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망이 넘 이뿌고 멋지네요! 물론 사랑으로 까망이 품어주신 엄마아빠분은 더 멋지시구요! 저도 10년전에 8개월 정도된 푸들유기견을 입양하고 11살 될때까지 쭈욱 키우고있는 일산댁입니다~~~까망이 습성이 울강쥐랑 매우비슷하여 나름 공감을 갖고 보고있네요 ㅎ 울강쥐도 어릴때 유기되다보니 사회성제로 나름깔끔떠는 성격이다보니 실외배변만 고수하고 푸들특유의 분리불안도 있고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다보니 헛짖음과약간의 공격성도보이고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름 강쥐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게도 과연 이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 걱정도 많아지고요 그래서 생각을 강쥐입장으로 역지사지 바꿔봤지요 특히 도구를 갖고 다니는 남자 어르신들에게 유난히 공격성을보이며 이빨을 들어낼때마다 저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번에는 좋아질꺼예요 인사하고 다녔고 만나는 분들에게마다 웃으며 안녕하세요 인사하게되었지요! 그때부터일까 울강쥐도 같이 편안하게 지나다니게 되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 서너번 호수공원을 강쥐와 산책배변을 다니며 나름 아는분들도 많아지게되었고 집에 오시는분들은 강쥐있는집같지않게 강쥐 냄새도안난다 신기해하시고 좋은 점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이제 울강쥐 내게온지 11년째 그동안 역마살이 있다싶을정도로 여행 많이다니던 제가 딱한번 2019년 큰맘먹고 시집간딸에게 강쥐를 맡기고 북유럽 한달 다녀온것이 전부일 정도로 여행은 감히 생각도 못하지만 나이 63세에 누구보다 튼튼한 건강을 갖게된것이 울강쥐 커피와의 행복한 산책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경계심 많은 강쥐랑 산책하실때는 무조건 수다스런 엄마가 되는것이 제일좋은 해결 방법이 되었음을 말씀드리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ㅎ 까망이의 견생역전을 이뤄주신 엄마아빠 홧팅이십니다~~~^^
어머나~까망이네 넘 보고싶어 자꾸 동영상 올라오나 찾아 보게 되는데 반갑습니다~ 까망이 고향 내려가 친구들 만나는 모습 정말 감동이네요~ 그리고 덤불에 자리 만드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도시생활한지도 꽤 되는데 아직 잊지않고 둥지트는거 보니 어렸을때 기억이 오래가나 봅니다~ 까망이 멋쟁이 되어 친구들 만나니 친구들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듯ㅎㅎ
까망이는 산책을 시켜주는 부모님도 있지만 시골 개들은 대부분 평생을 묶여서 지내요! 나도 시골에서 살며 보면 다 묶어놓고 있는데 난 그러기 싫어서 마당에다 왠만하면 안 묶어노고 풀어노고 지내요! 한가지 단점 누구든 쉽게 못들어 온다는거 아는 사람만 들어올수 있죠! 동내서는 묶거 키우라는데 자기들이 지나가며 건들고 가니 성질만 변하게 해놓고 싸남다고 그러더군요! 3살배기 아기에게 납작 업드리는 녀석을요! ㅋ 죽을때까지 갔이 있을여구요!
전남 구례군에 사는 까미입니다 까망이와 꼭 같은 견종입니다 울 까미 정말 이쁘고 귀엽고 장난꾸러기에 애교덩어리 강쥐예요 나이는 한살 좀 지났구요 흔한 똥개같지는 않아서 유트브 열심 보는중에 까망이를 보고 알게됬어요 까미와 까망이 둘다 넘 이뻐욤 가까이 살면 맺어주고 싶네욤 제 폰번호 입니다 010-6602-3586번 입니다
Canada 에서는 집밖에서 강아지를 키우면 Alberta 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처벌 받습니다. 제가 사는 BC 주도 집밖에 강아지를 키우면 옆집에서 경찰에 신고하며 이웃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어 모두 집안에서 키웁니다. 또한 평소에는 강아지한테 목줄을 안해주고 자유롭게 키우면 좋겠습니다. 사랑받고 자유롭게 자란 강아지는 사람들을 물거나 짓지 않습니다. 매일 산책길을 걸으면서 수십마리 강아지를 24년동안 만나지만 짓거나 물려고 하는 강아지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거친 강아지는 주인이 거칠고 사랑을 주지않고 학대받아 거칠은것 같습니다.
시골개들 줄길이 조금만 길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원래 살던데서 까망이 핵인싸네요ㅋ
깡마이 너무에뿌다
까망이를 유기한 사람이 이해안되네요.너무 근사한 견종입니다.여아인데 이목구비 진짜 귀족풍
지난해
항암중 병원에 입원해 있으면서
까망이 보면서
얼마나 큰위로를 받았는지
보고 또보고
두분 성품에 반하지 않을수 없었어요
힘내시고 까망이 자주 봤음 좋겠어요
까망가족 보는것 만으로도
힐링입니다
아고 요놈자슥 엄빠 옷물고 그런건 고쳐야해
울깜이가 봤으면 언니지만 까망이 혼냈을껴
세상에서 젤 좋은 부모님 만나서 까불면 안된다잉~♡
여름날씨에 묶여 있는 ㅇ강아지애들 보면 넘 가슴 아파요
까망이 오랫 만이구나.
반갑다~~^^
What a sweet mommy n daddy 😍🤩👍 I wish we have more like you in this world 🌎❤♥💖
Thanks a lot~!!
까망이 넘 이뿌고 멋지네요! 물론 사랑으로 까망이 품어주신 엄마아빠분은 더 멋지시구요! 저도 10년전에 8개월 정도된 푸들유기견을 입양하고 11살 될때까지 쭈욱 키우고있는 일산댁입니다~~~까망이 습성이 울강쥐랑 매우비슷하여 나름 공감을 갖고 보고있네요 ㅎ 울강쥐도 어릴때 유기되다보니 사회성제로 나름깔끔떠는 성격이다보니 실외배변만 고수하고 푸들특유의 분리불안도 있고 낯선 사람들을 경계하다보니 헛짖음과약간의 공격성도보이고 처음에는 당황스러웠습니다 나름 강쥐에 대해서 잘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내게도 과연 이아이를 잘키울수있을까 걱정도 많아지고요 그래서 생각을 강쥐입장으로 역지사지 바꿔봤지요 특히 도구를 갖고 다니는 남자 어르신들에게 유난히 공격성을보이며 이빨을 들어낼때마다 저는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다음번에는 좋아질꺼예요 인사하고 다녔고 만나는 분들에게마다 웃으며 안녕하세요 인사하게되었지요! 그때부터일까 울강쥐도 같이 편안하게 지나다니게 되었고 비가오나 눈이오나 하루 서너번 호수공원을 강쥐와 산책배변을 다니며 나름 아는분들도 많아지게되었고 집에 오시는분들은 강쥐있는집같지않게 강쥐 냄새도안난다 신기해하시고 좋은 점들이 많아지더라고요 이제 울강쥐 내게온지 11년째 그동안 역마살이 있다싶을정도로 여행 많이다니던 제가 딱한번 2019년 큰맘먹고 시집간딸에게 강쥐를 맡기고 북유럽 한달 다녀온것이 전부일 정도로 여행은 감히 생각도 못하지만 나이 63세에 누구보다 튼튼한 건강을 갖게된것이 울강쥐 커피와의 행복한 산책때문 아닐까 생각합니다 ㅎ 경계심 많은 강쥐랑 산책하실때는 무조건 수다스런 엄마가 되는것이 제일좋은 해결 방법이 되었음을 말씀드리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ㅎ 까망이의 견생역전을 이뤄주신 엄마아빠 홧팅이십니다~~~^^
아 묶여있는 진도개 너무 불쌍합니다. ㅠㅠ 풀어주고 싶네요.
까망이 요새는 멀미없이 차 잘 타고 다니나 봐요... 짧은 줄에 매여사는 백구 어려 보이는데 불쌍해요 ㅠㅠ
까망이는 정말 주인 잘 만났어요 한국에 많은 개들은 다 너무 불쌍해요 저렇게 꼭 묶어야하니.. 줄도 짧고.. 오랜만에 봤는데 몸도 좋아진 거 같아요
묶여있는애들 보면 가여워 ㆍㅠ 한번도 풀어주지않을사람도 있으니깐 ㅠ
묶여지내는백구들..너무안쓰러워요..저렇게묶어놓고..밥만주고..덥고춥고..아파도..찾지도않을텐데..유기견도불쌍하지만..평생저렇게사는..시골개들도..너무안쓰러워요..
털에서 윤기가 좌르르~~~
정성으로 키우시는게
보입니다
많이 컷네요
멋지게
까망아.
봄이야 봄~~
꽃도 피고 호시절이네.
난 당진사는데 너가 보고 싶다 천방지축 까망아
늘 건강해야되~ 안뇽^^
까망이 넘 예뻐요~ 영상 또 올려주세요
까망이 오랫만이네 ㅎㅎ
복받으세요. 까망이 ㅋㅋㅋ 혼나도 엄마가 좋아
봄이왔어요 까망이 키우기도
추운날씨보다 덜고생 스러운것
같아요 항상건강하세요
고마운 분들 당신들이 진정한 천사들입니다 ❤🥰😊💟
까망이는 엄마 아빠 잘만나 행복한 모습보니 넘좋아요 두분 복마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까망이 소식이없어 지난영상 보면서 맴달램 😭
까망아💕💕💕💕💕❤
ㅋ 가짜 쥐 불쌍타~~~얼매나 물어뜯기것나
🤣🤣🤣🤣🤣🤣💕
우연히 보게된 동영상..
지금은 팬됐어유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나~까망이네 넘 보고싶어 자꾸 동영상 올라오나 찾아 보게 되는데 반갑습니다~
까망이 고향 내려가 친구들 만나는 모습 정말 감동이네요~
그리고 덤불에 자리 만드는거 보니 신기하네요
도시생활한지도 꽤 되는데 아직 잊지않고 둥지트는거 보니 어렸을때 기억이 오래가나 봅니다~
까망이 멋쟁이 되어 친구들 만나니 친구들 눈이 휘둥그레 해지는듯ㅎㅎ
까망이 멋지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까망이를 보면 천방지축 이 떠올라요. 까망아! 오~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사랑스러워. 💃💃💃💃💃💃니가 우리에게 있다는게 자랑스러워~~💃💃💃💃💃💃💃
맞아요 묶여서 있어서 까망 lucky Guy😍
까망이 반가워~^^
짧은줄에 묶여있는 개들보면 넘 맘이 아프네요 까망인복도많네 ㅡ사랑스런 아빠ㆍ엄마랑 있으니 까망인 행복하네요♡
예쁜 까망이 모습 자주 올려주세요
까망아~~♡♡
오랫만야...??
농장 오랫만에 온거 아냐..??
아빠랑...
엄마랑...^^
오랫동안 까망이를 못보았는데 반갑습니다.
까망이에 대한 사랑과
자연에 대한 사랑이 보기에 참 좋습니다.
까망이를 오늘에서야 알았습니다.
열심히 구독할께요.
착한 엄마.아빠 만나서 행복해하는 까망이보고 오늘도 힐링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까망이가 갈수록 고급지게
보이네요 ~^^
사랑많이 받고
행복한 까망이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많이 궁금했어요 바쁘신가 하고요까망 건강해 보여서 잘 봤어요 궁금하던 차에
까망도 건강해 보이고 엄마 아빠도 건강해 보여서 좋습니다 유튜브 자주 좀 올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늘 다 보여드린 일상이라 재미없으실거 같아 요새 뜸했습니다.ㅎㅎ
까맣아 시골갔다왔나 좋제 냄새도 고향냄새나고 모두가 제자리 그대로제 묶여있는 시골개 보면 불쌍타 까맣이는 자유영혼이제 저렇게 키울거면 왜 키우는지 맘 아프다 까맣이는 항상 엄마 아빠한테 감사하게 생각하고 효도해라 이제 꽃구경 가면 좋겠네
ㅋㅋ 재밌어요.
안성댁님의 콘테츠는 복잡한 일상속에서 한자락 쉼터같습니다.
까망 오랜만에 영상보니 살이쪘네
ㅎㅎ행복한모습 견주님감사합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까망이 윤기는 정말 볼 떄마다 감탄이네요. 시골개들 묶여 있는 건 정말 안쓰럽고요. 어떤 큰 문화 운동이 일어나길 바래봅니다.
까망이 잘 먹고 부부님들께서 보살핌이 있다는겁니다 행복해 보여서 저도 행복해하고 갑니다 까망아 잘지내
오늘에야 동영상 올리셨네요.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요즘 까망이 영상 보는 재미로 삽니다. 마음의 위로가 되더라구요. 나중에 여건이 되면 까망이 씼는 영상 하나 올려주시면... 좋겠는데...
에구. 씻는게 뭐 볼게 있나요.ㅎㅎ
우리 복덩이 까망이 매일 닭먹은 기운이 뻗쳐오르네요.
까망이 2세는 언제쯤 만나보나요 ~^^♡
같은 견종도 만나기 어렵고요.ㅎㅎ 한번도 못봄.
@@안성댁주말농막 국제결혼 시키죠 모 ㅎ
맞아요 평생 목줄에 매어서 사는 시골개들 보면 너무 가슴이 아파요. 까망이는 아버님 어머님 잘 만나서 호강하며 산다 정말로~ 그나저나 까망아 빨리 어머님 옷 기워 드려라 요눔아!
까망아 .....엄마옷 그라믄 때찌!!!
도시물 먹었다고~~
하네스도 멋진거 하고~~~ㅋㅋㅋ
저거들 끼리 이야기할듯~~~
우리까망이 사랑스러워요
까망이는 산책을 시켜주는 부모님도 있지만
시골 개들은 대부분 평생을 묶여서 지내요!
나도 시골에서 살며 보면 다 묶어놓고 있는데 난 그러기 싫어서 마당에다 왠만하면 안 묶어노고 풀어노고 지내요!
한가지 단점 누구든 쉽게 못들어 온다는거 아는 사람만 들어올수 있죠!
동내서는 묶거 키우라는데 자기들이 지나가며 건들고 가니 성질만 변하게 해놓고 싸남다고 그러더군요!
3살배기 아기에게 납작 업드리는 녀석을요! ㅋ
죽을때까지 갔이 있을여구요!
까망이 엄빠님 웃으시는 소리가
참 좋으네요~^^
까망이 유기견 시절에 밥도 나눠주고 놀았던 친구들 같아요 ㅋㅋ
까망아
너는 무슨복이냐
하고싶은거 다~~~~ 하고
까망이한테 물어 보세요. 불만이 많아요.ㅋㅋ
@@안성댁주말농막 호호
까망이 고향 다녀 왔구나. 그 친구들은 니가 엄청 부러웠겠다. “저 떠돌이 견이 신분 상승 했다” 하는거 같아요.
봄이 와서 농사지을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봄비도 보슬보슬오고 봄이 우리 곁으로 왔네요. 까망이 안녕.
자식 잘키우는게 보통 일인가요
까망 엄빠님
정말. 고생도 하시는 만큼
기쁨도 가득하소서 ㅎㅎ
오랫만이시군요~
까망이도 보고싶고, 보호자님들도 보고싶었는데~
한주 한주 올리기가 쉽지는 않죠?
두분 병나실까 겁나긴 하죠~
까망이 산책 시키시느라~~
까망이 너무순해요!두분 농막관리하시기
바쁜시기가 왔네요!오늘도 좋아요~~꾹
은행 암그루 수그루 잘 보고 심어야되는데..
엄마 아빠 사랑과 보살핌을 받는 까망이 모습에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힐링 영상 감사합니다~~~~
까망아 오랫만에 보네 ~~🤗🤗
이제 봄이와서 까망이 뛰놀기 좋은 농막 시골집갔구나 ^^
한겨울동안 양이들은 잘견디어 냈는지 궁금하네요 ❤❤❤
친구들 만나보려고 엄마 바지잡아끌어 산책하며 친구만나 반가윘겠네 까망이
안녕하세요 전심비 엄마입니다
안성댁님 주말시골생활 부럽습니다 😀😀
어머나~까망이 못본동안 엄청 커졌네요~몇 키로에요? 털도 반들반들 윤기가 챠르르 흐르고. 그리고 엄청 영리해요 짚풀더미에 잠잘곳 만드는거 봐요. 사람으로 치면 상위1%.엄빠도 잘 만났고.까망아 영원히 행복 하여라~~^^
크기는 올때랑 비슷해요.ㅋㅋ
까망아 반갑다
이세상 최고의부모님만나
행복하게 사는모습 너무
보기좋아요
영상기다렸습니다
자주좀올려주세요^
😊😊😋😋😋💖💖
까망이 노는 영상 보면 저도 모르게 입 꼬리가 귀에 걸립니다. . 야생에 살던 버릇이 남아 짚더미를 헤치고 앉는 모습은 안쓰럽기도 합니다.
줄 매어논 강아지들 줄 이라도 더 길개 해주지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까? 완전 줄에 매인 감옥. 까망이는 정말 좋은분들 만나 정말 럭키 입니다. 이렇게 동물 학대 해도 괞찬은 답답한 한국.
까망이가 장난감갖고 노는게 낯설지만
집사님들 힘들지 않게 집에서도 놀면 고생을 덜하실거 같아요
애정이 느껴지네요♡♡
엄마 옷 다 찢어지네요
까망이 윤시가 윤기가~~엄빠의 사랑 만큼 빛나요.시골 강쥐들도 참으로 잘생겼구요.꼬리 흔들고 반기는거보니 서로 잘 아는 사이인가봐요. 까망이가 너무 부티 나서 출세한 친구 보는 느낌일까요?ㅎㅎ
항상 평안한 까망이네 일상 잘보고 갑니다.
까망이가 소식이 없어서 세분중 한분에게 무슨일이 생긴건가 궁금하던 참이었어요
지나친 산책으로 병이 나신건가 하는. .
묶여 있는 아이들이 불쌍하네요
저는 지금봤네요..사실 좀 걱정했는데요...혹 아프시나...아니면 까망이가 사고쳤나하면서요 ..
까망아 완전 금수저느껴진다...완전 도시출신 외동딸~~
동네개들 너무 부러워하면서 보는거 봤나 까망아...효도해라...까망아...니가 행복하게 사는게 효도하는거다..까망 짱이네~~ 까망이 어무이 아프지마세요..
ㅎㅎ감사합니다. 영상을 자주 못올려 걱정시켜 드리네요^^😊😊😊💕💕
전남 구례군에 사는 까미입니다
까망이와 꼭 같은 견종입니다
울 까미 정말 이쁘고 귀엽고
장난꾸러기에 애교덩어리 강쥐예요
나이는 한살 좀 지났구요
흔한 똥개같지는 않아서 유트브 열심
보는중에 까망이를 보고 알게됬어요
까미와 까망이 둘다 넘 이뻐욤
가까이 살면 맺어주고 싶네욤
제 폰번호 입니다
010-6602-3586번 입니다
반가워요~~구례 너무 머네요.ㅎㅎ
아우 진짜 묶여있는 시골개들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서울쥐 시골쥐라는 동화 느낌..
살아서 만나니 이렇게 좋아하네.
그래요...
짧은줄에 묶여 지내는 애들이 불쌍해요..
거기다,집도 허접하고..
밥은 인간들이 남긴 밥 주고..ㅠㅠ~~
묶여 있는 개들 산책도 안시켜주겠죠? 너무 안타깝네요 ㅠ 진짜 까망이는 엄빠 잘만나서 호강한다 그것도 다 지복이겠지만 까망이가 친구 몫까지 사랑 많이 받고 살렴
첫번째 흰 개가 "너 죽지 않고 살아 있었구나" 하고 까망이에게 말을 하네요.^^
자유롭게 사는 까망이와 동네개들이 너무 비교 되네요 짧은 목줄에 사료는 보이는데 물그릇에 물도 없고 끝까지 키우기라도 하면 좋겠어요 시골개들 개장사한테 넘기지 말고
대부분 집지키라고 키우시니 개장수한테 넘기기야 하겠습니까.ㅜㅜ
시골에선 대부분 키우다가 개장수에 팔려 갑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없어요
그냥 짐승이라고 생각하지요
참으로 등잔불에 위태로운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멍냥이들이 많습니다
동물생명에 대한 인식개선과 동물보호법 강화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합니다
까망인 갈수록 멋있어 집니다 되도록이면 중성화 수술해 주셨으면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좀 차분해진거 같네여
Canada 에서는 집밖에서 강아지를 키우면 Alberta 주는 법으로 금지되어 있어 처벌 받습니다.
제가 사는 BC 주도 집밖에 강아지를 키우면 옆집에서 경찰에 신고하며 이웃한테 욕을 바가지로 먹어 모두 집안에서 키웁니다.
또한 평소에는 강아지한테 목줄을 안해주고 자유롭게 키우면 좋겠습니다.
사랑받고 자유롭게 자란 강아지는 사람들을 물거나 짓지 않습니다.
매일 산책길을 걸으면서 수십마리 강아지를 24년동안 만나지만 짓거나 물려고 하는 강아지를 본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거친 강아지는 주인이 거칠고 사랑을 주지않고 학대받아 거칠은것 같습니다.
참 희안하게 외국 강아지들은 착하고 프렌들리 하더군요. 까망이는 제가 사랑으로 키워도 짖고 외부인에 경계가 심해요.ㅜㅜ
까망이 털이 반질반질 윤기가 좌르르! 예뻐졌어여.묶여있는 강아지 주인들 너무하네요...물이라도 좀 챙겨주고 집이라도 하나 지어주지...너무하네요.
혹시 까망이 자견이 생긴다면 1순위로 분양받고 싶어요! 까망이는 개가아니고 노마드의 영혼을가진 녀석같아요!
까망이는 정말 독특합니다. 생각하는 개여요.ㅋㅋ
이제 왔네요 그동안 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