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ng775마틴루터 개신교도 개틀딱짓이긴 한데 카톡릭은 진짜 역겹네 ㅋㅋㅋㅋ 시대에 뒤떨어지니까 어떻게든 엮이려고 성인개념 만들고 연옥개념 만들고 과학과 같이간다 하.. 세상에 신적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는 불확실해도 적어도 니들이 믿는 조잡한 예수는 없어요 ㅋㅋ
@packplay5590 "만들 수 있겠지"라며 현실을 무시하고 막연한 미래를 의지하시군요 ^^ 님의 무신론에 대한 위대한 믿음을 존경합니다 소진화는 인간이 통제하고 실험심에서 증명도 하지요 렌스키 대장균 같은^^ 과학으로 못만드는 건 유인원이 인간이 됐다는니, 파충류가 조류가 됐다는니 하는 대진화겠죠 ㅎㅎ 이건 애초에 인류 역사상 관찰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죠 ㅎㅎ 150만종이나 되는 생물 중에서요 현실에 존재하는 dna와 달리 대진화라는 현상은 애초에 실존하지 않아요^~^ 인류역사에서 관찰했다고 기록된 적 있나요???
GOD의 영역을 어찌 다 피조물인 사람이 알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GOD 은 과학이 발달하면서 창조가 증명되게 설계하고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은 비 과학으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왜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과정이 지금은 없을까요 염색체가 각각 다르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처음부터 종이 달랐던 것입니다 진실과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생각해 볼때다
@@elim6371 과학자들이 수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난 진화의 과정의 증거들은 다 무시하고 님의 눈으로 판정하시나요? 어린아이가 자라는 과정은 시간이 자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는 그 성장과정을 느낄 수 있을 까요? 관찰자의 생명이 한달이라면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까요? 어린아이가 꼬부랑 노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면 한달짜리 생명체라도 쉽게 판단할 수 있겠죠?
자신들의 주장하는 바를 근거를 대거나 증명하지 않고 상대방 주장의 근거나 자료가 부족하다고 꼬집음 그래서 본인 이론이 맞다고 우기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그래서 대화가 불가능함. 종교가 다시금 정치,과학에 개입하고 갈등이 극에 달하면 결국 중립적인 AI들로 종교위원회를 만들어서 종교에서 떠드는 주장들을 하나한 검증할수밖에는 없어요
@@LolitaGuild 과학에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서 입증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네들의 창조론은 무엇으로 입증합니까?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맹목적인 믿음이라는 것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에 해당됩니까? 유전자 변형식물이 판을 치는 미래가 되면 창조론도 과학으로 판결될거라는 ... 그런 말을 하고싶은 것입니까? ?? 백년후건 천년후건 어떤 미래가 되건 간에 과학은 지속적인 연구에 의해서 보완되고 수정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입증되어야만 과학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네들의 창조론처럼 미리서 답을 정해놓고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과학이 될수가 없습니다. 과학은 창조론처럼 맹목적이고 고정된 믿음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더하거나 뺄 것이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진 내용도 놀라운데, 북툰의 가장 놀라운 점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그 내용을 유머러스하고 부드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다. 흥미진진한 브금, '근엄과묵'과 (요점) '콕' 처럼 가끔 나타나는 귀여운 글씨, 몰입에 도움을 주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이 모든 것이 더해진 놀라운 결과물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를 볼 수 있게 해준 과학의 발전에 감사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북툰님.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창조론자들 볼때마다 진짜 놀라운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이미 20년넘은 구닥다리 설명, 더 나아가서는 그때보다 더 20~30년전인, 지금으로부터 거의 반세기 전의 설명을 아직도 되풀이하며 말하고 있음 새로 나오는게 아예 없음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이미 그 설명에 대한 반박은 일목요연하게 튀어나오는데 어떻게 몇십년 전에 다 반박당한 것들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고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쓸 수 있는지 궁금함
ㅎㅎ ㅎ간단합니다. "독자적인 연구'가 불가능해서죠 목적에 맞는 주제를 잡고 실험을 해야 하는데, 애초에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다보니, 진화와 관련 된 연구들 중, 설명이 덜 될 것들만 골라 물타기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헌데, 워낙 많은 내용들이 나오다 보니 이미 반박되었음도 모르는거죠
@@info_biz 창조과학충 음모론 유사과학 등 이런 부류들은 아예 과학에 무지한 일반인 보다는 조오오금 낫고 과학자들보단 훨씬 못한 과학 지식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가 과학을 부정하고 싶어 안달나서 겉핥기로 즈그들이 자기 개소리를 내뱉기 위한 정보들, 목사나 상급자가 관리 유포하는 자료들만 열심히 암기하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조론을 주장한는 분들에게는 사실이란 관찰, 실험으로 도출한 객관적인 결론이 아니라 본인 신념에 근거를 뒷 받침 해주는게 사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사실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신념을 확고히 해주는 의미가 중요한 것이죠. 많은 창조론자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성경 저자들이 살았던 생존의 위험이 높았던 고대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입니다. 삶에 의미가 부여되어야 살아 나아갈 수 있는 동기로 작동 할 것이고 사실은 부차적인 것이기에 성경 저자들도 엄격한 사실을 기록하는게 중요하는게 아니라 영감으로 의미를 부여하는게 더욱 중요하게 여기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그 원인으로 방법론적 부재와 더불어 성경에 사실관계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위경이나 외경을 보면 그 패턴이 더욱 심화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에겐 꿈 자체보단 해몽이 중요합니다.
@@pyuranus양심을 설명하는데 신神이나 신信(creed)같은 밈meme이라는 개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심, 도덕을 설명하는 데에 오로지 밈의 하위요소인 신神만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은 밈을 가질 수 있게돼 사회를 구성하고, 거기에 있어 양심, 도덕이란 개념도 얻었다고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Dickinson College에 계신 건가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Dickinson College 졸업하고 제가 있는 학교 대학원으로 온 학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학교 사진을 보여줬는데, 유서 깊은 건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람차고 즐거운 유학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은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간단히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기독교?식으로 얘기하면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지적수준이 떨어지니까 지적설계론을 믿는거임 지성에 대한 여러 개념과 해석이 있지만 가장 와닿는건, 지성이란 모름을 아는것이다 라는 표현임 지성이 부족한 사람은 다안다는듯이 행동함 가령 생명의 기원, 우주의 기원을 찾아갈때 지성이 부족한 사람은 아주 빠르게 너무 쉬운 해답을 도출함 가령 기상현상은 신의 의지이자 뜻이니 하늘에 제사를 지내자는식임 지성이 있는 사람은 뭔가 인과가 있지 않을까 하며 지난한 탐구의 길에 들어섬 급똥일때 신을 찾지 말고 선채로 다리를 꽈베기처럼 꼬고 항문을 밀어넣는 느낌으로 다리와 엉덩이에 힘을주면 일정시간 위기탈출가능함
저는 성당 열심히 다니고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기도 하구요. 창조설화는 전능한 절대자가 존재한다는걸 기본 전제로 하고 있기에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반증자체가 불가능한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설화는 (비주류)과학 이론이 아닌, 속된말로 뜬구름 잡는 형이상학적 가치를 좇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이 어떤걸 믿을지에 대한 자유는 존중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가치관이 충분히 확립되지 못한 성장기 시기엔 적어도 종교적 이념은 교육과정에서 배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창세를 하나로의 회귀에 대한 욕망과 인간 이성에 대한 여정으로 바라본다면 그런 형이상학으로써 형이하학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먼 옛날 인간의 이성이 없던 당시 빛(이성 또는 그와 준하는 판단)이 어둠(무지, 단순적 본능)을 몰아내고 그 외의 인간적인 산물들 땅과 하늘 육지와 바다 태양과 달과 별 생명들, 끝으로 인간 이 모든 것들의 인식에 대한 기록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가 싶네요.
성경을 전혀 보지 않고 읽지 않은 분이네요. 사람이 귀중한것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부어 넣어서 생령이 되었다고 하지 않나요. 스스로 너무 겸손하여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죠. 그러면서 동물을 잡아먹고 동물을 인간 같이 대우하는 것은 아니지요. 진화론자도 사람과 동물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다 죄짓고 하나님 믿기 싫어서 하는 소리죠..
@@hae-gyunlee6764 무신론교 진화교 진화교도들의 사이비 공상괴학 집단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구먼 ㅋㅋ 이정도면 약을 한번에 30개씩 쳐먹어야 할듯... ㅉㅉ ===================== @hae-gyunlee6764 1시간 전 궁중파에서 다루지 못힙니다. 이유는 기독교에서 다루지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97학번입니다. 군제대하고 복학했을대 비교생물학 담당교수님 연구년이라 교수님 후배가 1년 강의했는데 카이스트교수님 이셨는데 집안이 목회자 집안이라 소개하시고 진화론을 과학이라 인정하시면서 진화론이이 창조론이라는 큰 틀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시험문제도 창조론이 과학이 아닌 이유를 제시하라고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교수님같은 신념을 가진분이 진화생물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게 맞지 않다는 내용을 써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점수는 생각지도 않게 후하게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혹시 김명현 교수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헛들으신겁니다. 그분이 주장하는 이론들은 생물학 과학계에서 근거없는 증거들을 짜맞춘걸로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미스터리 방송이나 외국의 3류 잡지에 실린 이론들을 들고와서 주장하는 식이죠. 그냥 한국창조과학회라는 집단 소속들은 다 거르면 됩니다. 아니라면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인류의 발전은 종교에 기반을 뒀어요. 호모사피엔스는 종적인 한계로 150명까지 밖에 집단과 무리를 이룰 수 없어요.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하라리의 말을 빌리자면 인지혁명으로 인류는 보이지 않는것 (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으로 같은 신을 모신다는 소속감과 유대감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룰 수 있게 되었죠. 원래라면 다른 야생동물과 같이 다른 무리의 동족을 발견하면 영역다툼/싸움부터 하는것과 달리 이룰 수 있는 집단을 확장한 것에 있습니다. 그 이후 과학혁명으로 인류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 신을 믿지 않게 되었지만 종교로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없었다면 과학혁명 역시 존재 할 수 없었습니다. 무신론자로서 아무것도 믿지 않아 종교는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허구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어디가서 환영받기 힘든 말이다 라고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모든 종교가 허구는 아닌것 같고, 공통된 근본교리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무시하고 사리사욕에만 눈먼 사이비 종교인들과 무지성으로 그들을 추종하는 신도들이 문제겠지요. 개인적으로 종교인들의 상당수가 사이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교리,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악행과 폭언을 서슴치않고 있어 안타까울뿐입니다.
쫌 어이 없는게 NAS랑 AAAS말 듣고 거의50%결론을 내리고 지적 설계가 틀렸다고 말하는게 참 불편하네요 그리고 책이 틀린내용을 그분이 안읽고 반박하지않은 부분이아쉽네요 그리고 후에 재판이 지적설계는 종교관련된것이기 때문에 판결햤다고 나오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종교관련되었기 때문에 가장확실히 판결했내요 그래서 많은 증거들이 무시되었을듯하군요 반박도 제대로 안되고 그리고 북툰님의 영상에담은 내용이 그때 상황100%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지않았다는것도 고려해야합니다
@@강-j2q 종교는 종교 일뿐 과학은 아니니 그냥 종교는 종교로 믿어세요 제발 인간이 과학으로 발전 하여 수많은 인류가 혜택 받았지 종교로 해택 받은것은 과학은 아니죠. 그리고 거의 종교가 전쟁을 일으킨게 많은것은 역사가 증명 하고 전쟁을 일으킨 권력자들의 사고는 거의 종교를 그리고 신을 빙자 하여 전쟁을 일으킨게 더 많다고 생각 됨. 과학이 전쟁에 이용 되어 인간의 피해는 있엇지만 그또한 과학으로 막았다고 생각 됨
@@강-j2q 미국에선 학교에서 종교관련 교육은 불법이고. 교사가 멋대로 가르치다 학부모들의 항의에 재판 열렸고. 종교관련이라 학교에서 가르치지 말라는 판결인데. 어떤 부분이 문제라 트집 잡으시는 겁니까. 어이없는게 아니라, 본인도 잘 알고 계시네요. 종교 관련되었기 때문에 재판에서 졌다는걸요. 재판 전에 이미 50%의 결론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왜 불편한지도 모르겠고, 재판 전에 결과를 내려두고 끼워맞추기 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군요. 생물학 학자들이 창조론 트집 잡으면서 재판장 들어간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창조론을 왜 학교에서 가르치는지 의문을 표하며 재판장에 끌고간거고. 미국창조론자들이 과학적방법론으로 창조론을 증명 가능한 방법과 증거와 결과를 제시 한 것이 아닌,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단순하고 이상한 이분법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이유를 재판장에서 변론 한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증명 방법이 틀려먹은걸로 보이는데요. 창조론이 학교교과에 포함 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재판에 진화론 이야기가 나온 이유와 판사가 창조론자의 이야기를 듣고 아둔하다 평하는것도 공감 안될정도로 이상하지는 않죠? 초자연도 과학이라고 우기기 보단 차라리 미국 학교에서 종교와 교리도 교과목에 포함시켜 가르쳐야 한다고 항의 하는게 더 빠른 이야기 아닌가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젠더를 선택 할 수 있게 교육 한다던가, PC주의도 가르쳐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던데 혹시 모릅니다. PC사상에 따르면 종교도 가르칠 수 있을지도요. 그리고 미국에서 진행된 오래전 재판을 한국에서 참견 할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창조론이 틀렸다는 증거가 없으니 맞다. 또는 맞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는 궤변입니다. 창조론 뿐만 아니라 단어만 바꾸면 모든 이야기에 결과가 참으로 해석 가능한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다큐가 아닌 재판의 기승전결을 요약 소개하는 영상을 그때 상황 100%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지 않았다는것도 고려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00% 판결문 내용을 다 담지 못했다 하더라도 재판은 오래전에 끝났으며, 결과는 바뀌지 않고. 중요 내용은 간결하게 잘 요약 해주신 것 같은데요.
근데 과학은 지금 보여지고 관찰되는 현상도 가설인것이 많고 나중에 이론이 뒤집히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하물며 진화론은 만들어 진지 200년 밖에 되지 않은 이론인데다 역사적 기록도 목격자도 전혀 없습니다 실험실에서 입증된 바도 없고요 가설중의 가설인데 과학계에서 진화론은 너무 진리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지금 보이는 현상도 가설내지는 정설이라도 뒤집힐 수 있는것들이 많은데 수십억년을 논하면서 완전한 진리 처럼 이야기 하는건 문제가 있죠 또 유대인들이 단순히 옛날이야기로 치부한다고요? 기독교도 일부 사이비 교파 내지는 사이비적 신학자 목회자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 이야기죠 정통유대인들은 성경을 팩트로 믿는게 일반적입니다 진화론도 믿는건 자유지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가설이니까요 종교인들도 대부분의 과학적 사실은 인정합니다 종교인중에 과학자들도 적지 않고요 하지만 진화론은 그렇지 않죠 또 창조도 소설로 치부하실수가 없는게 창조가 됐는지 진화가 됐는지 현장을 목격하신게 아니면 둘다 가설일수밖에 없는겁니다 평면 지구설같은 그야말로 사이비 과학을 믿는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도 할말이 없겠지만 ( 증거가 너무 명확하니까요 ) 창조 진화는 그 과정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logostv6027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ㅋㅋㅋㅋㅋ 일단 죽어봐 죽어보지도 않고 내세가 없다는걸 어케 알아? 그럼 넌 죽어봄? 사기꾼아 ㅋㅋㅋㅋㅋㅋ 답을 알지 못하는 영역을 탐구하기 보다는 바로 답을 내놓는게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는 아냐? 과학적인 입장에서 내세를 말해보자면, 아직 관측된 바가 없기에 거론할 영역이 아니라는것임. 반대로 내세가 있다고 주장할거면 근거를 가져와야지.
댓글보니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왜 창조론과 진화론이 대결 구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의미도 없습니다. 진화론 흠집 낸다고 창조론의 재판결과가 뒤집히는것도 아닙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재판은 아주 유명한 판결입니다. 당시 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는것은 불법이었고, 과학시간에 지적설계론을 가르치다 학부모의 항의를 받아 열린 재판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소개되고 있는 영상에서 지적설계론이 과학이 아닌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당시 재판에서 지적설계론이 과학이라는 주장의 설득에 실패하였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과학이 아닌, 특정 종교색체가 강한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사가 학교에서의 지적설계론 교육이 위법으로 판례를 한것 입니다.
사람들이 무지하게 대결구도로 받아들이니 그렇죠. 지적설계론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라는 결정일 뿐이에요. 애초에 신적인 존재를 전제로하면 당연히 실험과 입증이 불가능하니까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는건 인간이 과학적으로 맞다 틀리다를 판단할 수 없다는 얘기에요 그냥 자기 자유라고요. 이걸 맞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틀렸다고 싸우고있는 사람도 똑같은 수준이란거에요.
@@jj-dn6vr 똑같은 수준이라.. 전혀 아닙니다… 싸울 수 밖에 없는게, 과학의 영역이 아닌 신을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며 끊임없이 트롤링을 하고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백신음모론 같은 반지성주의의 근원지도 창조과학/지적설계를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중심입니다.
미국이란 나라가 엉망인 것 같은데도 저런 판결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 아 저래서 미국이 강하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부시에게 임명 받은 판사이지만 판결은 정말 편견없이 깔끔하고 과학적인, 명 판결을 내렸네요. 우리 사법부도 저런 판사들이 많이 있어야 할 것인데... 좋은 영상, 북툰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자연물은 자연 법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목적을 달성합니다 물은 중력에 의해서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동물은 자기의 본능에 의해서 새끼를 낳고 먹이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 법칙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본능대로 움직이는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할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 행동에 대해서 또한 책임을 져야
🌳즉, 동물 사회에서는 볼수 없는 상벌 제도가 인간 사회에는 있습니다 🌳잘하면 잘한대로 잘못하면 잘못한대로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인간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느님을 믿거나 믿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 되는겁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Science를 정말 좋아하는 현직 약사로서, 감명깊게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은사님께서는 저와 같은 천주교신자임에도, "종교가 아닌 신앙을 가지라" 고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수학교사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지 싶습니다. 유사과학이 판치는 요즘, 정말 소금과도 같은 영상이네요. 십수년 전에 천조국에서 이런 판결이 있었다니... 제 분야에서는 요즘 어떻게든 영양제를 팔아보려고 그들만의 있어보이는 과학같은 이론을 만들어 학회라는 이름으로 팔려고 시도하는게 보이는데, 흔하게 보이는 문구는 "세포를 바꾼다" 대략 이런 뉘앙스거든요.. 근데 정말 세포를 바꿀 수 있는건 주사1방에 20억 하는 킴리아주 같은 현대과학의 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한 몇만원짜리 알약이 아니라요 ㅎㅎ 부디 현대문명사회 속에서 그 문명을 보통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저 역시 직업윤리와 뒤처지지 않는 공부, 사회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나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 이게 뭐야. 언제나 억지부리며 평화로운 창조론자. 며칠 전엔 사하라 사막에 공룡 화석도 있고 인류 문명도 있고 메기도 있고 바다뱀 화석도 있으니 노아의 홍수의 증거라고 우기는데요. 그런데 사하라 사막의 크기가 거의 중국 전체 크기만 하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충적세)로 들어서며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급상승하던 시기, 북아프리카에 몬순 기후가 형성되고 사막에 초원이 형성되고 약 3천년 동안 사바나 기후로 바뀌었던 그 시절. 사하라 한 가운데로 강이 형성되고 알제리 남부, 리비아, 니제르 북부 등으로 유목민이 이주하여 바위에 코끼리, 코뿔소, 사자, 기린 등의 암각화를 그려넣고 살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 시기가 끝나 몬순 기후가 사라지고 기원전 3,500년 전에 완전히 사막 기후로 되돌아가던 시점에 초기 이집트 문명이 형성되었죠. 사하라 남쪽의 아프리카 중부의 차드,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을 끼고 있는 내륙 호수인 차드호는 원래 바다였던 곳이 아프리카 대륙의 이동으로 내륙의 민물 호수로 된 곳이죠. 그러니 바다 생물의 화석도 발견될 수 있는 곳이지요. 지금도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은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대륙 이동설을 확인시켜주고 있지요. 그러니까 사하라 사막은 원래 바다 생물의 화석도 나올 곳이죠 그런데 뭐든지 노아의 홍수로 꿰맞춰야 평화로운 창조론자. 어 이게 뭐야. 사하라 사막의 암각화에 그려진 코뿔소, 코끼리, 사자, 기린 등이 공룡과 같이 홍수에 뒤엉킨 화석이 왜 하나도 없죠? 이건 노아의 홍수가 아닌거죠. 중생대 백악기부터 신생대 제3기 에오세 후기(최신 개정 용어로 팔레오기에 해당)까지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일대에서 서식했던 고대의 뱀인 팔라이오피스(Palaeophis)는 바다뱀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코브라과(Elapidae)의 바다뱀과는 전혀 다른 종인데요. 이 팔라이오피스가 사하라 사막 북부에 생성된 사암층에서 발견된 것도 노아의 홍수 때문이라고 우기는 창조론자는 언제나 평화롭죠. 우리의 창조론자는 아프리카 대륙의 이동은 관심없죠. 그저 언제나 성경만 보면 평화롭죠. 그래서 언제나 눈감고 헌금도 잘 걷히죠. 지옥가지 말아야 하니까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종교 사기꾼들에겐.. 한편 우리의 창조론자는 욥기 41장에 언급된 바다괴물 리워야단(레비이단: Leviathan)을 공룡이라고 우기는데요. 창조론자들의 공룡은 입에서 불도 나오죠. [욥기 41장]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창세기 3장에선 뱀이 말도 하죠. 성경의 문자 그대로인데 참 창조적이죠.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공룡의 입에서 불고 뿜고, 뱀이 말도 다 하고. 참 창조적이네요. 이런 걸 문자 그대로 안 믿으면 지옥이라죠? 그들의 천국엔 거짓말쟁이가 가나봐요.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user-xf7sh4db1p그리고 신약이 불교의 가르침과 그 맥을 같이한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신약은 조로아스터적 세계관과 더 일치합니다. 그날에 대한 기대나 악에 대한 선의 승리 그러나 현세의 악의 득세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 여러모로 이세상 떠나갈래 하는 불교랑은 다르죠. 애초에 불교의 수행은 모두 이세상 잘 떠나서 담생엔 이딴 굴레 벗어야지.라는 목적이 기저에 깔려있고 그 목적조차 벗어나서 해탈하는 것이 그 기본 이론 아닌가요?
@@동동-s9m 현재 기술로 못만드는거지, 기술수준이 발달하면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100년 전만해도 전기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수 있다고 상상도 못했을테니까요. 지금 못만든다고 모든 걸 신의 뜻으로 돌려버리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창조론은 그냥 현실회피론일 뿐이고, 사기꾼들의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창조론자들이랑은 과학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다. 2. 알려줘도 현실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이해못해서 허구의 얘기로 치환함.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4. 소설 세계관을 외우는 것만으로 학창시절 똑똑한 애들과 동격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 이상 다른나라에 다 있는 외국 소설 세계관을 믿는 씹덕들을 과학으로 대응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1. 진화론은 그럴것이다.. 라는 주장논리입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응되는 다른 주장도 교과서에 실려야 하는데 우리 교과서는 그것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판단은 각자에게 돌리고 (창조론, 외계인론 등..) 모두다 싣는다면 더 많은 생각과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2. 아직 진화론으로 논증되지 못하는 것들이 즐비합니다.. 생물 탄생의 배경에 유기물과 자극으로 이야기 하는데, 내가 상식이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아직 진화에 대한 논증을 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지적능력향상 말고 과연 언제부터 생각하는 힘이 생물에 부여되었는가?) 3.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을 통해서 진화했다고 믿어도 정도 껏 해야지 어류가 육지 동물이 되고 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소설인지, 그 자체가 종교인지 구분하기 힘이 듭니다. 4. 자연과학에 절대성을 부여하면 안됩니다... 장하석교수의 온도계에 대한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과학이건 기준점은 인간이 만들고 그 기준안에서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은 45억년동안 수시로 바뀌었을 겁니다.. 지축이 바뀌고(세차운동), 온습도가 바뀌고 (중생대 거대 동식물), 기타 우리가 알수 없는 많은 환경이 바뀌었을 것인데.. 우리는 약 200년 이내의 데이터를 가지고 모든 시대를 재단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말하는 과학은 어떤 위치일까요?
@@hewhojo4548 인간은 살아봤자 고작 100년이고 지구역사에서 인류가 살아있던 시간은 24시간으로 표시하면 1분도 안되는 시간임 우리는 그 1분이 아니라 0.01초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인데 까마득한 과거의 시간과 진화를 어떻게 0.01초만에 증명을 한다는거임? 진화론은 끝없이 진화의 끈들을 연결하는 과정임 창조설이 뒷받침 되려면 적어도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는거 아님? 그냥 갑자기 어떤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걸 만들었다? 웃기지 않음?
@@hewhojo4548 1. 주장논리가 뭔지는 몰라도, 다른 과학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과학 교과서가 무슨 잡학사전이 될 수는 없겠죠. 2. 정신세계는 과학 안에서만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신경과 뇌의 발달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미 연구가 되었고, 되고 있는 문제고요. 3. 그건 앞에서 당신이 밝혔듯, 스스로가 부족해서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4. 장하석 교수의 입장은 단순히 지축이나 온습도가 바뀌어 과거를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hewhojo4548혹시 귀납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진화론은 귀납적 연구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가는 분명한 과학적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것이다를 받쳐주는 증거들이 수두룩하죠 반면 창조설화의 경우 어떠한 귀납적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과학적 연구를 하지 못한 것 입니다. 창조설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어떤 귀납 증거가 있나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이 진정한 논리다.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 고집은 신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어리석은 선택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ㅎ 인간이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 그래서 그것을 지난 400년간 연구한 논문이 많고 그 반대는 인간을 창조한 신에 대한 풀지 못한 초자연에 대한 연구는 당연 zero일 수 밖에 없는데 참 인간이 지켜려는 신을 제외하려는 의지는 대단한 것 같아요..ㅎ
@@경기세소교회 초 자연에 대한 연구가 제로가 아니라 증명할수 없다 입니다 증명할수 없으니 종교이고 신에대한 인간의 믿음이겠죠 영상을 제대로 보시고 학교 과학수업에 증명할수 없는걸 과학이라고 가르칠수 없다는 겁니다. 믿음을 가지지 마라가 아니라 맹목적인 믿음은 사이비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좋은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흠을 잡을데가 없는 완벽한 논리와 설명으로 두가지 논리를 갈라 놓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인간이 가지는 특성을 잘 살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생각의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동물들에서 보이지 않는 논리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계획하고 비판하고 발전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인간이 인간다움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비판과 합리적 비평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판단해야 하는 것이죠. 지적 설계론 창조론이 진정 인간다움 위에 존재하려고 한다면, 우선 인간다움을 기반으로 하는 부분이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인간이 비판하는 정도로 무너질 논리라면, 인간이 만든 것이지. 결코 신이라는 존재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다시 신이라는 것은 인간의 저 넘어에 존재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지식을 넘어선다는 것이죠. 그 넘어섬이. 지식을 건너뛰는 것이 아닌 다 아우르는 것이죠. 그러니 신이 설명하지 못 하는 것을 인간이 설명할 수 없듯이 창조론이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을 대체하든 이기든 하려면 진화론을 넘어서는 인간적 지식의 축적과 비판과 실험과 증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써 결과로써 그과정까지 전부 완벽히 보여줄 때 비로써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이 지적설계가 제대로 된 새로운 과학으로 인정될 것입니다. 종교의 논리이기는 하지만, 분명 이 또한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죠.. 오히려 종교를 믿는 분들이라면, “신에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 순종하는 것이다. “ 맹종은 비판과 합리적 사고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바보같은 따름이죠. 순종은 어떠한 논리로써도 도저히 반박을 할 수 없는 명백한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파생된 이 문구를 스스로가 지키지 못 한다면, 결코 종교가 과학의 자리를 대체할 수는 없겠죠. 추신.. 종교가 과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과학이 종교의 존재를 규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수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학은 자연을 인간이 알게 만든 도구입니다. 단지 그 안에 아직 ‘신‘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지 못 한 탓이죠.
@@kyungaekim5462 [그런데 "첫날과 이튿날과 사흘날 및 저녁과 아침"에 해와 달과 별들이 없었으며, 이른바 첫날엔 하늘조차 없었다(창세 1,5-13 참조)고 어떤 이성적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하느님께서 농부인 사람처럼 동쪽에 있는 에덴에 낙원을 심으셨고 그곳에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생명 나무를 두셨으며, 육체적 이[齒]로 그 나무의 과일을 맛보면 생명을 얻으며, 또한 이 나무에서 딴 과일을 씹어 먹으면 선과 악에 [관한 것에] 참여할 수 있다고(창세 2,8-9 참조) 생각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느님께서 저녁에 낙원을 거니셨고 아담이 나무 뒤에 숨었다"(창세 3,8-9)라고 쓰여 있다면, 나는 이것들을 문자 그대로(σωματικώς)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그럴듯한 이야기 형태로 어떤 신비를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2~3세기 사람인 오리게네스가 한 말이다. 누군지는 직접 찾아봐. 창세설화를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게 보이지? 그 옛날 사람도 창세설화가 설화인걸 알고있는데, 21세기에 니들은 뭐하는 짓이냐?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미션스쿨이었다. 그중 지구과학 선생님이 창조과학을 주장했으며 수업시간에도 가르쳤다. 지구의 나이는 6천년이고 창세의 6일이 각 1천년에 대응된다고 했다. 궁창이 어쩌고 해서 성경속 인물들의 장수를 설명했고 홍수 이후에 사람들 수명이 오늘과 같아졌다 가르쳤다. 난 지금과 같이 그때도 거부감이 들었지만 정확이 어떻게 반박할 말을 찾을수 없었다. 나도 기독교 집안 학생으로 거기에 반학하면 신앙을 부정하는것 같아서 였다. 신앙은 믿음에서 시작되고, 과학은 의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그 선생님이 이 영상을 본다면 뭐라고 답할까 궁금하다.
재판의 승패와 별개로 승자는 지적설계론자들임. 목적 달성 했기 때문. 이미 결론은 정해져있는 것. 사이비 엉터리를 과학교육에 가르칠 수 없는 것이 당연한대도 논재ㅇ을 일으키는 목적은? 과학계에 얼마나 무수히 많은 논문들이 있겠나? 그중 지적설계론 관련 논문 한장도 없다는 것은 과학계와는 거리가 먼 사이비라는 뜻임. 학계 검증 논문 한장 없는 지적설계론이 마치 전체 학계를 대상으로 싸우는듯한 모습. 창조과학으로 70년대부터 계속 반박되어온 논쟁의 재탕일 뿐. 저런 재판이 벌어지면 아무 의미없는 쑈라고 생각못하고 무지랭이들은 마치 진화론vs지적설계론이라는 진지한 토론이라도 벌어지는것처럼 착각한다는거지. 동등한 논쟁이라고 무뇌아들 호도시키려는 목적인 것임. 다른 선진국들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미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진화론vs창조론 과학과 사이비가 논쟁하는 재판이 벌어지는 이유가 뭘까. 저렇게 이슈를 만들어서 깨져도 마치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는 것처럼보여질수 있기때문임. 논쟁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기고. 복싱은 배워본적도 없는 주먹도 제대로 휘두를줄 모르는 사람이 타이슨이랑 타이틀매치 붙었다 편파판정으로 졌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대결이 있었다는 사실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자신들 유리한 것만 남겨 어떻게라도 역사왜곡할 수 있는 소스가 되지. 창조론이 진지하게 학술적 논쟁거리가 될만한 위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임. 저게 독일 출신 교황이 집권? 하고 나서 또 미국에서 저런 일이 생긴 것임. 라이징거는 굉장히 유화적이고 진보적인 제스처로 자신을 위장하지. 그는 친프로테스탄트 성향으로 비춰졌다. 왜냐면 이십대 새파란 어린 시기에 고위급 성직자들이참여하는 종교회의에 괼른주교 보좌관으로 참관했는데 새파란 풋내기 20대 어린 신부가 주교의 연설문을 직접 썼다고 전해짐. 개독교(개신기독교)는 이단이 아니라는 선언이였지. 카톨릭의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따르는 교회들 예수를 신으로 숭배하니까 이단이 아니라는 논리. 성인으로 추대된 전임교황인 요한바오로 2세때 그의 교리해석 자문을 맡을 정도로 교리해석의 전문가. 보수파들이 왜곡질이라고 비난할 정도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카톨릭의 죄악 열가지 발표하질 않나 교황이 카톨릭 교회의 과오라고 사죄하질 않나.. 여기에 대한 검토를 라이징거가 했다고 전해지지. 카톨릭 교리에 어긋나는것이 없나 그당시 신앙교리청 장관이였음. 보수파들이 잘못된 세상 편견에 따르려는 왜곡질이라고 비난할정도인데 라이징거는 오히려 부추겼지. 결과적으로 카톨릭 교회에 대한 평판이 굉장히 올라가지. 과거 역사적 과오까지 사과하는 열린자세를 가진 것처럼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타파하기에 충분하지. 그래서 카톨릭내 보수파들 견제하기위해 라이징거를 밀어줘서 그가 대세가 되어 교황후보까지 거론되었다가 진짜 교횡이 되지. 종교화합문제가 떠오르던 시기였음. 종교개혁의 나라 독일출신에 친 개독교 성향에다가 카톨릭의 과오까지 인정하는 교황의 자문역할이라는 열린 사고의 교황 이미지가 필요했기에적임이라 생각해서 그가 당선되어 교황 베네틱토 16세가 되자 카톨릭이 전향적으로 열린 자세로종교적 경계를허물줄 알았지만 정확히 그 반대로 감. 교황의 행보는 전임교황처럼 교도소나 고아원 소외된 곳 찾아가는 그런 이미지 메이킹식 행보가 아니라 대학교 강단이였음. 이탈리아 대학에서 갈릴레오에 대한교회의 판결은 아주 현명하고 정당했다는 식으로 발언해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교황이 서둘러 퇴장하게 되지. 교황이 강연하러 갔다가 쫓겨나는듯한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짐 . 교회역사상 그런 교황은 첨이지. 게다가 종교적 화합을말 할 줄 알았는데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온전한 기독교는 지상에 오직 카톨릭 교회뿐이라고 보수파들의 조종을 받는듯한 오만한 발언에 대놓고 개독교 저격하지. 그러다가 결국 건강상 사임한다고 죽을때까지 교황직 유지해야 하는데 교황직 하기 싫다고 벗어던지는 역사상유래가없는 기록을 남김 . 이 문제성 교황이 첨에 계획했던 것이 지적설계론을 카톨릭계 학교에서가르치게 하는 거였다. 전임교황이 굳이 말했지. 진화론은 거부할수 없는 진실이라고. 이 말을했을때 누구의 자문을 받았겠나. 후임 교황 베네틱토16세가 된 당시 교리청 장관 라이징거였지. 이미 과하적 진실로 모든 카톨릭계 학교가 진화론이 교육계 도입되자 마자 가르쳐왔는데 여기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못 내는것도 이상한거지. 이미 전임교황들이 진화론은 가설 이상의 것, 진화론이 진실에 가깝다는 늬앙스로 발언한 적은 있지만 대놓고 거부할수 없는 명박한 표현을 쓴 적은 없었지. 그래서 전임교황의 진보적인행보에 대해 자문을 맡을 정도로 진보성향의 인사가 후임 교황이 된 줄 알았으나 정확히 지지자들의 뒷통수를 치듯이 교황에 오르자 보수파들 꼭두각시마냥 움직이지. 패지된 라틴어 미사를 부홗시킴. 언어 상관없이 각국 언어로 진행하던 예배가상식적. 쓰이지 않는 고어인 라틴어어로 에배를 하도록 하는게 시대에 맞지 않다고 전면패지 시켰다가 라틴어 미사야 말로성스러운 것이라는 교황이라는 자가 미신적인 발언까지 하면서 부활시킴. 보수파들이 주장하던 것이지. 진화론을 밀어내고 지적설계론을 가르치자... 보수파들 입맛에 맞는 것이지. 대놓고 경악스런 발언을 함. 진화론 명백하다는 전임교황 자문을 맡은 인물로 보기 힘든 지적설계론도 타당성 있다. 그럴듯하니까 검토해달라는 발언을대놓고 해서 안밖으로 난리가 나지. 교회 수장입장인 교황직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것이 알려져서. 교황이 되지전그에 대해 추측하던 이미지들과는 정반대의 보수파적인 행보를 보이다가 갑자기 교황직의 한계를느낀다는 묘한발언을 남기고 퇴장. 그때부터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있었음. 캐캐묵은멍청한 논쟁거리 밖에 안되는건데 검증할 수 없어 과학계 논쟁거리가 될 수는 없지만 지적설계란 개념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쪽으로 심지어 진화생물학, 생물유전학, 분자생물학등 현대 과학 부정하는 창조론자들 멍청한 미신쟁이라고 극혐하는 인물도 비공식적인 자리지만 지적설계론 가능성 무시못한다는 그런 늬앙스의 실언을 함
근데 진짜 나만 빼고 다 몰카하는 기분임 저걸 진짜 진지하게 믿는다고? 귀신이랑 좀비의 실존을 믿으면 어리고 미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을 믿으면 왜 유아적인 생각이라 하지 않는거임?? 신앙을 이용해 마음의 평안을 얻거나 커뮤니티로 활용하는건 너무 좋지만 그걸 진짜 진지하게 절대적 진실로써 믿는건 멍청한거 아님???
우선 과학의 정의를 지적설계옹호자들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과학의 범주에 들어올 수 없는 종교의 범주를 과학으로 무리하게 끌고들어오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철학의 범주에서 오히려 훨씬 활발하며 오늘 날까지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로 남아있고 여전히 토론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재판은 과학이 종교를 이긴 재판이 아니라 과학으로 다룰 수 없는 문제를 공교육 과학으로 끌고들어오려는 사람들의 비과학적 교육관에 대한 재판입니다. 사실 이 재판으로 신의 존재가 부정된 것도 아니고 기독교가 틀렸다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의 주요 이론들 중에는 창조과학과 더불어 유신진화론이라는 또 하나의 진화론 친화적인 기독교 이론이 이미 주류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밖에 다른 진화 관련 기독교 이론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어서 사실 기독교 전체 사상과는 어찌보면 무관한 재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사의 결론은 참으로 명쾌합니다. 그 결론은 기독교를 부정하는 결론이 아니며 지적설계론자들의 교육적 무지를 심판한 판결입니다. 존스판사가 기독교인 이면서도 이러한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존스 판사 뿐만 아니라 동영상 말미에 등장한 뉴턴이나 갈릴레오 역시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써내려간 수 많은 과학자들이 기독교인들이었다는 사실은 이러한 재판은 종교를 부인하는 재판이 아니며 과학이 종교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만 잘못된 일부 기독교인들이 철학적, 신학적인 문제를 과학의 문제로 오인한 결과라고 봅니다. 저 역시 크리스챤이면서 창조과학을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신은 과학으로 찬양받을 존재이기는 해도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과학이론의 조건.. 1. 내적 외적 일관성을 만족할 것 2. 간결할 것 3. 관측 된 사실에 대해 유용한 설명을 제공 할 것 4. 검증 및 반증이 가능 할 것 5..통제되고 재현 가능한 실험에 근거 할 것 6.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면 수정이 가능 할 것 7. 지금까지 나타난 관찰 사실을 최대한 포괄 할 것 과학이론이 되려면, 적어도 7가 중 전부, 혹은 대부분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이니 지적설계니 하는 건, 7가지 조건의 대부분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2. 간결할 것 - 하나의 원인을 가정했을 때, 그 원인이 미치는 결과도 간결해야 합니다. 헌데, “창조주”라는 존재, 혹은 “지적설계자”라는 존재를 가정하는 경우.. 결과에 미치는 파장이 너무 큽니다. 왜?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과학실험에서 ”가정한 원인“이 ”원하는 결과“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면, 과학자들은 ”다른 원인“을 찾거나, 실험설계를 다시 합니다. 하지만, ”창조주“라고 한다면 ”원하지 않는 결과“라고 해도 ”창조주의 뜻이니.“가 되어 버립니다. 4. 검증 및 반증이 가능할 것 - 창조주를 검증하고 반증한다????????????? 이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신이 아니겠죠?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한 절대 검증도 반증도 할 수 없으니 5. 통제되고 재현 가능한 실험에 근거 할 것 - 창조과정을 실험하고, 이를 재현 할 수는 없겠죠? 가능했다면… 이미 진화론은 폐기 되었을 겁니다. 6.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면 수정이 가능할 것 - 성경…이 절대적이죠? 수정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7가지 조건 중, 4가지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고, 나머지 3개도 만족시킨다기 보다는… 그나마 가능하다 입니다. 창조과학이니 지적설계니 하는 건,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모독하는 행위일 뿐 입니다.
창조썰의 증거가 있거나 진화론을 부정하는 증거가 있으면 학계에 발표해서 검증받으면 노벨상 받는데 고작 유툽에 키보드워리어질 ㅋㅋㅋㅋ 우삶목 외 기타등등 자신있으면 학계발표해라 아까 어떤놈은 과학카르텔때문에 인정 못받는다던데 ㅋㅋㅋㅋㅋ 지동설은 종교카르텔에 이겼는데? 자신읍나
@@이혜란-u8e 댁이 안 봤다고 모른 척 하기는 ㅋㅋ 역사시간의 수많은 역사들도 댁이 본 적 없으니 없는 일이지 그지? 아메바가 사람이 된 게 아니라는 건 너무 시시한 얘기니 넘어가고 (왜 시시한지 모르면 본인의 무지를 탓하도록) 원핵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된 과정을 보면 1.원핵생물의 진핵생물로 진화과정 증거:막함입설이 증명됨 바깥 세포막의 함입으로 원핵이 진핵이 됐으며 소포체,골지체의 막은 핵막과 성분이 똑같음 2. 사람의 세포 내에도 이동성만 적지 세균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 미토콘드리아가 있음 (세포내 공생설) 사람이 처음부터 생겨났으면 왜 사람몸의 세포 하나당 사실상 세균의 유전자를 가진 기관이 엄청난 수로 존재하는가? 신이 그냥 그러고 싶었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거고 3.진핵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된 과정 증거:진핵생물이 비록 하나의 생물이 되진 않았지만, 군체를 이루는 것이 증명됨. 또한 자포생물 중 일부는 여러마리의 개체들이 서로 끈끈히 붙어서 하나의 큰 개체가 됨. 이 개체들은 서로 다른 장기를 맡음. 그냥 우연히 일어난거라고 믿으면 일단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것이니 품종 개량에 대해서도 믿지마라. 사람은 만 년 정도만에 품종 개량을 통해 늑대를 치와와로 만들었다. 그리고 훨씬 짧은 시간만에 초파리를 날지 못하게도 만들었지. 자연도 결국 자연선택에 기초한 품종개량을 늘 생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왜 단세포가 사람이 될 거라고 믿지 못하는 것인가? 단순히 기분이 나쁘기 때문일까?
기독교와 반대되는 주장은 아닙니다. 신앙은 영으로 계시되는 것이지, 눈으로 보고 머리로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신성한 기적인 창조를 일개 인간이 해석하려들고 이론의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것이야말로 신성모독이고 기독교정신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자연을 해석하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연사학자들이 더 경건한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창조과학 교과서에 넣자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정 넣고 싶으면 종교-사상-철학 쪽으로 해서 이런 생각도 있다.. 이런 식의 접근이 맞죠. 유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까지 교과서에 나오긴 하니까요(윤리 교과서였던가 세계사였던가). 종교(론)을 과학취급하자는 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은 자연 현상의 원인을 검증 불가능한 초자연적 힘으로 돌리게 되면 우리는 호기심을 가질 이유가 없어진다. 우리는 항상 답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맹목적 종교인들과 대화가 어렵죠. 본인들은 다 알고 있다는 표정으로 흘려들으면서 마지막에 기도합시다로 정답인것 처럼 끝맺음.
그래도 저 판사처럼 종교에 진실한 사람은 기본양심과 사고를 갖지만 대다수 기회주의자들은 종교가 유일한 무기라서 손에 꼭쥐고 모든곳에 휘두르죠.
가톨릭 교회는 과학과 신앙이 같이 가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럴때 과학은 창조주 하느님 앞에서 겸손해질수 있게 될것이고 신앙은 과학의 도움을 받아 맹목적인 신앙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게 될 것입니다 ^^
@@sarang775마틴루터 개신교도 개틀딱짓이긴 한데 카톡릭은 진짜 역겹네 ㅋㅋㅋㅋ 시대에 뒤떨어지니까 어떻게든 엮이려고 성인개념 만들고 연옥개념 만들고 과학과 같이간다 하..
세상에 신적 존재가 있는지 없는지는 불확실해도 적어도 니들이 믿는 조잡한 예수는 없어요 ㅋㅋ
@@sarang775 과학은 그냥 세상의 법칙을 탐구하는것 뿐인데 하느님의 눈치를 봐야할 이유가 어디에 있죠? 그게 하느님이라는 작자에게 죄를 짓는겁니까? 인간의 윤리를 어기지 말아야할 이유는 있어도.
"숨막히게 아둔한 " 이표현이 왤케 웃기냐?? 엄청난 의미가 들어간 단어 ㅋㅋㅋ
그나저나 판결문을 진짜 논리정연하게 잘적었네.. 대단함.. 반박의 여지가 없음.
14:35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0^
@packplay5590
"만들 수 있겠지"라며 현실을 무시하고 막연한 미래를 의지하시군요 ^^ 님의 무신론에 대한 위대한 믿음을 존경합니다
소진화는 인간이 통제하고 실험심에서 증명도 하지요 렌스키 대장균 같은^^ 과학으로 못만드는 건 유인원이 인간이 됐다는니, 파충류가 조류가 됐다는니 하는 대진화겠죠 ㅎㅎ 이건 애초에 인류 역사상 관찰된 사례가 단 한 건도 없죠 ㅎㅎ 150만종이나 되는 생물 중에서요 현실에 존재하는 dna와 달리 대진화라는 현상은 애초에 실존하지 않아요^~^ 인류역사에서 관찰했다고 기록된 적 있나요???
@@동동-s9m왜 자꾸 허수아비 논리 오류를 저지르노? 생화학이 다루는걸 왜 진화론한테 묻노? ㅋㅋ 결국 진화론 핵심 주장은 도저히 반박 못하겠다 이거지? ㅋㅋ
@@동동-s9m“숨막히게 아둔한”
수준 높은 영상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늘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ㅘ 만원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0^
@@동동-s9m 현대과학으로 dna변형정도는 가능하단다 이 소설이나 믿는 목사전용ATM기가
@@라도싸
제가 기존에 있던 dna가지고 일부조작하는 그런 거 얘기했겠어요?^~^ 순수무기물부터 시작해서 만드는 거 얘기한 거쥬 ^♡^ 애초에 원시지구에서 무기물만 있었다면서요^o^
@@동동-s9m목사 ATM ㅎㅇ
인권위원장 청문회를 보다가 헌법재판관까지 지내신 분인데 창조과학에 확신을 갖고 계시더군요. 그 분이 헌법재판관으로 영상과 같은 재판을 주관했다면 우리나라 판결은 어찌 되었을 지 한숨이 나더군요.
GOD의 영역을 어찌 다 피조물인 사람이 알수가 있을까요??
하지만
GOD 은 과학이 발달하면서 창조가 증명되게 설계하고 창조한 것이다 진화론은 비 과학으로 증명되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이 맞다면
단순하게 생각해봐도 왜 원숭이가 사람이 되는 과정이 지금은 없을까요
염색체가 각각 다르다고 과학적으로 증명되고 처음부터 종이 달랐던 것입니다
진실과 진리는 반드시 드러나게 되어 있다
생각해 볼때다
@@elim6371 과학자들이 수백만년에 걸쳐 서서히 일어난 진화의 과정의 증거들은 다 무시하고 님의 눈으로 판정하시나요? 어린아이가 자라는 과정은 시간이 자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확인이 가능하죠? 그렇지만 당장 눈에 보이는 현상만으로는 그 성장과정을 느낄 수 있을 까요? 관찰자의 생명이 한달이라면 그것을 느낄 수 있을 까요? 어린아이가 꼬부랑 노인이 될 때까지의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다면 한달짜리 생명체라도 쉽게 판단할 수 있겠죠?
지적인 머리를 누가 설계했는지 우연이 모여서 고도의 두뇌가 만들어 졌다???미치광이가 아닌다음에야 어떻게 진화론을 믿나?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군
@@철난농부창조는 믿음의 영역이지만 진화는 믿음의 영역이 아닙니다 아둔하시네요
저는 스스로 원숭이와 동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존중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을 사랑해야겠지만 그들의 의견은 존중할 수가 없습니다. 스스로 원숭이의 수준으로 낮추는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하는 이유를 저는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스스로 인권을 포기하려는 건가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적설계를 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움직임이 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소모적이고 악의적인 주장을 잠재울 수 있는 영상이네요.
10여년 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또 그런다고요?
교진추사건 이후로 많이 약해졌습니다. 지금 하는 짓이라곤 유튜브 댓글창 등등 온라인에서 아가리 털기뿐이죠 학술활동은 꿈도 못꾸는 작자들입니다.
신천지 맹신자들이 교단에 얼마나 많은지 모르시는군요,..
미국같이 학구열이란게 미개한 서민들에겐 없는나라한테는 창조론같은 개소리가 통하겠지만 우리나라는 입장이 다르죠 ㅋ
@@innerpeace9256 신천지나 창조설화 신봉자들이나 똑같은 놈들입니다.
깔끔하게 번역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도 널리널리 보여주고 싶은 그런 영상이네요.. 항상 수준 높은 영상 감사합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나는 깨달았따... "숨이 막힐 정도로 아둔하다"는 꽤 정중한 표현이라는 걸.......
사실 국가기관이라서 저정도 워딩으로 끝낸거지 안그랬으면 욕설이 99% 이상의 확률로 들어갔을 것 같아요
쉽게 말해 국가간의 외교문제에 있어서 유감이라는 표현을 많이쓰죠. 그 유감이라는게 개인단위에서야 너 맘에 안든다 정도겠지만 국가간에서의 유감이라는건 임팩트가 있는 단어입니다. 제가 보기엔 그런식으로 돌려까기한거라봅니다. 최대한의 인내심을 가지고요
@@doroshi99국가에서 공개적으로 유감을 표현하는건 사석이였으면 개썅욕 박겠다는거임
ㄹㅇ 친구였으면 "정신차려 개X신 새끼야 소리 나올 정도로 멍청함.
정신병자의 헛소리를 들어야만 하는 내 직업이 한스럽다.
정말
훌륭하신 판단이다
요약본이라 아쉽긴 하지만 판결문이 너무 훌륭합니다 역시 배운사람의 글에는 힘이 있네요
간만에 지적 영감을 채워주는 영상 너무 좋았어요 잘봤습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사례와 제작의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감탄밖에 안 나옵니다.
공영, 교육 방송보다 수준이 훨씬 높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이 세상에 필요한 판결일 뿐, 사실은 아니지. 유전자 변형식물이 이미 판을 치고 있는데, 백년 후에도 똑같은 판결을 내릴 수 있을까? 어떤 지적 존재가 인간을 만든 건 맞음. 나는 그게 우주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신들의 주장하는 바를 근거를 대거나 증명하지 않고
상대방 주장의 근거나 자료가 부족하다고 꼬집음
그래서 본인 이론이 맞다고 우기는 기적의 논리를 펼침.그래서 대화가 불가능함.
종교가 다시금 정치,과학에 개입하고 갈등이 극에 달하면
결국 중립적인 AI들로 종교위원회를 만들어서
종교에서 떠드는 주장들을 하나한 검증할수밖에는 없어요
@@LolitaGuild
과학에 있어서 사실이 아니라는 것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를 통해서 입증해내는 것입니다.
그런데 당신네들의 창조론은 무엇으로 입증합니까?
당신네들이 주장하는 맹목적인 믿음이라는 것도
과학적으로 검증된 자료에 해당됩니까?
유전자 변형식물이 판을 치는 미래가 되면
창조론도 과학으로 판결될거라는 ...
그런 말을 하고싶은 것입니까? ??
백년후건 천년후건 어떤 미래가 되건 간에
과학은 지속적인 연구에 의해서
보완되고 수정되어 가는 과정속에서 입증되어야만
과학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당신네들의 창조론처럼 미리서 답을 정해놓고
무조건 믿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과학이 될수가 없습니다.
과학은 창조론처럼 맹목적이고 고정된 믿음이 아닌
과학적으로 검증해 나가는 과정속에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ㅋㅋㅋ
@@동동-s9m A 가 B 를 만들었으면, A 는 누가 만들었음?
내용도 그렇고 영상 퀄리티가 넘 훌륭해요 구독한 보람을 느끼네요
북툰님의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멋진 자료들과 생각할 거리들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하거나 뺄 것이 없을 정도로 치밀하게 짜여진 내용도 놀라운데, 북툰의 가장 놀라운 점은 자칫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그 내용을 유머러스하고 부드럽게 풀어 설명하는 능력이다.
흥미진진한 브금, '근엄과묵'과 (요점) '콕' 처럼 가끔 나타나는 귀여운 글씨, 몰입에 도움을 주는 단순하면서도 직관적인 애니메이션 효과까지..
이 모든 것이 더해진 놀라운 결과물을 볼 수 있음에 감사하고, 이를 볼 수 있게 해준 과학의 발전에 감사하게 된다.
감사합니다 북툰님. 다음 영상도 기대하겠습니다.
존스 판사 정말 훌륭한 판사님이다
판사라면 저렇게 객관화를 잘 해야지
모든 판사 판단력이 저 수준이면 얼마나 좋을까
와..영상 퀄리티가..몰입하게 만드네요. 이야.. 구독하고갑니다
자신의 종교를 떠나서 올바른 판결을 내리신 판사분 멋지다
창조론자들 볼때마다 진짜 놀라운게
이 영상에서 나오는 이미 20년넘은 구닥다리 설명, 더 나아가서는 그때보다 더 20~30년전인, 지금으로부터 거의 반세기 전의 설명을 아직도 되풀이하며 말하고 있음
새로 나오는게 아예 없음
인터넷 조금만 뒤져도 이미 그 설명에 대한 반박은 일목요연하게 튀어나오는데
어떻게 몇십년 전에 다 반박당한 것들을 조금도 수정하지 않고 개선하지 않고 그대로 돌려쓸 수 있는지 궁금함
ㅎㅎ ㅎ간단합니다. "독자적인 연구'가 불가능해서죠 목적에 맞는 주제를 잡고 실험을 해야 하는데, 애초에 불가능하니까요. 그러다보니, 진화와 관련 된 연구들 중, 설명이 덜 될 것들만 골라 물타기를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헌데, 워낙 많은 내용들이 나오다 보니 이미 반박되었음도 모르는거죠
@@info_biz 창조과학충 음모론 유사과학 등 이런 부류들은 아예 과학에 무지한 일반인 보다는 조오오금 낫고 과학자들보단 훨씬 못한 과학 지식을 갖고 있는데
그 이유가 과학을 부정하고 싶어 안달나서 겉핥기로 즈그들이 자기 개소리를 내뱉기 위한 정보들, 목사나 상급자가 관리 유포하는 자료들만 열심히 암기하기 때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면 진화론자들이 논리에 구멍 하나 없게 하나하나 전부 반박했거든.. 그니까 한참 전에 틀렸다고 반박당한 주장들을 죽은 자식 불알 만지듯 하는거지
일단 죽어보고나서 뭐가있는지 보고말혀.
완벽한 반박 논리를 이해할 능력이 없기 때문이고 일부는 들으려고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인지부조화.
주기적으로 진화론 기강 잡아주시는 북툰님...
ㄹㅇ 저번에 영상 올리고 어지간히도 데이신듯 ㅋㅋㅋㅋㅋㅋ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갈!!!
@@duanecherenek따흐앙!
판타지소설 신봉자들은 주기적으로 대가리 깨줘야함ㅋㅋ
가장 중요한 내용만 짚어서 잘 요약해 주신것 같습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창조론을 주장한는 분들에게는 사실이란 관찰, 실험으로 도출한 객관적인 결론이 아니라 본인 신념에 근거를 뒷 받침 해주는게 사실이 되는 것 같습니다. 다시말해 사실 자체가 중요한게 아니라 본인 신념을 확고히 해주는 의미가 중요한 것이죠. 많은 창조론자들이 이를 보여주고 있으며 과거 성경 저자들이 살았던 생존의 위험이 높았던 고대에는 더욱 그러했을 것입니다. 삶에 의미가 부여되어야 살아 나아갈 수 있는 동기로 작동 할 것이고 사실은 부차적인 것이기에 성경 저자들도 엄격한 사실을 기록하는게 중요하는게 아니라 영감으로 의미를 부여하는게 더욱 중요하게 여기었을 것이고 그렇기에 그 원인으로 방법론적 부재와 더불어 성경에 사실관계 오류가 많이 발생하는 것이라 볼 수 있죠. 위경이나 외경을 보면 그 패턴이 더욱 심화되어 나타날 것입니다. 그들에겐 꿈 자체보단 해몽이 중요합니다.
판사 본인의 성향이 아니라 논리와 양심에 따라 판단했네요. 저런 분이 더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양심은 창조론으로만 설명가능합니다
부시는 글로벌 엘리트들의 핵심 가문이죠. 그리고 저 판사는 부시가 세운 사람이니. 저런 결론은 이미 정해져있던겁니다.
@@pyuranus양심을 설명하는데 신神이나 신信(creed)같은 밈meme이라는 개념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양심, 도덕을 설명하는 데에 오로지 밈의 하위요소인 신神만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말은 틀렸습니다. 진화적 관점에서 인간은 밈을 가질 수 있게돼 사회를 구성하고, 거기에 있어 양심, 도덕이란 개념도 얻었다고 충분히 설명 가능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할렐루야, 아멘, 알일라알라....
어떤 갓이든 나발이던 지구를 평화롭게...
@@user-asd54.q 진화론적으로 감정이 어떻게 생기는지 설명좀
미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 현명한 판단을 내리신 존스 판사님은 현재 저희 디킨슨 대학교 총장이십니다. 총장님이 이런 중요한 판결이 한국에까지 알려진 것에 놀랐을 뿐만 아니라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공부에 임하고 있습니다!
한국 생물교육이 머저리들의 축제가 되는 걸 막아주신 존스 판사님께 감사를
Dickinson College에 계신 건가요? 저도 미국에서 유학할 때 Dickinson College 졸업하고 제가 있는 학교 대학원으로 온 학생이 있었는데...
그 친구가 학교 사진을 보여줬는데, 유서 깊은 건물들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보람차고 즐거운 유학생활이 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곳으로 영전하셨군요. 근본주의 광신도들의 저주는 너무 약한 모양입니다
문과대학교임?
@@dogyunkwon 개신교근본주의 특: 무근본임.ㅋㅋㅋㅋㅋㅋ 아니, 정확히는 개신교의 근본인 로마 가톨릭을 부정하는 쓰레기들임.
볼때마다 느끼지만,과학채널중 최고 입니다,
아이들에게 권장하는 고마운 과학채널,
북툰 님에 노고에 늘,감사함을 표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말 잘 만드셨네요.
북툰에서 올라온 창조론을 주제로 만든 영상은 믿고 보죠...ㅎㅎ
저거 보고 정신차려야 할 사람은 안본다는게 함정
@@lmju21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5^
@@동동-s9m 관련 도서 몇권 읽어보세요 이래도 안보여 안들려 하겠지만 사람이 지금 못만든다고 자연적인게 아니라니 정말 대단한 오만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은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고타마 싯타르타,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간단히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기독교?식으로 얘기하면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맹신,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동동-s9m 창조설화에서는 DNA의 탄생을 어떻게 설명하고 있나요?
오 도버재판이군요!
창조설화 신봉자들이 매우매우 사랑하는 마이클 비히의 진면목을 볼 수 있던 재판이죠 ㅋㅋ..
그러고보니 마이클 비히가 "비히 자신의 논리대로면 점성술도 과학이다"라는걸 인정한걸 마무리로 박아버리셨군요 ㅋㅋㅋㅋㅋㅋ
한편의 영화를 보는것마냥
너무 몰입감 넘치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지적수준이 떨어지니까 지적설계론을 믿는거임
지성에 대한 여러 개념과 해석이 있지만
가장 와닿는건,
지성이란 모름을 아는것이다 라는 표현임
지성이 부족한 사람은 다안다는듯이 행동함
가령 생명의 기원, 우주의 기원을 찾아갈때
지성이 부족한 사람은 아주 빠르게 너무 쉬운 해답을 도출함
가령 기상현상은 신의 의지이자 뜻이니 하늘에 제사를 지내자는식임
지성이 있는 사람은 뭔가 인과가 있지 않을까 하며 지난한 탐구의 길에 들어섬
급똥일때 신을 찾지 말고
선채로 다리를 꽈베기처럼 꼬고 항문을 밀어넣는 느낌으로 다리와 엉덩이에 힘을주면 일정시간 위기탈출가능함
저는 성당 열심히 다니고 있는 크리스찬입니다. 기계공학을 전공한 엔지니어이기도 하구요.
창조설화는 전능한 절대자가 존재한다는걸 기본 전제로 하고 있기에 과학적이고 논리적인 반증자체가 불가능한 특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창조설화는 (비주류)과학 이론이 아닌, 속된말로 뜬구름 잡는 형이상학적 가치를 좇는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이 어떤걸 믿을지에 대한 자유는 존중해줘야 한다 생각합니다만, 가치관이 충분히 확립되지 못한 성장기 시기엔 적어도 종교적 이념은 교육과정에서 배제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 참고로 저는 종교적 신념으로 절대자는 있다고 믿습니다. 다만 제가 믿는 절대자는 창조설화에서의 절대자가 아닌, 시뮬레이션의 설계자에 가깝습니다.
부디 교내에서 자정작용이 잘 일어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창세를 하나로의 회귀에 대한 욕망과 인간 이성에 대한 여정으로 바라본다면 그런 형이상학으로써 형이하학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먼 옛날 인간의 이성이 없던 당시 빛(이성 또는 그와 준하는 판단)이 어둠(무지, 단순적 본능)을 몰아내고 그 외의 인간적인 산물들 땅과 하늘 육지와 바다 태양과 달과 별 생명들, 끝으로 인간 이 모든 것들의 인식에 대한 기록으로 바라보는 시각은 어떤가 싶네요.
님은 가톨릭 신자가 아닌신듯 합니다 😊
@@sarang775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진 자는 '틀린' 사람이라고 단정짓는 모습.. 전형적인 근본주의자의 모습이네요. 당신 같은 사람에게 총과 폭탄을 쥐어주면 종교의 미명 하에 민간에 테러를 가하는 이슬람 테러리스트들과 하등 다를게 없는 겁니다.
이 채널은 절대로 사라져서는 안된다. 오늘도 덕분에 너무 감사히 침대에 누워 이런 고퀄의 영상을 보고가네요. 좋은 밤 되세요 북툰님
짧은 영화 한편 보는줄 알았어요 영상을 진짜 잘 만드신것 같습니다. 이런 다큐멘터리 TV채널이 있다면 하루종일 보고 싶네요.
도버재판 미국 다큐가 있습니다. 법정에 선 다윈 검색해보세요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일반인들이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잘 해석. 요약.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이나 찾아볼 생각이 잘 들지 않지만 중요한 지식들을 쉽게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나올때마다 100번씩 보겠습니다.
진짜 법원인 것처럼 몰입해서 잘 봤습니다. 판결문 자체가 너무나도 명확하고 논리적이라 감동적입니다.
성우까지 도전하시는군요 ㅋㅋㅋ
@@dogyunkwon 참여시켜 주셔서 감사히 참여했습니다.^^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0^
진짜 목소리 딱 알아봤다구요..!!!!
@@darwin1859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0^
창조좀비들은 지나가다가 공사장에 쌓인 흙을보며 인사를 합니다. 자신들이 흙에서 만들어졌다 믿기 때문에 자신들의 친척에게 인사를하죠
창좀에 비하면 최소한 공사장 흙은 민폐는 안끼치고 유용하게 쓸수라도 있으니 공사장 흙 1승
성경을 전혀 보지 않고 읽지 않은 분이네요. 사람이 귀중한것 하나님께서 코에 생기를 부어 넣어서 생령이 되었다고 하지 않나요.
스스로 너무 겸손하여 동물과 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간으로서 할 도리가 아니죠. 그러면서 동물을 잡아먹고 동물을 인간 같이 대우하는 것은 아니지요.
진화론자도 사람과 동물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압니다. 다 죄짓고 하나님 믿기 싫어서 하는 소리죠..
@@스파이더맨-k4b 2:7)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흙맞잖아 흙대가리새1끼야 ㅋㅋㅋㅋ흙의 자식이라 맨날 좇경봐도 모르냐?
@@스파이더맨-k4b 그니까 흙 가져다놓고 이야기도 하고 외롭지 않게 해주라고요 ㅋㅋㅋ 우리 친척인데 ㅋㅋㅋㅋ 불교처럼 정성을 보여야 믿던가 안믿던가 하지...
@@스파이더맨-k4b종교는 하나의 문화일 뿐, 강요할 필요가 없다 생각합니다
경험해 보니까 반박 증거 하나씩 꺼내며 열띤 토론을 하는 것보다
학문으로 인정 받고 니들도 진화생물학처럼 굴지의 논문 주간지에 실리고, 노벨상도 받아 오라고 하니까 입 다물더라 ㅋㅋㅋㅋㅋ
진짜 가설 수준의 창조론 주제에 어딜 창조과학 운운ㅋㅋㅋ
노벨상 가설수준한테도 주는 상이라고 정신승리하는 형태도 나옴ㅋㅋㅋ
엥? 아니던데요? 저는 이말을 하니까 입 다물기는 커녕 노벨상 받으면 사실이냐며
비웃던데요? 되려 노벨상은 누구도 받았니 돈먹임 받니 이런 헛소리까지....
@@드밴플짱 맞아요 ㅋㅋ 저도 저말하니 이런식이였어요 ㅋㅋㅋㅋㅋ
공중파에서 다루어야 할 정도의 수준높은 내용임. 북툰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무신론교 진화교 진화설은 사이비 공상괴리집단 답게 마치 북한 김정일 보면서 신도들이 열광하는 모습과 흡사하군요 ㅋㅋ 그 잘난 공상괴학 진화교도들이 유투브라이브 생방송 토론하자고 하니 개버로우 개아닥 꿀먹벙 삼연타 하고 침묵한게 벌써 일주일재 ㅋㅋ 사이비 공상괴학 신도 여러분 이게 과학입니까? 사이비 도를 아십니까는 이정도는 아닙니다. 동영상 댓글을 보니 무신론교 진화교 진화설교리에 대한 신도님들의 열렬한 믿음과 맹몽적인 추종 키야 죽이네요 ㅋㅋ
@@hae-gyunlee6764 무신론교 진화교 진화교도들의 사이비 공상괴학 집단임을 다시한번 보여주는구먼 ㅋㅋ 이정도면 약을 한번에 30개씩 쳐먹어야 할듯... ㅉㅉ
=====================
@hae-gyunlee6764
1시간 전
궁중파에서 다루지 못힙니다.
이유는 기독교에서 다루지 못하도록 온갖 공작을 다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중파에서 다루면 뇌에 우동사리 찬 종교인들이 몰려올거임
나무관세음보살, 할렐루야, 아멘, 알일라알라....
어떤 갓이든 나발이던 지구를 평화롭게...
진화론이. 진실이라면. 왜. 언제부터 . 진화가. 멈춘걸까요 ? 지금쯤은. 침팬지가. 없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
창조가. 얼마나. 과학적인지는. 우리. 인체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십만키로나. 되는. 모세 혈관에. 피를 전달하기위해. 심장이 1분에. 80번씩. 펌프질을. 합니다. 우리. 인체의. 설계도를. 쌓으면. 아파트 4층. 높이가. 될. 정도로. 많다고. 합니다. 그만큼. 정교하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설계자가. 없을까요? 공전하고. 자전하는.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 부딪 치지않는 것은. 그민큼. 우주가 과학적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 솔직히. 창조론은. 학문으로. 가르쳐서. 교육으로. 이해되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렇다면. 진화론도. 그것이 마치100% 진실인것처럼. 학교에서. 가르치면. 안 되다고. 생각합니다. .
다만. 나는 누구인지. 어디서와서. 왜. 사는지. 죽으면. 어떻게. 되는지는. 바르게.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과학은 과학의 자리에서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이고 종교는 종교의 자리에서 역할을 하면 되는 것인데, 왜 자꾸 월권을 하려 드는 걸까요.
근본주의다보니 교리를 맞게 바꾸던지 합의를 하면 될 것을 조선 후기 유교탈레반 마냥 고루하게 지키려해서 그렇습니다
종교의 역할? 십일조 삥뜯고 우민화, 우경화 부추기는 것?
하느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으니 이 세상의 법칙인 과학이 곧 종교입니다🎉🎉
종교의 역할은 없음 앞으로는 더더욱
그나마 종교의 순기능중 하나인 멘탈의 정화도 정신의학 심리학에 의해 설자릴 잃고 있음
97학번입니다. 군제대하고 복학했을대 비교생물학 담당교수님 연구년이라 교수님 후배가 1년 강의했는데 카이스트교수님 이셨는데 집안이 목회자 집안이라 소개하시고 진화론을 과학이라 인정하시면서 진화론이이 창조론이라는 큰 틀안에서 일어난 일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시험문제도 창조론이 과학이 아닌 이유를 제시하라고 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교수님같은 신념을 가진분이 진화생물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게 맞지 않다는 내용을 써냈던걸로 기억합니다. 점수는 생각지도 않게 후하게 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멋지시네요
교수님이.. 의외로 쿨하시네
혹시 김명현 교수인가요? 만일 그렇다면 헛들으신겁니다. 그분이 주장하는 이론들은 생물학 과학계에서 근거없는 증거들을 짜맞춘걸로 여겨집니다. 예를 들면 미스터리 방송이나 외국의 3류 잡지에 실린 이론들을 들고와서 주장하는 식이죠. 그냥 한국창조과학회라는 집단 소속들은 다 거르면 됩니다. 아니라면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말도 안 됩니다
진화가 창조의 큰 틀이라니요
성서의 창조는 진화와는 완전히 상충됩니다. 결정적으로 식물, 어류, 육지 동물 모두 창조된 날짜가 다르고 관련이 없다고 합니다.
성서의 창세기를 한 번이라도 읽어 보셨다면 그런 말은 못할 것입니다.
카이스트의 크나큰 오점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초대 회장한테 명예박사를 주질 않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대한민국 고위공직자: 응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이야~ 진화론을 교과서에 넣을 거면 창조론도 같이 넣어~
갑자기 유사국가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권위원장 이란 놈이
재판도 약육강식 결투재판, 마녀사냥, 종교재판, 인권 없고 노예제 있고 신분제 있던 미개했던 기독교가 지배했던 그 옛날로 돌아가자 라고 함.😂😂
재판에 패배했다고 살해위협까지 하는거 보면 확실히 종교는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허구가 확실해
그렇게 단순히 허구라 판단하는 당신도 저들과 다를게 없어보이네요
@@skyboy879저는 무신론자입니다 종교에 빠지는 사람들 보면 그저 미친놈으로밖에 안보여요.
증거도 없고 실체도 없는 그걸 살아있는 부모형제보다 더 중시하고 믿고 갖다 바치고
인류의 발전은 종교에 기반을 뒀어요.
호모사피엔스는 종적인 한계로
150명까지 밖에 집단과 무리를 이룰 수 없어요.
사피엔스의 저자인
유발하라리의 말을 빌리자면
인지혁명으로 인류는 보이지 않는것
(신)을 믿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으로
같은 신을 모신다는 소속감과 유대감으로
문명과 사회를 이룰 수 있게 되었죠.
원래라면 다른 야생동물과 같이
다른 무리의 동족을 발견하면
영역다툼/싸움부터 하는것과 달리
이룰 수 있는 집단을 확장한
것에 있습니다.
그 이후 과학혁명으로
인류는 더이상 보이지 않는
신을 믿지 않게 되었지만
종교로 인류가 문명을 이룰 수 없었다면
과학혁명 역시 존재 할 수 없었습니다.
무신론자로서 아무것도 믿지 않아
종교는 평화를 위해 존재하는것이 아닌
허구다 라고 말씀하시는건
어디가서 환영받기 힘든 말이다 라고 밖에 말씀을 못드리겠네요
모든 종교가 허구는 아닌것 같고, 공통된 근본교리인 인간에 대한 사랑을 무시하고 사리사욕에만 눈먼 사이비 종교인들과 무지성으로 그들을 추종하는 신도들이 문제겠지요. 개인적으로 종교인들의 상당수가 사이비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자기들의 교리,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악행과 폭언을 서슴치않고 있어 안타까울뿐입니다.
@@오가다풍경그건 그냥 미친놈임 나도 저런놈들때문에 이상한놈 취급받음
살면서 유튜브에서 이렇게 훌륭하고 깊이있는 영상을 보게될 줄 몰랐네요 감사합니다
모터 얘기할 때 헛소리라는건 딱 알겠는데 내가 법정에 있다면 어떻게 반박할지 답답해지더군요. 약간의 사실에 수많은 가공을 한 가짜 지식이 얼마나 위험한지 뼈자리게 느낍니디
@하-l9y
님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같아 보여서 님과 대화하는 것이 의미가 없어 가급적 안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제가 전혀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주의를 줍니다.
@하-l9y 반박을 못하니까 도망을 갑니다.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의 간단한 질문에도 대답 못하고 도망만 다닙니다.
어서 대답해보세요.
아담 뼈다구가 발견 되었냐고요?
왜 간단한 질문에 대답 못해요?
@@하-l9y크리스찬 특
반박 못하면 상대방에게 초딩 중딩 이라며 모욕이나 한다.
근데 초딩 중딩이 기독교인보다 더 머리좋다는 건 팩트.
실제로 기독교인들은 초딩들 포교하려고 접근했는 데 아무도 포교못한 ㅋㅋ😂
@@하-l9y 울 혀짧은 지잡 초딩선생 또 오셨네ㅋㅋㅋㅋㅋㅋ초딩보다 못한 무식한 개똘아이 좀비새끼가 주등이는 달렸다고 개솔하는 꼴이 가관이다ㅉㅉㅉㅉ
대박입니다~~ 하나의 재판을통해 속 시원히 하고 싶은 말을 대신 해 주시네요~ 설명이 너무 간결하고 알아 먹기 쉬워서 주변에 공유 많이 했습니다. 늘 좋은 영상 정보 기대합니다.~~~
책한권을 정독한 느낌!
오랫만에 보는 정말 잘 만들어진 유튜브한편 입니다.
지옥은없읍니다 .예수깨서 서두에 이것은비유다 라고 말씀하셨읍니다. 👹👺👽🆘👹👺👽👽❤️🆘아버지 여호와는 죄짓는영혼은 죽는다말씀하셨읍니다 원래 사람의 영혼은이미 죽도록설계 하셨읍니다 (에스갤8장. 마태복음10-28) 하늘천사는만들때부터죽지않도록설계됬으므로 죄지으면감옥에 가둠니다 이곳무저갱이 며 바로 지옥입니다 바닥이없어서 계속 밑으로 떨어집니다 사탄은사람에게 너는죽지않는다고 거짓말했읍니다 여호와는 너는반드시 죽느다고 말씀하셨읍니다 사람 사후세계는 전도서9장에 상세히세밀하게 설명하셨읍니다 누구에게 물어볼 필요가없읍니다 자세히기록하셨읍니다 기억도미움도사랑도없읍니다 당신의모든기록 역사는 여호와의 기억속에새겨저 있읍니다 이번오는 아마겥돈때 정리정돈됩니다 천사도 사람도 예수와 여호와를믿으십시요. 대부분 흙 입니다 극소수는,낙원아니면 천국입니까 ?무저갱입니까 사람지옥은없읍니다 처음부터 설계되지않았었읍니다 하늘은치밀하고 질서있고 계획되고 완성된 곳입니다 (무질서은 용납되지않읍니다)
감성이 아니라 이렇게 정확한 논리로 판결을 내리는 미국 사법부의 판결에 경의를 표합니다.
쫌 어이 없는게 NAS랑 AAAS말 듣고 거의50%결론을 내리고 지적 설계가 틀렸다고 말하는게 참 불편하네요 그리고 책이 틀린내용을 그분이 안읽고 반박하지않은 부분이아쉽네요 그리고 후에 재판이 지적설계는 종교관련된것이기 때문에 판결햤다고 나오네요 누가 맞고 틀리고가 아니라 종교관련되었기 때문에 가장확실히 판결했내요 그래서 많은 증거들이 무시되었을듯하군요 반박도 제대로 안되고 그리고 북툰님의 영상에담은 내용이 그때 상황100%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지않았다는것도 고려해야합니다
@@강-j2q 정신질환은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
@@강-j2q 종교는 종교 일뿐 과학은 아니니 그냥 종교는 종교로 믿어세요 제발 인간이 과학으로 발전 하여 수많은 인류가 혜택 받았지 종교로 해택 받은것은 과학은 아니죠. 그리고 거의 종교가 전쟁을 일으킨게 많은것은 역사가 증명 하고 전쟁을 일으킨 권력자들의 사고는 거의 종교를 그리고 신을 빙자 하여 전쟁을 일으킨게 더 많다고 생각 됨. 과학이 전쟁에 이용 되어 인간의 피해는 있엇지만 그또한 과학으로 막았다고 생각 됨
@@강-j2q 미국에선 학교에서 종교관련 교육은 불법이고. 교사가 멋대로 가르치다 학부모들의 항의에 재판 열렸고. 종교관련이라 학교에서 가르치지 말라는 판결인데.
어떤 부분이 문제라 트집 잡으시는 겁니까. 어이없는게 아니라, 본인도 잘 알고 계시네요. 종교 관련되었기 때문에 재판에서 졌다는걸요.
재판 전에 이미 50%의 결론이 나왔다는 이야기에 왜 불편한지도 모르겠고, 재판 전에 결과를 내려두고 끼워맞추기 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군요.
생물학 학자들이 창조론 트집 잡으면서 재판장 들어간게 아니라. 학부모들이 창조론을 왜 학교에서 가르치는지 의문을 표하며 재판장에 끌고간거고.
미국창조론자들이 과학적방법론으로 창조론을 증명 가능한 방법과 증거와 결과를 제시 한 것이 아닌,
진화론이 틀렸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는 단순하고 이상한 이분법으로 학교에서 가르쳐야 할 이유를 재판장에서 변론 한겁니다.
개인적 생각으론 증명 방법이 틀려먹은걸로 보이는데요.
창조론이 학교교과에 포함 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재판에 진화론 이야기가 나온 이유와 판사가 창조론자의 이야기를 듣고 아둔하다 평하는것도 공감 안될정도로 이상하지는 않죠?
초자연도 과학이라고 우기기 보단 차라리 미국 학교에서 종교와 교리도 교과목에 포함시켜 가르쳐야 한다고 항의 하는게 더 빠른 이야기 아닌가요.
요즘은 아이들에게 젠더를 선택 할 수 있게 교육 한다던가, PC주의도 가르쳐야 한다고 목소리 높이던데 혹시 모릅니다. PC사상에 따르면 종교도 가르칠 수 있을지도요.
그리고 미국에서 진행된 오래전 재판을 한국에서 참견 할 이야기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창조론이 틀렸다는 증거가 없으니 맞다. 또는 맞을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는것 아니냐는 이야기는 궤변입니다.
창조론 뿐만 아니라 단어만 바꾸면 모든 이야기에 결과가 참으로 해석 가능한 문장이기 때문입니다.
다큐가 아닌 재판의 기승전결을 요약 소개하는 영상을 그때 상황 100%를 그대로 영상으로 만들지 않았다는것도 고려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100% 판결문 내용을 다 담지 못했다 하더라도 재판은 오래전에 끝났으며, 결과는 바뀌지 않고. 중요 내용은 간결하게 잘 요약 해주신 것 같은데요.
@@강-j2q 애초에 지적설계는 그 시작부터가 종교라서 과학으로 우겨볼라해도 안되지 호박에 줄긋는다고 수박이 안되는것처럼
창조론? 창조설 정확하게는 창조소설이라고 해야죠.
창세기를 만든 유대인들조차 그 건 그냥 옛날 이야기로 치부하고 과학이 발달된 지금까지 그 걸 믿으면 멍청이 취급함.
소설이든 뭐든 일단 죽어봐 그러면 알거나 소멸되거나 할거니까. 남의 믿음에 거품무는건 정신건강에 안좋음. 일단 죽어본담에 말혀.
근데 과학은 지금 보여지고 관찰되는 현상도 가설인것이 많고 나중에 이론이 뒤집히는 경우가 상당합니다
하물며 진화론은 만들어 진지 200년 밖에 되지 않은 이론인데다 역사적 기록도 목격자도 전혀 없습니다 실험실에서 입증된 바도 없고요 가설중의 가설인데
과학계에서 진화론은 너무 진리인것 처럼 이야기 하는게 좀 이상하네요 지금 보이는 현상도 가설내지는 정설이라도 뒤집힐 수 있는것들이 많은데 수십억년을 논하면서 완전한 진리 처럼 이야기 하는건 문제가 있죠
또 유대인들이 단순히 옛날이야기로 치부한다고요? 기독교도 일부 사이비 교파 내지는 사이비적 신학자 목회자들은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생각 안합니다 하지만 그건 일부 이야기죠 정통유대인들은 성경을 팩트로 믿는게 일반적입니다
진화론도 믿는건 자유지만 믿지 않는다고 해서 이상할것도 없습니다 그야말로 가설이니까요
종교인들도 대부분의 과학적 사실은 인정합니다 종교인중에 과학자들도 적지 않고요 하지만 진화론은 그렇지 않죠
또 창조도 소설로 치부하실수가 없는게 창조가 됐는지 진화가 됐는지 현장을 목격하신게 아니면 둘다 가설일수밖에 없는겁니다
평면 지구설같은 그야말로 사이비 과학을 믿는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해도 할말이 없겠지만 ( 증거가 너무 명확하니까요 )
창조 진화는 그 과정을 목격한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ohmalub 진화론은 지금도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당신이 모를 뿐이죠. 설사 진화론이 부정당한다 해도 그 대체재가 창조설이 될 일은 0입니다 정말 아쉽죠? ㅎㅎ
@@logostv6027 전형적인 사기꾼 수법 ㅋㅋㅋㅋㅋ 일단 죽어봐 죽어보지도 않고 내세가 없다는걸 어케 알아? 그럼 넌 죽어봄? 사기꾼아 ㅋㅋㅋㅋㅋㅋ 답을 알지 못하는 영역을 탐구하기 보다는 바로 답을 내놓는게 얼마나 멍청한 일인지는 아냐? 과학적인 입장에서 내세를 말해보자면, 아직 관측된 바가 없기에 거론할 영역이 아니라는것임. 반대로 내세가 있다고 주장할거면 근거를 가져와야지.
댓글보니 이상해서 글 남깁니다. 왜 창조론과 진화론이 대결 구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의미도 없습니다. 진화론 흠집 낸다고 창조론의 재판결과가 뒤집히는것도 아닙니다.
영상에서 소개된 재판은 아주 유명한 판결입니다. 당시 학교에서 종교를 가르치는것은 불법이었고, 과학시간에 지적설계론을 가르치다 학부모의 항의를 받아 열린 재판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지금 소개되고 있는 영상에서 지적설계론이 과학이 아닌이유를 설명하고 있고. 당시 재판에서 지적설계론이 과학이라는 주장의 설득에 실패하였습니다.
이것을 근거로 과학이 아닌, 특정 종교색체가 강한 내용을 학교에서 가르치기에 부적합하다고 판사가 학교에서의 지적설계론 교육이 위법으로 판례를 한것 입니다.
국내에서도 교진추이 진화론 교과서 삭제.. 사건이 있었씁니다. 근본주의 개신교가 과학에 개입하려다 보니 발생하는 일들이죠. 이넘들.. 지금도 반복적으로 시도하고 있습니다.
판사가 아니라 대통령 일지라도 허울만 기독교지 속은 자신의 잇속만 차리는 그래서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부류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법으로 하나님의 뜻을 묶어놓으려는 시도가 있을지라도 인간은 피조물이고 하나님만이 조물주이시요 모든 인생의 주인이심을 명심해야 하겠습니다.
@@MrBillytek 저 영상에 나오는 개신교인들은 개독교 쓰레기 입니다. 반지성주의자 + 미치광이 + 쓰레기 + 폐기물… 자신들이 믿는 신을 모욕하는 존재들
사람들이 무지하게 대결구도로 받아들이니 그렇죠. 지적설계론은 과학의 영역이 아니다라는 결정일 뿐이에요. 애초에 신적인 존재를 전제로하면 당연히 실험과 입증이 불가능하니까 과학의 영역이 아니고요, 과학의 영역이 아니라는건 인간이 과학적으로 맞다 틀리다를 판단할 수 없다는 얘기에요 그냥 자기 자유라고요.
이걸 맞다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틀렸다고 싸우고있는 사람도 똑같은 수준이란거에요.
@@jj-dn6vr 똑같은 수준이라.. 전혀 아닙니다… 싸울 수 밖에 없는게, 과학의 영역이 아닌 신을 학교에서 가르쳐야한다며 끊임없이 트롤링을 하고 있어서 입니다. 게다가, 백신음모론 같은 반지성주의의 근원지도 창조과학/지적설계를 과학이라고 주장하는 자들이 중심입니다.
요즘은 자주 올라와서 좋네요 ㅎㅎ 예전 영상에서 잠깐 나왔던 주제 같은데 그럼에도 기대가 되네요 ㅎㅎ
와 진짜 판사 대박이다 그리고 저런 판사를 소유하고 있는 미국의 자유분방함이 경이로울 정도다
그래서 지금 남자가 남자와 섹스가능이 미국에 판치고 유치원생 들에게 동성연애를 가르치고 있어요.
요즘 또 창조설자들이 기승을 부리네요. 무슨 활동 시기가 정해져있기라도 하나요? 무슨 곤충의 발생시기마냥 텀을 두고 몰려오는 모습이 아주 화나네요.
스스로 곤충이랑 같은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진화론자들이죠!
곤충들과는 엄청나게 한참 전에 갈라져나왔고요, 타당한 증거들을 토대로 판단한 것들입니다.
@@peter-pc4xz그럼 우리 조상이 근친상간 한 흙더미냐?
우리나라도 교과서에 진화론 빼려고 시도했다가 국제적으로 개망신당한 사례가 있죠. 더 무서운 건 외국에서 이 사실을 몰랐다면 실제로 빠질 수도 있었단 사실...
띵박이형이 개신교 장로라서 그런듯.
교진추인가 하는 단체였죠. 무슨 약자인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문제는 그때 교진추 손 들어줬던 이주호 교육부장관이 현 교육부장관이라는 것 ㅋㅋㅋ
@@건방진천사-m2o "교"과서 "진"화론 개정 "추"진회
항상 답을 알고 있으면 호기심을 가질 이유가 없어진다..
진짜 명언....미쳤다
결론을 떠나 재판 진행 과정이 참으로 민주적인 너무 좋은 영상이네요👍
말씀이 아니라 글에 집착을 하니 저런 현명한 판사에게 살해위협까지 가하지 아둔한 것들
상당히 논란 있는 주제에 대해 깔끔히 잘 정리해 주셨네요. 잘 들었습니다.
뭔 논란까지 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여기에 똥 싸지르는 종교인들은 답글로 조목조목 반박해주는 네임드 유저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세상에 본인들 심기 불편해가면서 진화론의 근간을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알려주는 사람들이 어딨나?
ㅇㅈ
나 종교인인데 개추박고 간다
나 하느님인데 개추 박고 간다
훌륭하신 분들이 많아 다행입니다.
2찍은 천공 신천지도 믿던데 에휴😢
"설레는 댓글창 열기"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아 어케참음 ㅋㅋㅋㅋㅋ
하느님을 믿으시오
넝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교 극단적 혐오주의자 vs 종교 광신도
미국이란 나라가 엉망인 것 같은데도 저런 판결이 내려지는 것을 보면, 아 저래서 미국이 강하구나, 하고 느끼게 됩니다.
부시에게 임명 받은 판사이지만 판결은 정말 편견없이 깔끔하고 과학적인, 명 판결을 내렸네요. 우리 사법부도 저런 판사들이 많이 있어야 할 것인데...
좋은 영상, 북툰님 노고에 감사합니다.
예수 종나불쌍하다...분명 십계명에 구라치지말라고 적어놨는데 예수믿는놈들은 죽탱이만 열면 숨쉬듯 구라를 치는데...현타오겠노
인간이라는 놈들이 원래그럼
자연물은 자연 법칙에 의해서 움직이고 목적을 달성합니다
물은 중력에 의해서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동물은 자기의 본능에 의해서 새끼를 낳고 먹이고 살아갑니다
🌳그런데 인간은 자연 법칙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본능대로 움직이는것도 아닙니다
🌳인간은 자기 생각대로 행동할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인간에게 자유가 있기 때문에 인간은 자기 행동에 대해서 또한 책임을 져야
🌳즉, 동물 사회에서는 볼수 없는 상벌 제도가 인간 사회에는 있습니다
🌳잘하면 잘한대로 잘못하면 잘못한대로 책임을 져야 하는것이 인간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하느님을 믿거나 믿지 않을 자유가 있습니다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인간이 져야 되는겁니다
🌳저는 가톨릭 신자입니다 😊
@@sarang775 다 좋은데 숨쉬듯 거짓말하는 창조구라회 소속 기독교인은 지옥가나요?
@@sarang775 뭐라는거냐 개독아 ㅋㅋ소설이랑 현실좀 구분해라
유익한 채널이다
슬슬 조회수 끝물이었는데, 누군가 크게 불지펴서 조회수 우상향그리는 거보고 웃고 있는 북툰이면 개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쳐 갓창호
Science를 정말 좋아하는 현직 약사로서, 감명깊게 봤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고등학교때 은사님께서는 저와 같은 천주교신자임에도, "종교가 아닌 신앙을 가지라" 고 한 말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수학교사셔서 그런 말씀을 하신게 아닌지 싶습니다. 유사과학이 판치는 요즘, 정말 소금과도 같은 영상이네요. 십수년 전에 천조국에서 이런 판결이 있었다니... 제 분야에서는 요즘 어떻게든 영양제를 팔아보려고 그들만의 있어보이는 과학같은 이론을 만들어 학회라는 이름으로 팔려고 시도하는게 보이는데, 흔하게 보이는 문구는 "세포를 바꾼다" 대략 이런 뉘앙스거든요.. 근데 정말 세포를 바꿀 수 있는건 주사1방에 20억 하는 킴리아주 같은 현대과학의 산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상한 몇만원짜리 알약이 아니라요 ㅎㅎ 부디 현대문명사회 속에서 그 문명을 보통사람들이 누릴 수 있도록, 저 역시 직업윤리와 뒤처지지 않는 공부, 사회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나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몇만원짜리 약으로도 세포를 바꿀수는 있겠죠. 그런데 이제 어떻게 바뀌냐 하면 아주 죽이는 방향으로...
종교는 정통성이 있고 순기능이 있으니 술 담배도 자유롭고 마약도 해대는 세상에서 믿지 말라고는 못하지만
키크는 약 먹으면 ~~하는 약 같은 입증도 안된거 제발 사람들 안 사먹었으면 좋겠어................
창조론을 신봉하는 과학자는 과학자라는 타이틀을 떼어야죠.
유사 과학자라고 하죠.
생물학, 물리학 전공 과학자들의 경우 5%만 신을 믿는다고 했습니다. (1998년 네이처 발표)
진화론이야말로 쓰레기 소설이지ㅋ
@@asi4986 성경에 기대는 창조설이 논리가 있기는 하냐?
광신도야?
@@asi4986특정장르 소설중 가장 그럴듯 하니깐 채택받는거란다. 진화론을 대체할 이론이 있냐?? 창조설 같은건 같은 장르라고 쳐도 발톱 때만큼도 못 따라오는 워스트 셀러다ㅋㅋㅋ
숨이 막힐 정도로 아둔하다는 표현이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
어, 이게 뭐야. 언제나 억지부리며 평화로운 창조론자.
며칠 전엔 사하라 사막에 공룡 화석도 있고 인류 문명도 있고 메기도 있고 바다뱀 화석도 있으니 노아의 홍수의 증거라고 우기는데요.
그런데 사하라 사막의 크기가 거의 중국 전체 크기만 하지요.
지금으로부터 약 1만년 전 신생대 제4기 플라이스토세(Pleistocene: 홍적세)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고 홀로세(Holocene: 충적세)로 들어서며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급상승하던 시기, 북아프리카에 몬순 기후가 형성되고 사막에 초원이 형성되고 약 3천년 동안 사바나 기후로 바뀌었던 그 시절.
사하라 한 가운데로 강이 형성되고 알제리 남부, 리비아, 니제르 북부 등으로 유목민이 이주하여 바위에 코끼리, 코뿔소, 사자, 기린 등의 암각화를 그려넣고 살던 시기가 있었는데요.
이 시기가 끝나 몬순 기후가 사라지고 기원전 3,500년 전에 완전히 사막 기후로 되돌아가던 시점에 초기 이집트 문명이 형성되었죠.
사하라 남쪽의 아프리카 중부의 차드, 니제르, 나이지리아, 카메룬 등을 끼고 있는 내륙 호수인 차드호는 원래 바다였던 곳이 아프리카 대륙의 이동으로 내륙의 민물 호수로 된 곳이죠. 그러니 바다 생물의 화석도 발견될 수 있는 곳이지요.
지금도 아프리카 대륙의 동쪽은 남북으로 갈라지면서 대륙 이동설을 확인시켜주고 있지요.
그러니까 사하라 사막은 원래 바다 생물의 화석도 나올 곳이죠
그런데 뭐든지 노아의 홍수로 꿰맞춰야 평화로운 창조론자.
어 이게 뭐야.
사하라 사막의 암각화에 그려진 코뿔소, 코끼리, 사자, 기린 등이 공룡과 같이 홍수에 뒤엉킨 화석이 왜 하나도 없죠?
이건 노아의 홍수가 아닌거죠.
중생대 백악기부터 신생대 제3기 에오세 후기(최신 개정 용어로 팔레오기에 해당)까지 아프리카와 북아메리카 일대에서 서식했던 고대의 뱀인 팔라이오피스(Palaeophis)는 바다뱀과 유사하게 생겼지만 코브라과(Elapidae)의 바다뱀과는 전혀 다른 종인데요.
이 팔라이오피스가 사하라 사막 북부에 생성된 사암층에서 발견된 것도 노아의 홍수 때문이라고 우기는 창조론자는 언제나 평화롭죠.
우리의 창조론자는 아프리카 대륙의 이동은 관심없죠.
그저 언제나 성경만 보면 평화롭죠.
그래서 언제나 눈감고 헌금도 잘 걷히죠.
지옥가지 말아야 하니까요.
천국이 따로 없네요. 종교 사기꾼들에겐..
한편 우리의 창조론자는 욥기 41장에 언급된 바다괴물 리워야단(레비이단: Leviathan)을 공룡이라고 우기는데요.
창조론자들의 공룡은 입에서 불도 나오죠.
[욥기 41장]
(1) 네가 낚시로 리워야단을 끌어낼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19) 그것의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고 불꽃이 튀어 나오며
(20) 그것의 콧구멍에서는 연기가 나오니 마치 갈대를 태울 때에 솥이 끓는 것과 같구나
(21) 그의 입김은 숯불을 지피며 그의 입은 불길을 뿜는구나
창세기 3장에선 뱀이 말도 하죠.
성경의 문자 그대로인데 참 창조적이죠.
[창세기 3장]
(1) 그런데 뱀은 여호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 중에 가장 간교하니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이르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공룡의 입에서 불고 뿜고, 뱀이 말도 다 하고.
참 창조적이네요.
이런 걸 문자 그대로 안 믿으면 지옥이라죠?
그들의 천국엔 거짓말쟁이가 가나봐요.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종교안에서 자라서 창조과학회 서적을 맹목적으로 신봉했던 학창시절이 생각납니다. 연대종교학을 석사과정으로 배우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왠지 저와 비슷한 과정을 경험 하셨을거 같습니다. 세미나 또는 팬미팅이 있다면 참석하고 싶습니다.
@@user-xf7sh4db1p종교학은 더 냉철하던데요.
어떤 종교도 답이 아닌 그 종교 자체의 형성원리와 그 영향자체에 대해 탐구하는 학문이던것 같아요
@@user-xf7sh4db1p그리고 신약이 불교의 가르침과 그 맥을 같이한다는 건 동의하기 어렵네요. 신약은 조로아스터적 세계관과 더 일치합니다.
그날에 대한 기대나 악에 대한 선의 승리 그러나 현세의 악의 득세 이에 대한 우리의 자세. 여러모로 이세상 떠나갈래 하는 불교랑은 다르죠.
애초에 불교의 수행은 모두 이세상 잘 떠나서 담생엔 이딴 굴레 벗어야지.라는 목적이 기저에 깔려있고 그 목적조차 벗어나서 해탈하는 것이 그 기본 이론 아닌가요?
@@user-xf7sh4db1p mi님이 잘 설명해 주신거 같네요. 신비함과 두려움이라는 영역에 대해 고민합니다. 과학은 사실이고 신앙은 믿음이니까요.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
@@user-xf7sh4db1p
용어는 맘대로 하셔요^~^ 현실은 인류역사상 150만 개의 생물종 중 대진화가 관찰된 사례는 단 한번도 없다는 게 팩트죠 ㅎㅎ
판결문도 숨막히네.. 저렇게 논리적이고 냉철하면서도 철저하게 패버리다니
창조론이 아니면 DNA는 어떻게 생겼을라나? 현대과학이 인위적으로도 못 만드는 게 DNA인데 이게 혼자 저절로 생겼다고 믿는 게 엄청난 믿음이지 ^5^
@@동동-s9m 현재 기술로 못만드는거지, 기술수준이 발달하면 만들수도 있지 않을까요? 100년 전만해도 전기로 가는 자동차를 만들수 있다고 상상도 못했을테니까요. 지금 못만든다고 모든 걸 신의 뜻으로 돌려버리는게 과연 맞는건가요? 창조론은 그냥 현실회피론일 뿐이고, 사기꾼들의 돈벌이 수단일 뿐입니다.
@@겜콩-j9y
볼테르: 사람은 할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
Dna를 만들어 내면 되죠? 우연히 생기길 기다릴 거에요?
@@jaylee5197
100년 전에는 전기자동차가 없는 상태에서 상상만 했고, dna나 생명은 장구한 세월 전부터 항상 존재했으나 인간은 여전히 만들지 못하조^^
@@jaylee5197 이미 DNA는 과학기술로 쉽게 만들어져요. 자르고 붙이고 끼워넣고 다 가능하죠.
판결문이 진짜 대단하네요. 논리정연하게 139페이지에 달하는 내용으로 적었다니 워낙 논란이 되는 건이라 더더욱 신경썼겠지만요
좋은 영상..
문제 되지 않는 아주 작은 오타 이지만 , 2:36초에 나오는 오른쪽 법원 로고(seal)는 연방 지방 법원 로고가 아닌 펜실베니아 주 대법원 로고이네요!
이걸 아는게 더 대단하다
진화론은 설사 외계에서 창조된 미생물이 운석등을 통해 지구에 전파되어 생명의 기원이 되었다라는 내용도 증거만 나오면 기존의 내용이 당연히 바뀔수 있습니다. 하지만 창조론자는 비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가르치면 안됩니다. 종교 교리마냥 너무 절대적임.
창조론자들이랑은 과학으로 대응하면 안됩니다
1. 이미 그들은 확증편향에 빠져있다.
2. 알려줘도 현실과 자연의 상관관계를 이해못해서 허구의 얘기로 치환함.
3. 그런 애들이 끼리끼리 모여있어서 소속감을 느낌.
4. 소설 세계관을 외우는 것만으로 학창시절 똑똑한 애들과 동격으로 취급받을 수 있음.
이상 다른나라에 다 있는 외국 소설 세계관을 믿는 씹덕들을 과학으로 대응 하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1. 진화론은 그럴것이다.. 라는 주장논리입니다.
그러니 그것에 대응되는 다른 주장도 교과서에 실려야 하는데 우리 교과서는 그것을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 또한 잘못된 것이라고 봅니다. 판단은 각자에게 돌리고 (창조론, 외계인론 등..) 모두다 싣는다면 더 많은 생각과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2. 아직 진화론으로 논증되지 못하는 것들이 즐비합니다..
생물 탄생의 배경에 유기물과 자극으로 이야기 하는데, 내가 상식이 부족해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세계에 대해서는 아직 진화에 대한 논증을 보지 못했습니다. (인간의 지적능력향상 말고 과연 언제부터 생각하는 힘이 생물에 부여되었는가?)
3. 돌연변이와 자연 선택을 통해서 진화했다고 믿어도 정도 껏 해야지 어류가 육지 동물이 되고 사람이 되었다는 말은 소설인지, 그 자체가 종교인지 구분하기 힘이 듭니다.
4. 자연과학에 절대성을 부여하면 안됩니다...
장하석교수의 온도계에 대한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어떤 과학이건 기준점은 인간이 만들고 그 기준안에서 판단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준은 45억년동안 수시로 바뀌었을 겁니다.. 지축이 바뀌고(세차운동), 온습도가 바뀌고 (중생대 거대 동식물), 기타 우리가 알수 없는 많은 환경이 바뀌었을 것인데.. 우리는 약 200년 이내의 데이터를 가지고 모든 시대를 재단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가 말하는 과학은 어떤 위치일까요?
@@hewhojo4548 인간은 살아봤자 고작 100년이고 지구역사에서 인류가 살아있던 시간은 24시간으로 표시하면 1분도 안되는 시간임
우리는 그 1분이 아니라 0.01초 순간을 살아가는 사람인데 까마득한 과거의 시간과 진화를 어떻게 0.01초만에 증명을 한다는거임?
진화론은 끝없이 진화의 끈들을 연결하는 과정임
창조설이 뒷받침 되려면 적어도 인과관계가 있어야 하는거 아님? 그냥 갑자기 어떤 전지전능한 신이 모든걸 만들었다? 웃기지 않음?
@@hewhojo4548그리고 진화론이 논증되지 못한 것이 즐비하다고 하는데 위에 서술했듯이 찾아가는 과정에 있는 거임
진화론에 허점이 있다고 해서 그게 창조설이 맞다는 뒷받침이 되는건 아님
@@hewhojo4548
1. 주장논리가 뭔지는 몰라도, 다른 과학도 그렇습니다. 그렇다고 과학 교과서가 무슨 잡학사전이 될 수는 없겠죠.
2. 정신세계는 과학 안에서만 따질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단순히 신경과 뇌의 발달을 말하는 것이라면 이미 연구가 되었고, 되고 있는 문제고요.
3. 그건 앞에서 당신이 밝혔듯, 스스로가 부족해서 그렇게 느껴질 가능성이 큽니다.
4. 장하석 교수의 입장은 단순히 지축이나 온습도가 바뀌어 과거를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수준이 아닙니다.
@@hewhojo4548혹시 귀납이라는 것을 배우지 못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진화론은 귀납적 연구를 통해 결과를 만들어가는 분명한 과학적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그럴것이다를 받쳐주는 증거들이 수두룩하죠 반면 창조설화의 경우 어떠한 귀납적 증거도 없습니다. 그래서 아무도 과학적 연구를 하지 못한 것 입니다. 창조설화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어떤 귀납 증거가 있나요?
판사가 기독교인이면서도 정말 논리적으로 판단을 해줬다 대단한 사람이네
잘보고갑니다. 참고로 한국에서도 교과서에 창조설을 기술하는 걸 금지하고 있죠
그렇게 하는 게 맞는거 같아요...
창조설의 본질은 결국 종교적 내용이라..
정치, 사익, 욕심에 치우치지 않고 진정한 논리라니..
멋진 판사님이시네요.
신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이 진정한 논리다. 과학으로 풀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 고집은 신을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어리석은 선택에 불과한 것이 아닐까요..ㅎ
인간이 설명할 수 있는 것만 믿는다. 그래서 그것을 지난 400년간 연구한 논문이 많고 그 반대는 인간을 창조한 신에 대한 풀지 못한 초자연에 대한 연구는 당연 zero일 수 밖에 없는데
참 인간이 지켜려는 신을 제외하려는 의지는 대단한 것 같아요..ㅎ
@@경기세소교회
초 자연에 대한 연구가 제로가 아니라
증명할수 없다 입니다 증명할수 없으니
종교이고 신에대한 인간의 믿음이겠죠
영상을 제대로 보시고
학교 과학수업에 증명할수 없는걸 과학이라고 가르칠수 없다는 겁니다.
믿음을 가지지 마라가 아니라
맹목적인 믿음은 사이비로 가는 지름길 입니다.
@@경기세소교회안타깝지만 과학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긍정하지도 않고요. 왜냐면 과학의 입장에선 종교따윈 관심에도 없습니다.
@@경기세소교회 과학은 느그들에게 관심없음. 과학은 자연을 다루는 학문이지 초자연을 다루는 학문이 아님. 니같은 멍청한 새끼들이 자꾸 과학에서 신찾고 창세기에서 과학을 찾는데, 그건 정육점가서 빵달라고 진상부리는 바보같은 짓인걸 좀 알아라
@@경기세소교회 공감합니다...
진화론은 믿음이 아니라
가장 그럴듯 하게 생물학을 설명하는 도구임
더 그럴듯한 이론이 나오기 전까진 진화론을 이리 껴맞춰보고 저리 껴맞춰보고 하면서 발전 시키는거지
그것이 과학의 발전이죠. 정말 아름답네요
그게 믿음입니다...
@@탐슨가젤 믿음은 절대 의심하지 말라고 가르치는 종교를 보고 믿음이라고 말하는거지.
구분 좀
@@ES-hg4wh 다윈은 이론을 냈지만, 진화론 추종자들이 종교를 만든 셈
@@탐슨가젤 1. 그런 종교따윈 없음
2. 지금 진화생물학은 다윈의 진화론에서 많은 것을 수정하고 보완해서 발전해왔다. 다윈이 몰랐던 것과 틀렸던 것이 무엇인지 지금의 과학자들은 다 알고있음
3. 학문적으로 사실로서 받아들여지는 걸 믿음이라고 가스라이팅하지 마셈.
좋은 판결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흠을 잡을데가 없는 완벽한 논리와 설명으로 두가지 논리를 갈라 놓은 것 같습니다.
인간이 인간다운 것은 인간이 가지는 특성을 잘 살릴 때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다르게 고차원적인 생각을 하는 생각의 동물입니다. 그렇기에 다른 동물들에서 보이지 않는 논리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계획하고 비판하고 발전하는 것이죠.
그렇기에 인간이 인간다움을 가지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비판과 합리적 비평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판단해야 하는 것이죠.
지적 설계론 창조론이 진정 인간다움 위에 존재하려고 한다면, 우선 인간다움을 기반으로 하는 부분이 채워져야 할 것입니다.
쉽게 말해, 인간이 비판하는 정도로 무너질 논리라면, 인간이 만든 것이지. 결코 신이라는 존재가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다시 신이라는 것은 인간의 저 넘어에 존재를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인간의 지식을 넘어선다는 것이죠. 그 넘어섬이. 지식을 건너뛰는 것이 아닌 다 아우르는 것이죠. 그러니 신이 설명하지 못 하는 것을 인간이 설명할 수 없듯이 창조론이 지적설계론이 진화론을 대체하든 이기든 하려면 진화론을 넘어서는 인간적 지식의 축적과 비판과 실험과 증명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말로써가 아닌 행동으로써 결과로써 그과정까지 전부 완벽히 보여줄 때 비로써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이 지적설계가 제대로 된 새로운 과학으로 인정될 것입니다.
종교의 논리이기는 하지만, 분명 이 또한 귀 담아 들을 필요가 있겠죠.. 오히려 종교를 믿는 분들이라면,
“신에 맹종하는 것이 아니라. 신에 순종하는 것이다. “
맹종은 비판과 합리적 사고도 없이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바보같은 따름이죠. 순종은 어떠한 논리로써도 도저히 반박을 할 수 없는 명백한 진리를 따르는 것입니다.
종교에서 파생된 이 문구를 스스로가 지키지 못 한다면, 결코 종교가 과학의 자리를 대체할 수는 없겠죠.
추신..
종교가 과학을 대체하는 것이 아닌 과학이 종교의 존재를 규명하는 것이 더 합리적인 수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과학은 자연을 인간이 알게 만든 도구입니다. 단지 그 안에 아직 ‘신‘이라는 요소가 포함되지 못 한 탓이죠.
본인이 기독교 신자이면서도 저런 판결을 내릴 수 있는 판사의 지성과 양심에 감탄하면서도 세계의 과학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에서 이런 주제로 법정까지 갔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이다.
왜냐면 과학의 선도를 어중이 떠중이 대중들이 하는 건 아니거든.
이 판사는 성경을 믿지 않는데 어떻게 기독교 신자입니까? 껍데기 를 누군가가 붙여 말한것 이겠지요. 성경은 하나님이 이세상을 창조 했다고 말합니다.
@@kyungaekim5462그렇게 반박당하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줘도 아득바득 우기는 거 보면 종교는 정신병의 일환이라 보는 게 합당하다
@@kyungaekim5462성경을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믿어야지. 창세설화는 그냥 설화일 뿐, 역사로 받아들이는게 아니라 그 속에 담긴 의미만 제대로 이해하면 된다.
@@kyungaekim5462
[그런데 "첫날과 이튿날과 사흘날 및 저녁과 아침"에 해와 달과 별들이 없었으며, 이른바 첫날엔 하늘조차 없었다(창세 1,5-13 참조)고 어떤 이성적 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가? 그리고 하느님께서 농부인 사람처럼 동쪽에 있는 에덴에 낙원을 심으셨고 그곳에 눈에 보이고 손으로 만질 수 있는 생명 나무를 두셨으며, 육체적 이[齒]로 그 나무의 과일을 맛보면 생명을 얻으며, 또한 이 나무에서 딴 과일을 씹어 먹으면 선과 악에 [관한 것에] 참여할 수 있다고(창세 2,8-9 참조) 생각할 만큼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는가? "하느님께서 저녁에 낙원을 거니셨고 아담이 나무 뒤에 숨었다"(창세 3,8-9)라고 쓰여 있다면, 나는 이것들을 문자 그대로(σωματικώς)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그럴듯한 이야기 형태로 어떤 신비를 나타내는 상징적 표현이라는 것을 누구도 의심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
2~3세기 사람인 오리게네스가 한 말이다. 누군지는 직접 찾아봐.
창세설화를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다는게 보이지?
그 옛날 사람도 창세설화가 설화인걸 알고있는데, 21세기에 니들은 뭐하는 짓이냐?
내가 다닌 고등학교는 미션스쿨이었다. 그중 지구과학 선생님이 창조과학을 주장했으며 수업시간에도 가르쳤다. 지구의 나이는 6천년이고 창세의 6일이 각 1천년에 대응된다고 했다. 궁창이 어쩌고 해서 성경속 인물들의 장수를 설명했고 홍수 이후에 사람들 수명이 오늘과 같아졌다 가르쳤다. 난 지금과 같이 그때도 거부감이 들었지만 정확이 어떻게 반박할 말을 찾을수 없었다. 나도 기독교 집안 학생으로 거기에 반학하면 신앙을 부정하는것 같아서 였다. 신앙은 믿음에서 시작되고, 과학은 의심에서 시작한다고 생각한다. 그때의 그 선생님이 이 영상을 본다면 뭐라고 답할까 궁금하다.
그 선생님 죽었답니다
뭐긴뭐야 이악물고 자연발생할리가없잖아!!! 하겠지
지구 대기권에 물이 있어서 장수할 수 있었다는 걸 진지하게 믿는게 ㅈㄴ웃김 ㅋㅋㅋㅋ 유사과학신봉자들 수준이 그렇지뭐
비가 어디에서 오냐
와 진짜 숨도 안 쉬고 봤다 ㅜㅜ 감동이 느껴지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북툰님
판사가 과학의 정의와 과학의 논리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만 가능한 판결이었네요.. 대단합니다
재판의 승패와 별개로 승자는 지적설계론자들임. 목적 달성 했기 때문. 이미 결론은 정해져있는 것. 사이비 엉터리를 과학교육에 가르칠 수 없는 것이 당연한대도 논재ㅇ을 일으키는 목적은? 과학계에 얼마나 무수히 많은 논문들이 있겠나? 그중 지적설계론 관련 논문 한장도 없다는 것은 과학계와는 거리가 먼 사이비라는 뜻임. 학계 검증 논문 한장 없는 지적설계론이 마치 전체 학계를 대상으로 싸우는듯한 모습. 창조과학으로 70년대부터 계속 반박되어온 논쟁의 재탕일 뿐. 저런 재판이 벌어지면 아무 의미없는 쑈라고 생각못하고 무지랭이들은 마치 진화론vs지적설계론이라는 진지한 토론이라도 벌어지는것처럼 착각한다는거지. 동등한 논쟁이라고 무뇌아들 호도시키려는 목적인 것임. 다른 선진국들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미국에서는 아무렇지 않게 저렇게 진화론vs창조론 과학과 사이비가 논쟁하는 재판이 벌어지는 이유가 뭘까. 저렇게 이슈를 만들어서 깨져도 마치 진지한 토론이 벌어지는 것처럼보여질수 있기때문임. 논쟁이 있었다는 기록도 남기고. 복싱은 배워본적도 없는 주먹도 제대로 휘두를줄 모르는 사람이 타이슨이랑 타이틀매치 붙었다 편파판정으로 졌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대결이 있었다는 사실을 남겨놓으면 나중에 자신들 유리한 것만 남겨 어떻게라도 역사왜곡할 수 있는 소스가 되지. 창조론이 진지하게 학술적 논쟁거리가 될만한 위치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임. 저게 독일 출신 교황이 집권? 하고 나서 또 미국에서 저런 일이 생긴 것임. 라이징거는 굉장히 유화적이고 진보적인 제스처로 자신을 위장하지. 그는 친프로테스탄트 성향으로 비춰졌다. 왜냐면 이십대 새파란 어린 시기에 고위급 성직자들이참여하는 종교회의에 괼른주교 보좌관으로 참관했는데 새파란 풋내기 20대 어린 신부가 주교의 연설문을 직접 썼다고 전해짐. 개독교(개신기독교)는 이단이 아니라는 선언이였지. 카톨릭의 핵심교리인 삼위일체를 따르는 교회들 예수를 신으로 숭배하니까 이단이 아니라는 논리. 성인으로 추대된 전임교황인 요한바오로 2세때 그의 교리해석 자문을 맡을 정도로 교리해석의 전문가. 보수파들이 왜곡질이라고 비난할 정도로 상상도 할 수 없는 카톨릭의 죄악 열가지 발표하질 않나 교황이 카톨릭 교회의 과오라고 사죄하질 않나.. 여기에 대한 검토를 라이징거가 했다고 전해지지. 카톨릭 교리에 어긋나는것이 없나 그당시 신앙교리청 장관이였음. 보수파들이 잘못된 세상 편견에 따르려는 왜곡질이라고 비난할정도인데 라이징거는 오히려 부추겼지. 결과적으로 카톨릭 교회에 대한 평판이 굉장히 올라가지. 과거 역사적 과오까지 사과하는 열린자세를 가진 것처럼 보수적이라는 이미지를 타파하기에 충분하지. 그래서 카톨릭내 보수파들 견제하기위해 라이징거를 밀어줘서 그가 대세가 되어 교황후보까지 거론되었다가 진짜 교횡이 되지. 종교화합문제가 떠오르던 시기였음. 종교개혁의 나라 독일출신에 친 개독교 성향에다가 카톨릭의 과오까지 인정하는 교황의 자문역할이라는 열린 사고의 교황 이미지가 필요했기에적임이라 생각해서 그가 당선되어 교황 베네틱토 16세가 되자 카톨릭이 전향적으로 열린 자세로종교적 경계를허물줄 알았지만 정확히 그 반대로 감. 교황의 행보는 전임교황처럼 교도소나 고아원 소외된 곳 찾아가는 그런 이미지 메이킹식 행보가 아니라 대학교 강단이였음. 이탈리아 대학에서 갈릴레오에 대한교회의 판결은 아주 현명하고 정당했다는 식으로 발언해서 학생들이 들고 일어나 교황이 서둘러 퇴장하게 되지. 교황이 강연하러 갔다가 쫓겨나는듯한 사상초유의 사태가 벌어짐 . 교회역사상 그런 교황은 첨이지. 게다가 종교적 화합을말 할 줄 알았는데 개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온전한 기독교는 지상에 오직 카톨릭 교회뿐이라고 보수파들의 조종을 받는듯한 오만한 발언에 대놓고 개독교 저격하지. 그러다가 결국 건강상 사임한다고 죽을때까지 교황직 유지해야 하는데 교황직 하기 싫다고 벗어던지는 역사상유래가없는 기록을 남김 . 이 문제성 교황이 첨에 계획했던 것이 지적설계론을 카톨릭계 학교에서가르치게 하는 거였다. 전임교황이 굳이 말했지. 진화론은 거부할수 없는 진실이라고. 이 말을했을때 누구의 자문을 받았겠나. 후임 교황 베네틱토16세가 된 당시 교리청 장관 라이징거였지. 이미 과하적 진실로 모든 카톨릭계 학교가 진화론이 교육계 도입되자 마자 가르쳐왔는데 여기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못 내는것도 이상한거지. 이미 전임교황들이 진화론은 가설 이상의 것, 진화론이 진실에 가깝다는 늬앙스로 발언한 적은 있지만 대놓고 거부할수 없는 명박한 표현을 쓴 적은 없었지. 그래서 전임교황의 진보적인행보에 대해 자문을 맡을 정도로 진보성향의 인사가 후임 교황이 된 줄 알았으나 정확히 지지자들의 뒷통수를 치듯이 교황에 오르자 보수파들 꼭두각시마냥 움직이지. 패지된 라틴어 미사를 부홗시킴. 언어 상관없이 각국 언어로 진행하던 예배가상식적. 쓰이지 않는 고어인 라틴어어로 에배를 하도록 하는게 시대에 맞지 않다고 전면패지 시켰다가 라틴어 미사야 말로성스러운 것이라는 교황이라는 자가 미신적인 발언까지 하면서 부활시킴. 보수파들이 주장하던 것이지. 진화론을 밀어내고 지적설계론을 가르치자... 보수파들 입맛에 맞는 것이지. 대놓고 경악스런 발언을 함. 진화론 명백하다는 전임교황 자문을 맡은 인물로 보기 힘든 지적설계론도 타당성 있다. 그럴듯하니까 검토해달라는 발언을대놓고 해서 안밖으로 난리가 나지. 교회 수장입장인 교황직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는것이 알려져서. 교황이 되지전그에 대해 추측하던 이미지들과는 정반대의 보수파적인 행보를 보이다가 갑자기 교황직의 한계를느낀다는 묘한발언을 남기고 퇴장. 그때부터 심상치 않은 움직임들이 있었음. 캐캐묵은멍청한 논쟁거리 밖에 안되는건데 검증할 수 없어 과학계 논쟁거리가 될 수는 없지만 지적설계란 개념은 충분한 가능성이 있다는 쪽으로 심지어 진화생물학, 생물유전학, 분자생물학등 현대 과학 부정하는 창조론자들 멍청한 미신쟁이라고 극혐하는 인물도 비공식적인 자리지만 지적설계론 가능성 무시못한다는 그런 늬앙스의 실언을 함
그렇죠. 결국 종교는 사람들을 속이는 소설에 불과하니까요.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자
@@SSS-gg3rz 종교가 소셜? 정말 어리석은 말이라는걸, 죽은 다음에 깨닫게 된다면
통탄스러울 일입니다
@@YGBin 죽어보심? 아님 죽은 사람을 만나보심? 둘다아니면서 뭘 ㅋ
숨막히게 아둔한 사람이 너무 많다
아둔 토리다스
앤 타로 아둔!
아둔한 자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나는 주를 섬기겠노라.. 예수를...위하여
근데 진짜 나만 빼고 다 몰카하는 기분임
저걸 진짜 진지하게 믿는다고?
귀신이랑 좀비의 실존을 믿으면 어리고 미숙하다고 생각하지만 신을 믿으면 왜 유아적인 생각이라 하지 않는거임??
신앙을 이용해 마음의 평안을 얻거나 커뮤니티로 활용하는건 너무 좋지만 그걸 진짜 진지하게 절대적 진실로써 믿는건 멍청한거 아님???
@@김석현-n4f멍청한거 맞음. 아둔한거지 실제론 신도없고 도덕도 실존하지않지 인생의 의미 뭐 있나?? 살인도 강간도 할 수 있는거지 생존욕구나 심리적 욕구아니겠어??
우선 과학의 정의를 지적설계옹호자들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과학의 범주에 들어올 수 없는 종교의 범주를 과학으로 무리하게 끌고들어오려고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문제는 과학이 아니라 철학의 범주에서 오히려 훨씬 활발하며 오늘 날까지 가장 중요한 철학적 문제로 남아있고 여전히 토론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재판은 과학이 종교를 이긴 재판이 아니라 과학으로 다룰 수 없는 문제를 공교육 과학으로 끌고들어오려는 사람들의 비과학적 교육관에 대한 재판입니다.
사실 이 재판으로 신의 존재가 부정된 것도 아니고 기독교가 틀렸다는 결과를 이끌어낸 것도 아닙니다.
기독교의 주요 이론들 중에는 창조과학과 더불어 유신진화론이라는 또 하나의 진화론 친화적인 기독교 이론이 이미 주류의 한 부분으로 자리잡고 있고 그 밖에 다른 진화 관련 기독교 이론도 중요하게 취급되고 있어서 사실 기독교 전체 사상과는 어찌보면 무관한 재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판사의 결론은 참으로 명쾌합니다.
그 결론은 기독교를 부정하는 결론이 아니며 지적설계론자들의 교육적 무지를 심판한 판결입니다.
존스판사가 기독교인 이면서도 이러한 결론을 낼 수 밖에 없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존스 판사 뿐만 아니라 동영상 말미에 등장한 뉴턴이나 갈릴레오 역시 독실한 기독교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써내려간 수 많은 과학자들이 기독교인들이었다는 사실은 이러한 재판은 종교를 부인하는 재판이 아니며 과학이 종교를 반대하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다만 잘못된 일부 기독교인들이 철학적, 신학적인 문제를 과학의 문제로 오인한 결과라고 봅니다.
저 역시 크리스챤이면서 창조과학을 반대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신은 과학으로 찬양받을 존재이기는 해도 과학으로 증명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네 철저한 경험주의 철학의 대표자인 흄마저도 '자연종교에 관한 대화'라는 책에서 신이 없다고 하는 화자를 조롱하는듯이 하며 끝내죠. 흄과같이 많은 회의주의 철학자들도 신의 존재는 많이 인정하는건 철학사를 좀깊게들어가보면 알수있는것이긴 합니다.
과학이론의 조건..
1. 내적 외적 일관성을 만족할 것
2. 간결할 것
3. 관측 된 사실에 대해 유용한 설명을 제공 할 것
4. 검증 및 반증이 가능 할 것
5..통제되고 재현 가능한 실험에 근거 할 것
6.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면 수정이 가능 할 것
7. 지금까지 나타난 관찰 사실을 최대한 포괄 할 것
과학이론이 되려면, 적어도 7가 중 전부, 혹은 대부분을 충족해야 합니다.
그런데, 창조과학이니 지적설계니 하는 건, 7가지 조건의 대부분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2. 간결할 것 - 하나의 원인을 가정했을 때, 그 원인이 미치는 결과도 간결해야 합니다. 헌데, “창조주”라는 존재, 혹은 “지적설계자”라는 존재를 가정하는 경우.. 결과에 미치는 파장이 너무 큽니다. 왜? 무엇이든 할 수 있으니까요. 예를들어, 과학실험에서 ”가정한 원인“이 ”원하는 결과“를 발생시키지 않는다면, 과학자들은 ”다른 원인“을 찾거나, 실험설계를 다시 합니다. 하지만, ”창조주“라고 한다면 ”원하지 않는 결과“라고 해도 ”창조주의 뜻이니.“가 되어 버립니다.
4. 검증 및 반증이 가능할 것 - 창조주를 검증하고 반증한다????????????? 이건 초자연적인 힘을 가진 신이 아니겠죠? 스스로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한 절대 검증도 반증도 할 수 없으니
5. 통제되고 재현 가능한 실험에 근거 할 것 - 창조과정을 실험하고, 이를 재현 할 수는 없겠죠? 가능했다면… 이미 진화론은 폐기 되었을 겁니다.
6. 새로운 사실이 나타나면 수정이 가능할 것 - 성경…이 절대적이죠? 수정이 가능하다고 믿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7가지 조건 중, 4가지를 전혀 만족시킬 수 없고, 나머지 3개도 만족시킨다기 보다는… 그나마 가능하다 입니다. 창조과학이니 지적설계니 하는 건, 신이 있다면.. 그 신을 모독하는 행위일 뿐 입니다.
사실 종교도 그 이론적 바탕에 철학적 요소들을 많이 가져다 썼다는게 아이러니입니다.
@@junhyeokchoi6513 신학이 철학을 가져가 썼다기 보다는 철학의 방법론인 '논리'를 가져다 사용했다고 보는 것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sopoong421 흄이 신 존재를 인정해요? 철저한 불가지론이 아니고요?
판사가 기독교인인데 저런 판결을 내렸다는거 자체가...... 대단하다
지적설계론은 정통기독교의 입장이아니라는게 함정.
이런 판사들이 많아져야 억울한 판결이 줄어들 것 같습니다. 논리적 사고가 AI 레벨이네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네요.
종교만 기독교이고 신앙인은 아님
과학만이 진실이냐고 물어보지 마시고들 135미터 나무배에 동물 50쌍만 실어서 8명 집어넣고 떠있어보라니까요?
개한쌍에 4000개의유전이있습니다
창조썰의 증거가 있거나 진화론을 부정하는 증거가 있으면
학계에 발표해서 검증받으면 노벨상 받는데
고작 유툽에 키보드워리어질 ㅋㅋㅋㅋ
우삶목 외 기타등등 자신있으면 학계발표해라
아까 어떤놈은 과학카르텔때문에 인정 못받는다던데 ㅋㅋㅋㅋㅋ
지동설은 종교카르텔에 이겼는데?
자신읍나
ㄹㅇㅋㅋ 전세계에서 열광하고 기독교의 위상도 더 높게 들 수 있는데 ㅋㅋ
어떻게 아메바가 진화해서 사람이 되나. 어리석지 ..
화석증거라는것도. 원래 원숭이나 침팬지뼈를 가지고. 사람으로 진화하기 전이라고 왜곡.
사람은 엉혼이 있는데 사람눈에 안보이고 만져지지도 않는데 물질이
아닌데. 과학으로 증명해 봐라.
과학은 눈에 보이는것 인간이 괸찰하고 물질적으로 인식할수 있는것만. 주장 할수있다
@@이혜란-u8e
댁이 안 봤다고 모른 척 하기는 ㅋㅋ
역사시간의 수많은 역사들도 댁이 본 적 없으니 없는 일이지 그지?
아메바가 사람이 된 게 아니라는 건
너무 시시한 얘기니 넘어가고
(왜 시시한지 모르면 본인의 무지를 탓하도록)
원핵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된 과정을 보면
1.원핵생물의 진핵생물로 진화과정
증거:막함입설이 증명됨
바깥 세포막의 함입으로
원핵이 진핵이 됐으며 소포체,골지체의
막은 핵막과 성분이 똑같음
2. 사람의 세포 내에도 이동성만 적지 세균과 거의 같은 구조를 가진 미토콘드리아가 있음
(세포내 공생설)
사람이 처음부터 생겨났으면
왜 사람몸의 세포 하나당 사실상 세균의 유전자를 가진 기관이
엄청난 수로 존재하는가?
신이 그냥 그러고 싶었다고 하면
할 말이 없어지는 거고
3.진핵생물이 다세포생물이 된 과정
증거:진핵생물이 비록 하나의
생물이 되진 않았지만, 군체를 이루는 것이 증명됨.
또한 자포생물 중 일부는
여러마리의 개체들이 서로 끈끈히 붙어서 하나의 큰 개체가 됨.
이 개체들은 서로 다른 장기를 맡음.
그냥 우연히 일어난거라고 믿으면
일단 생명과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것이니
품종 개량에 대해서도 믿지마라.
사람은 만 년 정도만에
품종 개량을 통해 늑대를 치와와로
만들었다.
그리고 훨씬 짧은 시간만에 초파리를 날지 못하게도 만들었지.
자연도 결국 자연선택에 기초한
품종개량을 늘 생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충분한 시간이 있다면 왜
단세포가 사람이 될 거라고 믿지 못하는 것인가?
단순히 기분이 나쁘기 때문일까?
쇼츠만 보는 사람인데 17분이 지나는 지도 모르고 몰입해서 봤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00년 쯤 블로그 '회의주의자의 도' 라는 곳에서 창조과학 비판 하던 글 보던 때가 생각나네요.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이 채널이 구독자 450만이 아니라 45만 이라는걸 믿을수가 없다
존스판사님 대단하시네요. 기독교 신자이면서 기독교와 반대되는 주장을 수용하신건데,, 자신의 평소 믿음과 다른 주장을 받아들인다는게 사실 엄청나게 힘든 행동이죠. 그리고 때로는 사실인걸 사실이라고 주장할려면 아는것도 많아야 하고 엄청 똑똑해야 가능한거구나 싶네요
기독교와 반대되는 주장은 아닙니다. 신앙은 영으로 계시되는 것이지, 눈으로 보고 머리로 분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가장 신성한 기적인 창조를 일개 인간이 해석하려들고 이론의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것이야말로 신성모독이고 기독교정신을 배반하는 일입니다. 자연을 해석하고 진화론을 주장하는 자연사학자들이 더 경건한 자세를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지적설계론이 과학이 아니라고 주장하는게 기독교믿음과 충돌하진 않죠.
말 그대로 과학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지 저 판사도 여전히 신의 존재를 믿을겁니다
@@삼봉-z6j 둘이서 꼭 반대되는 개념은 아니겠군요 배우고 갑니다
@@tridish7383 전 불가지론자 입니다. 그리고 그 관점에서, 창조과학이니 지적설계니 하는게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무엇이던지 할 수 있는 초자연적인 존재”를 과학적으로 증명하겠다? 님 말대로 이거야 말로 신성모독이죠
판사의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판결에 탄복합니다. 우리 나라에도 이런 훌륭한 판사가 있나요? ㅠㅠ
우리나라에는 미국과 같은 논리적이고 훌륭한 판사가 없습니다. 그래서 현대한민국의 여론은 AI판사로 대체되어야 더 정확하고 논리적인 올바른 판결이 나올거라는 분위기입니다.
국내에서도 창조과학 주장하던 분들이 많았는데, 실망인 것은 그것마저 미국에서 들여온 것이라서..제대로 분석한 것도 아니고..뭔가 있어 보이긴 했으나.. 과학이 아니었네.
북툰님 건강하세요~~
저도 교회를 다니지만 창조과학 교과서에 넣자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정 넣고 싶으면 종교-사상-철학 쪽으로 해서 이런 생각도 있다.. 이런 식의 접근이 맞죠. 유교 불교 힌두교 조로아스터교까지 교과서에 나오긴 하니까요(윤리 교과서였던가 세계사였던가). 종교(론)을 과학취급하자는 건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답글달면 알람떠서 자기 패러 오니까 닉 태그 안하고 혼자 꿍시렁 거리는 창띨이면 개추좀ㅋㅋㅋㅋㅋㅋㅋ
얼마든지 와서 궁시렁대든지
욕을 하든지 상관없다
하지만
내가 태그를 하지않는 이유는
버러지는 상대안하기 때문이다
버러지가 아닌
사람이 보라고
쓰는것이다
@@우리삶의목적-o6k 쫄려서 없는 블알까지 쪼그라들어 도망가는 주제에 정신승리는ㅋㅋㅋㅋ
그 왜 조선중앙TV에서 욕먹으면 잘하는거라는 말있잖아? 니가 딱 북괴랑 수준이 같단다. 솔방울 수류탄이나 창조구라랑 다를 바 없거든ㅋㅋㅋㅋㅋ
@@우리삶의목적-o6k 정작 여기서 가장 버러지는 자기 자신인걸 모르는 ㅋㅋ
창조론, 성경무오론 이런거 믿는 사람이랑 잠깐만이라도 대화해보면
말을 끊고 몽둥이로 팬다는게 논리의 부족이 아닌, 인내의 부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됨
맞아요. ㅋㅋㅋ 그게 안되면 무지성으로 비방을 하더군요 ㅋㅋㅋㅋ
북툰님의 주기적인 창조썰 퇴치작전
항상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