이면 군생활 오래한거 같지않으신데 유사수신으로 걸리냐?
하루에 소주 2병이 적냐?
매일 먹는데ᆢ
그러게요. 유투버가 말실수 했거나 술을 오지게 좋아하나 봅니다.
중사 군인 연금나올텐데?
거시기, 대한민국걱정보단 본인이 어서빨리정상으로 돌아가는게 나라에보탬이되는건디...
과보가 다하면 종자도 따르지 않는다.
대부분 저런 분들이 간경화로 많이 돌아가신다는 것 같던데...
고시원이나쪽방이나뭐똑같지
어쨌던 몇억을 불법을 자행하면서 몇억 받아 처먹을려고 했던건 맞고 그에 합당한 죗값 치렀던것도 맞고..
콩국 수 마시겟따
서민들 비슷한 삶이네요
힘들 내세요!, 중사하셨으면 달마다 연금
안 나옵니까?
1벡가량. 수급비. 는따로
@@장소팔-i3n 교사도 퇴직하면 백만원
부인도 따로 백만원
군인연금은 20년이상 근무해야 나옵니다
@@최종열-h4x 그렇겠죠
@@옹달샘-j7t 개나소나. 다. 백마넌. ㅋㅎ
부끄럽네 저런 환경에 후원까지
노숙자들 imf가 가불기네
노숙ㄱ자 쪽방생활 그누구도
술먹는게 자랑이냐?
하루에 2병이 많이먹는게아니라니
도대체 뭐를 기준으로 저렇게 함부로 인터뷰하는지
성욕도 있을껀데 어케푸는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시고, 성령세례받어셔요. 인생이 바꿔집니다. 왜냐면 자기스스로 변화시키는것이아니고, 성령님께서 도와주시니깐 되는거여요. 성령역사하는교회에 가셔서 방언받어셔요. 술 저절로 끊겨집니다.
밥 많이 잡수시는 모습보니 보시 좆네요 ㅎ
저렇게 술만먹고 절대일 안하고 인생포기한 인간들 뭐하러 도와줘 돈오천원만 생겨도 술사먹을 인간들이구만
생계급여만 받을생각을 하고 주거급여는 받을생각을 못하네.. 그럼 27만원 안내도 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