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분 참 마음이 짠하네요 저두 우리아이들 어릴때 강아지 키우자고 졸라대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한마리 사서 키웠는데...첨엔 막 따르고해서 귀여웠는데 나중에 설사를 매일 매일 해서 닦고 쓸고하다보니 운동이 절로되 제가 몸무게 팍 빠져서 좋긴?한데 정말 개고생 ~~그래서 동물병원에가서 수의 사 한테 떠 맡겨 버렸어요ㅠㅠ한 생명을 온전히 키우고 돌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눈물 납니다. 우리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지만 할일들이 많은데 ...까망이는 외로움이 몸에 베어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불쌍한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두분의사랑이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까망이는 복이 많네요. 두분이 힘들지 않으시면 좋은데....
저는 하루 2번 40분씩 나갑니다. 한번 나간 날은 5프로 정도고 하루도 빠지지않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나갑니다. 육체적으로 힘든데 한편으로는 울 강쥐아니면 산책 안할 날도 많기에 순기능으로 치고 좋게 생각하려합니다. 까망이 처럼 2시간씩 나가는건 저에게 불가능할거같아요. 저는 앞으로 한번은 1시간 반정도 하고 한번은 40분정도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읍니다.
예전부터 까망이를 봐 왔던 구독자입니다. 두분께서 착하신 마음이 아니였다면 저 작은 생명이 어느누가 책임젔을까요? 두고두고 두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호자 없이 바깥에서 어찌 됬을지 모를 저 작은 생명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신 두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떠돌던 작은 가엽은 버려진 저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무한 감사한 마음 이곳에 두고갑니다.💙❤️👍👍
영상 다 훓어보니 까망이가 갈대숲에서 저렇게 숨어서 지냈나 보내요 개에게도 이렇게 슬픈 견생역사가 있는거를 동화속에 나오는게 아니고 실제로 이런 실화가 있다는거 눈물나도록 안쓰러워요 이렇게 좋은아빠엄마가 까망이 보호자가 되주셨다는건 서로의 필연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해요 까망공주 ~♡~
ㅎㅎㅎ
갓태어났을때는 온통까만색이었는데요 자라면서 색이브라운샙으로 바뀌었어요
에구 이뻐라 저도 유기견 입양했어요..
짠하네요~~♡
까망이유기견시절 어땠을까생각하니 참많이불쌍하고안스러워눈물이나오려하네요.그 시절을견디며 이렇게명견으로자라니 까망이참 대견?😊대견스럽네요.까망이견주님께도 감사를표합니다.
고맙습니다
페터데일 테일러 믹스견 집사의 하루일과입니다^^
쌔까마네요. 예쁩니다. 색갈이
귀여우다~~
저희 까밍아빠가 페터데일 입니다 ^
까망이감옥살이시키는것아닙니다.유기견으로얼마나외롭고두렵고무서웠을까요.정말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짠합니다~ 먹먹해 지기도 합니다
저희 아파트 들고향이들모두다사라졌어요^^
까망이💕💘👍👍
엄청달리기 잘해요^^순종은아니고요 엄마는 발바리 아빠는 페터데일 ^^
응원합니다!
저희 까밍이도 특히 검정 패딩 옷입은사람 엄청짖어데서요^^
엄마 아빠 다정한 목소리와 정성이 보입니다
정말 가슴이 찡~~한 깊은 사랑을 느낌니다
단모라서 추위를잘타고요 진드기는없어요 왜냐면요 가정분만 해서요 ^^
가슴 찡~하네요^^
행복하세요~~ 그리구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정말 이쁜 까망이!
그래도 이불속 까망이가 훨 편안해 보여요.
회사가기전에 아침7시에15분산책 시키고요 일끝나오외자마자 데리고나가서 1시간 산책시키고요 집앞 학교운동장에서 맘껏뛰놀게합니다
아줌마 아저씨 인품이 참 좋으신것 같아요 까망이 자꾸 보게 되네요 귀엽고
이제10개월 꽁주님 입니다
새끼라고 여자 라고 남자들을좋아한다고 말해주면 다들웃어요^^
가슴이따뜻해집니다 감사합니다
까망이로 다이어트 되셔야하고 근육이 븥으셔야하는데
팍삭 늙으시면 아니아니되옵니다~~~^^
까망 엄마아빠 진심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음악 넘 좋아요
고생하시네요...그래도
..행복한.까망.이...
가족으로 품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셨네요.....두분 모두 따뜻한 분이시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어찌 저리 이쁠까요~~~♥
충분히 잘 하시고 계시고 까망이 너무나 사랑하시는 거 보여요~~~~
제가 너무 감사드려요~^^
활동성이 남달라서 그런 생각 드셨겠어요 마음도
착하신 주인님? 친구?ㅋㅋ
그런데 점마는 갈대밭 냄새가 구수해서
옛추억에 빠진 표정ㅋㅋ
볼수로 웃긴놈ㅎㅎ
어흑 어떡해 까망아 엄마 아빠 좀 살려주라... .사냥개라 활동성이 어마무시하군요.
까망아 건강하게 잘자라라^^
까망이 비위 다 맞추기는 너무 힘 드시니까 아빠한테 맞추셔야지요 그래야 함께 마지막까지 지켜 줄수있읍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읍니다두분
아저씨 멘트가 넘 웃겨요. ㅋㅋㅋ
개농장 근처 살던 우리 강아지는 절대로 집 밖에 안나가려해서 햇빛을 못쬐 피부병이 끊임 없어요. 사람이 오면 침대 밑에서 안나오고요. 얼마나 무서운 일을 겪었는지 짐작만 할 뿐이지요. 까망이는 적어도 건강하겠네요.
😭😭😭😭
힘내시고 적당히하세요
대단하십니다
늘 행복하시길요
저희 까밍이 얼아나 빠른지 애견공원에 풀어노으면긴다리로 우싸인볼트보다10배는빠르게 달립니다^^
제가 예전에 허리수수로 입원하고있슬떼 까망이영상보고 우리강쥐 마루생각하면서 하루하루 지넨생각나네요 까망아 조은견주님말씀잘듣고 건강하게잘지네렴
네 슬픈 일이었습니다 . 까망 멋진 견종 이네요 👍👍👍👍
까망아~
집가야지~아빠도 추우시겠다.^^
착하신아빠 이내심100점아빠.까망이 사랑하시는게 넘 느껴져요.
4:17 자막 보고 오열하며 웃긴 또 첨입니다 ㅋㅋㅋㅋㅋ 😂 아놔..징쫘 까망이 덕분에 건강해지겠다는 댓글 좀 달지마세요!!!! 그거 우리 부부에겐 악플이예욧! ㅋㅋㅋㅋㅋ 느낌표에서 분노가 느껴지긴 하는데 왜케 웃기던지요 ㅋㅋㅋㅋㅋ 😂🤣🤣 새벽에 알고리즘이 이끌어서 왔다가 배꼽 터지게 웃었습니다. 사모님 드립이 하이퀄이십니다👍
까망이 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 힘내세요 ~!!
요즘 세상이 험해서 당연히 걱정되죠.산책안시킬수도 없고.갈대숲에서 나오려하지않는 까망이를 보니 정말 생각이 많아지네요.
그래도.
잘 하신일 맞는거 같아요♡.♡
까망이 주인 잘만나서 견생 행복견 되었습니다^^
까망이 입양해 키워주시니 감사합니다ㆍ꼭 행복하고기쁜일이 가득했으면 좋겠습다ㆍ♡
저도 이해가 갑니다. 까망이랑똑같은 아이가 있었거든요.조금크면 더하답니다 ㅠ
두분 참 마음이 짠하네요 저두 우리아이들 어릴때 강아지 키우자고 졸라대서 골든 리트리버 강아지
한마리 사서 키웠는데...첨엔 막 따르고해서 귀여웠는데 나중에 설사를 매일 매일 해서 닦고 쓸고하다보니 운동이 절로되 제가 몸무게 팍 빠져서 좋긴?한데 정말 개고생 ~~그래서 동물병원에가서 수의 사 한테
떠 맡겨 버렸어요ㅠㅠ한 생명을 온전히 키우고 돌본다는게 쉬운일은 아니죠.
호위무사 처럼 든든하겠어요
고생꾀나 하십니다.그심정 이해가네요. 근다고 어떻하겠어요 😊
팍삭 늙음....아 새벽에 침대안에서 크크크 소리죽여 웃었어요
가족이란
이렇케~~
와 강아지 털이 반짝반짝하니 빛이 나네요 강아지 너무 이쁘네요
감사합니다 😍😍😍
안키워본사람은 모릅니다
그심정!!
에궁
사랑이없음 !!
우연히 보게되었어요~
마음 따뜻하신 두분 만나ᆢ복많은 까망이 ~
이사 까지 하신다는 말씀ㆍ어려운 결정까지 하신 두분.~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산책중 잠시 유기견시절 생각을 떠올리나봅니다. 여러가지 친구들생각
이렇게 혼자만
행복해도 되나하고 ..
말입니다
까망이 보면서 저희 까밍이 보면 행복합니다^^
집이 어딘지 알면 찾아와요. 저기 있고 싶어하면. 있게 해주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댓글은 안 달았지만 저도. 까망이. 세수대야 들어가. 스스로 목욕할때 부터 봤습니다~~
따뜻함을 느끼게 해주시는 모습 너무나 눈물 납니다.
우리도 강아지 두마리 키우지만 할일들이 많은데 ...까망이는 외로움이 몸에 베어있는것 같아요.
그래서 더 불쌍한생각에 눈물이 나네요.
따뜻한 두분의사랑이 더더욱 눈물이 납니다.
까망이는 복이 많네요.
두분이 힘들지 않으시면 좋은데....
까망아 너 복도 참많네 좋은 주인만나서 그러니 좋은 길로 만 다녀 참좋은 주인 님 이시 네요
까망이 엄마아빠 대단하세요 👍
고생않으세요
힘드시겠어요
두 분 온정의 손길이 없었다면 올해같은 추위에 까망이는 무지개다리를 건넜을지 모릅니다
두 분의 천사가 계셔서 까망이의 삶에 꽃길이 활짝 열렸네요
너무나 대단하신 두 분 하느님의 축복 가득 받으시길 간곡히 기원합니다
그렇게 까망이에게멎추어산책하다 다치시진안을까하는생각이들어요 다치시면안돼지요 좀 살살하셨으면하는생각이듭니다어찌됐건 견주님들건강이1순위임니다
맞아요. 저렇게 활달하면 로드킬 당했을 수도 있구요
유기견 시절 생각이나서
주인한테 더잘할려고 생각에
잠긴모양 같으니 이해 해주서요♥
잘하신겁니다
유기견으로 살았으면 늘 매일 배고픔과 천적에 의해 불안감에 떨며 살았을겁니다
좋은 견주 아래에서 따뜻한 사랑받으면 살아가는 까망이는 지금 아주 행복할겁니다
개춘기 ㅋ
주인님 따뜻한손길 행복이 만땅이네
귀여워요
너무 고생많으세요..ㅜㅜ
까망아 엄마 아빠가 니 한테 맞추게 하지 말고 니가 엄마 아빠 체력에 맞추면 안되겠니?
갈대밭에서 안 나올려고 하는거 보니 짠하네요, 과거를 잊어 버려라 그게 널 위하는 길인데 마음대로 안되겠지?
니가 양보해.
안고 들어오세요 ㅎㅎ
가끔 그시절이 그리운가 봐요
그립다기보다 추울때 어디서 몸을 숨기는지 익숙한거죠.ㅎㅎ
저는 하루 2번 40분씩 나갑니다. 한번 나간 날은 5프로 정도고 하루도 빠지지않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나갑니다. 육체적으로 힘든데 한편으로는 울 강쥐아니면 산책 안할 날도 많기에 순기능으로 치고 좋게 생각하려합니다. 까망이 처럼 2시간씩 나가는건 저에게 불가능할거같아요. 저는 앞으로 한번은 1시간 반정도 하고 한번은 40분정도하는걸 목표로 하고있읍니다.
와 대단하시다 기다려주시네.. 나같음 그냥 냅다 들고 집에 데려갔을텐데..
무거워요.ㅋㅋㅋ
사람도 추억의장소 가면 편안해지듯
까망이 유기견시절. 저런갈대숲속에서 추운겨울 바람도 피하고 푹신하게 잠을 이루고 하였을듯요
그러니 그런곳엘 가면 자동적 편안해지고 집에가는걸 잠시잊고 젖어버린듯 합니다
참 짠해지기도 하고 한편으론 우습기도 하고 그러네요
네, 딱 그래보여요. 예전에 지형지물 이용해 은신하던 버릇이 나오고, 익숙하고 웬지 자리잡아야 될거 같고..ㅎㅎ
예전부터 까망이를 봐 왔던 구독자입니다.
두분께서 착하신 마음이 아니였다면
저 작은 생명이 어느누가 책임젔을까요?
두고두고 두분께 감사한 마음입니다.
보호자 없이 바깥에서 어찌 됬을지 모를
저 작은 생명을 사랑해 주시고 품어주신
두분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떠돌던 작은 가엽은 버려진 저 생명을
보호해 주셔서 무한 감사한 마음 이곳에 두고갑니다.💙❤️👍👍
댓글읽는데 눈물이 주루룩 나네요.ㅎㅎ까망이 옛시절 갑자기 떠오르면서...진심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희 꽁주님 회사가가기전에 화장실에서 쉬하게하고 산책나가고 집에와서 칠면조가슴살 5g+ 돼지뒷다리 5g 노가리 불린것5g주고 나갑니다 그리고 펫CCTV와애견 음악방송틀어주고 회사에서 수시로 핸드폰으로 까밍이상태쳇크해줍니다^^
정말 정성으로 키우시고 사랑하시네요.👍👍👍😍😍😍😍💖💖
댕댕이 키우는거 쉬운일아니지요
두분영상볼때마다 감사하고 까망이가
행복하게 지내고있구나 합니다
앞으로도 두분 건강하세요
ㅎㅎㅎㅎㅎ히히히
그래도 힐링이 많이 되실텐데요.....
힘든건 사실이지요....반려견 키우는 사람은 다~ 알죠....이쁘고 멋지게 늙으세요^^
까망이 땜에 아빠가 건강에 좋은 운동울 많이 하시네요 ㅎㅎㅎ. 두분 건강 하십시요. 전 한국에 사시는 분들 처럼 아름다운 문장 을 잘 구사 하지 못하지만 두분에게 까망이 한 식구로 키우고 돌봐주는 모습에 진심으로 감동을 받습니다.
사람이 개를 이겨야지욧!!!!
ㅠㅠ 까망아^^
산책 조금만 줄이자......ㅠㅠ
그래놓고....지는 늦잠자고!!!!!
근데^^
데려왔으니^^까망이가 살았어요^^
(까망이 입장에서는 복인데^^ㅠㅠ)
까망아^^엄마 아빠 말잘듣고^^
좀~~~산책 줄이자^^
진짜 애쓰십니다.
산책을 몇시간씩이나..까망이는 복이 너무 너무 많네요
까망아!
그래도 집이 최고란다
안전하고
포근하고
배부르고 등따시고
사랑해주고
산책 쫌만 적당히 해라
까망아💝
보호자님 대단하시고 존경합니다
이아이가 보호자님을 안만났다면
살아있을지..? 유기견은 많은위험에 노출되어 있잖아요
까망이가 넘 감사하게 생각 할꺼에요
앞으로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 구독 할께요^^
아무리 봐도 저희 강쥐얼굴이랑 똑같아서 더 신기해 하며 시청해요.
그치만 외모만 닮았고, 저희 강쥐는 산책 30분 넘어가면 기진맥진 해서 나머지 시간엔 잠만 자요. 깨있는 시간은 1일 3시간정도 될지.. 지금도 이불굴 파서 잠자리 확보하네요.
ㅋㅋ나이가 많은가요? 까망이는 큰개 아니고, 비숑정도 크기랍니다. 에너지는 가히 본적없는 수준.
저희 개 5키로로 작은편이예요. 예전에..님께서 저에게 패터데일? 견종에 대해 알려주셨었거든요. 까망이가 허리쪽만 저희 아이에 비해 좀 두루뭉실? 하지 얼굴만 보면 착각할 정도예요. 저흰 남아예요.
큰일. 해내고 계시네여~~
에효~
얼마나 마음이 짠하고 답답하고 갈등도 심하셨을거고~
그저 헛웃음 나오는 그 심정을 어찌 헤아릴까만은~
두분 정말 복을 덕을 쌓고 계셨군요~
행운만이 기다릴겁니다
어머님 힘드시다지만 목소리와 손길에 꿀이 뚝뚝 떨어 지네요
감사드립니다
힘은 든데 이쁜걸 우짜나요.ㅋㅋ
@@안성댁주말농막 정말 사람 좋으신 분들이세요...정말 좋으신 분들이에요... 큰 복이 있으시길 기도드립니다.
태생이 그러니 .......
너무 힘드실 껍니다
근데 갈대속 까망이 파란눈이 참 이뿝니다
까망이 정말 잘 생겼네요. 털이 윤기가 자르르 멋있어요. 견주님과 까망이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끼니마다 고기 꾸워 대령하다니..,
입맛까다로운 막뚱이가 따로 없네요
콱!! 에 두번 웃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힘없고약한아이 가슴속트라우마를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남은생 웃게해주세요.
부탁합니다.
영상 다 훓어보니 까망이가 갈대숲에서 저렇게 숨어서 지냈나 보내요 개에게도 이렇게 슬픈 견생역사가 있는거를 동화속에 나오는게 아니고 실제로 이런 실화가 있다는거 눈물나도록 안쓰러워요 이렇게 좋은아빠엄마가 까망이 보호자가 되주셨다는건 서로의 필연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해요 까망공주 ~♡~
까망 엄마 아빠 힘들게 하지말고
이쁘게 건강하게 살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