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있다함은 낮과밤을 인정하는것 낮과밤으로 시간을 정의했지 낮과밤의 존재를 빼면 시간을 무엇으로정의하는가 시간이 없다함은 이순간만 있음을 아는것 이순간만이 있음이 시간이없음을 정의하지 시간은없고 이순간만있음을 알고 이순간에 온전히 올러오는마음 잘다스리면 올라오는 근원의 마음이 사랑안에사 펼쳐짐을 안다면 순간이사랑이고 그것이 감사람면 이순간이감사이지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피우니 고통괴로움도 사랑이고 감사안에 펼쳐진것일뿐 모든 순간이 사랑일뿐.. 이순간이 이순간이러는 것을 빼면 나는 정의 할수없을뿐 그러니 이순간만이 진실일뿐 사랑안에서(무,공,허상안의 세상) 피어나는 감정들은 사랑안에서 피어났다 사라지니 고통도 사랑안에서 펼쳐지고 기쁨도 사랑안에서 펼쳐지니 사랑을 앎이라는 알아차림으로 희노애락을받아들여야지 보이는세상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내몸도 봄여름가을겨울중 어느시점의 허상의 세상에서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일뿐 몸도마음도 세상만물도 봄여름가을겨을처럼변하는데 그것을보는자만이 변하지않는 그나임을 알아차리는 삶을 살게하소서... 그안에서 being right가아닌 (항상 옳은삶이아닌) being kindness로 (항상 친절함으로) 나에세 세상에게 친절한 사랑하는삶을 살아게하소서 내가 나를 사랑하니 남들또한사랑할수있고 내가 나를 용서해야 내가 남을용서할수있다는 오늘을 아름답게 그리워할수있는 나를 펼쳐보자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가되시길^^\
시간이있다함은 낮과밤을 인정하는것 낮과밤으로 시간을 정의했지 낮과밤의 존재를 빼면 시간을 무엇으로정의하는가 시간이 없다함은 이순간만 있음을 아는것 이순간만이 있음이 시간이없음을 정의하지 시간은없고 이순간만있음을 알고 이순간에 온전히 올러오는마음 잘다스리면 올라오는 근원의 마음이 사랑안에사 펼쳐짐을 안다면 순간이사랑이고 그것이 감사람면 이순간이감사이지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피우니 고통괴로움도 사랑이고 감사안에 펼쳐진것일뿐 모든 순간이 사랑일뿐.. 이순간이 이순간이러는 것을 빼면 나는 정의 할수없을뿐 그러니 이순간만이 진실일뿐 사랑안에서(무,공,허상안의 세상) 피어나는 감정들은 사랑안에서 피어났다 사라지니 고통도 사랑안에서 펼쳐지고 기쁨도 사랑안에서 펼쳐지니 사랑을 앎이라는 알아차림으로 희노애락을받아들여야지 보이는세상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내몸도 봄여름가을겨울중 어느시점의 허상의 세상에서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일뿐 몸도마음도 세상만물도 봄여름가을겨을처럼변하는데 그것을보는자만이 변하지않는 그나임을 알아차리는 삶을 살게하소서... 그안에서 being right가아닌 (항상 옳은삶이아닌) being kindness로 (항상 친절함으로) 나에세 세상에게 친절한 사랑하는삶을 살아게하소서 내가 나를 사랑하니 남들또한사랑할수있고 내가 나를 용서해야 내가 남을용서할수있다는 오늘을 아름답게 그리워할수있는 나를 펼쳐보다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가되시길^^\
살랑살랑 몽글몽글
소곤소곤 차곡차곡
예쁜 단어들이 정겹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 💜 평온하세요 💜
감사합니다 ❤😊
처음은 늘 그 자리
모두 처음
지금 이순간
마음이 몽글몽글👍👍👍😊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헤매는중 해내는중
와우 ~
써니즈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몽글모글한 단어들이 제 마음까지 몽글몽글하게 만들어주는거같아요 ㅎㅎ 부끄러운 초보의 순간을 지나 또 한번 성장하길…
시간이있다함은 낮과밤을 인정하는것
낮과밤으로 시간을 정의했지
낮과밤의 존재를 빼면 시간을 무엇으로정의하는가
시간이 없다함은 이순간만 있음을 아는것
이순간만이 있음이 시간이없음을 정의하지
시간은없고 이순간만있음을 알고
이순간에 온전히 올러오는마음 잘다스리면
올라오는 근원의 마음이 사랑안에사 펼쳐짐을 안다면
순간이사랑이고
그것이 감사람면
이순간이감사이지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피우니
고통괴로움도 사랑이고 감사안에 펼쳐진것일뿐
모든 순간이 사랑일뿐.. 이순간이
이순간이러는 것을 빼면 나는
정의 할수없을뿐
그러니 이순간만이 진실일뿐
사랑안에서(무,공,허상안의 세상) 피어나는 감정들은 사랑안에서 피어났다 사라지니
고통도 사랑안에서 펼쳐지고 기쁨도 사랑안에서 펼쳐지니 사랑을 앎이라는 알아차림으로 희노애락을받아들여야지
보이는세상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내몸도 봄여름가을겨울중 어느시점의
허상의 세상에서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일뿐
몸도마음도 세상만물도
봄여름가을겨을처럼변하는데
그것을보는자만이 변하지않는 그나임을
알아차리는 삶을 살게하소서...
그안에서
being right가아닌 (항상 옳은삶이아닌)
being kindness로 (항상 친절함으로)
나에세 세상에게 친절한 사랑하는삶을 살아게하소서
내가 나를 사랑하니
남들또한사랑할수있고
내가 나를 용서해야
내가 남을용서할수있다는
오늘을 아름답게 그리워할수있는 나를 펼쳐보자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가되시길^^\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잘들을께요 ~사랑합니다 ❤
♥
감사합니다 써니즈님 ~🙏
감사합니다
시간이있다함은 낮과밤을 인정하는것
낮과밤으로 시간을 정의했지
낮과밤의 존재를 빼면 시간을 무엇으로정의하는가
시간이 없다함은 이순간만 있음을 아는것
이순간만이 있음이 시간이없음을 정의하지
시간은없고 이순간만있음을 알고
이순간에 온전히 올러오는마음 잘다스리면
올라오는 근원의 마음이 사랑안에사 펼쳐짐을 안다면
순간이사랑이고
그것이 감사람면
이순간이감사이지
그 안에서 희노애락을 피우니
고통괴로움도 사랑이고 감사안에 펼쳐진것일뿐
모든 순간이 사랑일뿐.. 이순간이
이순간이러는 것을 빼면 나는
정의 할수없을뿐
그러니 이순간만이 진실일뿐
사랑안에서(무,공,허상안의 세상) 피어나는 감정들은 사랑안에서 피어났다 사라지니
고통도 사랑안에서 펼쳐지고 기쁨도 사랑안에서 펼쳐지니 사랑을 앎이라는 알아차림으로 희노애락을받아들여야지
보이는세상에서
봄여름가을겨울
내몸도 봄여름가을겨울중 어느시점의
허상의 세상에서 변화하는 계절의 순간일뿐
몸도마음도 세상만물도
봄여름가을겨을처럼변하는데
그것을보는자만이 변하지않는 그나임을
알아차리는 삶을 살게하소서...
그안에서
being right가아닌 (항상 옳은삶이아닌)
being kindness로 (항상 친절함으로)
나에세 세상에게 친절한 사랑하는삶을 살아게하소서
내가 나를 사랑하니
남들또한사랑할수있고
내가 나를 용서해야
내가 남을용서할수있다는
오늘을 아름답게 그리워할수있는 나를 펼쳐보다
오늘도 너그러운 하루가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