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혼종 탄생!! 지구의 운명은 누구도 예측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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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정오비디오
그 사이, 지구는 망했나 보네요.
이 영화는 1997년 작
에일리언 4편입니다.
감독은 장피에르 주네
출연
시고니 위버
위노나 라이더
론 펄먼
도미니크 피농
댄 헤다야
마이클 윈콧
게리 도어댄
릴런드 오서
총제작비 (약)7,500만 달러에
전 세계 1억 6천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올렸는데,
북미 흥행은 4천 7백만 달러 정도로,
흥행과 비평에서 모두 실패했지만
미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
1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리플리의 혈액 샘플을 이용해,
리플리와 퀸 에일리언까지 복제했다는
약간의 억지 설정은 있지만,
나름 볼만 했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감독님의 유머 코드가 저랑은 안 맞네요.
이상 정오비디오 였습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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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쩜오비디오
![[PS5] 노바디 원츠 투 다이 #04 END [4K]](http://i.ytimg.com/vi/zinidIEIvPw/mqdefault.jpg)
처음 보고
정말 뜬금없다는 생각만 가득했던 작품
주말 잘 보내세요~~
형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뭔가 어릴때 비디오가게 사장님같은 느낌이십니다 ㅋㅋ
영화나 미드에서 많이 봤던 배우들이라 또 새롭네요
(❤정오님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보고가욧❤)
생각보다 띵작인 작품
아...도대체 월마트는 얼마나 큰 회사인걸까...
경기 화성에도 지점이 있데요 ㅡ..ㅡ
벤처그룹화 된거겠죠 ㅋㅋ
서울 외각에선 알아주는 기업인듯 합니다
아 밥먹느라 늦었네요 ㅋ
마지막 장면은 새롭네요. 저렇게 끝났었나? 어쨌든 에일리언 시리즈 중애서는 2 다음으로 재밌었고..쇼킹한 것으로는 단연 1등인 작품.
아 오늘 드립 유난히 재밌네요
주말이군요 😊
추억보정인지는 모르겠지만, 3편도 그렇고, 4편도 꽤 흥미롭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리플리가 뒤로 골 넣는 장면 저거…. 몇씬 만에 성공했다고 들었는데 기역이…
단 한번이라네요
연습을 많이했고 실전은 한방인걸로 기억해요
에일리언 입문을 4편으로 했어서 이게 정말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감독인 장 피에르 주네가 프랑스 감독이라 그런지 유럽 스타일의 감성과 미장센이 강하게 녹아든 작품이죠. 그래서 유독 시리즈 중 이질적인 느낌도...
여기는 인도네시아 찔레곤 Forbis Hotel .. 어느새 와버렸네요.. 인니 시청자 1명 추가!
혹평이 많지만 개인적으로는 재밋게 봤었던거같습니다. 출연진도 빵빵하고 감독 고유의 작품색도 나름 잘 반영됬구요~ 뭣보다 프로메테우스 이후 작품들보다는 훨 낫지 않은가 합니다..ㅎㅎ
이야기의 흐름이 좀 어색했지만 킬링타임용으로 ... 주말에는 서울외곽으로 놀러가야겠어요
장 피에르 주네 스타일이 유럽감성의 블랙코미디라, 이 영화 찍는다고 했을 때 헐리우드에서는 어렵겠다 싶었었던 기억이 납니다. 전 극장에서 나름 재밌게 봤었어요.
1,2편에 비해 퀄은 완전 별로 였지만 마지막 갈아버리는 것만 인상 깊었던 영화
서울 외곽의 한 우주선....이란 드립이 없으니 허전하네요~
유머코드애서 뿜ㅋㅋㅋㅋㅋ
이거 재밌었는데
미국에선 흥행에 실패했었다니 의외네요
아마도 시리즈 중에사 제일 잘만든 에일리언 영화인듯
1편 2편 3편 4편등 결말의 상징성? 이라면 속에서 (인간몸속 & 우주선) 밖으로 그리고 끝.
시고니 누님 참 멋있었던
이걸 10분짜리 영상으로 편집한거 레전드내
난생 처음 에일리언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게만든 유일한 명작(?).
태어나기 무섭게 웬 변퉤놈의 구경거리로 전락했지요. 왕따 당해
억지로 희생양이 된 일개미에다, 끙끙대며 낳은 ㅅㄲ한테 뚝배기
날아간 여왕까지...이 무슨 보기 안쓰러운 SF 호러란 말입니까??
비디오판하고 DVD판하고 좀 달랐던 기억이 나네요
DVD판에선 엔딩에 황폐화된 지구에 모두 내리는 거까지 다 나왔는데 비디오판에는 없었죠 쓸데없는 사족이었단 느낌
맞는 말씀입니다. 비디오와 DVD 엔딩이 틀려요.
팬들은 시리즈 망친 넘버라고 싫어하지만, 저에겐 무서워서 못 보던 에일리언을 볼수 있게 만들어준 넘버입니다.
이후 1,2,3편 본 뒤로 감독 욕을 오지게 했지만요...
우주를 날아다니는 기술력에도 결국은 총이라니
어릴때 극장에서 봤던기억이 나네요. 1편 2편에 비해서 너무 재미없었던 작품...
4가 97년 작품인거 첨 알았네 할리우드는 도대체..
3편까지는 그래도 재밌게 봤었는데 4편은.. 커흠..
형 왔어욘?
혼종!! 민속놀이가 끼친 영향력 ㄷㄷㄷ
4:40
2편 오마주인듯...
역시 아스가 짱이야
예전부터 항상 궁금했던게 있는데.. 6:42 에서 크리스티는 다시 올라올 수 있는거 아닌가 해서요..
물속에 아직 한마리 있었다던가, 피때문에 물이 산성으로 변했다면 할말이 없지만..^^;
얼굴에 산성 직빵으로 맞아서 죽을듯
끔직하구만
98년 대구제일극장에서 이 영화를 보고.. 괜히 봤구나 후회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저세상 드립
아니야 거긴 아니야… 😂😂😂😂
영화의 재미와는 별도로 볼 때마다 불편한 영화. 각본가고 감독이고 다 문송했구나 싶음.
아스시켜...아...얼마만에 들어보는 정겨운...😂😂😅😅🥲🥲🤗🤗🎉🎉
입냄새 생체보안은 진짜 누구 머릿속에서 나온 아이디어냐 ㅋㅋㅋㅋ
위노나 라이더 참 예뻣는데...
더블 크라임 해주세요~
사기업 독과점ㆍ
거대자본의 공공재 민영화ㆍ
군의 용병화 이것들이 21세기
인류 패착의 시작이란걸 잘보여주는 띵작
썰중에 에이리언 4제작 당시 시고니 위버가 극중에 제노모프와 야스씬 넣어달라했다고.
제작진 입장에서 야스씬까진 무리라 판단해서 마지막 뉴본이랑 멜랑꼴리한 연출로 쇼부 봄ㅋㅋㅋㅋ
궁금한건데 마지막에 지구는 왜 망해있는거에요??
저떄가 한 서기 2500 2600년경이라 핵전쟁이나 기후변화로 멸망한듯
@@user-op5mj7ey4v감사합니다.
누가 우주선에서 담배 피우래
에일리언4를 이렇게 망작으로 만들면 안됏다.. 제임스카메룬이 다시 감독을 했어야 했음.
3편에서 시작하자마자 2편의 뉴트를 죽었다고 한게 너무 컸어요.
뉴트가 살아있었으면 뉴트의 성장기와 여전사가 되어가는 과정등으로 풀어갈 수 잇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한데 대사하나로 그걸 다 나가리시켰으니. 실제로 카메룬도 뉴트를 왜 죽였냐고 화냈다고 하죠
그래도 발전한 CG와 에일리언 세계관을 확장했다는걸로 점수 꽤나 따냈죠 ㅋㅋ 오히려 이후에 나온 AVP가 에일리언시리즈 배우.감독들 한테 욕 많이 먹었음 ㅋㅋ
에일리언으로 백숙 끓여 먹고 싶다. 아니면 한약재 넣고 탕제기에 다려 먹으면 죽을 듯 ㅎㅎㅎㅎ
음~ 맛있다
월마트 우리나라에사 망한데잖아 ㅋㅋㅋ
근데 형님 이 명작을 이렇게 짧게 소개할 사이즈가 아닌데 섭섭하네요 ㅋㅋ
본능에 충실한녀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