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자들은 100% 긴급지원비 받습니다. 츨소 직전에 긴급지원제도에 대해 교육도 받고 감옥선후배동기들도 있어서 다같이 신청합니다. 급여 특성상 굉장히 빨리 현금이 지급되는데 그마저도 못기다리겎다고 구청에 칼들고 찾아오는게 다반사구요.. 그 돈 받으면 바로 편의점가서 술사시는 분이 9할입니다. 굳이이런댓으로 안알려줘도 저사람들 긴급지원 님보다 더잘알아요.
말하는 투로 보아서 참으로 착한 심성이 묻어나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더 안타깝네요. 일주일에 단 한끼의 밥만 먹고, 나머지 나날은 물로 배를 채운다면서도, 배고파 죽겠다고, 세상이 원망스럽다고, 하지 않으니, 보는 내내 숙연해지게 되네요. 내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자주 말씀하시길 "사람은 다 살게 되어있다" 고 하셨는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말에 용기와 힘 을 받고 다시 시작하고 했었는데, 출연자분께서도 한마디 힘이 되는 말을 부여잡고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서 다시 멋지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아직 젊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위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 내가 지금 어떤 맘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앞으로 삶이 펼쳐집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기술도 있으니 그걸 기초로 더 기술을 쌓으십시요 무슨 기술이든지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부모님도 찾아뵙고 처음 시작은 부모님께 도움을 조금받아서 직장을 구하든지 아니면 기술을 배우셔서 직장을 구하시던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찾지 않으시는게 아니라 스스로 맘을 고쳐먹고 돌아오시길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계실것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열심히 자립하여 사는 모습 보여 주시는게 마지막 효도 인것 같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서울역으로 옮기면 하루 1끼라도 빵이든 도시락이든 얻어 먹을 수 있으니 서울역으로 옮기게 하시고 부모님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하셔서 주민증 다시 발급받아 전기 일용직은 일당이 15만원 넘으니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모금해서 안전화도 사고 약간의 용돈으로 일용직 일자리 구해 노숙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한번의 실수라면 역마살 이지만 악한짓이 여러번이면 본인의 타고난 인성 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피눈물 흘리며 자신의 업보 죄값을 전부 치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인간답게 살수있는 기회가 다시 주워지는것 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투잡 하면서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힘들게 살아갑니다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하루만에 사고로 장애우가 되기도 하는데 님은 님의 업보에 비하면 편하게 살고있는 거라는걸 아시기를 바랍니다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런다고해 핑계대지 말고 나도 15살에 가출해서 난장도 처보고 양동 도동 사창가서 지내보고 했다 갱생보호소에 잡혀가보고 폭력으로 빵에도 가보고 빵에서 재소자들 보면서 나도 평생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출소후 막노동 행상하며 악착같이 저축하고 술 끊고 노름끊고 살다보니 몇년 안가서 떳떳하게 살게되더라 지금은 노후 걱정없이 손자 손녀 보는 낙으로 산다 지금도 안늦었으니까 몸 성할 때 술 담배. 멀리하고 열일하면 5년이면 자리잡는다
사람의 인생은 무거운 짐을 어께에 메고 먼길을 가는것과 같다. 세상 모든일은 내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인내는 모든일에 기본이다.-도꾸가와이에야스 일본사람이지만 참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나는 이런 말을 이제야 알게 됐을까?살면서 제일 중요한거 한가지를 꼽으라면 좋은머리 보다 참고 참고.인내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좋은이야기 는 못해주지만 전과? 그래서 뭐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 잖아 거기 있는사람 반이 그런거 알아 정신차리고 막노동이라 도 해 징역에서 주는 밥만 먹고 자고. 자기계발 하고 나왔어야지 거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깐 정신이 징역 간 순간 멈춰있는거야 징역 가서 일을 못해요 하는 사람들 난 진짜 이해안된다 징역 가서 난 불법만 할거야 이건 아니잖아 다들 나와서 열심히살고 닥치는데로 일하면서 돈벌고 사는거지 적당히 해라. 출소 가 벼슬이고 10년20년 살고 나온사람들 도 사회 적응 잘하면서 산다 넌 어디가서 징역살고나온거? 그 세계에서 명함도 못내밀어 6년 ? 얼마 살지도 않았고만 열심히 살자 자랑은 아니지만 필자 도 징역 오래 살고 나왔다. 지금 사람들 한데 배풀면서 열심히 살고있다 . 징역에서 같은방 이였으면 정신 개조 해줬을건데 아쉽다
요즘세상에 전과 5범이 무슨 대수냐 사람이라도 죽였냐?39살이면 아직 한창인데ᆢ회사도 일용직도 일할곳수두룩 빽빽하다 아니 여기는 안전화 없어 일용직도 못 한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어 ?정신 상태가 썩었다ᆢ 안전화보다 내가 노가다 일용직이라도 할수있는 마음 가짐은 되어있냐?요즘은 노가다 일용직 보다 회사들어가기가 더쉽다 깜빵가서 세상 모르고 살았나보다ᆢ 안전화 업어면 물류센터에가도 된다 그냥보니 노가다 기술도 없고 그냥또 노가다다니다 보면 비슷한 늠들 끼리 또 싸운다 ᆢ노가다가 예전처럼 시간때우고 일당버는곳이 아니다 ᆢ 공장 같은데 알아봐ᆢ 회사를 어디를 가고 싶기에 전과핑계되냐?공기업 이라도 들어갈려고? 대기업 가도 전과 안보는 곳이 많아 본인이 말 하기전엔 ᆢ 정껄끄러우면 중소기업에라도 가라 전과보는곳 그의없다 정신상태나 빨리 고치라
요즘은 백세시대라하니 이제 39이면 앞으로 살아갈나이는 육십일년정도 되네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중요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건강잘챙겨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희망은 아직은 젊잖아요 힘내세요👍그리고 좋은 모습보여주시면 부모님도 용서해주실꺼예요 열심히 해서 빚도갚고 부모님께 효도도 하시고ᆢ나머지 삶은 평범하게 또 열심히 사시기를~
예전에는 등본에 빨간줄이 그어졌지만 지금은 등본떼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범죄이력 떼어오라고 하는 회사도 있는데 그건 법으로 걸려서 안되구요 본인이 전과자라고 말하지 않는이상 등본 초본 떼어도 기록으로 나오는건 없습니다 대기업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 중소기업 들어가는 입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애기가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도 들은거라서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노숙자센터를 찾아서 밤에 잠자리를 얻으면 될 거같아요. 제가 들었는데 밤에 자는 것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자리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노가다가 문제가 아니고 요즘 택배나 퀵서비스같은 일도 돈 된데요. 근데 살다보면 진짜 킹받는 일이 많아요. 좀 참아야 되고 저는 전부터 이런 일이 많았는데 제가 여자인데 나이가 많은 노처녀고 좀 남상이고 크게 이쁘지가 않아요. 그런데 일하러가면 꼭 여자남자 꼭 둘이 붙어가지고 커플 자랑을 하고 버스를 타도 뒤에 그런 것들이 않아서 막 웃으면서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길을 가도 그렇고. 근데 저도 성격이 보통은 아니거든요. 싸움날뻔 한 적도 많고 별 이유없이 저를 보고 저 사람이 저 사람이 이러면서 쏙딱거리는 일도 자주 당해봤어요.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전과 때문에 일반회사 취직을 못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부렁이다........공무원과 대기업 외에는 직원 신원조회를 법적으로 하지 못한다.............회사에서는 이사람이 전과자 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옛날 (대략 7-8십 년대)에는 일반회사에서도 입사서류에 신원증명서 라는 것을 첨부해야되 었지만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되어 신원조회 자체가 없다........경찰 수사기관만 신원조회를 할 수 있다.........그러므로 전과 때문에 취직을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하다못해 일 을 할 마음만 있다면 식당에 그릇딱기(아라이).........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식당에서는 일 할 사람이 없어서 벼룩신문만 봐도 구인란에 넘처난다.........그냥 굶어도 노는 것이 몸에 베어......그 습관을 버리기 가 싫은 것이다...............
아직 청춘 입니다~주민등록을 회복하시고~부모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세요~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평범하게 사는 길은 주민등록증을 소지해야 하는 것 입니다~그리고 복지관련 기관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농촌에는 항상 인력이 부족합니다~얼마든지 재활할 수 있습니다~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전과 있다고 수급자같은 것을 혜택 못받는 것도 아닐거예요. 헌법 원칙상 그렇잖아요. 수급받으면서 자립해보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저도 참 성나는 일 많고 성질 급한데 취직도 안됐었어요. 면접 수없이 봐도 늘 사람 다구해졌다고. 그 전화 받는 사람이 다 동일인물같은 과대방상까지 했었구요. 힘내세요~~~긴급생계지원은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정 안되면 어디 시냇물있는 언덕에 판자집이라도 짓고 잠잘 곳이라도 마련해야지요. 힘내세요. 저도 일하러가서 오떠케 오떠케만 한다고 쿠싸리 많이 들었고 나는 잘하는 것같은데 자꾸 못한다고 그래서 킹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그 사람들이 다 같은 패거리로 보이기까지....
경상북도 출신이신거 같은데 저 역시도 포항출신입니다 먼저 시비거는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전과는 말그대로 이 사람이 예전에 어떤 과정을 겪어왔냐는 확인입니다 판사 검사라고 실수 안하고 살까요? 저역시도 불의를 못참고 싸웠다가 전과 하나가 생겼죠 대한민국 법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사기꾼 많습니다 착한척 양의탈을 쓰고 접근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요즘 이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아직 기회가 많으니 행운을 빕니다 노숙까지 했는데 도전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전과 때문에 안될수도 있겠지만 해외 나가서 일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우선은 본인의 전거주지(주소지)동사무소에 가셔서 긴급생계지원을 복지담당과 상의해 보는게 좋을거 같습니다..잘되면 대략 3백만원정도 나오는걸로 알고 있으며 "교정시설에서 출소한자가 생계가 곤란할때"라는 긴급생계비지원 항목이 있습니다.그리고 출소자들 도와주는 쉼터같은곳이 있다던데 식사도 그렇고 터미널보다는 서울역으로 가서 이런저런 정보를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그런데 갱생보호소 가면 더 나빠져요~~~
출소자들은 100% 긴급지원비 받습니다. 츨소 직전에 긴급지원제도에 대해 교육도 받고 감옥선후배동기들도 있어서 다같이 신청합니다. 급여 특성상 굉장히 빨리 현금이 지급되는데 그마저도 못기다리겎다고 구청에 칼들고 찾아오는게 다반사구요.. 그 돈 받으면 바로 편의점가서 술사시는 분이 9할입니다. 굳이이런댓으로 안알려줘도 저사람들 긴급지원 님보다 더잘알아요.
역마살은 핑계같고
어릴때 폭행하고 절도로 교도소 들락날락 하다가 노숙으로 지내는거 같네요..
정신 단단히 차리고 팔다리멀쩡하면
성실하게 일해서 지내세요
정답임
다시 시작하신다는 그 마음을 응원하고 또 응원합니다.
나도 끼니걱정해본 사람으로서 몸상태보니 일주일한끼 구라다
못믿겠으면 해봐라
그러게요. 일주일에 한번 먹으면 말랐을텐데..
이것도 못믿것네
하루한끼도 굶어죽을정도로 힘듬
ㅠㅠ 지금은 끼니걱정 없이 살고 계시길..
내가 2주일 동안 밥에다가 물만 마시니까 50kg 됬는데 구라도 적당히 치자
사람이 바뀌기 정말 힘들지만 이겨내서 이제는 진짜 반성하시고 불법에서 떠나서 평범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텐프로 룸싸롱 가보면 : 고관대작 판검사 국회의원 지벌에 형님동생 참
일주일에 한끼먹고 물만먹는 몸이 아니다
맞음 허벅지가 튼실하구만
분명히 다시 시작할수 있습니다! 지금 그 마음 꼭 간직하시길 응원합니다! 정말 화이팅입니다!
말하는 투로 보아서 참으로 착한 심성이
묻어나는 사람으로 생각되어 더 안타깝네요.
일주일에 단 한끼의 밥만 먹고,
나머지 나날은 물로 배를 채운다면서도,
배고파 죽겠다고, 세상이 원망스럽다고,
하지 않으니, 보는 내내 숙연해지게 되네요.
내 어머니가 살아 생전에 자주 말씀하시길
"사람은 다 살게 되어있다" 고 하셨는데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이 말에 용기와 힘
을 받고 다시 시작하고 했었는데,
출연자분께서도 한마디 힘이 되는 말을
부여잡고 자신에게 용기와 힘을 불어넣어서
다시 멋지게 사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젊음은 재산입니다 정상적인 사고만 갖고있으면 일할곳은 많을꺼라 여깁니다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아가길 바랍니다🙏
젊은 나이에 힘 내시고 사세요 과거는 전부 잊져버리고 앞으로 잘 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ㅎㅎ 😂
나이는아직젊은데 전과가많아서 일반회사를 들어갈수있을지 모르겠네요. 무엇이됐든 빨리자리잡아서 평범한 삶을사시길 바랍니다.
아직 젊습니다
인생 후반전을 위해서
마음 단단히 먹고 열심히 살면 됩니다
힘내십시오 ~
내가 지금 어떤 맘으로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앞으로 삶이 펼쳐집니다
뜻이 있는곳에 길이 있습니다 기술도 있으니 그걸 기초로 더 기술을 쌓으십시요 무슨 기술이든지 꾸준히 하다보면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아직 젊으시니까 새롭게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사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부모님도 찾아뵙고 처음 시작은 부모님께 도움을 조금받아서 직장을 구하든지 아니면 기술을 배우셔서 직장을 구하시던지 하시면 좋겠습니다 부모님께서 찾지 않으시는게 아니라 스스로 맘을 고쳐먹고 돌아오시길 기도하면서 기다리고 계실것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열심히 자립하여 사는 모습 보여 주시는게 마지막 효도 인것 같습니다
형제,친구,지인...등등은 다버려도 오직...당신을 안버리는분은 이세상에서 부모님밖에 없습니다 찾아가셔서 마지막도움청하시고 효도하세요...그길밖에 없습니다
맘 단단히 잡수시고. 화이팅 하셔요!!! 부디 좋은날 올겁니다 화이팅 하셔요!!! 🙏
전과있어도 회사 취직됩니다
신불자라도 가능합니다
지역정보지에 알아보시면 숙식제공되고
성실히 5년만 고생하시면 자립하시는데 문제없을겁니다
힘네세요
부모님가슴에 골병이들어요 정신줄을 잡으세요 나이더들면 병이들고 후회만 남아요 지금 몸 추수리시고 착한마음으로 배골지마시고 힘네시고 노력하심 꼭 좋은 날 옴니다
편의점 물류센터라도 가세요! 잔업하면 하루일당 10만원정도 되고 식사도 잘 나오고 두끼 먹을수 있어요! 물론 일은 힘들지만 상하차 정도 까지는 아니에요
돈 받을 계좌가 없음
현금주는데도 있음 머라누..
너무 안타깝네요
서울역으로 옮기면 하루 1끼라도
빵이든 도시락이든 얻어 먹을 수 있으니
서울역으로 옮기게 하시고
부모님 연락처를 알아내셔서
연락하셔서 주민증 다시 발급받아
전기 일용직은 일당이 15만원 넘으니
다시 일할 수 있도록 함께 모금해서
안전화도 사고 약간의 용돈으로
일용직 일자리 구해 노숙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피디님 질문이 정확하네요
말투도 자연스럽고 잘 보고 들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그런일 없게 사는게 목표라고 하시는게 참 좋네요 어찌보면 우리사회가 약자들에게 강한법의 구조가 안타깝네요 ~부디 건강하시고 모든일이 잘풀어 지는 한해가 되길 응원합니다 컨션스 채널에서 뵙는게 또다른 희망의 씨앗인거 같아요 ^^ 이분들은 늘 최선을 다해 돕으려 하시니 이채널 응원하고 감사해여
한번의 실수라면 역마살 이지만 악한짓이 여러번이면 본인의 타고난 인성 입니다
정말 진심으로 피눈물 흘리며 자신의 업보 죄값을 전부 치르기를 바랍니다
그래야 인간답게 살수있는 기회가 다시 주워지는것 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투잡 하면서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도 힘들게 살아갑니다
착실하게 사는 사람들이 암에 걸리고 하루만에 사고로 장애우가 되기도 하는데
님은 님의 업보에 비하면 편하게 살고있는 거라는걸 아시기를 바랍니다
난 좀 다른생각이 드는데
노숙은 별로 안됬는데 해보니 힘들꺼같으닌까 도움 요청한거같은데
아직 고생을 덜한거같아보임
인터뷰들어보면 아직도 생각이 한참어려보인다 39인데 안타깝다
Thanks!
아직젊고 건강하니 새로운 맘 가짐으로 열심히 살면 평범하게 살수 있어요 나쁜짓은 결국 파멸의 길이니 절대 안되요 이겨내세요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새로운 길 가실 수 있게 마음을 보태고
싶습니다
이 분의 진심을 알아보시는 고용주분이 나타나시길 기도합니다
고정관념 편견없이 인터뷰하시는 관계자분께는 매번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당장의 식비를 좀 보내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인터뷰하신 분을 위한 후원 등은 신원 확인이 되지 않은 관계로 현재 계획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좀 정신차린것 같은데... 일자리는 구해드릴수 있는데요. 39세라고 하셨죠? 전 43살이고, 저도 어렵게살고 그간 사정 다 이해할수있을 정도로 막살았던 놈입니다. 땀흘리면서 일하고,자립하실 의지가 있으신지 일단은 알고 싶습니다. 서울입니다. 계신곳이 어디인지 몰라서요.
대댓으로 컨셔스 운영자님이나 본인께서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땀흘리면서 많은돈은 아니지만 스스로 자립할수있게 도와드렸으면 좋겠네요. 저 과거도 생가나고요.
안녕하세요. 컨션스9입니다. 만약 인터뷰하신 분이 원하시면 제가 댓글로 답변 남겨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저희에게 메일(adsjyw@gmail.com)를 보내주셔도 됩니다.
예 일단은 본인과 이야기 해보시고 댓글달아 주십시요.그리고 저도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해보고 판단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고마우신 분 화이팅
요즘 정신 이상한 늠들이 많아서 사기칠려고 하는 늠들 수두룩하다 이렇게 달콤한 말로 꼬신다 조심하자 대부분 사람 안오는 노가다 팀잠들이 대부분 그런다 입금처불은 기본이고 아직 그런사기꾼들 많다
그냥 일하기 싫어서 그런다고해 핑계대지 말고 나도 15살에 가출해서 난장도 처보고 양동 도동 사창가서 지내보고 했다 갱생보호소에 잡혀가보고 폭력으로 빵에도 가보고 빵에서 재소자들 보면서 나도 평생 이렇게 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출소후 막노동 행상하며 악착같이 저축하고 술 끊고 노름끊고 살다보니 몇년 안가서 떳떳하게 살게되더라 지금은 노후 걱정없이 손자 손녀 보는 낙으로 산다 지금도 안늦었으니까 몸 성할 때 술 담배. 멀리하고 열일하면 5년이면 자리잡는다
인생은 처음부터 다알고나올수없으니 실수가반복되는거같습니다 이제는 남들보으다많은경험이 지혜와 능력되길빌겠습니다
영상중에 싸움에휘말릴까 근처도안가시는 지혜롭게 노력하시는모습보니 그동안실수가 모두독만된건아닌거같습니다 남들보다 많은시행착오 겸험쌓으신만큼 그내공과학습으로 더멀리 높게뛰시길빌겠습니다
노숙자신분도용 대출사기가 저런겁니다
과연 아무 노력도안하는사람이니까
대출받아가로채도 괜찮은걸까요 ? 🤔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의 인생은 무거운 짐을 어께에 메고 먼길을 가는것과 같다.
세상 모든일은 내마음대로 되는건 하나도 없다.인내는 모든일에 기본이다.-도꾸가와이에야스
일본사람이지만 참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 됩니다.
나는 이런 말을 이제야 알게 됐을까?살면서 제일 중요한거 한가지를 꼽으라면 좋은머리 보다
참고 참고.인내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전과도 국가가 보증하는 제도가 있으면 그래도 갱생가능한 전과자의 경우 국가가 취업을 알선해주면 좋겠다. 그게 복지지.
좋은이야기 는 못해주지만 전과? 그래서 뭐 일하기 싫어서 그런거 잖아 거기 있는사람 반이 그런거 알아 정신차리고 막노동이라 도 해 징역에서 주는 밥만 먹고 자고. 자기계발 하고 나왔어야지 거기서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니깐 정신이 징역 간 순간 멈춰있는거야 징역 가서 일을 못해요 하는 사람들 난 진짜 이해안된다 징역 가서 난 불법만 할거야 이건 아니잖아 다들 나와서 열심히살고 닥치는데로 일하면서 돈벌고 사는거지 적당히 해라. 출소 가 벼슬이고 10년20년 살고 나온사람들 도 사회 적응 잘하면서 산다 넌 어디가서 징역살고나온거? 그 세계에서 명함도 못내밀어 6년 ? 얼마 살지도 않았고만 열심히 살자
자랑은 아니지만 필자 도 징역 오래 살고 나왔다. 지금 사람들 한데 배풀면서 열심히 살고있다 . 징역에서 같은방 이였으면 정신 개조 해줬을건데 아쉽다
징역 살았으면 공장에서 돈벌어서 나와서 어떡게 살 생각을 해야지 거기서 도 일 안했고만 아 답답해 알고리즘 때문에 보게됬는데 보지 말았어야했다 진짜 아 열받아
도합 6년 살았으면 거기서 출력 해서 공장나가서 쓸거 쓰고 해도 천만원은 벌었겠다.
응원합니다 ~
힘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자살 10년 후로 미루겠습니다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 내번 다섯번.....
전과자님들., , ,
편견에 불만 갖지말고
묵묵히 사세요
일단 무조건 동사무소가보세요 답날올겁니다
생각이 긍정적이고 술도안드시는거면 아주좋습니다
나이 40에서 50되는거 금방입니다. 50에서 60되는건 더 빠르고요. 40대 10년을 어떻게 보내는가가 매우 중요할듯해요. 요즘 40대는 청년임. 힘내세요.
안타깝습니다.거짓말을 한다는것은 본인도속이는 것이지만 남도속이는겁니다.
죄송하지만.실뢰를 주지못하면 직장생활도 왕따가됩니다.버티지못하고 나가게됩니다.먼저 솔직해지는법부터 배우고 일하심를 추천합니다.
바로아네ᆢ
힘내세요
기본적으로 악한사람은 아닌듯..대인관계가
쉽지 않다면 조용한 산으로 가셔서 움막짓고 사는것도 한 방편일듯..
안정적인 일자리를 안잡으시면 반복적으로 교도소 왔다갔다 할수 있을것 같네요. 2범이실때 후회안하시고 3범이실때 후회 안하셨을까요? 전과 있다고 다 일용직만 할수 있는게 아니니까. 본인 이 할수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구하셨으면 하네요
서른아홉이면
금방오십되고육십된다
지금이라도정신안차리면
심한말로
길거리에서
동사걸려죽을수있다
지금 인터뷰 하는 사람 은 목소리가 착하고 인성좋게 보이내요 잘됬으면함니다 힘내시고 얼마나 억울한게 많겠나요
시청이나 도청 복지과 찾아가서,상담하세요.
전과 기록은 어차피 본인 아니면 조회 못합니다. 일 하고 이런 거에는 문제가 없어요. 문제는 그 정도 전과 이력이 있다면 본인의 행동에도 문제가 있을 확률이 아주 높겠죠.
요즘세상에 전과 5범이 무슨 대수냐 사람이라도 죽였냐?39살이면 아직 한창인데ᆢ회사도 일용직도 일할곳수두룩 빽빽하다 아니 여기는 안전화 없어 일용직도 못 한다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어 ?정신 상태가 썩었다ᆢ 안전화보다 내가 노가다 일용직이라도 할수있는 마음 가짐은 되어있냐?요즘은 노가다 일용직 보다 회사들어가기가 더쉽다 깜빵가서 세상 모르고 살았나보다ᆢ 안전화 업어면 물류센터에가도 된다 그냥보니 노가다 기술도 없고 그냥또 노가다다니다 보면 비슷한 늠들 끼리 또 싸운다 ᆢ노가다가 예전처럼 시간때우고 일당버는곳이 아니다 ᆢ 공장 같은데 알아봐ᆢ 회사를 어디를 가고 싶기에 전과핑계되냐?공기업 이라도 들어갈려고? 대기업 가도 전과 안보는 곳이 많아 본인이 말 하기전엔 ᆢ 정껄끄러우면 중소기업에라도 가라 전과보는곳 그의없다 정신상태나 빨리 고치라
본심성은 착하신듯 모름지기 지난날을 후회 하시니 저러구 있으니 참감사하죠 도와주실수 만 있다면 모든걸동원 해서 자립하며 잘살수있도록 여러 분들 애써주심이 그또한 세상 밣혀주시는 이로운일 아닐까요 부탁드립니다
. .일주일에 한끼? . . . 먹은 사람 맞나. . 글쎄. . . ?
내가 진짜 힘들때 하루에한끼 라면 먹은적 있는데. .
그때의 나보다 상태가 좋아 보이는디.
요즘은 백세시대라하니
이제 39이면 앞으로 살아갈나이는 육십일년정도 되네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중요합니다
아직 젊으시니 건강잘챙겨서 노력하고 최선을 다해 잘사시기를 바랍니다 그래도 희망은 아직은 젊잖아요 힘내세요👍그리고 좋은 모습보여주시면 부모님도 용서해주실꺼예요 열심히 해서 빚도갚고 부모님께 효도도 하시고ᆢ나머지 삶은 평범하게 또 열심히 사시기를~
하루빨리, 안정된 주거지를마련, 안정된삶을살수있도록, 주변에서 도움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근데 일반 회사 들어갈때 전과자라고 어디에 나오나요??
신분증 뒷면쪽에 나와 있나요?
몰라서 그렇습니다ㅠ
전과라는게 참 발목을 잡네요..
성격과 마인드는 일할 준비가 되어있는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예전에는 등본에 빨간줄이 그어졌지만 지금은 등본떼어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범죄이력 떼어오라고 하는 회사도 있는데 그건 법으로 걸려서 안되구요 본인이 전과자라고 말하지 않는이상 등본 초본 떼어도 기록으로 나오는건 없습니다 대기업 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반 중소기업 들어가는 입사하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제애기가 확실한건 아니지만 저도 들은거라서 참고정도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경찰서가서 범죄경력조회서 띠면 나옵니다
회사 취직할때 띠어오라고 하는회사 제법있습니다
지방에 가면 일자리 많아요. 가스배달 같은거..
교차로 찾아보세요.
일반 회사에서는 전과자 조회 안합니다. 빚이 문제인데 파산이나 개인회생으로 없애는거 알아보셔야 할듯 하네요.
회사 일반회사 찾지 마시고 요즘은 근처 인력사무소 아침에 일찍가면 공장 일당 지급 많이 있으니 그렇게 지내면 좋겠어요
전과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사기업에서 개인의 범죄조회하는건 불법이고 요구하지도 않습니다. 회사입사하실때 만약 범죄경력조회서 뽑아오라하지 않는 이상 모르고,정보공유 요청하는건 위법입니다
하루 한끼지
ㅣ주 한끼 말도안되지.
전설의 시작..
시작은 부모보살핌 부족이고 둘째는 사회안전망부족이고 한번어긋나면 되돌리기가 가족이이나 지원이없으면 1~2%외는 힘들게 사시는데 거창하게 계획세우시지 말고 마음 잘 다스려서 마음 편하게 사세요
주변에도움주는데많은데 청하세요
노숙자센터를 찾아서 밤에 잠자리를 얻으면 될 거같아요. 제가 들었는데 밤에 자는 것은 된다고 하더라구요. 일자리나 생활을 계속 할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노가다가 문제가 아니고 요즘 택배나 퀵서비스같은 일도 돈 된데요. 근데 살다보면 진짜 킹받는 일이 많아요. 좀 참아야 되고 저는 전부터 이런 일이 많았는데 제가 여자인데 나이가 많은 노처녀고 좀 남상이고 크게 이쁘지가 않아요. 그런데 일하러가면 꼭 여자남자 꼭 둘이 붙어가지고 커플 자랑을 하고 버스를 타도 뒤에 그런 것들이 않아서 막 웃으면서 그런 경우가 많았어요. 길을 가도 그렇고. 근데 저도 성격이 보통은 아니거든요. 싸움날뻔 한 적도 많고 별 이유없이 저를 보고 저 사람이 저 사람이 이러면서 쏙딱거리는 일도 자주 당해봤어요. 너무 신경 쓰지마시고 힘내시기 바랍니다.
참 핑계도 여러가지다
진짜 전과 때문에 할수있는일이 인력노가다밖에 없을까요?
몸도 튼튼해 보이는데 이해가 불가능함. 그리고 노숙인시설 들어가면 또 싸움이 일어난다는데 그거 이제부터 안 한다며? 그럼 들어가면 되지 시설 같은데라도 이상한 사람이다
옳은 취업은 요즘 다 안된다. 지방 젓소기업은 동남아 청년들도 도망쳐서 늘 사람 구한다. 빽(취업 추천용 빽)이 없으면 사회적장애자 된다. 배달바이크 해보지. 이것조 1종보통은 있어야 하는데 = 교도소 출소이면 법무부 ???어디에 가면 지원해 줄텐데
목소리 듣어보니 심성이 착하신것 같읍니다.
용기 가지세요
착하게 사세요
굳이 종교가 필요하시면 불교 공부하세요 열심히 사시면 복받으실겁니다.
응원합니다.
응원합니다
일주일에 한끼먹고 물만먹음 몸은 아닌데요
배도나오고 전체적으로 통통하잖아요
그냥 절도,폭행 전과자가 일은 하기싫고 공짜밥 먹고 산다는 한심한 놈 얘기구만, 인생 참 ㅉㅉ
한심하다 단순한 전과자인데 먹여주고 재워주는게 어디노 지가 뼈빠지게 살아야지
신체건강한데 잡일이라도 해요
중소기업에 일손이 없다잔아요
구미 핸드폰 공장 같은곳은 숙소제공해주고 바로 일할수 있을거예요
일주일 한끼부터 구라 그 입벌구 어디가겠나
일주일에 밥을 한끼 먹는데…목 굵기가 저 정도 유지가 가능한건가?운동 하시나? 차치하고 39살이면 앞으로 뭐든지 할수 있는 나이인데…늦지 않아요 후회한다 부모님 한테 미안하다 이런타령하면서 시간 보내기엔 너무 아까운 나이입니다
구라임 저거 허벅지도 튼튼한게 일용직 구할 수 있음, 그리고 더이상 폭력 안 한다고 하는데 노숙자 시설가면 싸울까봐 두려워서 못한다고 제정신이 아니다
거주지가 불분명하고 전과가 있다보니 재시작이 힘들죠
지갑 하나 훔쳤다고 감옥살이한 경우는 처음 보네요
당시 죄책감이나 늬우침 합의 등이 없었나봐요
이제 다시 일어서는 일만 남았습니다
죗값은 치렀고 앞으로 선하게 사시길 응원합니다
교도소에서 출소 하면은 나라에서 3개월간
생활비가 나온다 그돈으로 직장알아보고
고시원 잡아서 노가다 라도 하라고 주는돈
인대 술처먹고 도둑질 하고 개 쓰레기 라고
보면된다
교화시키는건 괜찬은데
범죄자를 미화하진맙시다
저게 무슨 미화니? ㅉㅉ
전과 때문에 일반회사 취직을 못한다는 것은 말짱 거짓부렁이다........공무원과 대기업 외에는 직원 신원조회를 법적으로 하지 못한다.............회사에서는 이사람이 전과자 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옛날 (대략 7-8십 년대)에는 일반회사에서도 입사서류에 신원증명서 라는 것을 첨부해야되 었지만 지금은 그 제도가 폐지되어 신원조회 자체가 없다........경찰 수사기관만 신원조회를 할 수 있다.........그러므로 전과 때문에 취직을 못한다는 것은 거짓말이다............하다못해 일 을 할 마음만 있다면 식당에 그릇딱기(아라이).........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식당에서는 일 할 사람이 없어서 벼룩신문만 봐도 구인란에 넘처난다.........그냥 굶어도 노는 것이 몸에 베어......그 습관을 버리기 가 싫은 것이다...............
저도 역마살? 비슷한게 있다고 살았는데 변명입니다. 성실하게 사시면 👍👍👍
과거는.과거일뿐.지금붓터.열심이.일하고싶으면.공장가서일해두.전과갔은건.문제가.되지않아요.아직.젊은데.열심이.사라보세요
아직 청춘 입니다~주민등록을 회복하시고~부모님을 찾아뵙고 사과를 드리세요~대한민국에서 떳떳하게 평범하게 사는 길은 주민등록증을 소지해야 하는 것 입니다~그리고 복지관련 기관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농촌에는 항상 인력이 부족합니다~얼마든지 재활할 수 있습니다~희망과 용기를 가지세요~
불쌍하다..
전과4범도 잘먹고 잘사는데 ㅠ.ㅠ 전과5범 별거 아닙니다.
난 범죄피해자의 입장이었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건데 반성하던말던 누군가에게 피해를 줬단 사실은 변하지않으니 저런 사람은 안도와줬으면 좋겠음
전과 있다고 수급자같은 것을 혜택 못받는 것도 아닐거예요. 헌법 원칙상 그렇잖아요. 수급받으면서 자립해보시면 안되나요??? 그리고 저도 참 성나는 일 많고 성질 급한데 취직도 안됐었어요. 면접 수없이 봐도 늘 사람 다구해졌다고. 그 전화 받는 사람이 다 동일인물같은 과대방상까지 했었구요. 힘내세요~~~긴급생계지원은 빨리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정 안되면 어디 시냇물있는 언덕에 판자집이라도 짓고 잠잘 곳이라도 마련해야지요. 힘내세요. 저도 일하러가서 오떠케 오떠케만 한다고 쿠싸리 많이 들었고 나는 잘하는 것같은데 자꾸 못한다고 그래서 킹 많이 받았어요. 그러니까 나중에는 그 사람들이 다 같은 패거리로 보이기까지....
경상북도 출신이신거 같은데 저 역시도 포항출신입니다 먼저 시비거는 성격은 아닌거 같은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전과는 말그대로 이 사람이 예전에 어떤 과정을 겪어왔냐는 확인입니다 판사 검사라고 실수 안하고 살까요? 저역시도 불의를 못참고 싸웠다가 전과 하나가 생겼죠 대한민국 법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 많을겁니다 사기꾼 많습니다 착한척 양의탈을 쓰고 접근하는 사람 조심하세요 요즘 이런 사람들 엄청 많습니다 아직 기회가 많으니 행운을 빕니다 노숙까지 했는데 도전 못할께 뭐가 있겠습니까? 전과 때문에 안될수도 있겠지만 해외 나가서 일해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그냥공장다녀 200백은주니까
누구나 일하고 싶은 사람 없다 남에돈 먹기 싶지 않다
어서집으로돌아가세요착하신분인데이제정시를차리세요
징역도 사는사람이 계속살게된다. 한번갔다오면. 두번세번가기쉽다. 노동부터시작해서. 직업을 가지야지. 내생각엔. 배타는것이 났겠다 징역산다생각하고. 갔다오면 돈이라도 모아진다
뭐든 할수있어요 젊으니
그러게 왜 삶을 그렇게 사셨는지 우선 나라의 도움을 받어시고 이제라도 좋은 바른 삶을 사시면 됩니다
농공단지 일할사람 없어 전부외노자다 이런공장도 성실하고
부지런해야 일시킨다 게으러고 나태하면 평생 노숙자로 일생보냄
역마살이라고 좋게 말하는데,
원인은 부모들이 어릴 적에 냉대해서 그럴겁니다.
사람이 부모들 집에서 겉돌게 되어 있어요.
저게 하루 한끼 먹는 몸이냐
ㅎㅎㅎ
출소자 한테 현금정착금 연고지 동사무소에 가면 받을수 있음..몇 백만원 된다든데..한번 가 보길...
요세 복지제도 가 좋아서 월세도 국가에서 다 내주고 하니까 복지에 대해서 여러가지 알아보면 많은 도움이 될수있다..알아 보길..
대포통장 으로 빗이 있다는데.. 파산신청 하면 끝.. 39살이면..청춘 인데..잘돼길..
주민등록증 을 첫제 발급받아야 복지혜택을 볼수있음..
고 향 으 로 가 셔 서 진 심 으 로부 모 님 께 빌 고 힘 드 신 일 이 라 도 열 심 히 하 시 면 좋 겠 네 요.아 직 젊 으 시 니 까 새 출 발 하 시 기 를 바 랍 니 다🙏🙏🙏
집에 들어가라
그리고 개과천선하여
인생 새롭게 살아라!
흠🤔
일주일에 한끼 먹는거치곤 너무 말라보이진 않는데요.
구라치네..이거... 일주일에 한끼?? 어디서 구라질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