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자리 아침 묵상] 전도서 4장 10절 (넘어지는 날 손 잡아줄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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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백인의-x9k
    @백인의-x9k Місяць тому +1

    아멘!!
    면책은 숨은 사랑보다 나으니라 친구의 통책은 충성에서 말미암은 것이나 원수의 자주 입맞춤은 거짓에서 난 것이니라. 아멘!!
    외롭고 가난하며 병들고 실패하여 아무 소망이 없는 칼바람과 같은 매서운 인생의 겨울을 맞이한 우릴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고난의 날을 이겨낼 수 있도록 참 좋은 친구이신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크신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리며 존귀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난의 날들을 참된 친구가 되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함께 동행하게 하시며 한 몸 한 가족인 형제자매들과 서로 붙들어 주고 보듬어 주며 고난의 시기를 이겨낼 수 있게 하소서!
    인생을 사노라면 좋은 날만 있는 것이 아니요 언젠간 넘어질 때가 있는 것이 당연함을 깨닫사오니 가능성 있는 봄은 지나가고 찬바람 부는 겨울이 마침내 찾아 오는 날 우릴 일으켜 세워 줄 좋은 친구! 신실하신 예수 그리스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좋은 날과 어려운 날에도 함께 하여 웃어주고 안아주며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손 잡아 주는 귀하고 신실한 친구가 있다는 것은 좋고 감사한 일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나이다!
    친구를 위해 자기 목숨을 버리면 그 보다 더 큰 사랑이 없다고 말씀하신 그리스도께서 죄인인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의 허물을 덮어 주셨으며 우리의 연약함을 담당하시고 우릴 살리시며 새로운 존재로 새로운 삶을 살도록 하셨사오니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에 있으리이까!
    우리에게 인생의 겨울이 찾아와도 우릴 버리지 않으시고 곁에서 손을 잡아 일으키시며 회개와 회복을 촉구하시며 우리가 죽어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있을 때에도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 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믿고 의지합니다!
    또한 한 몸 한가족인 교회를 사랑하며 서로가 서로를 위해 넘어졌을 때 일으켜 세워 주고 감싸주며
    죄에서 돌이켜 회복되도록 권면해 줄 수 있는 좋은 친구가 되게 하옵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목사님! 💏
    전도서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하도록 말씀을 성실하고 깊이있게 연구하시고 성도들이 알아듣기 쉽게 해석하셔서 가르치시고 지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gmin357
    @gmin357 Місяць тому +1

    목사님 아침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소화기관과 심장건강이 나빠지셨다는 이아기를 들었습니다.. 또 BLF의 일정까지 겹쳐 건강을 챙기실 시간이 부족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걱정이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묵상을 남겨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을 잘 돌보셔서 빨리 쾌유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양준영
    @양준영 Місяць тому +1

    오늘 말씀을 통하여 넘어지는 순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고 주님께서 주신 교회 지체와 함께하여 어려운 시기를 버텨내고 끝내 승리할 수 있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은혜의 말씀 가르쳐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