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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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계 탐사 통합본 (첫 영상은 리메이크) [북툰 과학다큐]
태양계 탐사 통합본 순서:
보이저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카시니 (토성)
뉴호라이즌스 (명왕성)
퍼시비어런스 (화성)
다누리 (달)
유로파 클리퍼 (유로파)
프시케 (소행성 16프시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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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우주 #태양계
Переглядів: 65 932

Відео

인간은 어떻게 더위(열)에 적응하면서 진화해왔을까?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97 тис.21 день тому
안녕하세요. 무더운 여름입니다. 이번 영상은 인간의 진화를 열(더위)에 적응해온 관점에서 풀어 정리해봤습니다. 열은 인간 뿐 아니라 모든 생명체, 모든 사물의 탄생과 관련이 있습니다. 열에 의해. 열과 함께 탄생한 우리는 다시 그 열에 적응해오면서 여기까지 진화해왔습니다. 이런 장구한 과정을 오늘날의 기후변화와 함께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폭염 살인 / 제프 구델 / 웅진지시하우스 (참고로 2023년에 미국에서 크게 화제를 모았던 책입니다.)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
바이오스피어2: 30년 전에 실제로 있었던 화성 기지 생존 실험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35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1991년에서 1993년까지 2년 동안 진행되었던 화성 기지 생존 실험, "바이오스피어2" 프로젝트를 다룬 영상입니다. 사실 실험 내용보다 이처럼 거대하고 무모한 실험이 탄생할 수 있었던 배경이 더 흥미진진하지만, 오늘 영상에서는 실험 내용만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우주 개척과 화성 기지에 관심이 많았던 젊은 억만장자 에드 배스는 마치 80년대 버전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의 무모함과 돈으로 이런 거대한 프로젝트가 탄생했으니, 만약 성공했다면 더 크고 도전적인 우주 개척 프로젝트가 탄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실패와 성공, 각기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바이오스피어2 입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3월에 영상 2편이예요!!ㄷㄷㄷ) ps 살짝 감기에 걸려 목상태...
15분 만에 정리하는 뇌과학(신경과학) 입문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229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안녕하세요. 오늘은 뇌과학, 그 중에서도 신경 세포와 신경 회로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이번에는 대체로 거두절미하고 정보 전달에 중점을 두고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저명한 신경과학자 (그리고 부럽게도 글도 참 잘 쓰는) 로버트 새폴스키의 책 "행동"을 참고했는데요, 영상 내용은 책의 본문이 아닌 부록 파트를 다루었습니다. 본문에 멋진 내용이 많이 나오지만..본문 내용을 소개하는 영상은 다음 기회로 남겨두겠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행동 / 로버트 M. 새폴스키 / 문학동네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
'태초의 진공'으로부터 138억 년 후, 과학 버전의 창세기 여섯 날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91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2월에 영상 겨우 세 편밖에 못 올린) 북툰입니다! 이번 영상은 우주의 기원과 형성을 다룬 책 제네시스(창세기)를 소개합니다(출판사 협찬 받은 영상입니다). 우주의 기원을 다루는 책들은 많은데요, 이 책은 주로 입자물리학을 중심으로 기원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가 CERN의 선임연구원이자 힉스 입자 발견에 역할을 한 사람이라 아무래도 양자역학과 입자물리학의 관점에서 기원과 형성을 풀어갑니다. 책의 제목 답게 이 책은 '과학 버전의 창세기'를 얘기합니다. 영상에서는 여섯째 날에서 창조가 마무리되었지만 책 본문에서는 안식일(일곱째 날)도 쉬지 않고 태양계와 지구를 창조합니다^^. 신화적인 표현과 현대 우주론을 버무린 책이며 이탈리아 과학자 특유?의 낭만적인 접근도 재밌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무작위적 데이터가 알려주는 경고(수학의 힘으로 보는 세상)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03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이번 영상은 (14개월 만에!) 출판사에서 협찬을 받아 제작한 영상입니다. 출판사 협찬 영상은 아무래도 도서 선정에 더 신중을 기하게 됩니다. 이번 책은 북툰에서 처음 소개하는 수학 관련 분야라서 도서 원고 파일을 더욱 꼼꼼히 읽은 것 같습니다. 저자의 주장도 잘 전달하면서, 수학의 재미를 다뤄보려 해봤습니다.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도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검색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교보: gilbut.co/c/24022171vy *예스: gilbut.co/c/24025504DG *알라딘: gilbut.co/c/24025489uj 참고한 책: 수학의 힘 / 올리버 존슨 / 더퀘스트 #수학 #기후변화 #무작위성
인류 최초! 미지의 금속성 소행성에 우주선 보내기(NASA의 우주탐사 프로젝트 선정 과정)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0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23년 10월에 소행성 16프시케를 탐사하는 NASA의 우주선이 발사되었습니다. 인류 최초로 금속형 소행성을 향하는 우주선입니다. 이번 영상에서는 '프시케 탐사 프로젝트'가 어떻게 선정되고 진행되었는지 그 과정에 중점을 좀 더 두었습니다. 나사의 여러 행성 탐사 프로그램, 그 중에서 디스커버리 프로그램의 선정 과정을 짧게나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한 책: 젊은 여성 과학자의 초상 / 린디 엘킨스탠턴 / 흐름출판 #프시케 #소행성 #나사
영화처럼 인간과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을까? 대화형 AI의 작동 방법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69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 '그녀HER'에서 인공지능 비서 사만다(스칼렛 요한슨)는 인간의 감정을 학습하면서 인간과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영화의 배경은 2025년이었는데요, 어느새 1년 남짓 남은 시점이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의 대화형 AI는 얼마나 영화를 따라잡았을까요? 얼마나 부족하고 얼마나 가능성이 있는지, 대화형 AI의 작동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 영상은 KT의 협찬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영상에는 KT의 AI 컨택센터 사업인 A'Cen Cloud에 대한 내용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협찬 영상으로 대화형 AI에 대한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쪼록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음성인식 AI의 미래" / 제임스 블라호스/ 김영사 "비전공자도 이해할 수 있는 ...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할까? - 임사체험 팩트 체크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324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임사체험 현상을 통해 사후세계나 영혼의 존재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는 영상입니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라 그리 유쾌한 내용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책: "천국의 발명” / 마이클 셔머 / 아르떼 ★BGM (순서대로): Deep Dive Normalize Cypher for Celenite Odd Numbers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쉽: 멤버쉽으로 북툰을 후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
미국의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실제 판결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73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2005년에 실제로 벌어졌던 도버 재판을 다룬 영상입니다. 당시 미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화끈한" 판결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6주간의 재판 과정과 139쪽의 긴 판결문을 한 영상에 담으려다 보니 빠진 내용이 많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사건을 요약하고 핵심을 짚으려 노력했으니 모쪼록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자료: 책 "왜 다윈이 중요한가" / 마이클 셔머 / 바다출판사 책 "뼈가 들려준 이야기" / 진주현 / 푸른숲 도버 재판 판결문 전문 다큐 Judgement Day Intelligent Design On Trial ★BGM (순서대로): Violent Memory Disturbing Events Cinematic Dramatic Documenta...
제임스웹이 포착한 아름다운 아기별 탄생 순간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18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제임스웹 우주망원경의 탐사 임무가 벌써 1년이 넘었네요. 지난 7월 12일에 NASA는 제임스웹 1주년 기념사진으로 성운에서 별이 탄생하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로 오피유키 성운 복합체(7월12일 공개)와 허빅-아로 46/47(7월26일 공개)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다소 잔잔하게 사진만 설명하는 내용이오니 모쪼록 편안하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고한 자료: 책 "오리진" /닐 디그레스 타이슨 /사이언스북스 NASA 보도 자료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북툰 멤버쉽: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영상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채널 운영에 도움을 주셔...
공룡에서 새까지, 1억5천만 년 비행의 역사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329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폭풍 업로딩의 대명사 북툰입니다! 오늘은 공룡에서 새까지, 1억 5천만 년 된 비행의 역사를 다루어봤습니다. 재미있게 시청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마지막에 '부산 갈매기' 응원가는 애교로 봐주세요~^^; ) ★참고한 책: 완전히 새로운 공룡의 역사/스티브 브루사테/웅진지식하우스 ★BGM (순서대로): One Step Closer The Fire Hunter The Kites Excavate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쉽: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서는 P...
챗GPT가 불러온 변화, 차세대 AI 대세는 AI 풀스택?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256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챗GPT가 등장한 이후로 AI 시장의 변화가 정말 소용돌이 치듯 하네요. 그래서 지난 6개월 동안의 변화를 뒤돌아보고, 앞으로 전개될 상황도 한번 예측해보는 영상을 만들어봤습니다. 이 영상은 kt의 AI 풀스택 사업을 알리는 협찬 영상입니다. 오랜 공백기 끝에 협찬 영상이 올라가서 송구합니다만,^^; 그래도 최근의 AI 관련 내용을 되도록 쉽게 정리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 협찬 영상을 준비하면서 본영상 한 편 스크립트를 짜두었습니다. 오랜만에 영상을 만들다 보니 감 떨어져서 힘드네요.ㅠ 이제부터 (매번 드리는 말씀이지만) 폭풍 업로드! 하곘습니다. 감사합니다!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참고...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지구에 무슨 일이 벌어질까? (1일 후부터 50억년 후까지)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7 млнРік тому
인간이 갑자기 사라진다면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우리가 없다면 지구는 얼마나 다르게 변할지, 우리가 남긴 것은 얼마나 오래 갈지, 지구의 새로운 주인은 누가될지.. 앨런 와이즈먼의 유명한 책 '인간 없는 세상'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잠시나마 인간과 지구와의 관계를 한번 되돌아보는 시간이 되면 좋겠습니다. 재밌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영상 관련 소소한 정보 00:19 첫 고양이 소리는 우리집 고양이 소리(츄르 앞에서 절박하게 우는 중년의 고양이 소리) 04:49 어느 불쌍한 유기견과 혹성탈출(2014)의 한 장면을 합성 05:12 팀 플레치의 책 '사라져 가는 존재들'에 나오는 잘생긴 고릴라 06:12 혹성탈출(1976)의 자리우스 박사 08:07 파묻힌 은행 금고 뽀샵으로 겨우 만듦 08:3...
15분만에 정리하는 핵융합 에너지! (꿈에서 현실로 도약 중)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406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지난 12월에 미국에서 '핵융합 점화'에 성공했다는 뉴스가 나온 뒤로 핵융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핵융합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을 한번 정리해보았습니다. 모쪼록 여러분께 유익한 영상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참고한 자료: NIF 핵융합 점화 관련 보도 자료 등 ★북툰 비즈니스 문의: booktoon.science@gmail.com ★멤버십: ua-cam.com/channels/pZUM8lQBdgzo3avQqtmQvw.htmljoin 구독 버튼 옆 “가입” 버튼 클릭! (아이폰 사용자는 핸드폰에서 “가입” 버튼이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께서는 PC로 가입부탁드립니다.) #핵융합 #ITER #NIF
다누리의 독특한 여행 궤적과 달 탐사의 의미 [북툰 과학다큐]
Переглядів 14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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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학자 김이재 교수님과 인터뷰 (지구 저궤도 스튜디오에서..)
Переглядів 44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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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천체 기록의 역사 [북툰 사이언스]
Переглядів 150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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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의 대표 성씨로 세계 지도를 만든다면? - 인포그래픽으로 보는 세계 지도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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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동물은 곧 사라질 위기입니다. /멸종위기종 7종 예술 사진 소개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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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 원소 합성의 비밀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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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만에 다시 달에 가려는 이유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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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변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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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기술(BCI)은 어디까지 왔을까?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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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가 발견된다면 기독교는 어떤 반응을 보일까?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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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는 안 나오는 외계인과 대화 롱 버전 [북툰 오디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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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 물질이란 무엇일까?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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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진화하고 이동해온 역사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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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비어런스의 화성 탐사 1년 - 어떤 발견이 있었을까? [북툰 과학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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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asonic5
    @asonic5 22 години тому

    0:01 보이저 7:09 카시니 19:55 뉴호라이즌스 31:33 퍼시비어런스 51:33 다누리 1:03:53 유로파 클리퍼 1:11:52 프시케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3 години тому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일텐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 @하나놈
    @하나놈 День тому

    새로운 아이디로 새출발 합니다~ㅎㅎㅎㅎㅎ 하나놈 이 피이융신~새끼는 다음과 같은 잘못을 저지르고 반성 할 줄 모르는 사회 부적응자 거품문 미친 ㄱㅅㄲ임ㅎㅎㅎㅎㅎ 1. 악성 댓글러 - 수년간 북툰 채널에 상주하며 수백 댓을 달며 여러사람을 상습적으로 모욕함. 아무때나 수차례 모욕 댓을 다는 것으로 보아 할일 없는 개밥벌레 인생 ㅎ 2. 노인 비하 - 정상적인 한글을 못참음. 달아주면 "틀딱"이라는 노인 비하 표현 아무렇지 않게 사용. 3. 패드립 - 아무렇지 않게 상대 엄마 찾아 모욕함. 심각한 가정교육의 문제. 4. 3040 모욕 - 88년이전 출생자(36~)는 노인네라며 아갈통 쉰내난다 개드립침. 5. 진화론 모름 - 댓글 중 진화론에 대한 진지한 토론 제로. 무지성 욕만하는 피융싄 새끼임ㅋ 정확한 정보 전달 합니다. 1. 애국가 - "하느님"이라는 단어는 한국어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그 기원이 특정 종교에 국한되지 않음. - 애국가의 작사자는 미상이며 여러 연구자들 사이에 윤치호 작사자일 가능성이 높다함. - "하느님"이라는 표현은 기독교적 의미뿐 아니라 범신론적, 유교적, 또는 샤머니즘적 배경의 신앙에서 비롯된 "하늘"이나 "신"을 의미 - 그리스도교, 유대교, 이슬람교에서 성서와 꾸란을 한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신앙의 대상 또한 하느님(천주/天主)으로 번역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기독교와 이슬람교에서도 사용 2. 유튜브 고소 ua-cam.com/users/shorts8CNwj0cGge8 고소는 가능, 잡는게 어렵지만 잡히면 처벌가능함 군대전역 후 여러 사람 모욕하는 빌런 노인네 걸레물고 아갈통에서 쉰내나는데 방구석에 쳐박혀서 지 냄새도 못맡는 개차반 벌레 인생살이 불쌍하다 ㅉ 야 늙었으면 곱게 쳐 늙으세요~ㅎㅎ 하나놈 댓글이 끊이지 않으면 계속 갑니다. 19금이니 미성년자는 당분간 댓글 차단 필수!

  • @BeyondtheCosm
    @BeyondtheCosm День тому

    🖊🖊물질이 아닌 정신과 영의 영역에 속하는것이 육인 몸이 없어진다고 사라질까?

  • @qweewerwerwer
    @qweewerwerwer День тому

    인간은 지구의 독 모든 생명체가 인간 멸종을 원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북한의 독재가 멸망하는걸 항상 원하는것처럼..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노아의 홍수 후 족장들의 오랜 수명을 들먹이며 인구 증가율을 기만을 하는 창조론자들은 봅니다. 인구의 증가가 여성의 숫자와 여성들의 가임 기간에 좌우되는 것이지 남성의 수명에 좌우됩니까? 노아가 홍수 후 350년(창9:28)을 더 산다 한들 노아의 부인이 폐경이 되면 도대체 누구와 애를 낳는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조차도 90세엔 이미 폐경이 있은지 수십년이 지나서 아브라함조차 출산을 어떻게 하냐고 말합니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 이후부터 아브라함 시대의 여성들이나 현대의 여성들이나 가임 기간에 제한이 있음을 말해줍니다. 사라조차 90세(이것도 사실 신뢰 할 수 없는 수비학적 기술로 보임)가 되어서야 겨우 이삭 하나를 얻었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말해서 뭘합니까? [창세기 17장]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175세(창25:7)를 사는 동안 86세(창16:16)에 여종 하갈로부터 이스마엘을 얻고 사라로부터 100세에 이삭을 얻고 아내 사라가 죽고 후처로 그두라를 얻어서 낳은 자식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창25:2)이니 아브라함은 175년 동안 총 8명의 자녀를 얻습니다. 성경 문자 그대로! 그러므로 남자가 오래 산다고 무작정 인구가 불어나는게 아니고 여성의 임신 능력 여부에 달린 것입니다. 이삭의 아내조차 난임(창25:21)으로 고생해서 이삭의 40세(창25:20) 때 결혼한 후 20년이 지나서야(창25:26) 겨우 에서와 야곱을 낳습니다. [창세기 25장]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야곱의 두번째 아내 라헬조차도 난임으로 서러움을 받다가 겨우 요셉을 낳고 베냐민은 난산 끝에 낳다가 죽습니다. [창세기 35장] (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성경 상에서 이러한 기록들이 반영된 것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이미 난임, 불임, 유산 등은 일상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래도 창조론자들의 망상대로 노아의 홍수 직후의 8명의 인구가 380년 만에 이집트 문명과 수메르 문명과 블레셋 문명을 건설할만큼 인구가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노아의 홍수 직후의 고대인들은 불임, 난임도 없고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말라리아, 독감, 결핵, 메르스, 페스트 같은 전염병의 집단 감염으로 죽지도 않았답니까? 이럼에도 창조론자들은 어디서 되지도 않는 억지만 부리고 뻔뻔하게 진화론에만 논리의 잣대를 들이댑 것입니까? 이래도 교회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있다면 비상식적인 멍청이이거나 매우 비양심적인 사악한 거짓말쟁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 380년 만에 8명의 인구에서 이집트 문명이 생길 정도로 인구가 불어날 수 있다고 우기는 창조론자들은 세상의 사기꾼들과 뭐가 다른 것입니까? 그러니 창조론자들은 더이상 신앙을 빙자해서 인류를 상대로 종교 사기를 치지 마세요! 당신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람들을 속여가며 살다 죽을 것입니까? 창조론자들은 왜 비이성적인 억지만 부리는 것이며, 비양심적인 거짓말까지 하는 것입니까! 몇 년 전에는 홍콩 탐사팀이 터키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이 사실은 흑해 연안에 있는 오래된 목재들을 쿠르드족 인부들을 동원해서 조작한 가짜라는 내부 폭로가 나와서 이제는 창조과학회조차 이것을 노아의 방주의 증거로 선전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실정임을 이미 알려줬음에도 여전히 다른 무지한 사람들을 상대로는 홍콩 탐사팀이 노아의 방주를 발견해서 창조론이 입증됐다며 사기를 치고 다니는 매우 비양심적인 목사들과 그들의 신자들은 모두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문자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말쟁이들은 믿지 않는 자나 살인자나 우상숭배자 등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뜻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Ziroic6666
    @Ziroic6666 День тому

    우리가 키우던 동물들이 굶어죽는다는게 가장 슬픕니다…

  • @user-ov9mf8kl6t
    @user-ov9mf8kl6t День тому

    OTA 에서 시작한 테슬라의 뇌는 FSD 를 발달시켜 곧 완성을 앞두고 있다.

  • @jaeholee3816
    @jaeholee3816 День тому

    창조론이 맞으려면, 그들이 주장하는 그 창조주도 누군가 창조했다는건데.. 그러면 그 아빠 창조주는 할아버지 창조주가 할아버지 창조주는 고조할아버지 창조주가..그런식으로 올라가는거죠..결국 돌리고 돌리면 진화론과 100% 수렴 일치하는.. 나의 창조주는 아버지, 아버지의 창조주는 할아버지..이게 사실이라는거죠, 그 얼어죽을 사막의 신이 여러분을 창조한게 아닙니다. ㅋㅋㅋ

  • @user-xw2ig8xq8m
    @user-xw2ig8xq8m День тому

    아주 보기힘든 진귀한 영상으로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마음 함께하며 구독과 좋아요로 힘을싫어 응원합니다

  • @user-oi3oe9iw2z
    @user-oi3oe9iw2z День тому

    다른행성을지배하고자하는고등문명이 지배자.약탈.필요함을충족시키기위해서올까ㅡ그건아니겠지..미지의호기심.존재에의문.의식에자아를충족시키기위해방문하겠지요..!

  • @ono1004
    @ono1004 День тому

    잼있다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그러므로 노아의 홍수로 노아의 일족 8명으로부터 380년 뒤에 아브라함 시대에 이집트의 파라오 문명이 생겼다는 창세기의 설정은 거짓임을 알 수 있지요. ========================================================================>>>>>>>>>>>>>>>>>>>>>>>>>>>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요... 노아만 하더라고 홍수 이후에 땅에서 350년이나 더살구. 노아의 자손들 셈 600년, 에벨 464년, 이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205년 아브라함 175년, 이삭 180년이나 살았는데요... 지금 사람들 수명으로 계산을 하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 단군도 여러 역사서에서 1000년 가까이 살았다고 하질 않나요... 현재 환경으로 유추를 하니 답이 없는겁니다. 과거 환경으로 유추해 생각을 해보세요...

    • @dhdksh
      @dhdksh День тому

      님아 그래서 내가 설명해달라는거 해달라니까 자꾸 왜 피하세요? 창조설로 렌스키의 대장균의 장기간 진화 실험을 ‘객관적인 증거’를 토대로 반박을 해달라니까 이게 그렇게 어려워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День тому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연대는 사이비 개신교 단체인 창조과학회에 따르면 기원전 2304±11년이라는데, 그 시기는 먼 옛날도 아니라 수많은 역사 기록과 유적,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가 노아 가족 8명 빼고 다 몰살당했다는 그 시기에 이집트 문명은 단절없이 꽃피우고 있었고, 이집트 31왕조 중 제 6왕조 페피1세의 통치 기간이라 피라미드를 비롯한 신전, 유물들이 현재에도 남아있습니다. 노아 가족 달랑 8명이 그것들을 다 만들었나요?^^ 가까운 메소포타미아 지방만 하더라도 유명한 사르곤 왕이 아카드 제국을 세워서 멀쩡히 통치하고 있었고, 멀리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들이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세계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만 있어도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유대인들의 고대 신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2300년 무렵에는 이집트만 있는 게 아니라 바빌로니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문명, 아메리카 문명, 동남아시아 문명 등 세계 곳곳에서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답니다. 노아 가족 8명이 분신술을 쓰고 한번에 수천명씩 사람들을 낳으면서 세계 곳곳에 이 문명들을 만들었다고 우기는 격입니다. 참고로, 노아의 홍수 연대를 이집트 역사에 끼워 맞추기가 어려우니까 아예 이집트 역사가 틀렸다는 주장도 합니다만, 이집트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집트학은 따로 이름이 있을 정도이고, 공인학술지만 10개가 넘는 고고학의 주요 분야라 넘지 못할 벽이죠.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창조론자들은 또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 기만을 계속 하는 것입니까! 도대체 어느 목사가 자꾸 이런 억지를 부리며 무지한 신도들을 세뇌시키는 것입니까? 인구의 증가가 여성의 숫자와 여성들의 가임 기간에 좌우되는 것이지 남성의 수명에 좌우됩니까? 노아가 홍수 후 350년(창9:28)을 더 산다 한들 노아의 부인이 폐경이 되면 도대체 누구와 애를 낳는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조차도 90세엔 이미 폐경이 있은지 수십년이 지나서 아브라함조차 출산을 어떻게 하냐고 말합니다. 그런 사라조차 90세가 되어서 겨우 이삭 하나를 얻었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말해서 뭘합니까? [창세기 17장]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175세(창25:7)를 사는 동안 86세(창16:16)에 여종 하갈로부터 이스마엘을 얻고 사라로부터 100세에 이삭을 얻고 아내 사라가 죽고 후처로 그두라를 얻어서 낳은 자식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창25:2)이니 아브라함은 175년 동안 총 8명의 자녀를 얻습니다. 성경 문자 그대로! 그러므로 남자가 오래 산다고 무작정 인구가 불어나는게 아니고 여성의 임신 여부에 달린 것입니다. 이삭의 아내조차 난임(창25:21)으로 고생해서 이삭의 40세(창25:20) 때 결혼한 후 20년이 지나서야(창25:26) 겨우 에서와 야곱을 낳습니다. [창세기 25장]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야곱의 두번째 아내 라헬조차도 난임으로 서러움을 받다가 겨우 요셉을 낳고 베냐민은 난산 끝에 낳다가 죽습니다. [창세기 35장] (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성경 상에서 이러한 기록들이 반영된 것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이미 난임, 불임, 유산 등은 일상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래도 창조론자들의 망상대로 노아의 홍수 직후의 8명의 인구가 380년 만에 이집트 문명과 수메르 문명과 블레셋 문명을 건설할만큼 인구가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노아의 홍수 직후의 고대인들은 불임, 난임도 없고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말라리아, 독감, 결핵, 메르스, 페스트 같은 전염병의 집단 감염으로 죽지도 않았답니까? 이럼에도 창조론자들은 어디서 되지도 않는 억지만 부리고 뻔뻔하게 진화론엔 논리의 잣대를 들이댑 것입니까? 이래도 교회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있다면 비상식적인 멍청이이거나 매우 비양심적인 사악한 거짓말쟁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 380년 만에 8명에서 이집트 문명이 생길 정도로 인구가 불어날 수 있다고 우기는 창조론자들은 세상의 사기꾼들과 뭐가 다른 것입니까? 그러니 창조론자들은 더이상 신앙을 빙자해서 인류를 상대로 종교 사기를 치지 마세요! 당신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람들을 속여가며 살다 죽을 것입니까? 몇 년 전에는 홍콩 탐사팀이 터키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이 사실은 흑해 연안에 있는 오래된 목재들을 쿠르드족 인부들을 동원해서 조작한 가짜라는 내부 폭로가 나와서 이제는 창조과학회조차 이것을 노아의 방주의 증거로 선전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실정임을 이미 알려줬음에도 여전히 다른 무지한 사람들을 상대로는 홍콩 탐사팀이 노아의 방주를 발견해서 창조론이 입증됐다며 사기를 치고 다니는 매우 비양심적인 목사들과 그들의 신자들은 모두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문자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말쟁이들은 믿지 않는 자나 살인자나 우상숭배자 등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뜻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choijames4396
    @choijames4396 День тому

    훌륭한 영상ㆍ설명 대단합니다. 다만, 참고를 명기해주어야 문제가 없습니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이야 기독교는 왜 공룡 차별하냐?공룡은 왜 그 잘나신 방주에 안태웠댜?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공룡을 태웠어니 고대의 그림에 공룡이 나오고 공룡 모양 조각이 나오는게 아닌가 !! 덩지도 크고 그러니 잡아먹혀 죽거나 멸종 되었지요.. 수백년 전만 하더라도 키가 수 M 에 몸무게 1 TON 에 가까운 코리리 새가 있었는데 사람에게 잡아 먹혀서 멸종을 당했다네요.. 노아 홍수이후에 공룡 멸종은 사람떄문일 가능성이 아주 크다...

    • @dhdksh
      @dhdksh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1-그 공룡 토우는 구라랍니다 2-그러면 공룡이랑 인간의 화석이 ‘공통된 지층’에서 발굴이 되어야함->이딴거 발견된적도 없고 창조과학(구라)회에서 들이미는 인간 발자국과 공룡 발자국 찍힌거도 구라로 판명남 구라가 증거임? 증거가 없으니 만들어버리네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짖어대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연대는 사이비 개신교 단체인 창조과학회에 따르면 기원전 2304±11년이라는데, 그 시기는 먼 옛날도 아니라 수많은 역사 기록과 유적,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가 노아 가족 8명 빼고 다 몰살당했다는 그 시기에 이집트 문명은 단절없이 꽃피우고 있었고, 이집트 31왕조 중 제 6왕조 페피1세의 통치 기간이라 피라미드를 비롯한 신전, 유물들이 현재에도 남아있습니다. 노아 가족 달랑 8명이 그것들을 다 만들었나요?^^ 가까운 메소포타미아 지방만 하더라도 유명한 사르곤 왕이 아카드 제국을 세워서 멀쩡히 통치하고 있었고, 멀리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들이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세계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만 있어도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유대인들의 고대 신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2300년 무렵에는 이집트만 있는 게 아니라 바빌로니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문명, 아메리카 문명, 동남아시아 문명 등 세계 곳곳에서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답니다. 노아 가족 8명이 분신술을 쓰고 한번에 수천명씩 사람들을 낳으면서 세계 곳곳에 이 문명들을 만들었다고 우기는 격입니다. 참고로, 노아의 홍수 연대를 이집트 역사에 끼워 맞추기가 어려우니까 아예 이집트 역사가 틀렸다는 주장도 합니다만, 이집트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집트학은 따로 이름이 있을 정도이고, 공인학술지만 10개가 넘는 고고학의 주요 분야라 넘지 못할 벽이죠. 결론적으로, 노아의 홍수가 없었으니 방주 같은 것도 없었습니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20 годин тому

      @@user-nj8hw2tg2o사람이 먹을거면 돼지,열매,큰 초식동물,쌀 이런 것만 먹지 굳이 위협을 감수하고 공룡을 잡는다?왜?

  • @user-ph1rm6vi9k
    @user-ph1rm6vi9k День тому

    문과출신의 40대 직장입니다 학교에서는 궁금하거나 배우고 싶은것 이 없었는데. 북툰님.영상 보면서 우주와 진화 인체 물리 여러가지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고 스스로 과학책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스파이더맨이 떠든 인구 증가율로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홍수 직후부터 380년 뒤에 아브라함이 이집트 파라오를 만날 때까지의 인류의 인구 증가 상태를 추론합시다. "기원전 125년까지 불과 40만명선이던 시민권자 인구는 100년 정도 지난 기원전 28년 400만을 넘어서고 서기 47년에는 600만명에 육박했다. 170년 사이에 무려 12.5배나 늘어난 셈이다." => 170년에 12.5배 늘었으면 다시 170년 뒤인 370년에는 12.5×12.5=156.25배로 계산해도 노아의 홍수 후 170년에는 8명이 100명으로 늘어나는데 그치고, 340년 뒤엔 1,250명으로 늘어나는 것으로 그치네요. 그러므로 노아의 홍수로 노아의 일족 8명으로부터 380년 뒤에 아브라함 시대에 이집트의 파라오 문명이 생겼다는 창세기의 설정은 거짓임을 알 수 있지요. 이렇게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창세기만으로도 젊은지구 창조론은 거짓임이 간단하게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래도 교회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있다면 비상식적인 멍청이이거나 비양심적인 사악한 거짓말쟁이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사회는 가톨릭이나 성공회처럼 진화론을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젊은지구 창조론은 세상도 속이고 교회도 속이고 심지어 그들이 믿는 하나님을 지구를 창조한지 6천년 정도 밖에 안되는 애송이 신으로 전락시키는 어리석은 짓입니다.

    • @winter413wind
      @winter413wind День тому

      팩트 노아의 방주 일어날 때 기원전 2303년. 이집트인들은 피라미드 쌓고 농사 짓고 학교에서 기하학 수학 배우고 맥주 공장에서 일하고 번 돈으로 맥주 사고 화장하고 다니며 데이트 했다.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대체 무슨 소릴 하는지요... 노아만 하더라고 홍수 이후에 땅에서 350년이나 더살구. 노아의 자손들 셈 600년, 에벨 464년, 이브라함의 아버지 데라 205년 아브라함 175년, 이삭 180년이나 살았는데요... 지금 사람들 수명으로 계산을 하니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 단군도 여러 역사서에서 1000년 가까이 살았다고 하질 않나요... 현재 환경으로 유추를 하니 답이 없는겁니다. 과거 환경으로 유추해 생각을 해보세요...

    • @천문학자TV
      @천문학자TV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연대는 사이비 개신교 단체인 창조과학회에 따르면 기원전 2304±11년이라는데, 그 시기는 먼 옛날도 아니라 수많은 역사 기록과 유적, 유물들이 남아 있습니다. 인류가 노아 가족 8명 빼고 다 몰살당했다는 그 시기에 이집트 문명은 단절없이 꽃피우고 있었고, 이집트 31왕조 중 제 6왕조 페피1세의 통치 기간이라 피라미드를 비롯한 신전, 유물들이 현재에도 남아있습니다. 노아 가족 달랑 8명이 그것들을 다 만들었나요?^^ 가까운 메소포타미아 지방만 하더라도 유명한 사르곤 왕이 아카드 제국을 세워서 멀쩡히 통치하고 있었고, 멀리 인더스 문명, 황하 문명들이 꽃피우고 있었습니다. 노아의 홍수는 세계 역사에 대한 기초 지식만 있어도 허구라는 것을 알 수 있는 유대인들의 고대 신화일 뿐입니다. 그리고 기원전 2300년 무렵에는 이집트만 있는 게 아니라 바빌로니아 문명, 인더스 문명, 황하문명, 아메리카 문명, 동남아시아 문명 등 세계 곳곳에서 문명이 발달하고 있었답니다. 노아 가족 8명이 분신술을 쓰고 한번에 수천명씩 사람들을 낳으면서 세계 곳곳에 이 문명들을 만들었다고 우기는 격입니다. 참고로, 노아의 홍수 연대를 이집트 역사에 끼워 맞추기가 어려우니까 아예 이집트 역사가 틀렸다는 주장도 합니다만, 이집트의 역사를 연구하는 이집트학은 따로 이름이 있을 정도이고, 공인학술지만 10개가 넘는 고고학의 주요 분야라 넘지 못할 벽이죠.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당신은 또 어디서 말같지도 않는 기만을 계속 하는 것입니까! 인구의 증가가 여성의 숫자와 여성들의 가임 기간에 좌우되는 것이지 남성의 수명에 좌우됩니까? 노아가 홍수 후 350년(창9:28)을 더 산다 한들 노아의 부인이 폐경이 되면 도대체 누구와 애를 낳는답니까?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조차도 90세엔 이미 폐경이 있은지 수십년이 지나서 아브라함조차 출산을 어떻게 하냐고 말합니다. 그런 사라조차 90세가 되어서 겨우 이삭 하나를 얻었다면 다른 사람들은 더 말해서 뭘합니까? [창세기 17장] (17) 아브라함이 엎드려 웃으며 마음속으로 이르되 백 세 된 사람이 어찌 자식을 낳을까 사라는 구십 세니 어찌 출산하리요 하고 아브라함이 175세(창25:7)를 사는 동안 86세(창16:16)에 여종 하갈로부터 이스마엘을 얻고 사라로부터 100세에 이삭을 얻고 아내 사라가 죽고 후처로 그두라를 얻어서 낳은 자식은 시므란과 욕산과 므단과 미디안과 이스박과 수아(창25:2)이니 아브라함은 175년 동안 총 8명의 자녀를 얻습니다. 성경 문자 그대로! 그러므로 남자가 오래 산다고 무작정 인구가 불어나는게 아니고 여성의 임신 여부에 달린 것입니다. 이삭의 아내조차 난임(창25:21)으로 고생해서 이삭의 40세(창25:20) 때 결혼한 후 20년이 지나서야(창25:26) 겨우 에서와 야곱을 낳습니다. [창세기 25장] (20) 이삭은 사십 세에 리브가를 맞이하여 아내를 삼았으니 리브가는 밧단 아람의 아람 족속 중 브두엘의 딸이요 아람 족속 중 라반의 누이였더라 (21)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 (26) 후에 나온 아우는 손으로 에서의 발꿈치를 잡았으므로 그 이름을 야곱이라 하였으며 리브가가 그들을 낳을 때에 이삭이 육십 세였더라 야곱의 두번째 아내 라헬조차도 난임으로 서러움을 받다가 겨우 요셉을 낳고 베냐민은 난산 끝에 낳다가 죽습니다. [창세기 35장] (16) 그들이 벧엘에서 길을 떠나 에브랏에 이르기까지 얼마간 거리를 둔 곳에서 라헬이 해산하게 되어 심히 고생하여 (17) 그가 난산할 즈음에 산파가 그에게 이르되 두려워하지 말라 지금 네가 또 득남하느니라 하매 (18) 그가 죽게 되어 그의 혼이 떠나려 할 때에 아들의 이름을 베노니라 불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를 베냐민이라 불렀더라 성경 상에서 이러한 기록들이 반영된 것은 아브라함 시대에도 이미 난임, 불임, 유산 등은 일상이었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래도 창조론자들의 망상대로 노아의 홍수 직후의 8명의 인구가 380년 만에 이집트 문명과 수메르 문명과 블레셋 문명을 건설할만큼 인구가 늘어날 수 있을 것 같습니까? 노아의 홍수 직후의 고대인들은 불임, 난임도 없고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말라리아, 독감, 결핵, 메르스, 페스트 같은 전염병의 집단 감염으로 죽지도 않았답니까? 이럼에도 창조론자들은 어디서 되지도 않는 억지만 부리고 뻔뻔하게 진화론엔 논리의 잣대를 들이댑 것입니까? 이래도 교회에서 젊은지구 창조론을 가르치는 목사들이 있다면 비상식적인 멍청이이거나 매우 비양심적인 사악한 거짓말쟁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 380년 만에 8명에서 이집트 문명이 생길 정도로 인구가 불어날 수 있다고 우기는 창조론자들은 세상의 사기꾼들과 뭐가 다른 것입니까? 그러니 창조론자들은 더이상 신앙을 빙자해서 인류를 상대로 종교 사기를 치지 마세요! 당신들은 늙어 죽을 때까지 사람들을 속여가며 살다 죽을 것입니까? 몇 년 전에는 홍콩 탐사팀이 터키 아라랏산에서 노아의 방주를 발견했다고 발표한 것이 사실은 흑해 연안에 있는 오래된 목재들을 쿠르드족 인부들을 동원해서 조작한 가짜라는 내부 폭로가 나와서 이제는 창조과학회조차 이것을 노아의 방주의 증거로 선전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는 실정임을 이미 알려줬음에도 여전히 다른 무지한 사람들을 상대로는 홍콩 탐사팀이 노아의 방주를 발견해서 창조론이 입증됐다며 사기를 치고 다니는 매우 비양심적인 목사들과 그들의 신자들은 모두 지옥의 심판을 면할 수 없음을 성경은 분명히 문자 그대로 말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거짓말쟁이들은 믿지 않는 자나 살인자나 우상숭배자 등과 그다지 다르지 않다는 뜻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1장]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빼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일텐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간화석의 중간화석의 중간화석의…..보여줘라!”솔직히 말하자면 못보여줌,우리도 맨틀까지 들어가서 화석 헤집고 꺼내올 돈 없거든,뭐 니네들이 하느님,방주 보여주면 우리도 고민은 해볼게 ===================================>>>>>>>>>>>>>>>>> 지금 문제는 새로 화석을 찿는게 문제가 아니고요. 지금 발견된 화석만해도 수억이 넘을건대요. 그중에 진화의 증가가 없다는 거죠. 대부분 현생 종이고요. 그중에 새우, 조개등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 화석 판매 사이트가면 몇만원에 살수 있는게 새우입니다. 새우요... 너무 많아서요... 그런데 이 새우가 화석이랑 지금이랑 똑 같은게 문제죠.. 진화가 없단 증거를 화석이 보여 주는 거죠...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짖어대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노아의 홍수가 사실이라면 공룡같은 중생대 생물과 양, 염소, 소, 돼지, 말, 기린, 사자 같은 현생 종들이 한꺼번에 뒤엉킨 화석이 나타나야 할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은 없고 지질 연대 순서대로 나타나니 노아의 홍수는 허구라는 것이 입증됩니다. 당신이 언급한 화석 판매 사이트에 포유류들은 죄다 신생대 것들이더군요. 이를 어쩔?

  • @ostketten
    @ostketten День тому

    천문학은 우주를 창조하신 우리 주님을 알아가는 학문이고 지식이고 겸손과 인격수양으로 주님을 과학적으로 증거하는 학문 입니다 😊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자 여기서 응용 문제! 1.아까 전 기린!기린은 어떻게 방주에 넣었냐? 2.공룡은 왜 멸종했냐?너희 그 잘나신 방주에 공룡을 태우기엔 너무 작았어? ===================>>>>>>>>>>>>>>>>>>>>>>>>>>>>>>>>>>>>>>>> 1. 흠 이분은 기린이 키가 크니 방주에 못들어 간다고 좀 부족한 생각을 가지고 계시내요. 당신 같으면 방주에 키큰 어른 기린을 넣겠소. 아니면 어린 새끼 기린을 넣겠소.. 좀 깊은 아이디어와 생각을 가지시기 바랍니다. 2. 공룡은 진화론자들은 공룡멸종원인을 모른다고 봐야되죠. 그러나 중국에 수많은 공룡 매장지를 보면 노아 홍수에 의해서 멸종했다는게 상식이죠...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짖어대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어린 기린만 해도 성인 남자 키만 합니다. 이런 생물들을 종류별로 한쌍 씩 무슨 수로 300규빗(135미터 전후)의 너무 방주에 다 채웁니까? 이것을 보더라도 노아의 방주는 허구입니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이야 아니 공룡 차별함?니 말대로 새끼 넣음 되잖아?그 잘나신 방주에 공룡은 왜 못태웠냐?

  • @doketong5161
    @doketong5161 День тому

    아직 이해하기 어렵지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그런데 불과 380년 만에 인류가 8명에서 수백만명 이상으로 인구가 불어난다고? 누가보면 380년 전 조선 땅의 인구가 5천 명도 안된 줄 알겠구려. ==============================================================>>>>>>>>>>>>>>>>>>>>>>>>>>>>>>>>> 고대 로마 시대의 인구 증가율 입니다. "원전 125년까지 불과 40만명선이던 시민권자 인구는 100년 정도 지난 기원전 28년 400만을 넘어서고 서기 47년에는 600만명에 육박했다. 170년 사이에 무려 12.5배나 늘어난 셈이다." 이제 인구증가에 대한 논란이 해소 된것 같읍니다.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인구가 170년에 고작 12.5배 늘어났으면 8명이 170년 동안 100명으로 늘어난 것에 지나지 않잖아요!!! 이것을 보더라도 창세기의 인구 증가율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100년마다 10배씩 늘어난다고 가정해도 400년 동안 1만배로 늘어나니 8명이 고작 8만명도 되지 않는데 어떻게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 블레셋 문명, 황하 문명들을 이룹니까? 결국 당신이 제시한 자료만으로도 창조론은 완전히 허구의 거짓임이 드러나잖아요! 그러니 창조론자들은 더이상 비상식적인 종교 사기를 치지 마세요! 그런게 바로 사이비 종교입니다. 당신은 왜 진화론에 들이대는 논리의 잣대가 창조론 앞에서는 마비가 되는 것입니까!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짖어대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 @awacslongcaster4289
    @awacslongcaster4289 День тому

    그리고 우주의 어딘가에서 보이저호가 척 베리 로큰롤을 들으며 질주하고있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진화론은 조작이다!필트다운인 모름?“이러는 분들에게 1.그 조작 발켜낸게 과학자입니다(성직자 아님) 2.몇몇만 그런건데 모든 진화론자가 그런 것 처럼 모시네요 그렇게 치면 “목사 중 성범죄자 많으니 기독교인은 성범죄자!”이러는 억지와 다를게 없답니다 3.“느그 조상 아메바”이러면서 비아냥 거리는데 전 굳이 먹지 말라는 선악과 쳐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버러지 자손보단 걍 아메바 자손 할게요^^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4.“빅뱅 전에 뭐가 있었냐?그것도 모름?”ㅇㅈㄹ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몰라요!맞습니다!근데 그럼 신은 누구 만들었나요?그냥 있었다고요?그렇게 치면 빅뱅도 그냥 생긴겁니다 ㅇㅋ?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5.진화론에 대해 설명하자면 일단 느그들이 알고있는 “기린이 노력해서 목 길어짐!“ 이건 진화론이 아닙니다,기린의 목이 길어진 이유는 목이 긴 돌연변이 있음->나무에 잎이 높이 열림->목이 작은 원래 기린은 사망,목이 긴 돌연변이 기린 생존->그 목 긴 돌연변이 기린이 자손을 더 많이 나음->이 현상이 몇 백년 동안 반복->기린 종은 목이 전체적으로 길어짐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5-1.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내가 진화하고 싶다해서 날개가 생기고 물갈퀴가 생기는게 아님,그냥 그렇게 생긴 돌연변이가 나왔는데 마침 그 돌연변이가 자손을 많이 남길 수 있다는 조건이다!그럼 종이 전체적으로 그렇게 바뀌는 거임.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6.자꾸 왜 원숭이는 사람 안되냐 하는데 이것부터 인간 중심 사상이 보이고 진화에 대한 오해가 보임 6-1.인간 중심 사상:사람이 그렇게 좋은 효율적 동물이 아님,그리고 성공적 동물이 아님 오히려 객관적으로 보면 우리보다 개미가 더 성공한 종 일 수 있음 그니까 한마디로 나무 위 원숭이들 중 현재 나무에서 내려온 원숭이가 딱히 경쟁력 없어서 도태된거임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6-2.진화론에 대한 오해:진화한 그림을 보면 뭐 “박테리아는 제일 낮고 인간이 제일 높음!”이렇게 사다리 방식으로 보는데 아님 오히려 진화는 나무에 나뭇가지에 가까움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기독교 자체가 구약성경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종교인데 정작 젊은지구 창조를 고집하는 근본주의 기독교는 아직도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네요. 이것은 기독교 탄생의 배경을 창조론자들 스스로 부정하는 꼴입니다.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면 창세기 17장에 의해서 목사들의 거시기 포피를 죄다 베내야 하는데 만약 포피를 베는 할례를 하지 않은 목사들은 모두 지옥행이지 싶네요. 이게 문자주의에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모순인 것입니다. 그들은 아주 선택적으로 믿지요. 저들은 이런 문제엔 영적 할례를 운운하지만 정작 창세기 17장엔 포피를 베라고 문자 그대로 나왔지 영적 할례를 해도 된다는 소리는 전혀 없지요. 창세기 17장에 나오는 할례의 계명을 기독교 멋대로 영적 할례로 재해석을 했다면 마찬가지로 창세기의 창조 설화도 문자적 집착을 버리고 재해석을 통해서 이해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이 창조론자들은 예수의 사랑과 공의의 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질이지요.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낸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사이비 종교란 과학과 역사 연구를 죄다 무시하고 비이성적인 젊은지구 창조론을 고집하는 근본주의 기독교 집단인 것입니다. 기독교 사회는 구약성경의 할례에 대한 계명을 재해석을 통해서 바꾼 것처럼 지금은 창세기의 창조 설화의 재해석을 통해서 이성과 조화를 이루는 신앙이 필요한 때입니다. 가톨릭과 성공회는 이를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

  • @delishkwon634
    @delishkwon634 День тому

    창조팔이 저지능자들이 드글드글하게 몰려들어서 열폭하는 거만 봐도 진화론이 진리라는 것을 알 수 있음. 억에 하나라도 창조썰이 진실이라면 저능아 창조팔이들은 자기들 지능이 '열등'해서 과학을 믿는 현생인류와는 겸상할 수 없는 생물이 된다는 사실을 모름. 마치 중세시대에 장애인들이 죄인이라며 핍박받았던 흑역사가 다시 반복될 것임. 그러나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기에 창조팔이 공교육 유기자들도 현생인류의 한 개체로서 본인들과 같은 저지능 돌연변이도 출연이 가능하다는 유전적 다양성을 증명하는 존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줄을 모름 ㅋㅋㅋ

  • @진화교광신도
    @진화교광신도 День тому

    ua-cam.com/video/b-GSf9nLBXk/v-deo.htmlsi=it_vr18MxmWectN7 노벨상 수상자들도 진화의 과정을 제대로 모름. 어물적 넘기는 진화교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ngjjj
      @jangjjj День тому

      그 영상 속 제임스투어는 노벨상 수상자가 아닐 뿐더러 유기화학자라 생명의 탄생을 연구하는 분야인 생화학과 생물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진화론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 @jangjjj
      @jangjjj День тому

      그리고 또다른 팩트는 2022, 2018년에는 진화학자가 노벨상을 받았다는 사실이죠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День тому

      자신의 무지를 스스로 비웃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군요... 당신들은 단체로 학원에서가서 자신들의 무지를 댓글로 싸지르거 배우시나요? ㅋㅋㅋ 이건 뭐...ㅋㅋㅋㅋ....본인들의 무지를 아무 여과없이 장문으로 싸지르고 나중에 댓글 삭제하고 도망치는거 보면 ㅋㅋㅋㅋㅋㅋㅋ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День тому

      ㅋㅋㅋㅋㅋㅋ 기초조사도 하지 않고 무작정 링크부터 걸고 보는 그대의 낮은 수듄ㅋㅋㅋㅋㅋ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노벨상ㅋㅋㅋㅋㅋㅋㅋ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된단다 그러면 노벨상도 자동이니까 개솔말고 공부를 하렴 2015년 여론 조사기관인 Pew Research Center가 '사이언스'지를 발행하는 세계 최대의 권위 있는 과학자 단체인 AAAS(미국 과학 진흥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인간과 다른 생물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진화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AAAS 회원의 98%가 그렇다고 답했으며, 현직 박사 과학자의 99%와 활동 중인 연구 과학자의 99%가 모두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AAAS는 130,000명 이상의 과학자 회원과 1,000만 명 이상의 개인을 포함하여 262개 이상의 관련 학회 및 과학 아카데미를 보유한 세계 최대의 과학 학회로 여러 차례에 걸쳐 진화론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보도 자료를 배포하였습니다. 또한 미국 정부에 과학 조언을 제공하는 미국 국립과학원(National Academy of Sciences)은 진화론을 지지하고 창조론과 지적 설계를 비판하는 여러 권의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2 дні тому

    창세기 11장에 의하면 셈의 후손들이 30세가 넘어서 자식을 낳았다고 하니 옛날치곤 많이 늦은 나이에 자손을 얻었는데 고작 380년만에 노아의 아들인 셈 한 사람으로부터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강에서 셈족의 문명을 건설했다는 소리이고 동시에 함의 후손들도 380년만에 이집트에서 파라오 문명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 글쎄요.. 380년이면 엄청 긴 시간 아닌가요. 우리나라. 1950년도 6.25 사변으로 전국토가 황폐화 되었지만 불과 30년만이 1980년도에 경제 대국이 되었구요. 그리고 1950년도 2000만 인데 1980년도에 5000만명의 인구 부국이 되었읍니다. 아니 30년만에도 이렇게 가능한되요. 대체 무슨 헛소리를 하고 계신건가요,...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창조론자들은 기본도 안 되는 헛소리 좀 그만 하시지요. 진화론에 들이대는 당신들의 논리 잣대가 왜 창조론의 이런 억지 인구 증가율엔 선택적으로 마비됐나요? 창조론 목사들은 종교 사기꾼들인가봐요? 30년에 2배의 인구 증가하면 8명의 경우엔 16명에 지나지 않지요. 그것도 현대의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도 이것밖에 안됩니다 그런데 불과 380년 만에 인류가 8명에서 수백만명 이상으로 인구가 불어난다고? 누가보면 380년 전 조선 땅의 인구가 5천 명도 안된 줄 알겠구려. 노아의 홍수 직후에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말라리아가 창궐했지 싶은데 퍽도 인구가 폭발적으로 늘어났겠구려. 고대 아브라함 시대의 사람들은 독감, 결핵, 나병, 메르스 등의 전염병도 없었나봐요? 10대에 자손을 낳아도 부족할 판에 30세 넘어서 자손을 낳으면 어떻게 380년 만에 8명이 이집트 문명을 만드나요?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는 60세가 넘도록 아이도 낳지 못했지 말입니다. 아브라함의 부친은 70세 넘어서 자손을 얻었다지 말입니다. 이래도 8명의 인구가 380년 만에 이집트 문명, 블레셋 문명, 유프라테스 문명을 이룰 정도로 불어난다고요? 창조론자들은 끝까지 종교 사기칠래요?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지금 우리나라의 인구가 감소하는 것은 쏙빼먹을래요? 이래놓고 뻔뻔하게 진화론엔 논리의 잣대를 들이대나요?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День тому

      @@dsp6089 고대 로마 시대의 인구 증가율 입니다. "원전 125년까지 불과 40만명선이던 시민권자 인구는 100년 정도 지난 기원전 28년 400만을 넘어서고 서기 47년에는 600만명에 육박했다. 170년 사이에 무려 12.5배나 늘어난 셈이다." 이제 인구증가에 대한 논란이 해소 된것 같읍니다.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170년에 고작 12.5배 늘어났으면 8명이 170년 동안 100명으로 늘어난 것에 지나지 않잖아요!!! 이것을 보더라도 창세기의 인구 증가율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100년마다 10배씩 늘어난다고 가정해도 400년 동안 1만배로 늘어나니 8명이 고작 8만명도 되지 않는데 어떻게 이집트 문명, 수메르 문명, 블레셋 문명, 황하 문명들을 이룹니까? 결국 당신이 제시한 자료만으로도 창조론은 완전히 허구의 거짓임이 드러나잖아요! 그러니 창조론자들은 더이상 비상식적인 종교 사기를 치지 마세요! 그런게 바로 사이비 종교입니다. 당신은 왜 진화론에 들이대는 논리의 잣대가 창조론 앞에서는 마비가 되는 것입니까!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user-nj8hw2tg2o 국민학교도 못나온 개무식 정신병자 할배가 과학채널 와서 짖어대는 꼴을 눈뜨고는 못보겠네ㅋㅋㅋㅋㅋ무식한 아가리 닥치고 병원비가 없으면 주민센터에 얘기해서라도 정신병원 가라고 2년째 얘기한다ㅉㅉㅉㅉ

  • @user-nj8hw2tg2o
    @user-nj8hw2tg2o 2 дні тому

    초딩 때 친구 때문에 이상한 교회 따라갔다가 한시간동안 창조에 대해 설명들었다.... 어렸을 때 였음에도 말도 안된다 생각하고 진화론을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했지만 비웃음이라는 대응을 받았음 ㅋㅋㅋㅋㅋ =========================================>>>>>>>>>>>>>>>>>>>>>>>>>>>> 글쎄요. 진화론 하면 제일 생각나는게 사람 두개골과 오랑우탄 턱뼈를 조작을 하여서 역사상 최고의 사기 기록을 세웠던게 기억이나고 이것에 속아서 영국과 미국에 진화론이 들어오게된 계기가 되었죠. 그러므로 진화론=사기 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증거는 최근에 소돔과 고모라 의 유적지가 발굴되지 않았나요. 사해바닷속에 잠겨있었는데 최근에 가뭄으로 인하여 밖으로 나왔다네요. 영상으로 보니 사람 유적지와 유적지에 사람 주먹만한 유황 덩어리가 곳곳에 박혀있었읍니다. 이건 불덩어리가 하늘에서 떨어졌다는 거죠. 그리고 불덩어리에 맞아 조각난 사람의 뼈들이 많이 발견이 되고요.. 지구상에 불덩어리를 맞아서 박살난 동네가 소돔과 고모라 말고는 없죠. 이렇게 성경은 증명이 된겁니다.

    • @jangjjj
      @jangjjj День тому

      팩트) 조작됨을 밝힌건 느그 창띨이가 아닌 같은 진화학자이며 이는 과학의 자정작용을 보여주기 때문에 과학의 신뢰성을 높혀준다. 소돔과 고모라가 실존했다고 해서 그게 성경이 진짜인 이유가 되지 않는다. 당시 사람이 그 사건을 보고 상상력을 발휘하여 쓴 결과물에 불과하지. 애초에 그 장소가 소돔이나 고모라를 대표한다고 믿는 고고학자들이 거의 없다고 한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ㅇㅇ목사 하면 대표적인게 성범죄자니까 목사는 다 범죄자,기독교 하면 대표적인게 십자군 전쟁이니깐 기독교인은 학살자,이따위 논리랑 다를게 뭐임?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고대의 전설을 차용하면 그 기록 전부가 진실이 된답니까? 그런다고 노아의 홍수 후 노아의 일족 8명의 사람들이 380년 후 아브라함 시대에 이집트 문명을 건설했다는 말도 안되는 설정이 문자 그대로의 사실이 됩니까?

    • @dhdksh
      @dhdksh День тому

      목사 성범죄 비율이 직업별 성범죄 비율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요! 그러므로 목사들은 다 성범죄자에요!

  • @user-dk7qc2nr4z
    @user-dk7qc2nr4z 2 дні тому

    주류과학은 인간의 짧은 편입견에 근거하기 때문에 큰 오류를 낳을 때가 많다. 태양에 근접한 오우무아무아에서 열이 관찰되지 않았다는 것은 태양 자체가 뜨겁지 않을 수도 있다는 증거. 돋보기가 뜨겁지 않듯이...태양은 우리은하의 돋보기일 수 도 있다.

  • @steed-neo3454
    @steed-neo3454 2 дні тому

    북툰의 모든 영상은 넷플릭스에 올려져야 합니다. 영어 자막이나 더빙으로 편집하면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것으로 여겨집니다. 넷플릭스 측과 협의해 보셨으면 합니다.

  • @dsp6089
    @dsp6089 2 дні тому

    창조론의 유일한 근거인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는다고 해서 인본주의에 오염되었다느니, 사탄이 좋아 할 해석이라느니, 사람들을 지옥으로 보낸다느니 하며 뻔뻔하게 떠드는 거짓의 아비들인 창조론자들은 봅니다. 창조과학의 거짓됨은 이미 창세기 자체의 과학적, 역사적 모순된 상황으로도 입증됩니다. 만약에 창세기를 모두 문자 그대로 정직하게(?) 믿어야 하는 것이라면 창세기 17장에서 할례를 대대로 지켜야(9절) 할 영원한 언약(7절)이며 돈을 주어 산 이방인들조차도 받아야 할(12절) 영원한 언약(13절)으로 명령한 말씀은 어찌하여 문자 그대로 믿지 않고 오늘날엔 영적 할례로 재해석해서 믿는 것입니까? 성경을 모두 문자 그대로 정직하게 믿어야 한다면 포피를 베지 아니 한 자(14절)들은 하나님과의 영원한 언약을 배반한 자(14절)들이 되는 것이니 창조론자들의 세상 사람들을 향한 상투적인 겁박대로면 기독교인들 자체가 모두 지옥에 가야 하는 것입니다. [창세기 17장] (7)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8)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 (9) 하나님이 또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그런즉 너는 내 언약을 지키고 네 후손도 대대로 지키라 (10) 너희 중 남자는 다 할례를 받으라 이것이 나와 너희와 너희 후손 사이에 지킬 내 언약이니라 (11) 너희는 포피를 베어라 이것이 나와 너희 사이의 언약의 표징이니라 (12) 너희의 대대로 모든 남자는 집에서 난 자나 또는 너희 자손이 아니라 이방 사람에게서 돈으로 산 자를 막론하고 난 지 팔 일 만에 할례를 받을 것이라 (13) 너희 집에서 난 자든지 너희 돈으로 산 자든지 할례를 받아야 하리니 이에 내 언약이 너희 살에 있어 영원한 언약이 되려니와 (14) 할례를 받지 아니한 남자 곧 그 포피를 베지 아니한 자는 백성 중에서 끊어지리니 그가 내 언약을 배반하였음이니라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에 나오는 할례를 영적 의미의 할례로 재해석을 하듯이 창세기의 창조 설화들도 이젠 영적 의미로 재해석할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만약 지금도 육체의 포피를 베어버리는 할례를 강요하는 기독교 교단이 있다면 이단인 것처럼 과학과 역사 연구도 모조리 무시한 채 지금도 성경을 문자 그대로 정직하게(?) 믿어야 한다며 젊은지구 창조론을 고집하고 평평지구론을 고집하는 자들은 세상 사람들을 무지의 지옥 속에 가두려는 백해무익한 이단들이고 사이비 종교의 광신도이며 이들이 바로 사탄의 종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3장] (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실제로 지구 나이가 성경의 문자 그대로 6천년 정도라고 우기는 젊은지구 창조론에 교리적으로 집착하는 집단들은 안식교, 통일교, 여호와의증인, 구원파, 말씀보존학회 같은 기독교 이단 사이비들입니다. 지옥의 심판이 있다면 이러한 반이성적인 이단들에게 내려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므로 창조론자들이야말로 지옥에 가기 싫다면 젊은지구 창조론이라는 반이성적인 거짓된 창조론으로 혹세무민하며 그리스도교 전체를 욕먹이지 마십시오!!! 창조론자들의 잘못된 성경의 이해로 인하여 왜 세상 사람들이 쓸데없이 소모적인 정신적, 시간적 피해를 입어야 하는 것이고, 왜 예수교 전체가 욕을 먹어야 한단 말입니까? 혹시라도 기독교인들은 이런 젊은지구 창조론을 고집하는 자들과는 절대로 성경 공부를 같이 하지 마십시오. 이들과 같이 꼴통(?) 신자가 되어서 세상에 빌런짓을 하기 딱 좋기 때문입니다.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2 дні тому

      그때 그떄 마다 달라지는 그들의 믿음인거죠...^^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День тому

      성경보다 자기 주장이 더 잘났네 ㅎ 사이비들의 전형적 특징이 내 해석이 옳으니 내 말이 맞다. 성경이 틀렸다 ㅎㅎㅎ;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monkeyhuntersky 이게 내 주장이 아니라 성경 자체의 실상이잖아요! 창세기 17장에 분명히 포피를 베어서 할례를 하는게 영원한 언약이라고 문자 그대로 써있는데 이것은 멋대로 영적 할례 타령하며 성경에 써진대로 정직하게(?) 떠르지 않는게 기독교인걸 어쩌라고요? 도대체 창세기 어디에 포피를 베지 않아도 할례라고 써있답니까? 성경에 써진대로 정직하게 따라야 한다던 당신의 헛소리는 이런 것에는 왜 선택적으로 모르쇠 하며 그 정직성(?)이 어디로 실종되었나요? ㅋㅋ 이걸 젊은지구 창조론 같은 사이비 종교 집단들이 뻔뻔스럽게 무시하고 살지요. 그러니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설치는 창조론자들이 바로 사이비 종교 집단인 것입니다! 오늘날엔 유대교인들조차도 이렇게 창세기를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왜 이방인이 더 문자적인 집착을 하며 설치는 것입니까?

    • @dsp6089
      @dsp6089 День тому

      @@user-ef1sz4vs9m 과학은 오류가 발견되면 즉시 수용하고 수정하는데 이 창조론 종교 집단은 오류가 있어도 수정도 못하지요. 기독교 자체가 구약성경의 재해석으로 탄생한 종교인데 정작 젊은지구 창조를 고집하는 근본주의 기독교는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고 억지를 부리네요. 이것은 기독교 탄생의 배경을 창조론자들 스스로 부정하는 꼴이지요.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면 목사들의 거시기 포피를 죄다 베어야 하는데 포피를 베는 할례를 하지 않은 목사들은 모두 지옥행이지 싶네요. 이게 문자주의에 집착하는 창조론자들의 모순인 것입니다. 아주 선택적으로 믿지요. 이 창조론자들은 예수의 사랑과 공의의 계명은 문자 그대로 지키지도 못하면서 아직도 구약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지 않으면 지옥간다고 협박질이지요. 낙타는 삼키고 하루살이는 걸러낸다는 것은 이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День тому

      @@monkeyhuntersky 할매야 스파이더맨 좀비할배와 짝짓기해서 니들 닮은 원숭이 한 마리 낳아 달랬더니 왜 댓글 싹다 지우고 빤스런했냐? 내가 갖고 놀테니까 냄새나고 더럽더라도 스파이더맨 할배씨 받아서 원숭이 한 마리 낳아줘라 응? 스파이더맨 할배가 니한테 씨 준다고 좋아서 광분하고 있어 얼릉 받아ㅋㅋㅋㅋㅋㅋ

  • @user-ii4dg9ef8s
    @user-ii4dg9ef8s 2 дні тому

    올해도 유럽은 불타고 있다

  • @dsp6089
    @dsp6089 2 дні тому

    창조과학은 잘못된 믿음으로부터 기반한 것임을 멀리서 찾을 것도 없이 창조과학의 유일한 근거인 창세기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창조과학의 유일한 근거인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하는 것이라면 기독교의 창조론은 처음부터 거짓인 것입니다. 다른 성경 구절 상의 문제를 찾아볼 것도 없이 창세기 11장에 의하면 아브라함은 노아의 홍수 후 292년에 태어나는데 그 뒤 아브라함이 86세 이전에 이집트 파라오 문명이 이미 생겼다는 창세기의 설정만으로도 성립되기 어려운 거짓임이 드러납니다. 다음은 노아의 홍수 후 셈의 후손들의 연대입니다.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2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10절), 아르박삿은 35 세에 셀라를 낳았고(12절), 셀라는 30 세에 에벨을 낳았고(14절), 에벨은 34 세에 벨렉을 낳았고(16절), 벨렉은 30 세에 르우를 낳았고(18절), 르우는 32 세에 스룩을 낳았고(20절), 스룩은 30 세에 나홀을 낳았고(22절), 나홀은 29 세에 데라를 낳았고(24절), 데라는 70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26절). 위의 연대를 모두 더하면 2+35+30+34+30+32+30+29+70=292(년) [창세기 11장] (10) 셈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셈은 일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일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아브라함은 75세(창 12:4)에 하나님의 부르심 받고, 86세(창16:16)에 아내 사라의 여종 하갈에게서 이스마엘을 얻고 그 중간 기간에 이집트에서 파라오에게 자칫하면 아내 사라를 빼앗길 뻔한 일(창세기 12장)이 생겼으니 노아의 홍수로 인류가 멸망하고 292년 만에 아브라함이 태어나서 아브라함이 86세에 이스마엘을 얻기 이전에 파라오를 만났을 터이니 이집트 문명은 노아의 홍수로 인류가 전멸한 후 378년 이전에 이미 건설되었다는 소리입니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로 인류가 멸망한 후 380년 만에 노아의 일족 네 커플(8명)로부터 이집트 문명을 비롯한 세계의 문명이 확립되었다는 소리입니다. 창세기 11장에 의하면 셈의 후손들이 30세가 넘어서 자식을 낳았다고 하니 옛날치곤 많이 늦은 나이에 자손을 얻었는데 고작 380년만에 노아의 아들인 셈 한 사람으로부터 유프라테스 강과 티그리스강에서 셈족의 문명을 건설했다는 소리이고 동시에 함의 후손들도 380년만에 이집트에서 파라오 문명을 세웠다는 것입니다. 이 정도면 완전히 역사 날조입니다. 이런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어야 한다는 상식 이하의 창조론이 제정신이겠습니까? 오늘날엔 유대교조차 창세기의 문자적 접근을 어리석게 보고 있고, 가톨릭과 성공회 등은 진화론을 포용하는 실정입니다. 이미 초기 교회 때의 교부 아우구스티누스는 신자들이 창세기에 대해 문자적으로 접근하여 비신자들에게 조롱의 대상이 되는 것을 경계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성경 문자주의에 갇힌 미국의 근본주의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우리나라의 개신교도들이 반이성적인 젊은지구 창조론을 고집하여 세상에 온갖 빌런짓은 다 하고 다닙니다. 이런 창조론자들이 바로 사이비 종교 집단인 것입니다. 신천지, 통일교, JMS 등만이 이단 사이비겠습니까! 그러므로 창세기에 대한 문자주의적 접근으로 비이성적인 창조론에 집착할 것이 아니라 가톨릭이나 성공회처럼 진화론을 포용하는 자체가 필요한 때입니다. 그렇다고해서 신천지나 JMS처럼 성경을 멋대로 비유 풀이를 하며 혹세무민을 하는 자들은 정말 경계해야 합니다.

    • @monkeyhuntersky
      @monkeyhuntersky 2 дні тому

      사탄이 제일 좋아하는 해석 ㅎ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дні тому

      @@monkeyhuntersky 할매야 스파이더맨 좀비할배와 짝짓기해서 니들 닮은 원숭이 한 마리 낳아 달랬더니 왜 댓글 싹다 지우고 빤스런했냐? 내가 갖고 놀테니까 냄새나고 더럽더라도 스파이더맨 할배씨 받아서 원숭이 한 마리 낳아줘라 응?

    • @dsp6089
      @dsp6089 2 дні тому

      @@monkeyhuntersky 거짓의 아비들인 당신같은 창조론자들이 할 소리가 아닐 텐데요. 사탄이 바로 거짓의 아비잖아요! 380년만에 8명의 인구에서 문명을 만든 종족이 있으면 말해봐요! 언제까지 당신같은 창조론자들은 세상을 상대로 종교 사기를 차며 살 것입니까? 그러므로 당신같은 창조론자들이 하는 짓이 바로 사탄의 짓입니다! 당신 같은 엉터리 주장을 일삼는 창조론자들 때문에 예수를 믿는게 정떨어지잖아요! 그러니 당신같은 사람들만큼 사탄이 좋아할 짓을 하는 사람들이 어디 있습니까? 바리새인들이 바로 당신처럼 모세오경을 문자 그대로 믿는답시며 예수를 못 박았지 말입니다!

    • @dsp6089
      @dsp6089 2 дні тому

      @@monkeyhuntersky 신구교 모두 성인으로 추앙하는 아우구스티누스가 창세기를 문자 그대로 믿으려는 어리석음을 지적했는데 아우구스티누스가 사탄이 제일 좋아할 해석을 한건가요? 이를 어쩔?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2 дні тому

      @@monkeyhuntersky 이양반 아직도 이g랄 하고 다니네..ㅋㅋㅋ 이런 댓글 안달고 다니면 너거 목사가 사탄 들렸다고 하면서 때리나?

  • @user-fn4hs8wz2o
    @user-fn4hs8wz2o 2 дні тому

    앞으로 우리나라 여름기온 40도가 평균이 되고 폭염이다 하면 50도 가까이 될거임. 현재에도 일부국가에서 50도 넘기기도 했으니깐... 문제는 여기서 멈추면 좋겠는데 60도 70도... 계속 올라갈꺼란 거임. 이러면 인류멸망도 설마가 아닌 현실이 될거임. 적응도 시간이 필요한데 너무 짧은 사이에 환경이 확 바뀌면 그속도를 못 따라가고 멸종하게 되는 거임.

  • @이파리4231
    @이파리4231 2 дні тому

    창조설이나 믿는 그대들의 수준부터 알고 오라

    • @user-ef1sz4vs9m
      @user-ef1sz4vs9m День тому

      인지능력부터 떨어지는 광신도들이라. 그들에게서 일반인 수준의 분별력도 기대하기 힘들 겁니다.. 먹사가 똥보고 된장이라고 하면 바로 찍어 먹어볼 인간들이죠...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дні тому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뺴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일텐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 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grimreaper1167
    @grimreaper1167 2 дні тому

    창조좀비새끼들을 몇년동안이나 상대하려니까 짜증나 죽겠네 창조구라회 가보면 무슨 신앙고백이라고 <진화론과 수십억 년의 진화론적 시간 틀을 받아들이지 않는다.> 이지랄ㅋㅋㅋㅋ ㅆㅂ 지들이 눈감고 귀막고 뺴액거리면서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있는 사실이 바뀌는 거야? 99% 박사과학자가 옳다고 하는 진화론이 틀렸음 생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고 지구 나이 46억년이 틀렸음 지구과학 박사 공부하고 학회에 논문내서 인정 받음 되잖아 이거 인정받음 노벨상은 자동일텐데 개무식 똘아이들이 과학이 뭔지도 모르는 저능아 광신도들한테만 진화론이 어쩌고 떠든다고 뭐가 바뀜? 아님 유대인들하고 시덥잖은 잡담이나 하다가 2천년전 사라진 사막잡귀를 데려오거나 걔들이 지어낸 설화책이 모두 사실이라는 증명을 하면 간단하잖아 누가 좀비 아니랄까봐 오히려 지들이 물고빠는 사막잡귀까지 싸잡아 욕처먹는 빙신짓만 골라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진화교광신도
      @진화교광신도 День тому

      ua-cam.com/video/b-GSf9nLBXk/v-deo.htmlsi=it_vr18MxmWectN7 노벨상 수상자들도 진화의 과정을 제대로 모름. 어물적 넘기는 진화교 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jangjjj
      @jangjjj День тому

      ​@@진화교광신도 그 영상 속 제임스투어는 노벨상 수상자가 아닐 뿐더러 유기화학자라 생명의 탄생을 연구하는 분야인 생화학과 생물의 다양성을 연구하는 생물학의 진화론에 대해서는 전문성이 떨어집니다.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이분이거 내용 점점 길어지는 것 같은데 씹ㅋㅋ얼마나 무친놈이 많으면,형님 화이팅!

    • @user-lz6sk9cc8p
      @user-lz6sk9cc8p Ден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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